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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다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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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던다스역은 1954년 개통된 토론토 지하철 1호선 영-유니버시티 선의 역으로, 영 스트리트와 던다스 스트리트 교차로에 위치한다. 1970년대 토론토 이튼 센터 건설과 함께 역과 연결되는 통로가 건설되었고, 2000년대 초 영-던다스 광장 건설로 새로운 출입구가 추가되었다. 2021년 던다스 스트리트 명칭 변경 논란으로 인해 역명 변경이 결정되었으며, 2024년 4분기까지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역 주변에는 영-던다스 광장, 토론토 이튼 센터,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대중교통 노선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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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다스역 - [지명]에 관한 문서
위치 정보
기본 정보
이름던다스
운영기관토론토 교통국
역 구조지하
승강장 형태상대식 승강장
승강장 수2개
선로 수2개
개업일1954년 3월 30일
접근성있음
승객 수}}
웹사이트[ –]
던다스역 승강장
던다스역 승강장
노선 정보
노선1호선 영-유니버시티
이전 역
다음 역칼리지
연결 교통

2. 역사

던다스역은 1954년 TTC 유니언역에서 에글린턴역까지 이어진 최초의 영 스트리트 지하철 노선(1호선 영-유니버시티)의 일부로 개통되었다. 원래 주소인 300 영 스트리트는 여전히 TTC 시스템 지도 등에서 사용된다.

1970년대 토론토 이튼 센터 건설 당시, 요금 지불 구역 바깥 선로 아래에 보행자 터널이 만들어져 분리된 대합실을 연결하게 되었다. 1982년에는 역 개조 공사를 통해 기존의 비트롤라이트 타일을 노란색 세라믹 타일로 교체했다.[3]

1997년 9월 27일,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은 허버트 청이 던다스역 승강장에서 23세 여성 샬린 민코프스키를 다가오는 열차 앞으로 밀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청은 이 사건으로 15년 동안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4]

2000년대 초 영-던다스 광장 건설과 연계하여 광장에서 역으로 직접 이어지는 새로운 입구가 만들어졌다. 2002년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역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5]

한편, 역명의 유래가 된 헨리 던다스 제1대 멜빌 자작이 대서양 노예 무역 폐지를 지연시켰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6], 토론토 시의회는 2021년 던다스역을 포함하여 던다스의 이름을 딴 다른 시립 자산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7] 2023년 12월, 토론토 시의회는 TTC 위원회에 2024년 4분기까지 역 명칭 변경을 완료하도록 지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는 역 이름을 대학 이름으로 변경할 경우, 명칭 변경에 드는 비용 약 170만캐나다 달러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8]

2. 1. 던다스 스트리트의 역사

던다스 스트리트는 어퍼캐나다의 첫 총독이었던 존 그레이브스 심코의 명령에 따라 어거스터스 존스가 오늘날의 던다스 계곡을 따라 군사로를 측량하면서 시작되었다. 도로가 새로운 마을로 이어지면서 서쪽 연선을 따라 개발이 이루어졌다. 마을 이름은 1791년부터 1801년까지 영국의 내무부 장관을 역임했던 헨리 던다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던다스로 이어지는 도로 또한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2]

이 도로는 이후 요크(오늘날의 토론토)까지 이어졌고, 1796년에는 올드밀 로드에 있는 험버강까지 연결되었다.[12] 1800년 지도에는 던다스 스트리트를 동쪽으로 영 스트리트까지 이을 계획이 있었지만, 험버강에 다리를 놓지 않고서는 도로를 계속 이을 수 없었다. 이후 1812년 전쟁이 발발하자 어퍼캐나다 정부는 요크와 서쪽 정착지를 잇는 도로 건설을 서둘렀다. 던다스 스트리트는 블루어 연선의 질퍽한 땅 대신 직선 경로를 유지하며, 오늘날의 올드 던다스 스트리트가 있는 곳까지 험버강을 따라 다리가 놓였다. 이후 도로는 오싱턴 애비뉴에서 급격히 우회하여 롯 스트리트(오늘날의 퀸 스트리트)까지 이어졌다.[12]

이러한 도로 배치는 20세기 초반까지 유지되었다. 토론토시 당국은 시내를 지나는 더 많은 주요 도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던다스 스트리트를 오싱턴 애비뉴에서 영 스트리트까지 기존 주택가를 따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던다스 스트리트를 따라 배서스트 스트리트에서 오싱턴 애비뉴까지는 이미 아서 스트리트를 따라 노면 전차 선로가 놓여 있었고, 아서 노면전차 노선이 운행 중이었다. 아서 스트리트는 1920년에 던다스 스트리트로 이름이 바뀌었고, 1911년 5월 9일에는 아서 노면전차가 던다스 노면전차로 개명되었다.[12]

다음으로 배서스트 스트리트에서 매콜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세인트패트릭 스트리트 구간이 정비되었다. 1912년까지만 해도 노면전차가 운행하지 않았던 이 도로에는 1916년 토론토 교통국이 배서스트에서 매콜까지 노면전차 선로를 놓았다. 이후 동쪽으로 앤더슨 스트리트(매콜 - 유니버시티)와 애그니스 스트리트(유니버시티 - 영)를 따라 테롤리 스트리트(오늘날의 베이 스트리트)까지 노선이 연장되었다.[12]

더 동쪽으로 던다스 스트리트는 영 스트리트에서 볼튼 애비뉴까지 이어지던 윌튼 애비뉴를 따라갔다. 노면전차 선로는 1916년에 빅토리아 스트리트에서 브로드뷰 애비뉴까지 설치되었고, 1921년 이후에는 던다스 스트리트 서쪽의 선로와 연결되었다.[12]

이 주택가들이 직선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던다스 노면전차 노선은 구불구불했다. 특히 배서스트 스트리트 구간이 가장 구불거렸는데, 노면전차가 기존 아서 스트리트에서 남쪽으로 꺾어져 배서스트를 따라간 뒤 다시 기존 세인트패트릭 스트리트를 따라가는 형태였다. 이후 토론토시는 도로를 정비하여 커브를 줄이고 던다스 스트리트를 직선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던다스 스트리트의 킹스턴 로드 연장은 1950년대에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주택 여러 채가 철거되었고 여러 주택가와 골목길을 따라 새로운 간선 도로가 놓이게 되었다.[12]

2. 2. 던다스역의 역사

1942년 영 지하철 계획 당시, 던다스는 주요 간선 도로였기에 지하철역 설치는 당연하게 여겨졌다. 그러나 당시 던다스 지역은 시내와 교외의 경계에 위치하여, 이 역이 교외 노선의 환승 지점이 될지 단순한 목적지가 될지는 명확하지 않았다.[12] 초기에는 던다스 노면전차를 지하화하여 시내로 연결하는 계획도 있었으나, 1946년에 영 스트리트에 지하철을 건설하고 퀸 스트리트에 지하 노면전차 승강장을 만드는 방안으로 대체되었다.[12]

1954년 3월 30일, 던다스역은 영 지하철(현재 1호선 영-유니버시티)의 초기 개통 구간(유니언역-에글린턴역)의 일부로 문을 열었다. 개통 당시에는 토론토 이튼 센터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던다스 노면전차는 역 남서쪽에 위치한 시청 루프에서 종착했다.[12] 던다스역은 상대식 승강장 구조로 지어졌으며, 각 승강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개찰구를 이용해야 했고, 일단 개찰구를 통과하면 반대편 승강장으로 이동할 수 없었다. 이러한 구조는 토론토 지하철 시스템 내에서 던다스역이 유일하며, 현재까지도 유지되고 있다.[12] 이는 역 건설 부지의 기반암이 지표면 가까이에 있어 더 깊게 굴착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킹역이나 칼리지역과는 달리 두 승강장을 잇는 지하 통로를 만들지 못했다.[12] 던다스역은 별도의 외부 역 건물 없이 건설되었으나, 지하 공간은 당시 영 지하철의 다른 역들처럼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추었다. 벽은 노란색 건축용 타일과 검은색 테두리로 마감되었고, 개찰구 공간에는 커다란 유리벽과 둥근 모서리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 개찰구가 설치되었다.[12] 개통 당시 부여된 주소인 300 영 스트리트(300 Yonge Street)는 현재도 TTC 시스템 지도 등에서 사용된다.

1970년대에 토론토 이튼 센터가 건설되면서, 요금 지불 구역 바깥의 선로 아래 공간에 두 승강장의 대합실을 연결하는 보행자 터널이 추가되었다.[3] 이 역은 토론토 이튼 센터와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토론토의 지하 보행자 통로 네트워크인 PATH의 일부를 구성한다.

1982년에는 역 개조 공사를 통해 기존의 비트롤라이트(Vitrolite) 유리 타일을 노란색 세라믹 타일로 교체했다.[3]

1997년 9월 27일, 정신분열증 진단을 받은 허버트 청(Herbert Cheong)이 던다스역 승강장에서 23세 여성 샬린 민코프스키(Charlene Minkovsky)를 다가오는 열차 앞으로 밀어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청은 이 사건으로 15년 동안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4]

2000년대 초 영-던다스 광장 건설과 연계하여 광장에서 역으로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입구가 만들어졌다.[5] 2002년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역의 접근성이 향상되었다.[5]

한편, 역명의 유래가 된 던다스 스트리트가 대서양 노예 무역 폐지를 지연시킨 인물인 헨리 던다스 제1대 멜빌 자작의 이름을 딴 것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6] 이에 토론토 시의회는 2021년 던다스역을 포함하여 던다스의 이름을 사용하는 다른 시립 자산의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결했다.[7] 2023년 12월, 토론토 시의회는 TTC 위원회에 2024년 4분기까지 역 명칭 변경을 완료하도록 지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는 역 이름을 대학 이름으로 변경할 경우, 명칭 변경에 드는 비용 약 170만캐나다 달러를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8]

3. 역 구조

영 스트리트와 던다스 스트리트 교차로 아래에 위치하며,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차로 네 모퉁이에 출입구가 있으며, 이 중 북서쪽 출입구를 제외한 나머지 출입구는 모두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북서쪽 출입구는 베이 애트리움으로 연결되는 계단이며, 남동쪽 출입구는 영 던다스 스퀘어, 남서쪽은 이턴 센터, 북동쪽은 10 던다스 이스트 건물 내부에 위치한다. 각 출입구와 역을 잇는 엘리베이터TTC가 아닌 각 건물 관리 주체에서 운영 및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토론토 이튼 센터에서 바라본 출입구


던다스역은 토론토 지하철에서 유일하게 북쪽 방면 승강장과 남쪽 방면 승강장이 별도의 요금 지불 구역으로 분리된 상대식 승강장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역 건설 당시 해당 지역의 협소한 공간과 기반암이 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지질 조건 때문이었다. 따라서 승객이 요금을 지불하고 특정 방향 승강장으로 들어간 후 반대 방향 승강장으로 이동하려면, 일단 개찰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요금을 내고 반대편으로 들어가야 한다. 만약 실수로 다른 방향 승강장으로 들어갔다면, 승강장에 설치된 환승권 발급기에서 환승권을 받아 역 직원에게 제시한 후 반대편 승강장으로 다시 입장할 수 있다. 이는 프레스토 카드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역 지하층은 토론토 이턴 센터, 10 던다스 이스트, 베이 애트리움과 같은 주변 대형 건물들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또한, 토론토 시내의 광범위한 지하 보행자 통로망인 PATH와 연결된 5개의 지하철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

4. 역 주변

역 주변에는 다양한 랜드마크가 있다. 영-던다스 광장, 이튼 센터 북쪽 끝, 구 토론토 코치 터미널, 토론토 시청, 에드 미르비쉬 극장, 그리고 10 던다스 이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캠퍼스의 건물들이 역의 서쪽, 북쪽, 동쪽에 걸쳐 위치해 있다. 근처에는 이미지 센터와 갤러리 아크투루스와 같은 공공 미술관도 자리 잡고 있다.

4. 1. 영-던다스 광장

(내용 없음 - 원본 소스에 해당 섹션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4. 2. 토론토 이튼 센터



던다스역의 남서쪽 출입구는 토론토 이튼 센터 내부에 위치해 있다. 또한, 던다스역은 토론토 이튼 센터와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되어 있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연결 통로는 토론토의 지하 상가 네트워크인 PATH (Toronto)|PATH영어의 일부이기도 하다. 따라서 던다스역은 대형 쇼핑몰인 토론토 이튼 센터를 방문하기에 가장 가까운 역이다.

5. 예술 및 건축

던다스역에는 윌리엄 맥엘처런의 작품인 《횡단면》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는 북서쪽 입구와 플랫폼 아래 횡단로를 따라 위치해 있다. 이 작품은 애완동물, 쇼핑객, 사업가 및 기타 통근자들의 활기찬 도시 풍경을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테라코타로 제작되었으며, 약 0.61m 정사각형 타일로 구워졌다.[9] 이 예술 작품은 1984년 5월 앳트리움 온 베이에서 기증하였다.

6. 대중교통 연결편

던다스역에서 갈아탈 수 있는 버스 및 노면전차 노선은 아래와 같다. 지하철에서 지상 교통으로 갈아타려면 역 밖에 있는 정류장을 이용해야 하며, 이때 프레스토 카드나 환승 표 등 출발 지점에서 요금을 납부했다는 증명이 필요하다.

역 입구 근처의 505 던다스 노면 전차 정류장


이 역에서 이용 가능한 토론토 교통국(TTC) 노선은 다음과 같다.

노선이름종점비고
97B영 (Yonge)요크밀스역 ↔ 영 / 퀸스키평일 러시 아워에만 운행
97C영 (Yonge)에글린턴역유니언역러시 아워에만 운행
305던다스 (Dundas)던다스 웨스트역브로드뷰역노면전차, 블루 나이트 (심야) 운행
320영 (Yonge)영 / 스틸스 애비뉴 ↔ 영 / 퀸스키블루 나이트 (심야) 운행
505던다스 (Dundas)던다스 웨스트역브로드뷰역노면전차, 매일 상시 운행


7. 사건사고

1997년 9월 27일, 조현병 환자인 허버트 청이 당시 23세였던 찰린 민코우스키를 승강장에서 밀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청은 이 사건으로 15년 동안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13]

2014년 8월 4일 오후 3시 25분경, 아샤드 사지드(당시 44세)가 토론토 교통국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징역 45일과 18개월 동안 지하철 출입 금지, 벌금 200CAD와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250CAD를 선고받았다.[14]

참조

[1] 웹사이트 TTC Dundas Station https://ttc.ca/Subwa[...] 2014-08-02
[2] 웹사이트 Wi-fi Now Available At https://web.archive.[...] TCONNECT 2015-01-01
[3] 웹사이트 Toronto Transit Commission Annual Report 1983 https://www.ttc.ca/C[...] 2021-07-16
[4] 뉴스 Man pleads guilty to Toronto subway murder https://www.cbc.ca/n[...] CBC News 1998-12-01
[5] 웹사이트 Milestones https://www.ttc.ca/A[...] 2021-07-16
[6] 웹사이트 Recognition Review Project Update and Response to the Dundas Street Renaming Petition https://www.toronto.[...] 2021-06-29
[7] 웹사이트 Toronto city council votes to rename Dundas street, other amenities with same name https://toronto.ctvn[...] 2021-07-14
[8] 웹사이트 Toronto City Council approves renaming Yonge-Dundas Square, asks TTC to rename two subway stations https://www.cp24.com[...] 2023-12-15
[9] 웹사이트 Art on the TTC http://transit.toron[...] Transit Toronto 2006-12-17
[10] 뉴스 Why the Yonge subway is closing again https://www.thestar.[...] 2011-02-25
[11] 문서 英語版を参照
[12] 웹인용 Dundas https://web.archive.[...] 2019-11-20
[13] 뉴스 Man, 57, charged with first-degree-murder in Yonge subway station death https://web.archive.[...] 2018-06-19
[14] 웹인용 Man sentenced to jail, banned from subway for assaulting TTC employee https://web.archive.[...]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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