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개미잡이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개미잡이는 딱따구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학명은 *Jynx torquilla*이다. 몸길이는 약 17cm이며, 윗부분은 갈색 바탕에 줄무늬가 있고, 꼬는 듯한 독특한 머리 움직임으로 인해 'wryneck'이라는 영어 이름으로도 불린다. 유라시아 대륙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개미를 주식으로 한다. 개미잡이는 둥지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나무 구멍이나 틈새에 둥지를 틀며, 6~10개의 알을 낳는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이 종을 관심 필요 종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서식지 감소와 농업 관행 변화로 인해 개체 수 감소가 관찰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딱따구리과 - 오색딱따구리
    오색딱따구리는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에 분포하는 중간 크기의 딱따구리로, 흑색, 흰색, 적색 깃털을 가지며 곤충, 거미, 종자 등을 먹고 나무에 둥지를 만드는 잡식성 새로, IUCN에 의해 관심 필요 종으로 분류된다.
  • 딱따구리과 - 크낙새
    몸길이 46cm의 가장 큰 딱따구리류인 크낙새는 댕기깃과 뺨의 진홍색 반점이 특징이었으나, 서식지 파괴와 사냥으로 한반도에서 멸종된 것으로 간주되어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 한국의 여름철새 - 파랑새
    파랑새는 한국 문화에서 동방울새를 지칭하며, 수컷은 검은 갈색 머리와 푸른색을 띤 갈색 윗등을 가지고, 곤충류를 먹으며 숲 속에서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는 종이다.
  • 한국의 여름철새 - 팔색조
    팔색조는 물총새과에 속하며 일곱 가지 색깔의 깃털을 가진 철새로,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나며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
  • 카메룬의 새 - 대백로
    대백로는 전 세계 온대 및 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왜가리과에 속하는 흰색 대형 조류로, 번식기에는 장식깃과 검은 부리를 가지며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고 집단 번식을 하는 습성이 있고, 과거 남획으로 개체수가 감소했으나 보호 조치로 회복되었지만 서식지 파괴로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하다.
  • 카메룬의 새 - 뻐꾸기
    뻐꾸기는 유라시아와 아프리카에 분포하며 한국에는 여름철새로 찾아오는 뻐꾸기과의 새로, '뻐꾹'하는 울음소리와 탁란 습성으로 유명하며, 다양한 문화적 의미를 지니지만 최근 개체 수 감소로 관심 대상종으로 분류된다.
개미잡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다비드 라주가 찍은 쇠황조롱이 (일부 잘림)
쇠황조롱이
상태관심 필요
상태 기준IUCN3.1
학명Jynx torquilla
명명자Linnaeus, 1758
아종텍스트 참조
유라시아 쇠황조롱이 분포도. 여름(주황색), 거주(녹색), 겨울(파란색)
크기약 16.5 cm
생물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딱따구리목
딱따구리과
아과아리스이아과
아리스이속
아리스이
이름
학명Jynx torquilla
일본어아리스이
영어Eurasian wryneck, Northern wryneck
한국어개미잡이
기타
위키생물종Jynx torquilla
분류군 식별자from=Q25678

2. 분류 및 어원

개미잡이(유라시아 굴뚝새)는 1758년 칼 폰 린네가 저술한 《자연의 체계》의 10번째 판에서 처음으로 학술적으로 기술되었다. 이때 사용된 모식종스웨덴에서 발견된 개체였다.[3][10]

속명 ''Jynx''는 이 새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이름 iunxgrc에서 유래했다. 종명 ''torquilla''는 '꼬다'라는 의미의 중세 라틴어 torquerela에서 파생되었는데, 이는 개미잡이가 위협을 느낄 때 뱀처럼 머리를 기이하게 움직이는 행동을 가리킨다.[4] 고대에는 떠나간 연인을 돌아오게 하는 부적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끈에 묶어 빙빙 돌리는 의식에 쓰이기도 했다.[4] 영어 일반명인 "wryneck" 역시 '목을 비트는 새'라는 의미로, 이러한 행동에서 유래했으며 1585년에 처음 기록되었다.[5]

딱따구리과(Picidae)는 크게 네 개의 아과로 분류된다. 여기에는 실제 딱따구리가 속하는 딱따구리아과(Picinae), 피콜렛이 속하는 피콜렛아과(Picumninae), 개미잡이가 속하는 개미잡이아과(Jynginae, 굴뚝새아과), 그리고 안틸레스 피콜렛만이 속하는 단형 아과인 네소크티티나아과(Nesoctitinae)가 포함된다.[6] 과거에는 형태학적 특징과 행동 양식을 바탕으로 피콜렛아과가 딱따구리아과의 자매 분지군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의 계통 발생학적 분석 결과는 이를 확증하는 동시에, 개미잡이아과가 딱따구리아과, 네소크티티나아과, 피콜렛아과로 이루어진 그룹보다 더 일찍 분화한 기저 분류군임을 시사한다.[6]

개미잡이아과(Jynginae)는 단 하나의 속인 ''Jynx'' 속으로만 구성되며, 여기에는 두 종이 포함된다. 하나는 유라시아 대륙 넓은 지역에 분포하는 개미잡이(''Jynx torquilla'')이고, 다른 하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붉은목개미잡이(''Jynx ruficollis'', 붉은목굴뚝새)이다.[7] 개미잡이(''Jynx torquilla'')는 지리적 분포에 따라 다음과 같은 6개의 아종으로 나뉜다.[8]

아종명명명자 및 연도분포 지역 (번식지)
Jynx torquilla chinensis헤세(Hesse), 1911시베리아 동부, 만주, 사할린, 일본 북부
Jynx torquilla himalayana보리(Vaurie), 1959파키스탄 북부, 히말라야 서북부
Jynx torquilla mauretanica로스차일드(Rothschild), 1909아프리카 북서부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Jynx torquilla sarudnyi라우던(Loudon), 1912우랄 산맥 동쪽에서 예니세이 강까지, 시베리아 서부
Jynx torquilla torquilla린네(Linnaeus), 1758스칸디나비아에서 대부분의 유럽을 거쳐 우랄 산맥까지
Jynx torquilla tschusiiO. 클라인슈미트(O. Kleinschmidt), 1907이탈리아, 코르시카, 사르데냐, 시칠리아, 아드리아 해 동부 해안


3. 형태

몸길이는 약 17cm에서 18cm 정도까지 자란다.[10][23] 아종인 ''Jynx torquilla tschusii''의 경우 몸무게는 26g에서 50g 사이이다.[9] 전체적인 몸 형태는 딱따구리보다는 개똥지빠귀와 더 비슷하게 가늘고 긴 모습이다.[10]

윗부분은 연한 갈색 또는 회갈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적갈색, 갈색, 검은색의 복잡한 줄무늬와 반점이 얼룩져 있다.[10][23] 특히 정수리에서 등까지 이어지는 굵은 흑갈색 세로줄이 있으며, 머리 옆부분(측두부)과 어깨에도 검은 반점이 있다.[23] 엉덩이와 등 위쪽의 꼬리 덮깃은 회색 바탕에 갈색 반점과 불규칙한 띠 무늬가 있다.[10] 꼬리는 둥근 모양이며 깃털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23] 꼬리깃은 회색 바탕에 갈색 반점이 있고, 희미한 회갈색 띠와 약 5개의 더 뚜렷한 흑갈색 가로줄이 있다.[10][23]

볼과 목은 황갈색 바탕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10] 목에서 가슴에 걸쳐서는 황갈색 깃털에 흑갈색 가로줄 무늬가 있다.[23] 아랫부분은 크림색 바탕에 갈색 화살촉 모양의 표시가 있는데, 이 표시는 아랫가슴과 배 쪽으로 갈수록 점 모양으로 작아진다. 옆구리는 비슷한 표시가 있는 황갈색이며, 꼬리 아래 덮깃은 황갈색 바탕에 좁은 갈색 줄무늬가 있다.[10] 날개깃은 갈색 바탕에 적갈색에서 황갈색 사이의 표시가 있다.[10]

부리는 길고 가늘며 갈색을 띤다. 밑부분이 넓고 끝은 날카롭다. 눈의 홍채는 개암색이다. 가늘고 긴 다리와 발은 연한 갈색이다. 발가락은 첫째와 둘째 발가락이 다른 발가락보다 짧다. 첫째와 넷째 발가락은 뒤쪽을 향하고, 둘째와 셋째 발가락은 앞쪽을 향하는 대지족(對趾足) 형태를 하고 있어 나무 등 수직면에 달라붙기에 유리하다.[10]

어린 새는 다 자란 새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지만, 전체적인 색상이 더 부드럽고 무늬가 덜 뚜렷하다.[11]

4. 분포 및 서식지

유라시아 굴뚝새의 울음소리


유라시아 굴뚝새는 구북구에 넓게 분포한다.[12] 번식 범위는 영국 제도와 아이슬란드를 제외한 유럽 대부분 지역부터 우랄 산맥까지이며, 북쪽으로는 북극권, 남서쪽으로는 스페인까지 이른다. 북아프리카알제리모로코에도 아종이 서식한다.[12] 아시아에서는 우랄 산맥 동쪽에서 시작하여 남시베리아, 중앙아시아, 북서 히말라야 산맥을 거쳐 태평양 연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동시베리아, 중국 북동부 및 중부, 파키스탄 등지에서도 번식한다.[12] 또한 사할린,[13] 일본, 중국 남부 연안 지역에서도 발견된다.[1][14]

유럽에 서식하는 딱따구리 중 유일하게 장거리 이동을 하는 종이다.[10] 유럽과 서아시아에서 번식하는 개체들은 겨울을 나기 위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로 이동하는데, 서쪽의 세네갈, 감비아, 시에라리온에서 동쪽의 에티오피아까지, 남쪽으로는 콩고 민주 공화국카메룬까지 넓은 지역에서 월동한다.[10] 중앙 및 동아시아에서 번식하는 개체들은 인도 아대륙이나 동남아시아, 일본 남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10][23] 일본에서는 홋카이도혼슈 북부에서는 여름철새로 번식을 위해 찾아오고, 혼슈 중부 이남 지역에서는 겨울철새로 월동을 위해 찾아온다.[23]

서식지로는 오래된 나무가 있는 개방된 환경을 선호하여, 탁 트인 시골, 공원, 정원, 과수원, 황무지, 울타리 등에서 주로 발견된다.[10] 낙엽수림에 서식하며, 스칸디나비아와 같은 북부 지역에서는 침엽수림에서도 볼 수 있다.[10] 또한 개방된 산림, 임연(숲 가장자리), 초원, 습지, 농경지, 강가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한다.[23]

5. 생태

개미잡이는 과시 행동 시 목을 사용한다.


개미잡이가 목을 비트는 모습


개미잡이는 이동 중이나 겨울 서식지에서는 간혹 작은 무리를 이루기도 하지만, 번식기인 여름에는 주로 짝을 지어 생활한다. 머리를 높이 들고 부리가 약간 위를 향하는 특징적인 자세를 취한다.[10]

서로 마주 보고 앉아 머리를 뒤로 젖히고 부리를 크게 벌린 채 머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상호 과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때로는 머리를 옆으로 늘어뜨리기도 한다. 이러한 과시 행동은 연중 어느 때나 관찰될 수 있다. 흥분하거나 위협을 느끼면 머리를 격렬하게 흔들고 비트는 행동을 보인다. 둥지에서 방해를 받거나 사람에게 잡혔을 때도 목을 이리저리 비틀고 꼬는데, 이때 쉭쉭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한다. 이러한 특징적인 행동 때문에 '목을 비트는 새'라는 의미의 라틴어 종소명 torquillala와 영어 이름(Wryneck)이 붙었다. 때로는 눈을 감고 축 늘어져 죽은 척하기도 한다.[10]

번식기가 되어 이동 후 번식 지역으로 돌아오면 영역을 설정한다. 스위스의 농지에서는 개미집이 많은 오래된 과수원이 선호되며, 먹이를 찾을 수 있는 맨땅이 있는 채소 재배 지역도 유용한 서식지가 된다.[15] 영역은 무작위로 선택되지 않고, 특정 지역이 매년 먼저 점유되는 경향이 있다. 주변에 다른 개미잡이가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오래된 과수원은 빽빽한 잎이 많은 진딧물을 유지하고 땅에는 식생이 적어 먹이인 개미를 찾기 쉽기 때문에 선호되는 것으로 보인다.[16] 개미잡이처럼 기존의 구멍에 둥지를 트는 종에게는 둥지 위치의 가용성, 먹이인 개미의 수와 발견 용이성이 모두 중요한 요소이다. 울타리, 숲 조각, 고립된 나무의 제거, 비료 및 살충제 사용 증대와 같은 현대 농업 방식은 개미잡이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17] 개방된 산림, 임연, 초원, 습지, 농경지, 강가 등 다양한 환경에 서식한다.[23]

주된 먹이는 개미로, '개미잡이'라는 한국어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다.[22] 그 외 딱정벌레와 그 유충, 나방, 거미, 쥐며느리 등도 먹는다.[10] 주로 땅 위에서 짧게 껑충거리며 먹이를 찾지만, 나무 위쪽 가지에서도 시간을 보낸다. 땅바닥이나 썩은 나무 등에서 긴 를 빠르게 내밀어 먹이를 잡으며,[10][22] 날아다니는 곤충을 잡기도 한다. 나무줄기에 매달려 비스듬히 움직일 수 있고, 때로는 꼬리를 지지대로 사용하기도 한다. 먹이를 찾을 때는 꼬리를 높이 든다.[10] 비행은 다소 느리고 물결 모양을 그린다.[10] 나무 위에서는 나뭇가지에 수평으로 앉으며, 경계를 위해 자주 고개를 갸우뚱거린다.[22]

5. 1. 번식

개미잡이( ''Jynx torquilla'' )의 알


개미잡이는 번식기가 되면 다양한 장소에 둥지를 튼다. 수목 구멍, 벽의 틈새, 둑의 구멍, 알락꼬리제비의 굴, 딱따구리의 옛 둥지 또는 사람이 설치한 둥지 상자 등을 이용한다.[10][23] 안전한 둥지를 확보하기 위해 때로는 기존에 살던 새나 그 알, 새끼를 쫓아내기도 한다.[18] 둥지를 틀 때 특별한 재료를 사용하지는 않는다.[10]

한 번에 보통 7개에서 10개의 을 낳지만, 적게는 5개, 많게는 12개까지 낳는 경우도 있다.[10] 일본에서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6개에서 10개의 알을 낳는 것으로 관찰되었다.[23] 알의 크기는 평균 20.8mm × 15.4mm이며, 무게는 약 0.2g이다. 알은 둔한 흰색이며 반투명한 특징을 보인다.[10]

알을 품는 포란은 암수 모두 참여하지만, 주로 암컷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포란 기간은 약 12일이며[10], 일본에서는 12일에서 14일 사이로 보고되었다.[23] 새끼가 부화하면 양쪽 부모가 함께 먹이를 먹이며, 새끼는 약 20일이 지나면 날개짓을 하고 둥지를 떠난다.[10] 일본에서는 새끼가 둥지를 떠나기까지 18일에서 25일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일반적으로 한 해에 한 번 번식한다.[10]

6. 인간과의 관계

목을 구부리고 빈번하게 뒤를 돌아보는 모습 때문에 불길한 징조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사랑의 주술에 사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24]

나무 구멍에 둥지를 만들기 때문에, 새집을 이용하기도 한다.

7. 보전 상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유라시아 굴뚝새를 관심 필요 종으로 지정하고 있다.[1] 이는 전 세계 개체수가 최대 1,500만 마리로 추정되며 지리적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이다. 개체수는 어느 정도 감소할 수 있지만, 더 위협적인 범주에 도달할 정도로 빠른 속도는 아니다.[1]

유럽 대륙에서는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에 가장 많은 개체수가 있으며, 이 중 루마니아에서만 개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러시아에는 30만에서 80만 마리의 개체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개체수 추세는 알려져 있지 않다.[19]

영국에서는 조류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1981년 야생 동물 및 시골 법률(Wildlife and Countryside Act 1981)의 부록 1에 따라 보호받고 있다. 또한 베른 협약(Bern Convention)의 부록 II에도 등재되어 있다. 유럽 연합에서는 조류 지침에 따라 이동성 종으로 보호받고 있다.[20] 스위스에서도 개체수가 감소했지만, 적절한 서식지에 둥지 상자를 추가하는 등의 보존 조치에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21]

참조

[1] iucn "''Jynx torquilla''" 2017
[2] 웹사이트 "Eurasian Wryneck (''Jynx torquilla'')" https://www.hbw.com/[...] Lynx Edicions, Barcelona 2019
[3] 서적 Systema Naturae per regna tria naturae, secundum classes, ordines, genera, species, cum characteribus, differentiis, synonymis, locis https://www.biodiver[...] Laurentii Salvii
[4] 서적 The Helm Dictionary of Scientific Bird Names https://archive.org/[...] Christopher Helm
[5] 웹사이트 Wryneck
[6] 학술지 Evolutionary history of woodpeckers and allies (Aves: Picidae): Placing key taxa on the phylogenetic tree
[7] iucn "''Jynx ruficollis''" 2016
[8] 웹사이트 "Eurasian Wryneck (''Jynx torquilla'') Linnaeus, 1758" http://avibase.bsc-e[...] Avibase 2013-08-06
[9] 서적 CRC Handbook of Avian Body Masses CRC Press
[10] 서적 Handbook of British Birds, Volume 2: Warblers to Owls H. F. and G. Witherby Ltd.
[11] 웹사이트 Jynx torquilla https://www.monacona[...] 2015-07
[12] 웹사이트 Eurasian Wryneck - ''Jynx torquilla'': Subspecies http://cuba.observad[...] Cuba.observado.org 2013-10-01
[13] 웹사이트 "Eurasian Wryneck (''Jynx torquilla'')" https://www.inatural[...] iNaturalist.org 2013-10-15
[14] 웹사이트 Eurasian Wryneck ''Jynx torquilla'' http://www.birdlife.[...] BirdLife International 2013-08-06
[15] 학술지 The importance of ant-rich habitats for the persistence of the Wryneck (''Jynx torquilla'') on farmland
[16] 학위논문 Key ecological features for the persistence of an endangered migratory woodpecker of farmland, the wryneck (''Jynx torquilla'') https://www.cb.iee.u[...]
[17] 학술지 Food or nesting place? Identifying factors limiting Wryneck populations https://boris.unibe.[...]
[18] 학술지 Evolution of hole-nesting in birds
[19] 웹사이트 "''Jynx torquilla'': Eurasian wryneck" http://www.boerenlan[...] 2013-10-03
[20] 웹사이트 Wryneck ''Jynx torquilla'' http://www.arkive.or[...] Wildscreen 2013-08-06
[21] 웹사이트 vogelwarte.ch - Conservation du torcol fourmilier http://www.vogelwart[...] 2017-06-02
[22] 서적 鳥類図鑑
[23] 서적 山渓ハンディ図鑑7 新版 日本の野鳥
[24] 기타 『ピュティア祝勝歌』第4歌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