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Jaw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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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와카/자와카》(Waka/Jawaka)는 1972년 프랭크 자파가 발표한 재즈 퓨전 앨범이다. 자파가 1971년 공연 중 부상으로 인해 스튜디오 작업에 집중하면서 제작되었으며, 1969년 앨범 《핫 래츠》의 연장선상에 있다. 앨범은 재즈 퓨전 스타일의 곡들을 담고 있으며, 특히 "빅 스위프티"는 여러 라이브 버전으로도 발표되었다. 초기 평가는 엇갈렸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22년에는 50주년 기념반이 발매되었다. 앨범은 빌보드 200에서 152위, 2022년 독일 차트에서 2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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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a/Jawaka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Waka/Jawaka |
종류 | 음반 |
아티스트 | 프랭크 자파 |
![]() | |
발매일 | 1972년 7월 5일 |
녹음일 | 1972년 4월 17일–21일, 5월 5일 |
녹음 장소 | 파라마운트 스튜디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장르 | 재즈 퓨전 프로그레시브 록 빅 밴드 |
길이 | 36분 08초 |
레이블 | 비자/리프리즈 |
프로듀서 | 프랭크 자파 |
이전 음반 제목 | Just Another Band from L.A. |
이전 음반 발매 연도 | 1972년 |
다음 음반 제목 | The Grand Wazoo |
다음 음반 발매 연도 | 1972년 |
평가 | |
AllMusic | 3.5/5 |
Christgau's Record Guide | B |
Kerrang! | 2.5/5 |
Rolling Stone | 긍정적 |
차트 순위 | |
미국 | 152위 |
2. 배경 및 제작
1971년 12월 10일, 흉한이 자파를 무대에서 밀어 떨어뜨리는 사건이 발생하여, 그로 인해 자파는 1972년 대부분을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었고[14], 그러한 배경에서 스튜디오 작업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대규모 밴드에 의한 퓨전 앨범을 구상하여, 2장의 앨범을 제작했다. 본작을 솔로 명의, 다음 작품인 『그랜드 와주』를 마더스 명의로 발표했다. 본작은 자파가 1969년에 발표한 앨범 『핫 래츠』의 파트 II로 위치하며[14], 앨범 재킷에도 본작의 타이틀에 더하여 "HOT RATS"라고 쓰여 있다.
오리지널 LP의 A면을 통째로 차지했던 "빅 스위프티"는 1972년, 1973년, 1974년, 1988년의 라이브 녹음이 발표되었다. 1988년의 모습은 1991년 발매된 라이브 앨범 『메이크 어 재즈 노이즈』에 수록되었다[15].
2004년에는 이 앨범의 리허설 세션을 담은 앨범 『Joe's Domage』가 발표되었다.
2. 1. 《핫 래츠》와의 연관성
1971년 12월 10일, 흉한이 자파를 무대에서 밀어 떨어뜨리는 사건이 발생하여, 그로 인해 자파는 1972년 대부분을 휠체어 생활을 하게 되었고[14], 그러한 배경에서 스튜디오 작업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그리고 대규모 밴드에 의한 퓨전 앨범을 구상하여, 2장의 앨범을 제작했다. 본작을 솔로 명의, 다음 작품인 『그랜드 와주』를 마더스 명의로 발표했다. 본작은 자파가 1969년에 발표한 앨범 『핫 래츠』의 파트 II로 위치하며[14], 앨범 재킷에도 본작의 타이틀에 더하여 "HOT RATS"라고 쓰여 있다.오리지널 LP의 A면을 통째로 차지했던 "빅 스위프티"는 1972년, 1973년, 1974년, 1988년의 라이브 녹음이 발표되었다. 1988년의 모습은 1991년 발매된 라이브 앨범 『메이크 어 재즈 노이즈』에 수록되었다[15].
2004년에는 이 앨범의 리허설 세션을 담은 앨범 『Joe's Domage』가 발표되었다.
3. 음악적 특징
〈Big Swifty〉는 재즈 퓨전 곡으로, 자파의 작곡 타임라인의 재즈 시대의 많은 작품들과 비슷하다. 이 음반에는 굵직한 대담한 사운드를 달성하기 위한 많은 경적과 즉흥 연주와 다중 시간 서명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곡조는 처음에는 7/8과 3/4 시간 서명이 번갈아 나타나며, 곧 몇 개의 확장된 솔로에 대해 4/4 스윙 느낌에 안착한다. 알려진 라이브 버전은 11/8 및 루바토 파트(예: 텍사스 라이브, 1973년)로 확장되었다.[21][8]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은 살 마르케즈와 재닛 퍼거슨(''200 모텔스''의 "정신이 강인한" 그룹의 여성 팬)이 부른 환각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다.[22][9] 제프 시몬스의 하와이안 기타는 꿈과 같은, 매끄러운 음질을 설정하지만, "하지만 지금 일어나는 동안 그것을 즐겨야 해. 왜냐하면 그것은 일회성일 수 있기 때문이야(but you should be diggin' it while it's happening cause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라는 가사가 등장한다.[9] 비록 스플라이스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실시간으로 연주되기는 했지만, 그것은 다시 음악이 거꾸로 흐르기 시작한 것처럼 들린다.[9]
3. 1. 빅 스위프티 (Big Swifty)
〈Big Swifty〉는 재즈 퓨전 곡으로, 자파의 작곡 타임라인의 재즈 시대의 많은 작품들과 비슷하다. 이 음반에는 굵직한 대담한 사운드를 달성하기 위한 많은 경적과 즉흥 연주와 다중 시간 서명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곡조는 처음에는 7/8과 3/4 시간 서명이 번갈아 나타나며, 곧 몇 개의 확장된 솔로에 대해 4/4 스윙 느낌에 안착한다. 알려진 라이브 버전은 11/8 및 루바토 파트(예: 텍사스 라이브, 1973년)로 확장되었다.[21][8]3. 2. 잇 저스트 마이트 비 어 원-샷 딜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은 살 마르케즈와 재닛 퍼거슨(''200 모텔스''의 "정신이 강인한" 그룹의 여성 팬)이 부른 환각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다.[22][9] 스키피 피트 클라인노우의 페달 스틸 기타는 꿈결 같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하지만 지금 일어나는 동안 그것을 즐겨야 해. 왜냐하면 그것은 일회성일 수 있기 때문이야(but you should be diggin' it while it's happening cause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라는 가사가 등장한다.[9] 조작 없이 실제 연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거꾸로 재생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9]3. 3. 유어 마우스 (Your Mouth)
"빅 스위프티(Big Swifty)"는 재즈 퓨전 곡으로, 자파의 작곡 연대기 중 재즈 시기의 많은 곡들과 유사하다. 여러 개의 관악기를 사용하여 두꺼운 금관 악기 사운드를 만들었으며, 즉흥 연주와 다양한 박자 사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곡은 처음에는 7/8과 3/4 박자를 번갈아 사용하다가, 이내 4/4 스윙 느낌으로 자리 잡아 여러 차례의 긴 솔로를 선보인다. 알려진 라이브 녹음 버전에서는 리듬의 다양성이 11/8과 루바토 부분까지 확장되었다(예: 1973년 텍사스 라이브).[8]"잇 저스트 마이트 비 어 원-샷 딜(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은 살 마르케즈(Sal Marquez)와 재닛 퍼거슨(Janet Ferguson)(''200 모텔스''의 "강인한 정신"의 그룹의 여성 팬)이 부른 환각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다. 스키피 피트 클라인노우의 페달 스틸 기타는 꿈결 같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하지만 지금 일어나는 동안 그것을 즐겨야 해. 왜냐하면 그것은 일회성일 수 있기 때문이야(but you should be diggin' it while it's happening cause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라는 가사가 등장하며, 조작 없이 실제 연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거꾸로 재생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9]
3. 4. 와카/자와카 (Waka/Jawaka)
"빅 스위프티(Big Swifty)"는 재즈 퓨전 곡으로, 자파의 작곡 연대기 중 재즈 시기의 많은 곡들과 유사하다. 여러 개의 관악기를 사용하여 두꺼운 금관 악기 사운드를 만들었으며, 즉흥 연주와 다양한 박자 사용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곡은 처음에는 7/8 박자와 3/4 박자를 번갈아 사용하다가, 이내 4/4 스윙 느낌으로 자리 잡아 여러 차례의 긴 솔로를 선보인다. 알려진 라이브 녹음 버전에서는 리듬의 다양성이 11/8 박자와 루바토 부분까지 확장되었다(예: 1973년 텍사스 라이브).[8]"잇 저스트 마이트 비 어 원-샷 딜(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은 살 마르케즈(Sal Marquez)와 재닛 퍼거슨(Janet Ferguson)(''200 모텔스''의 "강인한 정신"의 그룹의 여성 팬)이 부른 환각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다. 스키피 피트 클라인노우의 페달 스틸 기타는 꿈결 같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지만, "하지만 지금 일어나는 동안 그것을 즐겨야 해. 왜냐하면 그것은 일회성일 수 있기 때문이야(but you should be diggin' it while it's happening cause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라는 가사가 등장하며, 조작 없이 실제 연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거꾸로 재생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9]
4. 평가
이 앨범에 대한 초기 평가는 엇갈렸다. 롤링 스톤의 롭 호튼은 이 앨범을 "이류 마일스 데이비스"에 비유했지만, ''Waka/Jawaka''가 "자파의 가장 즐겁고, 덜 긴장된 작품 중 하나"라고 결론지었다.[10] 빌리지 보이스의 평론가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덜 호의적이었다. "살 마르케스가 '빅 스위프티' 전체에서 '많은 트럼펫'을 연주하면서, 바늘을 떨어뜨리면 최근의 마일스 데이비스를 듣는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 그것이 분명히 자파가 해온 일이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때때로 너무 느슨한 반면, 자파는 항상 너무 꽉 짜여져 있다. 그는 자신의 영향에서 기괴하고 소외된 것만을 인식하는 것 같고, 인간적인 것은 결코 인식하지 못한다. 또한, 살 마르케스는 마일스만큼 트럼펫을 잘 연주하지 못한다."[4] 하지만 이 앨범의 평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좋아졌다. 2022년 UDiscoverMusic에서 제이미 앳킨스는 "''Waka/Jawaka''는 자파의 가장 생생하고 즐거운 재즈 록 탐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라고 썼다.[11]
5. 재발매
라이코디스크는 1986년에 이 앨범을 CD로 디지털 리메이크하여 재발행했으며(많은 디지털 에코가 추가되고 뒷면 커버 아트는 누락됨), 1995년에 다시 재발행했다(뒷면 커버는 복원되었으나 동일한 사운드).[12] 2012년 유니버설 뮤직은 원래 바이닐 믹스의 리메이크 버전이 담긴 CD를 발매했다.[12]
2022년 12월 16일, 유니버설 뮤직은 이 앨범과 ''더 그랜드 와주''(The Grand Wazoo)를 포함하는 Dolby Atmos & Dolby TrueHD 믹스를 4CD+1블루레이 세트인 ''와카/와주''(Waka/Wazoo)로 발매하여 앨범 발매 50주년을 기념했다.[12] 앨범은 50주년을 기념하여 흑색 및 컬러 바이닐로도 발매되었다.[12]
6. 곡 목록
wikitext
전체 곡은 프랭크 자파에 의해 작사/작곡되었다.
제목 | 재생 시간 |
---|---|
Big Swifty | 17:22 |
모든 곡들은 프랭크 자파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 2번 트랙 "Your Mouth"는 3분 12초, 3번 트랙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은 4분 16초, 그리고 마지막 트랙 "Waka/Jawaka"는 11분 18초 동안 재생된다. 1번과 4번 트랙은 연주곡이다.
6. 1. Side one
전체 곡은 프랭크 자파에 의해 작사/작곡되었다.제목 | 재생 시간 |
---|---|
Big Swifty | 17:22 |
6. 2. Side two
모든 곡들은 프랭크 자파에 의해 작사/작곡하였다. 2번 트랙 "Your Mouth"는 3분 12초, 3번 트랙 "It Just Might Be a One-Shot Deal"은 4분 16초, 그리고 마지막 트랙 "Waka/Jawaka"는 11분 18초 동안 재생된다. 1번과 4번 트랙은 연주곡이다.7. 참여 뮤지션
프랭크 자파는 전체 트랙에서 기타(3번 트랙의 어쿠스틱 기타 포함)와 1번 트랙의 타악기를 연주했고, 3번 트랙에서는 전자기타 스프링 및 무크레딧 보컬을 담당했다. 샐 마르케스는 전체 트랙에서 트럼펫을 연주하고 2, 3번 트랙에서 보컬, 1, 4번 트랙에서 차임벨, 4번 트랙에서 플루겔혼을 담당했다. 에러니어스 (알렉스 드모초프스키)는 전체 트랙에서 베이스 기타를 연주했고, 3번 트랙에서 보컬, 4번 트랙에서 퍼즈 베이스를 담당했다. 앤슬리 던바는 전체 트랙에서 드럼 키트를 연주했고, 3번 트랙에서 세탁판 및 탬버린을 담당했다.
토니 듀란은 1, 2, 3번 트랙에서 슬라이드 기타를 연주하고 3번 트랙에서 보컬을 담당했다. 조지 듀크는 1번 트랙에서 링 변조 및 에코플렉스 전기 피아노를 연주하고, 2번 트랙에서는 태크 피아노를 연주했다. 마이크 알트슐은 2, 4번 트랙에서 바리톤 색소폰 및 피콜로를 연주하고, 4번 트랙에서 베이스 플루트, 베이스 클라리넷 및 테너 색소폰을 연주했다. 크리스 피터슨은 2, 4번 트랙에서 보컬을 담당했다.
조엘 페스킨은 2번 트랙에서 테너 색소폰을 연주했다. 제프 시먼스는 3번 트랙에서 랩 스틸 기타 및 보컬을 담당했다. 스키니 피트 클레이노는 3번 트랙에서 페달 스틸 기타 솔로를 연주했다. 재닛 퍼거슨은 3번 트랙에서 보컬을 담당했다. 돈 프레스턴은 4번 트랙에서 피아노 및 미니무그를 연주했다. 빌리 바이어스와 켄 슈로이어는 4번 트랙에서 트롬본 및 바리톤 호른을 연주했다.
8. 제작진
《Waka/Jawaka》의 제작진은 다음과 같다.
9.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