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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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드뱅크는 잉여 식품을 기증받아 저소득층, 노숙인 등에게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되었으며, 창고형 모델과 직접 배분 모델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푸드뱅크는 기아 문제 해결에 기여하지만, 정부 지원 부족, 영양 불균형, 낙인 효과, 횡령 문제 등의 비판과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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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IMF 외환위기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결식 아동, 노숙인 등 취약 계층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잉여 식품을 활용하여 취약 계층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1998년 대한성공회 푸드뱅크가 처음으로 설립되어 푸드뱅크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여러 단체들이 푸드뱅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보건복지부는 2006년부터 식품제조업체 등으로부터 식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잉여식품 활용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여 푸드뱅크 사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 1. 세계 푸드뱅크의 역사
1960년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무료 급식소에서 자원 봉사 활동을 하던 존 밴 헹겔(John van Hengel)은 미혼모로부터 아직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슈퍼마켓에서 대량으로 폐기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밴 헹겔은 슈퍼마켓에 이러한 식품을 기부해달라고 협상하고, 지역 교회에 식품을 비축할 창고를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이렇게 하여 1967년 창고를 제공한 교회의 이름을 따서 세인트 메리 푸드뱅크가 탄생했다. 그 후 농가에서 수확하고 남은 농작물의 기부를 받아 1976년에 세컨드 하비스트를 설립하였다. 세컨드 하비스트는 나중에 피딩 아메리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15]세계 최초의 푸드뱅크는 1967년 존 반 헨겔이 설립한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세인트 메리 푸드뱅크 연합(St. Mary's Food Bank Alliance)이었다.[15] 1960년대 중반, 여러 주에서 연방 잉여 구호 공사(Federal Surplus Relief Corporation)의 무상 식량 배급을 종료하고, 대신 식품권을 제공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식권 구입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심각한 기아로 이어졌다.[1]
1980년대 초,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가 복지 제공을 축소하여 풀뿌리 기아 구호 기관의 활동이 급증했다. 2002년에 완료된 포괄적인 정부 조사에 따르면, 90% 이상의 푸드뱅크가 1981년 이후 미국에서 설립되었다.[9][13]
캐나다에서는 1990년대 중반에 이루어진 복지 삭감 이후 푸드뱅크가 급격한 성장기를 겪었다.[4] 1980년대 초부터 푸드뱅크는 미국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최초의 유럽 푸드뱅크는 1984년 프랑스에서 설립되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 푸드뱅크는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 설립되었으며, 여러 경우에 반 헨겔이 컨설턴트로 활동했다.[11] 2007년에는 세계 푸드뱅킹 네트워크(The Global Food Banking Network)가 결성되었다.[15][16]
2. 2. 한국 푸드뱅크의 역사
IMF 외환위기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결식 아동, 노숙인 등 취약 계층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 속에서 잉여 식품을 활용하여 취약 계층을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1998년에 대한성공회 푸드뱅크가 처음으로 설립되어 푸드뱅크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전국재해구호협회 등 여러 단체들이 푸드뱅크 사업에 참여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보건복지부는 2006년부터 식품제조업체 등으로부터 식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잉여식품 활용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여 푸드뱅크 사업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3. 운영 모델
푸드뱅크는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크게 배고픈 사람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최전선" 모델과 푸드 팬트리, 수프 키친 등 다른 단체에 음식을 제공하는 "창고" 모델로 나뉜다.[3] 자선 단체가 운영하는 모델과 노동 조합이 운영하는 모델로 구분할 수도 있다.[4] 자선 모델은 버려질 음식을 활용하고 자원 봉사를 장려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반면, 노동 조합 모델은 배고픈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시민의 권리 교육에 힘쓰기도 한다.[4]
많은 푸드뱅크는 건강 및 안전 문제로 신선한 농산물 대신 통조림이나 포장된 음식을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영양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신선한 농산물을 받는 곳도 늘고 있다.[6] 2012년 캐나다 런던 푸드뱅크는 신선한 농산물을 받기 시작했는데, 건강상의 이점 외에도 수혜자들의 정서적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한다.[6]
여름철은 푸드뱅크 운영에 어려움이 따르는 시기이다.[7][8] 학기 중 학교에서 무료 급식을 받던 아이들이 방학을 맞이하면서 푸드뱅크 수요가 늘어나지만, 휴가철 기부 감소와 겹치기 때문이다.[7][8]
2012년에는 대학 및 대학교 푸드뱅크 연합이 설립되어 570개의 캠퍼스 푸드 팬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18] 2019년에는 뉴욕 주립 대학교의 70%에 캠퍼스 푸드 팬트리가 설치되었다.[19]
유럽에서는 1984년 프랑스에서 최초의 푸드뱅크가 문을 열었고,[1] 1989년에는 이탈리아에도 최초의 푸드뱅크가 설립되었다.[1]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유럽 전역에서 푸드뱅크가 더욱 확산되었다. 스페인에서는 푸드뱅크가 창고 모델로 운영되기도 하며,[32] 벨기에 푸드뱅크는 2012년에 1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지원했다.[34] 독일에서도 푸드뱅크 이용이 급증했다.[1]
3. 1. 최전선 모델 (Direct Service)
전 세계적으로 수천 개의 푸드뱅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1] 푸드뱅크의 주요 차이점은 배고픈 사람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최전선" 모델로 운영되는지, 아니면 푸드 팬트리, 수프 키친 및 기타 최전선 조직과 같은 중개자에게 음식을 공급하는 "창고" 모델로 운영되는지 여부이다.[3] 미국, 호주, 그리고 어느 정도는 캐나다에서 푸드뱅크는 예외도 있지만, 최종 사용자에게 공급하기보다는 창고 역할을 하는 것이 표준 모델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푸드뱅크가 일반적으로 배고픈 사람들에게 직접 음식 꾸러미를 나눠주며, 미국에서 ''푸드 팬트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3. 2. 창고 모델 (Warehouse)
수도권 푸드뱅크(Capital Area Food Bank)와 같이 미국, 호주, 캐나다 등지의 푸드뱅크는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 최종 사용자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기보다는 창고 역할을 하는 것이 표준 모델이다.[3] 이러한 푸드뱅크는 혈액 은행과 유사하게 운영되는데, 음식 기증을 위한 단일 수집 및 유통 지점 역할을 하며, 영리적인 식품 유통업체처럼 작동하지만 식품 소매업체가 아닌 자선 단체에 식품을 유통한다.[3] 많은 경우 자선 단체에 요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일부 푸드뱅크는 보관 및 유통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소액의 "공동 유지" 수수료를 부과하기도 한다.[3]미국 푸드뱅크에 기증되는 음식의 대부분은 영리 기업의 정상적인 과정에서 남은 음식에서 나온다.[3] 이는 식품 사슬의 모든 부분에서 나올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너무 많이 생산했거나 음식의 외관이 충분하지 않은 재배자, 과잉 생산한 제조업체, 또는 과도하게 주문한 소매업체 등이 해당된다.[3] 종종 제품은 "판매 기한"에 접근하거나 지난 것일 수 있다.[3] 이러한 경우 푸드뱅크는 식품 산업 및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식품이 유통 및 섭취하기에 안전하고 합법적인지 확인한다.
음식의 다른 출처로는 일반 대중의 기부 (푸드 드라이브 형태), 높은 상품 가격을 지원하기 위해 잉여 농산물을 구매 및 배포하는 정부 프로그램, 시장 가격 또는 도매업체 및 소매업체로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등이 있다.[5] 때로는 농부들이 푸드뱅크가 1차 수확이 완료된 후 남은 작물을 무료로 회수하기 위해 수집인을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한다.[5] 소수의 푸드뱅크는 자신들의 농장을 인수했지만,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항상 성공한 것은 아니다.[5]
3. 3. 기타 모델
전 세계적으로 수천 개의 푸드뱅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1]푸드뱅크의 주요 차이점은 배고픈 사람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하는 "최전선" 모델로 운영되는지, 아니면 푸드 팬트리, 수프 키친 및 기타 최전선 조직과 같은 중개자에게 음식을 공급하는 "창고" 모델로 운영되는지 여부이다.[3] 미국, 호주, 그리고 어느 정도는 캐나다에서 푸드뱅크는 예외도 있지만, 최종 사용자에게 공급하기보다는 창고 역할을 하는 것이 표준 모델이다. 다른 국가에서는 푸드뱅크가 일반적으로 배고픈 사람들에게 직접 음식 꾸러미를 나눠주며, 미국에서 ''푸드 팬트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다른 차이점은 자선 모델과 노동 조합 모델이다. 적어도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자선 단체가 운영하는 푸드뱅크는 그렇지 않으면 버려질 음식의 구조와 자원 봉사를 장려하는 데 상대적으로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반면, 노동 조합이 운영하는 곳은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특히 사용자에게 시민의 권리를 설명하는 교육에 더 큰 비중을 둘 수 있다.[4]
미국에서는 도시마다 중앙 집중식 창고 역할을 하고 수백 개의 최전선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일 푸드뱅크가 있는 경우가 많다. 혈액 은행과 마찬가지로, 해당 창고는 음식 기증을 위한 단일 수집 및 유통 지점으로 사용된다. 푸드뱅크는 영리적인 식품 유통업체와 유사하게 운영되지만, 이 경우 식품 소매업체가 아닌 자선 단체에 식품을 유통한다. 자선 단체에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푸드뱅크는 보관 및 유통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소액의 "공동 유지" 수수료를 부과한다.
많은 미국 푸드뱅크의 경우, 기증된 음식의 대부분은 영리 기업의 정상적인 과정에서 남은 음식에서 나온다. 이는 식품 사슬의 모든 부분, 예를 들어 너무 많이 생산했거나 음식의 외관이 충분하지 않은 재배자, 과잉 생산한 제조업체 또는 과도하게 주문한 소매업체에서 나올 수 있다. 종종 제품은 "판매 기한"에 접근하거나 지났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푸드뱅크는 식품 산업 및 규제 기관과 협력하여 식품이 유통 및 섭취하기에 안전하고 합법적인지 확인한다.
음식의 다른 출처로는 일반 대중(때로는 "푸드 드라이브" 형태)과, 주로 높은 상품 가격을 지원하기 위해 잉여 농산물을 구매하고 배포하는 정부 프로그램이 있다. 푸드뱅크는 시장 가격으로 또는 도매업체 및 소매업체로부터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구매할 수도 있으며, 종종 비용이 발생한다. 때로는 농부들이 푸드뱅크가 1차 수확이 완료된 후 남은 작물을 무료로 회수하기 위해 수집인을 보낼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한다. 소수의 푸드뱅크는 심지어 자신들의 농장을 인수했지만,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항상 성공한 것은 아니다.[5]
많은 푸드뱅크는 건강 및 안전 문제로 인해 신선한 농산물을 받지 않고 통조림 또는 포장된 음식을 선호하지만, 일부는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인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변경하려고 시도했다. 예를 들어, 2012년 런던 푸드뱅크(캐나다)는 썩기 쉬운 음식을 받기 시작했으며, 명백한 건강상의 이점뿐만 아니라 신선한 음식을 받았을 때 수혜자에게 눈에 띄는 정서적 이점이 있었다고 보고했다.[6]
여름은 푸드뱅크에게 어려운 시기일 수 있는데, 특히 학기 중에 학교에서 정기적으로 무료 식사를 제공받는 어린이들이 있는 지역에서 그렇다. 수요의 급증은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면서 기증이 감소하는 시기와 일치할 수 있다.[7][8]
1984년, 최초의 유럽 푸드뱅크가 프랑스에서 문을 열었다.[1] 이탈리아 최초의 푸드뱅크는 1989년에 설립되었다. 영국의 경험과 마찬가지로, 2008년 시작된 위기 이후 유럽 대륙 전역에서 푸드뱅크가 훨씬 더 흔해졌다.
스페인에서 푸드뱅크는 창고 모델로 운영될 수 있으며, 주변의 수프 키친 및 기타 식량 구호 기관 네트워크에 식량을 공급한다. 까르푸 재단에 따르면, 스페인 푸드뱅크 연합|Federación Española de Bancos de Alimentoses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약 80만 명에게 식량을 지원했다.[32] 2014년 10월까지 스페인은 총 55개의 푸드뱅크를 보유했으며, 이에 의존하는 인구는 150만 명으로 증가했다.[33]
벨기에의 푸드뱅크는 2012년에 약 12만 1천 명을 도왔다. 이는 2011년에 비해 약 4,500명이 증가한 것으로, 2008년 위기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었다. 벨기에 푸드뱅크는 벨기에 내에서 제공되는 모든 식량 지원의 약 65%를 차지한다.[34]
비교적 위기를 잘 헤쳐 나갔고, 심각한 긴축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독일에서는 푸드뱅크의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2012년, 뮌헨 응용과학 대학교의 사비네 파이퍼 교수는 푸드뱅크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1]
4. 한국의 푸드뱅크 현황
EU의 지원과 미국의 법적, 세제적 지원 사례처럼, 2000년대 이후 일본에서도 푸드뱅크 설립 움직임이 있었다. 2002년 3월, 전 미국 해군 군인이자 상지대학교 유학생이었던 찰스 E. 맥질튼이 일본 최초의 푸드뱅크 단체를 설립했고, 같은 해 7월 도쿄도로부터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NPO 법인) 인증을 받았다. 2004년에는 단체명을 세컨드 하베스트 재팬으로 바꾸었다.[136]
이와는 별도로, 2003년 4월 미국인 브라이언 로렌스에 의해 간사이를 기반으로 하는 푸드뱅크 간사이가 발족되었다. 2004년 1월에는 효고현으로부터 특정 비영리 활동 법인(NPO 법인) 인증을, 2007년에는 국세청으로부터 인정 NPO 법인 인증을 받았다.[137]
처음에는 하인츠 일본이나 코스트코 등 외자계 기업의 기부가 중심이었으나, 니치레이 등 일본 기업의 기부도 시작되면서 "모타이 나이(아깝다)"라는 관점에서도 주목받게 되었다. 2007년 이후 오키나와현, 히로시마현, 아이치현, 홋카이도 등에서도 푸드뱅크 설립 움직임이 나타났다. 산세이도의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인 'CROWN English CommunicationⅠ'에도 푸드뱅크와 세컨드 하베스트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2019년 기준으로,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현까지 전국 110곳 이상에서 푸드뱅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138][139]
5. 기부 및 지원 대상
식품 업체와 외식 산업체는 유통 기한이 임박했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식품, 또는 포장 불량 등으로 상품 가치를 잃은 식품 등을 푸드뱅크에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식품은 NGO·NPO 등의 시민 단체를 통해 노숙자, 아동 시설 입소자, DV 피해자 보호 시설 입소자, 저소득 세대, 생활 보호 세대, 한부모 세대 등의 생활 곤궁자와 아동 급식소에 공급된다.[130] 소비 기한이 지난 식품 등 품질에 문제가 있는 식품은 대상에서 제외된다.[130]
5. 1. 기부 대상 식품
식품 업체와 외식 산업체는 유통 기한이 지나지 않아 품질에 문제가 없지만, 시장 특성상 판매가 어려워 상품 가치를 잃은 식품(주로 유통 기한이 상대적으로 긴 냉동 식품 등)을 푸드뱅크에 기부한다.[130] 기부받은 식품은 NGO, NPO 등 시민 단체를 통해 홈리스나 결식아동 등 저소득층에게 우선 제공된다.[130] 유통 기한이 지났거나 품질에 문제가 있는 식품은 기부 대상이 아니다.[130]식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폐기 비용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며, 복지 활동에 기여하여 CSR 활동을 수행하고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다.[130]
5. 2. 지원 대상
식품 업체와 외식 산업체는 유통 기한이 임박했지만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식품, 또는 상품 가치를 잃은 식품 등을 푸드뱅크에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식품은 NGO · NPO 등 시민 단체를 통해 홈리스나 결식아동 등 저소득층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된다.[130] 유통 기한이 만료되는 등 품질에 문제가 있는 식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130] 식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폐기 비용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억제하며, 복지 활동에 기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다.[130]미국의 일부 도시에서는 소유주가 식량 지원 자격을 갖춘 반려동물을 위해 개와 고양이 사료를 제공하는 단체도 있다.[17] 예를 들어, 조지아주 로렌스빌의 ''Daffy's Pet Soup Kitchen'',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Pet Buddies Food Pantry, 플로리다주 세인트오거스틴의 St. Augustine Humane Society 등이 있다.[17]
2012년에 설립된 대학 및 대학교 푸드뱅크 연합은 전국에 570개의 캠퍼스 푸드 팬트리를 보유하고 있으며,[18] 2019년까지 뉴욕 주립 대학교의 70%에 캠퍼스 푸드 팬트리가 설치되었다.[19]
2007-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과 캐나다의 푸드뱅크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20][21] 《푸드뱅크 캐나다》에 따르면 2012년까지 매달 85만 명 이상의 캐나다인이 푸드뱅크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20][21] 미국에서는 2012년에 5천만 명의 미국인이 식량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푸드뱅크의 도움을 요청하는 개인의 수가 2005년 이후 46%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었다.[22]
스페인에서는 2014년 10월 기준, 총 55개의 푸드뱅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150만 명이 푸드뱅크에 의존하고 있다.[33] 벨기에의 푸드뱅크는 2012년에 약 12만 1천 명을 도왔으며, 이는 2008년 위기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었다.[34] 독일에서도 푸드뱅크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1]

2022년 영국에는 2,572개 이상의 식량 은행이 있었다.[41] 20세기 후반에는 영국에서 식량 은행이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2000년대에 그 사용이 증가하기 시작하여 이후 급격히 확대되었다.[39] 영국에서 푸드뱅크의 증가는 2008년 금융위기와 보수당 정부의 긴축 정책과 관련이 있다는 비판이 있다.[43][44] 이러한 정책에는 복지 삭감과 가족이 청구할 수 있는 총 복지 지원 금액 제한이 포함되었다.[45]
영양학 전문가들은 식량 불안정의 규모, 위험에 처한 사람, 그리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지속적인 전국 설문조사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한다.[42]
2014년 1월 현재 영국 식량 은행을 조정하는 가장 큰 단체는 트러셀 트러스트였다. 영국 식량 은행의 약 43%는 트러셀에서 운영하고, 약 20%는 소규모 교회 네트워크에서 운영하며,[49] 약 31%는 독립적이고, 약 4%는 세속적 식량 은행 네트워크에서 운영했다.[50]
2008년 신용 경색 이전에는 영국에서 식량 은행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었"지만,[51] 2011년부터 매주 새로운 식량 은행이 개설되기 시작했다.[1] 2022년에는 트러셀에서 운영하는 식량 은행의 수가 1,400개가 넘었다.
대부분의 영국 식량 은행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교회에서 운영되며, 배고픈 사람들에게 직접 음식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음식의 90% 이상은 대중이 기부한다. 트러셀 트러스트는 공식적인 국가 복지 지원으로 해결되지 않은 사람들의 요구를 단기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10년 이후 식량 은행에 대한 수요는 증가세를 지속했으며, 긴축 정책의 영향과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되면서 더욱 빠르게 증가했다. 대부분의 영국 식량 은행은 의뢰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사회 복지사, 보건 방문 간호사, 시민 자문국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바우처를 배포한다.
트러셀 시스템 외에도 여러 식량 은행이 설립되었으며, 일부는 종교 기반이고 다른 일부는 세속적이다.[42] 런던에 본부를 둔 자선 단체인 FareShare는 미국식 창고 모델로 운영되며, 수프 키친 및 조식 클럽과 같은 소규모 기관에 음식을 배포한다.[121][57][58][59][60][61][62]
식량 은행에 의존하는 사람들은 음식과 자원 봉사자로부터 받는 따뜻함에 감사함을 느끼지만,[52] 때로는 식량 은행에서 물품이 소진되거나, 제공되는 꾸러미가 영양가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59][52] 일부 식량 은행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트러셀 트러스트는 2016년 12월에 식량 은행에서 제공하는 비상 물품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66]
식량 은행의 사용은 유니버설 크레딧이 시행된 이후 증가했다. 유니버설 크레딧의 지급 지연과 복잡한 청구 절차,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한 금액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71] 트러셀 트러스트는 유니버설 크레딧의 부실한 기능이 사람들을 궁핍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비판했다.[71]
2013년, 영국 정부는 영국 내 푸드뱅크 지원을 위한 유럽 연합 기금을 거부하여 논란이 되었다.[91]
정치권과 시민 사회에서는 푸드뱅크의 증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는 푸드뱅크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지만,[93] 노동당 의원들은 푸드뱅크의 증가는 국가 복지 시스템의 실패를 반영한다고 비판했다.[1]
푸드뱅크는 여름 방학 동안 학교 급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추가 기부가 필요하다.
6. 비판 및 과제
푸드뱅크는 국가 자원 없이 기아 문제 해결, 공동체 정신 및 시민 의식 고취 등 긍정적인 면이 부각되기도 한다. 영국의 ''가디언'' 사회부 편집장 패트릭 버틀러는 정치권 좌우 모두 푸드뱅크의 가능성에 주목한다고 언급했다.[116]
그러나 푸드뱅크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미국 사회학 교수 재닛 포펜디엑은 푸드뱅크 증가가 장기적으로 인권과 복지 시스템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푸드뱅크가 확고해지면 국가가 빈곤층 지원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116] 또한 푸드뱅크 운영에 많은 노력이 필요해 공공 정책 옹호 활동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푸드뱅크가 정치인들에게 로비 활동을 한다면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35][117][118][119]
유엔 고위 관계자인 올리비에 드 슈터는 푸드뱅크 증가에 우려를 표하며, 정부가 시민의 음식에 대한 권리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푸드뱅크에 맡기는 것은 인권 침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1][122][123] --
"리틀 프리 푸드 팬트리"와 "블레싱 박스"는 기아 문제 해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신선 식품 접근성 부족, 식품 안전 문제, 타이슨 푸드의 홍보 수단이라는 비판을 받았다.[120]
또한, "국내 기아를 자선 문제로 만들어 정부가 빈곤과 식량 불안, 음식에 대한 권리 실현 의무를 무시하게 만드는 초국가적 기업 푸드뱅킹"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124]
6. 1. 부정 수급 및 횡령 문제
영국의 푸드뱅크에서는 이용자의 부정 수령을 막기 위해 얼굴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이는 현장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인터넷 주문 시스템에도 활용된다.[140]식품 기업들은 무상으로 기부한 식품이 전매되거나 저가 판매되는 등의 횡령이나, 폐기해야 할 식품으로 인한 식중독을 우려한다. 이를 막기 위해 푸드뱅크 단체는 식품을 받을 때 부정 이용 금지 및 식중독 발생 시 지급 기업의 면책을 약속하는 동의서를 체결한다.[141] 푸드뱅크는 이용자의 전매나 바자회 출품 등 지급한 식품류의 부정을 금지하며, 확인될 경우 지급을 중지한다.[142]
6. 2. 영양 불균형 문제
2013년 기준으로 독일에는 900개 이상의 푸드뱅크가 있었으며, 이는 1993년의 1개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96] 2014년에는 매주 150만 명이 독일의 푸드뱅크를 이용했다.[97] 네팔, 대한민국, 일본, 타이완[110] 및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도 푸드뱅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6. 3. 정부 지원 부족
독일에서는 2013년 기준으로 900개 이상의 푸드뱅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1993년 단 1개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96] 2014년에는 매주 150만 명이 독일의 푸드뱅크를 이용했다.[97]홍콩 최초의 푸드뱅크는 2009년에 설립된 피딩 홍콩이다.[100] 푸드 엔젤,[101] 푸드링크 재단도[102] 홍콩의 푸드뱅크이다.
6. 4. 낙인 효과
토론토 대학교의 레이첼 루프스트라는 푸드뱅크가 종종 비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없으며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공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토론토의 한 설문 조사에서 식량 불안을 겪는 가족의 5분의 1만이 푸드뱅크에 의존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낙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116] 워릭 대학교의 식품 및 사회 정책 교수인 엘리자베스 도울러는 대부분의 영국인들이 배고픈 사람들을 돕는 책임을 국가가 져야 한다고 말했다. 셰필드 대학교의 한나 램비-멈포드는 푸드뱅크 이용자 중 일부가 음식 지원을 요청하는 것을 굴욕적으로 느끼며, 푸드뱅크 자원봉사자들이 빈곤과 기아의 근본 원인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을 옹호하도록 장려해야 한다는 견해에 동의했다.[1][121]6. 5. 근본적인 빈곤 해결의 중요성
푸드뱅크의 증가는 "광범위하게 환영"받고 있다. 푸드뱅크가 국가의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기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정신과 적극적이고 배려하는 시민 의식의 증가를 보여주는 증거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116] 영국의 ''가디언'' 사회부 편집장 패트릭 버틀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정치인과 운동가들이 푸드뱅크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다'는 첫 충격 이후, 정치 스펙트럼의 좌파에서는 공동체 자조에 대한 잠재력에 대해 불안한 흥분을 보이고 있다. 우파에서는 순수한 형태의 '거대 사회' 복지에 대한 노골적인 열정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연구자들과 정치인들은 푸드뱅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 왔다. 미국의 사회학 교수 재닛 포펜디엑은 1980년대 푸드뱅크의 급증 이후 미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푸드뱅크의 증가는 인권과 복지 시스템에 대한 장기적인 침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푸드뱅크가 확고히 자리 잡으면, 배고픈 사람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책임을 국가에 돌리는 것이 정치적으로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펜디엑은 푸드뱅크 운영의 물류가 매우 까다로워서, 선량한 사람들이 공공 정책 옹호에 참여할 시간을 빼앗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푸드뱅크가 장기적인 변화를 위해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하도록 장려될 수 있다면,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드뱅크는 종종 입법자들에게 상당한 신뢰를 받기 때문이다. 2012년 현재, 미국의 푸드뱅크 고위 관계자들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유지하거나 입장을 취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정치 활동가들이 그들의 자금 출처나 정치적 압력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35][116][117][118][119]
토론토 대학교의 레이첼 루프스트라는 푸드뱅크가 종종 비효율적이고 신뢰할 수 없으며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공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토론토의 한 설문 조사에서 식량 불안을 겪는 가족의 5분의 1만이 푸드뱅크에 의존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부분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낙인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116] 워릭 대학교의 식품 및 사회 정책 교수인 엘리자베스 도울러는 대부분의 영국인들이 배고픈 사람들을 돕는 책임을 국가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셰필드 대학교의 한나 램비-멈포드는 푸드뱅크 이용자 중 일부가 음식 지원을 요청하는 것을 굴욕적으로 느끼며, 푸드뱅크 자원봉사자들이 빈곤과 기아의 근본 원인에 대한 장기적인 해결책을 옹호하도록 장려해야 한다는 견해에 동의했다.[1][121]
유엔 고위 관계자인 올리비에 드 슈터는 정부가 시민들의 음식에 대한 권리를 보호할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는 임무를 맡았는데, 푸드뱅크의 증가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유럽과 캐나다의 선진 경제 국가 정부에 시민들을 기아로부터 "보호할 의무"가 있음을 상기시키고, 그러한 의무를 푸드뱅크에 맡기는 것은 인권 침해가 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1][122][123]
다른 비판은 "국내 기아를 자선 문제로 구성하여 무관심하고 긴축을 중시하는 정부가 증가하는 빈곤과 식량 불안, 그리고 국제법에 따른 음식에 대한 권리를 실현해야 할 도덕적, 법적, 정치적 의무를 무시하도록 허용하는 초국가적 기업 푸드뱅킹"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다.[124]
7. 관련 단체
2006년 카이로에 이집트 푸드뱅크가 설립되었으며, 10년도 채 안 되어 유사한 원칙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가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다른 아랍 국가로 확산되었다.[105]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는 일반적인 "창고형" 및 "최전선형" 모델과는 다른 반 상업적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자선 단체 운영 푸드뱅크가 있다. 말라위와 같은 일부 최빈국의 농촌 지역에서는 수확 후 몇 달 동안은 식량이 비교적 저렴하고 풍부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비싸진다. 이러한 지역의 푸드뱅크는 수확 직후 대량의 식량을 구매한 다음, 식량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하면 연중 내내 현지인들에게 시장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다시 판매한다. 이러한 푸드뱅크는 때때로 소규모 농민과 자급자족 농부에게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제공하는 센터 역할도 한다.[106]
2009년에 설립된 남아프리카 푸드뱅크(Food Bank South Africa, Food Bank SA)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가 푸드뱅킹 네트워크이며, ''글로벌 푸드뱅킹 네트워크''의 회원이다.[107]
8. TV 프로그램
TV 도쿄의 닛케이 스페셜 가이아의 새벽 〈"남은 음식"의 행방 ~소비 기한 또 하나의 이야기~〉 (2007년 3월 27일)에서 "푸드뱅크"의 뒷면을 취재했다.[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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