한 장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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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 장의 엽서》는 태평양 전쟁 말기를 배경으로, 전쟁의 비극과 그 후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일본 영화이다. 신도 가네토 감독이 자신의 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했으며, 100명의 징집병 중 한 명이었던 주인공 사다조가 필리핀으로 파견되기 전 아내에게 엽서를 남기는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전쟁 후, 살아남은 동료가 엽서를 전하기 위해 사다조의 아내를 찾아가면서 겪는 갈등과 고뇌, 그리고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제84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일본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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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엽서 - [영화]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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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Ichimai no hagaki |
영화 정보 | |
감독 | 신도 가네토 |
제작 | 신도 지로 |
각본 | 신도 가네토 |
출연 | 도요카와 에쓰시 |
음악 | 하야시 히카루 |
촬영 | 하야시 마사히코 |
편집 | 와타나베 유키오 |
제작사 | 긴다이 에이가 교카이 |
배급 | |
배급사 | 도쿄 테아토르 |
개봉 정보 | |
최초 공개 | 2010년 10월 도쿄 IFF |
일본 | 2011년 8월 13일 |
상영 시간 | 114분 |
언어 | 일본어 |
제작 국가 | 일본 |
기타 정보 | |
장르 | 드라마 |
제작비 | 알 수 없음 |
흥행 수입 | 1.5억 엔 |
2. 줄거리
태평양 전쟁 말기, 모리카와 사다조는 징집되어 필리핀으로 가게 된다. 그는 살아서 돌아오지 못할 것을 예감하고 동료 마츠야마 케이타에게 아내 토모코에게 엽서를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전쟁이 끝난 후, 마츠야마는 토모코를 찾아가 엽서를 전하고 사다조의 소식을 알린다. 마츠야마는 브라질로 떠날 계획을 세우고 토모코에게 함께 갈 것을 제안하지만, 토모코는 처음에는 거절한다. 이후 토모코와 마츠야마는 함께 브라질로 가기로 마음을 바꾸지만, 술에 취한 토모코가 집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한다. 마츠야마는 토모코를 구하고, 두 사람은 결국 일본에 남아 낡은 집터에 보리를 심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1] 영화는 그들이 보리밭에 있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2. 1. 전쟁 발발과 징집
태평양 전쟁 말기, 모리카와 사다조는 청소 임무를 맡은 일본 해군의 100명 이상 징집병 중 한 명이었다. 청소 임무가 끝나면 구성원들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사다조는 필리핀으로 복무하게 된다. 그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동료 마츠야마에게 엽서를 아내 토모코에게 돌려주고 자신이 죽기 전에 받았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한다.사다조는 징집되어 부모 유키치와 치요, 아내 토모코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이후 군 관계자가 사다조의 사망 소식을 알린다.
2. 2. 가족의 비극
모리카와 사다조는 징집되어 부모 유키치와 치요, 아내 토모코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이후 군 관계자가 사다조의 사망 소식을 알린다.[1] 사다조의 부모는 토모코에게 떠나지 말고 막내 아들 산페이와 결혼하라고 간청한다.[1] 토모코는 산페이와 결혼하는 데 동의한다.[1] 산페이는 징집된다.[1] 그는 도망을 고려하지만 부모는 소용없다고 말한다.[1] 산페이는 전쟁에서 사망한다.[1] 이후 농사일을 하던 유키치는 심장 질환으로 사망한다.[1] 치요는 토모코에게 약간의 돈을 주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1]2. 3. 전후의 만남과 갈등
태평양 전쟁 말기, 모리카와 사다조는 청소 임무를 맡은 일본 해군의 100명 이상 징집병 중 한 명이었다. 청소 임무가 끝나면 구성원들은 추첨을 통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사다조는 필리핀에서 복무하게 된다. 그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동료 마츠야마에게 엽서를 아내 토모코에게 돌려주고 자신이 죽기 전에 받았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한다.[1]전쟁이 끝나고 마츠야마는 일본으로 돌아온다. 그의 아내는 아버지와 불륜을 저지른 후 도망쳐 현재 오사카에서 술집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었다. 그들은 만나서 다투고, 그녀는 그가 전쟁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마츠야마는 엽서를 전하기 위해 토모코의 집으로 향한다. 그는 사다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브라질로 갈 계획이라고 말한다. 그는 어선 판매로 20만엔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절반을 그녀에게 주려고 한다. 그녀는 거절한다. 그는 토모코의 또 다른 구혼자인 키치고로와 싸움을 벌인다. 토모코와 마츠야마가 다툰 후, 그들은 함께 브라질로 가기로 한다.[1]
2. 4. 화재와 새로운 시작
모리카와 사다조는 태평양 전쟁 말기, 청소 임무를 맡은 일본 해군 징집병 100명 중 한 명이었다. 임무가 끝나면 추첨을 통해 필리핀으로 가게 된 사다조는 자신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동료 마츠야마에게 엽서를 아내 토모코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한다.[1]전쟁이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온 마츠야마는 엽서를 전하기 위해 토모코의 집으로 향한다. 그는 사다조에 대해 이야기하고 브라질로 갈 계획을 밝히며, 어선 판매로 번 20만엔 중 절반을 토모코에게 주려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토모코와 마츠야마는 다툰 후 함께 브라질로 가기로 하고, 사다조와 산페이의 유해를 태운다. 술에 취한 토모코는 집에 불을 지르고, 마츠야마는 불타는 집에서 그녀를 끌어낸다. 결국, 그들은 일본에 머물면서 낡은 집터에 보리를 심기로 결정한다.[1]
3. 등장인물
- 토요카와 에츠시 - 마츠야마 케이타 역
- 오타케 시노부 - 모리카와 토모코 역[1]
- 무사카 나오마사 - 모리카와 사다조 역[2]
- 오스기 렌 - 이즈미야 키치고로 역[3]
- 에모토 아키라 - 모리카와 유키치 역[4]
- 바이쇼 미츠코 - 모리카와 치요 역[5]
- 츠가와 마사히코 - 리에몬 역[6]
- 다이치 야스히토 - 모리카와 삼평 역[7]
- 카와카미 마이코 - 마츠야마 미에 역[8]
- 에자와 모에코 - 리에몬의 아내 역[9]
- 마로 아카지 - 스님 역[10]
- 와타나베 다이 - 하사관 역[11]
- 키노시타 호우카 - 병사 담당 역[12]
3. 1. 주요 인물
- '''마츠야마 케이타''' (토요카와 에츠시 분): 해군 2등 수병으로 청소 부대원이었다. 다카라즈카 가극단 극장 청소 부대로 선발된 후 종전을 맞이한다. 히로시마현 출신 어부로, 전쟁 전에는 아버지, 아내와 함께 살았다. 출정 전날 밤, 정조의 부탁으로 토모코의 엽서를 읽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모리카와 가를 방문한다.
- '''모리카와 토모코''' (오타케 시노부 분): 모리카와 가의 며느리.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매춘굴에서 일할 뻔했으나 정조의 도움으로 결혼했다. 남편 정조를 잃었지만, 모리카와 가를 지키기 위해 꿋꿋하게 살아가려 한다. 성실하고 끈기 있는 성격이지만, 때로는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1]
- '''모리카와 사다조''' (로쿠헤이 나오마사 분): 토모코의 남편. 토모코와 같은 초등학교 출신으로, 케이타와 같은 청소 부대원이었다. 2층 침대를 함께 쓰며 친해졌고, 노래를 잘 불러 극중에서 '그림자를 사모하여'를 부른다. 손재주가 좋고 단 것을 좋아한다.[2]
- '''이즈미야 키치고로''' (오스기 렌 분): 마을의 책임자이자 경방단 단장. 같은 마을 정조 등의 출정 시 배웅, 전사 시 보고 역할을 맡는다. 아내와 자식이 있지만 토모코에게 호감을 갖고 돌봐준다. 유도 5단으로 완력이 세다.[3]
- '''모리카와 유키치''' (에모토 아키라 분): 정조의 아버지. 과거 매춘굴에 팔릴 뻔한 토모코를 자신의 논을 팔아 구했지만, 어려운 생활을 한다. 정조 전사 후, 심장이 좋지 않고 고령이라 농사를 지을 수 없어 토모코에게 집에 남아달라고 부탁한다.[4]
- '''모리카와 치요''' (바이쇼 미츠코 분): 정조의 어머니. 정조가 죽은 후 토모코를 의지한다. 고부 관계는 원만하며, 몰래 돈을 모아 마루 밑에 숨겨둔다.[5]
- '''리에몬''' (츠가와 마사히코 분): 케이타의 백부. 케이타와 같은 마을에 살며 친하게 지낸다. 고향으로 돌아온 케이타에게 미에와 그의 아버지의 경위를 설명한다.[6]
- '''모리카와 삼평''' (다이치 야스히토 분): 정조의 동생. 제재소에서 일했지만 정조의 전사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돌아온다.[7]
- '''마츠야마 미에''' (카와카미 마이코 분): 케이타의 아내. 근처 섬에서 시집온 착한 여성. 전시 중 케이타에게 연락이 없어 전사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남자와 연인 관계가 되어 마츠야마 가를 나와 오사카에서 산다.[8]
- '''리에몬의 아내''' (에자와 모에코 분): 리에몬과 함께 가게에서 팔 생선을 햇볕에 말리는 일을 한다.[9]
- '''스님''' (마로 아카지 분): 모리카와 가에 염불을 하러 온다.[10]
- '''하사관''' (와타나베 다이 분): 케이타 등의 청소 부대 임무가 끝난 후, 다음 부임지 선정 방법 등을 설명한다. 청소 부대원 100명은 추첨으로 필리핀 마닐라 육전대(60명), 잠수함(30명), 청소 부대(10명)로 부임지가 결정된다.[11]
- '''병사 담당''' (키노시타 호우카 분): 경방단 단원. 이즈미야의 부하. 이즈미야를 따라 출정 병사를 배웅하거나, 모리카와 가에 적기를 가져오는 등 사무적으로 임무를 수행한다.[12]
3. 2. 조연 인물
- '''마츠야마 케이타''' (토요카와 에츠시 분): 해군 2등 수병으로 청소 부대원이었다. 임무 완료 후 추첨을 통해 다카라즈카 가극단 극장의 청소 부대로 선발되었고, 이후 종전을 맞이한다. 히로시마현의 어느 섬 출신으로, 전쟁 전에는 어부로 아버지, 아내와 함께 살았다. 출정 전날 밤, 정조의 부탁으로 그가 토모코의 엽서를 읽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모리카와 가를 방문한다.[1]
- '''모리카와 토모코''' (오타케 시노부 분): 모리카와 가의 며느리이다. 원래 가난한 집안의 딸로, 매춘굴에서 일할 뻔했지만 정조의 도움으로 결혼하게 된다. 전쟁으로 남편 정조를 잃지만, 모리카와 가를 지키기 위해 꿋꿋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성실하고 끈기 있는 성격이지만, 때로는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1]
- '''모리카와 사다조''' (로쿠헤이 나오마사 분): 토모코의 남편으로, 토모코와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다. 케이타와 같은 청소 부대원이었으며, 함께 사용하는 2층 침대를 쓰면서 친해진다. 노래를 잘 불러 극중에서 '그림자를 사모하여'(코가 마사오의 곡)를 부른다. 토모코에 따르면 손가락은 굵지만 손재주가 좋다. 단 것을 좋아한다.[1]
- '''이즈미야 키치고로''' (오스기 렌 분): 마을의 책임자이자 경방단 단장이다. 같은 마을의 정조 등의 출정 시 배웅하고, 전사 시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내와 자식이 있으면서 토모코에게 호감을 갖고 여러모로 돌봐준다. 유도 5단으로 완력이 세다.[1]
- '''모리카와 유키치''' (에모토 아키라 분): 정조의 아버지이다. 과거 매춘굴에 팔릴 뻔한 토모코를 자신의 논을 팔아 구했지만, 여유 없는 생활을 한다. 정조가 전사하고, 본인은 심장이 좋지 않고 고령이라 농사를 지을 수 없어 일꾼으로서 토모코에게 집에 남아달라고 부탁한다.[1]
- '''모리카와 치요''' (바이쇼 미츠코 분): 정조의 어머니이다. 정조가 죽은 후 토모코를 일꾼으로서 의지한다. 고부 관계는 원만하며, 몰래 조금씩 돈을 모아 마루 밑에 숨겨둔다.[1]
- '''리에몬''' (츠가와 마사히코 분): 케이타의 백부로, 케이타와 같은 마을에 살면서 친하게 지낸다. 고향으로 돌아온 케이타에게 미에와 그의 아버지의 경위를 설명한다.[1]
- '''마츠야마 미에''' (카와카미 마이코 분): 케이타의 아내이다. 근처 섬에서 시집온 착한 여성이다. 그러나 전시 중에 케이타에게 연락이 없어 전사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남자와 연인 관계가 되어 마츠야마 가를 나와 오사카에서 살기 시작한다.[1]
4. 제작
신도 카네토는 이 영화를 자신의 전쟁 체험을 바탕으로 촬영하여 영화 인생의 마지막 작품으로 남겼다.[14] 2010년 10월 31일에 촬영을 종료했으며, 이 작품은 그의 유작이 되었다.[15] 2013년 기준으로, 신도는 이 작품으로 일본 최고령 영화 감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 영화는 2012년 1월 18일에 제85회 미국 아카데미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일본 대표로 출품되었고,[16] 같은 해 3월 19일에는 제6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도 출품되었다.[17]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일과 같은 날 개봉했기 때문에, 테아토르 신주쿠 외에도 히로시마시의 핫초자에서 선행 상영되었다.
4. 1. 감독 및 각본
이 영화는 신도 카네토 감독이 태평양 전쟁 당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신도는 군 복무에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졌지만, 추첨을 통해 일본 해군에 징집된 100명의 부대원 중 한 명이었고, 그중 6명만이 살아남았다.[1] 신도는 영화 촬영 당시 98세였다.[1]음악은 신도 감독과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 온 하야시 히카루가 맡았다.
4. 2. 음악
음악은 신도의 오랜 협력자인 하야시 히카루가 맡았다.[1]4. 3. 기타 스태프
- 감독·각본: 신도 가네토
- 제작: 신도 지로, 와타나베 리조, 미야나가 다이스케
- 프로듀서: 신도 지로
- 촬영: 하야시 마사히코
- 미술: 가네토 고이치
- 음악: 하야시 고
- 녹음: 오자키 사토시
- 조명: 야마시타 히로시, 나가타 히데노리
- 편집: 와타나베 유키오
- 라인 프로듀서: 이와야 히로시
- 배급: 도쿄 테아토르
5. 평가 및 수상
葉書일본어는 신도 가네토가 자신의 전쟁 체험을 바탕으로 촬영한 마지막 작품으로, 2010년 10월 31일에 촬영을 마쳤으며 그의 유작이 되었다.[15] 2013년 현재, 신도는 이 작품으로 일본 최고령 영화 감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개봉일이 히로시마 원자 폭탄 투하일과 같아 테아토르 신주쿠 외에도 히로시마시의 핫초자에서도 선행 상영되었다.
5. 1. 평가
葉書일본어는 2010년 10월 제23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신도 감독은 이 영화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 이 영화는 제84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일본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지만,[6][7]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8]5. 2. 수상 내역
연도 | 상 이름 | 수상 부문 | 결과 |
---|---|---|---|
2011년 |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 작품상 (일본영화 베스트10 제1위) | 수상 |
2011년 | 블루리본상 | 감독상 | 수상 |
2011년 |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 일본영화대상 | 수상 |
각본상 | 수상 | ||
미술상 | 수상 | ||
음악상 | 수상 | ||
녹음상 | 수상 | ||
2011년 | 도쿄 국제 영화제 | 심사위원 특별상 | 수상 |
2012년 | 일본 아카데미상 | 우수감독상 | 수상 |
2012년 | 호치 영화상 | 특별상 | 수상 |
2012년 | 닛칸스포츠 영화 대상 | 감독상 | 수상 |
2012년 | 닛칸스포츠 영화 대상 | 작품상 | 수상 |
2012년 | 야마지 후미코 영화상 | 영화상 | 수상 |
2012년 | 골든 글로스상 | 젠코렌 특별 공로 대상 | 수상 |
5. 3. 국제 영화제 출품
葉書일본어는 2010년 10월 제23회 도쿄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신도 감독은 이 영화가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 이 영화는 제84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일본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지만,[6][7]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8]2012년 1월 18일에는 제85회 아카데미상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일본 대표로 출품되었다.[16] 같은 해 3월 19일에는 제6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도 출품되었다.[17]
참조
[1]
웹사이트
【東京国際映画祭】98歳の新藤兼人監督 「この映画が最後」 49作目『一枚のハガキ』に積年の思い込める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98-year-old director Kaneto Shindō presents 49th film "Postcard" "This movie is the last")
https://www.oricon.c[...]
2021-07-29
[2]
웹사이트
一枚のハガキ (Postcard)
http://www.kinenote.[...]
2021-07-29
[3]
서적
International Film Guide 2012
[4]
뉴스
Japanese Director Kaneto Shindo Sends Personal 'Postcard' to Oscar Voters
http://www.hollywood[...]
2012-03-06
[5]
뉴스
Kaneto Shindo tells a personal story in 'Postcard'
https://www.latimes.[...]
2012-02-05
[6]
뉴스
Japanese Entry for Foreign Language Oscar to Be 'Postcard'
http://www.hollywood[...]
2011-09-08
[7]
웹사이트
63 Countries Vie for 2011 Foreign Language Film Oscar
http://www.oscars.or[...]
2011-10-14
[8]
웹사이트
9 Foreign Language Films Vie for Oscar
http://www.oscars.or[...]
2012-01-19
[9]
수상
제59회 菊池寛賞 수상
[10]
수상
제31회 藤本賞 수상
[11]
수상
제21회 日本映画批評家大賞 주연여우주연상 수상
[12]
뉴스
『ニッポンの嘘 報道写真家 福島菊次郎90歳』90歳以上は、なんと90円ポッキリ!アラ卒特別割引実施
http://www.so-net.ne[...]
So-net
2012-08-01
[13]
문서
애妻였던 乙羽信子에 대한 오마주이며, 세계적으로 히트한 자작 영화 『裸の島』를 연상시킨다. 물을 길어오는 행위 자체가 그대로이며, 다케시노 신부가 입고 있는 기모노도 비슷하다. 토요카와 에츠시가 일하는 곳은 타카라즈카라는 설정이다. 첫 번째 남편은 로쿠헤이 나오마사이며, 『裸の島』의 殿山泰司와 비슷한 배우를 선택하고 있다.
[14]
뉴스
99歳の新藤兼人が監督人生最後の舞台挨拶。感動スピーチやおなら話に拍手
https://moviewalker.[...]
Walkerplus
2011-08-06
[15]
뉴스
訃報:新藤兼人さん100歳=映画監督・脚本家
http://mainichi.jp/s[...]
毎日新聞
2012-05-30
[16]
뉴스
新藤兼人監督「一枚のハガキ」、アカデミー賞候補ならず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2-01-20
[17]
뉴스
第6回アジアン・フィルム・アワード受賞者決定 日本勢は無冠
https://eiga.com/new[...]
映画.com
2012-03-20
[18]
뉴스
Kaneto Shindo tells a personal story in 'Postcard'
http://articles.lati[...]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2012-02-05
[19]
웹인용
63 Countries Vie for 2011 Foreign Language Film Oscar
http://www.oscars.or[...]
oscars.org
2012-06-25
[20]
웹인용
9 Foreign Language Films Vie for Oscar
http://www.oscars.or[...]
oscars.org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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