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싱턴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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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렉싱턴급 항공모함은 원래 순양전함으로 설계되었으나,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에 따라 항공모함으로 개조된 미국 해군의 항공모함이다. 렉싱턴급은 렉싱턴(CV-2)과 사라토가(CV-3) 2척으로 구성되었으며, 1920년대에 건조되었다. 개조 과정에서 어뢰 방어력, 탄약고, 엘리베이터 등의 장점을 갖춘 반면, 속도, 격납고 공간, 연료, 활주로 폭 등의 단점도 있었다. 렉싱턴급은 2차 세계 대전 발발 전까지 훈련에 사용되었으며, 진주만 공격 당시 렉싱턴은 미드웨이로, 사라토가는 샌디에이고에서 하와이로 이동 중이었다. 렉싱턴은 산호해 해전에서 격침되었고, 사라토가는 여러 전투에 참전하여 훈련함으로 사용되다 핵실험 표적이 되어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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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급 항공모함 - [배(Ship)]에 관한 문서 | |
---|---|
개요 | |
함급 명칭 | 렉싱턴급 |
함종 | 항공 모함(정규 공모/개조 공모) |
명명 기준 | 미국 독립 전쟁의 고전장 |
이전 함급 | 랭글리 |
다음 함급 | 레인저 |
건조 기간 | 1921년 - 1927년 |
취역 기간 | 1927년 - 1946년 |
총 계획 척수 | 2척 |
총 건조 척수 | 2척 |
손실 척수 | 1척 |
퇴역 척수 | 1척 |
척당 건조 비용 | 약 4,500만 달러 |
제원 (건조 당시) | |
함 종류 | 항공 모함 |
배수량 | 표준: |
길이 | 전체 길이: |
흘수 | (만재 시) |
동력 | 수관식 보일러 16기 |
추진 | 4축 4세트 터보-일렉트릭 변속기 |
속력 | (실제) |
항속 거리 | () |
승무원 | 2,791명 (1942년 기준, 항공 요원 포함) |
무장 | 4 × 2연장 함포 12 × 단장 대공포 |
장갑 | 벨트: 데크: 포탑: 격벽: |
탑재 항공기 | 90기 |
항공 시설 | 1 × 항공기 사출기 2 × 엘리베이터 |
상세 정보 | |
건조 조선소 | 포어 리버 조선소 뉴욕 조선 회사 |
동형함 | USS 렉싱턴 (CV-2) USS 사라토가 (CV-3) |
설계 배수량 | 34,067톤 |
기준 배수량 | 36,000톤 |
상비 배수량 | 41,187톤 |
만재 배수량 | 43,054톤 |
수선 길이 | 259.08m |
최대 폭 | 32.30m |
수선 폭 | 32.1m |
비행 갑판 | 전체 길이: 264m 전체 폭: 32.28m |
최대 출력 | (1928년 사라토가 공시운전) |
만재 흘수 | 9.1m |
최대 흘수 | 10m |
탑재기 | 78 - 90기 |
탑재정 | 해당사항 없음 |
특수 장비 | 캐터펄트 1기 엘리베이터 2기 |
격납고 크기 | 길이 129.2 m x 폭 20.7~22.6 m |
함재기 | F6F 와일드캣 SBD 돈틀리스 TBM |
구명 보트 | 65대 |
5인치 함포 | 8문 |
5인치 대공포 | 12문 |
40mm 보포스 2연장 대공포 | 16문 |
20mm 오리콘 단장 대공포 | 50문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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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 해군은 다니엘즈 플랜에 따라 해군 확장 계획을 추진했으며, 40.6cm 포 8문을 갖춘 렉싱턴급 순양전함 6척도 이 계획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으로 인해 이 계획은 중단되고, 렉싱턴급 순양전함의 선체를 이용하여 2척의 대형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었다. 이때 함교는 함의 우현에, 증기 터빈을 이용한 터보-일렉트릭 방식 기관을 채택하여 큰 굴뚝을 설치했다.
미 해군 최초의 대형 항공모함인 렉싱턴급은 준공 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태평양 전쟁 발발 당시 세계적 수준의 조건을 충족했다. 선체 크기나 탑재 항공기 수는 일본 해군의 아카기, 가가와 대등했다.
2. 1. 다니엘스 플랜과 렉싱턴급 순양전함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 해군은 다니엘스 플랜에 따라 해군력 확장을 추진하고 있었다. 이 계획에는 40.6cm 주포를 장착한 렉싱턴급 순양전함 6척의 건조도 포함되어 있었다. 렉싱턴급 순양전함은 강력한 화력, 빠른 속도, 적절한 장갑 방어력을 갖춘 함선으로 설계되었다. 그러나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으로 인해 이 계획은 중지되었다.[55][56][57][58][59]2. 2.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과 항공모함으로의 전환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 해군은 다니엘즈 플랜에 따라 해군 확장 계획을 실시하고 있었고, 40.6cm 포 8문을 장비한 렉싱턴급 순양전함 6척도 이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1922년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 체결로 렉싱턴급 순양전함 건조는 중단되었다.[2] 조약에 따라 건조 중이던 함선 중 2척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것이 허용되었고, 이에 따라 건조가 가장 진척된 ''렉싱턴''과 ''사라토가''가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었다.[2]
순양전함 선체를 활용한 개조는 "특별히 설계된 항공모함"이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여러 장단점과 타협점을 낳았다. 장점으로는, 더 우수한 어뢰 방어력, 더 큰 항공기 폭탄용 탄약고, 더 높은 후방 엘리베이터 설치로 인한 넓은 항공기 착륙 공간이 있었다. 반면, 특별히 설계된 항공모함보다 느리고, 격납고 공간이 16% 적으며, 비상 연료가 부족하고, 후미가 좁아 활주로 폭이 좁아 조준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3][4]
워싱턴 조약은 5개 조약 당사국(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이 건조 중인 모든 주요 군함을 취소하고 해체하도록 규정했다. 여기에는 미국의 렉싱턴급, 일본의 아마기급, 영국의 G3 순양전함이 포함되었다.[5] 미 해군은 조약에 따라 6척의 렉싱턴급을 모두 해체하는 대신, 항공모함 건조에 사용할 수 있는 1,340만 달러를 보존하기 위해 2척을 개조하는 방안을 선택했다.[3][6]
해군 건설 및 수리국은 조약에서 설정한 톤수 제한을 극복해야 했다. 항공모함은 27,000톤을 초과할 수 없었지만, 해군 차관 시어도어 루스벨트 주니어가 주도하여 추가된 예외 조항에 따라 개조 중인 주요 군함은 33,000톤까지 톤수를 늘릴 수 있었다.[3][7] 미 해군은 조약의 한 조항(제2장, 제3부, 제1절, (d))을 창의적으로 해석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다.[3]
이 조항 덕분에 개조가 가능했다. 1928년, ''렉싱턴''은 35,689톤, ''사라토가''는 35,544톤으로 추정되었으나, 공식 목록에는 33,000톤으로 표시하고 "워싱턴 조약 제2장, 제3부, 제1절, (d)조에 따른 대공 및 잠수함 공격 방어 수단 제공을 위한 중량 허용치를 포함하지 않는다"는 주석을 달아 톤수 제한을 회피했다.[3]
항공모함으로서의 렉싱턴급은, 39,000t급 항공모함 안을 바탕으로 군축 조약의 배수량 상한인 33,000t에 맞춰 설계 변경되었다. 선체는 순양전함의 최상 갑판 위에 격납고와 비행 갑판을 얹은 형태였고, 비행 갑판 길이는 264m였다. 격납고 길이는 엘리베이터 사이의 119m로 짧아 좁은 용적과 항공기 정비 능력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건조 초기 비행 갑판 위에 설치되었던 캐터펄트는 수상기 발함을 위한 것으로, 곧 철거되었다. 주포는 8인치포 8문이 함교 전후에, 고각포는 5인치포 12문이 비행 갑판 양쪽에 배치되었다. 함교는 8인치포 사격 지휘 장치를 갖춘 대형 구조물이 우현에 설치되었고, 그 후방에는 기관에서 나온 연도를 모은 큰 굴뚝이 있었다. 기관은 순양전함 시대의 증기 터빈에 의한 터보 일렉트릭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여 정격 18만 마력, 과부하 21만 마력으로 33노트(전쟁 전 공시 운전에서는 34노트 이상)의 고속을 낼 수 있었다.[58][59] 1928년 공시 운전에서 ''렉싱턴''은 202,973마력으로 34.59노트,[60] ''사라토가''는 212,702마력으로 34.99노트를 기록했다.[61]
3. 설계 및 특징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 해군은 다니엘즈 플랜에 따라 해군 확장 계획을 실시했으며, 여기에는 40.6cm포 8문을 장착하는 렉싱턴급 순양전함 6척의 건조 계획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1922년에 발효된 워싱턴 해군 군축 조약으로 인해 이 계획은 중단되었고, 렉싱턴급 순양전함은 전 함이 폐기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조약에서 미완성 함선의 항공모함으로의 개조가 허용됨에 따라, 건조가 진행 중이던 렉싱턴과 사라토가의 선체를 이용하여 2척의 렉싱턴급 항공모함이 건조되게 되었다.[57]
항공모함으로서의 렉싱턴급은 39,000t급 항공모함 설계를 바탕으로, 군축 조약의 배수량 상한인 33,000t에 맞춰 설계가 변경되었다. 선체는 순양전함 시대의 최상 갑판 위에 한 층의 격납고와 비행 갑판을 얹은 형태였으며, 비행 갑판의 길이는 264m에 달했다. 격납고의 길이는 엘리베이터 사이의 119m로 상대적으로 짧아 좁은 용적과 항공기 정비 능력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건조 초기에는 비행 갑판 위에 캐터펄트를 설치했지만, 이는 수상기 발함용으로 단기간에 철거되었다.[58][59]
주포로는 8인치포 8문이 함교 전후에 탑재되었고, 고각포는 5인치포 12문이 비행 갑판 양쪽에 배치되었다. 함교는 8인치포의 사격 지휘 장치를 갖춘 대형 구조물이 우현에 설치되었으며, 그 후방에는 기관에서 나온 연기를 배출하는 큰 굴뚝이 있었다. 기관은 순양전함 시대의 증기 터빈에 의한 터보 일렉트릭 방식을 그대로 이용하여, 정격 18만 마력, 과부하 21만 마력으로 33노트(전쟁 전 공시 운전에서는 34노트 이상)의 고속을 낼 수 있었다.[60][61]
미국 해군 최초의 대형 항공모함으로 완성된 렉싱턴급은 준공 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태평양 전쟁 개전 시점에는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있었다. 선체 규모와 탑재 항공기 수 면에서는 일본 해군의 항공모함 아카기와 가가에 필적했다.
3. 1. 일반적 특징
선체는 전체 길이 약 270.66m, 선폭 약 32.31m, 만재흘수에서 흘수 약 9.14m였다. 사라토가는 기준 배수량 약 36577692.00kg, 만재 배수량 약 43745903.59kg였다.[9]렉싱턴급의 혁신적인 특징 중 하나는 구상 선수(테일러 선수)였다. 이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미 해군 건설 및 수리국 수석 설계관을 지낸 데이비드 W. 테일러 제독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910년에 시작된 일련의 예인 시험 결과, 구상 선수는 고속에서 평균 6%의 저항을 줄였으며, 포캐슬을 지지하고 선체에 가해지는 굽힘 응력을 감소시켰다. 단점은 고속에서 선체 전면을 따라 기어 올라가는 선수 파도의 일부인 두꺼운 물층이 형성된다는 것이었지만, 이 부분의 신중한 설계를 통해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다.[10]
3. 2. 비행 갑판 및 격납고
이 함선들은 약 264.01m x 약 32.28m 크기의 티크 비행 갑판을 갖추고 있었다. 격납고의 유효 높이는 약 6.10m였으며, 면적은 약 3114.85m2였다. 건조 당시에는 민간이나 군사 시설을 통틀어 가장 큰 밀폐 공간이었다.[11] 격납고의 길이는 약 129.24m였고, 너비는 굴뚝 흡입구와 보트 구획 때문에 약 20.73m에서 약 22.56m 사이였다. 1950년대 중반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이 등장하기 전까지, 미국 항공모함의 격납고 높이는 이보다 높지 않았다. 항공기 수리 시설은 격납고 뒤편에 있었으며, 길이는 약 32.92m였다. 그 아래에는 분해된 항공기 저장 공간이 있었고, 길이는 약 39.01m였다. 격납고는 후방 항공기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단일 방화 커튼으로 나누어져 있었다.[11]중심선에는 두 개의 유압식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전방 엘리베이터는 약 9.14mx약 18.29m 크기였으며, 용량은 약 7257.47kg이었다. 엘리베이터 뒷부분에 인접한 비행 갑판의 약 6.10mx약 7.92m 구역은 항공기를 들어올리기 위해 중심선을 따라 분리될 수 있었다. 이 엘리베이터는 약 5443.10kg을 운반하며, 속도는 2ft/s였다. 후방 엘리베이터는 약 9.14mx약 10.97m 크기였으며, 약 2721.55kg만 들어올릴 수 있었다. 탄약은 두 개의 유압식 폭탄 엘리베이터와 한 개의 어뢰 엘리베이터를 통해 탄약고에서 운반되었다. 약 10160.47kg 용량의 접이식 크레인이 포탑 앞 비행 갑판에 배치되었다.[11] 항공 휘발유는 어뢰 방어 시스템의 8개 구획에 저장되었으며, 용량은 132264USgal 또는 163000USgal로 알려져 있다.[12] 플라이휠로 구동되는 항공기 발사기는 길이 약 47.24m로 선미에 설치되었으나, 1934년 불필요하다는 이유로 제거되었다.[11]
3. 3. 추진 체계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미 해군은 터보-전기 추진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대형 함정에 필요한 대형 기어 터빈을 미국 기업들이 생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12] 이 방식은 렉싱턴급 순양전함에 채택되었으며, 항공모함으로 개조될 때도 유지되었다.터보-전기 추진 방식은 증기 터빈으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고, 이 전기로 모터를 구동하여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는 방식이다. 이 방식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부피가 큰 증기 배관 대신 유연한 전기 케이블을 사용하여 모터를 더 뒤쪽에 장착할 수 있어, 프로펠러 샤프트를 줄여 진동과 무게를 줄일 수 있다.
- 별도의 역회전 터빈 없이 모터의 전기 극성을 반전시키는 것만으로 전속력으로 후진할 수 있다.
- 터보 발전기 중 하나가 고장 나더라도 네 개의 프로펠러를 모두 작동할 수 있다.
- 적절한 부하와 더 큰 효율로 저속에서 일부 발전기만 작동할 수 있다.[18]
하지만, 터보-전기 추진 방식은 무겁고 복잡하며 유지 관리 및 조율이 쉽지 않다는 단점도 있었다.[19] 또한, 열을 발산하고 염분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특별한 환기 조치가 필요했으며, 습기나 침수로부터의 보호는 여전히 문제였다.[20] 이러한 문제는 승무원에게 고전압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었다.[18]
렉싱턴급 항공모함의 추진 체계는 다음과 같다.
- 16개의 수관 보일러가 295psi의 작동 압력과 460°F의 온도에서 증기를 생산했다.
- 4개의 제너럴 일렉트릭 터보 발전기가 각 프로펠러 샤프트에 전력을 공급했으며, 각각 35200kW, 5000 볼트 및 4620 amp의 직류 (DC)로 정격되었다.
- 4개의 교류 교류 발전기는 각각 40,000 kVA를 생산했다.
- 각 프로펠러의 직경은 약 4.27m였고, 네 개의 프로펠러 샤프트는 각각 두 개의 22500shp 전동기가 직렬로 연결되어 동력을 공급했다. 이 모터들은 이전의 어떤 전동기보다 약 5배나 컸다.[19]
- 6개의 750kW DC 터보 발전기가 두 개의 주 터빈 격실 상부에 설치되었다.[19]
렉싱턴급 함선의 터보-전기 기계는 총 180000shp를 생산하고 33.25kn의 속도로 함선을 추진하도록 설계되었지만, 1928년 해상 시험에서 202000shp 이상 및 34.5knots의 속도를 기록했다.
이 함선들은 최대 약 6795322.34kg의 연료유를 탑재했지만, 그중 약 5486653.80kg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나머지 연료는 함교와 주포의 무게를 상쇄하기 위해 항구 연료 탱크의 항해 밸러스트로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 함선들은 약 4612853.38kg의 오일로 10.7kn의 속도로 9910nmi의 항속 거리를 보여주었다.[21]
3. 4. 무장

건축 및 수리국은 당시 항공기가 전함에 효과적인 무장이 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래서 렉싱턴급은 항공모함으로 설계되면서 8문의 강력한 203mm/55구경포를 탑재했다. 4개의 2연장 포탑에 배치되었고, 섬의 앞뒤로 2쌍의 연장사격 포탑이 있었다. 이 포탑들은 비행 갑판 위에 장착되었으며, 함교 앞에 2기, 굴뚝 뒤에 2기가 있었다. 이론상으로는 양쪽으로 사격이 가능했지만, 좌현으로 사격(갑판을 가로질러)할 경우 폭발로 인해 비행 갑판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이 포는 -5°까지 하강하고 +41°까지 상승할 수 있었으며, +9° 각도로 장전되었다.[22] 이 포는 약 117.93kg짜리 포탄을 2800ft/s의 포구 속도로 발사했으며, 최대 사거리는 약 29132.78m였다.[23]
렉싱턴급의 대공 무장은 12문의 127mm/25구경포가 함선의 양쪽에 각각 6문씩 단일 포좌에 장착되어 있었다. 이 포는 최대 +85°까지 상승할 수 있었다.[22] 이 포는 약 24.43kg짜리 포탄을 2110ft/s의 포구 속도로 발사했다. 대수상 목표에 대한 최대 사거리는 +30° 고각에서 약 16184.88m였다.[24]
건조 당시에는 경(輕) 대공포가 장착되지 않았지만, 몇 정의 수랭식 M2 브라우닝 대공 기관총이 취역 직후 장착되었으며, 그 수는 1930년대에 걸쳐 점차 증가했다. ''렉싱턴''은 1942년 초 침몰 당시 이 총 24정을 탑재하고 있었다. 이 총의 포탄은 2930ft/s의 포구 속도를 가졌지만, 유효 사거리는 약 1463.04m에 불과했다. 분당 550~700발의 발사 속도를 가졌으며 매우 신뢰성이 높았지만,[25] 포탄이 너무 가볍고 사거리가 짧아 1942년부터 면허 생산된 에를리콘 20mm 기관포로 대체되었다. 에를리콘은 약 0.12kg 고폭탄을 2750ft/s의 포구 속도로 발사했다. 최대 사거리는 약 4389.12m였지만 유효 사거리는 약 914.40m 미만이었다. 발사 속도는 분당 450발이었지만, 탄창을 재장전해야 할 필요성 때문에 실제 발사 속도는 분당 250~320발이었다.[26] ''사라토가''는 1942년 말 이 총 52문을 장착했다.[27]
미 해군은 1930년대 초부터 4연장 28mm 경(輕) 대공포를 개발했지만, 초기 문제로 인해 지연되었고, 1940년에 임시 대체품으로 5문의 단장 3"/50구경 Mk 10 대공포가 설치되었다. 이 포는 약 5.90kg짜리 포탄을 2700ft/s의 포구 속도로 발사했다. +85° 고각에서 대공 고도는 약 9083.04m였다.[28]
미 해군은 1940년에 주포 포탑을 제거하고 4문의 2연장 5"/38구경 양용포 포탑(미국 전함 및 순양함의 표준 장착)으로 교체할 계획을 세웠다. 동시에 25구경포는 더 많은 5"/38구경포로 2:3 비율로 교체하여 무게 증가를 보상할 예정이었다. 이 포는 약 24.95kg짜리 포탄을 분당 최대 20발의 속도로 2600ft/s의 포구 속도로 발사했다. 대수상 목표에 대한 사거리는 약 16642.08m였다.[29]
5개의 4연장 1.1인치 포좌가 1941년 말과 1942년 초에 ''렉싱턴''급 함선에 마침내 장착되었다. 약 0.41kg짜리 포탄은 2700ft/s의 포구 속도를 가졌으며 유효 사거리는 약 2743.20m였다. 최대 발사 속도는 분당 150발이었지만 8발들이 탄창을 자주 재장전해야 해서 이보다 줄었다.[30] 이 포는 실전에서 성공적이지 못했고, 1942년 말부터 면허 생산된 보포스 40mm 포로 대체되었다. 약 0.90kg 고폭탄은 2890ft/s의 포구 속도로 발사되었다. 최대 사거리는 약 10058.40m였지만 유효 사거리는 약 3657.60m에서 약 4572.00m 정도였다. 발사 속도는 분당 160발이었다. 이 포는 전쟁 기간 동안 4연장 및 2연장 포좌에 장착되는 수가 증가했다.[31] ''사라토가''는 1944년 초에 23개의 4연장 포좌와 2개의 2연장 포좌를 갖추었다.[27]
''렉싱턴''의 8인치 주포 포탑은 1942년 초에 제거되었지만, 임시 방편으로 7개의 4연장 1.1인치 포좌가 추가로 교체되었다. 함선은 5인치 포를 교체하고 포탑을 설치하기 전에 침몰했다. ''사라토가''는 어뢰 공격을 받은 후 수리하는 동안 1942년 초에 무장이 업그레이드되었다.[32] 두 함선의 8인치 주포와 포탑은 오아후의 해안 방어 무기로 재사용되었다.[33]
3. 5. 방어력
렉싱턴급 항공모함의 수선부 벨트 장갑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로 얇아지는 형태였으며, 상단에서 11°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 이러한 경사는 수평 및 근거리 사격에 대한 장갑의 상대적 두께를 증가시켰지만, 장갑의 상대적 높이를 줄여 포탄이 위나 아래로 통과할 가능성을 높였다. 수선부 벨트 장갑은 함선 중앙 를 덮었다. 전방에서는 두께가 에서 로 얇아지는 격벽에서 끝났고, 후방에서는 격벽에서 끝났다. 이 벨트의 높이는 였다. 함선 기계 및 탄약고 위의 세 번째 갑판은 총 두께의 두 겹의 특수강(STS)으로 장갑되었다. 조타 장치는 평평한 곳에서 총 , 경사면에서 의 두 겹의 STS로 보호되었다.[37]포탑은 의 장갑으로 파편에 대해서만 보호되었다. 함교는 의 STS로 이루어졌으며, 함교에서 세 번째 갑판의 하부 함교 위치까지 두께가 인 통신관이 이어져 있었다. 렉싱턴급 함선의 어뢰 방어 시스템은 두께가 인 3~6개의 중간 강철 방어 격벽으로 구성되었다. 그 사이의 공간은 비워두거나 어뢰 탄두의 폭발을 흡수하기 위한 연료 탱크로 사용할 수 있었다.[37]
3. 6. 전자 장비
사라토가는 1941년 2월 브레머턴에서 개조를 받으면서 RCA CXAM-1 조기 경보 레이더를 장착했다. 안테나는 굴뚝 앞쪽에 설치되었고, 안테나 바로 아래에는 이전의 보조 함교를 대체한 통제실이 있었다.[36] 1941년 말에는 두 개의 FC(Mk 3) 지상 사격 통제 레이더를 받았지만, 1942년 1월 주 무장과 함께 제거되었다.[36] 새로운 다목적 포는 각각 FD(Mk 4) 대공 사격 레이더를 장착한 두 개의 Mk 37 지휘기에 의해 제어되었다. 1942년에 1.1인치 포가 40mm 포로 교체되면서, 더 작은 포를 위한 지휘기는 다섯 개의 Mk 51 지휘기로 대체되었다. 1942년 동안 추가적인 레이더가 설치되었고, 1944년 1월 개조를 통해 함선의 전자 장비가 현대화되었다.[36]4. 동형함
함명 | 선체 번호 | 건조자 | 기공 | 진수 | 취역 | 운명 |
---|---|---|---|---|---|---|
렉싱턴 | CV-2 | 포어 리버 선박 및 엔진 건설사 (퀸시)[38] | 1921년 1월 8일[39] | 1925년 10월 3일[39] | 1927년 12월 14일[39] | 산호해 해전에서 격침, 1942년 5월 8일[39] |
사라토가 | CV-3 | 뉴욕 조선 공사 (캠든)[38] | 1920년 9월 25일[40] | 1925년 4월 7일[40] | 1927년 11월 16일[41] | 표적함으로 사용, 1946년 7월 25일 격침[41] |
5. 운용
렉싱턴급 항공모함은 미국 해군의 주력 항공모함으로서, 건조 초기부터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이전에는 항공모함 전술 개발 및 개선에 기여했고, 전쟁 발발 이후에는 실전에 투입되어 여러 해전에서 활약했다.
''렉싱턴''과 ''사라토가''는 취역 후, 미 해군의 항공모함 운용 교리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진주만 기습을 모의한 훈련에 여러 차례 참가하여 항공모함의 공격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터보 전기 추진 시스템을 활용하여 워싱턴주 타코마에 전력을 공급하거나, 지진 피해를 입은 니카라과 마나과에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인도적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21][43]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이후, 렉싱턴급 항공모함은 태평양 전역의 주요 해전에 참전했다. ''렉싱턴''은 산호해 해전에서 일본 해군 경항공모함 쇼호를 격침시키는 데 기여했지만, 자신도 큰 피해를 입고 자침되었다.[47] ''사라토가''는 과달카날 전역, 이오지마 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여하여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했다. 전쟁 후반에는 훈련 항공모함으로 전환되어 종전을 맞이했고, 이후 크로스로드 작전에서 핵무기 실험의 표적으로 사용되어 비키니 환초에 침몰했다.[52]
5. 1. 전간기 활동
''렉싱턴''과 ''사라토가''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실시된 일련의 연례 훈련에 참여하여 미 해군의 항공모함 전술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 훈련에는 여러 차례 진주만 (하와이)에 대한 성공적인 기습 공격 훈련이 포함되었다.[42]1929년 말부터 1930년 초까지 가뭄 기간 동안, ''렉싱턴''의 터보 전기 추진 시스템은 워싱턴주 타코마시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었다.[21] 또한 1931년 지진 이후에는 니카라과 마나과에 의료진과 구호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인도적 지원 활동에도 참여했다.[43]
5. 2.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진주만 공습 당시 ''렉싱턴''은 전투기를 미드웨이 섬으로 수송하기 위해 항해 중이었으며, 임무 취소 후 일주일 뒤 진주만으로 귀환했다.[44] ''사라토가''는 퓨젯 사운드 해군 조선소에서 대규모 개조를 마치고 샌디에이고 노스 아일랜드 해군 항공 기지에서 항공단을 탑재한 뒤, 제1 항공모함 부대의 기함으로 하와이로 항해하여 12월 15일에 도착했다.''렉싱턴''은 웨이크 섬 구원 부대를 방해하기 위해 마셜 제도의 일본군 시설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섬이 함락되면서 임무가 취소되었다. 1942년 1월, 웨이크 섬 공격 계획은 보급 유조선이 잠수함에 격침되면서 취소되었다. 이후 ''렉싱턴''은 산호해로 파견되어 일본군의 진격을 저지했다. 라바울 근처에서 일본 정찰기에 발견되었지만, ''렉싱턴''의 함재기들은 대부분의 일본 폭격기를 격추시켰다. ''렉싱턴''은 요크타운과 함께 3월 초 뉴기니 동쪽 해안에서 일본 선박을 성공적으로 공격했다.[46]
''렉싱턴''은 진주만에서 잠시 개조를 거친 후, 5월 초 산호해에서 ''요크타운''과 합류했다. 5월 7일 산호해 해전에서 두 항공모함은 일본 해군 경 항공모함 쇼호를 격침시켰지만, 다음 날까지 쇼카쿠, 즈이카쿠와 마주치지 않았다. ''렉싱턴''과 ''요크타운''의 함재기들은 ''쇼카쿠''에 큰 피해를 입혔지만, 일본 함재기들은 ''렉싱턴''을 무력화시켰다. 항공 휘발유 탱크 누출로 인한 폭발과 화재로 ''렉싱턴''은 5월 8일 저녁, 미국 구축함에 의해 자침되었다.[47]
''사라토가''는 웨이크 섬 해전에서 실패한 작전의 핵심 역할을 했으며, 몇 주 후 일본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았다. 장기간 수리 후, 과달카날 전역을 지원했으며, 1942년 8월 동부 솔로몬 해전에서 일본 해군 경 항공모함 류조를 격침시켰다. 다음 달, ''사라토가''는 다시 어뢰 공격을 받았고, 수리 완료 후 솔로몬 제도 지역으로 복귀했다.[48]
1943년, ''사라토가''는 뉴 조지아 전역과 부건빌 전역에서 연합군을 지원했으며, 11월에는 라바울 폭격 (1943년 11월)에 참여하여 일본군 기지를 두 차례 공격했다. 1944년 초, 길버트 & 마셜 제도 전역에서 공중 지원을 제공한 후 인도양으로 이동하여 영국 해군 동부 함대를 지원하며 자바와 수마트라를 공격했다. 1944년 중반 짧은 개조 후, ''사라토가''는 훈련함으로 전환되었다.[49]
1945년 초, ''사라토가''는 야간 전투기 항공모함으로 이오지마 전투에 참여했으나, 가미카제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고 미국으로 돌아가 수리를 받았다. 수리 중, ''사라토가''는 격납고 갑판 일부를 교실로 개조하여 영구적인 훈련 항공모함이 되었다.[51] ''사라토가''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훈련 임무를 수행했고, 일본 항복 후에는 병력 수송에 사용되었다. 1946년 7월, 크로스로드 작전에서 핵무기 실험의 표적이 되어 비키니 환초에서 침몰했다.[52] ''사라토가''의 잔해는 스쿠버 다이버들이 접근할 수 있으며, 다이빙 투어가 가능하다.[53][54]
6. 대중 문화
렉싱턴급 항공모함은 다양한 대중 매체에 등장했다.
소설에서는 유보트에 격침된 아카기와 가가의 대체 함선으로 일본에 매각되어, 렉싱턴은 다이류, 사라토가는 신류로 명명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THE 세계유산 비키니 환초 핵실험장 편에서는 해저에 가라앉은 실제 사라토가의 영상을 볼 수 있다.
게임에서는 네이벌 크리드 워쉽에 "렉싱턴"과 "사라토가"가, 월드 오브 워쉽에는 "렉싱턴"이 등장한다.
6. 1. 소설
유보트에 격침된 아카기와 가가의 대체 함선으로 일본에 매각되어, 렉싱턴은 다이류, 사라토가는 신류로 명명되었으며, 제로센과 99식 함상 폭격기를 각 30기씩 탑재한다.6. 2. 텔레비전 프로그램
THE 세계유산 비키니 환초 핵실험장 편에서 취재 당시 해저에 가라앉은 실제 사라토가의 영상을 볼 수 있다.6. 3. 게임
- 네이벌 크리드 워쉽에서는 미국 트리 함정으로 "렉싱턴", 과금 함정으로 "사라토가"가 등장한다.
- 월드 오브 워쉽에서는 미국 트리 함으로 "렉싱턴"이 티어 8 트리 함으로 구현되어 있다.
참조
[1]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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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3]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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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Both of these figures (the $6.7 and $22.4) are estimates for one of the lesser-advanced ships like ''Ranger''. The former cost would be higher and the second lower for one of the more-advanced 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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