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득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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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득손은 《수호전》에 등장하는 인물로, 장청의 부장으로 동창부 전투에 참전했다가 양산박에 투항했다. 양산박 합류 후 보군 장교로 활약하며 요나라, 전호, 왕경 토벌에 참여했다. 방랍 토벌전에서 주무의 계략에 따라 매복했으나, 독사에게 물려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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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득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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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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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화살 맞은 호랑이 |
이명 (한자) | 중전호(中箭虎) |
출신 | 황보단 휘하의 장수 |
무기 | 갈래창 |
양산박 합류 정보 | |
첫 등장 | 70회 |
양산박 순위 | 79위, 지살성(地速星) |
역할 | 보군 장교 |
인물 정보 (한자) | |
성 | 정(丁) |
이름 | 득손(得孫) |
간체자 | 丁得孙 |
번체자 | 丁得孫 |
병음 | Dīng Désūn |
웨이드-자일스 | Ting Te-sun |
2. 생애
정득손은 얼굴과 몸에 여러 개의 흉터가 있어 "화살 맞은 호랑이"라는 별명을 가졌으며, 창 던지기 기술로 적을 제압하는 능숙한 싸움꾼이었다. 양산박 합류 후에는 공왕과 함께 보군 장교로 임명되었다. 조정에 귀순한 후에는 요나라전, 전호 토벌, 왕경 토벌 등 여러 전투에 참전하였다.
2. 1. 동창부 시절
노준의가 이끄는 양산박군이 동창부에 쳐들어왔을 때, 공왕과 함께 장청의 부장으로 출진하였다. 장청의 활약으로 노준의군은 크게 고전하였다. 이후 동평부를 함락시킨 송강이 이끄는 양산박군도 가세하여 이에 맞서 싸웠다. 동평과 장청이 호각으로 싸우고 색초가 동평의 엄호에 다가오자 공왕과 함께 막으러 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적진에서 여방과 곽성이 나와 정득손을 가로막고 정득손은 필사적으로 응전했지만 연청에게 말을 화살에 맞아 넘어져 그대로 생포되었다. 공왕도 생포되고, 장청도 생포되어 투항하여 양산박에 들어가 버렸으므로 정득손도 공왕과 함께 장청을 따라 양산박에 들어갔다.2. 2. 양산박 합류
동창부에 노준의가 이끄는 양산박군이 쳐들어왔을 때 공왕과 함께 장청의 부장으로 출진하였다. 장청의 활약으로 노준의군을 크게 고전시켰다. 이후 동평부를 함락시킨 송강이 이끄는 양산박군도 가세하여 이에 맞서 싸웠다. 동평과 장청이 호각으로 싸우고 색초가 동평의 엄호에 다가오자 공왕과 함께 막으러 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적진에서 여방과 곽성이 나와 정득손을 가로막고 정득손은 필사적으로 응전하지만 연청에게 말을 화살에 맞아 넘어져 그대로 생포된다. 공왕도 생포되고, 장청도 생포되어 투항하여 양산박에 들어가 버렸으므로 정득손도 공왕과 함께 장청을 따라 양산박에 들어간다.2. 3. 최후
방랍 토벌전 중 흡주 공격에서 주무의 계책에 따라 풀숲에 복병으로 매복, 적을 물리쳤으나 덤불 속 독사에게 다리를 물려 사망했다.3. 대중문화 속 정득손
정득손의 용맹함과 비극적인 최후는 여러 창작물에서 다뤄졌다. 정득손은 108명의 수호성이 양산박에 모인 후 보병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임명되었다. 요의 침략군과 송 내 반란군이 쳐들어오자, 휘종 황제는 양산박에 사면령을 내리고 이들을 진압하는 원정에 참여시켰다.
방랍을 상대로 한 원정에서 사주를 처음 공격할 때 노준의가 패배하여 병사들에게 후퇴를 명령했다. 주무는 적의 기습을 예상하고 매복을 제안했다. 적이 나타나 격퇴되었지만, 정득손은 적을 추격하던 중 덤불 속 독사에 물려 안타깝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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