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 (전한)
1. 개요
해연(奚涓)은 전한 고제의 공신으로, 개국 공신 서열 7위이다. 고제가 패현에서 거병할 때 호응하여 낭(郞)에 임명되었으며, 한나라 건국 후 장군으로 제후를 평정하고 열후에 봉해졌다. 번쾌와 공적이 비견되었으나 전사하여, 어머니 자(慈)가 노후(魯侯)에 봉해졌다. 사마천의 《사기》와 반고의 《한서》에 기록되어 있으며, 유여의를 태자로 세우려는 고제를 여후와 함께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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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적
고제가 패현(沛縣)에서 거병할 때 사인(舍人)으로 참여하였으며, 이후 장군으로서 한나라 건국과 안정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공적으로 4,800호의 열후에 봉해졌고, 그의 공적은 번쾌에 비견될 정도였으나 전장에서 사망하였다. 해연이 전사한 후, 그의 어머니 자가 대신 노후(魯侯)에 봉해졌다.
2.1. 초기 생애와 거병
고제가 패현(沛縣)에서 거병할 때 사인(舍人)으로서 이에 호응하였으며, 함양(咸陽)에서 낭(郞)에 임명되었다.
한나라가 건국된 후에는 장군으로서 제후를 평정하였고, 4,800호의 열후에 봉해졌다. 그의 공적은 번쾌에 비견될 정도였으나, 전쟁 중에 사망하였다. 이로 인해 그의 어머니 자가 대신 노후(魯侯)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