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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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서의 기술》은 모티머 애들러가 저술한 책으로, 독서의 방법론과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한다. 이 책은 독서를 구조적, 해석적, 비판적 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며, 분석적 독서와 신토피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고전 독서의 가치를 역설하며, 1972년 개정판 부록에서는 서양 고전을 중심으로 한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한다. 독서를 통해 지성을 성장시키고, 더 풍부한 경험을 얻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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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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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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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독서의 기술 |
원제 | How to Read a Book |
저자 | 모티머 J. 애들러 |
출판일 | 1940년 |
2. 책의 구성
1972년 개정판 기준으로, 《독서의 기술》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여러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2. 1. 1부: 독서의 차원
애들러는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이 세 단계는 반드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숙련된 독자는 한 번의 읽기 과정에서 세 가지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 구조적 단계: 책의 구조와 목적을 이해하는 단계이다. 책의 기본 주제와 유형을 파악하고, 목차뿐만 아니라 책의 어떤 분할에 주목해야 하는지, 저자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찾는다.
- 해석적 단계: 저자의 주장을 구성하는 단계이다. 저자가 사용하는 특별한 구절과 용어를 파악하고 이해한 후, 저자가 제시하는 각 명제와 그 명제에 대한 저자의 지지를 찾고 이해한다.
- 비판적 단계: 책을 비평하는 단계이다. 저자의 명제와 주장을 이해한 후, 독자는 저자의 이해 수준으로 높아져 책의 장점과 정확성을 판단할 수 있다. 애들러는 주장의 건전성을 바탕으로 책을 판단해야 하며, 논리, 사실 또는 전제에 결함이 있는 경우에만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2. 2. 2부: 분석적 독서
애들러는 고전 서적 애호 이유를 알리고자 이 책을 저술했다. 그는 공립교육이 읽는 방법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고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애들러는 이 책이 누구를 위한 것이며, 어떤 종류의 독서를 다룰 것인지 설명한다. 또한, 고전을 지지하는 논거를 간략히 제시하고, 『독서의 기술』을 쓰게 된 배경을 밝힌다.
지식에는 실용적 지식, 정보적 지식, 포괄적 지식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실용적 지식은 가르칠 수 있지만 경험 없이는 진정으로 숙달될 수 없다. 이해력이 저자와 같은 사람만이 정보적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이해(통찰력)는 최초로 그러한 이해를 달성한 사람, 즉 "원초적 소통"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아이디어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의 직접적인 소통이 이해를 얻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생각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애들러의 주장이다. 즉, 원초적 소통을 나타내지 않는 모든 책은 원본에 비해 열등하며, 그가 가르치는 과목을 발견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교사는 이해의 원천으로서 고전에 비해 열등하다.
애들러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는 이해를 위해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지만, 적절한 지침과 의지만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의도는 그러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는 교육 시스템이 학부 및 대학교 수준의 기관을 포함하여 학생들이 독서를 잘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데 실패했다고 믿는 이유를 설명한다. 이러한 형식적 교육의 결함으로 인해, 개인은 스스로 이러한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그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과 요약을 이야기한다.
2. 3. 3부: 다양한 종류의 읽을거리에 대한 접근법
애들러는 고전문학 저자에게 영향을 준 책들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양한 종류의 문학 작품에 접근하는 방식의 차이점에 대해 간략하게 논하고, 여러 책들을 읽어볼 것을 제안한다. 또한 위대한 고전 작품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특정 작가의 작품을 읽기 전에 그 작가에게 영향을 준 책들을 읽는 것을 설명하고, 그 방법의 몇 가지 예를 제시한다.2. 4. 4부: 독서의 궁극적인 목표
애들러는 독서가 궁극적으로 "지성을 성장"시키는 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독서의 네 번째 단계인 종합 독서를 다룬다. 이 단계에서 독자는 해당 주제, 예를 들어 사랑, 전쟁, 입자 물리학 등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지식을 넓히고 심화시킨다. 이 부분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저자는 독서의 철학적 이점에 대해 "마음의 성장", 의식적인 존재로서의 더 풍부한 경험이라고 설명한다.3. 독서 방법론
애들러는 비소설 도서를 읽고 최대한의 이해를 얻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는 책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얻으려면 세 가지 독서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세 단계는 반드시 책을 세 번 읽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숙련된 독자는 한 번 읽는 과정에서 세 가지 모두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애들러는 지식에는 실용적 지식, 정보적 지식, 포괄적 지식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고 말한다. 실용적 지식은 가르칠 수 있지만 경험 없이는 진정으로 숙달될 수 없다. 정보적 지식은 저자와 같은 수준의 이해력을 가진 사람만이 얻을 수 있으며, 이해(통찰력)는 최초로 그러한 이해를 달성한 사람, 즉 "원초적 소통"으로부터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애들러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원초적 소통을 나타내지 않는 책은 원본에 비해 열등하며, 해당 과목을 발견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교사는 고전에 비해 열등하다는 것이다.
애들러는 이해를 위해 책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이지만, 적절한 지침과 의지만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교육 시스템, 특히 학부 및 대학교 수준에서 학생들이 독서를 잘하는 기술을 가르치는 데 실패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형식 교육의 결함으로 인해 개인이 스스로 이러한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3. 1. 세 가지 독서 단계
애들러는 비소설 서적을 읽을 때 이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독서란 책의 내용을 가능한 많이 파악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세 가지 단계를 제시한다.첫째는 구조적 단계로, 책의 구조와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는 책의 기본 주제와 형식을 파악하여 내용을 예측하고 처음부터 책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실용적인 책과 이론적인 책을 구별하고, 책이 다루는 분야를 파악해야 한다. 또한, 목차뿐만 아니라 책의 다양한 부분에 주목하고, 저자가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둘째는 해석적 단계로, 저자의 주장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가 사용하는 특별한 구절과 용어를 파악하고 이해해야 한다. 그런 다음, 저자가 제시하는 각 명제와 그에 대한 근거를 찾고 이해해야 한다.
셋째는 비판적 단계로, 책을 비평하는 것이다. 저자의 명제와 주장을 이해한 후, 독자는 저자의 수준으로 올라서서 책의 장점과 정확성을 판단할 수 있다. 애들러는 주장의 타당성을 바탕으로 책을 판단해야 하며, 논리, 사실, 전제에 결함이 있을 때만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애들러는 이 세 단계를 순서대로 "구조적", "해석적", "비판적"이라고 부르며, 숙련된 독자는 한 번의 읽기 과정에서 이 세 가지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고 말한다.
3. 2. 신토피칼 독서 (Syntopical Reading)
신토피칼 독서(Syntopical Reading)는 여러 권의 책을 비교 분석하며 읽는 방법이다. 독자는 사랑, 전쟁, 입자 물리학 등 특정 주제에 관해 여러 권의 책을 읽음으로써 지식을 넓히고 심화시킨다.4. 추천 도서 목록 (1972년판 부록)
번호 | 도서 | 저자 | 비고 |
---|---|---|---|
1 |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 호메로스 | |
2 | 구약성경 | ||
3 | 비극 | 아이스킬로스 | |
4 | 비극 | 소포클레스 | |
5 | 역사 | 헤로도토스 | |
6 | 비극 | 에우리피데스 | |
7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투키디데스 | |
8 | 의학 저술 | 히포크라테스 | |
9 | 희극 | 아리스토파네스 | |
10 | 대화편 | 플라톤 | |
11 | 저작 | 아리스토텔레스 | |
12 | 헤로도토스에게 보낸 편지, 메노케우스에게 보낸 편지 | 에피쿠로스 | |
13 | 원론 | 유클리드 | |
14 | 저작 | 아르키메데스 | |
15 | 원뿔 곡선 | 페르가의 아폴로니우스 | |
16 | 저작 | 키케로 | |
17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 루크레티우스 | |
18 | 저작 | 베르길리우스 | |
19 | 저작 | 호라티우스 | |
20 | 로마사 | 리비우스 | |
21 | 저작 | 오비디우스 | |
22 | 영웅전, 도덕론 | 플루타르코스 | |
23 | 역사, 연대기, 아그리콜라, 게르마니아 | 타키투스 | |
24 | 산술 입문 | 게라사의 니코마코스 | |
25 | 담화, 엔키리디온 | 에픽테토스 | |
26 | 알마게스트 | 프톨레마이오스 | |
27 | 저작 | 루키아노스 | |
28 | 명상록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
29 | 자연 능력에 대하여 | 갈레노스 | |
30 | 신약 성서 | ||
31 | 엔네아데스 | 플로티노스 | |
32 | "스승에 관하여", 고백록, 신국론, 기독교 교리에 관하여 | 성 아우구스티누스 | |
33 | 롤랑의 노래 | ||
34 | 니벨룽겐의 노래 | ||
35 | 불타는 냘의 사가 | ||
36 | 신학대전 | 토마스 아퀴나스 | |
37 | 신곡, 새로운 인생, 제정론 | 단테 알리기에리 | |
38 | 트로일루스와 크리세이스, 캔터베리 이야기 | 제프리 초서 | |
39 | 노트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
40 | 군주론, 리비우스 초고 10권에 대한 담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 |
41 | 우신 예찬 | 에라스무스 | |
42 |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 |
43 | 유토피아 | 토머스 모어 | |
44 | 좌담; 세 가지 논문 | 마르틴 루터 | |
45 |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 프랑수아 라블레 | |
46 | 기독교 강요 | 존 칼빈 | |
47 | 에세이 | 미셸 드 몽테뉴 | |
48 | 자석과 자성체에 관하여 | 윌리엄 길버트 | |
49 | 돈 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 |
50 | 프로탈라미온, 요정 여왕 | 에드먼드 스펜서 | |
51 | 에세이, 학문의 진보, 노붐 오르가눔, 새로운 아틀란티스 | 프랜시스 베이컨 | |
52 | 시와 희곡 | 윌리엄 셰익스피어 | |
53 | 별의 사자, 두 개의 새로운 과학에 관한 대화 | 갈릴레오 갈릴레이 | |
54 | 코페르니쿠스 천문학 요약, 세계의 조화에 관하여 | 요하네스 케플러 | |
55 | 동물 심장과 혈액의 운동에 관하여, 혈액 순환에 관하여, 동물의 발생에 관하여 | 윌리엄 하비 | |
56 | 리바이어던 | 토머스 홉스 | |
57 | 정신 지도를 위한 규칙, 방법 서설, 기하학, 성찰 | 르네 데카르트 | |
58 | 저작 | 존 밀턴 | |
59 | 희극 | 몰리에르 | |
60 | 지방의 편지, 팡세, 과학 논문 | 블레즈 파스칼 | |
61 | 빛에 관한 논문 | 크리스티안 호이겐스 | |
62 | 윤리학 | 바뤼흐 스피노자 | |
63 | 관용에 관한 편지, 정부론, 인간 오성에 관한 시론, 교육에 관한 고찰 | 존 로크 | |
64 | 비극 | 장 바티스트 라신 | |
65 |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 광학 | 아이작 뉴턴 | |
66 | 형이상학 강설, 인간 오성에 관한 새로운 시론, 모나드론 |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 | |
67 | 로빈슨 크루소 | 다니엘 디포 | |
68 | 통 이야기, 스텔라에게 보낸 저널, 걸리버 여행기, 어떤 겸손한 제안 | 조너선 스위프트 | |
69 | 세상의 방식 | 윌리엄 콩그리브 | |
70 | 인간 지식의 원리론 | 조지 버클리 | |
71 | 비평론, 가발의 겁탈, 인간론 | 알렉산더 포프 | |
72 | 페르시아인의 편지, 법의 정신 | 샤를 드 세콩다, 몽테스키외 남작 | |
73 | 영국에 관한 편지, 캉디드, 철학 사전, 미크로메가스 | 볼테르 | |
74 | 조지프 앤드루스, 톰 존스 | 헨리 필딩 | |
75 | 인간 욕망의 허무함, 사전, 래슬라스, 시인 열전 | 새뮤얼 존슨 | |
76 | 인성론, 도덕 및 정치 에세이, 인간 이해력 연구 | 데이비드 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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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도덕 감정론, 국부론 | 애덤 스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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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열의 해석적 이론 | 조제프 푸리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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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실증 철학 | 오귀스트 콩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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