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계룡시·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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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논산시·계룡시·금산군은 충청남도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을 관할하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선거구이다. 2003년 계룡시가 신설되고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논산시·금산군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신설되었다. 초대 국회의원은 자유민주연합 소속 이인제였으며, 이후 무소속,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후보가 당선되었고, 2020년 재선에 성공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후보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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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계룡시·금산군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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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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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충청남도 |
선거구 종류 | 단일 선거구 |
이전 선거구 | 논산시·금산군 |
연도 | 2004년 |
선거 정보 | |
관할 구역 | 논산시 계룡시 금산군 |
유권자 수 (2024년) | 180,091명 |
당선 의원 | 황명선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2. 역사
2003년 9월 19일, 논산시 두마면이 계룡시로 분리되었다. 이에 2004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논산시·금산군 선거구가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