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가즈히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도고 가즈히코는 외무성에서 러시아어 연수를 받은 '러시아 스쿨' 출신으로, 외교관, 학자, 저술가로 활동했다. 그는 북방 영토 문제에서 두 섬 선행 반환론을 주장하며 스즈키 무네오와 교류했으며, 2002년 스즈키 무네오 사건으로 주 네덜란드 대사에서 해임되었다. 이후 여러 대학에서 강사 및 교수를 역임하며 학문 활동을 이어갔고, 2020년 교토 산업 대학교에서 퇴직했다. 그의 외조부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외무대신을 역임한 도고 시게노리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유대계 일본인 - 레오니트 크로이처
레오니트 크로이처는 러시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 음악 교육가로, 나치의 탄압을 피해 일본으로 이주하여 도쿄음악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일본 피아노 음악 발전에 기여하다가 심근 경색으로 사망했다. - 유대계 일본인 - 미하엘 코간
미하엘 코간은 러시아 혁명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타이토를 설립하여 주크박스와 파치슬롯을 개발했으며,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성공으로 게임 회사로 변모시킨 인물이다. - 교토 산업대학 교수 - 마쓰모토 레이지
마쓰모토 레이지는 《은하철도 999》, 《우주전함 야마토》 등 SF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일본의 만화가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쇼가쿠칸 만화상 등을 수상하며 SF 애니메이션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2023년 급성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 교토 산업대학 교수 - 마스카와 도시히데
마스카와 도시히데는 쿼크의 약한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로 200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의 물리학자이다. - 네덜란드 주재 일본 대사 - 시데하라 기주로
시데하라 기주로는 국제 협조 외교를 펼친 외무대신이자 일본국 헌법 제정에 관여하고 총리를 역임한 정치인으로, 헌법 9조 제안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 네덜란드 주재 일본 대사 - 스노베 료조
스노베 료조는 도쿄 출신의 일본 외교관으로, 외무성 아시아 국장, 주 대한민국 대사 등을 역임하고 외무사무차관을 지냈으며, 교린 대학 교수로 활동하면서 독도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도고 가즈히코 | |
---|---|
기본 정보 | |
이름 | 도고 가즈히코 |
원어명 | 東郷 和彦 (とうごう かずひこ) |
본명 | 박무덕 |
출생일 | 1945년 1월 10일 |
출생지 | 일본,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정 |
국적 | 일본 |
거주지 | 일본 영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프랑스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아일랜드 |
학력 | |
모교 | 도쿄 대학 교양학부 졸업 라이덴 대학교 대학원 수료 |
경력 | |
직업 | 외교관 |
근무지 | 외무성 라이덴 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교토 산업대학교 |
학문 분야 및 영향 | |
분야 | 정치학 |
영향을 받은 인물 | 사토 마사루 |
주요 업적 | 2도 선행 반환론의 제창 『북방 영토 협상 비록――잃어버린 다섯 번의 기회』를 상재 『전후 일본이 잃어버린 것――풍경・인간・국가』를 상재 |
2. 생애
1945년 피난지였던 나가노현 기타사쿠군 가루이자와정에서 태어나 곧 도쿄로 돌아왔다. 가쿠슈인 초등과 재학 중에는 형제들과 함께 네덜란드에서 1년, 스위스에서 2년간 거주하며 어학 능력을 키웠다. 1957년 가쿠슈인 초등과, 1960년 가쿠슈인 중등과, 1964년 도쿄 도립 히비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68년 도쿄 대학 교양학부에서 국제 관계론을 전공하고 졸업한 뒤 외무성에 입성했다. 외무성에서는 주로 러시아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유럽아국 심의관, 대신관방 총괄 심의관, 조약국장, 유럽아국장 등 주요 직책을 거쳤다.
2001년 주 네덜란드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되었으나, 이듬해인 2002년 스즈키 무네오 사건에 연루되어 "외무 공무원의 신용을 현저하게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대사직에서 파면되었다.
외무성 퇴직 후에는 학계로 자리를 옮겨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등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이어갔다. 일본 귀국 후에는 교토 산업 대학 법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문제 연구소 소장을 맡았고, 시즈오카현 대외 관계 보좌관, 시즈오카현립대학 글로벌 연구소 객원교수 등을 겸임했다. 2009년 라이덴 대학교에서 인문 과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으며, 2020년 교토 산업 대학에서 정년 퇴직했다.
2. 1. 외교관 경력
나가노현 출신으로, 도쿄 대학 교양학부에서 국제 관계론을 전공하고 1968년 외무성에 입성했다. 외무성 내에서는 러시아어 연수를 거친 이른바 '러시아 스쿨' 그룹에 속했으며, 이는 '미국 스쿨'로 분류되는 다케우치 유키오 등과의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입성 후 영국에서 러시아어 연수를 받았고(영국 육군 교육 학교 및 런던 대학교 슬라브 동유럽 연구소(School of Slavonic and East European Studies, University College London영어)), 1972년 주 소련 일본 대사관 3등 서기관을 시작으로 외교관 경력을 쌓았다. 이후 외무성 조사부 분석과, 조약국 조약과, OECD 일본 정부 대표부 1등 서기관, 주 소련 대사관 1등 서기관 등을 거쳤다. 1984년에는 경제국 국제 에너지 과장, 1986년에는 구라나리 마사 외무대신 비서관, 1988년에는 유럽아국(당시 명칭) 소련 과장을 맡았다.
1990년대에는 주 미국 일본 대사관 총괄 공사(1992년), 주 러시아 일본 대사관 차석 공사(1994년) 등 주요 공관에서 근무했으며, 1996년 귀국하여 유럽아국 심의관, 1997년 대신 관방 총괄 심의관, 1998년 조약국장, 1999년 유럽아국장을 역임하며 외무성 내 핵심 보직을 거쳤다.
도고는 당시 외무성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정치인 스즈키 무네오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특히 북방 영토 문제와 관련하여 하보마이 군도와 시코탄 섬 2개 섬을 먼저 반환받자는 이른바 '2개 섬 선행 반환론'을 주장했는데, 이는 당시 다나카 마키코 외무대신의 의향으로 2001년 주 네덜란드 특명전권대사 부임이 일시 보류되는 갈등을 겪기도 했다.
결국 2001년 주 네덜란드 대사로 부임했으나, 이듬해인 2002년 스즈키 무네오 사건이 터지면서 외교관 경력에 큰 타격을 입었다. 외무성은 "특정 직원의 역할을 과도하게 중시하고, 외무성 내의 러시아 관계 전문가를 사실상 분단시켜 혼란을 야기한 결과, 외무 공무원의 신용을 현저하게 실추시켰다"고 하여 주 네덜란드 대사를 해임했다. 이때 사직을 요구받았지만 거부했기 때문에 대사를 파면당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도고, 단바 미노루 등 외무성 내 러시아 스쿨 인사들이 대거 정리되었고, 이는 2006년 제31요시신마루 사건 당시 러시아 대응 과정에서 외무성의 인재 부족이 지적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도고 본인도 러시아 전문가임을 인정하고 있으며, 텔레비전 정보 프로그램 등에서 러시아 측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이 많은 편이다.
2002년 외무성 퇴관 후에는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 강사 및 부속 국제 아시아 연구소 교수 펠로우,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동아시아 연구 학부 강사 겸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대만 단장 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템플 대학교 재팬 캠퍼스 등에서 객원 교수를 지냈다. 2009년 라이덴 대학교에서 인문 과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교토 산업 대학 객원 교수를 거쳐 2010년 4월부터 법학부 교수 및 세계 문제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1년 4월부터는 시즈오카현 대외 관계 보좌관을 겸임했으며, 2020년 교토 산업 대학에서 퇴직했다.
연도 | 내용 |
---|---|
1968년 | 외무성 입성 |
1969년 | 러시아어 연수 (영국) |
1972년 | 주 소련 일본 대사관 3등 서기관 |
1974년 | 외무성 조사 부분석과 |
1976년 | 동 조약국 조약과 |
1979년 | OECD 일본 정부 대표부 1등 서기관 |
1981년 | 주 소련 일본 대사관 1등 서기관 |
1984년 | 외무성 경제국 국제 에너지 과장 |
1986년 | 구라나리 마사 외무대신 비서관 |
1987년 | 외무성 경제국 서기관 |
1988년 | 동 유럽아국 소연방 과장 |
1992년 | 주 미국 일본 대사관 총괄 공사 |
1994년 | 주 러시아 일본 대사관 차석 공사 |
1996년 | 외무성 유럽아국 심의관 |
1997년 | 동 대신 관방 총괄 심의관 |
1998년 | 동 조약국장 |
1999년 | 동 유럽아국장 |
2001년 | 주 네덜란드 일본 전권대사 |
2002년 | 스즈키 무네오 사건으로 주 네덜란드 대사직 파면, 외무성 퇴관 |
2002년 | 라이덴 대학교 강사 |
2003년 | 동 대학 부속 국제 아시아 연구소 교수 펠로우 |
2004년 | 프린스턴 대학교 동아시아 연구 학부 강사 겸 연구원 |
2006년 | 단장 대학교 (대만) 대학원 일본 연구소 객원 교수 |
2007년 |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정치학부 객원 교수 |
2007년 |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객원 교수 |
2008년 | 템플 대학교 재팬 캠퍼스 객원 교수 |
2009년 | 인문 과학 박사 (Ph.D.) (라이덴 대학교) |
2009년 | 교토 산업 대학 객원 교수 |
2010년 | 교토 산업 대학 법학부 교수, 동·세계 문제 연구소장 |
2011년 | 시즈오카현 대외 관계 보좌관 (겸임) |
2020년 | 교토 산업 대학 퇴직 |
2. 2. 학자 경력
2002년 스즈키 무네오 사건을 계기로 주 네덜란드 대사직에서 해임된 후 학계로 자리를 옮겼다.[1] 당시 외무성은 「특정 직원의 역할을 과도하게 중시하고, 외무성 내의 러시아 관계 전문가를 사실상 분단시켜 혼란을 야기한 결과, 외무 공무원의 신용을 현저하게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해임했으며, 사직 요구를 거부하자 파면 처리했다.[1] 파면 후, 동기인 카가미 타케시 당시 주 아일랜드 대사의 도움을 받아 아일랜드로 건너갔다.[1]같은 해 외무성을 퇴직하고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 강사로 부임했으며, 2003년에는 같은 대학 부속 국제 아시아 연구소의 교수 펠로우가 되었다.[1] 2004년 라이덴 대학교를 떠나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동아시아 연구 학부에서 강사 겸 연구원으로 활동했다.[1] 이후 여러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맡았는데, 2006년에는 대만 단장 대학 대학원 일본 연구소, 2007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정치학부와 대한민국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2008년에는 템플 대학교 재팬 캠퍼스에서 강의했다.[1]
2009년 네덜란드 라이덴 대학교에서 인문 과학 박사 학위(Ph.D.)를 취득했으며, 같은 해 일본으로 돌아와 교토 산업 대학 객원교수로 임용되었다.[1] 2010년 4월부터는 교토 산업 대학 법학부 교수 및 동 대학 부설 세계 문제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1] 2011년 4월부터는 시즈오카현 대외 관계 보좌관직을 겸임했으며,[1] 이후 시즈오카현립대학 글로벌 연구소 객원교수도 겸했다.[2] 2020년 교토 산업 대학에서 정년 퇴직했다.[1][3]
3. 가족 및 친족
어머니 쪽 외조부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당시 일본의 외무대신을 지낸 전 외교관 도고 시게노리이다. 외조모 에디 드 라란드는 유대계 독일인이었다.[1] 아버지는 전 외교관 도고 후미히코이며, 어머니는 시게노리의 장녀인 도고 이세이다. 『워싱턴 포스트』의 전 기자였던 도고 시게히코는 그의 쌍둥이 형이다.
하기와라 노부히사의 저서 『도고 시게노리 전기와 해설』에 따르면, 외조부 도고 시게노리의 선조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문록·게이초의 역 당시 포로로 잡혀와 시마즈 요시히로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온 조선인 도공이었다고 한다. 이 선조의 성은 박(朴, 바쿠)이었다. 이들 도공들이 모여 살던 '묘대천'(현재의 히오키시 히가시이치키초 미야마)이라는 지역에서는 막말까지 조선어가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증조부인 박수승은 뛰어난 도공이었을 뿐만 아니라, 요코하마나 고베 등지로 활발히 활동하며 외국인에게도 도자기를 판매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도고'라는 성씨는 조부 대에 사들인 것으로, 같은 사쓰마 출신의 해군 원수이자 백작인 도고 헤이하치로와는 혈연관계가 없다.
4. 논란 및 비판
도고 가즈히코는 외무성 내 러시아 스쿨 소속으로 활동하며 특정 정치인과의 유착 의혹, 북방 영토 문제에 대한 입장, 러시아 편향적인 발언 등으로 인해 논란이 되었다. 이러한 논란은 그의 외교관 경력에도 영향을 미쳤다.
4. 1. 북방 영토 문제 관련
외무성에서는 러시아어 연수파인 "러시아 스쿨"에 속했으며, 다케우치 유키오 등이 속한 "미국 스쿨"과의 갈등도 거론되었다. 외무성에 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스즈키 무네오와 깊은 교류를 가졌으며, 북방 영토 문제와 관련하여 하보마이 군도와 시코탄 섬의 두 섬을 먼저 반환받자는 두 섬 선행 반환론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주장으로 인해 당시 다나카 마키코 외무대신의 의향에 따라 주 네덜란드 특명전권대사 부임이 일시 보류되기도 했다. 이후 도고나 단바 미노루 등 외무성의 러시아 스쿨은 스즈키 무네오 사건을 계기로 영향력을 잃었으며, 2006년 제31요시신마루 사건 대응 과정에서 외무성의 인재 부족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도고 본인도 스스로 러시아 파임을 인정하며, 텔레비전 정보 프로그램 등에서 러시아 측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자주 하는 경향을 보인다.4. 2. 스즈키 무네오 사건 연루
도고는 외무성 내에서 러시아어 연수파 출신들이 모인 '러시아 스쿨'에 속했으며, 이는 다케우치 유키오 등이 속한 '미국 스쿨'과의 갈등 요인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외무성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던 정치인 스즈키 무네오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 이 관계로 인해 북방 영토 문제와 관련하여 하보마이와 시코탄 두 섬을 먼저 반환하자는 이른바 '두 섬 선행 반환론'을 주장하였고, 이 때문에 다나카 마키코 당시 외무대신의 결정으로 주 네덜란드 대사 부임이 일시 보류되기도 했다.결국 스즈키 무네오 사건이 터지면서 도고 본인을 비롯해 단바 미노루 등 외무성 내 러시아 스쿨 인사들이 대거 숙청되었다. 이후 2006년 8월 발생한 제31요시신마루 사건 처리 과정에서 외무성의 러시아 전문가 부족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도고 본인도 스스로 러시아 전문가임을 인정하며, 방송 등에 출연해서도 러시아 측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발언을 자주 하는 편이다.
5. 저서
- 『일러 신시대에의 조력: 타개의 열쇠를 찾아서』 (사이마루 출판, 1993년) ISBN 4-377-30961-7
- Japan's Foreign Policy, 1945-2003: the Quest for a Proactive Policyeng (Brill, 2005) ISBN 9004141863
- 『북방 영토 교섭 비록: 잃어버린 다섯 번의 기회』 (신초샤, 2007년) ISBN 978-4-10-304771-1 / (신초 문고, 2011년) ISBN 978-4-10-134881-0
- 『역사와 외교: 야스쿠니 신사·아시아·도쿄 재판』 (고단샤〈고단샤 현대 신서〉, 2008년) ISBN 978-4-06-287971-2
- 『전후 일본이 잃은 것: 풍경·인간·국가』(카도카와 쇼텐〈카도카와 one 테마 21 신서〉, 2010년) ISBN 978-4-04-710250-7
- 『역사 인식을 다시 묻다: 야스쿠니, 위안부, 영토 문제』(카도카와 쇼텐〈카도카와 one 테마 21 신서〉, 2013년) ISBN 978-4-04-110453-8
- 『위기의 외교: 수상 담화, 역사 인식, 영토 문제』(카도카와 쇼텐〈카도카와 신서〉, 2015년) ISBN 978-4-04-082011-8
- 『반환 교섭: 오키나와·북방 영토의 "빛과 그림자"』 (PHP 연구소〈PHP 신서〉, 2017년) ISBN 978-4-569-83226-5
- Russian Strategic Thought toward Asiaeng, Gilbert Rozman 및 Joseph P. Ferguson과 공저, (Palgrave Macmillan, 2006) ISBN 140397554X
- Japanese Strategic Thought toward Asiaeng, Gilbert Rozman 및 Joseph P. Ferguson과 공저, (Palgrave Macmillan, 2007) ISBN 9781403975539
- East Asia's Haunted Present: Historical Memories and the Resurgence of Nationalismeng, 하세가와 쓰요시와 공저, (Praeger Security International, 2008) ISBN 9780313356124
- 『「도호쿠」공동체로부터의 재생: 동일본 대지진과 일본의 미래』(가와카쓰 헤이타, 마스다 히로야, 후지와라 서점, 2011년) ISBN 978-4-89434-814-1
- 『거울 속의 자기 인식: 일본과 한국의 역사·문화·미래』 박승준과 공저 (오차노미즈 서방, 2012년) ISBN 978-4-275-00972-2
- 『일본의 영토 문제: 쿠릴 열도, 독도, 센카쿠 열도』 호사카 마사야스와 대화 (카도카와 쇼텐〈카도카와 one 테마 21 신서〉, 2012년) ISBN 978-4-04-110162-9
- 『내심, "일본은 전쟁을 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당신에게』 호사카 마사야스, 도미사카 사토시, 우노 쓰네토, 에다 겐지, 스즈키 구니오, 가네히라 시게노리, 마쓰모토 고와 공저 (카도카와 쇼텐〈카도카와 one 테마 21 신서〉, 2013년) ISBN 978-4-04-110489-7
- 『합리적 피전론』 고지마 히데토시 (저·대화) (이스트 프레스〈이스트 신서〉, 2014년) ISBN 978-4-7816-5033-3
- 『역사 문제 핸드북』 하타노 스미오와 공편 (이와나미 서점〈이와나미 현대 전서〉, 2015년) ISBN 978-4-00-029165-1
- 『러시아와 일본: 자기 의식의 역사를 비교한다』 알렉산드르 파노프와 공저 (도쿄 대학 출판회, 2016년) ISBN 978-4-13-020305-0
- 『일본 발 "세계" 사상』 모리 데쓰로·나카야 마사노리와 공편 (후지와라 서점, 2017년) ISBN 978-4-86578-107-6
참조
[1]
서적
新・忘れられた日本人
[2]
웹사이트
委員
http://www.jfir.or.j[...]
日本国際フォーラム
2014-02-25
[3]
뉴스
서울신문, 조선도공 후예 도고 서울대 초빙교수 “아직도 핏줄이 당긴다”
http://www.seoul.co.[...]
서울신문
2007-11-0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