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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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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흥길은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42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의 작품은 자전적인 요소와 시대상을 반영하며, 특히 1970년대 이후 박정희 정권 시기의 개인과 사회의 갈등을 다루었다. 대표작으로는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완장」 등이 있으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윤흥길의 작품은 일본어로 번역되어 일본 문단에도 소개되었으며, 현재 한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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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윤흥길
한글 이름윤흥길
한자 이름尹興吉
로마자 표기Yun Heung-gil
출생일1942년 12월 14일
출생지전라북도 정읍시
직업소설가
국적대한민국
학력
모교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활동 정보
장르소설
데뷔작회색 면류관의 계절 (灰色冕旒冠의 季節)
주요 작품
대표작장마
완장

2. 생애

윤흥길은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군 시기리에서 아버지 윤상오와 어머니 조옥성의 2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4] 1947년 익산시로 이사하여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한국 전쟁 중에는 남동생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외삼촌이 전사하는 아픔을 겪었다.[4]

1957년 신광교회에서 조원곤 목사에게 세례를 받았고, 1958년 전주사범학교에 진학했다.[4] 법조인을 꿈꿨으나 자금난으로 사범학교에 진학했고, 적응하지 못해 "문제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4] 졸업 후 교사 발령을 받지 못하고 공군 기술 부대에 입대했다.[4]

1964년 공군을 제대하고 12월 춘포국민학교 교사로 부임했으나, 적응하지 못했다.[4] 1966년 1월 동료 교사의 권유로 문학 수업을 시작, 이상열과 함께 문학 수업을 하거나 내소사에 머물기도 했다.[4]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한국어」이 당선되며 등단했다.[4]

1970년 춘포국민학교로 복직, 유경순을 만나 1972년 결혼했다.[4] 1973년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성남시 숭신여자중학교 국어 교사로 부임했으나, 교육 방침과의 충돌로 퇴직했다.[4] 1975년 최창학의 도움으로 일조각 편집 사원으로 근무하며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했다.[4]

1977년 일조각을 퇴사하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장마한국어」가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계기로 나카가미 겐지와 교류했다.[4] 나카가미와의 교류를 통해 일본에서도 윤이 알려지게 되었고, 「황혼의 집」(도쿄 신문 출판국)、 「어머니」(신초샤) 등이 번역 소개된다.[4] 1983년, 「꿈꾸는 자의 나성한국어」이 제15회 대한민국창작문학상을 수상, 「에미한국어」와 「완장한국어」이 제28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한다.[4]

현재는 한서대학교의 교수를 맡고 있다.

2. 1. 유년 시절과 성장 과정

윤흥길은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군 시기리에서 아버지 윤상오와 어머니 조옥성의 2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4] 1947년 익산시로 이사하여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한국 전쟁 중에는 남동생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외삼촌이 전사하는 아픔을 겪었다.[4]

1957년 신광교회에서 조원곤 목사에게 세례를 받았고, 1958년 전주사범학교에 진학했다.[4] 법조인을 꿈꿨으나 자금난으로 사범학교에 진학했고, 적응하지 못해 "문제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4] 졸업 후 교사 발령을 받지 못하고 공군 기술 부대에 입대했다.[4]

1964년 공군을 제대하고 12월 춘포국민학교 교사로 부임했으나, 적응하지 못했다.[4] 1966년 1월 동료 교사의 권유로 문학 수업을 시작, 이상열과 함께 문학 수업을 하거나 내소사에 머물기도 했다.[4]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한국어」이 당선되며 등단했다.[4]

1970년 춘포국민학교로 복직, 유경순을 만나 1972년 결혼했다.[4] 1973년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도 성남시 숭신여자중학교 국어 교사로 부임했으나, 교육 방침과의 충돌로 퇴직했다.[4] 1975년 최창학의 도움으로 일조각 편집 사원으로 근무하며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했다.[4]

2. 2. 교사 생활과 등단

윤흥길은 1942년 12월 14일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를 졸업했다.[4] 원래 초등학교 교사였으며, 1976년부터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교에서도 강의를 했다.[4]

1947년 익산시로 이사하여 유년 시절을 보냈고, 한국 전쟁 중 남동생과 외삼촌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4] 1957년 신광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1958년 전주사범학교에 진학했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문제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4] 졸업 후 교사 발령을 받지 못해 공군 기술 부대에 입대했다.[4]

1964년 공군 제대 후 춘포국민학교 교사로 부임했으나, 교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4] 1966년 동료 교사의 권유로 문학 수업을 시작했고, 1968년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회색 면류관의 계절한국어」이 당선되며 등단했다.[4] 1970년 「황혼의 집한국어」, 1971년 「지친 날개한국어」, 「전널목 이야기한국어」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4] 1972년 유경순과 결혼했다.[4]

1973년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숭신여자중학교 국어 교사로 부임했으나, 교육 방침과의 충돌로 퇴직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4] 1975년 최창학의 도움으로 일조각 편집 사원으로 근무하며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했고, 문단에서도 이름을 알렸다.[4]

1977년 일조각을 퇴사하고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장마한국어」가 일본어로 번역되면서 나카가미 겐지와 교류했다.[4]

2. 3. 작가로서의 활동

윤흥길은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회색 면류관의 계절한국어」이 당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4] 1970년에는 「황혼의 집한국어」을 발표하고, 1971년에는 「지친 날개한국어」, 「전널목 이야기한국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갔다.[4]

1977년에는 「장마한국어」가 일본어로 번역되면서 나카가미 겐지와 교류를 시작했고, 이를 통해 일본에도 알려지게 되었다.[4] 이후 「황혼의 집」(도쿄 신문 출판국), 「어머니」(신초샤) 등이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었다.[4]

1983년에는 「꿈꾸는 자의 나성한국어」으로 제15회 대한민국창작문학상을, 「에미한국어」와 「완장한국어」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4] 2000년에는 21세기문학상, 2004년에는 대산문학상, 2010년에는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 2020년에는 제10회 박경리문학상을 수상했다.

2. 4. 수상 경력


  • 1977년 단편소설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한국어」로 제4회 한국문학작가상 수상
  • 1983년 단편소설 「꿈꾸는 자의 성한국어」으로 제5회 한국일보문학상(구 대한민국창작문학상) 수상
  • 1983년 단편소설 「완장한국어」으로 제28회 현대문학상 수상
  • 2000년 단편소설 「산불한국어」로 제6회 21세기문학상 수상
  • 2004년 연작 소설집 「소라단 가는 길한국어」로 제12회 대산문학상 수상
  • 2010년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 수상
  • 2020년 제10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3. 작품 세계

윤흥길의 작품 활동은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1970년대 초반에 쓰인, 종종 자전적인 요소가 담긴 작품들로, 어린 남성 화자를 통해 가정 내외의 어려움으로 위협받는 암울한 현실을 묘사한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장마』와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이 있다.

이후 단계에서 그의 소설은 박정희 정권 하의 삶을 묘사하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으며, 여기서 주요 갈등은 개인의 양심과 박정희가 제시한 물질적 안녕 사이에서 발생했다. 1977년, 그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를 발표하며 세 번째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이 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은 자신들을 억압하는 세력에 적극적으로 저항한다.

윤흥길은 현재 한서대학교 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 1. 주제 의식

윤흥길의 작품 활동은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1970년대 초반에 쓰인 작품들로, 종종 자전적인 요소가 담겨 있으며, 어린 남성 화자를 통해 가정 내외의 어려움으로 위협받는 암울한 현실을 묘사한다. 이 시기의 작품으로는 『장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이 있다.

이후 단계에서 그의 소설은 박정희 정권 하의 삶을 묘사하는 것으로 초점을 옮겼으며, 여기서 주요 갈등은 개인의 양심과 박정희가 제시한 물질적 안녕 사이에서 발생했다. 1977년, 그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를 발표하며 세 번째 단계에 접어들었는데, 이 작품에서 등장인물들은 자신들을 억압하는 세력에 적극적으로 저항한다.

윤흥길은 현재 한서대학교 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 2. 대표작


  • 1968년, 회색 면류관의 계절한국어[6][7]
  • 1976년, 황혼의 집한국어
  • 1977년,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한국어, 직선과 곡선한국어, 창백한 중년한국어
  • 1978년, 묵시의 바다한국어
  • 1979년, 환상의 날개한국어,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한국어
  • 1980년, 순은의 넋한국어, 장마한국어, 내일의 경이한국어
  • 1982년, 에미한국어
  • 1983년, 완장한국어, 문학동네 그 옆 동네한국어
  • 1985년, 백치의 달한국어
  • 1987년, 꿈꾸는 자의 나성한국어, 돛대도 아니 달고한국어, 말로만 중산층한국어
  • 1989년, 빙청과 심홍한국어
  • 1997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한국어
  • 2003년, 소라단 가는 길한국어
  • 2007년, 비늘한국어
  • ''장마와 다른 한국 단편 소설들'' - (중단편 소설선 <장마>) - 선집
  • "장마" (지문당 판)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in '''망명지: 현대 한국 소설'''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이중 언어판) 아시아 출판사
  • "황혼의 집" (1989) 런던: 리더스 인터내셔널 (ISBN 0-930523-59-8)

3. 3. 작품 목록


  • 회색 면류관의 계절한국어[6][7] (1968)
  • 황혼의 집한국어 (1976)
  •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한국어, 직선과 곡선한국어, 창백한 중년한국어 (1977)
  • 묵시의 바다한국어 (1978)
  • 환상의 날개한국어,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한국어 (1979)
  • 순은의 넋한국어, 장마한국어, 내일의 경이한국어 (1980)
  • 에미한국어 (1982)
  • 완장한국어, 문학동네 그 옆 동네한국어 (1983)
  • 백치의 달한국어 (1985)
  • 꿈꾸는 자의 나성한국어, 돛대도 아니 달고한국어, 말로만 중산층한국어 (1987)
  • 빙청과 심홍한국어 (1989)
  •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한국어 (1997)
  • 소라단 가는 길한국어 (2003)
  • 비늘한국어 (2007)


'''단편집'''

  • 『어둠의 집』 (1976)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977)
  • 『장마』 (1980)
  • 『꿈꾸는 자의 성』 (1987)
  • 『천국 혹은 천사?』 (2003)


'''장편 소설'''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1978)
  • 『완장』 (1983)
  • 『모래톱 이야기』 (1990)


'''연작 단편집'''

  • 『소라단 가는 길』 (2003)


'''기타 작품'''

  • ''장마와 다른 한국 단편 소설들'' - (중단편 소설선 <장마>) - 선집
  • "장마" (지문당 판)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in '''망명지: 현대 한국 소설'''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이중 언어판) 아시아 출판사
  • "황혼의 집" (1989) 런던: 리더스 인터내셔널 ()

4. 영향 및 평가

5. 일본과의 관계

윤흥길의 작품은 일본어로 번역되어 일본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1979년에는 강순이 『장마』를 도쿄 신문 출판국에서 출간했으며, 1980년에는 안우식이 『황혼의 집』을 같은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했다. 1981년에는 나카가미 겐지와 함께 『동양에 위치하다』를 작품사를 통해 공동 저술했다.

1982년 안우식은 『어머니(에미)』를 신초샤에서 출간했고, 1985년에는 「몽상가의 라후」를 『한국 현대 단편 소설』(신초샤)에 번역 수록했다. 1989년 안우식과 가미야 단로는 『낫』을 카도카와 쇼텐에서 번역 출간했다. 1992년에는 시라카와 유타카가 「아주 멋진 우산 한 자루」를 『한국의 현대 문학 4』(하쿠쇼보)에 번역 수록했다.

참조

[1] 웹사이트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ttp://klti.or.kr/ke[...] 2013-09-03
[2] 서적 Who's who in Korean literature Hollym
[3] 뉴스 Novelist Yun addresses Seoul Literary Society The Korean Herald 2009-07-20
[4] 서적 Land of Exile Contemporary Korean Fiction M.E. Sharpe
[5] NAVER 인물정보(人物情報) http://people.search[...]
[6] NAVER NAVER(韓国現代文学大辞典) http://terms.naver.c[...]
[7] NAVER NAVER(国語国文学資料辞典) http://terms.naver.c[...]
[8] 웹인용 네이버 인물검색 - 윤흥길 http://people.search[...] 네이버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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