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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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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배영수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투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014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기 전까지 삼성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2004년에는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하며 다승왕을 차지했고, 2013년에도 다승왕에 올랐다. 2019년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코치로 활동하며 지도자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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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배영수
로마자 표기Bae Yeong-Soo
출생일1981년 5월 4일
출생지대구광역시
신장184cm
체중84kg
포지션투수 (우투우타)
선수 경력
고등학교경북고등학교
프로 입단2000년 1차 지명 (삼성 라이온즈)
소속팀삼성 라이온즈 (2000년 ~ 2014년)
한화 이글스 (2015년 ~ 2018년)
두산 베어스 (2019년)
주요 기록
첫 출장KBO / 2000년 4월 9일 잠실 대 LG
마지막 경기KBO / 2019년 10월 26일 고척 대 키움전 구원
통산 성적138승 122패, 평균자책점 4.46, 1436탈삼진
수상 경력2004년 KBO MVP
2004년 KBO 리그 골든글러브 수상
한국시리즈 우승 7회 (2002, 2005, 2006, 2011, 2012, 2013, 2014, 2019)
기타 기록2004년, 2013년 KBO 다승왕
2004년 KBO 승률왕
2005년 KBO 탈삼진왕
국가대표 경력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06년 3위
야구 월드컵2001년 대만
코치 경력
코치 역할두산 베어스 2군 투수코치(2020년)
두산 베어스 불펜코치(2021년~2022년)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2023년)
롯데 자이언츠 2군 총괄코치(2023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불펜코치(2023년)
SSG 랜더스 투수코치(2024년~)

2. 선수 시절

경북고등학교 시절부터 최고 구속 147km의 빠른 공을 던졌으나, 3학년 때 어깨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며, 당시 고졸 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인 2.5억을 기록했다.[6]

삼성 라이온즈 입단 초기에는 배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선동열 코치의 지도로 기량이 발전하여 에이스로 성장했다. 2004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10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2005년 아시아 시리즈 결승전(지바 롯데 마린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다. 2006년 WBC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으나, 이치로에게 사구를 던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06년 시즌 후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07년에는 재활에 전념했다. 2008년 시즌에 복귀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부활에 성공했으나, 2009년에는 1승 12패로 크게 부진했다. 2010년 시즌 후 FA를 통해 일본 진출을 시도했으나, B형 간염 감염 사실이 밝혀져 무산되었고, 삼성에 잔류했다.[2]

2012년 시즌에는 12승을 거두며 부활에 성공했고, 2013년 시즌에는 14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했다. 2014년 시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19] 한화 이글스에서는 2015년 시즌에 부진했으나, 2016년 시즌 중반 이후 구위를 회복하며 9승을 기록했다.[15]

2018년 시즌 후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여[20] 주로 추격조로 활동했다. 2019년 시즌에는 KBO 역대 첫 번째 0구 끝내기 보크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마지막 투수로 등판하여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2. 1. 아마추어 시절

경북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최고 구속 147km의 공을 던졌지만, 3학년 때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제대로 투구하지 못했다. 언론에서는 삼성 라이온즈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당시 대구상고의 우승을 이끈 투수 장준관을 지명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예상을 깨고 그를 1차 지명했다. 1999년 11월 팀 고졸 신인 역대 최고 계약금인 2.5억에 입단했는데, 장준관은 계약금을 올리기 위해 미국행을 추진했다.[6]

2. 2. 삼성 라이온즈 시절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에는 큰 기대를 받았으나, 배짱이 부족하여 도망가는 투구를 하는 바람에 구속에 비해 자주 안타를 허용했다. 2001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상대 타자 펠릭스 호세에게 사구를 던져, 격분한 호세에게 구타당한 적도 있다.

2005년 아시아 시리즈 결승전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선발 등판하여 일본에서의 첫 등판을 가졌으나 패전 투수가 되었다. 하지만 고교 선배인 이승엽으로부터 2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2006년 시즌 후 팔꿈치 부상이 발견되어 미국에서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2007년 시즌은 재활로 인해 1군 등판 기회가 없었지만, 2008년 시즌에 복귀하여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2009년에는 투구 내용이 크게 악화되어 1승 12패로 크게 부진했다.

2011년에는 6승에 그치고 평균 자책점 5점대로 2008년 이후 수술 전만큼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나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여 출전한 아시아 시리즈 2011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스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2014년 시즌 오프,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하여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그의 보상 선수로 정현석이 지명되었지만, 불과 하루 만에 금전 트레이드로 한화로 복귀하여, 사실상 금전 보상이 되었다.

2. 2. 1. 2004년 시즌

2004년선동열이 코치로 부임하면서 그의 지도를 받아 팀을 이끄는 에이스로 급성장했다. 2004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강타자들이 즐비한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무안타로 막아냈으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연장 10회 시간 초과로 0대 0 무승부가 되어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고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이 해에 시즌 17승(1세이브) 2패의 성적으로 MVP를 수상했다.

2. 2. 2. 2006년 시즌

WBC 한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WBC 1차 리그 일본전에서 계투 투수로 등판했으나, 이치로에게 사구를 던져 강판되었다. 같은 해 정규 시즌은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고생하며 8승 9패로 마감했다. 그러나 한국시리즈에서는 고졸 신인으로 투수 3관왕을 달성한 류현진을 상대로 승리하여, 선발과 계투를 가리지 않고 등판하는 '만능 선수'로 활약했다.[2]

2. 2. 3. 2010년 시즌

시즌 중에 획득한 자유 계약 선수 (FA) 권리를 행사하여 일본 프로 야구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이적 협상을 진행했지만, 메디컬 체크에서 B형 간염에 감염된 사실이 발각되어 구단 측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여 결렬되었고[2], 삼성과 2년 계약을 맺고 잔류했다.

2. 2. 4. 2012년 시즌

미치 탤벗, 브라이언 고든이 선발 투수로 영입돼 입지가 흔들렸지만,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5선발로 낙점됐다. 4월 14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고, 8월 19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시즌 첫 번째 전 구단 상대 승리 투수가 됐다.[9] 8월 26일 LG 트윈스전에서 역대 25번째 네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했으며, 이날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역대 23번째 세 자릿수 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12년 만의 두 자릿수 승을 기록했다.[9] 9월 2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자신의 최다 투구수인 140구를 던지며 9이닝 6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으나 상대 투수였던 윤석민의 완봉으로 인해 패전 투수가 됐다.[9] 특유의 맞춰 잡는 피칭과 위기 관리 능력으로 2번의 완투를 하는 등 긴 이닝을 소화했다. 마지막 등판 경기인 10월 2일 LG 트윈스전을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2승을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완급 조절과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한 투구로 12승 8패,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수술 이후 첫 3점대 평균자책점과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며 부활했다.[9] 가을에 특히 강했던 그는 10월 28일 한국시리즈 3차전 선발로 등판했으나 3이닝 3실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9] 우승 이후 아시아 시리즈 1차전인 라미고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무득점에 그쳐 패전 투수가 됐다.[9]

연도경기승리패전세이브홀드완투완봉투구 이닝피안타피홈런사사구고의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평균자책점탈삼진율
2012년삼성261280020160.015973938964573.215.01


2. 2. 5. 2013년 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5년 만에 낙점됐으나 만루 홈런을 두 번이나 허용하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 경기인 NC 다이노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특히 8월 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선발 등판해 6.2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김시진의 통산 최다 승 기록을 경신했다.[16] 또한 9월 7일 LG 트윈스를 상대로 5이닝 무실점으로 선발승을 거둬 팀의 1위 자리를 지켜냈고, 9구단 체제 도입 후 최초이자 이 시즌의 유일한 전 구단 상대 승리 투수가 됐다.[17] 전년도에 비해 컨디션이 들쭉날쭉한 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타선의 활약과 특유의 노련함으로 크리스 세든과 함께 14승을 거두며 2004년 이후 9년 만에 다승왕(최다 선발승)을 차지했는데, 이 해(2013년) 선발로만 14승을 기록하여 역대 최다 선발승 투수 최소 선발승(14선발승) 타이 기록을[18] 세웠다(1988년 한희민, 1990년 김태원, 2009년 로페즈, 조정훈과 타이). 2013년 10월 28일 한국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1.1이닝 2실점으로 강판됐고, 타선이 1득점에 그쳐 패전 투수가 됐다.

2. 3. 한화 이글스 시절

2014년 12월 3일 타 구단 협상 마지막 날, 김성근 감독의 부름으로 3년간 총 21.5억(계약금 5억, 연봉 5.5억)에 FA 계약을 체결했다.[19] 시범 경기에서는 최고 구속 146km/h까지 던졌으나, 시즌이 진행되면서 직구 구위는 회복되지 않아 시즌 중반기 최고 구속은 138km/h에 그쳤다. 하지만 올림픽 브레이크 이후에는 슬라이더와 변화구를 주 무기로 활용하여 맞춰 잡는 투구로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직구 평균 구속도 138~140km/h로 회복되었고, 최고 구속은 145km/h를 기록했다. 토미 존 수술 후 첫 시즌임에도 9승을 거두며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15]

2. 3. 1. 2015년 시즌

시즌 전 기대와는 달리 정규 시즌에 선발 투수로써 불안감을 노출하며 1승 12패, 7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너무 빠른 복귀로 인해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갔고, 구속은 140km/h도 나오지 않는 편이었다.

2. 3. 2. 2016년 시즌

2016년 8월 1일 KIA 타이거즈전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됐으나 부상으로 인해 하루 만에 2군으로 내려갔다.[3]

2. 4. 두산 베어스 시절

2018년 11월 30일에 입단하였으며[20], 주로 추격조로 활동했다. 시즌 초반에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구위가 저하되어 6승 8패의 저조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9년 9월 14일 SK 와이번스전에서는 투구에 들어가기 직전 견제 과정에서 KBO 역대 첫 번째 0구 끝내기 보크를 허용했다.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는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

3. 국가대표 경력

배영수는 2006년 WBC에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했다. 일본과의 예선전에서 사토자키 도모야를 상대로 슬라이더를 이용해 3구 삼진을 잡으면서 호투했다. 당시 직구 구속이 143km/h 정도로 약간 느렸지만, 특유의 자신감으로 일본 타자들을 아웃시켰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투구 밸런스를 제대로 잡지 못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이 대회로 병역을 해결했다.[1]

4. 야구선수 은퇴 후

2020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2군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2023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코치로 활동했다.[21]

5. 논란

2017년 4월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보크 논란이 일어났다.[23] 이후 7월 17일, 8월 20일 등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부정 투구 행위가 잦았고, kt 위즈전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도 부정 투구 행위가 발각되는 등 프로 선수답지 못한 행동을 보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24] 결국 2017년 8월 22일 KBO는 배영수에게 로진을 옷에 묻히는 행위는 부정 투구라고 판정했고, 추후 이 부분이 또 발각되면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동안의 부정 투구는 봐 주는 것이냐며 비난했다.

6. 에피소드


  • 2001년 9월 18일 롯데전에서 당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펠릭스 호세가 연이은 위협구에 분을 참지 못하고 그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펠릭스 호세는 이로 인해 잔여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다음 날 1군에서 말소됐다. 펠릭스 호세2002년 시즌 직전 이중 계약 파문으로 한국을 떠났다. 그런데 펠릭스 호세가 한국을 떠난 후 그는 2002년 6월 23일 경기를 시작으로 2005년 8월 31일 경기까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4연승을 기록했는데 이는 개인 투수 특정 팀 상대 최다 연승 공동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2006년 4월 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6.2이닝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며 대 롯데 자이언츠전 14연승을 마감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날은 펠릭스 호세의 한국 무대 복귀전이었다.
  • 2013년 3월 30일 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두산 베어스오재원, 김현수에게 각각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 2006년 WBC에서 중계를 담당한 TBS의 마쓰시타 겐지 아나운서로부터 "'''마운드에는 배용준이 올라갑니다'''"라고 잘못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배용준|배용준한국어의 용(ヨン)과 그의 용(ヨン)은 발음이 다르다.
  • 고등학교 선배인 이승엽과 친밀한 관계이며, 2006년 WBC 당시에는 서로 소속팀에서 사용하던 등번호를 바꿔서 붙이기도 했다(배영수의 삼성 시절 등번호는 25번, WBC에서는 36번, 이승엽은 삼성에서부터 전년까지 소속되어 있던 지바 롯데에서의 등번호는 36번, WBC에서는 25번). 이것이 후에 이승엽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등번호를 25번으로 바꾼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7. 수상

연도내용
2004년MVP, 다승왕, 최고 승률, 골든글러브
2005년최다 탈삼진
2013년다승왕, 최다 선발승


8. 통산 기록

연도팀명평균자책점경기완투완봉승률타자이닝피안타피홈런볼넷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
2000삼성6.75250002000.00020845.1599213323634
20013.773500138000.619750169.216911898968271
20025.53220067000.46238281.19413435635550
20034.513010135000.722722163.217411777998582
20042.613542172000.895792189.2163674111446555
20052.8631211111210.5007131731481048111476155
20062.92320089040.471647157.1142133891335651
20084.55270098000.529492114.212715383715958
20097.262300112000.07735275.210618227407361
20104.74310068100.429526119.213611378646963
20115.42250068010.4294601031275276476762
20123.212620128000.6006581601597393896457
20134.712700144000.778671151193938141018379
20145.45251086000.571597133.2171143951118781
2015한화7.043200411010.267469101124213914569379
20175.06251078000.467575128155172913868272
20186.63110023000.40025155.2696156474241
2019두산4.57370012000.33319445.1504113102523
통산18시즌4.46499113138122370.53194592167.22366200724136143611841074


참조

[1] Baseballstats
[2] 문서 裵英洙の入団を諦めたヤクルトは2010年シーズン途中で退団した[[トニー・バーネット]]と再契約している。
[3] 뉴스 プレイングコーチ就任拒否で引退 https://sports.v.dau[...]
[4] 웹사이트 정재훈 메인 코치·배영수 불펜코치…두산, 투수코치진 개편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1-11-01
[5] 뉴스 김상엽 “파워 커브처럼 낙차 컸던 내 인생” https://news.naver.c[...] 스포츠 춘추 2008-10
[6] 뉴스 "[프로야구] 청소년대표 좌완투수 마일영, 현대 트레이드"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2023-09-01
[7] 뉴스 개인 성적 https://www.koreabas[...] 한국야구위원회 2019-03-17
[8] 뉴스 팽팽한 투수전 현대-삼성 또 무승부 http://www.ohmynews.[...] 동아일보 2004-10
[9] 뉴스 배영수, 프로 8번째 개막 완봉 https://news.naver.c[...] 조이뉴스24 2005-04-02
[10] 문서 일명 대포 주사라고 하는데 스테로이드 계열의 금지 약물인‘메틸프레드니솔론이 포함됐다.
[11] 뉴스 삼성 배영수,“나는 기교파 투수가 아니다” https://news.naver.c[...] 스포츠 춘추 2010-04
[12] 뉴스 임창용 “슬라이더 · 포크볼 각이 나를 세웠다” http://sports.khan.c[...] 스포츠 칸 2009-06
[13] 뉴스 수술의 기적?… 피나는 노력만 있을 뿐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2009-09
[14] 뉴스 재활 중인 삼성 라이온즈 투수 배영수 - 수술보다 우승이 하고 싶었다 http://www.sports2.c[...] 스포츠 2.0 2007-05-22
[15] 뉴스 배영수, 첫 연봉 삭감… 오기 ‘불끈’ http://www.donga.com[...] 동아일보 2009-01
[16] 뉴스 배영수, 라이온즈 32년사에 큰 획을 긋다 http://sports.news.n[...] OSEN
[17] 뉴스 배영수, 9구단 시대 최초 전 구단 상대 승리 영예 http://sports.news.n[...] MK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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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웹인용 프로야구 롯데, 배영수 1군 투수코치로 영입 https://sports.news.[...] 2022-10-13
[22] 뉴스 프로야구 삼성 배영수, 경북대 '1호 명예홍보대사' 위촉 http://www.hankyung.[...] 한국경제
[23] 뉴스 "[SQ이슈] '화려한 부활' 한화이글스 배영수, 그와는 별개의 문제 '부정투구' 논란" http://m.sportsq.co.[...] 2017-08-21
[24] 뉴스 "[SQ이슈] 한화이글스 배영수 또 부정투구 논란, 공을 유니폼에 문질렀다고?" http://m.sportsq.co.[...]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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