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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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중위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1986년 부천서 성고문 사건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으며, 2000년 총선에서 시민단체의 낙선운동으로 인해 낙선하여 정계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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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국회의원과 충청남도지사를 역임했으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정의구현사제단 비판 등의 논란이 있었으며 배우자 이미숙과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중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김중위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일 | 1939년 10월 28일 |
출생지 | 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봉화군 |
본관 | 의성 |
종교 | 무종교→천주교(세례명: 요한) |
정당 | 국민의힘 |
지역구 | (12) 서울 강동구 을(13·14·15) |
의원 선수 | 4 |
의원 대수 | 12·13·14·15 |
학력 |
2. 학력
3. 정치 경력
김중위는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 강동구 을 지역구에서 제13대, 제14대, 제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소속 정당은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신한국당으로 변경되었다.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선거명 | 대수 | 직함 | 지역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제12대 총선 | 12대 | 국회의원 | 민주정의당 | 7,040,477표 | 35.2% | 전국구 64번 | 당선 | 초선, 승계 | |
제13대 총선 | 13대 | 국회의원 | 서울 강동구 을 | 민주정의당 | 30,698표 | 30.04% | 1위 | 당선 | 재선 |
제14대 총선 | 14대 | 국회의원 | 서울 강동구 을 | 민주자유당 | 40,459표 | 35.46% | 1위 | 당선 | 3선 |
제15대 총선 | 15대 | 국회의원 | 서울 강동구 을 | 신한국당 | 37,947표 | 40.37% | 1위 | 당선 | 4선 |
제16대 총선 | 16대 | 국회의원 | 서울 강동구 을 | 한나라당 | 37,589표 | 42.33% | 2위 | 낙선 |
3. 1. 부천서 성고문 사건 관련 발언 및 논란
1986년 국회 법률사법위원회 간사 재임 중 부천서 성고문 사건에 대한 여야 공방 과정에서 "나는 부천경찰서 사건의 희생양이라 주장하는 권인숙 씨의 정신감정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빚었다. 이 발언은 여성 인권에 대한 몰이해와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것으로 당시에도 큰 비판을 받았다. 이후 16대 총선을 앞둔 2000년 초, 경실련, 총선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 망언을 문제 삼아 낙선운동을 펼쳤고, 그 결과 새천년민주당 심재권 후보에게 패하여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3. 2. 2000년 낙선운동
1986년 국회 법률사법위원회 간사로 재임하던 중, 부천서 성고문 사건에 대한 여야 공방이 심해지자 "나는 부천경찰서 사건의 희생양이라 주장하는 권인숙씨의 정신감정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는 발언을 하여 물의를 빚었다. 이후 16대 총선을 앞둔 2000년 초, 경실련, 총선시민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그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낙선운동을 전개했다. 시민단체들은 그의 발언이 권위주의 정권의 인권 유린 행위를 옹호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반인권적 행위라고 비판했다. 낙선운동 결과, 그는 새천년민주당 심재권 후보에게 패배하여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4. 역대 선거 결과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1985년 | 총선 | 민주정의당 | 7,040,477 (35.2%) | 전국구 64번 | 당선 | 초선, 승계 |
1988년 | 총선 | 민주정의당 | 30,698 (30.04%) | 1위 | 당선 | 재선 |
1992년 | 총선 | 민주자유당 | 40,459 (35.46%) | 1위 | 당선 | 3선 |
1996년 | 총선 | 신한국당 | 37,947 (40.37%) | 1위 | 당선 | 4선 |
2000년 | 총선 | 한나라당 | 37,589 (42.33%) | 2위 | 낙선 | 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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