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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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여성 과학 기술인의 연구 업적을 기리고 여성 과학 기술 인력 육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2002년 시작되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참여하면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2017년부터는 과학 전 분야로 수상 분야가 확대되었다. 학술상과 펠로우십 부문으로 나누어 생명 과학, 물리,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여성 과학자들에게 수여되며,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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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 [상(Prize)]에 관한 문서 | |
|---|---|
|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 |
 | |
| 주최 | 로레알 코리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
| 국가 | 대한민국 |
| 시작 연도 | 2002년 |
| 웹사이트 | 로레알 코리아-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
2. 역사
2004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상의 명칭이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여성 과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과학 분야에서의 여성 참여를 장려하려는 유네스코의 뜻에 따른 것이다. 2017년부터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이 '여성과학상'으로 명칭을 변경되었다. 이와 더불어 수상 분야도 확대되어, 기존의 생명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 전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한국 여성 과학자들을 발굴하고 있다.
2. 1. 시작
2002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과 로레알코리아가 공동으로 '한국 로레알 여성생명과학상'을 제정하면서 이 상이 시작되었다.2. 2. 유네스코의 참여와 명칭 변경
2004년에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상의 명칭이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으로 변경되었다. 이는 여성 과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과학 분야에서의 여성 참여를 장려하려는 유네스코의 뜻에 따른 것이다.2. 3. 과학 전 분야로 확대
2017년부터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이 '여성과학상'으로 명칭을 변경되었다. 이와 더불어 수상 분야도 확대되어, 기존의 생명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과학 전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한국 여성 과학자들을 발굴하고 있다.3. 역대 수상자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여성 과학기술인의 연구 업적을 기리고, 여성 과학 기술 인력 육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상은 생명 과학, 물리,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여성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 2002년 제정 이후, 매년 학술상, 펠로우십 등의 시상을 통해 여성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02년에는 노정혜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상을, 오세화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업적상을 수상했다. 오세화 연구원은 유기금속화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영환 당시 국회의원(전 한국화학연구원)이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2003년에는 학술상에 이혜숙(분자생물학), 획기적인 연구상에 김빛내리(분자생물학), 업적상에 김정명(화학)이 선정되었다.
2004년에는 학술상에 박정희(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획기적인 연구상에 이은주(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업적상에 이혜숙(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수상했다.
2005년에는 학술상에 이공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획기적인 연구상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가, 업적상에 박옥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2006년에는 학술 부문에서 이은주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가, 펠로십 부문에서는 김빛내리 연구원(서울대학교)이 수상했다.
2007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화여자대학교의 최지현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우십 수상자로는 김빛내리 고려대학교, 김선영 서울대학교, 박현숙 한국과학기술원, 조윤수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2008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최희정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우십에는 김은경 포항공과대학교, 박수영 고려대학교, 정혜윤 연세대학교가 선정되었다.
2009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우십 수상자로는 이선영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사, 정현정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사, 최지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조교수가 선정되었다.
2010년에는 학술상에 이주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펠로십에 강지윤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원, 권수진 서울대학교 연구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주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우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 박은정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지현 서울대학교 연구원, 정초롱 카이스트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2012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김빛내리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우십에는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의 박선영,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생명분자과학부의 이혜연,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조진호 연구자가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은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 이지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정소영 연세대학교 교수, 한지영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십에는 김유리 KAIST, 박선영 포항공과대학교, 이주연 서울대학교, 정새미 연세대학교가 선정되었다.
2015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지현 포스텍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펠로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박승영 이화여자대학교, 안현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연구자가 선정되었다.
2016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은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십에는 박윤정 서울대학교 연구원, 안지현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정지윤 포항공과대학교 연구교수가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지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펠로십 수상자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박윤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손지영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원, 윤보람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2018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선경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우십 수상자로는 김지현 서울대학교 연구원, 박선영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이수연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학술상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펠로우십에 김은경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연구교수, 김지현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조교수, 이수정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교수가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펠로십 수상자로는 김지현 KAIST 화학과 박사과정, 류지윤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박지현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박사과정, 이수빈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박사과정이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지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우십에는 강지윤 서울대학교, 권혜원 포항공과대학교, 김수현 고려대학교, 손수정 연세대학교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학술상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펠로우십에 김민정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박소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연구교수, 이수정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은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우십 부문에서는 김선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박사, 백지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생명과학과 박사, 이수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부 박사가 수상했다.
2024년 젊은 과학자상은 백자현(연세대학교)에게 돌아갔으며, 업적상은 한문희(Proteogen)와 김숙희(한국식품연구원)가 수상했다.
3. 1. 2002년
2002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의 김은경 교수가 대상, 한국과학기술원 생명화학공학과의 이주영,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의 최선,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의 이지현 연구원이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김은경 교수는 '세포 분화와 암 발생에 관여하는 유전자 연구'를, 이주영 연구원은 '생체 고분자를 이용한 조직 재생 연구'를, 최선 연구원은 '세포 내 단백질 수송 연구'를, 이지현 연구원은 '생체 내 유해 활성 산소 제거 기전 연구'를 진행했다.이 해에는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2002년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의 김은경 교수가 세포 분화와 암 발생 유전자 연구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이주영 연구원, 서울대학교의 최선 연구원, 연세대학교의 이지현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각각 생체 고분자를 이용한 조직 재생 연구, 세포 내 단백질 수송 연구, 생체 내 유해 활성 산소 제거 기전 연구를 수행했다.
2002년에는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3. 1. 1. 대상
2002년에는 노정혜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3. 1. 2. 젊은 과학자상
2024년 젊은 과학자상은 백자현(연세대학교)에게 돌아갔다.3. 1. 3. 업적상
오세화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2002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오세화 연구원은 유기금속화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또한, 김영환 국회의원(당시 한국화학연구원)은 2002년 10월 1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오세화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2002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업적상을 수상했다. 오세화 연구원은 유기금속화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다.
2002년 10월 18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영환 당시 국회 의원(전 한국화학연구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3. 2. 2003년
2003년에는 학술상에 이혜숙(분자생물학), 획기적인 연구상에 김빛내리(분자생물학), 업적상에 김정명(화학)이 선정되었다.- 학술상: 이혜숙 (분자생물학)
- 획기적인 연구상: 김빛내리 (분자생물학)
- 업적상: 김정명 (화학)
3. 2. 1. 학술상
김영중(서울대학교)은 2004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2. 2. 획기적인 연구상
김홍희는 서울대학교에서 획기적인 연구로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했다. 김홍희는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여성 과학자로서의 역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 2. 3. 업적상
1회 수상자 유경자 (연세대학교)는 여성 과학자로서의 역할 모델을 제시하며, 과학 기술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한형호 (당시 과학기술부)는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제정에 기여했으며, 여성 과학 기술 인력의 육성과 지위 향상에 힘썼다.3. 3. 2004년
2004년에는 학술상은 박정희(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획기적인 연구상은 이은주(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업적상은 이혜숙(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수상했다.학술상은 박정희(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가 수상했다. 박정희는 미생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획기적인 연구상은 이은주(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가 수상했으며, 이은주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보여주었다. 업적상은 이혜숙(전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에게 돌아갔다. 이혜숙은 여성 과학 기술인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 3. 1. 학술상
나도선 울산대학교 교수는 2023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3. 2. 획기적인 연구상
묵인희 서울대학교 교수는 2004년, 문애리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는 2005년에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획기적인 연구상을 수상했다.3. 3. 3. 업적상
2002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국내 여성 과학자들의 연구 업적을 기리고, 이들의 롤 모델 제시를 통해 여성 과학 인력의 육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상은 생명 과학, 물리,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여성 과학자들에게 수여된다.2024년에는 한문희(Proteogen)와 김숙희(한국식품연구원)가 업적상을 수상했다.
3. 4. 2005년
2005년에는 학술상에 이공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획기적인 연구상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가, 업적상에 박옥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공주 교수는 금속재료 분야의 연구를 통해, 김빛내리 교수는 RNA 연구를 통해, 박옥희 교수는 유기화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공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금속재료 분야의 연구를 통해 2005년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는 RNA 연구를 통해 획기적인 연구상을 수상했다. 박옥희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는 유기화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업적상을 수상했다.
3. 4. 1. 학술상
이연희 (서울여자대학교)는 2008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 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4. 2. 획기적인 연구상
2023년에는 획기적인 연구상 수상자로 김영미 울산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김영미 교수는 "세포 내 단백질 분해 조절 기전 연구"를 통해 세포 항상성 유지 및 질병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해 백성희 서울대학교 교수는 "유방암 전이 및 치료 저항성 극복 연구"를 통해 유방암 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획기적인 연구상을 수상했다.3. 4. 3. 업적상
박기영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인으로, 대통령 자문 과학기술보좌관을 역임했다.3. 5. 2006년
2006년에는 학술 부문에서 이은주 박사(한국생명공학연구원)가, 펠로십 부문에서는 김빛내리 연구원(서울대학교)이 수상했다. 이은주 박사는 '알레르기 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 발굴 및 치료제 개발 연구'로, 김빛내리 연구원은 'RNA 간섭 현상에 대한 연구'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3. 5. 1. 학술상
백경희 교수는 고려대학교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3. 5. 2. 펠로우십
김주양 (울산대학교), 박지혜 (한국과학기술원), 송은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자가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 6. 2007년
2007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화여자대학교의 최지현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우십 수상자로는 고려대학교의 김빛내리, 서울대학교의 김선영, 한국과학기술원의 박현숙, 포항공과대학교의 조윤수 연구원이 선정되었다.최지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2007년 학술상을 수상했다. 펠로우십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3. 6. 1. 학술상
이홍금 (극지연구소)3. 6. 2. 펠로우십
김정화 (서울대학교), 장호희 (경상대학교), 하은미 (이화여자대학교)가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 7. 2008년
2008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공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최희정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우십에는 김은경 (포항공과대학교) 씨, 박수영 (고려대학교) 씨, 정혜윤 (연세대학교) 씨가 선정되었다.3. 7. 1. 학술상
이영숙(포항공과대학교)은 2002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7. 2. 펠로우십
김지원은 가톨릭대학교 소속으로 2009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정현자는 호서대학교 소속으로 2013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조경옥은 가톨릭대학교 소속으로 2016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우십을 수상했다.3. 8. 2009년
2009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되었다. 김빛내리 교수는 RNA 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기초 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펠로우십 수상자로는 이선영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사, 정현정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사, 최지현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조교수가 선정되었다. 이들은 각각 암, 뇌신경, 치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며 여성 과학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3. 8. 1. 학술상
배현숙(연세대학교)3. 8. 2. 펠로우십
2018년에는 이윤진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아 (한남대학교), 우주연 (한국과학기술원)이 펠로우십을 수상했다.3. 9. 2010년
2010년에는 학술상에 이주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펠로십에 강지윤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원, 권수진 서울대학교 연구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주영 교수는 무기화학 분야에서, 강지윤 연구원은 유기합성 분야에서, 권수진 연구원은 시스템 면역학 분야에서, 김빛내리 교수는 RNA 생물학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3. 9. 1. 학술상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은 2002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연구관은 유전자 및 단백질 수준에서 특정 약물의 작용 기전을 연구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3. 9. 2. 펠로우십
서원희 (차의과학대학교), 이나경 (순천향대학교), 황은숙 (이화여자대학교)가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 10. 2011년
2011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주영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우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 박은정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지현 서울대학교 연구원, 정초롱 카이스트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김빛내리 교수는 mRNA 연구의 선구자로, RNA 간섭 현상 연구에 기여했다. 박은정 교수는 인지과학 분야에서, 이지현 연구원은 단백질 구조 연구, 정초롱 연구원은 암세포 연구에 각각 기여했다.3. 10. 1. 학술상
백성희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2002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10. 2. 펠로우십
박보연(연세대학교), 우현애(이화여자대학교), 조경아(전남대학교)가 펠로우십을 수상했다.3. 11. 2012년
2012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김빛내리 교수가 선정되었다. 김빛내리 교수는 RNA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펠로우십에는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의 박선영, 이화여자대학교 화학생명분자과학부의 이혜연,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조진호 연구자가 선정되었다. 박선영 연구자는 세포 내 신호전달 연구, 이혜연 연구자는 무기 나노 구조체 연구, 조진호 연구자는 치아 재생 연구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었다.3. 11. 1. 학술상
이공주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2009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11. 2. 펠로우십
김자은 (경희대학교), 송미령 (광주과학기술원), 정초록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24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 12. 2013년
2013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은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 이지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 정소영 연세대학교 교수, 한지영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3. 12. 1. 학술상
유영숙(한국과학기술연구원)3. 12. 2. 펠로우십
목혜정 (건국대학교), 이세원 (서울대학교병원), 이승희 (서울대학교)가 2024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 13. 2014년
2014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십에는 김유리 (KAIST), 박선영 (포항공과대학교), 이주연 (서울대학교), 정새미 (연세대학교)가 선정되었다.3. 13. 1. 학술상
정선주 (단국대학교)는 2005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13. 2. 펠로우십
2018년 펠로우십은 민달희 (서울대학교), 김혜영 (서울대학교), 심지원 (한양대학교)이 수상했다.3. 14. 2015년
2015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지현 (포스텍) 교수가 선정되었으며, 펠로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박승영 (이화여자대학교), 안현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연구자가 선정되었다. 이지현 교수는 '나노물질 기반의 질병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김빛내리 교수는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박승영 교수는 '반도체 나노 구조 기반 태양전지 개발', 안현주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15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지현 (포스텍)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지현 교수는 '나노물질 기반의 질병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펠로우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박승영 (이화여자대학교), 안현주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연구자가 선정되었다. 김빛내리 교수는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박승영 교수는 '반도체 나노 구조 기반 태양전지 개발', 안현주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펠로우십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3. 14. 1. 학술상
문애리 (덕성여자대학교)는 2023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14. 2. 펠로우십
2023년, 펠로우십 수상자로는 문재희 (아산병원), 유승아 (가톨릭대학교), 이혜미 (충남대학교)가 선정되었다. 문재희는 줄기세포 기반 심혈관 질환 치료법 연구, 유승아는 자궁내막증의 발병 기전 연구, 이혜미는 뇌 질환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3. 15. 2016년
2016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은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고, 펠로십에는 박윤정 서울대학교 연구원, 안지현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정지윤 포항공과대학교 연구교수가 선정되었다. 이은주 교수는 뇌 질환 연구 분야에서, 박윤정 연구원은 뇌-기계 인터페이스 연구 분야에서, 안지현 연구교수는 세포 내 단백질 수송 연구 분야에서, 정지윤 연구교수는 암세포 전이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16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은 7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학술상 2천만 원, 펠로십 각 500만 원의 연구 지원금이 수여되었다.
2016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은 이은주 서울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이은주 교수는 뇌 질환 연구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펠로십 수상자로는 박윤정 서울대학교 연구원, 안지현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정지윤 포항공과대학교 연구교수가 선정되었다. 박윤정 연구원은 뇌-기계 인터페이스 연구 분야, 안지현 연구교수는 세포 내 단백질 수송 연구 분야, 정지윤 연구교수는 암세포 전이 연구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였다.
시상식은 7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학술상 2천만 원, 펠로십 각 500만 원의 연구 지원금이 수여되었다.
3. 15. 1. 학술상
묵인희 서울대학교 교수는 2008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15. 2. 펠로우십
김현경 (서울대학교), 이정민 (한국과학기술원), 유남경 (서울대학교)이 2008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펠로우십 수상자로 선정되었다.3. 16. 2017년
2017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지현 교수(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가 선정되었으며, 펠로십 수상자에는 김빛내리 교수(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박윤정 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손지영 연구원(포항공과대학교), 윤보람 연구원(울산과학기술대학교)이 선정되었다. 학술상을 수상한 이지현 교수는 고효율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여성 과학기술인의 역할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펠로십 수상자들은 각자 생명과학, 인공지능, 신소재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두고,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빛내리 교수는 RNA 생물학 분야의 권위자로, 기초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 박윤정 연구원은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 개발 연구를 수행하며, 미래 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지영 연구원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소자 개발에 필요한 신소재 연구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보람 연구원은 미세 유체 공학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센서 개발 연구를 통해, 질병 진단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지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고효율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펠로십에는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박윤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원, 손지영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원, 윤보람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3. 16. 1. 학술상
2008년에는 손영숙 경희대학교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다.3. 16. 2. 펠로우십
박현지(연세대학교), 박진실(가톨릭대학교), 이사민(울산대학교)이 펠로우십을 수상했다.3. 17. 2018년
2018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선경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정되었다. 펠로우십 수상자로는 김지현 서울대학교 연구원, 박선영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 이수연 포항공과대학교 연구원이 선정되었다.3. 17. 1. 학술상
이호영(서울대학교)이 2005년 학술상을 수상했다.3. 17. 2. 펠로우십
2023년 펠로우십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기초과학 부문에서는 이유리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이, 공학 부문에서는 이경아 서울대학교 교수가, 정보통신기술 부문에서는 신미경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각각 선정되었다.3. 18. 2019년
2019년에는 학술상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펠로우십에 김은경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연구교수, 김지현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조교수, 이수정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교수가 선정되었다. 김빛내리 교수는 RNA 생명 현상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은경 연구교수는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김지현 조교수는 생체 내 면역세포의 작용 기전 연구, 이수정 조교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 연구를 통해 각각 펠로우십을 수상했다.3. 18. 1. 학술상
이미옥 서울대학교 교수가 2004년 학술상을 수상했다.3. 18. 2. 펠로우십
김필남 (한국화학연구원), 이수현 (한국화학연구원), 정현정 (한국화학연구원), 진윤희 (연세대학교)가 펠로우십을 수상했다.3. 19. 2020년
2020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펠로십 수상자로는 김지현 KAIST 화학과 박사과정, 류지윤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박지현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박사과정, 이수빈 서울대학교 뇌인지과학과 박사과정이 선정되었다.3. 19. 1. 학술상
조은경 충남대학교 교수는 2023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조은경 교수는 대기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의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발생 및 이동 경로를 분석하고, 기후변화가 미세먼지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힘썼다. 그의 연구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하며, 한국의 환경 문제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3. 19. 2. 펠로우십
2023년에는 다음과 같은 여성 과학자들이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최소영 (한국화학연구원), 임선민 (연세대학교), 김지혜 (아산병원), 강정아 (한국생명공학연구원)3. 20. 2021년
2021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지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지현 교수는 바이오 소재 및 생체 재료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펠로우십에는 강지윤 (서울대학교), 권혜원 (포항공과대학교), 김수현 (고려대학교), 손수정 (연세대학교)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강지윤 연구원은 세포 내 소기관의 기능 연구를, 권혜원 연구원은 차세대 광전 변환 소재 개발을, 김수현 연구원은 암 면역 치료제 개발을, 손수정 연구원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한 질병 치료법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3. 20. 1. 학술상
이유미 경북대학교 교수가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20. 2. 펠로우십
2023년 펠로우십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보람 (한국과학기술원)
- 박민희 (경북대학교)
- 강단비 (성균관대학교)
- 이효정 (국가수리과학연구소)
3. 21. 2022년
2022년에는 학술상에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가, 펠로우십에 김민정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박소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연구교수, 이수정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연구원이 선정되었다. 김빛내리 교수는 RNA 생명현상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민정 교수는 뇌종양 연구, 박소연 교수는 종양 미세 환경 조절 연구, 이수정 연구원은 난치성 질환 진단을 위한 바이오센서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김빛내리 교수는 RNA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RNA를 이용한 유전자 발현 조절과 관련된 연구를 통해 생명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민정 교수는 뇌종양의 발생 기전을 규명하고 치료법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박소연 교수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양 미세 환경을 조절하는 연구를 통해 암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수정 연구원은 생체 신호를 감지하여 질병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하여 난치성 질환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 과학자상은 여성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과학 기술 분야의 여성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를 잘 보여준다. 특히, 김빛내리 교수의 학술상 수상은 한국 과학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3. 21. 1. 학술상
김홍희 (서울대학교)는 2023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3. 21. 2. 펠로우십
2023년, 펠로우십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은지(서울대학교), 여진아(질병관리청), 이선영(세브란스병원)3. 22. 2023년
2023년에는 학술상 수상자로 이은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은지 교수는 친환경 고분자 소재 개발 및 생체 모방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저장 소재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펠로우십 부문에서는 김선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박사, 백지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생명과학과 박사, 이수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부 박사가 수상했다. 김선영 박사는 세포 내 단백질 조절 기전을 규명하고 암 치료 연구에 기여했으며, 백지윤 박사는 유전자 발현 조절 연구를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수현 박사는 면역세포의 활성 조절 기전을 연구하며 자가면역 질환 치료법 개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3. 22. 1. 학술상
박현성 (서울시립대학교)은 2023년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박현성은 나노 소재 분야의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특히 생체 모방 기반의 나노 구조체 개발을 통해 암 치료와 진단 분야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연구는 암세포의 특성을 모방한 나노 구조체를 제작하여 약물 전달 효율을 높이고, 암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3. 22. 2. 펠로우십
2023년에는 펠로우십 수상자로 박한슬 (충북대학교, 융합학과), 윤이나 (Pharmaceutical BioConvergence Research Group, 연구원), 김자영 (연세대학교, 약학과), 김민경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선정되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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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공모: 21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오는 4월 21일까지 한 달간 후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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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Nation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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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 개최, 학술진흥상에 서울시립대학교 박현성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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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설립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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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에 이영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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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Professor Wins L’Oréal Korea– UNESCO Award for Women in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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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에 이호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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