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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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학
3. 과학
4. 교통
5. 군사
6. 문화유산
7. 기타
참조

1. 개요

477은 합성수로, 약수는 1, 3, 9, 53, 159, 477이며, 부족수이자 약수의 합은 702이다. 18번째 오각수이자 9번째 십오각수이며, 3² × 53으로 소인수분해된다. 과학 분야에서는 안드로메다자리 방향에 있는 나선은하 NGC 477이 존재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일본 477번 국도가 있으며, 군사 분야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된 독일 U보트 잠수함이 있다. 문화유산으로는 대한민국의 보물 제477호인 이이 남매 화회문기와 대한민국의 사적 제477호인 상주 복룡동 유적이 있다. 또한 477년은 기원전 477년과 함께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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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 - 1987
1987은 수학적으로 소수이자 순환소수, 약수 총합과 관련된 특징을 가지며, 천문학, 문화유산,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숫자이다.
정수 - 383
383은 76번째 소수이자 안전 소수, 회문 소수, 왼쪽 잘라내기 가능 소수이며, 오일러의 소수 생성 공식에서 유도되는 소수이고, 역수가 순환마디 길이 382인 순환소수인 수학적으로 특징적인 수이다.

477
정수 정보
읽기	사백칠십칠
세기	사백일흔일곱
한자	四百七十七
약수	'3²×53'
로마 숫자	CDLXXVII
이진법	1 1101 1101
팔진법	735
십이진법	339
십육진법	1DD
오일러 피 함수	312
약수 합	540
약수의 개수	6
제곱수의 합	702
뫼비우스 함수	0
메르텐스 함수	-7

2. 수학

합성수로, 그 약수는 1, 3, 9, 53, 159, 477이다. 진약수의 합은 225이므로, 477은 부족수다.
18번째 오각수다. 앞의 오각수는 425, 다음은 532이다.
9번째 십오각수다. 앞의 십오각수는 372, 다음은 595이다.
약수의 합은 702이다.
477 = 53 × 54/6
* n(n+1)/6로 나타낼 수 있는 정수로 볼 때, 바로 앞은 442, 다음은 495이다.
477² + 2 = 227531이며, ''n''² + 2의 형태로 소수를 생성하는 42번째 수이다. 바로 앞은 453, 다음은 501이다.
477³ − 2 = 108531331이며, ''n''³ − 2의 형태로 소수를 생성하는 45번째 수이다. 바로 앞은 459, 다음은 489이다.
477 = 3² × 53
* 서로 다른 2개의 소인수의 곱으로 ''p''² × ''q''의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57번째 수이다. 바로 앞은 475, 다음은 507이다.

3. 과학

477은 합성수이며, 약수는 1, 3, 9, 53, 159, 477이다. 약수의 합은 702이다.
18번째 오각수이다. 바로 앞은 425, 다음은 532이다.
477 = 53 × 54/6
* ''n''(''n''+1)/6로 나타낼 수 있는 정수로 볼 때, 바로 앞은 442, 다음은 495이다.
477² + 2 = 227531이며, ''n''² + 2의 형태로 소수를 생성하는 42번째 수이다. 바로 앞은 453, 다음은 501이다.
477³ − 2 = 108531331이며, ''n''³ − 2의 형태로 소수를 생성하는 45번째 수이다. 바로 앞은 459, 다음은 489이다.
477 = 3² × 53
* 서로 다른 2개의 소인수의 곱으로 ''p''² × ''q''의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57번째 수이다. 바로 앞은 475, 다음은 507이다.

4. 교통

国道477号|고쿠도 477고^일본어는 미에현 욧카이치시에서 오사카부 이케다시까지 이어지는 일본의 국도이다.

5. 군사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군용 잠수함이다.

6. 문화유산

대한민국의 보물 제477호: 이이 남매 화회문기
대한민국의 사적 제477호: 상주 복룡동 유적

7. 기타

477은 합성수이며, 약수는 1, 3, 9, 53, 159, 477이다. 진약수의 합은 225이므로, 477은 부족수이다.
18번째 오각수이다. 앞의 오각수는 425, 다음은 532이다.
9번째 십오각수이다. 앞의 십오각수는 372, 다음은 595이다.
477년, 기원전 47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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