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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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루카와 유리는 일본의 야구 선수로, 투수이다. 타케우치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하여 아리타 공업고등학교를 거쳐 2013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입단했다.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를 거쳐 2023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뛰었다. 2023년 전력 외 통보를 받았으나 육성 선수로 재계약했다. 최고 구속 154km/h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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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유리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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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후루카와 유리 |
로마자 표기 | Yuri Furukawa |
출생일 | 1995년 9월 8일 |
출생지 | 사가현 다케오시 |
신장 | 178cm |
체중 | 86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선수 경력 | |
고등학교 | 사가현립 아리타 공업 고등학교 |
프로 입단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014-2019) 요미우리 자이언츠 (2019-202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2022)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23-2024) |
해외 파견 | 인디 오스 데 마야구에스 (2019) |
프로 경력 | |
드래프트 | 2013년 드래프트 4순위 |
데뷔 리그 | NPB |
데뷔일 | 2014년 9월 14일 |
데뷔 팀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최종 리그 | NPB |
최종일 | 2023년 8월 29일 |
최종 팀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기록 (2023 시즌 기준) | |
리그 | NPB |
승패 기록 | 6승 15패 |
평균 자책점 | 4.97 |
홀드 | 3 |
세이브 | 0 |
탈삼진 | 184 |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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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프로 입단 전
후루카와 유리는 고교 야구 경험자인 아버지의 영향[16]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다. 사가현립 아리타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여름부터 벤치 멤버로 들어갔고, 2학년 가을부터 에이스 자리를 확보했다. 3학년 때 제60회 NHK배 사가현 고등학교 야구 대회[17]와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사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팀을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시켰다.[21] 전국 대회 1회전에서는 당시 자신의 최고 구속인 148km를 기록하기도 했다.[22]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등 NPB 8개 구단으로부터 프로 선수 지망서를 받았고, 2013년 9월 일본 학생 야구 협회에 프로 지망계를 제출했다.[27]
2. 1. 유소년 시절
고교 야구 경험자인 아버지의 영향[16]으로, 다케오 시립 다케우치 초등학교 3학년 때 투수로 야구를 시작했고, 다케오 시립 다케오키타 중학교 재학 중에는 투수나 3루수로 사가현 중학교 야구 대회에 출전했다.사가현립 아리타 공업고등학교 진학 후,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갔고 2학년 가을부터 에이스 자리를 확보했다. 3학년 때 5월부터 6월에 걸쳐 개최된 제60회 NHK배 사가현 고등학교 야구 대회[17]에서는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통산 투구 이닝 40과 2/3이닝에서 40탈삼진을 기록했다. 여름의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사가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5경기(투구 이닝 47이닝)에서 통산 47삼진을 잡아냈고[18], 어느 경기에서나 1점 차[19] 완투승을 기록했다[20]。 학교 창립 114년 만에 팀을 춘하 통틀어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의 전국 대회 첫 출전을 이끌었다[21]。 본 대회 1회전 오가키 일본 대학 고등학교전에서는 당시 자기 최고 속도 기록인 148km를 기록했다. 5회까지 3점을 내줬지만, 팀은 역전승을 거두었다[22]。 2회전 토코하가쿠엔 기쿠가와 고등학교전에서는 쿠와하라 이츠키에게 공식전 첫 피홈런을 허용[23]하는 등, 4회까지 5점을 내준 끝에 팀도 패배했다[24]。 이 해 여름 선수권 대회에서는 사가현 대회 2회전부터 7경기에서 통산 935구를 던졌다[25]。 한편, 4번 타자도 맡고 있었던[26] 점에서, NPB 구단 일부에서는 타자로서 평가받았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등 NPB 8개 구단으로부터 조사서가 도착한 것을 받아, 3학년 여름 선수권 대회 후 2013년 9월에 프로 지망계를 일본 학생 야구 협회에 제출했고[27], 10월 24일에 개최된 NPB 드래프트 회의에서 라쿠텐으로부터 4순위 지명[28]을 받았다. 계약금 3000만엔, 연봉 600만엔(금액은 추정) 조건으로 입단했다[29]。 아리타 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NPB에 입단하는 것은 처음[30]이었으며, 등번호는 '''60'''[31]이다.
2. 2. 고등학교 시절
후루카와는 사가현립 아리타 공업고등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여름부터 야구부 벤치 멤버로 들어갔고, 2학년 가을부터는 에이스 자리를 확보했다.[17] 3학년 때인 2013년 5월부터 6월에 걸쳐 개최된 제60회 NHK배 사가현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패했지만, 총 40 2/3이닝 동안 40개의 삼진을 기록했다.[17]여름의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사가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5경기(47이닝)에서 총 47개의 삼진을 잡았고, 모든 경기에서 1점 차[19] 완투승을 거두며,[20] 학교 창립 114년 만에 팀을 봄과 여름 통틀어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시켰다.[21]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 1회전에서는 오가키 일본 대학 고등학교를 상대로 당시 자신의 최고 구속인 148km/h를 기록하며 5회까지 3실점 했지만, 팀은 역전승을 거두었다.[22] 2회전에서는 토코하가쿠엔 기쿠가와 고등학교의 쿠와하라 이츠키에게 공식 경기 첫 홈런을 허용하는[23] 등 4회까지 5실점하며 팀도 패했다.[24]
후루카와는 이 해 여름 선수권 대회 사가현 대회 2회전부터 7경기 동안 총 935구를 던졌다.[25] 한편, 4번 타자를 맡을 정도로[26] 타격에도 재능을 보여, NPB 일부 구단에서는 타자로서의 가능성도 주목했다.[23]
3. 프로 선수 경력
후루카와 유리는 2013년 2013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4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3]
라쿠텐 시절, 2014년 1군 데뷔전을 치렀고,[4] 2015년에는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했다.[5] 2018년에는 교류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프로 통산 첫 승을 거두었다.[7]
2019년 7월, 와다 렌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했다.[8] 이적 후 첫 등판에서는 부진했지만, 9월에는 좋은 투구를 보여주며 이적 후 첫 승을 기록했다.[90]
2021년 11월 자이언츠에서 방출되었고,[9] 12월에 육성 선수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했다.[10] 2022년 3월, 지배하 선수로 재계약하며 등번호를 91번으로 변경했다.[11], 그 해 팀 내 6위인 34경기에 등판하여 3홀드를 기록했다.[125]
2022년 12월, 현역 드래프트를 통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로 이적했다.[12] 2023년 시즌에는 1군에서 9경기에 등판했고, 시즌 후 육성 선수로 소프트뱅크와 재계약했다.[149]
3. 1.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 (2014년 ~ 2019년)


2013년 10월 24일, 후루카와는 2013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3]
2014년 4월 20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2군 경기에서 공식전 데뷔,[32] 9월 14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를 상대로 구원 투수로 데뷔전을 치렀다.[4] 이스턴 리그에서 14경기에 등판하여 2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루키 해에는 1군에서 2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2015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쳐 시즌을 재활에 전념했다.[5] 1군 등판은 없었고, 2군에서도 10경기 등판하여 0승 2패, 평균자책점 7.40이라는 성적에 머물렀다.
2016년 퍼시픽 리그에서 6경기에 출전했다. 1군에서는 6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7.71을 기록했다.
2017년 선발 투수로 등판했고, 10월 5일 지바 롯데 마린스를 상대로 완투를 기록했지만 승리하지는 못했다.[6] 1군에서는 5경기 선발 등판하여 0승 2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5일, 교류전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상대로 후루카와는 통산 5시즌 만에 첫 승리 투수가 되었다.[7] 그는 정규 시즌을 18경기 등판, 4승 9패, 평균자책점 4.13, 98이닝 동안 77탈삼진으로 마쳤다.
2019년 투수 회장에 취임했다.[73] 7경기 선발 등판하여 1승 2패, 평균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3. 2.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 (2019년 ~ 2021년)
2019년 7월 7일, 후루카와는 와다 렌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했다.[8] 7월 2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이적 후 첫 등판, 첫 선발을 했지만 1회 4실점으로 강판되었다.[86] 9월 23일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는 1점 뒤진 5회말부터 등판하여 3이닝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었고, 8회초 팀이 역전하면서 이적 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90] 이적 후 3경기(1선발)에 등판하여 1승 1패, 평균자책점 7.20의 성적을 기록했다.2020년에는 5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11.57로 부진했다. 2021년에는 1군에서 단 1경기에만 등판하여 2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2021년 11월 28일, 자이언츠는 후루카와의 방출을 발표했다.[9]
3. 3.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시절 (2022년)

2021년 12월 13일, 후루카와는 육성 선수로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 계약했다. 추정 연봉은 550만엔이다.[10]
2022년 3월 20일, 지배하 선수로 재계약했으며, 등번호는 '''91'''번으로 변경되었다. 추정 연봉은 750만엔이다.[11],
2022년 스프링 캠프를 1군에서 시작했고,[114] 오픈전에서 4경기 6이닝 동안 방어율 0.00을 기록했다.[115] 개막은 1군에서 맞이하여,[117] 3월 31일 세이부전에서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118] 6월 17일 롯데전을 마지막으로 20일에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될 때까지[120] 21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2홀드를 기록했다.[119] 7월 17일 특례 2022 대체 지명 선수로 재등록되었으나,[121] 9월 8일 롯데전에서 1/3이닝 동안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고,[122] 이후 등판 기회 없이 24일에 등록 말소되었다.[123]
신조 쓰요시 감독 체제에서 '트라이아웃'으로 진행된[124] 2022년 시즌은 팀 내 6위인 34경기에 등판하여 0승 1패 3홀드,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다.[125] 시즌 후인 11월 30일에는 550만엔 인상된 추정 연봉 1300만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126]
3. 4.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 (2023년)
2022년 12월 9일, 일본 프로 야구(NPB)는 처음으로 현역 드래프트를 개최했고, 후루카와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지명되어 이적했다.[12]2023 시즌에는 스프링 캠프를 B조에서 시작했지만, 2월 28일부터 A조에 합류하여[131] 좋은 모습을 보이며 3월 31일 개막을 1군에서 맞이했다.[133] 4월 4일 오릭스 버팔로스전에서 이적 후 첫 등판을 했지만,[134] 이후 등판 간격이 벌어지는 등[135] 등판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다.[137] 6월 1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140] 2군에서는 좋은 성적을 유지했고, 8월 29일에 다시 1군에 등록되었지만,[142] 1경기 등판 후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143] 결국 1군에서 9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직구 평균 구속은 향상되었다.[144] 2군에서는 34경기에 등판하여 2승 2패, 평균자책점 1.43, 탈삼진율 27.6%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145] 10월 22일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146] 현역 속행을 희망하며 여러 팀의 제안을 받았으나,[148] 11월 18일 육성 선수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재계약했다.[149]
4. 은퇴 이후
은퇴 후에도 소프트뱅크 구단에 남아 1군 애널리스트로 전직했다.[153]
5. 선수로서의 특징
최고 구속 154km/h의 직구, 슬라이더, 컷볼, 커브, 포크[154], 체인지업[155]을 던진다.
아마추어 시절, 경기에서 아군 선수가 실책을 범했을 때 불만을 얼굴에 드러내는 경우가 있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에이스로서의 자각이 싹튼 이후로는 그러한 표정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가을 사가 현 대회 8강전에서 간자키 세이메이 고등학교에 패배한 것을 계기로 체력 강화에 힘쓴 결과, 직구 구속이 10km/h 정도 상승했고 변화구 컨트롤도 개선되면서 탈삼진 수가 증가했다. 3학년 여름 선수권 사가 현 대회에서는 감정을 전혀 얼굴에 드러내지 않을 정도의 마운드 배짱도 NPB 구단의 스카우트에게 평가받았다.[156]
6. 개인 기록
6. 1. 투수 기록
- 첫 등판: 2014년 9월 14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20차전(세이부 돔), 7회말에 3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 1이닝 1실점
- 첫 탈삼진: 상동, 7회말에 야마카와 호타카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선발 등판: 2017년 4월 2일, 대 오릭스 버펄로스 3차전(교세라 돔 오사카), 3과 1/3이닝 4실점으로 승패는 연결되지 않음
- 첫 완투: 2017년 10월 5일, 대 지바 롯데 마린스 24차전(ZOZO 마린 스타디움), 8과 2/3이닝 3실점으로 패전 투수
- 첫 승리·첫 선발 승리: 2018년 6월 5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1차전(도쿄 돔), 5이닝 1실점
- 첫 홀드: 2022년 3월 31일, 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3차전(삿포로 돔), 6회초에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
6. 2. 타격 기록
- 첫 타석 : 2017년 6월 2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1차전(나고야 돔), 3회초에 오가사와라 신노스케로부터 헛스윙 삼진
- 첫 안타·첫 타점 : 2018년 5월 29일, 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차전(요코하마 스타디움), 4회초에 조 윌랜드로부터 중전 적시타
7. 연도별 투수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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