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헨프리트베르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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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헨프리트베르크 전투는 1745년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가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을 상대로 거둔 승리이다.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가 몰비츠 전투에서 빼앗긴 슐레지엔을 되찾기 위해 작센과 동맹을 맺고 진격하자, 프리드리히 2세는 기습 공격을 감행하여 작센군을 격파하고, 이어진 전투에서 바이로이트 용기병대의 활약으로 오스트리아군을 완파했다. 이 전투는 프리드리히 2세를 "대왕"으로 불리게 했으며, 그의 공세적인 전술과 기동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또한,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호헨프리트베르크 행진곡'이 작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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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헨프리트베르크 전투 - [전쟁]에 관한 문서 | |
|---|---|
| 전투 정보 | |
| 전투명 | 호엔프리트베르크 전투 |
| 관련 전쟁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제2차 슐레지엔 전쟁 |
 | |
| 시기 | 1745년 6월 4일 |
| 장소 | 슈레지엔 스트리가우 서방 호엔프리트베르크 (현재 폴란드 영토) |
| 좌표 | 50°57′40″N 16°20′40″E |
| 결과 | 프로이센의 승리 |
| 교전 세력 | |
| 교전국 1 | 오스트리아, 작센 선제후국 |
| 교전국 2 | 프로이센 |
| 지휘관 및 지도자 | |
|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 | 로트링겐 공 카를 알렉산더, 요한 아돌프 2세 |
| 프로이센 | 프리드리히 2세 |
| 병력 규모 | |
|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 | 보병 61개 대대, 기병 164개 중대, 포 122문, 62,500명 |
| 프로이센 | 보병 69개 대대, 기병 151개 중대, 포 192문, 58,500명 |
| 피해 규모 | |
|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 | 사망 및 부상 8,650명, 포로 5,080명, 포 66문 |
| 프로이센 | 4,800명 |
| 추가 정보 | |
2. 배경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는 몰비츠 전투에서 프로이센에게 빼앗긴 슐레지엔을 되찾고자 했다. 이를 위해 작센과 동맹을 맺고 전쟁을 준비했다.
당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는 오스트리아군과 작센군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그는 카를 알렉산더 공작에 대해 "정말 바보 같은 실수를 한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폰 치텐의 후사르(경기병)를 통해 오스트리아군의 뒤를 밟으며 지속적으로 위치를 보고받고, 공격할 적절한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1744년 제2차 슐레지엔 전쟁에서 프로이센의 보헤미아 침공은 실패로 끝났다. 1745년, 신성 로마 황제카를 7세가 사망하면서 프리드리히 2세는 슐레지엔 반환 대신 전쟁 지속을 선택하고 군 재편성을 서둘렀다. 그는 주력 간의 결전을 통해 전황을 만회하고자 했다. 한편, 마리아 테레지아는 바르샤바 조약을 통해 작센을 동맹으로 끌어들여 슐레지엔 탈환을 목표로 했다.[2]
프리드리히 2세는 오스트리아군이 설치한 보급선으로부터 연합군의 진로를 파악하고, 프로이센군이 약화되었다는 허위 정보를 흘려 오스트리아군을 슐레지엔으로 유인했다. 그의 계략대로 카를 공자는 프로이센군이 브레슬라우까지 후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 프로이센군은 재편성을 완료하고 프랑켄슈타인에 집결해 있었다.[2]
1745년 5월 말, 연합군은 란데스후트에서 수데테스 산맥을 넘어 슐레지엔으로 진입했다. 프리드리히 2세는 군대를 슈바이트니츠 주변으로 이동시키고, 알트 야우에르니히에 본영을 두었다. 그는 뒤 물랭의 부대를 배치하여 경계하게 하는 한편, 슈바이트니츠 북쪽, 산길 출입구에 해당하는 슈트리가우 전면을 결전장으로 정하고 지형을 정찰했다.[2]
2. 1.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의 슐레지엔 진군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는 몰비츠 전투에서 프로이센에게 빼앗긴 슐레지엔을 되찾으려 하였다. 작센 군을 포함하여 약 60,000명의 오스트리아군이 슐레지엔으로 진군하였다. 이 대군세의 사령관은 마리아 테레지아의 시동생인 로트링겐 공작 카를 알렉산더였다. 그리고 작센군은 바이센펠스 공작 요한 아돌프가 지휘를 맡았다.오스트리아군은 북동쪽으로 50km 진군하여 리에젠제브리즈(거인 산)에서 스트리가우(오늘날의 스트제곰)로 향했다.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은 스트리가우 근교에 진영을 쳤다. 작센군은 필그림샤인 마을 바로 북서쪽에 배치되었고, 오스트리아군은 호엔프리트베르크 마을 서쪽과 남쪽에 배치되었다. 그들의 전면에는 서쪽으로는 스트리가우 마을을 통과하며, 북쪽으로 흐르는 스트리가우 강이 펼쳐져 있었다. 프로이센 군대는 이 마을의 남부에 진을 치고 있었다.
2. 2. 프리드리히 2세의 전략
프리드리히 2세는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의 진군 경로와 위치를 정확히 예측하고, 기습 공격을 계획했다. 그는 폰 치텐의 치텐 기병대를 통해 연합군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보고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드리히 2세는 밤중에 스트리가우 강을 건너 작센군을 먼저 격파한 후, 오스트리아군을 포위 공격하려는 전략을 세웠다.프리드리히 2세는 거인 산맥을 넘어 슐레지엔으로 진입하는 오스트리아군의 경로를 예상하고, 이들을 기습하여 격멸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피에르 루이 뒤 물랭에게 진군을 지휘하게 하였다. 기습을 위해 프로이센군은 야영지의 불을 켜두고 텐트도 그대로 둔 채, 행군 중 대화나 흡연을 금지하는 등 엄격한 규율을 따랐다.
1744년 제2차 슐레지엔 전쟁에서 프로이센군이 보헤미아 침공에 실패한 후, 프리드리히 2세는 슐레지엔 반환 대신 전쟁 지속을 선택하고 군 재편성을 서둘렀다. 그는 주력 간의 결전을 통해 전황을 만회하고자 했다. 한편, 마리아 테레지아는 바르샤바 조약을 통해 작센을 동맹으로 끌어들여 슐레지엔 탈환을 목표로 했다.[2]
프리드리히 2세는 오스트리아군이 설치한 보급선으로부터 연합군의 진로를 파악하고, 프로이센군이 약화되었다는 허위 정보를 흘려 오스트리아군을 슐레지엔으로 유인했다. 그의 계략대로 카를 공자는 프로이센군이 브레슬라우까지 후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실제 프로이센군은 재편성을 완료하고 프랑켄슈타인에 집결해 있었다.[2]
1745년 5월 말, 연합군은 란데스후트에서 수데테스 산맥을 넘어 슐레지엔으로 진입했다. 프리드리히 2세는 군대를 슈바이트니츠 주변으로 이동시키고, 알트 야우에르니히에 본영을 두었다. 그는 뒤 물랭의 부대를 배치하여 경계하게 하는 한편, 슈바이트니츠 북쪽, 산길 출입구에 해당하는 슈트리가우 전면을 결전장으로 정하고 지형을 정찰했다.[2]
6월 2일, 오스트리아군 선봉 부대가 슈트리가우 서쪽 교외에 나타났지만, 프로이센군은 저항하지 않았다. 연합군 수뇌부는 프로이센군이 브레슬라우로 철수할 것이라고 믿었다. 6월 3일, 연합군 6만 명이 크르코노셰 산맥을 내려와 슈트리가우 교외에 도착했다. 카를 공자는 숙영의 편의를 위해 오스트리아군을 호엔프리트베르크에, 작센군을 필그림스하인에 배치했다. 이는 양 군 사이에 거리가 생기게 하여 적의 공격을 예상하지 않은 배치였다.[2]
3. 전투
프리드리히 2세의 계획은 초반에 다소 차질을 빚었다. 프로이센군 전체가 이동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했고, 슈트리가우 강을 건너는 다리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일부 병력만 건널 수 있었다. 또한, 작센군이 이미 주요 지점을 점령하고 있어 완전한 기습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프로이센군은 뛰어난 기동력과 전술을 발휘했다. 오전 7시경, 드 물랭은 언덕을 우회하여 작센군 야영지를 기습 공격했고, 프로이센 기병대는 작센 기병대를 격파했다. 동풍이 불어와 연기와 먼지를 작센군 쪽으로 날려 보낸 것도 프로이센군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오스트리아군은 뒤늦게 전투를 감지하고 남쪽으로 이동하여 강을 방어선 삼아 전투를 준비했다. 슈트리가우 강을 건너기 어려웠던 프로이센군은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강을 건널 지점을 찾았다. 한스 요아힘 폰 치텐은 기병과 보급품 수송을 위한 도하 지점을 확보해야 했다.
오스트리아 기병대가 먼저 전투에 투입되었으나 프로이센 기병대에 격파되었다. 오스트리아 보병대는 호헨프리트베르크 북쪽에서 동쪽을 향해 2열로 배치되었고, 프로이센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결정적인 순간, 바이로이트 용기병대가 투입되어 오스트리아군 전열을 궤멸시키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은 9,000명이 전사하거나 부상당했고, 5,000명이 포로로 잡혔으며, 66문의 대포를 잃었다. 프로이센군은 약 5,000명의 피해를 입었다.[2]
3. 1. 작센군 격파
프로이센군은 새벽에 작센군을 기습 공격했다. 작센 기병대는 프로이센 기병대의 돌격에 궤멸되었고, 프로이센 보병대는 작센군 진영을 공격하여 큰 혼란에 빠뜨렸다. 동풍이 불어와 작센군의 얼굴로 먼지와 연기를 날려보내 프로이센군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이로써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의 좌익(작센군)과 연합군의 절반가량이 동이 트기 전 한 시간도 안 되어 격파되었다.[2]3. 2. 오스트리아군과의 전투
프리드리히 대왕의 초기 계획은 프로이센군 전체가 지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여 난관에 부딪혔다. 슈트리가우 강을 건너는 다리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해 소수의 병력만 건널 수 있었다.프로이센군의 첫 목표는 작센군 전열 앞에 있는 두 언덕이었다. 작센군은 전날 소규모 부대를 보내 이 언덕들을 점령했고, 프로이센군 선봉대와 교전이 벌어지면서 작센군이 경계 태세를 갖추게 되어 기습은 실패했다. 드 물랭은 언덕을 우회하여 작센군이 전투 대형을 갖추기 전에 작센군 야영지를 공격하기로 결정하고, 오전 7시에 공격을 개시했다.
작센 기병대가 전장에 나타났으나 프로이센 기병대가 돌격하여 격파했다. 프로이센 보병대는 작센군 야영지를 공격하여, 전투 진형을 갖추려던 작센군과 일부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했다. 동풍이 불어와 연기와 먼지를 작센군 쪽으로 날려 보낸 것도 프로이센군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이로써 오스트리아-작센 연합군의 좌익(작센군)과 연합군의 절반 정도가 새벽녘에 격파되었다.
오스트리아군은 남쪽으로 이동하여 강을 방어선 삼아 전투를 준비했다. 슈트리가우 강을 건너지 못한 프로이센군은 북쪽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강을 건널 지점을 찾으며 진군했다. 그라벤 마을의 다리가 무너져, 한스 요아힘 폰 치텐은 기병과 보급품 수송을 위한 다른 도하 지점을 찾아야 했다.
오스트리아 기병대가 먼저 전투에 투입되었으나, 프로이센 기병대에 의해 격파되었다. 오스트리아 보병대는 호헨프리트베르크 북쪽에서 동쪽을 향해 2열의 전투 대형을 갖추었다. 프로이센군은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오스트리아군은 완강하게 저항하며 근거리에서 일제 사격을 주고받았다.
이후 바이로이트 용기병대의 활약으로 오스트리아군은 패배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항목 참조)
3. 2. 1. 바이로이트 용기병대의 돌격
이때 약 1,500명의 바이로이트 용기병대가 전장에 투입되었다. 강풍이 불어와 전장의 포연과 먼지들을 걷어내었고, 프로이센군이 오스트리아군의 취약한 곳을 향해 돌격해 오는 모습을 드러내었다. 용기병들은 선형 진형을 취해 북쪽으로 향했고, 오스트리아군 1열의 오른쪽 측면을 향해 공격을 가했다. 프로이센 용기병대는 오스트리아군의 전열을 따라 공격을 가했고, 완벽하게 궤멸시킨 후, 남쪽으로 향해 오스트리아군의 2열을 공략했다.[2]오스트리아군은 이미 동맹군인 작센군이 전장을 떠났기 때문에 수적으로도 불리한 상황이었고, 기병대의 보호도 받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이센 용기병대의 공격에 완파당하고 말았다. 포위당한 오스트리아군은 항복했다. 바이로이트 용기병대는 수천의 오스트리아 보병대를 격파하고도 겨우 94명의 피해만을 입었다. 이들은 20개 대대를 궤멸시키고 2,500명을 생포했으며 67개의 깃발과 기를 노획하고 4문의 대포를 탈취했다. 이는 위대한 기병대의 전장 승리로 여겨지고 기념된다.[2]
4. 결과 및 영향
호엔프리트베르크 전투는 프리드리히 2세의 위대한 승리였으며, 이로 인해 그는 동시대인들로부터 "프리드리히 대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1] 프리드리히는 블렌하임 전투 이후 이렇게 결정적인 패배는 없었다고 기록했다.
4. 1. 전후 상황
바이로이트 용기병대의 돌격은 후세의 프로이센과 독일 장교들에게 공세 전술의 모델로 연구되었고,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로이센군에 심어놓은 공세 전술과 장교들에게 부여한 상당한 독자 행동권은 후세의 임무형 전술 전통과 이어지게 된다. 이 전투에서 오스트리아 보병대를 재빠르고 과감한 작전으로 포위하고 격멸시킨 것은 오늘날 전격전으로 더욱 잘 알려진 후세의 기동전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1]로트링겐의 카를은 코츠시츠 전투에 이어 또다시 프로이센군에게 패했다. 이 전투는 프로이센군이 수적으로 비슷한 적을 격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 제2차 슐레지엔 전쟁은 거의 끝나게 되었으나, 조르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과 격돌하여 드레스덴 조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국 1745년 12월 25일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전쟁은 종결되었다.[1]
호헨프리트베르거 행진곡은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프리드리히 자신이 작곡한 것으로 전해진다.[1]
4. 2. 군사 전략적 의의
호엔프리트베르크 전투는 프리드리히 대왕의 위대한 승리로, 이로 인해 그는 동시대인들에게 "프리드리히 대왕"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특히, 바이로이트 용기병대의 돌격은 훗날 프로이센과 독일 장교들에게 공세 전술의 모델로 연구되었고, 프리드리히 대왕이 프로이센군에 심어놓은 공세 전술의 정신과 장교들에게 부여한 상당한 독자 행동권은 훗날 임무형 전술의 전통과 이어지게 된다. 이 전투에서 오스트리아 보병대를 재빠르고 과감한 작전을 통해 포위하고 격멸시킨 것은 오늘날 전격전으로 더욱 잘 알려진 훗날의 기동전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로트링겐의 카를 공은 코츠시츠 전투에 이어 또다시 프로이센군에게 패배하였다. 이 전투는 프로이센군이 수적으로 비슷한 적을 격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프로이센이 참가한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마지막 부분인 제2차 슐레지엔 전쟁은 거의 끝나게 되었다. 비록 조르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과 다시 격돌하여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결국 1745년 12월 25일 드레스덴 화약이 체결되면서 전쟁은 종결되었다.
호헨프리트베르크 행진곡은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프리드리히 대왕 자신이 직접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5. 유산
호엔프리트베르크 전투는 프로이센 군사 ইতিহাসে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전투로, 프리드리히 대왕의 뛰어난 전략과 전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 전투의 승리는 프로이센이 슐레지엔 지역을 확고히 장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프로이센 왕국의 성장에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이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호헨프리트베르거 행진곡이 작곡되었으며, 프리드리히 대왕이 직접 작곡한 것으로 전해진다.[1]
5. 1. 호엔프리트베르크 행진곡
호헨프리트베르거 행진곡은 호엔프리트베르크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된 행진곡으로, 프리드리히 대왕이 직접 작곡한 것으로 전해진다.[1] 이 행진곡은 프로이센 군대의 용맹함과 승리를 상징하는 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참조
[1]
서적
The Art of Warfare in the Age of Marlborough
[2]
서적
The Historians' History of the World: Germanic empires (concluded)
London
1907
[3]
서적
The Art of Warfare in the Age of Marlborough
[4]
서적
Frederick the Great A Military Life
[5]
간행물
National Flags
1911 Encyclopedia Britannica
[6]
서적
The Art of Warfare in the Age of Marlbo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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