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심방조동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심방조동은 심장이 빠르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심계항진, 호흡 곤란, 흉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심방세동과 유사한 합병증으로 심부전, 뇌졸중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전도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치료는 약물, 전기적 심율동전환,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등이 있으며, 항응고제를 사용하여 혈전 생성을 예방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심장병 - 관상동맥질환
    관상동맥질환은 동맥경화증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지는 질환으로,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며 흡연,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이 위험 요인이고, 생활 습관 개선, 약물 치료,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관상동맥 우회술 등으로 치료하며 예방을 위해 위험 요인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가 중요하다.
  • 심장병 - 심내막염
    심내막염은 심장 내벽인 심내막, 특히 심장 판막에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열, 피부 출혈, 심잡음 등의 증상을 보이며 판막 기능 부전, 심부전, 뇌졸중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듀크 기준에 따라 진단 후 정맥 내 항생제 투여를 통해 치료하며 심한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 부정맥 - 심방세동
    심방세동은 심장의 불규칙한 박동을 특징으로 하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뇌졸중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응고제, 심박수 조절 약물 등으로 치료한다.
  • 부정맥 - 저체온증
    저체온증은 심부 체온이 35.0℃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로, 저온 노출, 알코올 섭취, 질병, 약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떨림, 의식 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체온 측정과 재가온 치료가 중요하다.
  • 심장학 - 혈압
    혈압은 심장이 수축 및 이완할 때 혈관벽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수축기/이완기 혈압으로 표기되며, 심박출량, 혈관 저항 등에 영향을 받고, 고혈압, 저혈압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
  • 심장학 - 고지혈증
    고지혈증은 혈액 내 지질 수치가 높아져 발생하는 질환으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상승 유형에 따라 분류되며, 동맥경화증을 유발하여 심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치료를 통해 관리한다.
심방조동
일반 정보
다양한 A-V 전도를 가진 심방 조동 (5:1 및 4:1)
다양한 A-V 전도를 가진 심방 조동 (5:1 및 4:1)
분야심장학
증상 및 합병증
증상두근거림
숨가쁨
피로
흉통
현기증
실신
합병증뇌졸중
심부전
급성 심근 경색
상세 정보
발병갑작스러운 시작
간헐적 또는 지속적일 수 있음
원인고혈압
관상 동맥 질환
심근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심방 중격 결손
승모판 질환
심낭염
위험 요소노령
고혈압
심부전
당뇨병
만성 폐쇄성 폐질환
수면 무호흡증
과도한 알코올 섭취
갑상선 문제
진단심전도
감별 진단심방 세동
예방근본적인 원인 관리
치료 및 예후
치료약물 치료
심장 율동 전환
카테터 절제
약물베타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항응고제
예후치료를 통해 개선될 수 있음
빈도
빈도1000명당 0.088명

2. 징후 및 증상

심방조동은 무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 세게 뛰는 듯한 느낌, 호흡 곤란, 흉통, 현기증, 구역질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또한, 장기간 지속될 경우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드물게 뇌졸중, 심근경색, 빈맥 유발 심근병증, 돌연사와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2. 1. 일반적인 증상

심방조동은 때때로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시작될 때는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 세게 뛰는 듯한 특징적인 느낌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느낌은 일반적으로 증상이 해결되거나 심박수가 조절될 때까지 지속된다.[27]

심방조동은 초기에는 환자들이 대체로 잘 견디는 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높은 심박수는 운동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상 동맥 질환과 같은 다른 기저 심장 질환이 있거나 운동 내성이 낮은 사람들은 여러 증상이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에는 호흡 곤란, 흉통, 현기증 또는 어지럼증, 구역질 등이 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신경과민 및 급박감을 느낄 수 있다.[28]

빠른 심박수를 동반한 심방조동이 장기간 지속되면 정상적인 심장 기능 상실(심부전)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운동 내성 저하(운동성 호흡 곤란), 밤에 숨쉬기 어려움, 다리 및 복부 부종으로 나타날 수 있다.[29]

2. 2. 합병증

심방조동은 비교적 양성으로 간주되기도 하지만, 심방세동과 동일한 합병증을 공유한다. 이 두 질환을 직접 비교한 자료는 부족하지만, 전반적인 사망률은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30]

  • '''심부전''': 빠른 심박수와 함께 장기간의 심방조동은 정상적인 심장 기능 상실(심부전)과 함께 보상성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29] 이것은 운동 불내성(운동성 호흡곤란), 밤에 호흡 곤란, 또는 다리 및 복부의 부종으로 나타날 수 있다.[29] 정상적인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도 심장이 너무 오랫동안 빠르게 뛰면 심실 기능 부전과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뇌졸중''': 심방의 효과적인 수축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심방에 혈액의 정체(충만)가 생긴다. 혈액 정체는 심장 내에 혈전을 형성할 수 있다.[32] 혈전은 심방 부속지에 형성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좌심방이의 혈전은 심장의 왼쪽이 동맥을 통해 전신에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따라서 심장의 이 쪽에서 제거된 혈전은 뇌의 동맥에 색전을 일으킬 수 있으며 뇌졸중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32]
  • '''심근경색''': 빠른 심박수는 기존의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근의 허혈 혹은 심하게는 심근 경색까지 이어질 수 있다.[31]
  • '''빈맥 유발 심근병증''': 드문 경우지만 빠른 심박수와 관련된 심방조동이 정상적인 심장 박동으로 교정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어 빈맥 유발 심근병증을 유발한다.[31]
  • '''돌연사''': 돌연사는 심방조동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볼프 파킨슨 화이트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켄트다발(bundle of Kent)과 같은 부전도로가 있는 사람의 경우, 부전도로는 방실결절이 일반적으로 차단하는 속도로 심방에서 심실로 신호를 전도할 수 있다. 방실결절을 우회하면 300회/분의 심방 박동은 300회/분(1:1 전도)의 심실 속도를 유도한다. 심실이 그렇게 높은 속도로 심박출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1:1 조동이 심실세동으로 변질되어 혈역학적 허탈과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33]

3. 병태생리

심방조동은 심방 내에서 발생하는 재진입 리듬에 의해 발생한다. 이는 보통 우심방의 하대정맥-삼첨판 협부(cavotricuspid isthmus)를 따라 발생하지만 좌심방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심방에서 발생하는 조기 전기적 자극에 의해 시작되는 심방조동은 심방 조직의 불응기 차이로 인해 전파된다. 이는 국소적으로 자기 유지 고리를 형성하는 전기적 활동을 만들어내며, 완전한 회로에 약 200밀리초가 소요된다. 고리를 한 바퀴 돌 때마다 전기적 자극이 발생하여 심방 전체로 전파된다.[34]

심방조동의 영향과 증상은 환자의 심박수에 따라 달라진다. 심박수는 심방 활동이 아닌 심실 활동의 척도이다. 심방에서 발생한 자극은 방실 결절(AV node)을 통해 심실로 전달된다. 심방조동 환자의 경우, 12유도 심전도(ECG)에서 심장의 심방이 분당 280~300회의 속도로 수축하는 반면, 심장의 심실은 일반적으로 분당 140~150회의 속도로 박동한다.[1] 주로 더 긴 불응기 때문에 AV 노드는 휴식 심박수에서 분당 약 180회 이상의 심방 자극을 차단하여 심박수에 대한 보호 효과를 발휘한다. (이 차단은 환자의 나이에 따라 다르며, 220에서 환자의 나이를 빼서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다.) 조동 속도가 분당 300회인 경우, 이러한 자극의 절반만 전달되어 분당 150회의 심실 속도, 즉 2:1 심장 차단이 발생한다. 속도 조절 약물 또는 전도계 질환의 추가는 이 차단을 실질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10] 심방조동의 많은 경우 우심방 측의 삼첨판륜 위에서 전기 신호가 계속 순환하는 상태가 된다.[16]

4. 진단

심전도 검사를 통해 심방조동을 진단할 수 있다. 전형적인 심방조동은 심전도에서 분당 250~350회의 규칙적인 속도로 나타나는 특징적인 "조동파(F파)"로 확인된다.[36] 조동파는 심방조동의 특이한 형태로 심전도(ECG)에서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개별 조동파는 대칭적일 수 있으며 P파와 유사하거나 "톱니" 모양으로 비대칭적일 수 있다. 톱니 모양 조동파는 점진적으로 상승했다가 갑자기 떨어질 수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다. 심방조동이 임상적으로 의심되지만 ECG에서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 Lewis lead ECG를 실시하면 조동파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36]

4. 1. 심전도 소견

전형적인 심방조동은 심전도에서 분당 250~350회의 규칙적인 속도로 나타나는 특징적인 "조동파(F파)"로 확인된다.[36] 비정형 심방조동의 경우 심전도에서 조동파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개별 조동파는 대칭적이며 P파와 유사하거나, 톱니 모양으로 비대칭적일 수 있으며, 서서히 상승하고 급격히 하강하거나 그 반대일 수 있다. 임상적으로 심방조동이 의심되지만 심전도에서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 Lewis lead 심전도를 통해 조동파를 확인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심방조동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일반적인 '유형 I'과 더 드문 '유형 II'이다.[36] 심방조동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중 하나만 나타난다. 드물게 두 가지 유형을 모두 나타낼 수 있지만, 한 번에 하나의 유형만 나타낼 수 있다.

유형 I 심방조동은 전형적인 심방조동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심방 박동수가 분당 240~340회이다. 그러나 이 속도는 항부정맥제로 인해 느려질 수 있다. 재진입 루프는 하대정맥과 삼첨판 사이의 하부 심방에 있는 섬유질 조직인 정 삼첨판 협부(cavo-tricuspid isthmus)를 통과하여 우심방을 순환한다.[37] 유형 I 조동은 루프를 통과하는 전류의 방향에 따라 반시계 방향 심방조동과 시계 방향 심방조동으로 나뉜다.[37]

  • 반시계 방향 심방조동(두부 방향성 심방조동)이 더 일반적이다. 이 리듬의 플러터 웨이브는 심전도 리드 II, III 및 aVF에서 반전된다.[38]
  • 재진입 루프는 시계 방향 심방조동에서 반대 방향으로 순환하므로 조동 파동은 II, III 및 aVF에서 수직이다.[39]


유형 II(비정형) 심방조동은 유형 I 조동과는 상당히 다른 재진입 경로를 따르며, 일반적으로 분당 340-350회로 더 빠르다.[40] 비정형 심방조동은 이전에 심장 수술을 받았거나 카테터 절제술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좌심방조동은 비정형으로 간주되며 불완전한 좌심방 절제술 후에 흔히 발생한다.[41] 우심방과 심장 중격에서 발생하는 비정형 심방조동도 보고되었다.

  • 심전도
  • 전형적인 예에서는 12유도 심전도상 II, III, aVF에서 톱니 모양 파형(F파)을 확인할 수 있다.

4. 2. 분류

심방조동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일반적인 '유형 I'과 더 드문 '유형 II'이다.[36] 심방조동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중 하나만 나타난다. 드물게 두 가지 유형을 모두 나타낼 수 있지만, 한 번에 하나의 유형만 나타낼 수 있다.
유형 I 심방조동 (전형적 심방조동)일반적인 심방조동 또는 전형적인 심방조동으로도 알려진 유형 I 심방조동은 심방 박동수가 분당 240~340회이다. 그러나 이 속도는 항부정맥제로 인해 느려질 수 있다.

재진입 루프는 하대정맥과 삼첨판 사이의 하부 심방에 있는 섬유질 조직인 정 삼첨판 협부(cavo-tricuspid isthmus)를 통과하여 우심방을 순환한다.[37] 유형 I 조동은 루프를 통과하는 전류의 방향에 따라 두 가지 하위 유형으로 나뉜다.[37]

하위 유형특징
반시계 방향 심방조동
(두부 방향성 심방조동)
더 일반적으로 나타난다. 이 리듬의 플러터 웨이브는 ECG 리드 II, III 및 aVF에서 반전된다.[38]
시계 방향 심방조동재진입 루프는 반시계 방향 심방조동과 반대 방향으로 순환하므로 조동 파동은 II, III 및 aVF에서 수직이다.[39]


유형 II 심방조동 (비정형 심방조동)유형 II(비정형) 심방조동은 유형 I 조동과는 상당히 다른 재진입 경로를 따르며 일반적으로 분당 340-350회로 더 빠르다.[40] 비정형 심방조동은 이전에 심장 수술을 받았거나 이전에 카테터 절제술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좌심방조동은 비정형으로 간주되며 불완전한 좌심방 절제술 후에 흔히 발생한다.[41] 우심방과 심장 중격에서 발생하는 비정형 심방조동도 설명되었다.

5. 치료

심방조동의 치료 목표는 심박수를 조절하고, 정상적인 심장 리듬을 회복하며, 혈전 형성 및 뇌졸중을 예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심방조동은 심방세동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둘 모두 심방에 혈전이 형성될 수 있기 때문에 심방조동이 있는 사람은 대개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필요로 한다. 또한, 심방조동은 심방 세동보다 약물로 교정하는 데 더 내성이 있다.[42] 예를 들어, class III 항부정맥제인 이부틸라이드가 심방조동에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치료 후 재발률은 상당히 높다(70-90%).[42]

심방조동 치료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다.


  • 약물 치료 (항부정맥): 베타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 약물 치료 (색전 예방): 와파린, 직접 작용 경구용 항응고제(DOAC)
  • 카테터 절제술

5. 1. 약물 치료

일반적으로 심방조동은 심방세동과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 두 리듬 모두 심방 내 혈전 형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심방조동 환자는 일반적으로 일종의 항응고제 또는 항혈소판제가 필요하다. 두 리듬 모두 위험할 정도로 빠른 심박수와 관련될 수 있으므로 베타 차단제 또는 칼슘 채널 차단제와 같은 심박수를 조절하는 약물 및/또는 이부틸리드 또는 도페틸리드와 같은 III급 항부정맥제를 이용한 리듬 조절이 필요하다.[42] 그러나 심방조동은 이러한 약물로 심방세동보다 교정이 더 어렵다.[42] 예를 들어, III급 항부정맥제인 이부틸리드는 심방조동의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치료 후 재발률이 매우 높다(70~90%).[42]

5. 2. 심장율동전환

심방조동은 심방 세동보다 전기적 직류 심율동전환에 훨씬 더 민감하여, 단 20~50줄의 충격만으로도 정상적인 심장 리듬(동 리듬)으로 돌아갈 수 있다.[43] 패드의 위치는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43]

5. 3. 전극도자 절제술

심방조동은 재진입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로 심방조동을 유발하는 회로를 절제하는 것이 종종 가능하다. 전극도자절제술은 높은 성공률(90% 이상)과 낮은 합병증 발생률로 인해[44] 전형적인 심방조동이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1차 치료 방법으로 간주된다.[44] 이는 심방조동을 유발하는 회로의 경로를 가로지르는 하대정맥-삼첨판 협부에 흉터 조직을 내는 방식이다. 협부를 통한 전도를 제거하면 재진입을 막고 성공할 시 심방조동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다. 심방조동에 대한 전극도자절제술 후 심방세동이 종종 발생한다(5년 이내 30%).[44]

최근에는 펄스 전장 절제술이 비열적 치료 옵션을 제공하면서 고주파 전극 도자 절제술의 대안으로 사용되기도 한다.[3]

참조

[1] 저널 Clinical practice. Evaluation and initial treatment of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2012-10-00
[2] 저널 Atrial flutter and thromboembolic risk: a systematic review 2015-09-00
[3] Review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4] 저널 Observations upon flutter, fibrillation, II: the nature of auricular flutter
[5] 저널 Atrial flutter: more than just one of a kind 2015-09-00
[6] 웹사이트 Atrial Flutter https://www.hopkinsm[...] 2021-02-22
[7] 저널 A Population-Based Study of Mortality among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or Flutter
[8] 저널 Risk of thromboembolism in acute atrial fibrillation or atrial flutter https://pubmed.ncbi.[...]
[9] 웹사이트 Sudden Cardiac Death https://www.ncbi.nlm[...]
[10] 웹사이트 Atrial Flutter https://www.lecturio[...]
[11] 서적 Chou's electrocardiography in clinical practice: adult and pediatric Saunders
[12] 웹사이트 Atrial Flutter: Overview http://emedicine.med[...]
[13] 저널 Atypical atrial flutter 2008-04-00
[14] 저널 The efficacy of pad placement for electrical cardioversion of atrial fibrillation/flutter: a systematic review. 2014-07-00
[15] 웹사이트 http://new.jhrs.or.j[...]
[16] 웹사이트 https://www.sjm.co.j[...]
[17] Review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18] 저널 Clinical practice. Evaluation and initial treatment of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2012-10-00
[19] 저널 Atrial flutter: more than just one of a kind 2015-09-00
[20] 저널 Clinical practice. Evaluation and initial treatment of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2012-10-00
[21] 저널 Atrial flutter: more than just one of a kind 2015-09-00
[22] 저널 Atrial flutter and thromboembolic risk: a systematic review 2015-09-00
[23] Review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24] 저널 Observations upon flutter, fibrillation, II: the nature of auricular flutter
[25] 저널 Clinical practice. Evaluation and initial treatment of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2012-10-00
[26] 저널 Atrial flutter: more than just one of a kind 2015-09-00
[27] 웹인용 Atrial Flutter https://www.hopkinsm[...] 2021-07-03
[28] 웹인용 Atrial Flutter https://www.hopkinsm[...] 2021-07-03
[29] 웹인용 Atrial Flutter https://www.hopkinsm[...] 2021-07-03
[30] 저널 A Population-Based Study of Mortality among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or Flutter
[31] Review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32] 저널 Risk of thromboembolism in acute atrial fibrillation or atrial flutter https://pubmed.ncbi.[...] 2021-07-03
[33] 웹인용 Sudden Cardiac Death https://www.ncbi.nlm[...] 2021-07-03
[34] 저널 Clinical practice. Evaluation and initial treatment of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2012-10-00
[35] 웹인용 Atrial Flutter https://www.lecturio[...] 2021-07-03
[36] 서적 Chou's electrocardiography in clinical practice: adult and pediatric Saunders 2021-10-26
[37] 저널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38] 저널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39] 저널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40] 웹인용 Atrial Flutter: Overview http://emedicine.med[...] 2009-03-06
[41] 저널 Atypical atrial flutter 2008-04-00
[42] 저널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43] 저널 The efficacy of pad placement for electrical cardioversion of atrial fibrillation/flutter: a systematic review. 2014-07-00
[44] 저널 Diagnosis and management of typical atrial flutter 2009-02-0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