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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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의회는 2018년에 치러진 지방선거로, 안동시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안동시의회는 총 18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었으며, 8개의 선거구에서 각 2명씩, 총 16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했다. 자유한국당이 지역구에서 9석, 비례대표 1석을 얻어 총 10석을 확보하며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1석, 비례대표 1석을 얻었으며, 바른미래당은 지역구 1석을 얻었다. 무소속 후보는 지역구에서 5명이 당선되었다.
2. 구성
2. 1. 의원 정수
2. 2. 선거구 및 의원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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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구명 | 관할 지역 | 선출 의원 수 |
|---|---|---|
| 안동시 가선거구 | 북후면, 서후면, 송하동 | 2 |
| 안동시 나선거구 | 옥동 | 2 |
| 안동시 다선거구 | 풍산읍, 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 2 |
| 안동시 라선거구 | 와룡면, 길안면, 임동면, 예안면, 도산면, 녹전면 | 2 |
| 안동시 마선거구 | 남선면, 임하면, 강남동 | 2 |
| 안동시 바선거구 | 용상동 | 2 |
| 안동시 사선거구 | 태화동, 평화동, 안기동 | 2 |
| 안동시 아선거구 | 중구동, 명륜동, 서구동 | 2 |
3. 역대 선거 결과
3. 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18)
3. 1. 1. 지역구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의회 지역구 선거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총 9명의 당선자를 내며 강세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1명의 당선자를 내는데 그쳤으며, 바른미래당은 1명, 무소속 후보는 5명이 당선되었다.
이는 보수 정당 강세 지역인 안동시의 정치 지형을 반영하는 결과로, 자유한국당은 지역구 의석 대부분을 차지하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석을 확보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정당보다 인물 중심의 투표 경향이 나타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3. 1. 2. 비례대표 선거 결과
(내용 없음)
3. 1. 3.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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