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일반

• 작센의 게오르크
• 게오르크 빌헬름 (1595년) - 게오르크 빌헬름
• 요한 게오르크 - 브란덴부르크의 선제후이자 프로이센의 공작
• 요한 게오르크 1세
• 요한 게오르크 4세
• 게오르크 옴 - 게오르크 옴은 독일의 물리학자로, 전기 회로에서 전압, 전류, 저항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옴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음향학 분야에서 옴의 음향 법칙을 제시했고, 뉘른베르크 공과대학교 교수 및 뮌헨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은 1770년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난 독일 철학자로, 튀빙겐 신학원 졸업 후 예나 대학교 교수를 거쳐 독자적인 철학 체계를 구축했으며, 그의 방대한 철학 체계는 칸트 관념론을 계승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후대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요하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 - 요하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는 K. 알렉스 뮬러와 함께 란타넘 바륨 구리 산화물에서 초전도성을 발견하여 1987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한 독일의 물리학자이다.
• 한스 게오르크 데멜트 - 한스 게오르크 데멜트는 이온 트랩 기술 개발과 전자 및 양전자의 자기 모멘트 측정에 기여한 독일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로, 1989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1979년에는 단일 원자 사진을 최초로 촬영한 팀을 이끌었다.
• 게오르크 폰 베케시 - 헝가리 태생의 미국의 생물리학자
• 게오르크 비티히 - 게오르크 비티히는 독일의 화학자로, 유기 금속 화합물 연구, 특히 비티히 반응을 발견한 공로로 1979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페닐리튬 제조, 비티히 전위 반응 발견, 하이델베르크 대학교 유기 화학부 책임자 역임 등의 업적을 남겼다.
• 게오르크 카를 폰 헤베시 - 게오르크 카를 폰 헤베시는 헝가리 태생의 화학자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추적자 연구를 개척하여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고 하프늄을 발견했으며, 중성자 활성화 분석법을 발명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 게오르크 옴 - 게오르크 옴은 독일의 물리학자로, 전기 회로에서 전압, 전류, 저항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옴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음향학 분야에서 옴의 음향 법칙을 제시했고, 뉘른베르크 공과대학교 교수 및 뮌헨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 게오르크 폰 퀴흘러 - 게오르크 폰 퀴흘러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 참전하여 폴란드 침공, 네덜란드 침공, 레닌그라드 포위전을 지휘한 독일 군인이자 원수였으나, 전후 전쟁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은 바로크 시대의 중요한 작곡가로,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으며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며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작곡가로서 성공을 거두었고, 그의 음악은 독창적인 스타일과 극적인 표현력으로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 게오르크 뷔히너 - 19세기 독일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과학자, 혁명가였던 게오르크 뷔히너는 《당통의 죽음》, 《보이체크》, 《렌츠》 등의 작품을 통해 사회 부조리와 인간 존재의 고뇌를 다루었으며, 의학 박사이자 해부학 강사, 급진적인 정치 활동가로서 활동했다.
• 게오르크 칸토어 - 게오르크 칸토어는 집합론을 창시하고 무한집합의 크기를 비교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무한의 무한성"을 증명하는 데 기여했으며, 초한수와 순서수 개념을 도입하고 연속체 가설을 제시했으나 말년에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았다.
• 요한 게오르크 하만 - 요한 게오르크 하만은 독일의 철학자이자 신학자로, 이성 중심의 계몽주의를 비판하며 반계몽주의 운동에 기여했고, 신비로운 기독교적 회심 이후 언어 철학과 신에 대한 믿음, 창조물을 기호로 보는 관점을 제시하여 후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 요한 게오르크 1세 폰 작센 선제후 - 1611년부터 1656년까지 작센 선제후였던 인물
• 게오르크 엘저 - 게오르크 엘저는 나치즘에 저항하여 1939년 뮌헨에서 히틀러 암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체포되어 처형되었으며, 전후 독일 사회에서 나치즘에 저항한 인물로 재평가받고 있다.
•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 - 쿠르트 게오르크 키징거는 나치당에 입당 경력이 있는 독일의 법률가이자 정치인으로, 서독 연방의회 의원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총리를 거쳐 1966년부터 1969년까지 서독 총리를 지내며 기민련-사민당 대연정을 이끌고 동구권과의 관계 개선 및 사회 개혁을 추진했다.
• 게오르크 5세 - 게오르크 5세는 하노버 왕국의 마지막 국왕으로, 시력을 잃었음에도 왕권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가졌으나,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전쟁에서 패배하여 폐위된 후 망명 생활을 했다.
• 오토 게오르크 티라크 - 오토 게오르크 티라크는 독일의 법조인이자 나치 정권의 주요 인사로, 나치당에 입당 후 승진하여 독일 제국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하며 사법 시스템을 나치즘에 동조화하고 홀로코스트에 협력한 혐의를 받았다.
• 파울 게오르크 폰 묄렌도르프 - 독일 출신의 외교관 겸 언어학자
• 게오르크 빌헬름 폰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 독일 브란덴부르크의 선제후이자 프로이센의 공작(1619 - 1640)
• 게오르크 데르팅거 - 동독의 정치인
• 요한 게오르크 히들러 - 오스트리아 제분업자 요한 게오르크 히들러는 아돌프 히틀러 아버지의 법적 의붓아버지로서, 아돌프 히틀러의 친조부일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추정되나 확실하지 않으며, 그의 생애는 히틀러 가계 기원 연구에서 주로 언급된다.
• 게오르크 폰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쿨름바흐 변경백 - 게오르크 폰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쿨름바흐 변경백은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 변경백국의 통치자로서, 종교 개혁 시기에 개신교를 수용하고 지지했으며, 영토 확장을 위한 정치적 활동을 펼쳤다.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 변경백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 변경백은 1577년부터 1603년까지 안스바흐 변경백이었으며, 중앙 집권, 신앙의 자유, 광산 법령 등의 개혁 정책을 추진하고 프로이센 공국의 섭정으로 통치했으며, 호엔촐레른 가문의 영지 분할을 막기 위해 노력했으나 후사 없이 사망했다.
• 페르디난트 게오르크 프로베니우스 - 페르디난트 게오르크 프로베니우스는 군론, 표현론, 정수론, 미분 방정식 등 다양한 분야에 기여한 독일 수학자로, 특히 군 표현과 군의 지표 이론을 창시하고 추상군에 대한 실로 정리를 증명했으며, 소수를 갈루아 군의 켤레류로 변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등 대수적 정수론에도 공헌했다.
• 게오르크 에른스트 슈탈 - 게오르크 에른스트 슈탈은 독일의 의사이자 화학자, 철학자로, 요한 요아힘 베커와 함께 플로지스톤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의학 분야에서 물활론적 체계를 주장하며 할레 대학교와 프로이센 궁정에서 의학과 화학 분야에 기여했다.
• 게오르크 지멜 - 게오르크 지멜은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수필가이며 형식 사회학의 창시자로, 사회적 상호작용, 도시 생활, 사회적 형식 등을 분석하여 사회학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사상은 독일 관념론 맥락에서 발전하여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 -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은 다작으로 유명한 독일의 바로크 작곡가로, 다양한 장르에 걸쳐 폭넓은 작품 활동을 펼치며 독일 혼합 양식을 발전시켜 후기 바로크와 초기 고전 양식의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는 1976년 브레멘에서 태어나 프로이센 왕가와 호엔촐레른 가문의 수장이 되었고, 키라 공주 재단 이사장 및 독일-미국 클럽 연맹 명예 이사로 활동하며 독일 군주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는다.
• 게오르크 케플러 -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국방군에서 활동하며 뛰어난 지휘 능력으로 여러 훈장을 받은 게오르크 케플러는 프랑스 침공 작전, 발칸 작전, 독소전쟁 등 다양한 전선에서 활약했고, 전쟁 말기에는 여러 군단을 지휘했으며, 종전 후 불우한 삶을 살다 사망했다.
• 게오르크 옐리네크 - 게오르크 옐리네크는 독일의 법학자이자 법철학자로, 국가법인설과 국가의 자기구속설을 주장했으며, 그의 저서 《일반 국가론》과 《인권선언론》은 법학 및 정치학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의 사상은 일본의 천황기관설 형성에 영향을 주었다.
• 게오르크 힐마르 - 독일의 체조 선수
• 게오르크 폰 프룬츠베르크 - 게오르크 폰 프룬츠베르크는 "란츠크네히트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신성 로마 제국의 용병대장으로, 16세기 초 여러 전쟁에서 활약하며 합스부르크 왕가를 지지했다.
• 게오르크 트라클 - 게오르크 트라클은 고독과 우울, 전쟁의 참상을 반영하는 어둡고 비극적인 분위기의 시를 쓴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시인이자 약사로, 그의 작품은 당대 지성인과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 게오르크 도나투스 폰 헤센다름슈타트 - 게오르크 도나투스 폰 헤센다름슈타트는 헤센 대공국의 마지막 대공세자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아내, 자녀, 어머니와 함께 사망했으며, 아버지의 사망 후 헤센 대공 가문의 수장이 되었고 나치당에 입당하는 등 불운한 삶을 살았다.
• 게오르크 데 랄란데 - 게오르크 데 랄란데는 19세기 말~20세기 초 독일 건축가로 동아시아,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하며 조선호텔 구관과 조선총독부 청사 설계에 참여했으나 식민 통치 상징 건축물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그의 죽음은 알코올 중독, 우울증 등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 게오르크 고트프리트 게르비누스 - 게오르크 고트프리트 게르비누스는 19세기 독일의 역사학자이자 문학사가, 정치 사상가로서 《독일 문학사》 저술을 통해 독일 문학 통사 분야에 기여하고 자유주의적 정치 활동에 참여했으며 셰익스피어 연구에도 몰두했다.
• 게오르크 카이저 - 게오르크 카이저는 표현주의 희곡을 통해 인간 내면과 사회 부조리를 탐구하고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전달한 독일 극작가로, 나치 탄압을 피해 망명 후 사망했으며 한국 문학계와 연극계에도 영향을 미쳤다.
• 게오르크 오스트로고르스키 - 러시아 제국 출신으로 유고슬라비아에서 활동한 게오르크 오스트로고르스키는 베오그라드 대학교 교수이자 비잔틴학 연구소 설립자로서 비잔틴 제국 연구에 기여했으며, 그의 대표작 《비잔틴 제국사》는 비잔틴 제국 연구의 표준 교재로 알려져 있다.
• 게오르크 포르스터 - 게오르크 포르스터는 독일의 박물학자, 민족학자, 여행 작가, 언론인이자 혁명가로서 제임스 쿡의 두 번째 항해에 동행하여 《세계 일주 항해기》를 저술, 근대 여행 문학의 창시자로 평가받았으며 마인츠 공화국 수립에 참여했지만 제국 추방령으로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트라프 - 오스트리아-헝가리 해군 장교였던 게오르크 루트비히 폰 트라프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잠수함 함장으로 활약했고, 전후 가족 합창단을 조직하여 유럽과 미국에서 활동했으며, 그의 가족사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모티브가 되었고, 나치 독일의 오스트리아 병합 후 미국으로 망명했다.
• 게오르크 빌헬름 슈텔러 - 게오르크 빌헬름 슈텔러는 독일 태생의 박물학자이자 탐험가로, 비투스 베링의 2차 캄차카 탐험에 참여하여 북아메리카 동식물을 처음 묘사한 유럽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연구는 해양 생물학에 기여했으나 스텔러바다소 남획을 초래했고, 그의 업적을 기려 그의 이름이 붙은 동식물과 지명이 존재한다.
•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 - 18세기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풍자 작가, 과학 저술가인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는 괴팅겐 대학교 교수로서 실험 물리학 강의 도입, 리히텐베르크 도형 발견 등의 업적을 남겼으며, 수기를 통해 계몽주의 사상을 전파하여 후대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 게오르크 스테르진스키 - 독일 가톨릭 추기경이자 베를린 대교구장이었던 게오르크 스테르진스키는 동프로이센 출신으로 사제 서품 후 베를린 교구장을 거쳐 추기경으로 서임되었으나, 동성 결혼에 대한 비판적 견해와 건강 악화로 대주교직에서 사퇴 후 사망하여 독일 가톨릭 교회에 영향을 미쳤다.
• 게오르크 그로처 - 게오르크 그로처는 헝가리 및 독일 국적의 배구 선수로, 여러 국가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대한민국 V-리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고, 헝가리와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하며 2012년 런던 올림픽 등에 참가, 2017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은메달을 획득하며 최고의 공격수 상을 받았다.
• 게오르크 가프키 - 게오르크 가프키는 독일의 세균학자로, 장티푸스균 분리 배양법 개선과 콜레라 및 페스트 연구에 기여했으며 로베르트 코흐의 조수로서 세균학적 프로토콜 개발과 전염병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베를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며 전염병 연구 발전에 기여했다.
• 하인리히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에발트 - 하인리히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에발트는 괴팅겐 대학교에서 동양 언어와 성서학을 연구하고 교수를 역임했으며, 괴팅겐 7인 사건으로 해고 후 복귀, 《히브리어 문법》과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 등의 저서를 통해 성서 어원학과 이스라엘 역사 연구에 기여한 독일의 동양학자이자 성서학자이다.
• 게오르크 몰러 - 게오르크 몰러는 헤센 대공국의 독일 건축가로, 신고전주의 양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하여 다름슈타트 성 루드비히 교회, 비스바덴 시립 궁전 등 다양한 건축물을 설계했으며, 로르쉬 수도원 토르할레 보존, 독일 최초 역사적 건물 보호법 제정 설득 등 건축 유산 보존에도 헌신한 인물이다.
• 게오르크 시투메 - 게오르크 슈투메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독일 군인으로, 기갑병과로 폴란드 침공과 프랑스 침공에 참여하고 아프리카 기갑군 사령관을 역임했으나 엘 알라메인 전투 중 사망했으며, 유능한 지휘관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나치 정권의 범죄 연루 비판도 받는다.
• 게오르크 라파엘 도너 - 게오르크 라파엘 도너는 18세기 오스트리아의 조각가로, 고전주의 양식의 선구자이며, 빈의 마르크트 분수와 납을 활용한 절제된 인체 표현으로 대표되는 고전주의적 조각 세계를 구축했다.
• 요한 게오르크 파우스트 - 르네상스 시대 독일의 방랑자이자 점성가, 연금술사로 알려진 요한 게오르크 파우스트는 실존 여부가 불분명하지만, 후대에 악마와 계약한 마법사 "파우스트"의 원형으로 다양한 문헌과 예술 작품에 등장하며 불멸의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 게오르크 겐스바인 - 게오르크 겐스바인은 독일 출신의 로마 가톨릭 대주교이자 외교관으로, 사제 서품 후 로마 교황청에서 근무하며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개인 비서와 교황청 예부 장관을 지냈고, 현재는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주재 교황 대사로 임명되었다.
• 게오르크 에레트 - 게오르크 디오니시우스 에레트는 18세기 독일 태생의 식물 세밀화가로, 유럽 각지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후원자들과 협력하여 식물학적 정확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을 남겼고, 그의 업적을 기려 송양나무속(Ehretia)이 명명되었다.
• 게오르크 니더마이어 - 독일 축구 선수 게오르크 니더마이어는 센터백으로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팀에서 데뷔하여 VfB 슈투트가르트와 멜버른 빅토리 FC 등 여러 클럽을 거치며 활약했다.
• 게오르크 라칭거 - 독일 사제이자 교회 음악가인 게오르크 라칭거는 레겐스부르크 돔슈파첸 합창단 지휘자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형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후 사제가 되어 합창단을 지휘하며 활동하다 아동 학대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 게오르크 브라운 - 게오르크 브라운은 쾰른 출신의 가톨릭 성직자이자 지도 제작자로, 프란스 호헨베르크와 함께 《세계 도시 지도첩》을 제작하여 도시 묘사에 중요한 자료를 남겼다.
• 요한 게오르크 폰 브란덴부르크 변경백 - 중세 신성 로마 제국의 제후, 군주로 크르노프(예겐스부르크)의 공작
• 요한 게오르크 폰 브란덴부르크
• 게오르크 H. 슈넬 - 게오르크 H. 슈넬은 1919년부터 1940년대까지 영화 연출, 소설 및 시 발표, 팸플릿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독일 예술가로, 표현주의 영화 시대에 무르나우와 협력하여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나치당에 입당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 게오르크 폰 코프 - 독일의 가톨릭 성직자이자 추기경이었던 게오르크 폰 코프는 뮌스터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사제 서품을 받은 후 풀다 교구의 주교를 거쳐 브레슬라우 대교구의 교구장 주교를 역임했으며, 독일 정부와 로마 교황청 사이의 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독일 의회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반가톨릭 조항 완화에 힘썼다.
• 요한 게오르크 폰 졸트너 - 요한 게오르크 폰 졸트너는 독일의 천문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측지학자로서 바이에른 왕국의 토지 측량에 기여하고 보겐하우젠 천문대장으로서 천문대 건설을 지휘했으며 졸트너 도법 개발과 빛의 굴절 연구, 그리고 졸트너 좌표계 고안으로 알려져 있다.
• 게오르크 틴트너 - 오스트리아 태생의 지휘자이자 작곡가인 게오르크 틴트너는 빈 소년 합창단에서 음악적 재능을 키웠고 나치의 박해를 피해 여러 나라를 거쳐 활동했으며 브루크너 교향곡 해석에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