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생각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생각은 사고의 내용이 정리되고 통일된 형태를 갖춘 것으로, 단순한 직관을 넘어 논리적 반성을 거친 사고의 결과이며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생각은 경험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며, 과학적 관점에서는 의식과 관련된다. 심리학에서는 자동적 사고와 통제된 사고를 구분하며, 긍정 심리학에서는 긍정적 사고를 강조한다. 다양한 사고 이론들이 존재하며, 사유의 법칙, 반사실적 사고, 사고 실험, 비판적 사고, 긍정적 사고 등과 관련된다.

2. 사상의 정의와 특징

사고의 내용이 정리되고 통일된 형태를 갖춘 것을 '사상'이라고 한다. 사상은 철학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윤리, 문학, 역사, 종교, 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다. 한국에서는 '사상가'라는 용어가 일제 강점기의 민족 운동가나 진보적 지식인을 지칭하는 특수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했다. 사고는 경험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지만, 한 번 형성된 사고틀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3. 과학적 정의

넓은 범위에서 사고는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신경과학자 제라드 에덜만은 의식을 1차 의식과 고차 의식으로 구분했다.

심리학에서는 자동적 사고와 통제된 사고를 구분한다. 자동적 사고는 비의식(nonconscious process)적인 절차기억처럼 작동하는 반면, 통제된 사고는 주의와 노력을 요구한다. 인지행동치료에서는 자동적 사고가 정서적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기본적인 실수가 오해와 편견으로 이어져 삶의 목표 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았고, 이는 앨버트 엘리스합리정서행동치료(REBT) 개발에 영향을 주었다. 아론 벡은 특정 상황에 대한 고착된 해석적 사고가 정서적 고통을 유발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자동적 사고"라고 명명하며 인지행동치료(CBT)를 개발했다.[240][241]

3. 1. 신경과학적 관점

제라드 에덜만은 의식을 1차 의식과 고차 의식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1차 의식은 언어가 생기기 전에 형성되는 것으로, 인간뿐만 아니라 개나 고양이 같은 포유동물도 가지고 있다. '기억된 현재'라고도 불리는 1차 의식은 간단히 말해 장면을 생성하는 것이다.[191]

동물은 기억과 학습을 통해 시냅스 상태를 변화시킨다. 신경세포들의 연결을 통해 외부 세계를 인식하고, 내부 욕구에 맞춰 감각 입력을 받아들여 지각을 분류한다.

뇌간과 자율신경계에서 오는 내부 항상성 신호와 외부에서 들어오는 시각, 청각, 체감각 입력은 해마와 편도에서 만나 기억을 형성한다. 해마는 기억을 만들고, 신피질은 학습, 감정, 지각, 언어 등을 담당한다. 내부 신호는 시상하부를 거쳐 대뇌피질로 전달된다.

대뇌피질은 외부 감각 입력을 처리하고 운동 출력을 만들며, 중요한 정보는 기억으로 저장한다. 이 기억은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과 연결되어 생존에 필요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신경 정보의 닫힌 루프가 형성되고,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에서 만들어진 기억은 실시간으로 입력되는 외부 신호와 양방향으로 연결된다. 이 상호 연결 결과로 1차 의식이 생성된다.

루프가 작동하면 시각, 청각, 체감각은 욕망에 의해 분류된다. 이를 '지각의 분류'라고 한다. 외부 감각 입력은 욕망에 따라 분류되며, 이 루프가 계속되면 해마에서 형성된 기억과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의 상호 연결을 통해 지각 분류 자체가 다시 분류된다. 이것이 '개념의 분류'이다. 하지만 언어가 없기 때문에 1차 의식에 머무른다.

1차 의식은 현재적 의식으로, 장면들이 시간과 함께 흐르는 것이 아니라 스냅사진처럼 하나의 장면을 묘사한다. 인간의 고차 의식은 1차 의식에 언어가 더해져 생성된 것이다.

브로카 영역베르니케 영역은 언어를 담당하는 대뇌 부위이다. 브로카 영역은 발음을, 베르니케 영역은 감각 언어를 담당한다. 이 영역들이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과 연결되어 고차 의식이 만들어진다. 고차 의식은 언어를 통해 만들어지며, 현재가 연속적으로 흘러 과거와 미래가 생기게 한다. 인간은 외부 자극을 처리하고 기억을 저장하며, 저장된 기억을 불러내 새로운 입력에 대응할 때 과거를 인식한다. 현재의 자극은 과거의 기억과 대조되며, 이는 다음 순간을 예측하게 한다. 고차 의식은 언어를 통해 기억을 연결하여 드라마를 만들고, 과거, 현재, 미래를 형성하며, 자아의식과 생각을 가능하게 한다.[191]

이반 파블로프는 사고를 대뇌피질의 언어 신경계(제2신호계)가 수행하는 개념화 활동이라고 보았다. 이 제2신호계는 원시적 활동을 담당하는 제1신호계와 본능적인 체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193]

폴 맥린은 "3형 계층 뇌" 설을 주장하며,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언어 영역인 대뇌피질을 발달시켜 추상적 개념을 사용한 사고를 획득하고, 동물적인 정동을 억제하는 수단을 얻었다고 설명했다.[193]

뇌에서의 사고 메커니즘은 시냅스 작용을 기반으로 하며, 전기생리학분자생물학적 방법으로 연구되고 있다.[194][195] 광토포그래피 실험에서는 논리적 사고에 뇌의 우반구 아래전두이랑 영역이 활발하게 활동한다는 것이 밝혀졌다.[196]

신경 에너지 관점에서 보면, 감정이나 사고는 다른 감정이나 사고를 일으키는 방아쇠가 되어 연속적으로 이어진다. 이는 신경 에너지 흐름이 작용하는 현상이다. 신경 에너지는 사고, 감정뿐만 아니라 신체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이 세 가지 요소는 서로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신체를 격렬하게 움직이면 사고나 감정에 쏟는 에너지가 줄고, 반대로 사고에 집중하면 활동이나 감정이 억제된다.[197]

3. 2. 심리학적 관점

심리학에서 자동적 사고(automatic thought) 또는 자동 및 제어 사고(Automatic and controlled processes, ACP)는 의식이 정보처리를 수행하는 통제된 사고와 동시에 다른 정보처리를 수행하는 비의식(nonconscious process)적인 절차기억과 같은 자동적인 사고를 가리킨다.[237] 통제된 사고는 인식 과정에서 주의를 기울이거나 논리적인 정보처리와 같이 노력의 양을 요구한다. 한편 인지행동주의에서 자동적 사고는 이와는 다른 맥락에서 비의식적인 자동적 사고를 다룬다.

멜빈 굿데일(Melvyn A. Goodale)과 데이비드 밀너(A. David Milner)의 TVSH(Two Visual Systems Hypothesis) 이론에 대한 주요한 근거를 제공한 로버트 휘트웰(Robert L. Whitwell) 등의 연구 결과에서 시각 정보는 시각피질들(V1~V5)이 양방향이며 동시에 서로 긴밀하게 협응하여 인식된 정보를 바탕으로 행동을 조절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병행 처리 수행의 협응 기작을 밝혀낸 바 있다.

신경과학자들은 특히 시각피질의 정보가 배측경로(dorsal stream)와 복측경로(ventral stream)로 나뉘어 거의 동시적으로 병행 처리되는 과정의 주요한 의미를 강조한 바 있다. 이는 따라서 아는 것과 해보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지지하는 또 다른 주요한 연구 결과이다.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인지심리학자들은 인지적인 과정과 비인지적인 과정이 동시에 병행 처리되는 심리적 상호작용 과정을 주요하고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한다.

한편 로저 울컷 스페리 박사 등의 연구에서처럼 대뇌의 좌반구와 우반구 역시 별도의 독립된 영역으로서 뇌량을 통해 좌반구가 수집한 정보와 우반구가 수집한 정보가 서로 병행 처리되어 종합적으로 인지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237] 이러한 연구 결과는 좌뇌는 분석적이고 섬세한 인지 기능을, 우뇌는 종합적이고 맥락적인 인지 기능을 처리한다는 사실을 지지하고 있다.

심리 치료에서 인지를 다루는 최초의 치료적 접근자 중 한 사람은 기본적인 실수에 대한 개념과 그들이 건전하지 않다고 여겨지거나 쓸모없는 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는 오해와 편견이 그들의 삶의 목표를 인지적으로 구성하는데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를 연구한 알프레드 아들러였다. 이러한 아들러(Adler)의 인류의 삶에 대한 사려 깊은 연구는 앨버트 엘리스(Albert Elis)의 연구에 영향을 미쳤으며,[238] 오늘날 합리정서행동치료(REBT)로 알려진 최초의 인지 기반 심리 요법을 개발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당시 알려진 합리적 정서 치료법(REBT)이 개발되는 것과 동시에 아론 벡(Aaron T. Beck)은 정신 분석학 현장에서 무료 커뮤니티를 진행하면서,[239] 이 세션에서 벡(Beck)은 프로이트(Freud)가 이전에 이론화한 것만큼 생각이 무의식적이지 않으며 특정 상황에 대한 고착된 유형의 해석적 사고가 정서적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인지적 사고의 비의식적 과정을 확인하였다. 이 가설에서 벡(Beck)은 이러한 생각을 "자동적 사고"(Automatic Thoughts)라고 불렀으며 이러한 가설을 전제로 인지행동치료(CBT)를 개발하였다. 이후 벡(Beck)은 "인지 행동 치료의 아버지"로 불렸다.[240][241]

CBT의 주요한 시작은 합리적 정서 요법(REBT)과 인지행동치료(CBT)라는 두 가지 요법이었다. 이는 자동적 사고와 관련되는 인지 요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242]

4. 사고 이론

사고 이론은 사고의 특징을 포착하기 위한 다양한 철학적, 심리학적 이론들을 말한다.[56] 이 이론들은 서로 배타적이지 않으며, 일부를 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귀스트 로댕생각하는 사람


넓은 의미에서 사고는 마음이 움직이는 것 자체, 즉 "내면화된 심상, 개념, 언어를 조작하는 것"이다.[177][178] 이는 마음속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관념이 시간에 따라 연쇄적으로 변하는 "심적 과정"의 하나이다.[179] 인간은 항상 무언가를 사고하며,[176] 사고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마음을 으로 만드는 특별한 수련이 필요하다.[176]

좁은 의미에서 사고는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을 위한 일련의 정보 처리이며, 사고 대상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진행되는 인지적 행동이다.[176] 이때 사용되는 정보는 기억 속에 분포하는 홀로그램과 같으며,[180][181] 사고는 조직화된 외부 정보를 바탕으로 한 내적 시뮬레이션으로 정의된다.[178] 정확한 예측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풍부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보(지식)를 바탕으로 정확한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정확한 시뮬레이션(사고)에 적용해야 한다.[178]

협의의 사고는 단편적인 정보를 연상으로 끌어내 논리적으로 연결하며, 언어와 이미지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182] 사고는 직면한 문제에 대한 적절한 행동을 찾기 위한 노력이지만,[183] 외부 행동은 멈춰 있다.[184] 그러나 사고는 고립된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으로 수정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185]

질 들뢰즈는 사고를 "해석이 아닌, 실험"이라고 말하며,[186] 사고는 한정된 범위가 없는 창조적 활동이라고 주장한다.[187]

잡념이나 공상도 사고의 한 형태이지만, 일반적으로 사고는 의도적인 자발적 행위로 간주된다. 잡념은 의도치 않게 침입하는 방해물처럼 여겨지며, 신경증의 하나로 간주되기도 한다. 그러나 잡념과 사고는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우며, 순간적인 생각을 지속하면 사고가 되고, 지속하고 싶지 않으면 잡념이 된다.[188]

길버트 라일은 사고의 특징으로 다음을 제시했다.[189]

  • 새로운 사상을 포함한다.
  •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정과 새로운 루틴을 만든다.
  • 목적을 위해 다양한 루틴을 사용한다.
  • 시행착오와 재검토를 반복하므로 항상 합리적이지 않다.
  • 과거 학습으로 얻은 루틴을 일반화하여 다른 상황에 적용한다.
  • 계층적이며, 기대나 의심 등이 개재한다.


라일은 사고가 특정한 기술이나 기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며,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사고는 성공으로 가는 길이 없는 가운데 잠정적, 실험적, 회의적인 실마리를 찾고 실패를 겪으며 진행된다.[189]

인간의 사고는 대칭 모드와 비대칭 모드가 혼합된 복논리적 구조를 가진다. 비대칭 모드는 순수 이론에 해당하며, 대칭 모드는 대칭으로 취급하지 않는 이항(예: "전체"와 "부분")을 대칭적으로 파악하고, 무의식적으로 압축하거나 대체하며, 시간성과 상호 모순을 무시하고,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을 바꿔 넣는다.[190]

컴퓨터는 정보를 얻는 속도, 검색 기능, 정보량, 통계적 정리, 도안화 등을 통해 사고를 돕는 유용한 도구이다.


사고는 마음에 여러 가지 심상(mental image)을 떠올려 관계를 구축하는 작업이다. 심상에는 오감으로 받아들인 지각 심상과 뇌에서 재구성한 기억 심상이 있으며, 사고는 이 두 종류의 심상을 비교하고 판단한다.[198][199]

사고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문제와 상황을 "이해"하고 "해"를 이끌어내는 마음의 작용으로, 점진적이고 누적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며 이루어진다.[200] 정보는 단기 기억이나 오감으로부터 얻은 외적 정보뿐만 아니라, 과거 경험적인 장기 기억이나 연상 등도 포함한다.[176][201]

정보 기기는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단계에서 속도, 검색, 정보량, 통계, 도안화 등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구체적인 예시, 정보 속성에 따른 검색은 통찰을 깊게 하고 발상을 돕는다. 기억의 축적, 조작, 정리 통합에도 도움이 되며, 이는 사고 과정을 일부 외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 지원 기능의 통합은 정보 처리 기기 연구 개발의 목표 중 하나이다.[200]

사고는 복잡한 내적 과정을 거쳐 결론에 이르는 생각이다.[170][202] 이 과정을 단계적으로 파악하려는 시도는 다양하다.

사고 과정의 5단계는 다음과 같다.[166]

단계설명
분석단위 정보를 요소나 성질까지 분해
종합분해한 요소나 성질에 주목하여 정보 결합
비교분해한 요소나 성질을 비교하여 정보 간 차이점과 유사점 발견
추상정보의 본질 탐색
개괄찾아낸 정보의 본질 정리



사고와 언어(로고스)를 관련시킨 3단계는 다음과 같다.

사고언어설명
개념명사여러 대상에 공통되는 특징을 파악하고 포괄적, 개괄적으로 인식 (대상군 추상화, 본질적 특징 추출)[203]
판단명제개념들을 조합하여 더 큰 단위를 만듦 (대상-속성, 대상 간 관계를 주어-객어-연사 문장 형식으로 조립)[204]
추리추론하나 이상의 진실이라고 생각되는 판단을 바탕으로 다른 판단을 진실로 간주 (경험 배제, 논리 기반 연역 추리[207] / 개별 사정 고려, 일반적 결론 도출 귀납 추리[208] / 하나의 판단에서 직접 다른 판단 진위 판정 직접 추론[209] / 두 판단에서 결론 도출 간접 추론(삼단논법 등))[206]



수학에서의 반성적 사고 범주에서 존 듀이는 사고를 5단계로 설명했다.[211]

단계설명
암시문제 상황 직면
지성적 정리문제 상황 분석 및 이해
가설문제 해결을 위한 잠정적 해결책 제시
추리 작용가설을 논리적으로 검토하고 발전
가설의 검증가설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검증



사고는 언어 조작이며,[212] 플라톤은 사고를 자신과의 내적 "대화"라고 불렀다.[213] 후지사와 레이오는 사고가 자기 내 대화(디알로고스) 상태이며, 이것이 사고의 본질이라고 주장했다.[214] 에드문트 후설은 이 대화가 "고지 작용"은 부족하고 "의미 작용"만 있다고 분석했다.[215]

사고와 언어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언어가 모호하면 사고 내용도 모호하다.[212] 사피어-워프 가설은 사고가 언어 구조에 규정된다고 주장한다.

일본어는 사고와 언어를 분리하는 경향이 있지만, 독일어는 동일하게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217]

길버트 라일은 사고 과정에서 언어가 사용되더라도, 이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의 단계일 뿐이며, 사고는 언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전달 수단을 자신에게 실험적으로 던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189] 사고는 언어뿐만 아니라 이미지, 감정, 동기 부여 등 복합적인 과정이다.[200]

4. 1. 플라톤주의

플라톤주의에 따르면, 생각은 플라톤의 이데아와 이들의 상호 관계를 분별하고 고찰하는 정신적인 활동이다.[56][20] 이 활동은 영혼이 스스로에게 말하는 일종의 조용한 내적 언어의 형태로 이해된다.[23] 플라톤의 이데아는 감각적인 세계와는 다른, 변하지 않는 영역에 존재하는 보편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예를 들어 선, 아름다움, 통일성, 동일성의 이데아가 있다.[17][18][19]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의 어려움은 플라톤의 이데아를 파악하고, 감각 세계에서 발견되는 단순한 모방으로부터 원본을 구별할 수 없다는 데에 있다. 예를 들어, 아름다움 자체를 아름다움의 파생된 이미지와 구별하는 것을 의미한다.[20] 이 견해의 한 가지 문제는 인간이 어떻게 다른 영역에 속하는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다.[56] 플라톤은 영혼이 이미 플라톤의 이데아와 접촉했고, 따라서 그것들이 어떤 모습인지 기억할 수 있다는 회상 이론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다.[20] 그러나 이 설명은 현대 사상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다양한 가정을 전제로 한다.[20]

4. 2. 아리스토텔레스주의와 개념주의

아리스토텔레스주의자들은 마음이 생각 대상의 본질을 구현함으로써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56] 따라서 나무에 대해 생각할 때, 마음은 나무다움을 구현한다. 이러한 구현은 실제 나무처럼 물질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에서 일어나지만, 두 경우 모두에서 구현되는 보편적 본질은 동일하다.[56] 플라톤주의와 대조적으로, 이러한 보편자는 변화가 없는 지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플라톤적 형태로 이해되지 않는다.[22] 대신, 그것들은 구현되는 한에서만 존재한다. 마음은 경험으로부터의 추상화를 통해 보편자를 구별하는 법을 배운다.[21] 이러한 설명은 플라톤주의에 제기된 다양한 반론을 피한다.[22]

개념주의는 아리스토텔레스주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개념주의는 생각이 개념을 정신적으로 떠올리는 것으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이러한 개념 중 일부는 선천적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생각에 사용되기 전에 감각 경험으로부터의 추상화를 통해 학습해야 한다.[56]

이러한 견해에 대해 생각의 논리적 형식을 설명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예를 들어, 비가 오거나 눈이 올 것이라고 생각하려면, 비와 눈의 본질을 구현하거나 해당 개념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이유는 비와 눈 사이의 선언 관계가 이런 식으로 포착되지 않기 때문이다.[56] 이러한 입장이 공유하는 또 다른 문제는 본질이나 개념이 마음이 추상화를 통해 어떻게 학습되는지에 대한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시하는 어려움이다.[56]

4. 3. 내적 언어 이론

내적 언어 이론은 사고가 내적 언어의 한 형태라고 주장한다.[3][25][23][4] 이 관점은 ''심리적 명목론''이라고도 불린다.[56] 사고는 단어를 조용히 떠올리고 이를 연결하여 정신적 문장을 형성하는 것이며, 사람이 자신의 생각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은 자신의 조용한 독백을 우연히 듣는 형태라고 설명할 수 있다.[24]

내적 언어는 소리를 듣는 것과 유사하고, 언어 사용을 포함하며, 실제 말하기에 사용될 수 있는 운동 계획을 구성한다는 세 가지 핵심적인 측면을 가진다.[23] 사고가 종종 언어 기관의 근육 활동을 동반한다는 사실은 이러한 언어와의 연결을 뒷받침한다.[4] 이러한 활동은 특정 경우에 사고를 촉진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필요하지 않다.[4]

일부 설명에 따르면, 사고는 영어프랑스어와 같은 정규 언어가 아니라, 고유한 기호와 구문을 가진 자체 유형의 언어로 발생한다. 이 이론이 사고의 언어 가설이다.[25][26]

내적 언어 이론은 많은 생각이 실제로 내적 언어를 동반한다는 점에서 초기 타당성이 강하다. 그러나 모든 유형의 사고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56][27][28] 백일몽과 같은 비언어적 사고도 존재하기 때문이다.[29]

사고와 언어의 필연적 관련성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격차에 대한 논의로 이어진다. 인간만이 복잡한 언어를 가졌다는 점에서 격차가 크다는 주장이 있는 반면, 비언어적 사고의 존재는 격차가 크지 않으며 일부 동물도 생각한다는 것을 시사한다.[28][30][31]

플라톤은 사고를 자신과의 내적인 "대화"라고 불렀고,[213] 후지사와 레이오는 사고가 자기 내에서 대화(디알로고스)를 하는 상태라고 보았다.[214] 에드문트 후설은 이러한 대화가 "고지 작용"은 부족하고 "의미 작용"만 있다고 분석했다.[215]

사고와 언어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언어가 모호하면 사고 내용도 모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212] 사피어-워프 가설은 사고가 언어 구조에 규정된다고 주장한다.

일본어에서는 사고와 언어를 분리하는 경향이 있지만, 독일어에서는 동일하게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217]

길버트 라일은 사고 과정에서 언어가 사용되더라도, 이는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의 단계일 뿐이며, 사고는 언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전달 수단을 자신에게 실험적으로 던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189]

4. 3. 1. 사고의 언어 가설

사고의 언어 가설은 사고가 정신 언어, 즉 '멘탈어'의 매개체 안에서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25][26][32][33][34] 이 멘탈어는 일반적인 언어처럼 문장을 형성하기 위해 구문론적 방식으로 서로 연결된 단어들로 구성된다.[25][26][32][33]

이 가설은 언어와 사고 사이의 단순한 유추를 넘어, 언어적 구조를 갖기 위해 표상 시스템이 갖춰야 할 특징을 명확히 제시한다.[32][26][33] 구문론적 수준에서는 원자적 표상과 복합 표상이라는 두 가지 유형의 표상이 필요하며, 의미론적 수준에서는 복합 표상의 의미가 구성 요소의 의미에 따라 결정되어야 한다.[32][26][33]

제리 포더(Jerry Fodor)는 이 가설을 처음 소개하고 옹호한 철학자이다.[26][32] 그는 사고의 특징인 생산성, 체계성, 추론적 일관성을 설명하는 데 이 가설이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한다.[32][26][35]

  • 생산성: 적은 수의 원자적 표상으로 무한히 많은 고유한 표상을 생성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간은 제한된 정신 능력에도 불구하고 무한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32][26][35]
  • 체계성: 특정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관련된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 추론적 일관성: 사고는 논리적 규칙을 따르며, 전제가 참이면 결론도 참이 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고의 언어 가설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신경망은 표상 시스템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능적인 행동을 생성할 수 있으며, 지도나 이미지와 같은 비언어적 형태의 정신적 표상도 존재한다는 점이 지적된다.[32][26]

한편, 계산주의자들은 사고의 언어 가설이 인간의 사고와 컴퓨터의 계산 과정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다고 보았다.[32][26][47] 추론과 같은 과정이 전건 긍정과 같은 인과 관계를 통해 물리적 시스템에서 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32][26]

4. 4. 연합주의

연합주의는 사고가 아이디어나 이미지의 연속으로 구성된다는 견해이다.[4][36][37] 이러한 연속은 연합의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법칙은 사고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결정한다.[4][38] 이러한 법칙은 전제에 대한 생각에서 결론에 대한 생각으로 이동하여 추론을 이끌어내는 경우에서 발견되는, 사고 내용 간의 논리적 관계와는 다르다.[38]

다양한 연합의 법칙이 제시되었다. 유사성과 대조의 법칙에 따르면, 아이디어는 자신과 매우 유사하거나 정반대되는 다른 아이디어를 연상시키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인접성의 법칙은 두 아이디어가 함께 자주 경험된다면, 하나의 경험이 다른 하나의 경험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4][36] 이러한 의미에서, 유기체의 경험 역사는 유기체가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결정한다.[38] 하지만 이러한 연상은 그 연결이 의미 있거나 합리적임을 보장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춥다"와 "아이다호"라는 용어 간의 연상 때문에 "이 커피숍은 춥다"는 생각이 "러시아는 아이다호를 합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38]

연합주의의 한 형태는 이미지즘이다. 이미지즘은 사고가 연합의 법칙에 따라 이전 이미지가 이후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의 연속을 포함한다고 주장한다.[56] 이 견해의 한 가지 문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특히 사고가 매우 복잡한 대상이나 무한대를 포함하는 경우와 관련이 있는데, 예를 들어 수학적 사고에서 흔히 나타난다.[56] 연합주의 전반에 제기되는 한 가지 비판은 그 주장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것이다. 연합주의자들이 연구한 연상 과정이 사고가 전개되는 방식에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는 데에는 널리 동의한다. 그러나 이 메커니즘이 모든 사고 또는 모든 정신 과정을 이해하기에 충분하다는 주장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37][38]

4. 5. 행동주의

행동주의에 따르면, 생각은 특정한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특정한 행동을 하려는 성향으로 구성된다.[50][39][40] 이러한 관점에서, 특정 생각을 갖는 것은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려는 성향을 갖는 것과 같다. 개인의 정신 과정으로서의 사고를 연구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유기체가 특정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은 훨씬 더 쉽기 때문에 이러한 견해는 경험적 측면에서 지지를 받는다.[40] 특히, 기존의 습관이 아닌 창의적인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중요하다.[41]

"행동주의"라는 용어는 사고에 적용될 때 때때로 내적 언어 이론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42] 이 견해는 내적 언어가 외부 언어의 파생된 형태라는 생각에 기반한다.[4] 이러한 의미는 마음의 철학에서 행동주의가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방식과 겹치는데, 내적 언어 행위는 연구자가 관찰할 수 없고 피험자의 행동으로부터 추론되기 때문이다.[42] 이는 행동 증거가 모든 심리적 가설에 필요하다는 일반적인 행동주의 원칙과 일치한다.[40]

행동주의의 한 가지 문제는 동일한 상황에서도 개인이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43][44] 이는 개별적인 생각이나 정신 상태가 하나의 특정 행동과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예를 들어, 파이가 맛있다는 생각은 파이를 먹는 행동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 이는 파이를 먹는 것이 무례하다고 믿거나 파이가 독이 있다고 믿는 등 다른 정신 상태에 의해 억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45][46]

4. 6. 계산주의

계산주의적 사고 이론은 인지 과학에서 자주 발견되며, 사고를 정보 처리의 한 형태로 이해한다.[47][48][50] 이러한 관점은 20세기 후반 컴퓨터의 등장과 함께 발전했으며, 여러 이론가들은 사고를 컴퓨터 작동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다.[48] 이 관점에 따르면, 정보는 뇌에서 다르게 인코딩될 수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정보의 저장, 전송 및 처리에 해당하는 동일한 연산이 뇌에서도 일어난다.[4][49]

이러한 비유는 어느 정도 직관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론가들은 계산이 무엇인지에 대한 더 명확한 설명을 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또 다른 문제는 사고가 계산의 한 형태라는 것을 설명하는 데 있다.[50] 전통적으로 지배적인 관점은 튜링 기계를 기준으로 계산을 정의하지만, 현대적 설명은 비유를 위해 종종 신경망에 초점을 맞춘다.[47] 튜링 기계는 셀에서 기호를 읽고, 셀에 기호를 쓰고, 읽은 기호를 기반으로 지침을 실행하는 등 몇 가지 기본적인 원칙을 기반으로 모든 알고리즘을 실행할 수 있다.[47] 이러한 방식으로 추론 규칙을 따르는 형식 논리의 추론뿐만 아니라 언어 처리, 의사 결정 및 운동 제어와 같은 마음의 다른 많은 기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48][50] 그러나 계산주의는 사고가 어떤 의미에서 계산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사고가 단지 계산의 한 형태이거나 마음이 튜링 기계라는 주장을 한다.[50]

5. 사고의 유형

학술 문헌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사고를 다룬다. 사고는 이론적 지식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형태와 행동이나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형태로 나눌 수 있다.[56] 그러나 이러한 모든 유형을 요약하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분류법은 없다.

사고는 어떤 대상에 대해 생각하는 작용 또는 과정이며[174][170], 대상의 의미를 알거나 부여함으로써 작동하는 이성적인 [178] 마음의 작용이다.[175] 넓은 의미에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 자체를 말하며[176], "내면화된 심상, 개념, 언어를 조작하는 것"[177]이다.[178] 좁은 의미에서는 어떤 목표 달성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수행하는 일련의 정보 처리를 가리킨다.[176]

질 들뢰즈는 사고를 "해석이 아닌, 실험"이라고 말하며,[186] 사고는 한정되는 범위가 없는 창조적 활동이라고 주장한다.[187] 공상이나 잡념도 사고의 한 형태이지만, 일반적으로 좋은 것으로 보지 않는다.[188]

길버트 라일은 사고의 본질로서 다음 특징을 제시했다.[189]

1. 반드시 새로운 사상을 포함한다.

2.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수정과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낸다.

3. 목적을 위해 다양한 루틴을 사용한다.

4. 시행착오와 재검토를 반복하기 때문에 반드시 합리적이고 정당하다고는 할 수 없다.

5. 과거 학습으로 얻은 루틴을 일반화하여 다른 상황에 적합할 수 있다.

6. 계층적이며, 배경에 기대나 의심 등이 개재한다.

인간의 사고는 대칭 모드와 비대칭 모드가 혼합된 복논리적 구조를 가진다.[190]

"논리적 사고"는 좁은 의미로는 추론이 형식 논리학의 규칙을 따르는 것, 넓은 의미로는 직감이나 이미지로부터의 사고가 아닌 개념적 사고를 말한다.[218] 미국의 고등 교육에서 중요한 목표로 여겨지는[221] "비판적 사고"는 "믿는 것, 취해야 할 행동의 판단을 내리는 데 있어서 하는 반성적 사고"[223]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분법적 사고"는 이율배반으로 사상을 사고하는 경향을 말하며, 성격 장애[226]완벽주의[227]인간 관계 악화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어빙 재니스가 제창한 "집단 사고"는 집단으로 사고하여 얻은 결론이 때로는 개인의 사고로 도출한 결론보다 불합리하거나 잘못된 것을 가리킨다.[230][231]

5. 1. 명제적 사고와 비명제적 사고

생각은 종종 판단 행위와 동일시된다. 판단은 명제가 떠오르고 긍정되거나 부정되는 정신적 작용이다.[3][57] 여기에는 무엇을 믿을지 결정하고, 판단된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 결정하는 것이 포함된다.[58][59] "…라고 생각한다"는 대개 판단을 수반하는 반면, "…에 대해 생각한다"는 믿음 없이 명제의 중립적인 표현을 나타낸다. 이 경우 명제는 단순히 '생각될' 뿐 아직 '판단되지' 않는다.[14]
명제적 사고는 명제를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판단 행위를 말하며, 비명제적 사고는 할머니에 대해 생각할 때와 같이 명제 없이 대상을 떠올리는 행위를 말한다.[3]

5. 2. 추론

추론은 전제 또는 증거를 바탕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다.[4] 추론의 유형은 크게 연역적 추론과 비연역적 추론으로 나눌 수 있다.[4][63]

연역적 추론은 특정 추론 규칙에 따라 전제가 참일 경우 결론의 참이 보장된다.[4][63]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은 죽는다"와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라는 전제가 주어지면, "소크라테스는 죽는다"라는 결론이 연역적으로 도출된다.

비연역적 추론은 추정 추론 또는 비단조 추론이라고도 불리며, 결론의 참이 전제의 참에 의해 보장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합리적으로 설득력이 있다.[64] 귀납적 추론은 비연역적 추론의 한 형태인데, 예를 들어 이전의 모든 날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일 해가 뜰 것이다"라고 결론 내리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최선의 설명으로의 추론 및 유추 추론 또한 비연역적 추론에 속한다.[65]

사고 과정의 단계에 대한 여러 설명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사고 과정을 다음과 같은 5단계로 설명한다.

단계설명
1. 분석단위 정보를 요소나 성질까지 분해
2. 종합분해한 요소나 성질에 주목하여 정보를 결합
3. 비교분해한 요소나 성질을 비교하여 정보 간 차이점과 유사점 파악
4. 추상정보의 본질을 파악
5. 개괄찾아낸 정보의 본질을 정리[166]



다른 설명으로는 사고-언어를 상관시킨 3단계 설명이 있는데, 이는 사고의 "개념", "판단", "추리"를 언어의 "명사", "명제", "추론"의 작용과 대응시킨다.[203] 이 관점에서 추리는 판단을 전제로 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이다.[205][206]

오류는 올바른 추론의 규범에 어긋나는 잘못된 형태의 생각이다. 형식적 오류는 연역적 추론에서 발견되는 잘못된 추론과 관련이 있으며,[66][67] 전건 부정이 그 예시이다.[4][68] 비형식적 오류는 모든 유형의 추론에 적용되며, 논증의 내용이나 맥락에서 발생한다.[69][66][70] 비형식적 오류는 종종 자연어의 모호하거나 불분명한 표현 때문에 발생한다.[71]

5. 3. 개념 형성

개념은 사고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이다.[72][73] 이는 객체를 서로 다른 클래스로 분류하는 규칙이다.[74][76] 사람은 해당 명제와 관련된 개념을 가지고 있을 때만 그 명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75] 예를 들어, "웜뱃은 동물이다"라는 명제는 "웜뱃"과 "동물"이라는 개념을 포함한다. "웜뱃"이라는 개념이 없는 사람은 문장을 읽을 수는 있지만, 해당 명제는 생각할 수 없다.

개념 형성은 새로운 개념을 습득하는 사고의 한 형태이다.[76] 이는 해당 유형의 모든 사례가 공유하는 특징을 익히고, 긍정적 사례와 부정적 사례를 식별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해당 유형과 관련된 단어의 의미를 배우는 것과 일치한다.[74][76]

일반적인 견해에 따르면, 개념은 능력의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개념 소유는 긍정적 사례와 부정적 사례를 구별하는 능력, 그리고 이 개념에서 관련된 개념으로 추론을 이끌어내는 능력, 이 두 가지 핵심적인 측면이 특징이다. 개념 형성은 이러한 능력을 습득하는 것이다.[75][78][72] 동물들도 다양한 유형의 상황을 구별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는 개념을 배울 수 있다고 제안되었다.[74][79] 은유는 개념 형성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77]

5. 4. 문제 해결

문제 해결은 특정한 장애물을 극복하여 미리 정의된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5][4][76] 이 과정은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를 포함한다.[4] 확산적 사고는 가능한 한 많은 대안을 제시하고, 수렴적 사고는 가장 유망한 해결책으로 범위를 좁힌다.[4][80][81]

문제 해결 과정에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여기에는 문제 인식, 문제의 본질 이해, 해결책의 기준 식별 및 우선순위 결정, 진행 상황 모니터링, 결과 평가 등이 포함된다.[4]

문제 유형에 따라 구조화된 문제와 비구조화된 문제로 나눌 수 있다.[4][82] 구조화된 문제는 해결 단계를 쉽게 결정할 수 있지만 실행이 어려울 수 있다.[4][82] 반면, 비구조화된 문제는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할지 명확하지 않아,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보는 통찰력이 필요할 수 있다.[4][82]

문제 해결 방법은 알고리즘휴리스틱으로 구분된다.[76] 알고리즘은 각 단계가 명확하게 정의된 공식적인 절차로, 올바르게 적용하면 성공을 보장한다.[4][76] 세로셈이 그 예시이다. 휴리스틱은 비공식적인 절차로, 해결에 가까워지도록 돕지만 항상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4][76] 전진 작업과 후진 작업이 휴리스틱의 예시인데,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순서대로 계획하거나 반대 순서로 계획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4]

문제 해결의 장애물은 특정 행동에 고정되어 다른 가능성을 고려하지 못할 때 발생할 수 있다.[4] 초보자와 전문가의 문제 해결 방식에는 차이가 있는데, 전문가는 문제 개념화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더 복잡한 표현을 사용하는 반면, 초보자는 가설적 해결책 실행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 경향이 있다.[4]

5. 5. 심사숙고와 결정

심사숙고는 실천적 사고의 중요한 형태이다. 이는 가능한 행동 방침을 수립하고 찬반 이유를 고려하여 그 가치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83] 여기에는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측하는 선견지명이 포함된다. 이러한 선견지명을 바탕으로,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다양한 행동 방침을 수립할 수 있다. 결정은 심사숙고의 중요한 부분이다. 이는 대안적인 행동 방침을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것을 선택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63][56] 의사 결정 이론은 이상적인 합리적 행위자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지에 대한 공식적인 모델이다.[76][84][85] 이는 항상 가장 높은 기대 가치를 가진 대안을 선택해야 한다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다. 각 대안은 다양한 가능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각 결과는 서로 다른 가치를 갖는다. 대안의 기대 가치는 각 결과의 가치에 해당 결과가 발생할 확률을 곱한 값의 합으로 구성된다.[84][85] 의사 결정 이론에 따르면, 결정은 행위자의 관점에서 평가했을 때 가장 높은 기대 가치와 관련된 대안을 행위자가 선택하는 경우 합리적이다.[85]

5. 6. 일화 기억과 상상력

사고는 넓은 의미에서 일화 기억상상력을 모두 포함한다.[15] 일화 기억은 과거에 경험했던 사건을 다시 경험하는 것으로, 일종의 정신적 시간 여행이다.[88][89] 하지만 일화 기억은 원래 경험에 없던 추가적인 측면과 정보를 포함하기 때문에, 원래 경험을 정확하게 복제하지는 않는다. 여기에는 친숙함과 현재와 관련된 과거 사건에 대한 시간적 정보가 모두 포함된다.[86][88]

기억은 과거의 실제 모습을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상상력은 사물의 실제 모습과 상관없이 사물을 제시한다.[90] 이러한 현실과의 연결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상력은 더 자유롭다. 상상력의 내용은 자유롭게 다양화하고, 변경하고, 재조합하여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배열을 만들 수 있다.[92]

일화 기억과 상상력은 다른 형태의 사고와 마찬가지로 감각 기관의 자극 없이 내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91][92] 그러나 적어도 원칙적으로는 감지될 수도 있는 감각 내용을 제시하기 때문에, 추상적인 형태의 사고보다는 감각에 더 가깝다.

5. 7. 무의식적 사고

의식적 사고는 사고의 전형적인 형태이며, 관련 연구의 초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 형태의 사고는 무의식적 수준에서도 일어난다고 주장되어 왔다.[93][94][95][27] 무의식적 사고는 경험 없이 배경에서 일어나는 사고이다. 따라서 직접 관찰되지 않으며, 그 존재는 일반적으로 다른 수단을 통해 추론된다.[94]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중요한 결정이나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즉시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나중에, 의식적인 사고 단계를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결책이 갑자기 떠오를 수 있다.[94][93] 이러한 경우, 해결책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인지적 노력은 종종 무의식적 사고의 관점에서 설명된다. 핵심 아이디어는 인지적 전환이 일어났고,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설명하기 위해 무의식적 사고를 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94][93]

의식적 사고와 무의식적 사고는 경험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능력에 있어서도 다르다고 주장되어 왔다. 예를 들어, 무의식적 사고 이론에 따르면, 의식적 사고는 변수가 적은 단순한 문제에 뛰어나지만, 변수가 많은 복잡한 문제가 관련될 때는 무의식적 사고에 의해 능가된다.[94][93] 이것은 때때로 사람이 동시에 의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항목의 수가 제한적인 반면, 무의식적 사고에는 그러한 제한이 없다는 주장을 통해 설명된다.[94] 그러나 다른 연구자들은 무의식적 사고가 의식적 사고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을 거부해 왔다.[96][97] 두 가지 형태의 사고 차이점에 대한 다른 제안으로는, 의식적 사고는 공식적인 논리 법칙을 따르는 경향이 있는 반면, 무의식적 사고는 연상적 처리에 더 의존하며, 개념적으로 명확하게 표현되고 언어의 매체를 통해 일어나는 것은 의식적 사고뿐이라는 점 등이 있다.[94][98]

6.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고

현상학은 사고의 경험적 특성, 즉 사고가 어떤 느낌인지 연구한다.[95][106][101][3][102] 현상학자들은 사고 경험의 특징에도 관심을 가지며, 판단을 인지적 현상학의 전형적인 형태로 본다.[101][108]

형이상학에서는 마음-몸 문제를 통해 마음과 신체 상태 간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한다.[115] 의식적 경험이 뇌에서 어떻게 발생하는지, 믿음과 욕망이 어떻게 행동을 유발하는지 등의 문제를 다룬다.

심리학에서 사고는 문제 해결을 위한 지적 노력으로 간주된다. 인지 심리학은 문제 해결, 기억, 언어 등 사고에 사용되는 내적 정신 과정을 연구한다.[120] 발달 심리학에서는 장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을 통해 출생부터 성숙까지 사고 발달 단계를 설명한다.[121] 긍정 심리학은 긍정적 사고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123]

정신분석학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정신 기구"를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된 모델로 설명한다.[124] 칼 융은 집단 무의식 개념을 통해 사회, 민족, 인류가 공유하는 무의식을 설명한다.[126]

6. 1. 현상학

현상학은 사고의 경험적 특성, 즉 생각하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연구한다.[95][106][101][3][102] 뚜렷한 인지적 현상학의 존재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있다.[102][103][104]

뚜렷한 인지적 현상학의 존재를 옹호하는 사고 실험에는 프랑스어 방송을 듣는 두 사람이 등장한다. 한 사람은 프랑스어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95][106][101][105] 두 청취자는 동일한 소리를 듣지만, 프랑스어를 이해하는 사람만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는 추가적인 인지적 경험을 한다.[95][106][101][107]

현상학자들은 사고 경험의 특징에도 관심을 가진다. 판단은 인지적 현상학의 전형적인 형태 중 하나이다.[101][108] 판단은 명제를 생각하고, 증거를 고려하여 명제를 긍정하거나 거부하는 인식론적 행위를 포함한다.[101] 진리의 경험은 사고가 세상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표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사고의 중심으로 여겨지기도 한다.[3][106]

사고와 판단은 즉각적인 지각에서 발견되는 전-언어적 경험과는 대조적으로 술어적 경험이라는 특징을 가진다.[109][110] 지각적 경험은 판단과 유사하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판단은 아니다.[95][111][112] 예를 들어, 집의 앞면을 지각할 때 집의 다른 측면에 대한 기대가 수반되며, 이는 애퍼셉션이라고 불린다.[95][111] 이러한 기대는 틀릴 수 있으며, 이 경우 지각적 기대가 좌절된다.[95]

현상학자들은 ''직관적 의도''와 ''빈 의도''를 통해 사고의 경험을 다른 유형의 경험과 구별하려고 했다.[113][114] ''직관적 의도''는 감각 내용을 통해 대상이 제시되는 반면, ''빈 의도''는 감각 내용 없이 추상적인 방식으로 대상을 제시한다.[113][95][114] 예를 들어, 일몰을 지각하는 것은 직관적 의도이고, 일몰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빈 의도이다.[114] 지각은 빈 의도가 나중에 실현되는지 여부에 따라 생각을 확인하거나 반박할 수 있다.[3][114]

6. 2. 형이상학

마음-몸 문제는 마음 또는 정신 과정과 신체 상태 또는 과정 사이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다룬다.[115] 이 분야에서 활동하는 철학자들의 주요 목표는 마음과 정신 상태/과정의 본질을 결정하고, 마음이 신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심지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각 경험은 외부 세계에서 다양한 감각 기관에 도달하는 자극에 의존하며, 이러한 자극은 정신 상태의 변화를 일으켜 궁극적으로 쾌적하거나 불쾌한 감각을 느끼게 한다. 예를 들어, 피자 한 조각에 대한 욕망은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특정한 방식으로 특정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의식적인 경험이 전기화학적 특성만 부여된 회백질 덩어리에서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가 문제다. 관련 문제는 누군가의 명제적 태도(예: 믿음과 욕망)가 어떻게 개인의 뉴런을 발화시키고 근육을 정확한 방식으로 수축시킬 수 있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이는 적어도 르네 데카르트 시대부터 인식론자와 마음의 철학자들을 괴롭혀온 몇 가지 퍼즐을 구성한다.[116]

위 내용은 우리가 인지적이고 사고하는 시스템으로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고전적이고 기능적인 설명을 반영한다. 그러나 해결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마음-몸 문제는 구체화된 인지 접근 방식에 의해 극복되고 우회된다고 하며, 이는 하이데거, 피아제, 비고츠키, 메를로-퐁티 및 실용주의자 존 듀이의 연구에 뿌리를 두고 있다.[117][118]

이 접근 방식은 마음을 분리하고 그 과정을 분석하는 고전적인 접근 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대신, 우리는 마음, 구체화된 에이전트의 행동, 그리고 그가 인식하고 상상하는 환경이 서로를 결정하는 전체의 일부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마음만을 기능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항상 해결할 수 없는 마음-몸 문제를 남길 것이다.[119]

6. 3. 심리학

심리학자들은 질문에 대한 답이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지적 노력으로서의 사고에 집중해 왔다. 인지 심리학은 문제 해결, 기억, 언어와 같은 내적 정신 과정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과이며, 이 모든 것은 사고에 사용된다.[120] 인지주의는 사람들이 정보를 정신적으로 어떻게 표현하고 처리하는지에 관심을 가지는 접근 방식이다. 인지 심리학자들은 자극과 반응 사이를 중재하는 정신 과정에 관여하면서 문제를 이해하고,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해 정신물리적 및 실험적 접근 방식을 사용한다. 그들은 추론 심리학,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선택을 하는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창의적인 발견과 상상적 사고에 참여하는 방식을 포함하여 사고의 다양한 측면을 연구한다. 인지 이론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반드시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만 해결책을 약속하는 규칙인 알고리즘의 형태를 취하거나, 이해되지만 항상 해결책을 보장하지는 않는 규칙인 휴리스틱의 형태를 취한다고 주장한다. 인지 과학은 인간의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알고리즘이 컴퓨터에서 구현되거나 구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지 심리학과 다르다. 다른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관계 인식인 통찰력을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발달 심리학에서 장 피아제는 출생부터 성숙까지의 사고 발달 연구의 선구자였다. 그의 인지 발달 이론에서 사고는 환경에 대한 행동을 기반으로 한다. 동화와 적응 사이의 상호 작용의 결과로 사고는 표현 방식과 추론 및 이해의 복잡성에서 서로 질적으로 다른 일련의 단계를 거쳐 발달한다. 즉, 사고는 생후 처음 2년 동안 감각 운동 단계에서 지각과 행동에 기반을 두는 것에서 유아기 초기의 내부 표현으로 진화한다. 그 후, 표현은 점차 구체적 조작 단계에서 현실의 구체적인 속성에 먼저 작용하고, 형식적 조작 단계에서 구체적인 속성을 조직하는 추상적인 원리에 작용하는 논리적 구조로 점차 조직된다.[121] 최근 몇 년 동안 피아제의 사고 개념은 정보 처리 개념과 통합되었다. 따라서 사고는 정보의 표현 및 처리를 담당하는 메커니즘의 결과로 간주된다. 이 개념에서 인지 처리 속도, 인지 통제, 작업 기억은 사고의 주요 기능이다. 신피아제 인지 발달 이론에서 사고의 발달은 처리 속도 증가, 인지 통제 향상, 작업 기억 증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간주된다.[122]

긍정 심리학은 기분 장애 및 기타 부정적인 증상에 대한 집중만큼이나 인간 심리학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한다. 피터슨과 마틴 셀리그먼은 ''인격 강점과 덕목''에서 일련의 긍정적인 특성을 열거한다. 한 사람이 모든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지 않으며, 그 특성을 완전히 캡슐화하도록 의도되지도 않는다. 이 목록은 개인의 "증상"을 "수정"하는 방법이 아닌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긍정적 사고를 권장한다.[123]

6. 4. 정신분석학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 구조 모델에서 "정신 기구"는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된다. 이 세 가지 구성 요소는 정신 생활의 활동과 상호작용을 설명한다. 이 모델에서 조정되지 않은 본능적 경향은 "원초아"에, 정신의 조직화된 현실적인 부분은 "자아"에, 비판적이고 도덕적인 기능은 "초자아"에 포함된다.[124]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은 의식적인 생각에서 억압되거나 개인이 의식적으로 아는 것을 꺼리는 것만을 포함하며, 의식적이지 않은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자아가 자신의 무의식과 적대적인 관계를 맺고 무의식을 숨기기 위해 스스로와 싸우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프로이트에게 무의식은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생각, 욕구, 외상적 기억, 고통스러운 감정 등이 심리적 억압을 통해 지워진 저장소였다. 그러나 그 내용은 부정적인 것뿐만 아니라, 증상으로 표현되는 영향으로만 인식될 수 있는 힘이다.[125]

칼 융이 만든 신조어집단 무의식사회, 민족, 또는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무의식의 일부이며, 모든 공통 경험의 산물인 상호 연결된 시스템이다. 여기에는 과학, 종교, 도덕과 같은 개념이 포함된다. 융은 집단 무의식을 각 인간에게 특수한 개인 무의식과 구별했지만, 프로이트는 "개인 심리학"과 "집단 심리학"을 구분하지 않았고, 집단 무의식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집단 무의식은 "우리 종의 경험의 저장소"라고도 불린다.[126]

7. 관련 개념 및 이론

생각과 관련된 여러 개념과 이론은 다음과 같다.


  • '''사유의 법칙''': 전통적으로 모순율, 배중률, 동일률의 세 가지 기본 법칙을 의미한다.[127][134] 이 법칙들은 논리학계에서 널리 받아들여지지만,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127][134] 아리스토텔레스는 불확실한 미래 사건에 대해 배중률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았고,[127][134] 현대 직관주의 논리 또한 배중률을 거부한다.[127][134] 진리이원론자들은 거짓말쟁이의 역설 등을 피하기 위해 모순율을 거부하기도 한다.[130][131][132] 충분 이유율은 사유의 법칙에 포함되기도 하는 형이상학적 원리이다.[133][134][135]

  • '''반사실적 사고''': 현실과 반대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그 결과를 추론하는 사고 방식이다.[136][137] 예를 들어, 교통사고 후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면 사망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137] 반사실적 사고는 실제로 겪은 일뿐만 아니라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을 통해 세상을 평가하게 해준다.[137] 특히, 후회와 같이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했을 때, 다른 행동을 했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137]

  • '''사고 실험''':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그 결과를 상상과 반사실적 추론을 통해 평가하는 방법이다.[140][145][150] 존 설의 중국어 방 논증은 사고 실험의 대표적인 예시로, 설은 이를 통해 컴퓨터가 지능적인 행동을 하더라도 진정한 이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했다.[148][149] 사고 실험은 철학, 자연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론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증거로 활용된다.[145][142][141][146]

  • '''비판적 사고''': 믿음이나 행동을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이성적이고 반성적인 사고이다.[151][152][153] 논리를 통해 추론의 타당성과 증거의 신뢰성을 평가하며, 형식 논리뿐만 아니라 비형식적 오류를 피하기 위한 비형식 논리도 포함한다.[152][71][70] 존 듀이는 예상과 다른 거품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실험하는 것을 비판적 사고의 예시로 들었다.[153][154]

  • '''긍정적 사고''': 자신의 상황에서 긍정적인 측면에 집중하고 부정적인 측면을 외면하는 사고방식이다.[157] 낙관주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미래에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것을 포함한다.[158][157] 긍정적 사고는 스트레스 감소, 빠른 회복, 신체 운동 재개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158][157] 상황에 따라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158] 자기 계발 서적에서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지만, 그 효과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다.[162][163]

7. 1. 사유의 법칙

전통적으로 "사유의 법칙"이라는 용어는 모순율, 배중률, 동일률이라는 논리의 세 가지 기본 법칙을 지칭한다.[127][134] 이 법칙들은 그 자체로는 논리의 공리로서 충분하지 않지만, 논리의 현대적인 공리적 체계화의 중요한 전조로 볼 수 있다.

  • '''모순율''': 어떤 명제와 그 부정 둘 다 참일 수는 없다: \lnot (p \land \lnot p).
  • '''배중률''': 어떤 명제 또는 그 반대가 참이다: p \lor \lnot p.
  • '''동일률''': 어떤 대상은 자기 자신과 동일하다: \forall x (x = x).[127][134]


사유의 법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개념이 존재한다. 사유와 가장 관련이 있는 해석은 그것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범적 법칙으로 이해하거나, 내용이나 맥락과 무관하게 형식 때문에 참인 명제의 형식적 법칙으로 이해하는 것이다.[134] 반면에, 형이상학적 해석은 그것들을 "존재 그 자체"의 본질을 표현하는 것으로 본다.[134]

논리학자들 사이에서 이 세 가지 법칙은 매우 광범위하게 수용되지만,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127][134] 예를 들어, 아리스토텔레스배중률이 거짓인 경우가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주로 불확실한 미래 사건과 관련이 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현재 "내일 해상 전투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 ...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니다".[127][134] 현대의 직관주의 논리 역시 배중률을 거부한다. 이러한 거부는 수학적 진리가 수학적 증명을 통한 검증에 달려 있다는 생각에 기반한다.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에 따르면, 이러한 증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며, 이는 모든 충분히 강력한 형식 체계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이 법칙은 실패한다.[128][129][127][134]

반면에, 진리이원론자들은 어떤 명제가 참이면서 동시에 거짓이라고 주장함으로써 모순율을 거부한다. 이러한 입장의 한 가지 동기는 거짓말쟁이의 역설러셀의 역설과 같은 고전 논리와 집합론의 특정 역설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폭발 원리, 즉 모순으로부터 무엇이든 따라 나온다는 것을 피하는 공식을 찾는 것이 문제 중 하나이다.[130][131][132]

사유의 법칙의 일부 공식에는 네 번째 법칙인 충분 이유율이 포함된다.[134] 충분 이유율은 모든 것에는 충분한 이유, 근거 또는 원인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모든 것이 이해 가능하다거나, 그 충분한 이유에 비추어 설명될 수 있다는 생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135][133] 이 아이디어에 따르면, 하늘이 왜 파란색인지, 또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왜 일어났는지와 같은 질문에 대해 적어도 원칙적으로는 항상 완전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 이 원리를 사유의 법칙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한 가지 문제는 그것이 주로 논리에 관한 다른 세 가지 법칙과는 달리 형이상학적 원리라는 것이다.[133][134][135]

7. 2. 반사실적 사고

반사실적 사고는 실제가 아닌 상황과 사건, 즉 "사실과 반대되는" 상황과 사건에 대한 정신적 표상을 포함한다.[136][137] 이는 대개 ''조건적''이다. 즉, 특정 조건이 충족되었다면 어떠했을지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39][138] 이러한 의미에서 "만약에" 질문에 답하려 한다. 예를 들어, 사고 후 안전벨트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반사실적 사고의 한 형태이다. 이는 사실과 반대로 안전벨트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가정하고, 이 상태의 결과를 평가하려고 한다.[137] 이러한 의미에서 반사실적 사고는 대개 단지 몇 가지 사실(예: 안전벨트 관련)만 변경되고, 운전을 했다는 사실, 성별, 물리 법칙 등 대부분의 다른 사실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정도가 매우 낮다.[136] 가장 넓은 의미로 이해할 때, 사실과 전혀 반대되지 않는 형태의 반사실적 사고도 있다.[138] 이는 불확실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예측하려 하고, 이 사건이 실제로 나중에 발생하여 예측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에 해당한다.[139] 이러한 더 넓은 의미에서는 "반사실 조건문" 대신 "가정법 조건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138] 그러나 반사실적 사고의 전형적인 사례는 과거 사건에 대한 대안을 포함한다.[136]

반사실적 사고는 우리가 실제로 일어난 일뿐만 아니라 일어날 수 있었던 일에 의해서도 우리 주변의 세상을 평가하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137] 인간은 에이전트(행위자)가 수행한 어떤 행동으로 인해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 후에 반사실적 사고를 하는 경향이 더 크다.[139][136] 이러한 의미에서, 많은 후회는 에이전트가 만약 다르게 행동했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사실적 사고와 관련이 있다.[137] 이러한 경우는 하향적 반사실적 사고와 대조적으로 상향적 반사실적 사고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서 반사실적 시나리오는 현실보다 더 나쁘다.[139][136] 상향적 반사실적 사고는 대개 불쾌하게 경험되는데, 이는 실제 상황을 좋지 않은 시각으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는 하향적 반사실적 사고와 관련된 긍정적인 감정과 대조된다.[137] 그러나 두 형태 모두 중요하며, 이를 통해 배우고 미래에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그에 따라 행동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137][136]

7. 3. 사고 실험

사고 실험은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사건의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결과를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140][145][150] 실제 실험과 달리, 물리적으로 상황을 설정하고 결과를 관찰하는 대신, 상상을 통해 상황을 설정하고 반사실적 추론을 사용하여 결과를 평가한다.[144][145][146][150] 따라서 반사실적 사고는 사고 실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147]

존 설이 제안한 중국어 방 논증은 유명한 사고 실험이다.[148][149] 이 실험은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이 닫힌 방 안에서 중국어로 쓰여진 메시지에 응답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한다. 이 사람은 규칙 책을 가지고 있는데, 이 규칙 책은 컴퓨터가 메시지에 반응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모든 가능한 메시지에 정확하게 응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사고 실험의 핵심은 사람도 컴퓨터도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설은 컴퓨터가 지능적으로 행동하더라도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148][149]

사고 실험은 오락, 교육, 이론에 대한 찬반 논증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특히 철학, 자연 과학, 역사와 같은 분야에서 이론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는 증거로 활용된다.[145][142][141][146]

7. 4. 비판적 사고

비판적 사고는 믿음이나 행동 결정을 위해 필요한 이성적이고, 반성적이며, 주의 깊은 사고의 한 형태이다.[151][152][153] 비판적 사고는 명확성과 합리성 등 여러 기준을 스스로 준수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인지적 과정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메타인지 과정까지 포함한다.[152]

비판적 사고에서는 추론의 타당성과 증거의 신뢰성을 모두 평가해야 한다.[152] 따라서 논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형식 논리뿐만 아니라 비형식적 오류를 피하기 위해 자연어의 모호함을 다루는 비형식 논리도 포함된다.[152][71][70]

"비판적 사고"에 대한 표준적인 정의는 없지만, 신중하고 목표 지향적인 사고라는 점에서는 여러 정의들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153] 비판적 사고는 관찰과 실험을 통해 얻은 증거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을 중시하며, 일부 견해에서는 행동이 아닌 판단 형성에만 국한하기도 한다.[153]

존 듀이는 비판적 사고의 예시로,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거품을 관찰하는 것을 들었다. 비판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이 현상에 대해 여러 가능한 설명을 제시하고, 어떤 설명이 옳은지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통해 상황을 수정하려 시도한다.[153][154]

7. 5. 긍정적 사고

긍정적 사고는 긍정 심리학에서 중요한 주제이다.[157] 긍정적 사고는 자신의 상황에서 긍정적인 측면에 집중하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측면에서 주의를 돌리는 것을 포함한다.[157] 이것은 사고뿐만 아니라 느낌 등 다른 정신적 과정도 포함하는 전반적인 관점으로 간주된다.[157] 이러한 의미에서 긍정적 사고는 낙관주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미래에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것을 포함한다.[158][157] 이러한 긍정적인 시각은 사람들이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려는 경향을 높이고, 포기하지 않고 도달하기 어려워 보이는 기존 목표를 계속해서 달성하려는 가능성을 증가시킨다.[158][157]

긍정적 사고의 효과는 아직 완전히 연구되지 않았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긍정적 사고와 웰빙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157] 예를 들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학생과 임산부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더 잘 대처하는 경향이 있다.[158][157] 이는 스트레스가 상황 자체에 내재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대한 주체의 해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긍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상황을 더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스트레스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157] 그러나 긍정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더 건강한 대처 전략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실제적인 영역도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157] 이러한 효과는 수술 후 회복 시간과 신체 운동 재개 경향 등에 영향을 미친다.[158]

그러나 긍정적 사고가 실제로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지는 다양한 요인에 달려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없으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낙관주의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계속 노력하는 경향은 사건의 과정이 주체의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 역효과를 낼 수 있다.[158] 긍정적 사고와 관련된 또 다른 위험은 비현실적인 환상에만 머물러 실제 삶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159] 반면에 방어적 비관주의는 실패를 예상함으로써 실망을 완화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가질 수 있다.[158][160]

긍정적 사고는 자기 계발 서적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이다.[161] 여기서는 증거에 반하는 신념을 조장하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함으로써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곤 한다.[162] 그러나 이러한 주장과 방법의 효과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며, 과학적 증거 부족으로 비판받는다.[162][163] 뉴 thought 운동에서 긍정적 사고는 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들여 외부 세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유사과학적인 주장이다.[164]

참조

[1] 서적 Random House Webster's Unabridged Dictionary, 2nd ed., 2001 Random House, Inc.
[2] 서적 Webster's II New College Dictionary Houghton Mifflin Harcourt 1999
[3] 서적 Phenomenology of Thinking https://www.taylorfr[...] Routledge 2015
[4] 웹사이트 Thought https://www.britanni[...] 2021-10-14
[5] 웹사이트 Attention: 2.3 Coherence Theories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10-21
[6] 논문 Nietzsche on the Nature of the Unconscious https://philpapers.o[...] 2015
[7] 웹사이트 Descartes, Rene: Mind-Body Distinction https://iep.utm.edu/[...] 2021-10-17
[8] 웹사이트 Descartes' Theory of Ideas: 1. Ideas Understood as Modes of Thinking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10-21
[9] 논문 Psychologism and Behaviorism https://philpapers.o[...] 1981
[10] 논문 Thinking and Feeling https://www.aeaweb.o[...] 2000-05
[11] 논문 Thinking/Feeling about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 https://journals.sag[...] 1999-12-01
[12] 논문 Thinking Things and Feeling Things: On an Alleged Discontinuity in Folk Metaphysics of Mind https://philpapers.o[...] 2013
[13] 웹사이트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entry: thought https://www.ahdictio[...] Houghton Mifflin Harcourt Publishing 2021-10-23
[14] 논문 Thinking is Believing https://philpapers.o[...] 2014
[15] 웹사이트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entry: think https://www.ahdictio[...] Houghton Mifflin Harcourt Publishing 2021-10-23
[16] 웹사이트 Etymology of Thought http://www.etymonlin[...] 2009-05-22
[17] 웹사이트 Plato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04-24
[18] 웹사이트 Plato: 6b. The Theory of Forms https://iep.utm.edu/[...] 2021-04-24
[19] 논문 Plato on the Imperfection of the Sensible World https://www.jstor.or[...] 1975
[20] 논문 Plato and the Norms of Thought https://academic.oup[...] 2013-01-01
[21] 웹사이트 The Medieval Problem of Universals: 1. Introduction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10-21
[22] 서적 Philosophy for The Future, The Quest of Modern Materialism http://www.ditext.co[...] 1949
[23] 서적 Inner Speech: New Voices https://philpapers.o[...]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18
[24] 논문 Thinking, Inner Speech, and Self-Awareness https://philpapers.o[...] 2016
[25] 서적 Thought https://philpapers.o[...]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73
[26] 웹사이트 The Language of Thought Hypothesis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10-18
[27] 논문 Thinking Without Language. A Phenomenological Argument for Its Possibility and Existence https://philpapers.o[...] 2010
[28] 서적 Thinking Without Words https://philpapers.o[...] Oxford University Press USA 2003
[29] 논문 Language and non-linguistic thinking https://www.oxfordha[...] 2012
[30] 웹사이트 Animal Cognition: 3.4 Thought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10-25
[31] 논문 Human and animal cognition: Continuity and discontinuity 2007-08-28
[32] 웹사이트 Language of Thought Hypothesis https://iep.utm.edu/[...] 2021-10-27
[33] 웹사이트 Oxford Bibliographies: Language of Thought https://www.oxfordbi[...] 2021-10-27
[34] 서적 Lot 2: The Language of Thought Revisited https://philpapers.o[...]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35] 서적 Macmillan Encyclopedia of Philosophy, 2nd Edition https://www.encyclop[...] Macmillan 2006
[36] 서적 The Gale Encyclopedia of Science https://www.encyclop[...]
[37] 서적 New Catholic Encyclopedia https://www.encyclop[...]
[38] 웹사이트 Associationist Theories of Thought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39] 간행물 O que é Behaviorismo sobre a mente? https://periodicos.u[...] 2019-08-16
[40] 웹사이트 Behaviorism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9
[41] 간행물 What's flexible in behavioral flexibility? https://academic.oup[...] 2017-02-18
[42] 간행물 Thinking as the Behaviorist Views It https://psycnet.apa.[...] 2000
[43] 서적 Motivation and Agency https://philpapers.o[...] Oxford University Press 2003
[44] 간행물 Motivation: Essentially Motivation-Constituting Attitudes https://philpapers.o[...] 1995
[45] 웹사이트 Belief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9
[46] 서적 Macmillan Encyclopedia of Philosophy, 2nd Edition https://philpapers.o[...] Macmillan 2006
[47] 웹사이트 Computational Theory of Mind https://iep.utm.edu/[...]
[48] 웹사이트 Philosophy of mind – The computational-representational theory of thought (CRTT) https://www.britanni[...]
[49] 서적 What Is Thought? https://philpapers.o[...] Cambridge MA: Bradford Book/MIT Press 2004
[50] 웹사이트 The Computational Theory of Mind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51] 웹사이트 Functionalism https://iep.utm.edu/[...]
[52] 웹사이트 Functionalism https://www.oxfordha[...] 2009
[53]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Philosophy https://philpapers.o[...] Oxford University Press 2005
[54] 웹사이트 Functionalism: 2.2 Thinking Machines and the "Turing Test"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
[55] 웹사이트 Mental Representation: 1. The Representational Theory of Mind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56] 서적 Macmillan Encyclopedia of Philosophy, 2nd Edition https://philpapers.o[...] Macmillan 2006
[57] 서적 New Catholic Encyclopedia https://www.encyclop[...]
[58] 간행물 Theories of Judgment. Historical and Theoretical Perspectives https://philpapers.o[...] 2006
[59] 간행물 Modern Theories of Judgment https://philpapers.o[...] 1898
[60] 간행물 Theories of Judgment https://philpapers.o[...]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3
[61] 웹사이트 Kant's Theory of Judgment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8
[62] 웹사이트 Brentano's Theory of Judgement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63] 서적 International Encyclopedia of the Social Sciences https://www.encyclop[...]
[64] 간행물 Defeasible Reasoning 1987
[65] 웹사이트 Defeasible Reasoning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
[66] 웹사이트 Fallacies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67] 서적 Informal Logical Fallacies: A Brief Guide https://philpapers.o[...] Upa 2010
[68] 간행물 Denying the Antecedent: Its Effective Use in Argumentation https://philpapers.o[...] 2012
[69] 웹사이트 Fallacies https://iep.utm.edu/[...]
[70] 서적 Informal Fallacies: Towards a Theory of Argument Criticisms https://philpapers.o[...] John Benjamins 1987
[71] 서적 With Good Reason an Introduction to Informal Fallacies https://philpapers.o[...] St. Martin's Press 1982
[72] 웹사이트 Concepts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
[73] 웹사이트 Philosophy of mind – Thoughts and attitudes https://www.britanni[...]
[74] 웹사이트 Concept formation https://www.britanni[...]
[75] 간행물 Having Concepts: A Brief Refutation of the Twentieth Century https://philpapers.o[...] 2004
[76] 서적 Encyclopedia of Psychology https://www.apa.org/[...]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00
[77] 서적 Metaphor and Thought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3-11-26
[78] 간행물 Remarks on Fodor on Having Concepts https://philpapers.o[...] 2004
[79] 웹사이트 Learning theory https://www.britanni[...]
[80] 서적 Encyclopedia of Creativity, Invention,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Springer 2013
[81] 서적 Encyclopedia of Creativity, Invention,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 Springer 2013
[82] 간행물 The Structure of Ill-Structured (and Well-Structured) Problems Revisited https://link.springe[...] 2016-12-01
[83] 간행물 Deliberation and Acting for Reasons https://philpapers.o[...] 2012
[84] 웹사이트 Decision Theory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85] 서적 The Oxford Handbook of Probability and Philosophy https://philpapers.o[...] Oxford University Press 2016
[86] 간행물 The Phenomenology of Remembering Is an Epistemic Feeling 2020
[87] 간행물 Episodic memory and autonoetic consciousness: a first-person approach 2001-09-29
[88] 웹사이트 Memory: 3. Episodicity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7
[89] 웹사이트 Learning and Memory: Episodic Memory https://www.encyclop[...]
[90] 웹사이트 Memory: 4. Mnemicity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7
[91] 간행물 Sensation and Imagination https://philpapers.o[...] 1915
[92] 웹사이트 Encyclopedia of Philosophy: Imagination https://www.encyclop[...]
[93] 간행물 Not Merely Experiential: Unconscious Thought Can Be Rational 2017
[94] 간행물 A Theory of Unconscious Thought https://journals.sag[...] 2006-06-01
[95] 서적 Phenomenology of Thinking: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into the Character of Cognitive Experiences https://philpapers.o[...] Routledge 2015
[96] 간행물 Unconscious thought not so smart after all 2015-01-01
[97] 간행물 Conscious and Unconscious Thought in Artificial Grammar Learning https://philpapers.o[...] 2012
[98] 간행물 Nietzsche on conscious and unconscious thought https://www.tandfonl[...] 2019-01-02
[99] 웹사이트 Phenomenology: 1. What is Phenomenology?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8
[100] 웹사이트 Phenomenology https://iep.utm.edu/[...]
[101] 서적 Phenomenology of Thinking https://philpapers.o[...] London and New York: Routledge 2015
[102] 서적 Cognitive Phenomenology https://oxford.unive[...]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103] 서적 Cognitive Phenomenology https://oxford.unive[...]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104] 서적 Cognitive Phenomenology https://oxford.unive[...]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105] 서적 Cognitive Phenomenology https://oxford.unive[...]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106] 웹사이트 Cognitive Phenomenology https://iep.utm.edu/[...] 2021-10-17
[107] 논문 The Phenomenology of Cognition: Or What Is It Like to Think That P? https://philpapers.o[...] 2004
[108] 서적 Cognitive Phenomenology https://oxford.unive[...] Oxford University Press 2011
[109] 서적 Questions of Phenomenology https://www.universi[...] Fordham University Press 2017
[110] 서적 Pre-Predicative Experience and Life-World https://www.oxfordha[...] 2018
[111] 논문 Transcendental Anticipation: A Reconsideration of Husserl's Type and Kant's Schemata https://philpapers.o[...] 2020
[112] 서적 Phenomenology of Thinking https://www.taylorfr[...] Routledge 2015
[113] 서적 Phenomenology of Thinking https://www.taylorfr[...] Routledge 2015
[114] 웹사이트 Husserl, Edmund: Intentionality and Intentional Content: 2ai Act-Character https://iep.utm.edu/[...] 2021-10-26
[115] 서적 Problems in the Philosophy of Mind. Oxford Companion to Philosophy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16] 서적 "Companion to Metaphysics" Wiley-Blackwell 2009
[117] 서적 "The Embodied Mind: Cognitive Science and Human Experience" MIT Press 1992
[118] 간행물 Embodied Cognition http://www.iep.utm.e[...] 2012-02-27
[119] 웹사이트 Shallow and Deep Embodiment https://cast.switch.[...] University of Sussex 2012-02-27
[120] 서적 "Gestalt Theory" Hayes Barton Press 1944
[121] 문서 Psychology of Intelligence Routledge and Kegan Paul 1951
[122] 서적 "Cognitive development. In A. Demetriou, W. Doise, K. F. M. van Lieshout (Eds.), ''Life-span developmental psychology''." Wiley
[123] 서적 Psychology Second Edition, "Positive Psychology"
[124] 서적 Teach Yourself Freud McGraw-Hill
[125] 서적 "The Cambridge companion to Freud"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1
[126] 문서 "Evolution and revolution in child psychiatry: ADHD as a disorder of adaptation.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syndrome)" 1997-12
[127] 웹사이트 Laws of thought https://www.britanni[...] 2021-10-28
[128] 웹사이트 Intuitionistic Logic: 1. Rejection of Tertium Non Datur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
[129] 웹사이트 Constructive Mathematics: 1b Constructivism as Philosophy https://iep.utm.edu/[...] 2021-10-28
[130] 웹사이트 Dialetheism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8
[131] 웹사이트 Contradiction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8
[132] 웹사이트 Dialetheism https://www.oxfordbi[...] 2021-10-28
[133] 웹사이트 Principle of Sufficient Reason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
[134] 서적 Macmillan Encyclopedia of Philosophy, 2nd Edition https://philpapers.o[...] Macmillan 2006
[135] 웹사이트 principle of sufficient reason https://www.britanni[...] 2021-10-28
[136] 논문 Counterfactual thinking https://psycnet.apa.[...] 1997
[137] 서적 Encyclopedia of Psychology https://www.apa.org/[...]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2000
[138] 웹사이트 Counterfactuals: 1.1 What are Counterfactuals?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1
[139] 논문 Cognitive neuroscience of human counterfactual reasoning 2015
[140] 웹사이트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entry: thought experiment https://www.ahdictio[...] Houghton Mifflin Harcourt Publishing 2021-10-30
[141] 논문 Why Thought Experiments Are Not Arguments https://philpapers.o[...] 1999
[142] 논문 Are Thought Experiments Just What You Thought? https://philpapers.o[...] 1996
[143] 논문 Roy Sorensen's Thought Experiments https://informallogi[...] 1995-01-01
[144] 논문 Counterfactuals, Thought Experiments, and Singular Causal Analysis in History https://www.journals[...] 2009-12-01
[145] 웹사이트 Thought Experiments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19
[146] 서적 Thought Experiments https://oxford.unive[...] Oxford University Press 1999
[147] 논문 Thought experiments, counterfactuals and comparative analysis https://link.springe[...] 2009-09-01
[148] 웹사이트 The Chinese Room Argument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149] 웹사이트 Chinese Room Argument https://iep.utm.edu/[...]
[150] 논문 On the Very Idea of a Thought Experiment https://philpapers.o[...] Brill 2011
[151] 서적 The Palgrave Handbook of Critical Thinking in Higher Education Palgrave Macmillan US 2015
[152] 서적 The Palgrave Handbook of Critical Thinking in Higher Education Palgrave Macmillan US 2015
[153] 웹사이트 Critical Thinking https://plato.stanfo[...] Metaphysics Research Lab, Stanford University 2020
[154] 서적 How We Think https://brocku.ca/Me[...] 1910
[155] 서적 Macmillan Encyclopedia of Philosophy, 2nd Edition https://www.encyclop[...] Macmillan 2006
[156] 논문 Critical thinking, biases and dual processing: The enduring myth of generalisable skills 2020
[157] 논문 Positive Thinking in Coping with Stress and Health outcomes: Literature Review https://www.academia[...] 2010-06
[158] 논문 On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The Benefits of Being Optimistic https://journals.sag[...] 1993-02-01
[159] 서적 Handbook of Self-Regulation: Third Edition: Research, Theory, and Applications https://www.guilford[...] 2017
[160] 서적 Encyclopedia of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2020
[161] 서적 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https://books.google[...] Om Books International
[162] 서적 Authentic Happiness: Using the New Positive Psychology to Realize Your Potential for Lasting Fulfillment https://books.google[...] Simon and Schuster 2002
[163] 논문 Think About It: The Misbegotten Promise of Positive Thinking Discourse https://journals.sag[...] 2007-04-01
[164] 웹사이트 Fight 'The Power' https://www.nytimes.[...] 2010-09-24
[165] 서적 広辞苑 岩波書店
[166] 웹사이트 思考と言語 http://www.teu.ac.jp[...] 東京工科大学コンピュータサイエンス学部亀田研究室 2010-06-05
[167] 서적 日本語大辞典 講談社
[168] 웹사이트 異類の存在論 http://www.edu.shiga[...] 滋賀大学教育学部倫理研究室 2010-07-03
[169] 문서 『ブリタニカ国際大百科事典、第2版改訂』
[170] 웹사이트 思考 http://www2.aasa.ac.[...] 愛知淑徳大学図書館バスファインダー 2010-06-05
[171] 문서 『日本大百科全書』
[172] 논문 作業療法の学問的位置づけと21世紀の展望 https://doi.org/10.1[...] 広島大学大学院保健学研究科
[173] 논문 公共性の構造転換とアソシエーション革命 (特集 ボランティア活動と「公共性」) https://dl.ndl.go.jp[...] 国際ボランティア学会
[174] 문서 『新版心理学事典』
[175] 웹사이트 臨床精神医学辞典(西丸四方著、南山堂、1974年、1985年より)その2 http://web.sc.itc.ke[...] 慶應義塾大学 2010-06-05
[176] 웹사이트 教師と子どもの発想を広げる方法‐総合的な学習の時間や情報教育で育てる思考する力‐ http://www.crdc.gifu[...] 富山大学人間発達科学部 2010-06-05
[177] 서적 心理学小辞典 有斐閣 1978
[178] 웹사이트 <404 Not foune.>教養教育のあり方について http://www.fukuoka-e[...] 福岡教育大学 2010-06-05
[179] 웹사이트 心的過程の神経機構:スパイク統計性に対する理論からの予言と検証 http://www.nips.ac.j[...] 大学共同利用機関法人自然科学研究機構生理学研究所 2010-06-05
[180] 서적 脳の言語‐実験上のパラドックスと神経心理学の原理 誠信書房 1978
[181] 간행물 幼児の頭足人的表現形式の本質と脳から見た人体説 https://dl.ndl.go.jp[...]
[182] 웹사이트 脳に原理を学んだ連想記憶 http://www.maebashi-[...] 前橋工科大学 2010-06-05
[183] 간행물 "<原著>親子関係形成に向けての面会に関するNICU 看護師の思い" https://doi.org/10.3[...] 山梨大学看護学会 2006
[184] 서적 現代哲学事典 講談社 2003
[185] 웹사이트 講義:教育の原理 15.教育の方法について http://www.edutech.t[...] 東北学院大学 2010-06-05
[186] 서적 記号と事件:1972-1990年の対話 河出書房新社 1992
[187] 웹사이트 グローバリゼーションと英語教育 http://www.chat.kans[...] 関西大学文学部 2010-06-05
[188] 간행물 雑念恐怖症の諸相:森田療法の観点から https://iss.ndl.go.j[...] 富山国際大学 2008-03
[189] 간행물 思考についての哲学的探求 : ギルバート・ライルの観点から https://doi.org/10.1[...] 大阪大学大学院人間科学研究科 2023-11-13
[190] 웹사이트 無意識の思考における対称性 http://www.psy.ritsu[...] 立命館大学文学部心理学研究所 2010-06-05
[191] 웹사이트 講義:思想の世界 3.思考とは何か http://www.edutech.t[...] 東北学院大学 2010-06-05
[192] 웹사이트 第四章 世代を超えて伝わるもの2 http://www.pri.kyoto[...] 京都大学霊長類研究所 2010-07-15
[193] 웹사이트 "<アクセスしようとしているサイトを見つけられません>情動の機構と歴史的考察" http://web.sc.itc.ke[...] 慶應義塾大学 2010-06-05
[194] 웹사이트 シナプスの働き http://www.tmin.ac.j[...] 財団法人東京都医学研究機構 東京都神経科学総合研究所 2010-07-17
[195] 웹사이트 機能生理学 https://www.m.u-toky[...] 東京大学大学院 医学系研究科・医学部 2010-07-17
[196] 웹사이트 プレスリリース 2009年8月24日 論理的思考の脳内機構を解明 https://www.carls.ke[...] 慶應義塾大学 2023-11-13
[197] 웹사이트 ハーバート・スペンサー著『笑いの生理学』、中島三恵訳、1860年3月 http://www.t.hosei.a[...] 法政大学多摩キャンパス 2010-06-05
[198] 서적 「わか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認識の脳科学 ちくま新書
[199] 웹사이트 山鳥重著『「わかる」とはどういうことか』のまとめ http://www.eps.nagoy[...] 名古屋大学理学部 2010-06-05
[200] 웹사이트 思考支援 http://yoshio.sist.c[...] 中央大学情報科学部 2010-06-05
[201] 서적 『認知と思考:思考心理学の最前線』
[202] 서적 『思考:認知心理学;4 東京大学出版社 1996年』
[203] 서적 岩波哲学小辞典 岩波書店 1979
[204] 서적 哲学用語辞典 東京堂出版 1974
[205] 문서 オルガノン、分析論前書
[206] 서적 哲学用語辞典 東京堂出版 1974
[207] 서적 岩波哲学小辞典 岩波書店 1979
[208] 서적 岩波哲学小辞典 岩波書店 1979
[209] 문서 オルガノン、分析論前書
[210] 간행물 言語と思想 : 学問研究のために https://iwate-u.repo[...] 岩手大学教育学部英語教育講座 2006-03
[211] 논문 数学学習における関係的理解を促す反省的思考 https://hdl.handle.n[...] 群馬大学教育学部附属学校教育臨床総合センター
[212] 논문 言葉の哲学 https://www.zokei.ac[...] 東京造形大学
[213] 문서 プラトン『ソピステース』263e
[214] 서적 イデアの世界 岩波書店
[215] 논문 対話の現象学にむけて : 現象学の可能性をめぐって https://doi.org/10.1[...] 九州大学哲学会
[216] 웹사이트 増補項目p258 http://www.arc.ac.jp[...] アークアカデミー日本語教師養成講座 2010-06-05
[217] 웹사이트 <アクセスしようとしているサイトを見つけられません> 単語/熟語研究(27):laut nachdenken http://www.dokkyomed[...] 獨協医科大学 2010-06-05
[218] 논문 論理的思考とは何か? https://hdl.handle.n[...] 琉球大学教育学部
[219] 웹사이트 直感的発想と論理的思考 http://www.umds.ac.j[...] 流通科学大学 2010-06-05
[220] 웹사이트 <アクセスしようとしているサイトを見つけられません> 人間に宿る数理的原理 http://www.ngm.edhs.[...] 横浜国立大学教育人間科学部 2010-06-05
[221] 문서 Kurfiss, 1998
[222] 논문 批判的思考の諸概念 : 人はそれを何だと考えているか? https://hdl.handle.n[...] 琉球大学教育学部 2001-09
[223] 문서 A taxonomy of critical thinking dispositions and abilities W.H.Freeman
[224] 문서 On thinking critically about introductory psychology
[225] 웹사이트 <404 Not Found.> 批判的思考を中核においた心理学教育のあり方について http://www.edu.hyogo[...] 兵庫教育大学 2010-06-05
[226] 문서 Beck, Freeman, & Associates, 1990年
[227] 문서 Shafran, Cooper, & Fairbum, 2002年
[228] 논문 P4-11 二分法的思考尺度の作成(ポスター発表) https://doi.org/10.2[...] 日本パーソナリティ心理学会 2008
[229] 논문 二分法的思考尺度 (Dichotomous Thinking Inventory) の特徴 - これまでの検討のまとめと日常生活で重視する事柄との関連 - http://elib.bliss.ch[...] 中部大学人文学部 2010-01
[230] 서적 So right it’s wrong: Groupthink and the ubiquitous nature of polarized group decision making https://doi.org/10.1[...]
[231] 서적 集団思考の犠牲者
[232] 논문 So right it’s wrong: Groupthink and the ubiquitous nature of polarized group decision making https://doi.org/10.1[...]
[233] 논문 集団思考と技術のクリティカルシンキング https://nagoya.repo.[...] 日本技術士会中部支部ETの会 2023-11-13
[234] 웹사이트 異本「計算する機械と知性について」 http://mtlab.ecn.fpu[...] 福井県立大学経済学部 2010-06-05
[235] 웹사이트 チューリング・テスト http://mtlab.ecn.fpu[...] 福井県立大学経済学部 2010-06-05
[236] 웹사이트 計算する機械と知性 翻訳アラン・チューリング http://www.unixuser.[...] 2010-06-05
[237] 문서 Split-Brain http://rogersperry.o[...]
[238] 서적 Current psychotherapies https://archive.org/[...] Thomson Brooks/Cole 2008
[239] 서적 Current psychotherapies https://archive.org/[...] Thomson Brooks/Cole 2008
[240] 서적 Emotions: A brief history https://archive.org/[...] Blackwell Publishing 2004
[241] 문서 Profiles in history of neuroscience and psychiatry Springer, New York, NY
[242] 서적 Current psychotherapies https://archive.org/[...] Thomson Brooks/Cole 2008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