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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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래희망연대는 2007년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의 대선 출마를 위해 창당된 참주인연합에서 시작되었다.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연대로 당명을 변경하여 총선에서 14석을 얻으며 돌풍을 일으켰으나, 공천 헌금 비리 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당명을 미래희망연대로 변경하고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추진하여 2012년 2월 2일 한나라당에 흡수 합당되어 소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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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희망연대 - [정당]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한국어 이름 | 미래희망연대 |
한자 이름 | 未來希望連帶 |
로마자 표기 | Mirae Huimang Yeondae |
약칭 | 친박연대 |
설립일 | 2008년 3월 21일 |
해산일 | 2012년 2월 2일 |
해산 사유 | 새누리당에 흡수 합병 |
합병 정당 | 새누리당 |
창당 이전 | 한나라당 |
당색 | 파랑 |
이전 이름 | 참주인연합 (2007년 9월 28일 ~ 2008년 3월 12일) 미래한국당 (2008년 3월 12일 ~ 2008년 3월 21일) 친박연대 (2008년 3월 21일 ~ 2010년 2월 12일) |
본부 위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웹사이트 | gokorea.org |
정치 | |
이념 | 보수주의 친박근혜 |
스펙트럼 | 우익 ~ 극우 |
지도자 | 노철래 |
사무총장 | (정보 없음) |
원내대표 | 노철래 |
관련 단체 | |
관련 단체 | 친박연대, 참주인연합, 미래한국당 |
2. 역사
2008년 총선에서 친박연대는 박근혜의 지역구인 대구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어 14석(지역구 6석 + 비례대표 8석)을 획득했다(비례대표 득표율 13.18%).[6] 비례대표에서는 배우 송일국의 어머니이자 배우인 김을동도 당선되었다.[7]
2008년 총선에서 친박연대 이외에도 박근혜와 가까운 인사들이 비정당 그룹인 '''친박무소속연대'''를 결성하여 선거에 출마해 12석을 획득했다. 한나라당은 두 세력의 복당 문제(시기와 방법) 및 합체 여부에 대해 논의하였고,[8] 7월 10일 최고위원회에서 탈당한 박근혜계 의원들의 무조건 복당을 결정했다.[9] 이에 따라 친박연대는 정당 해산 후 한나라당에 입당하기로 결정하고,[10] 7월 16일에 친박연대와 무소속연대 의원 19명이 한나라당에 합류했다.[11] 나머지 비례대표 출신 8명의 의원들도 조기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2008년 8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4월 총선 당시 당 공천(공인) 후보를 해주는 대가로 총 32.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서청원 공동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청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양정례, 김노식 의원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양정례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12] 2009년 5월 14일, 대법원에서 원심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서 세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비례대표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 소속 교섭단체에서 의원직을 승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친박연대 소속 의원은 8명에서 5명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2009년 6월 25일, 헌법재판소는 비례대표 지방의원이 선거범죄로 당선무효가 된 경우 차순위 후보자에게 의석 승계를 금지한 규정은 헌법 위반이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의석 확보의 길이 열렸다.[13] 10월 29일, 헌법재판소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선거범죄로 당선무효가 된 경우 의석 승계 금지 규정이 헌법 위반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이 결정에 따라 11월 3일 3명이 추가 당선되면서 친박연대 의원은 5명에서 8명이 되었다.[14]
친박연대는 2010년 2월 당명을 “미래희망연대”로 변경했다. 4월 2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회에서 한나라당 합류를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15] 그러나 미래희망연대 측의 세금 납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완전한 합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16] 2012년 2월 2일 한나라당에 통합되었다.[17]
2. 1. 창당 배경 및 초기 활동 (2007-2008)
2007년 9월 28일,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의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참주인연합이 창당되었다.[1] 대통합민주신당에서 탈당한 김선미 의원이 당 대표를 맡았으며, 의석수 1석으로 다른 정당들보다 앞섰고, 창조한국당과 추첨하여 기호 7번을 부여받았다.[1]2007년 12월 18일, 정근모 후보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했지만, 대선 하루 전이었기 때문에 후보 사퇴는 하지 않았다.[2] 대선 결과, 정근모 후보는 15,380표(0.1%)를 얻어 9위를 기록하였다.[2]
이후 참주인연합은 2008년 3월 12일 '''미래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3] 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친(親) 박근혜 인사들이 이에 불복, 한나라당을 집단 탈당하여 새로운 정당을 만들기로 합의하였다.[3] 그러나 창당 시간이 부족하여, 대선 이후 방치되어 있던 미래한국당에 서청원, 홍사덕 등 한나라당 탈당 인사들이 대거 입당하였다.[3] 이후 총선에서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당명을 '''친박연대'''로 변경하였다.[3] 한나라당은 특정 정치인을 지칭하는 표현이 당명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친박연대'라는 명칭이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다.[3]
의석수 3석으로 기호 6번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공통기호가 아니어서 친박연대 후보자가 없는 경우 다른 정당 후보가 6번을 받았다.[4] 총선 결과, 친박연대는 13%의 정당 지지를 얻어 자유선진당을 제치고 지지율 3위를 기록했으며, 지역구 당선 6석을 포함하여 총 14석의 의석을 확보했다.[4]
그러나 2008년 비례대표 1번 당선자 양정례의 학력·경력 위조 및 특별당비 논란, 비례대표 3번 김노식의 공천 헌금 논란, 경북 경주 지역구 당선자 김일윤의 금품 살포 혐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5] 친박연대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일윤 당선자를 4월 21일자로 공식 제명하였다.[5] 이후 비례대표 1, 2, 3번 양정례, 서청원, 김노식의 당선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5]
'친박연대'라는 당명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의미했지만, 박근혜는 친박연대에 합류하지 않고 한나라당에 남아 있었다.[6] 그러나 박근혜는 이들을 간접적으로 지원했다.[6]
2. 2. 2008년 총선 돌풍과 한계
2008년 3월 12일, 참주인연합은 '''미래한국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18대 총선 한나라당 후보 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친(親) 박근혜 인사들은 공천에 불복, 한나라당을 집단 탈당하여 총선에 출마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신당 창당 시간 부족으로, 미래한국당에 서청원, 홍사덕 등 한나라당 탈당 정치인들이 대거 입당하였고, 이후 총선에서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당명을 '''친박연대'''로 변경하였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친박연대'라는 명칭이 정당 명칭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다.[6]의석수 3석으로 기호 6번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공통기호가 아니어서 친박연대 후보자가 없는 경우, 다른 정당 후보자가 6번이 되었다. 총선 결과, 친박연대는 13%의 정당지지율을 얻어 자유선진당을 제치고 지지율 3위를 기록했으며, 지역구 당선 6석을 포함하여 총 14석의 의석을 확보했다.[6]
그러나 2008년 비례대표 1번 당선자 양정례의 학력·경력 위조 및 특별당비 논란, 비례대표 3번 김노식의 공천 헌금 논란, 경북 경주 지역구 당선자 김일윤의 금품살포 혐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친박연대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김일윤 당선자를 4월 21일 제명하였고, 대법원에서 비례대표 1, 2, 3번 양정례, 서청원, 김노식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었다.
친박연대라는 당명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의미하지만, 정작 박근혜는 친박연대에 합류하지 않고 한나라당에 잔류했다. 그러나 박근혜는 이들을 간접적으로 지원했다.
2008년 4월 총선에서 친박연대는 대구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어 14석(지역구 6석 + 비례대표 8석)을 획득했다(비례대표 득표율 13.18%).[6] 비례대표에서는 배우 송일국의 어머니이자 배우인 김을동도 당선되었다.[7]
2. 3. 공천 헌금 비리 사건과 여파
제18대 총선에서 14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며 돌풍을 일으켰던 친박연대는 후보 공천 과정에서 헌금을 받았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았다. 이미 김일윤이 금품 살포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한 상황이었다.[29]양정례의 어머니는 비례대표 후보 의석을 돈으로 구매하려 했다. 처음에는 한나라당의 비례대표 16번을 구매하려 했으나 거절당했고, 이후 친박연대의 비례대표 1번을 구매했다. 친박연대는 이를 받아들여 양정례는 비례대표 1번으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구매한 혐의가 드러나 양정례는 당선무효형인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양정례의 어머니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김노식은 징역 1년, 헌금을 받은 서청원은 징역 1년 6개월이 각각 확정되었다.[29]
2008년 8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서청원 공동대표에게 당 공천을 대가로 총 32.1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청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양정례, 김노식 의원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양정례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12] 2009년 5월 14일, 대법원에서 원심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서 세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비례대표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경우 소속 교섭단체에서 의원직을 승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었기 때문에, 친박연대 소속 의원은 8명에서 5명으로 감소하였다.
그러나 2009년 6월 25일, 헌법재판소는 비례대표 지방의원이 선거범죄로 당선무효가 된 경우 차순위 후보자에게 의석 승계를 금지한 규정은 헌법에 위반된다는 판결을 내렸다.[13] 2009년 10월 29일, 헌법재판소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선거범죄로 당선무효가 된 경우 의석 승계 금지 규정이 헌법에 위반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결정에 따라 11월 3일 3명이 추가 당선되면서 친박연대 의원은 5명에서 8명이 되었다.[14]
2. 4. 복당 및 합당 논의와 갈등 (2008-2010)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친박연대를 비롯한 탈당 친박 인사들에 대해 복당을 불허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와 차례로 회동을 가진 후 복당 불허 방침을 철회했다. 복당 대상은 검찰 수사로 물의를 일으킨 서청원, 양정례, 김노식을 제외한 모든 인사들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18] 한나라당은 다시 복당 문제를 논의한 끝에 복당을 허용하기로 하였다.야당은 이에 대해 부패 전력이 있는 자들에 대한 무차별 복당 허용에 대해 비판하고, 거대 여당의 탄생이라며 우려를 표시했다.[19] 이에 대해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친박연대 소속 13명 의원 가운데 5명의 지역구 의원이 7월 15일부터 복당 신청을 하고, 비례대표 8명은 7월 말께 정치자금 문제 등으로 기소된 서 대표와 김노식·양정례 의원 등의 재판 결과에 따라 당 해산을 하고 복당할 것이라고 밝혔다.[20] 2008년 기준으로 서청원, 김노식, 양정례 3인은 서울고등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받은 상태이다.[21] 이후 서청원, 김노식, 양정례 3인의 당선무효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으며, 의석수는 5석으로 줄어들었다. 이후 비례대표 차순위 3인이 헌법재판소에 비례대표 승계 금지 조항에 헌법소원을 내어 위헌 결정을 받아 3석이 늘어나, 2008년 기준으로 의석은 8석이 되었다.
3인의 당선무효형 이후에는 한나라당 합당 움직임을 중지하고 당명 개정, 독자 활동 등을 추진하여, 2010년 2월 12일 당명을 '''미래희망연대'''로 변경하였다.
2010년 3월 24일 서청원 공동대표는 옥중 서신을 통해 한나라당과 조건 없는 합당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지방선거를 준비해온 후보자와 당원들을 중심으로 반발하였다.[22] 이규택 공동대표는 한나라당과 합당에 대해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이며 구시대적인 밀실야합" 이라며 반대했고,[23] 심대평이 창당한 국민중심연합과 합당을 선언하였다.[24] 이규택 대표의 합당 선언으로 미래희망연대는 분당 위기까지 갔지만, 이규택은 대변인을 통해 "우리 당이 한나라당과의 합당 의제를 4월 2일 전당대회에서 결정하기로 한 만큼 심대평 국민중심연합과의 통합에 관한 논의는 의미가 없어졌기 때문에 이를 중단하겠다"고 말하며 국민중심연합과의 합당을 철회하여 미래희망연대의 분당 위기가 하루 만에 극적으로 봉합됐다.[25]
2. 5. 미래희망연대로 당명 변경과 한나라당 합당 (2010-2012)
2010년 2월, 친박연대는 당명을 "미래희망연대"로 변경했다.[15] 같은 해 4월 2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회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15] 그러나 미래희망연대 측의 세금 납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완전한 합당은 이루어지지 못했다.[16] 이후 2012년 2월 2일 미래희망연대는 한나라당에 흡수 합당되었다.[17]3. 주요 선거 결과
선거 종류 | 내용 |
---|---|
대통령 선거 | 참주인연합 후보로 출마한 정근모는 15,380표(0.1%)를 얻어 9위를 했다. 2007년 12월 18일 정근모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했지만, 대선 하루 전이라 후보 사퇴는 하지 않았다. |
국회의원 선거 | 2008년 총선에서 친박연대는 박근혜의 지역구인 대구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어 지역구 6석과 비례대표 8석, 총 14석(비례대표 득표율 13.18%)을 얻었다.[6] 비례대표로 김을동도 당선되었다.[7] |
지방 선거 | 2010년 대한민국 지방 선거에서 서청원 대표 시절 미래희망연대는 광역자치단체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광역의회 의석은 3석, 기초자치단체장은 없었고, 기초의회 의석은 19석이었다. |
3. 1. 대통령 선거
17대 대선에서 참주인연합 후보로 출마한 정근모 후보는 15,380표(0.1%)를 득표하여 9위를 기록하였다. 2007년 12월 18일 정근모 후보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였으나, 대선을 하루 앞둔 상태였으므로 후보 사퇴는 하지 않았다.3. 2. 국회의원 선거
2008년 총선에서 친박연대는 박근혜의 지역구인 대구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지지를 얻어 지역구 6석과 비례대표 8석을 합쳐 총 14석(비례대표 득표율 13.18%)을 획득하였다.[6] 비례대표에서는 김을동도 당선되었다.[7]선거 | 대표 | 지역구 | 비례대표 | 의석 수 | 위치 | 상태 | ||||
---|---|---|---|---|---|---|---|---|---|---|
득표수 | % | 의석 수 | 득표수 | % | 의석 수 | |||||
2008년 | 서청원 | 637,351 | 3.70 | 6 | 2,258,750 | 13.18 | 8 | 14 | 3위 | 야당 |
3. 3. 지방 선거
2010년 대한민국 지방 선거에서 서청원 대표 당시 미래희망연대는 광역자치단체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광역의회 의석수는 3석, 기초자치단체장은 없었고, 기초의회 의석수는 19석이었다.
4. 역대 정당 당원 및 당내 관련 사안
분류:미래희망연대에서 미래희망연대의 주요 당원 및 관련 인물, 사건 등을 찾아볼 수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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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미래희망연대 2일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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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aily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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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公認脱落の朴槿恵派議員ら、無所属連帯を構成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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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7
[3]
뉴스
『親朴連帯』が発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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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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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親朴連帯が党名を変更、「未来希望連帯」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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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8代総選挙、与党ハンナラ党が過半数確保に成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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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イルグクの母が国会議員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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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朴のハンナラ復党「同床異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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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 친박연대 3, 비례대표국회의원 의석 승계(民主党1、親朴連帯3、比例代表国会議員議席承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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