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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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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폴리탄은 베이컨, 양파, 피망 등을 볶아 토마토 소스 또는 케첩으로 간을 한 후 삶은 스파게티를 섞어 만드는 일본식 파스타 요리이다. 1950년대 일본에서 파스타가 대중화되면서 찻집 등을 중심으로 널리 퍼졌으며, 21세기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요코하마의 호텔 뉴 그랜드 셰프가 미군을 위해 개발했다는 설과, 이탈리아의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일본에 전해진 것이 기원이라는 설이 있다. 일본 내에서는 지역별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며, 한국에서도 한국전쟁 이후 유입되어 변형된 형태로 즐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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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리탄 - [음식]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나폴리탄 스파게티 (소시지, 피망, 버섯 포함)
나폴리탄 스파게티 (소시지, 피망, 버섯 포함)
요리 정보
종류파스타 요리
국가일본
주재료스파게티, 토마토 케첩
부재료피망, 버섯, 양파, 소시지, 베이컨
유래
기원일본
창시자불명
창시 년도불명
기타
유사 음식스파게티

2. 조리 방법

나폴리탄은 스파게티 면, 토마토 케첩, 소시지, 양파, 피망 등을 사용하여 만든다. 일본 파스타 협회의 추천 레시피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재료를 볶은 다음, 토마토케첩을 넣고 더 볶아서 삶은 스파게티를 섞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 소시지 등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타바스코 페퍼 소스나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3][4]

2. 1. 기본 조리법



일본 파스타 협회의 추천 레시피에 따르면, 올리브 오일을 두른 프라이팬에 베이컨, 양파, 피망 등의 재료를 볶은 다음, 토마토케첩을 넣고 더 볶아서 삶은 스파게티를 섞어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3] 베이컨은 , 소시지 등으로 대체될 수 있다.[4] 기호에 따라 타바스코 페퍼 소스나 파마산 치즈를 뿌린다.

2. 2. 일본 찻집/양식집 스타일

면을 심이 없어질 때까지 삶아 샐러드유로 버무린 후, 냉장고에서 하룻밤 둔다. 손님의 주문이 들어오면 케첩, 재료와 함께 프라이팬으로 볶으면서 재가열한다. 면을 넉넉하게 삶는 것도, 기름으로 버무리는 것도, 냉장 보존과 재가열 시 수분이 날아가 면이 건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6]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칼럼 "음식 신 일본 기행"에서 편집위원 노세 야스노부는 면을 삶아두었다가 손님의 주문이 들어오면 재가열하는 조리법이 가케소바와 같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와 유사한 파스타를 삶아두는 조리가 벨기에의 카페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냉동 면이 없던 시대에 생겨난 조리 시간 단축 기술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6]

소설가 아사다 지로는 에세이에서 "정통 나폴리탄은 알 덴테여서는 안 된다. 어제 삶아 냉장고에 재워둔 듯한 흐물흐물한 스파게티가 좋다. 그것을 약간의 양파와 얇게 썬 비엔나 소시지, 새빨간 토마토 케첩으로 볶는다. 정말 소박하고, 바꿀 수도 없고 바뀔 수도 없는 완성된 맛이었다."라고 묘사하였다.

대중 음식을 소재로 한 에세이 "『한 입 베어 물기』 시리즈"로 유명한 만화가 도카이린 사다오는 "케첩으로 간을 하고, 재료는 비엔나 소시지를 얇게 썰거나, 햄이나 통조림 버섯, 양파 등이다. (중략) 나폴리탄은 갓 삶아서는 안 되고, 삶아둔 면이어야 했다. 대량으로 삶아두고, 손님의 주문이 들어오면 프라이팬으로 재료와 함께 케첩으로 볶아 낸다."라고 묘사하였다.

3. 기원과 역사

아키하바라의 나폴리탄 전문점


나폴리탄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스파게티 요리이다. 요코하마에 있는 호텔 뉴 그랜드의 2대 총주방장 이리에 시게타다(入江茂忠일본어)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을 위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1]

1945년 더글러스 맥아더의 방일 직후부터 7년간 호텔 뉴 그랜드는 GHQ에 접수되었다.[22][23] 당시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이리에 시게타다는 호텔에 부인과 함께 머물던 맥아더 장군을 위해, 진주군 병사가 케첩으로 버무린 스파게티를 먹는 것을 보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생 토마토, 양파, 마늘, 토마토 페이스트, 올리브 오일로 토마토 소스를 만들고, 볶은 햄, 피망, 버섯을 더해 소스로 버무린 "스파게티 나폴리탄"을 고안했다.[1][22]

"나폴리탄"이라는 명칭은 중세 시대 나폴리의 포장마차에서 서민을 위해 토마토 소스를 뿌린 스파게티를 팔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샐리 와일을 통해 프랑스 요리 "스파게티 나폴리테느"를 알고 일본인이 부르기 쉽게 "나폴리탄"으로 변화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설 등이 있다.

3. 1. 토마토 소스 파스타의 탄생 (유럽)

토마토1554년신대륙에서 스페인을 거쳐 나폴리 왕국으로 전래되었다.[7] 당시 나폴리는 좋은 항구였고, 시칠리아와 함께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신대륙의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7] 토마토 소스 파스타는 17-18세기 무렵에 이미 나폴리에 존재했다고 여겨진다.[7]

역사적으로 토마토를 사용한 소스를 기록한 최초의 이탈리아 요리책은 1696년에 발행된 ''Lo Scalco alla Moderna''(『근대적 가령』 또는 『현대의 급사』)이다. 이 책은 나폴리 주재 스페인 부왕의 재상의 가령으로 일했던 이탈리아인 요리사 안토니오 라티니가 썼으며, "Salsa di pomadoro alla spagnola(스페인풍 토마토 소스)"가 기록되어 있다.[7] 이 소스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썬 토마토에 잘게 썬 양파와 피망, 백리향, 소금, 오일, 식초 등을 섞은 것으로, 라티니는 삶은 고기에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했다.[7]

1773년 빈첸초 코라도는 ''Il Cuoco Galante''(『세련된 요리사』)에서 토마토 소스의 범용성을 칭찬하며 고기, 생선, 달걀, 채소와 함께 파스타도 토마토 소스와 조합하는 예시로 언급했다.[7] 1790년 로마 출신 요리사 프란체스코 레오나르디는 ''L'Apicio moderno''(『현대의 아피키우스』)에서 토마토 소스와 파스타의 조합을 소개했다.[3]

토마토와 파스타를 조합한 요리법이 문헌에 등장하는 것은 1839년 이폴리토 카발칸티가 쓴 ''Cucina Teorico-Practica''(『요리의 이론과 실천』)에 기재된 「베르미첼리의 토마토 첨가」가 최초라고 여겨진다.[7] 18세기 무렵 나폴리의 가난한 서민들은 "투레 첸테시미의 베르미첼리"라는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즐겨 먹었다.

당시 나폴리 길거리에는 파스타 노점상이 있었는데, 삶은 베르미첼리에 치즈를 뿌린 "두에 첸테시미의 베르미첼리"(두에 첸테시미는 2첸테시모라는 뜻. 첸테시모는 리라의 1/100 화폐 단위)가 팔리고 있었다. 여기에 1첸테시모를 더 내면 토마토 소스를 뿌려 주었다. 그래서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파스타를 "투레 첸테시미(3첸테시모)의 베르미첼리" 또는 "아 트리에(셋)의 베르미첼리"라고 불렀다. 이 토마토 소스는 물과 기름 없이 토마토만 졸여 만든 것이었다.[8][9]

17-18세기 무렵 나폴리에서는 토마토 소스로 스파게티를 먹는 문화가 보급되었지만, 다른 지방에서는 이 방식을 알지 못해 나폴리와 그 근교 외에는 먹지 않았다고 한다.[7]

3. 2. 일본으로의 전래

메이지 시대 일본에는 프랑스 요리를 통해 토마토 소스 파스타가 소개되었다. 초기에는 마카로니를 사용한 그라탕 형태가 주를 이루었다.[1]

1920년 쓰키지 세이요켄의 요리장을 맡았던 스즈모토 토시오가 저술한 『불란서 요리 헌립서 및 조리법 해설』에는 "Garniture à la Napolitaine (가랑틴 아 라 나폴리테인)"이라는 요리명으로 "Parmesan 건락을 더한 Tomato sauce로 조리한 "Spaghetti""와 "Macaroni (또는) Spaghetti à la Napolitaine (마카로니 또는 스파게티 아 라 나폴리테인)"이라는 요리명으로 "대충 삶은 것을, 붉은 토마토 원액 및 건락을 더해, 충분히 햄의 풍미를 갖춘 국물로 삶는다"라는 파스타 요리가 수록되어 있다.[13]

1903년 프랑스 요리의 대가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저술한 ''Le Guide culinaire'' (『에스코피에 프랑스 요리』)에는 "Garniture à la Napolitaine (가르니튀르 아 라 나폴리텐)"이라는 파스타 요리가 수록되어 있다. 레시피는 "스파게티 500g을 삶아, 그뤼에르 치즈 50g, 파르메산 치즈 50g을 간 것, 토마토 퓌레 1dl를 섞어 묶고, 버터 100g을 더해 마무리한다. 소스는 주 요리의 고기 퐁"이다. 이것은 단품 요리가 아니라 autre garnitures (기타 곁들임)으로 수록되어 있다.[12]

3. 3. 전후 미군정 시기 (나폴리탄의 탄생)

태평양 전쟁 종전 후, 일본은 GHQ의 점령 하에 놓였다. 일본 국내에는 미군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이 주둔했고, 일본인들은 미국의 식문화를 접하게 되었다.[20]

미국인들은 "케첩 범벅 스파게티"를 좋아했고, 이 기호가 GHQ와 함께 일본에 전해졌다.[21] 우에노 아키라는 미국의 스파게티 위드 미트볼이 나폴리탄의 기원이며, 전후 진주군을 통해 전해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15]

호텔 뉴 그랜드는 1945년(쇼와 20년) 8월 30일 더글러스 맥아더의 방일 직후부터 7년간 GHQ에 접수되었다.[22][23] 제2대 총주방장 이리에 시게타다는 진주군의 병사가 케첩으로 버무린 스파게티를 먹는 것을 보고 케첩만으로는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생 토마토, 양파, 마늘, 토마토 페이스트, 올리브 오일로 토마토 소스를 만들고, 볶은 햄, 피망, 버섯을 더해 소스로 버무린 "스파게티 나폴리탄"을 고안했다.[22]

"나폴리탄"이라는 명칭은 중세 시대 나폴리의 포장마차에서 서민을 위해 토마토 소스를 뿌린 스파게티를 팔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샐리 와일을 통해 프랑스 요리 "스파게티 나폴리테느"를 알고 일본인이 부르기 쉽게 "나폴리탄"으로 변화시킨 것이 아닐까 하는 설 등이 있다.

1946년(쇼와 21년) 개업한 요코하마시 노게의 양식 레스토랑 "센터 그릴"에서는 개업 당시부터 나폴리탄에 케첩을 사용했다.[26] 센터 그릴이 "케첩 나폴리탄"의 발상지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14]

3. 4. 파스타의 대중화

1954년 일본은 일본국과 미국 간의 상호 방위 원조 협정(MSA)에 조인하여 미국산 밀을 대량 수입하게 되었다.[28] 이 밀은 박력분이 되는 연질 밀이었고, 일본의 파스타는 이 밀로 만들어져 탄력이 없는 것이 되었다.[20]

1955년에는 마・마 마카로니와 닛폰이 국산 스파게티 판매를 시작하면서 일본 내 파스타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다.[21] 이때, 판매 촉진을 위해 '''케첩을 섞어 볶는 "케첩 파스타"'''가 등장했고, 간단한 조리법으로 찻집과 가정에 퍼져 나갔다.[22]

1970년대부터 패밀리 레스토랑이 흥하면서 파스타 요리가 서민에게 보급되기 시작했다.[23] 스카이라크와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 메뉴에 "스파게티 나폴리탄"이 등장하면서 나폴리탄은 더욱 인기를 얻었다.[34]

1991년 조사에 따르면, 도쿄 지역 가정에서 케첩 메뉴로 "나폴리탄"이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5]

3. 5. 21세기: 추억의 메뉴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나폴리탄은 향수와 참신함을 주는 단품 요리로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37] 가타오카 요시오는 나폴리탄이 부활한 것이 아니라, 거품 붕괴에 따른 경제적 축소로 인해 본격적인 이탈리안 요리가 쇠퇴했기 때문이라는 설을 소개하기도 했다.

4. 지역별 바리에이션

일본 간사이 지방에서는 나폴리탄을 '이탈리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간사이 이서 지역에서는 가게에 따라 두 명칭을 혼용하기도 한다.[38] 우에노가 마·마 마카로니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해당 회사의 파스타 상품 '이탈리안'이 간사이권에서 많이 유통되면서, 찻집 등에서도 '이탈리안'이라는 명칭이 정착되었다고 한다. 우에노는 이것이 간토와 간사이에서 명칭의 차이가 생긴 이유가 아닌가 하고 추측한다.[38]

나고야에는 나폴리탄을 철판 위에 얹고 달걀을 깐 "이탈리안 스파게티"라는 파생 요리가 있다.[38] 뜨겁게 달군 철판에 다른 프라이팬에서 완성한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얹고, 마지막에 풀어놓은 달걀을 위에 뿌려 완성한다. 먼저 달걀을 철판에 붓는 것은 아니다.

시즈오카현후지에는 면을 토마토 소스 기반의 더블 수프에 찍어 먹는 츠케 나폴리탄이라는 고토치 음식이 있다.

도쿄도하치오지에는 하치오지 라멘처럼 잘게 썬 양파를 토핑으로 얹은 "하치오지 나폴리탄"이 있다.[38][39]

시마네현이즈모에는 식품 회사 3사가 2018년에 출시한 "이즈모 나폴리탄"이 있다.[40]

5. 한국 내 인식과 변형

(이전 출력이 없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본 문서와 지시사항을 제공해주시면 위키텍스트 형식으로 작성해드리겠습니다.)

6. 기타 국가

이탈리아에는 토마토 케첩을 사용한 나폴리탄은 없다.[41] 나폴리 출신 룸메이트는 토마토 케첩을 사용하는 나폴리탄을 "나폴리 요리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42] 이탈리아에서 스파게티나 마카로니는 주로 남부에서 소비되었고, 이탈리아 전역에서 먹게 된 것은 약 40년 전(1951년 전후)부터였다.[33]

러시아에는 "해군식 스파게티"라는 요리가 있는데, 푹 삶은 스파게티와 잘게 썬 양파, 쇠고기 통조림을 함께 볶은 것으로, 케첩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폴리탄과 비슷하다.[44]

페루에는 "타야린 데 로모 살타도"라는 요리가 있다. 밀가루 면에 토마토, 쇠고기, 양파를 볶은 소스를 뿌려 먹는 음식이며, 면을 함께 볶기도 한다.[45]

스웨덴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파스타나 마카로니에 케첩을 뿌려 먹는 사람들이 많다.

참조

[1] 웹사이트 スパゲッティナポリタンは横浜生まれ! http://www.customs.g[...]
[2] 웹사이트 What's in a name? Nagasaki toruko rice continues to mystify https://english.kyod[...] 2024-09-21
[3] 웹사이트 協会おすすめパスタレシピ ナポリタン http://www.pasta.or.[...] 日本パスタ協会 2018-10-04
[4] 간행물 アメリカ:心のスパゲティ 2012
[5] 웹사이트 横浜『センターグリル』で元祖ナポリタンのレシピを教えてもらった! https://www.syokurak[...] 2018-02-22
[6] 웹사이트 パスタあるいはスパゲティ(その2) ナポリタンとイタリアンの違いは? http://waga.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5-04-29
[7] 웹사이트 Origins of Italian tomato sauce http://www.foodtimel[...] 2011-04-23
[8] 서적 イタリア食文化の起源と流れ 文流 2006
[9] 서적 決定版 新パスタ宝典 読売新聞社 1998
[10] 간행물 日本のイタリアン草創期 料理王国新社 2012
[11] 서적 ハイカラ食いしんぼう記 じゃこめてい出版 1980
[12] 서적 エスコフィエ フランス料理 柴田出版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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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뉴스 横浜生まれ「ナポリタン」 懐かしの味 進化は続く https://style.nikkei[...]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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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웹사이트 【vol. 60】「ナポリたん」ってお子ちゃまキャラだと思ってたのに、いったいどんな過去が… http://www.shibatash[...] 柴田書店 2013-09-26
[19] 간행물 暖かいうどん料理 11スパケテナポリタン 婦人之友社 19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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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서적 あのメニューが生まれた店 平凡社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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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뉴스 "八王子ナポリタン" 特徴は玉ねぎたっぷり ご当地グルメの魅力広めようと飲食店主たちが奮闘! https://www.nhk.or.j[...] 日本放送協会 2024-06-25
[40] 뉴스 出雲ナポリタン誕生「そば」に続く新名物に http://www.sanin-chu[...] 2018-05-30
[41] 서적 ホントは知らないイタリア料理の常識・非常識 柴田書店 2010
[42] 서적 それではさっそくBuonappetito! 講談社 2008
[43] 서적 女たちよ! 文春文庫 1975
[44] 웹사이트 美味しいテレビ:ロシアの海軍風マカロニ http://jp.rbth.com/m[...] 2024-06-25
[45] 간행물 料理大国ペルーのタリャリン利用について 2012
[46] 웹인용 スパゲッティナポリタンは横浜生まれ! http://www.custo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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