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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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7월은 대한민국에서 동의보감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고,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트랜스젠더 최한빛이 통과하는 등 다양한 사건이 발생한 달이다. 경기도 의정부 경전철 건설 중 교각 상판 붕괴 사고,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친선 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등 문화, 사회 분야의 사건과 더불어, 미디어법 개정 논란, KT 임직원 배임수재 사건, 숭례문 현판 복원 등의 정치, 경제 관련 사건도 있었다. 국제적으로는 스페인,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테러 및 자연재해가 발생했고, 미국과 대한민국의 주요 정부기관 사이트에 DDoS 공격이 가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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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월 - 2009년 자카르타 폭탄 테러
2009년 자카르타 폭탄 테러는 2009년 7월 17일 자카르타의 JW 메리어트 호텔과 리츠칼튼 호텔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로, 외국인 5명을 포함해 9명이 사망했으며 제마 이슬라미야가 배후로 지목되었다. - 2009년 7월 - 2009년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
2009년 인도네시아 대통령 선거는 국민이 직접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출한 두 번째 선거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부디오노 조가 60.8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 메가와티-프라보워 조와 유수프 칼라-위란토 조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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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한민국
2. 1. 사회/문화
- 대한민국의 보물 1085호인 동의보감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대한민국 서울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신논현 27km)이 개통되어 운행을 시작하였다.
- 대한민국 국방부는 경기도 고양시 육군 소속 병 30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아 국군수도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금호 타이어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리아투어 2009' 행사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C서울을 3대2로 이겼다.
- 대한민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e스포츠 페스티벌'이 26일까지 열렸다.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보령머드축제가 19일까지 열렸다.
- 대한민국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표시제도가 상품 품질 차별화 계기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영어)가 미국의 앤디 로딕을 꺾고 그랜드 슬램 남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15회)을 달성했다.
- 대한민국 문화재청이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으로 손상된 숭례문 현판을 복원하여 공개했다.
- 대한민국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개막되어, 세계 40여 개국 선수와 임원 1천100명,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했다.
-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은 반품된 고추장, 된장 등 장류를 재활용하여 유명 항공사 기내식(17kg, 19.78억원 상당)으로 판매한 혐의로 남제천농협 공장 제조책임자를 구속해 수사했다.
- '''일본''' '''애니메이션''' '''괴물 이야기'''가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텔레비전'''에서 방영을 시작하였다.
2. 2. 정치/경제
- 마카오 행정장관 선거에서 崔世安|최세안중국어 (52세) 전 사회문화사장(사회·문화 담당 부총리격)이 친중파 단독 후보로 당선되었다고 선거위원회가 발표했다.
-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 이성호 부장판사는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 살인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살인범 강호순에게 1심과 같이 사형을 선고했다.
- 민주당 등 야 3당은 헌법재판소에 방송법 효력정지가처분 및 권한쟁의심판청구를 신청했다.
-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 운영 효과를 발표하며, 이 제도가 품질에 따른 상품 차별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에서 미국 해병대 병력 4천 명이 탈레반 일격 작전(Operation Khanjar)을 시작했다고 프랑스 통신사가 보도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재정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왕징 난후중위안(南湖中園)소학교(초등학교)에서 2, 3학년 학생 16명이 집단 발열 증세를 보였고, 이 중 7명이 신종플루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베이징 신문 신경보가 보도했다.
- 대한민국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이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기습 상정하자 야당이 크게 반발했다.
- 미국의 워런 버핏은 15.3억달러(한화 약 2조원) 상당의 주식을 자선재단에 기부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2. 3. 사건/사고
- 스페인 북부 부르고스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64명이 부상당했다. 스페인 정부는 테러의 배후로 바스크 지방의 분리 독립운동 단체인 ETA를 비난하였다.
-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 류저우(柳州)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열차가 탈선해 4명이 사망했고 50여 명이 부상당했다. 신화통신사는 류저우시 시내 병원들에 입원한 부상자 중 10명이 중상이며, 승객 1,500여 명은 인근 류청(柳城)역으로 후송되었다고 보도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 라피다인 은행에 무장강도가 침입해 8명이 사망했고, 800억이라크 디나르(한화 약 850억원)을 털어 달아났다.
-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보안당국이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의 거점을 포격했다. 프랑스 통신사는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3일간의 충돌로 250여 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 카리브해의 터크스케이커스 제도 인근에서 약 200명의 아이티 이민자를 태운 선박 한 척이 전복됐다고 미국 해안경비대가 28일 밝혔고, AP 통신사가 보도했다. 113명은 암초로 대피해 구조 중이며, 80여 명은 실종됐다.
-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경전철 건설 도중 교각 상판이 붕괴되어 작업 중이던 인부 5명이 사망했고, 8명이 부상당했다.
- 중국 쓰촨성 원촨현에 폭우로 인해 산사태와 민강의 교량이 파괴되면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당했다고 신화통신사가 보도했다.
-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259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66명이 부상당했다.
- 이란 카스피안항공 소속 F7908 여객기가 승객 153명과 승무원 15명을 탑승시키고 이륙 16분 만에 카즈빈 지역 농지에 추락해 전원이 사망했다고 재난재해본부 본부장이 밝혔다.
- 뉴질랜드 남서부 연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다.
- 중국 하이난성과 광둥성에 제5호 태풍 '사우델로트'가 상륙해 강풍과 폭우를 퍼부었다.
- 필리핀 남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 대한민국과 미국의 주요 정부기관 사이트를 포함한 26개 사이트가 해커의 DDoS 공격을 받아 마비되었다. 공격은 7월 8일에도 계속되어, 7일에 공격을 받은 일부 사이트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16개 사이트가 또다시 마비 상태에 놓였다.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시에서 5일 발생한 유혈 시위로 140명이 사망했다고 프랑스 통신사가 보도했다. 앞서 신화통신사는 129명이 사망하고, 816명이 부상당했다고 전했다.
- 중국 중남부지역에서 6월 28일 ~ 7월 5일 지속된 폭우로 인해 7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되었으며, 약 4천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신화통신사가 보도했다.
- 일본의 경찰이 야마구치현 경찰에 자수한 다카미 스나오(高見素直일본어, 41세)를 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구속했다. 이 용의자는 5일 오후 4시 15분께 일본 오사카시 고노하나(此花)구 성인오락실에서 4명을 살해하고 19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뒤 건물을 방화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3. 국제
2009년 7월에는 국제적으로 다양한 사건 사고와 정치·외교, 경제·산업 분야의 소식이 있었다.
사건/사고
- 스페인 부르고스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64명이 부상당했고, 스페인 정부는 ETA를 배후로 지목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에서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8명이 사망하고 800억이라크 디나르(한화 약 8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 나이지리아 북부에서는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과 보안 당국 간의 충돌로 25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호텔 연쇄 폭탄 테러로 9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부상당했다.
-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는 화물차 폭발로 25명이 사망했다.
- 필리핀 남부에서도 폭탄 테러로 6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당했다.
- 중국과 러시아는 지린성 타오난 시에서 반테러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시에서는 유혈 시위로 140명이 사망했다.
- 일본에서는 오사카시 성인오락실 방화 사건 용의자가 체포되었다.
- 아프가니스탄 헬만드 주에서는 미군이 탈레반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 작전(Operation Khanjar)을 시작했다.
정치/외교
- 미국에서는 매년 7월 27일을 '한국 전쟁 참전용사 휴전 기념일'로 정하고, 정부 부처와 관공서 등에서 성조기를 조기로 게양한다.
- 카리브해에서는 아이티 이민자들을 태운 선박이 전복되어 80여 명이 실종되었다.
- 중국 마카오에서는 친중파 후보인 페르난두 추이가 행정장관으로 당선되었다.
-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미디어법이 직권 상정되어 가결되었으나, 재투표 및 대리투표 의혹 등 논란이 있었다.
- 일본 중의원은 해산되었다.
경제/산업
- 대한민국 LG디스플레이 채권단이 홍콩계 투자 펀드에 지분을 매각하고 회사명을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로 변경했다.
- 스웨덴의 에릭슨이 파산 신청한 캐나다 노텔사의 무선 분야를 11.3억달러(한화 약 14.108조원)에 인수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자국 제약사 CSL에 신종플루 백신 2,100만 회분 생산을 의뢰했다.
- 케냐는 세계은행 그룹, 독일, 일본 정부로부터 114.5억케냐 실링(한화 약 1.908조원)의 자금 지원을 받기로 계약했다.
- 대한민국에서는 KT 임직원과 협력업체 간부들이 배임수재 혐의로 적발되었다.
- 독일에서는 세계 최초 연료전지 항공기가 비행에 성공했다.
- 삼성엔지니어링이 알제리 국영석유회사 소나트랙(Sonatrach)이 발주한 26억달러(약 32.5조원) 규모의 정유시설 현대화 사업을 수주했다.
- 미국의 워런 버핏이 15.3억달러(한화 약 2조원) 상당의 주식을 자선재단에 기부했다.
3. 1. 테러/분쟁
- 스페인 북부 부르고스에서 민병대 병영 건물 외곽 차량 폭탄 테러로 64명이 부상당했다. 스페인 정부는 ETA를 테러 배후로 지목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 라피다인 은행에 무장 강도가 침입해 8명이 사망했고 800억이라크 디나르(한화 약 85억원)을 털어 달아났다.
-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보안 당국이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 거점을 포격했다. 프랑스 통신사는 최근 3일간의 충돌로 250여 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메리어트호텔과 리츠칼튼호텔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9명이 사망, 41명이 부상당했다.
- 아프가니스탄 카불 간선도로에서 화물차 속 폭발물이 폭발해 25명이 사망했다고 프랑스 통신사가 보도했다.
- 필리핀 남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 40명이 부상당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 중국과 러시아가 지린성 타오난 시에서 반테러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고 중국신문사가 보도했다.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시에서 5일 발생한 유혈 시위로 140명이 사망했다고 프랑스 통신사가 보도했다. 신화통신사는 129명 사망, 816명 부상이라고 보도했다.
- 일본의 경찰이 야마구치현 경찰에 자수한 다카미 스나오(高見素直일본어, 41세)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했다. 용의자는 5일 오후 4시 15분께 오사카시 고노하나(此花)구 성인오락실에서 4명을 살해하고 19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뒤 건물에 방화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에서 미국 해병대 병력 4천 명이 탈레반 일격 작전(Operation Khanjar)을 시작했다고 프랑스 통신사가 보도했다.
3. 2. 정치/외교
- 미국에서 매년 7월 27일을 '한국 전쟁 참전용사 휴전 기념일'로 정했고 정부 부처와 관공서 등에서 성조기가 조기로 게양된다.
- 카리브해의 터크스케이커스 제도 인근에서 약 200명의 아이티 이민자를 태운 선박 한 척이 전복됐다고 미국 해안경비대가 28일 밝혔고 AP 통신사가 보도했다. 113명은 암초로 대피해 구조 중이며 80여명은 실종됐다.
- 중국 마카오의 행정장관 선거에서 친중파 후보(단독)인 페르난두 추이(崔世安중국어, 최세안, 52세) 전 사회문화사장(사회 · 문화담당 부총리격)이 당선됐다고 선거위원회가 발표했다.
- 대한민국 국회에서 미디어법에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을 결정한 뒤 사회권을 한나라당 소속 이윤성 국회 부의장에게 위임하여 이와 관련된 모든 법안이 가결되었다. 그러나 재투표, 대리투표 의혹 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일본 중의원의 의장인 고노 요헤이가 해산을 공식으로 발효해 해산되었다.
3. 3. 경제/산업
- 대한민국 LG디스플레이의 채권단이 홍콩계 투자펀드에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이후 회사명을 '메르디안 솔라 앤 디스플레이'로 변경했다.
- 스웨덴의 이동통신회사인 에릭슨이 파산 신청한 캐나다 노텔사의 무선 분야를 11.3억달러(한화 약 14.108조원)에 인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CTV 방송이 보도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정부가 자국 제약사 CSL에 신종플루 백신 2,100만 회분을 생산할 것을 의뢰했다.
- 케냐의 우후루 케냐타 재정부 장관이 농업, 수자원, 재생가능 에너지, 식수, 에이즈 퇴치 관련해 세계은행 그룹과 독일, 일본 정부와 114.5억케냐 실링(한화 약 1.908조원)의 자금 지원을 받기로 계약했다.
- 대한민국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형사2부는 KT 임직원과 협력업체 간부를 배임수재 혐의로 적발해 7명 구속, 47명 불구속 기소했다.
- 독일에서 세계 최초 연료전지 항공기가 비행에 성공했다고 프랑스 통신사가 보도했다. 독일항공우주연구소, BASF 화학, 랑게 항공, 덴마크 세레너지 등이 공동 개발한 '안타레스 DLR-H2' 동력 글라이더는 항속거리가 750km(약 748.34km)에 달하고, 5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 삼성엔지니어링이 알제리 국영석유회사인 소나트랙(Sonatrach)이 발주한 26억달러(약 32.5조원) 규모의 정유시설 현대화 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 미국의 워런 버핏이 15.3억달러(한화 약 2조원) 상당의 주식을 자선재단에 기부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3. 4. 사건/사고
- 스페인 북부 부르고스에서 민병대 병영건물 외곽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64명이 부상당했다. 스페인 정부는 ETA를 테러 배후로 지목했다.
- 중국 광시 좡족 자치구 류저우(柳州)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열차가 탈선해 4명이 사망했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
- 이라크 바그다드 라피다인 은행에 무장강도가 침입해 8명이 사망했고 80억 디나르(한화 약 850억원)을 털어 달아났다.
-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보안당국이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의 거점을 포격, 최근 3일간의 충돌로 250여 명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대한민국에서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이 열렸고 대한민국 최초로 트랜스젠더인 최한빛이 통과됐다.
- 카리브해의 터크스케이커스 제도 인근에서 약 200명의 아이티 이민자를 태운 선박 한 척이 전복, 113명은 구조 중이며 80여명은 실종됐다.
- 대한민국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경전철 건설 도중 교각 상판이 붕괴, 인부 5명이 사망했고 8명이 부상당했다.
- 중국 쓰촨성 원촨현에 폭우로 인해 산사태와 민강의 교량이 파괴되면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
-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259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66명이 부상당했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메리어트호텔과 리츠칼튼호텔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9명이 사망 41명이 부상당했다.
- 이란 카스피안항공 소속 F7908 여객기가 이륙 16분만에 카즈빈 지역 농지에 추락해 탑승객 168명 전원이 사망했다.
- 뉴질랜드 남서부 연안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 중국 하이난성과 광둥성에 제5호 태풍 '사우델로트'가 상륙해 강풍과 폭우를 퍼부었다.
- 아프가니스탄 카불 간선도로에서 화물차 속의 폭발물이 폭발해 25명이 사망했다.
- 필리핀 남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사망, 40명이 부상당했다.
- 대한민국과 미국의 주요 정부기관 사이트를 포함한 26개 사이트가 DDoS 공격을 받아 마비되었다. 공격은 7월 8일에도 계속되었다.
-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 시에서 발생한 유혈 시위로 140명이 사망했다.
- 중국 중남부지역에서 6월 28일 ~ 7월 5일 지속된 폭우로 인해 75명 사망, 13명 실종되고 약 4천만명이 피해를 입었다.
- 일본의 경찰이 야마구치현 경찰에 자수한 다카미 스나오(高見素直일본어, 41세)를 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구속했다. 이 용의자는 5일 오후 오사카시 고노하나(此花)구 성인오락실 방화 사건의 용의자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함경남도 함흥시에서 단거리 미사일 4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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