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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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풀다강은 독일 중부 지역을 흐르는 강으로, 베사어쿠페 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흐르다 한뮌덴에서 베라강과 합류하여 베저강을 이룬다. 주요 지류로는 에더강 등이 있으며, 뤼더뮌트, 슈리츠, 바트 헤르스펠트 등의 도시를 지난다. 1890년부터 운하화가 시작되어 수운이 발달했으며, 카셀과 한뮌덴 구간은 선박 항행이 가능하다. 풀다강은 다양한 경관을 보여주며, 주요 도시로는 풀다, 카셀, 한뮌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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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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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이름 | 풀다 |
원어 이름 | Fulda |
지리 | |
발원지 | 뢴산맥 |
합류 지점 | 베저 강 |
위치 | 독일 |
위치 (행정 구역) | 헤센주 및 니더작센주 |
길이 | 220.4 km |
발원지 고도 | 850 m |
유역 면적 | 6947 km2 |
이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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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하는 강 (왼쪽) | |
합류하는 강 (오른쪽) |
2. 지리
풀다강은 헤센주에서 가장 긴 강으로, 전체 길이 220.4km이다.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와 바이에른주의 경계에 있는 바서쿠페 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흐르다가 니더작센주의 한뮌덴에서 베라강과 합류하여 베저강이 된다.
풀다강의 주요 지류는 다음과 같다.
좌안 지류 | 우안 지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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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상류
베사어쿠페 산 정상에서 약간 남쪽, 해발 850m의 수원에서 풀다강은 남쪽으로 펠트베르크 산의 남쪽 사면을 따라 가스펠트까지 흘러 내려간다. 6km 사이에 368m나 되는 고저차를 내려간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수 km 앞의 아이헨첼까지 흐른다. 여기서 방향을 북쪽으로 바꾸면 바로 해발 275m의 풀다 마을에 도달한다. 상류부는 대부분 급경사를 이루며 계곡의 폭이 250m 이하이다. 아이헨첼 부근, 즉 풀다 부근에서는 계곡이 다소 폭을 넓히지만, 그 후 다시 산의 사면 사이를 흘러간다.2. 2. 중류
풀다강의 왼쪽은 포게르스베르크 산지, 오른쪽은 쿠펜뢴이다. 강은 더 북쪽으로 향하며, 뤼더뮌트에서 뤼더강, 슈리츠에서 슈리츠강, 니더아울라 (니더요사 지구)에서 요사강, 바트 헤르스펠트에서 하우네강이 각각 합류한다. 조일링크스발트를 지나 더욱 북쪽으로 흘러가며, 베브라, 로텐부르크 안 데어 풀다, 바이제강이 흘러드는 마르스펠트를 지나 오버-멜중겐에서는 프피페강이 합류한다. 더 나아가 다음 켈레에서는 그 남부에서 뮐미슈강이 합류한다.베브라 부근에서 풀다강의 방향이 바뀌는 곳을 풀다크니라고 한다. 크뉘르 산지와 조일링크스발트 사이를 북동쪽으로 흐르다가 강은 슈테르친거 산지를 앞에 두고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꾼다.
바트 헤르스펠트나 베브라 부근의 계곡 폭은 최대 1.3km까지 넓어지지만, 욱스하겐에서는 다시 수백 m가 된다.
2. 3. 하류
에더뮌데의 그리프테 지구에서 두 번의 아름다운 루프로 사행한 후, 최대 지류인 에더강이 서쪽에서 합류한다. 조금 북쪽의 카셀에 도착하기 전에 돌젤강(소풀다강), 아네강, 바레강, 로세강, 니스테강이 흘러든다.카셀 이후로는 잔잔한 사행이 적어지며, 니더작센 주의 남쪽 경계와 주 경계를 이루는 강이 되어 웅대하고 때로는 좁고 크게 굽이치는 계곡을 흘러간다. 풀다탈의 짐머스하우젠 지구에서 에스페강이 합류한다.
카셀에서 32km 하류, 북동쪽으로 풀다강은 한뮌덴에 도착한다. 해발 116.5m에서 베라강과 합류하여 베저강이 된다.
에더강 하구 부근부터 카셀의 풀다강이 흐르는 카를스아우에나 풀다아우에와 같은 부근에서 계곡의 폭은 3km 정도까지 넓어진다. 이 대도시를 지나면, 다시 폭이 수백 m밖에 안 되는 좁은 계곡을 빠져나가 한 뮌덴으로 흘러간다.
2. 4. 지류
풀다강의 주요 지류는 다음과 같다.좌안 지류 | 우안 지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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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사
3. 1. 소 풀다강 (Kleine Fulda)
카셀 시역 내 도르젤 강의 하류는 오늘날에도 "소 풀다 강"이라고 불린다. 이 이름은 카를스아우에의 역사적인 개발에서 유래되었다. 이 토지는 풀다 강이 분기되어 그 양안을 흐르고 있었다. 그 서쪽의 분류를 "소 풀다"라고 불렀다. 중세 시대에 이 정원이 더욱 확대되고 정비되면서 이 분류는 일부 매립되었고, 이전의 하상은 "퀴헨그라벤의 소 풀다"라고 불리게 되었다. 현재는 매우 가늘고 길게 뻗은 연못이 되어 있다. 이 분류의 북단이 운하화된 것이 도르젤 강이며, "소 풀다"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3. 2. 베저슈타인 (Weserstein)
> ''Sie ihre Namen büssen müssen,''
> ''Und hier entsteht durch diesen Kuss''
> ''Deutsch bis zum Meer der Weser Fluss.''
> :한. 뮌덴, 1899년 7월 31일
> (베라강과 풀다강이 키스를 하고
> 그 댓가로 그 이름을 버려야만 한다,
> 그리고 이 키스에서 태어난
> 베저강이 독일을 지나 바다로 향한다
> : 한. 뮌덴, 1899년 7월 31일)
4. 운하화 및 수운
1890년부터 수문이 건설되어 운하화가 시작되었다. 베브라와 카셀 사이에 5개, 카셀과 한-뮌덴 사이에 "나델베어"라고 불리는 총 8개의 시설이 설치되었다. 1970년대까지 이러한 부실한 시설과 위험한 조작 방식에 대한 개선 요구가 있었고, 몇몇 수문은 파괴, 나머지는 개수되거나 새롭게 건설되었다. 그 결과 풀다강 하류에는 현재 5개의 수문이 있다. 이 중 가장 높은 수문은 카셀에서 멀지 않은 (하류의) 반하우젠에 있는 것으로, 1980년에 건설되었으며 높이는 8.48m이다. 이 수문과 보나포르트 수문 위에는 자전거 도로가 있다. 카셀의 "츠바이펠드리게 발첸베어"(1912년)는 1991년부터 1993년까지 보수되었다. 이곳을 통해 카셀에서 한-뮌덴까지 선박 항행로가 확보되어, 여름에는 많은 기선, 래더보트, 패들 보트, 스포츠 보트가 붐빈다.
20세기 초 풀다강은 거대한 운하 시스템에 통합될 예정이었다. 북해 또는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베저강, 풀다강, 킨치히강, 마인강, 도나우강을 경유하는) 수로를 건설하려는 계획이었다. 중앙 산지를 관통하는 길이 8km의 긴 터널이 이 계획에 포함되었다. 실제로 부르크스하우젠 (카셀에서 남동쪽으로 10km 정도)에서는 댐 건설이 시작되기까지 했다. 1920년대 말에 이 계획과 공사는 모두 중단되었다.
5. 경관
풀다강은 대부분의 구간에서 깊이는 다르지만 계곡을 따라 흐르며, 양쪽 기슭은 잡색사암질이다. 양쪽에 숲이 펼쳐져 있고, 어떤 곳에서는 높은 산이 있는 이 계곡이 트이는 것은 카셀 분지로 나온 후이다.
상류는 대부분 급경사를 이루며, 계곡의 폭이 250m 이하이고, 그 후에도 500m 이하이다. 아이헨첼 부근, 즉 풀다 부근에서는 계곡이 다소 폭을 넓히지만, 그 후 다시 산의 사면 사이를 흘러간다.
바트 헤르스펠트나 베브라 부근의 중류 계곡 폭은 최대 1.3km까지 넓어지지만, 욱스하겐에서는 다시 수백 m가 된다.
에더강의 하구 부근부터, 카셀의 풀다강이 흐르는 카를스아우에나 풀다아우에와 같은 부근에서 하류 계곡의 폭은 3km 정도까지 넓어진다. 이 대도시를 지나면, 다시 폭이 수백 m밖에 안 되는 좁은 계곡을 빠져나가 한뮌덴으로 흘러간다.
6. 주요 도시
도시 | 항구 유무 |
---|---|
포펜하우젠 (바서쿠페) (Poppenhausen (Wasserkuppe)) | |
게르스펠트 (Gersfeld) | |
풀다 (Fulda) | |
니더아울라 (Niederaula) | |
바트 헤어스펠트 (Bad Hersfeld) | |
베브라 (Bebra) | |
로텐부르크 안 데어 풀다 (Rotenburg a.d. Fulda) | |
멜중겐 (Melsungen) | |
쾰레 (Körle) | |
구크스하겐 (Guxhagen) | |
풀다브뤼크 (Fuldabrück) | |
베르크스하우젠 (Bergshausen) | |
카셀 (Kassel) | 있음 |
한뮌덴 (Hann. Münden) | 있음 |
7. 한국과의 비교 (추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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