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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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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함안층은 주로 자색 셰일, 이암, 사암 등으로 구성된 지층으로, 경상남도 함안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분포한다. 이 지층은 지역에 따라 두께와 주향이 다르며, 공룡, 새, 무척추동물 발자국 화석을 비롯한 다양한 화석이 발견되어 고생물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함안군 용산리에서는 새발자국 화석 산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의령 서동리에서는 빗방울 자국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함안층은 퇴적 환경과 지질 구조 연구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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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층
지리 정보
대한민국 지도
경상남도 위치
개요
유형지질 지층
시대백악기 알비안
나이약 1억 540만 년 전 ~ 1억 500만 년 전
위치경상남도
좌표35.8° N, 128.8° E
고지리 좌표44.4° N, 125.2° E
분포 지역경상 분지
층서 정보
상위 단위하양층군
하위 층서진동층, 반야월층
상위 층서신라 역암, 학봉 화산암
구성 암석
주 암석사암
기타 암석실트암, 셰일
명명
이름 유래함안군
명명자미상
두께
두께 정보영천시: 1,300 m
대구광역시 시가지: 800 m
대구광역시 남부: 1,300~1,400 m
의령군: 하부 900 m
진주시~사천시: 1,500 m
삼천포: 1,000~1,400 m
학술 정보
참고 문헌https://linkinghub.elsevier.com/retrieve/pii/S1367912018302669
http://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0420940.2012.664056
https://linkinghub.elsevier.com/retrieve/pii/S0031018208001144
https://linkinghub.elsevier.com/retrieve/pii/S0195667105001114
http://www.tandfonline.com/doi/abs/10.1080/10420940.2012.660414
https://pubs.geoscienceworld.org/palaios/article/25/11/730-741/146109
https://pubs.geoscienceworld.org/jsedres/article/70/1/151-158/99076

2. 지층의 형성 및 특징

함안층에서는 익룡, 수각류, 용각류 및 조각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일부 공룡 발자국은 과시 행동의 흔적을 보여주며, 공룡 피부 자국 또한 발견되었다.[13]

2. 1. 지층의 형성 시기

함안층의 퇴적은 신라 역암층에 포함된 화산력들의 아르곤-아르곤 연대 측정 결과인 113 Ma 보다 늦은 시기, 신라 역암층의 퇴적 이후에 시작되었으며, 퇴적 종료 시기는 구산동 응회암이 분출한 96~97 Ma 전으로 추정된다.[17] 신라 역암층의 퇴적이 수백만 년 이내에 이루어졌다면, 함안층의 퇴적도 약 1500만 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으로 보인다.[17] 함안층에서 분리한 쇄설성 저어콘의 U-Pb 연대 측정 결과에 따르면, 함안층의 최대 퇴적 시기는 알비절(99.6-112.0 Ma)에 해당하는 103.5±1.5 Ma로 보고되었다.[18]

2. 2. 암석 구성

함안층은 하양층군의 상부에 해당하며 암층서적으로, 하위에 있는 신라 역암층의 조립 내지 중립 역질사암이 끝나고 붉은색의 이암과 얇은 층의 판상 사암 내지 실트스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부터 상위에 있는 진동층의 암회색 내지 흑색 이암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까지 설정되어 있다.[16] 함안층은 칠곡층, 신라 역암층과 달리 팔공산 이북 지역에도 분포한다.

함안층의 퇴적 시작 시기는 신라 역암층에 포함된 화산력들의 아르곤-아르곤 연대 측정 결과인 113 Ma 보다는 나중에 시작된 신라 역암층의 퇴적 이후로 보며, 퇴적 종료 시기는 구산동 응회암이 분출한 96~97 Ma 전의 시기로 설정할 수 있다. 만약 신라 역암층의 퇴적이 수백만년 이내에 이루어졌다면 함안층의 퇴적도 1500만 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이다.[17] 함안층에서 분리한 쇄설성 저어콘의 U-Pb 연대에 근거한 함안층의 최대 퇴적 시기는 알비절(99.6-112.0 Ma)에 해당하는 103.5±1.5 Ma으로 보고되었다.[18]

1969년 당시 서울대학교 지질학과 소속이었던 고 김봉균 박사(1920-2003)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에 분포하는 함안층에서 국내 최초로 새발자국 화석을 최초로 보고하였고, 이를 ''Koreanaornis hamanensis''로 명명하였다.[19]

2. 3. 퇴적 환경

함안층은 하양층군의 상부에 해당하며, 하위에 있는 신라 역암층의 조립 내지 중립 역질사암이 끝나고 붉은색의 이암과 얇은 층의 판상 사암 내지 실트스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부터 상위에 있는 진동층의 암회색 내지 흑색 이암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층준까지 설정되어 있다.[16]

함안층의 퇴적 시작 시기는 신라 역암층에 포함된 화산암력들의 아르곤-아르곤 연대 측정 결과인 113 Ma 보다 나중에 시작된 신라 역암층의 퇴적 이후로 보며, 퇴적 종료 시기는 구산동 응회암이 분출한 96~97 Ma 전의 시기로 설정할 수 있다. 만약 신라 역암층의 퇴적이 수백만 년 이내에 이루어졌다면 함안층의 퇴적도 1500만 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이다.[17] 함안층에서 분리한 쇄설성 저어콘의 U-Pb 연대에 근거한 함안층의 최대 퇴적 시기는 알비절(99.6-112.0 Ma)에 해당하는 103.5±1.5 Ma으로 보고되었다.[18]

3. 지역별 분포 및 특징

함안층은 익룡, 수각류, 용각류, 조각류 발자국이 발견되는 지층이다. 일부 공룡 발자국은 과시 행동의 흔적을 보여주며, 공룡 피부 자국 또한 발견되었다.[13]

다음은 함안층에서 발견된 생흔 화석의 종류와 지역을 정리한 표이다.

함안층에서 발견된 생흔 화석
생흔 속생흔 종지역참고
프테라이크누스(Pteraichnus)[4][8]P. isp.남해익룡 발자국, 헤엄친 흔적.[13] 한국교원대학교에 보관.[8]
드로마에오사우리푸스(Dromaeosauripus)D. hamanensis[3]남해드로마에오사우루스 발자국, 키 70cm인 개체.
네오사우로이데스(Neosauroides)[9]N. koreanensis도마뱀 발자국
코리안오르니스(Koreanornis)K. hamanensis함안, 진주한국 최초 척추동물 생흔 분류군.[10]
카리리크니움(Caririchnium)C. isp.어린 조각류 발자국, 이구아노돈 또는 기저 하드로사우루스류, 엉덩이 높이 76.4cm~102.1cm.[11]
미니사우리푸스(Minisauripus)M. isp.[12]남해가장 작은 수각류 발자국 중 하나.
이그노토르니스(Ignotornis)남해 (I. yangi), 진주 (I. gajinensis)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 발자국. I. gajinensis는 먹이 섭취 흔적.[13]
브론토포두스(Brontopodus)[2]진주 (B. pentadactylus), 남해 (B. birdi)용각류 발자국[13]
바트라코푸스(Batrachopus)B. cf. grandis[14]남해4.68m 길이 개체의 이족 보행 악어상목 발자국. 하에남이크누스 gainensis로 지정됨.
그랄라토르(Grallator)[15]수각류 발자국


3. 1. 경상남도 함안군 (표식지)

함안층은 그 이름이 유래된 경상남도 함안군 지역에서 가장 두껍게 발달한다. 함안군에는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새발자국, 용각류 발자국, 무척추동물 생흔 화석, 연흔건열 등의 퇴적 구조가 발견된다.[36][37][16]

마산 지질도폭(1963)에 따르면, 함안층은 회색 이암, 회녹색 셰일, 사질셰일, 자색 셰일 및 실트스톤 등으로 구성된다. 상부의 진동층과는 자색 셰일 및 실트스톤을 협재한다는 점에서 구별되지만, 이 자색 셰일은 북동 방향으로 갈수록 점차 회색 내지 회녹색 이암, 셰일로 점이되어 상부 진동층과의 경계가 불명확하다. 함안안산암 하부에는 니질 석회암층이, 상부에는 함안안산암이 발달한다.[35]

진동리 지질도폭(1963)에서는 함안층이 주로 자색 및 녹색 셰일과 사질셰일, 회색 사암 등으로 구성되며, 하부로 갈수록 자색, 상부로 갈수록 회색을 띠는 부분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주향은 북동 25~45°, 경사는 남동 5~16°, 두께는 1,200~1,400 m이다.[38]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백이산 북서편 계곡, 사촌리 얼음골, 소포리 부근, 산인면 입곡리 입곡 저수지, 대신면 서촌리 함안 악양루 아래 등 함안군 곳곳에서 함안층이 발견된다. 특히, 퇴적상 분석 결과 건조한 기후 속 건기와 우기가 반복되는 계절성 기후 조건을 가지는 충적평원 내지 호수 주변부 환경이 발달했으며, 붉은색층과 녹회색층의 교호가 일반적이고 연흔건열 구조가 흔히 발달한다.[16]

함안군에서 발견된 생흔 화석
생흔 속생흔 종지역참고
코리안오르니스(Koreanornis)K. hamanensis함안 및 진주한국에서 보고된 최초의 척추동물 생흔 분류군.[10]


3. 1. 1.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

함안 용산리 함안층 새발자국화석 산지에 대한 별도의 내용은 원본 소스에서 확인되지 않아, 해당 섹션에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3. 1. 2. 함안 악양루 하식애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함안 악양루 하식애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이전 답변과 마찬가지로 해당 섹션에 대한 내용은 작성할 수 없다. 원본 소스에 섹션 제목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지시사항을 추가하더라도 내용을 생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3. 2.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의 정암루 주변에는 함안층의 노두가 드러나 있다. 남강 가운데 4m 높이로 솟아 있는 솥바위는 함안층으로 구성되어 층리가 드러나 있다.[16]

3. 2. 1. 의령 서동리 함안층 빗방울 자국

의령군 서동리에는 함안층 빗방울 자국에 대한 정보가 원본 소스에 없어 관련 내용을 기술할 수 없다.

3. 2. 2. 정암 (의령군)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의 정암루 주변에는 함안층의 노두가 드러나 있다. 남강 가운데 4 m 높이로 솟아 있는 솥바위는 함안층으로 구성되어 층리가 드러나 있다.[16]

정암루 부근 남강 위에 드러난 솥바위는 함안층에 해당하는 퇴적암 지층이다.


정암루 아래 남강 강변에 드러난 함안층의 노두


정암루 아래 남강 강변에 드러난 함안층의 층리면

3. 2. 3. 탑바위

의령군 정곡면 죽전리 252 (N 35°21'54.41", E 128°19'21.38")에 위치한 탑바위는 의령 9경 중 하나이며 약 20톤 가량의 큰 바위가 아랫부분을 받치고 그 위로 높이 8m 가량의 작은 바위가 마치 탑층을 이루듯 층을 이루고 있다. 지질학적으로 함안층에 해당하는 판상으로 얇게 반복되는 사암이암층이 쌓여 탑과 같은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탑을 이루는 각각의 지층들은 북동 72°의 주향과 남동 3°의 경사를 보인다.[16]

3. 3. 경상남도 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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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경상남도 고령군

창녕 지질도폭(1969)에 의하면 함안층은 도폭 내에서 고령군 우곡면 남동부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이 낙동강 동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대암리와 목단리, 창녕군 이방면 북중부, 유어면의 대부분 지역, 대지면 남서부 지역에 분포한다.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낙동강 이동(以東)지역에서 북서 20~40°및 북동 10~20°으로 현풍도폭 지역과 조금 다르나, 고령군 우곡면 연리 이북에서는 북동 10~20°및 남동 10~20°가 된다.[27][16]

고령군 우곡면 답곡리 우곡강변길 도로변



N|35°38'41.0"영어 E|128°22'50.0"영어

고령군 우곡면 답곡리 우곡강변길 도로변



N|35°38'41.0"영어, E|128°22'50.0"영어

고령군 우곡면 예곡리 우곡강변길 도로변



N|35°39'23.0"영어, E|128°22'30.0"영어

3. 5.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내에서 함안층은 적색 및 회색 셰일, 실트암, 사암, 이암이 우세하게 나타난다. 산화 환경인 적색의 셰일과 환원 환경인 녹회색 셰일이 분포하며 서로 교호하며 상부의 반야월층으로 갈수록 적색의 셰일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함안층의 최하부는 신라 역암층의 역질사암이 끝나고 적색의 이암과 실트암이 협재되기 시작하는 층준이고, 최상부는 암회색내지 흑색의 이암이 협재되는 층준이다. 지층의 두께는 800 m 내외이며 평균 주향은 북동 70°, 경사는 남동 19°이다.[23]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의 하양층군 함안층 최하부(즉, 학봉 현무암이 끝나고 대구층이 시작되는 부분)에 해당하는 지층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지역의 퇴적층은 크게 중립 내지 세립질사암, 이막을 갖는 세립질 사암, 세립질사암과 이암의 엽호층, 이암 및 셰일 등으로 구성되며 암색은 붉은색이 우세한 가운데에 녹색 내지 녹회색이 교호되는 양상을 띤다. 지층의 주향은 북서 72°, 경사는 남서 10°이며 연흔건열이 흔히 발견된다. 이 지역에 드러난 약 11 m 두께에 이르는 퇴적층 내의 15개 층준에서 용각류, 수각류, 조각류를 포함 총 77개의 발자국 화석이 산출되며 용각류 발자국 화석의 경우는 보행열이 나타난다. 그밖에 건열, 연흔 등 퇴적 구조가 빈번히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당시 이 지역이 수심이 얕고, 내륙호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는 퇴적 환경에서 형성된 지층으로 때로는 물밑에 잠기고 때로는 노출되어 건열 상태에 이르는 환경을 반복하는 상태에서 형성된 것으로 간주된다.[24]

현풍 지질도폭(1970)에 의하면 하위의 신라 역암층을 정합적으로 덮으며 상위의 진동층에 의해 정합적으로 덮힌다. 자색(赭色)의 셰일, 이암, 사질셰일, 녹회색 사암, 암회색 셰일, 이암, 실트스톤과 자색(赭色)의 역질사암, 사질역암 등이 협재되어 있다. 지층의 일반적인 주향과 경사는 북동 20~40°및 남동 5~25°이며 두께는 1300~1400 m 정도이다.[25] 도폭 내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옥포읍, 논공읍 중부, 고령군 오곡리, 개진면 동부, 대구광역시 현풍면 서부, 구지면 북서부(도동리 제외)에 이르기까지 분포한다.[16]

대구광역시 신암동 공사현장의 함안층


대구광역시 신암동 공사현장의 함안층

3. 6.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진주 지질도폭(1969)에 의하면 함안층은 하부의 신라 역암층을 정합으로 덮고 있으며, 주로 자색(赭色)의 사질 셰일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많은 부분이 석회질이며 간간히 자색을 띄는 (니질)석회암을 협재하고 있다. 자색의 사질 셰일은 응회암질인 경우도 있다. 본 층의 층리는 남-북 내지 북동 30° 주향에 남동 10° 내외로 경사져 있으며, 두께는 450 m 내지 800 m이다.[40]

사천 지질도폭(1969)에 의하면 함안층은 하위의 신라 역암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진주시 진성면 전 지역, 문산읍 동부, 금곡면 전 지역, 정촌면 최동단, 고성군 영오면 서부, 사천시 사천읍정동면, 사남면 동부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주향은 북동 30°, 경사는 남동 10~15°이며 두께는 1,500 m이다. 회색 및 자색 사암,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41]

삼천포 지질도폭(1983)에 의하면 함안층은 하위의 신라 역암층을 정합으로 덮으며 두께는 북쪽 지역이 약 1,400 m, 남쪽 지역이 약 1,000 m이다. 주로 자색 셰일, 사질셰일, 회색 사암 등으로 구성되며 응회질사암과 알코스사암 등이 협재된다. 이들은 서로 교호하는데 하부로 갈수록 자색이, 상부로 갈수록 회녹색이 우세해진다. 와룡산(801.4 m) 주변의 함안층은 화강섬록암의 관입으로 혼펠스화 되어있다. 사천시 죽림동, 좌룡동, 동림동, 동동, 향촌동의 남일대해수욕장, 신수동 중·북부,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와 부윤리, 당저리 등지에 분포한다.[42][16]

진주시 진성면 상촌리 지역의 함안층에서는 국내 최초로 롤업(Roll-up)구조가 발견되었다. 롤업구조는 건열 기원의 퇴적 구조로서, 얇은 니질 퇴적층이 수축에 의해 나선형 내지 원통 모양으로 말린 구조를 말한다. 연구 대상이 된 지역은 진주시 진성면 부근 국도 제2호선 확장 공사 시 노출되었던 절취사면 지역으로, 롤업구조를 함유한 전석이 산출된 퇴적층은 노출 단면의 두께가 40m에 이른다.[43]

3. 6. 1.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화석 산지

진주시 진성면 가진리의 경남과학고등학교경상남도과학교육원 구내 공사장의 함안층 노두에서 1997년 5월 20일 수천 개 이상의 새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 본 지역의 지층은 함안층 하부에 해당하며 주로 갈색의 세립질 사암, 담회색 사암, 미사암, 셰일로 구성되고 북동 30°의 주향과 남동 10°정도의 경사를 보인다. 새발자국이 발견되는 층준의 성층면에서는 연흔, 건열, 우흔 등의 구조가 발견되며 수직 단면에서는 사층리도 관찰된다. 새발자국 대부분은 함안군 칠원읍에서 보고된 ''Koreanaornis hamanensis'' Kim이며, 물갈퀴 새발자국인 ''Uhangrichnus chuni Yang et al.''도 발견된다.[44] 새발자국 이외에 소형 수각류와 소수의 익룡의 것으로 생각되는 발자국과 무척추동물의 생흔 화석도 발견된다. 생흔 화석과 연흔, 건열, 우흔 등의 구조는 퇴적 당시 건기와 우기가 교호되는 얕은 호수나 늪지의 환경이었음을 지시한다.[44] 현재 천연기념물 제396호로 지정된 가진리 공룡발자국 및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경상남도과학교육원의 화석 전시관(도로명주소: 진성면 가진리 75-18)에서 볼 수 있다.

경상남도과학교육원 과학관 입구


야외전시장의 화석


야외전시장의 화석


야외전시장의 화석


야외전시장의 화석


야외전시장의 화석


화석문화재전시1관 전시장 입구


함안층 노두 위의 발자국 화석 및 연흔건열구조










화석문화재전시1관 전경

3. 6. 2.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

남해군 창선면 가인리의 '''남해 가인리 화석산지'''는 천연기념물 제499호로 지정되었으며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달해 있다. 가인리 지역은 함안층의 중-상부에 해당하며 주로 실트질 미사암, 흑색, 회색 내지 암회색 이암 및 셰일, 세립질 내지 조립질 사암, 셰일과 사암의 교호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성활동에 의한 관입암이 암상의 형태로 산출되며, 이로 인해 화석산지의 암석이 전반적으로 약한 접촉 변성 작용을 받았다.[45]

이곳에서는 주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산출되는데 용각류를 비롯하여 조각류와 수각류 발자국 화석, 익룡의 보행렬, 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 발자국 화석인 ''Ignotornis yangi'', 가장 작은 수각류 공룡발자국 화석인 ''Minisauripus'' cf. ''zhenshuonani'' 가 발견되었다.[45]










3. 6. 3. 롤업 구조

진주시 진성면 상촌리 지역의 함안층에서 국내 최초로 롤업(Roll-up)구조가 발견되었다. 롤업구조는 건열 기원의 퇴적 구조로서, 얇은 니질 퇴적층이 수축에 의해 나선형 내지 원통 모양으로 말린 구조를 말한다. 연구 대상이 된 지역은 진주시 진성면 부근 국도 제2호선 확장 공사 시 노출되었던 절취사면 지역으로, 롤업구조를 함유한 전석이 산출된 퇴적층은 노출 단면의 두께가 40m에 이른다.[43]

3. 7.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영천시 부산리 등지의 대율 지질도폭(1981)에 의하면, 함안층은 점곡층 위에 정합으로 놓이며 하반부는 이곳에, 상반부는 신령도폭 지역에 나타난다. 함안층은 하위의 점곡층과 암상이 비슷하나 적색 실트스톤이 매우 빈번히 협재되는 점에서 구별된다.[20]

신녕 지질도폭(1980)에 의하면, 함안층은 신녕 환상단층 남측을 따라 신령면 매양리, 왕산리, 화남리 남부, 화성리, 화산면 효정리, 화산리 북부, 화남면 귀호리, 안천리, 금호리 북부, 화북면 자천리까지 분포한다.[21] 함안층 하부는 신녕 (노고산) 환상단층에 의해 절단되어 분포하지 않는다. 반야월층 하부에 나타나는 함안층은 구산동 및 의성도폭의 사곡층과 춘산층에 대비된다. 함안층 하부가 나타나지 않아 두께는 알 수 없으나, 남서부 화남리-신령 단층 상에서는 1,300 m로 나타나 최소한 그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22]

경산시 하양읍 와촌면에서 토목공사로 함안층과 반야월층 단면이 드러났다. 함안층은 대부분 붉은색 또는 녹회색의 세립사암 내지 실트스톤과 이암이 교호하는 암상으로 구성되며, 연흔, 건열, 증발암 광물 흔적, 공룡발자국 및 새발자국 화석과 ''Mermia'' isp., ''Helminthopsis'' isp., ''Cochlichnus'' isp., ''Planolites'' isp., ''Diplichnites'' isp., ''Taenidium'' isp., ''Scoyenia'' isp., ''Skolithos'' isp., ''Arenicolites'' isp., ''Diplocraterion'' isp. 같은 다양한 무척추동물 생흔 화석들이 산출된다. 이는 건기와 우기가 반복되는 계절성 기후 조건의 충적평원 내지 호수 주변부에서 개방수류가 발생하고, 때때로 소규모 웅덩이가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또한, 강한 건기로 충적평원 웅덩이나 호수가 증발되어 염도가 높아졌고, 당시 건조한 기후가 지배적이었음을 보여준다.[26]

4. 산출 화석

함안층에서는 익룡, 수각류, 용각류, 조각류 등 다양한 종류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일부 공룡 발자국은 과시 행동의 흔적을 보여주며, 공룡 피부 자국 또한 발견되었다.[13]

함안층에서 발견된 생흔 화석
생흔 속생흔 종지역[13]참고
프테라이크누스(Pteraichnus)P. isp.남해익룡 발자국, 헤엄친 흔적[13]
드로마에오사우리푸스(Dromaeosauripus)D. hamanensis남해드로마에오사우루스 발자국
네오사우로이데스(Neosauroides)N. koreanensis(정보 없음)도마뱀 발자국
코리안오르니스(Koreanornis)K. hamanensis함안 및 진주조류 발자국[10]
카리리크니움(Caririchnium)C. isp.(정보 없음)어린 조각류 발자국
미니사우리푸스(Minisauripus)M. isp.남해가장 작은 수각류 발자국 중 하나
이그노토르니스(Ignotornis)남해 (I. yangi) 및 진주 (I. gajinensis)물갈퀴 새 발자국[13]
브론토포두스(Brontopodus)진주 (B. pentadactylus) 및 남해 (B. birdi)용각류 발자국[13]
바트라코푸스(Batrachopus)B. cf. grandis남해이족 보행 악어상목 발자국
그랄라토르(Grallator)(정보 없음)(정보 없음)수각류 발자국


4. 1. 새발자국 화석

생흔 화석 - 함안층
생흔 속생흔 종지역재료참고그림
프테라이크누스(Pteraichnus)P. isp.남해익룡 발자국, 헤엄친 흔적을 보여줌.[13] 함안 표본은 대한민국 청원군 한국교원대학교에 보관.[8]
드로마에오사우리푸스(Dromaeosauripus)D. hamanensis남해드로마에오사우루스 발자국, 키가 70cm인 개체에 속함.
네오사우로이데스(Neosauroides)N. koreanensis도마뱀 발자국
코리안오르니스(Koreanornis)K. hamanensis함안 및 진주조류 발자국; 한국에서 보고된 최초의 척추동물 생흔 분류군.[10]
카리리크니움(Caririchnium)C. isp.어린 조각류 발자국, 파생된 이구아노돈 또는 기저 하드로사우루스류에 속함. 발자국을 남긴 동물의 엉덩이 높이는 76.4cm에서 102.1cm 사이로 추정.[11]
미니사우리푸스(Minisauripus)M. isp.남해가장 작은 수각류 발자국 중 하나.
이그노토르니스(Ignotornis)남해 (I. yangi) 및 진주 (I. gajinensis)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 발자국. I. gajinensis는 먹이 섭취 흔적을 보여줌.[13]
브론토포두스(Brontopodus)진주 (B. pentadactylus) 및 남해 (B. birdi)용각류 발자국[13]
바트라코푸스(Batrachopus)B. cf. grandis남해4.68m 길이의 개체에 속하는 이족 보행 악어상목 발자국. 원래 익룡 발자국 생흔 분류군 하에남이크누스 gainensis로 지정됨.
그랄라토르(Grallator)수각류 발자국


4. 2. 공룡 발자국 화석

이 지층에서는 익룡, 수각류, 용각류, 조각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일부 공룡 발자국은 과시 행동의 흔적을 보여준다. 공룡 피부 자국 또한 이 지층에서 발견되었다.[13]

생흔 화석 - 함안층
생흔 속생흔 종지역[13]재료참고그림
프테라이크누스(Pteraichnus)[4][8]P. isp.남해익룡 발자국, 헤엄친 흔적을 보여줌.[13] 함안 표본은 대한민국 청원군에 위치한 한국교원대학교에 보관.[8]
드로마에오사우리푸스(Dromaeosauripus)D. hamanensis[3]남해드로마에오사우루스 발자국, 키가 70cm인 개체에 속함.
네오사우로이데스(Neosauroides)[9]N. koreanensis도마뱀 발자국
코리안오르니스(Koreanornis)K. hamanensis함안 및 진주조류 발자국; 한국에서 보고된 최초의 척추동물 생흔 분류군.[10]
카리리크니움(Caririchnium)C. isp.어린 조각류 발자국, 파생된 이구아노돈 또는 기저 하드로사우루스류에 속함. 발자국을 남긴 동물의 엉덩이 높이는 76.4cm에서 102.1cm 사이로 추정.[11]
미니사우리푸스(Minisauripus)M. isp.[12]남해가장 작은 수각류 발자국 중 하나.
이그노토르니스(Ignotornis)남해 (I. yangi) 및 진주 (I. gajinensis)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 발자국. I. gajinensis는 먹이 섭취 흔적을 보여줌.[13]
브론토포두스(Brontopodus)[2]진주 (B. pentadactylus) 및 남해 (B. birdi)용각류 발자국[13]
바트라코푸스(Batrachopus)B. cf. grandis[14]남해4.68m 길이의 개체에 속하는 이족 보행 악어상목 발자국. 원래 익룡 발자국 생흔 분류군 하에남이크누스 gainensis로 지정됨.
그랄라토르(Grallator)[15]수각류 발자국


4. 3. 기타 화석

이 지층에서는 익룡, 수각류, 용각류 및 조각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일부 공룡 발자국은 과시 행동의 흔적을 보여주며, 공룡 피부 자국 또한 발견되었다.[13]

생흔 화석 - 함안층
생흔 속생흔 종지역[13]재료참고그림
프테라이크누스(Pteraichnus)[4][8]P. isp.남해익룡 발자국, 헤엄친 흔적을 보여준다.[13] 함안 표본은 청원군에 위치한 한국교원대학교에 보관되어 있다.[8]
드로마에오사우리푸스(Dromaeosauripus)[3]D. hamanensis남해드로마에오사우루스 발자국, 키가 70cm인 개체에 속한다.
네오사우로이데스(Neosauroides)[9]N. koreanensis도마뱀 발자국
코리안오르니스(Koreanornis)K. hamanensis함안 및 진주조류 발자국; 한국에서 보고된 최초의 척추동물 생흔 분류군이다.[10]
카리리크니움(Caririchnium)C. isp.어린 조각류 발자국, 파생된 이구아노돈 또는 기저 하드로사우루스류에 속한다. 발자국을 남긴 동물의 엉덩이 높이는 76.4cm에서 102.1cm 사이로 추정된다.[11]
미니사우리푸스(Minisauripus)[12]M. isp.남해가장 작은 수각류 발자국 중 하나이다.
이그노토르니스(Ignotornis)남해 (I. yangi) 및 진주 (I. gajinensis)가장 오래된 물갈퀴 새 발자국. I. gajinensis는 먹이 섭취 흔적을 보여준다.[13]
브론토포두스(Brontopodus)[2]진주 (B. pentadactylus) 및 남해 (B. birdi)용각류 발자국[13]
바트라코푸스(Batrachopus)B. cf. grandis[14]남해4.68m 길이의 개체에 속하는 이족 보행 악어상목 발자국. 원래 익룡 발자국 생흔 분류군 하에남이크누스 gainensis로 지정되었다.
그랄라토르(Grallator)[15]수각류 발자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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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논문 The oldest record of webbed bird and pterosaur tracks from South Korea (Cretaceous Haman Formation, Changseon and Sinsu Islands): More evidence of high avian diversity in East Asia https://linkinghub.e[...]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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