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디자인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책 디자인은 단행본 제작의 핵심 요소로, 표지 디자인과 내지 디자인을 모두 포함한다. 표지 디자인은 책의 외관을 담당하며, 독자에게 시각적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책의 내용과 성격을 표현한다. 내지 디자인은 속표지, 목차, 본문, 간기면 등 책 내부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하며, 본문 페이지 디자인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읽기 쉽고 아름답게 구성하는 역할을 한다. 레이아웃과 전자출판 소프트웨어의 발달은 책 디자인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북 디자인과 장정은 넓은 의미에서 책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책 디자인 - 제본
제본은 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한국에서는 실로 묶는 방식에서 발전하여 금속활자 인쇄술과 함께 발달했으며, 현대에는 다양한 종류의 제본 방식이 사용된다. - 책 디자인 - 서지학
서지학은 기록 및 인쇄된 문서를 조사, 분석, 비평, 연구하여 기술하는 학문으로, 도서의 원문 인식, 판본 비교, 간행 시기 추정 등을 연구하며 오디오 레코딩, 영화, 웹사이트 등 다양한 매체의 문헌을 대상으로 한다. - 출판 - 정기간행물
정기간행물은 권, 호, 절대 번호 등으로 구분되어 일정한 주기로 발행되는 간행물이며, ISSN으로 식별되고,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며, 우편 서비스에서 특별 요금을 적용받는다. - 출판 - 매체 편향
매체 편향은 뉴스 보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패턴을 설명하는 가설로, 광고 편향, 내용 편향, 당파적 편향 등 여러 유형이 존재하며, 광고주, 독자 선호도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여 사회적 불평등 심화, 정치적 극단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 인쇄 - 구텐베르크 은하계
마셜 맥루한의 《구텐베르크 은하계》는 인쇄술이 시각 중심 문화와 근대 사회 형성에 미친 영향을 탐구하고 전자 매체의 등장으로 인한 구술 문화로의 회귀를 예측한 모자이크 형식의 책으로, 캐나다 총독상을 수상했다. - 인쇄 - 복사기
복사기는 문서나 이미지를 복제하는 기계로, 전기 사진술의 발전을 통해 현대적 형태를 갖추었으며,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이미지 스캐너 및 레이저 프린터로 발전했고, 저작권 침해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책 디자인 |
---|
2. 구성 요소
책 디자인은 단행본을 만드는 작업이므로 표지 디자인과 본문 디자인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 '''표지 디자인'''은 문자, 그림, 사진을 앞표지, 뒷표지, 책등[18], 앞뒤 날개[19] 책의 겉표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독자에게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장식 기능과 책의 성격 및 내용을 표현하는 정보를 제공한다.[20] 보통 글쓴이와 책, 출판사에서 출판한 단행본의 소개에 쓰인다.
- '''내지 디자인'''에는 속표지[21], 목차, 본문, 간지, 간기면[22] 등의 표지를 제외한 모든 부분의 디자인을 말한다.[23]
- '''본문 페이지 디자인'''은 문장, 그림, 사진, 표, 주석(각주나 미주), 쪽번호[24] 등을 아름답고 읽기 쉽게 디자인한다. 페이지의 상하 좌우 여백 (타이포그래피), 쪽번호 위치 본문 단 (인쇄)의 크기와 위치 등을 조절해 안정감 있는 판면을 구성하고 세부적으로 각 요소에 사용되는 활자의 글꼴, 글자크기, 자간[25], 행간[26]을 적절하게 결정하여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해야 한다.
현대 책은 페이지가 연속적으로 매겨지며, 숫자가 표시되든 안 되든 모든 페이지가 페이지 매김에 포함된다(참고: 블라인드 폴리오). 페이지 번호 또는 폴리오는 페이지 상단 또는 하단에서 찾을 수 있으며, 종종 왼쪽 정렬 뒷면(verso), 오른쪽 정렬 앞면(recto)에 위치한다. 폴리오는 페이지 하단에 인쇄될 수도 있으며, 해당 위치에서는 ''드롭 폴리오''라고 부른다. 드롭 폴리오는 일반적으로 각 페이지의 중앙에 있거나 왼쪽 정렬 뒷면과 오른쪽 정렬 앞면에 있다.
2. 1. 표지 디자인
책의 표지 디자인은 문자, 그림, 사진 등을 활용하여 앞표지, 뒤표지, 책등[18], 날개[19] 등을 디자인하는 작업이다.[20] 표지는 책의 성격과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장식적인 기능과 함께 정보 제공 기능을 수행한다.[20] 일반적으로 표지에는 글쓴이, 책 제목, 출판사 정보 등이 포함되어 단행본 소개에 활용된다.
앞표지는 책의 앞면으로, 제목이나 저자 정보, 삽화 등을 포함한다. 겉표지가 있는 경우, 표지의 정보 기능 일부를 겉표지에 양보하기도 한다.
중국어의 영향을 받은 문자 체계를 사용하는 언어에서는 제목이 위에서 아래로 적혀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 언어에서 책등 텍스트는 기둥형(줄당 한 글자), 가로형(책등의 긴 가장자리에 수직인 텍스트 줄) 및 책등을 따라 표시될 수 있다. 책등을 따라 제목이 회전하는 방향에 대한 규칙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위에서 아래로(내림차순):''' 미국, 영국, 영연방, 스칸디나비아 및 네덜란드에서 출판 또는 인쇄된 텍스트에서 책이 똑바로 세워져 있을 때 책등 텍스트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 이러한 관행은 산업 표준 ANSI/NISO Z39.41[3] 및 ISO 6357에 반영되어 있다.
- '''아래에서 위로(오름차순):''' 많은 유럽 대륙 및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 책이 똑바로 세워져 있을 때 책등 텍스트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간다.
책등에는 일반적으로 저자, 편집자 또는 컴파일러, 제목, 출판사, 출판사 로고 등이 포함된다.
뒷표지에는 저자 또는 편집자에 대한 전기적 내용과 책을 칭찬하는 인용문, 책의 요약 또는 설명이 포함되기도 한다.
일부 책은 섬네일 색인을 사용하거나 페이지 가장자리에 금박을 입히기도 한다.
2. 2. 내지 디자인

내지 디자인은 속표지[21], 목차, 본문, 간지, 간기면[22] 등 표지를 제외한 책 내부의 모든 부분을 디자인하는 것을 말한다.[23]
'''본문 페이지 디자인'''은 문장, 그림, 사진, 표, 주석(각주나 미주), 쪽번호[24] 등을 아름답고 읽기 쉽게 디자인한다. 페이지의 상하 좌우 여백 (타이포그래피), 쪽번호 위치, 본문 단 (인쇄)의 크기와 위치 등을 조절해 안정감 있는 판면을 구성하고, 세부적으로 각 요소에 사용되는 활자의 글꼴, 글자크기, 자간[25], 행간[26]을 적절하게 결정하여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다.
책의 실제 텍스트의 첫 페이지는 시작 페이지이며, 종종 이니셜과 같은 특별한 디자인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아라비아 숫자는 이 첫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텍스트가 두 번째 하프 타이틀로 소개되거나 파트 타이틀로 시작하는 경우 하프 타이틀 또는 파트 타이틀이 1페이지로 계산된다. 앞부분과 마찬가지로 빈 페이지에서는 페이지 번호가 생략되고, 각 파트 및 장의 시작 페이지에서는 생략되거나 드롭 폴리오가 사용된다. 그림 또는 표만 포함된 페이지에서는 그림 또는 표의 긴 시퀀스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페이지 번호가 생략된다.
2. 2. 1. 본문 페이지 디자인
책의 실제 텍스트의 첫 페이지는 시작 페이지이며, 종종 이니셜과 같은 특별한 디자인 기능이 통합되어 있다. 아라비아 숫자는 이 첫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텍스트가 두 번째 하프 타이틀로 소개되거나 파트 타이틀로 시작하는 경우 하프 타이틀 또는 파트 타이틀이 1페이지로 계산된다. 앞부분과 마찬가지로 빈 페이지에서는 페이지 번호가 생략되고, 각 파트 및 장의 시작 페이지에서는 생략되거나 드롭 폴리오가 사용된다. 그림 또는 표만 포함된 페이지에서는 그림 또는 표의 긴 시퀀스를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페이지 번호가 생략된다.
'''인쇄 공간''' 또는 '''활자 영역'''은 책, 저널 또는 기타 인쇄물의 실제 인쇄 영역을 결정한다. 인쇄 공간은 주변 여백, 즉 인쇄 영역 바깥의 여백에 의해 제한된다.
3. 펼침면
책 디자인의 기본 단위는 펼침면이다.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verso''와 ''recto''라고 하며, 좌에서 우로 쓰는 언어 책에서 사용됨)는 크기와 종횡비가 동일하며, 등에서 함께 묶이는 안쪽 여백을 중심으로 한다.[27]
페이지에 알파벳이나 단어 집합의 가능한 레이아웃은 인쇄 공간에 의해 결정되며, 책 페이지 디자인의 요소이기도 하다. 텍스트를 볼 수 있으려면 책의 등에 충분한 공간이 있어야 한다. 반면에 책을 구성하는 페이지의 다른 세 여백은 실용적이고 미학적인 이유로 적절한 크기로 만들어진다.
인쇄 공간 또는 활자 영역은 책, 저널 또는 기타 인쇄물의 실제 인쇄 영역을 결정하며, 인쇄 공간은 주변 여백, 즉 인쇄 영역 바깥의 여백에 의해 제한된다.[6] 전자 출판의 레이아웃 소프트웨어는 펼침면으로 편집과 인쇄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4. 레이아웃
레이아웃은 글, 그림, 사진 등을 책의 성격에 맞게 배치하는 작업이다. 출판사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레이아웃을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불러서 사용한다. 레이아웃 작업 방향은 책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어린이 단행본의 경우 그림과 글자 크기가 큰 글을 배치하는 레이아웃을 하며, 성인용 단행본은 대부분 글을 읽기 좋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 레이아웃 작업을 한다. 실용서의 경우 독자들이 쉽게 응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글과 사진을 보기 좋게 배치하는 레이아웃 작업을 한다.
5. 전자출판 소프트웨어
대한민국 출판업계에서는 활판 인쇄 시절 활자 조판을 사용하고 오프셋 인쇄와 사진 기술이 대중화된 후에는 사진 식자로 레이아웃 작업을 했다.[28] 1980년대 후반부터 전자출판이 소개되기 시작했고 1990년대 초에는 매킨토시 컴퓨터와 전자출판 소프트웨어가 대한민국 출판계에 보급되면서 이를 활용한 전자출판 작업이 대중화되었다.[28] 책 디자인에 사용되는 전자출판 소프트웨어로는 레이아웃 소프트웨어, 드로잉 소프트웨어, 리터치 소프트웨어(그림과 사진 편집 프로그램)가 있다.[28] 200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 출판계에서는 매킨토시용 쿼크익스프레스 3.3K, 포토샵,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가 널리 사용되었다.[28] 이 밖에도 소프트 매직에서 개발된 한국산 레이아웃 소프트웨어(OS X용)인 M-Layout, 어도비 시스템즈에서 출시한 인디자인도 출판업계에서 사용되고 있다.[28]
6. 책 디자이너
책 디자이너는 작업하려는 책의 내용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레이아웃 능력뿐 아니라 원고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문학 소양이 필요하다. 포트폴리오는 디자이너의 디자인 방향과 실력을 판단하는 객관적인 근거이므로, 책 디자이너가 되려면 다양하게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29] 대한민국의 출판사들은 대부분 규모가 작기 때문에 책 디자이너 혼자서 본문 디자인과 표지 디자인 모두 맡아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큰 출판사들은 표지 디자이너나 본문 디자이너를 구분해서 채용하기도 한다. 기획자, 편집자 등 다른 출판분야와 마찬가지로 실무 경험이 중요하며, 출판사에서 근무하거나 외주를 받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30] 책 디자인 세계는 실력만으로 평가받기 때문에[31],원하는 분야의 출판사에서 일하려면 구직자 자신의 디자인 수준을 높여야 한다.
7. 한국의 장정(裝幀)
'장정(裝幀)'은 책을 꾸미고 제본하는 것을 의미하는 한자어이다.[7]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까지 '제본'이라는 용어가 주로 사용되었으나, 출판 문화 발달과 함께 '장정(裝幀)'이 사용되기 시작했다.[9] 1920년대 후반부터는 '장정(裝幀)' 표기가 일반화되었으며,[7] 현재는 '장정(裝訂)'도 함께 사용된다.[7] 다이쇼 시대부터 쇼와 시대 초기에 민족학, 민속학 및 고고학의 명저를 다수 출판한 오카 서점 점주 오카 시게오는 튼튼한 책을 만들기 위해 '장정(裝幀)' 표기를 선호했다.[11] 이와나미 쇼텐의 창업자 이와나미 시게오도 '장정(裝幀)'에 대해 유사한 태도를 보였다.[10]
8. 북 디자인과 장정(裝幀)
'북 디자인'과 '장정(裝幀)'은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고, 구분하여 사용되기도 한다.[12] 예를 들어, 서적 자체에서 북 디자인, 커버 디자인, 커버 일러스트레이션(커버 그림, 장정화)으로 나누어 표기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북 디자인'은 커버를 제외한 부분, 즉, 서적 본체의 디자인만을 의미한다.
북 디자이너인 카츠라가와 준에 따르면,[13] 장정은 대개 "책의 재킷, 표지, 책 扉(본문 시작 부분), 띠지"와 같은 외부 디자인 (+ 장정 자재 지정)을, 북 디자인은 이러한 외부 디자인에 더해, 판형, 판면, 머리말이나 본문의 서체, 본문 용지 지정 등 편집적 요소를 포함한 "책의 토탈 디자인"이라는 어감이 더해진다고 한다.
"13세의 헬로 워크 공식 사이트"에는[14] 북 디자인에는, 표지나 북 커버 등 책의 외관을 디자인하는 장정과, 본문까지 모두 디자인하는 조본이 있다고 기술되어 있다. 북 디자이너는 둘 다 담당하는 사람도 있고, 장정만 담당하는 사람도 있으며, 장정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장정가라고도 한다.
북 디자인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스즈키 히토시는[15] 장정보다 북 디자인을 더 넓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9. 르리유르 (Reliure)
유럽에서는 간이 제본으로 구입한 책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장인에게 장정하도록 하는 "르리유르"(reliure, "제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라는 전통이 있다.[16] 르리유르는 견고하게 장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세 유럽의 서적이 후세에 남는 데 기여한 면이 있으며, 그 기술은 고서의 수복에도 사용된다.[16] 현대 유럽에도 공방이 있으며, 일본에도 10명 정도의 장인이 있는 외에, 일반 독서가를 위한 기술 강좌가 열리고 있다.[17]
10. 주요 북 디자이너
세계적으로 얀 치홀트 등이 유명하다.
10. 1. 한국의 북 디자이너
한국의 북 디자이너로는 안자이 미즈마루, 이시카와 코지, 우노 아키라, 오하시 아유무, 오쿠무라 유키마사, 카사이 카오루, 키쿠치 노부요시, 스기우라 코헤이, 소부에 신, 타츠미 시로, 와다 마코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이 있다.키쿠치 노부요시는 『오월춘추 호저의 성』(미야기타니 마사미츠) 등의 북 디자인을 맡았다. 스즈키 세이이치는 『스카이 크롤러』, 『여왕의 백년 밀실』(모리 히로시) 등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타츠미 시로는 『십각관의 살인』(아야츠지 유키토), 『부녀조의 여름』(쿄고쿠 나츠히코), 『모든 것이 F가 된다』(모리 히로시) 등의 디자인을 맡았다. 나쿠이 나오코는 『꿈결 같은 기분』(후지모토 마사루), 『우리 집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온다 리쿠), 『이야기해 줘 아이』(후지노 카오리), 『교토 괴담 오자미』(카미코마 시즈) 등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신초샤 장정실, 하야카와 쇼보 디자인실, 분게이슌주 디자인부 등 출판사 내부 디자인 부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참조
[1]
웹사이트
How to Format a Book for Publishing {{!}} Top 8 tips From Best-Sellers!
https://www.barnettg[...]
2023-09-04
[2]
서적
Integrating Reading and the Other Language Arts: Foundations of a Whole Language Curriculum
Wadsworth Publishing
[3]
웹사이트
ANSI/NISO Z39.41-1997 Printed Information on Spines
https://www.niso.org[...]
[4]
표준
ISO 6357 ''Spine titles on books and other publications''
https://www.iso.org/[...]
[5]
뉴스
Linksdrehende Bücher
http://www.zeit.de/2[...]
2011-04-09
[6]
서적
[7]
서적
図解書誌学入門
汲古書院
1976-11
[8]
웹사이트
康熙字典網上版
http://www.kangxizid[...]
[9]
간행물
書物と裝釘
裝釘同好會
1930
[10]
서적
三人の茂雄
朝日新聞社
[11]
서적
落第本屋の手記
平凡社
[12]
상
ブックデザイン賞
[13]
웹사이트
http://www.asahi-net[...]
[14]
웹사이트
13歳のハローワーク公式サイト
http://www.13hw.com/[...]
[15]
웹사이트
http://www.pot.co.jp[...]
[16]
웹사이트
京都大学図書館資料保存ワークショップ[図書館に修復室をツクろう!]⑥ルリユールという仕事
https://letterpressl[...]
[17]
뉴스
ルリユール 本を着飾る
2018-10-14
[18]
문서
세나카(背中)
[19]
문서
책의 표지 일부를 안으로 접어 넣은 부분
[20]
서적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부키
[21]
문서
도비라(扉)
[22]
문서
판권면
[23]
매뉴얼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열린책들
[24]
문서
책 제목, 부제목, 장 제목이 함께 들어간 쪽번호
[25]
문서
글자간격
[26]
문서
줄간격
[27]
서적
Nieuwe berekening voor de vormgeving
[28]
서적
책, 잘 만드는 책
이미지박스
[29]
서적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부키
[30]
웹사이트
왜 출판사에서는 경력자만 뽑는거죠?
http://bookeditor.or[...]
[31]
서적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부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