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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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끼는 나무를 자르고 쪼개는 데 사용되는 도구로,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왔다. 초기에는 자루 없는 돌로 만들어진 손도끼 형태였으며, 중석기 시대부터 자루가 있는 형태가 나타났다. 금속 야금술의 발달로 구리, 청동, 철로 만들어진 도끼가 등장했고, 용도에 따라 벌목 도끼, 쪼개는 도끼, 전투 도끼 등 다양한 종류로 분화되었다. 도끼는 나무 가공, 무기, 의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특히 고대 사회에서는 권력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도구였다. 오늘날에도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며, 특히 산림 작업, 소방, 등산 등 특정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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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 - 손도끼
손도끼는 한 손으로 사용하는 도구로, 날카로운 칼날과 망치 머리가 달려 있어 나무를 자르거나 쪼개는 데 사용되며, 특히 휴잉 해치트는 나무 표면을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 도끼 - 얼음 도끼
얼음 도끼는 등산 및 빙벽 등반에 사용되는 도구로, 헤드, 샤프트, 스파이크로 구성되며, 알펜슈토크에서 유래되어 등반 보조 및 자기 체포 수단으로 사용되며, 1978년 국제 산악 연맹 안전 표준 제정으로 현대적 형태가 정립되었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표시 이름과 문서 제목이 같은 위키공용분류 - 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 한국어 위키백과의 링크가 위키데이터와 같은 위키공용분류 - 라우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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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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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도끼는 석기 시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된 역사가 깊은 도구이다.
석기 시대부터 '''석부'''(石斧, 돌도끼)가 존재하여 나무를 베는 도구와 무기로 사용되었다. 석부는 제작 방법에 따라 타제 석부와 마제 석부로 나뉜다. 기술 발달에 따라 구리, 청동, 철, 강철로 만든 도끼가 나타났다.
기원전 3천년기(?) 유럽의 소위 전투 도끼 민족은 초기의 인도유럽어족, 후의 켈트족과 게르만족의 조상으로 추정된다. 도끼는 중국의 무기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목야 전투에서는 주나라 초대 왕인 무왕이 은나라 제30대 왕인 주왕의 목을 황월(녹슬지 않은 상태의 금색 청동기)로 벤 것으로 알려져 있듯이, 실전에서도 사용되었다.
상형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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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등에서도 도끼가 사용되었다.
개척 시대 미국 동해안 지역은 광대한 산림 지대였기 때문에, 효율적인 개척을 위해 유럽식 도끼를 개량했다. 자루가 굽고 굵어졌으며, 날도 강하고 굽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이전까지의 유럽의 직선 자루에 날이 얇은 도끼에 비해 1.5배의 위력과 진동 흡수성이 있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미국이나 유럽에서 주로 도끼 자루에 사용되는 히코리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참나무가 사용되어 굽은 자루로 만들 필요는 없다. 일본에서 도끼는 구석기 시대부터 "석부"로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돌을 깨뜨려 모양을 낸 "타제 석기"였지만, 조몬 시대에 매끄럽게 갈아낸 "마제 석부"로 발전하여 작업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큰 나무의 밑동에 불을 지르고, 석부로 깎아내는 방식으로 밤나무 거목을 벌채하여 망루나 "우드 서클"을 만들었는데, 아오모리현산나이마루야마 유적이나 호쿠리쿠의 치카모리 유적에서 볼 수 있다. 야요이 시대에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서 철제 도끼가 전래되었지만, 당시 철은 귀중품이었기 때문에 철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괭이처럼 나무 날 끝에 철을 씌운 형태가 유통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중품이었기 때문에 권력자의 석관에 부장품으로 넣어질 정도였다. (전전까지 오키나와에서 사용되던 도끼 "우ー누"는 나무 받침에 날을 씌운 형태로 매우 유사하다.) 이후 철기 제조 기술 향상에 따라 도끼 날 전체를 철로 만들게 되었고, 고분 시대부터 아스카 시대에 걸쳐 전국적으로 퍼졌으며, 속조몬 시대였던 홋카이도에도 전파되었다.
톱이 거의 보급되지 않았던 가마쿠라 시대 이전 일본에서, 도끼·자귀·창칼은 벌채부터 제재와 마무리를 해내는 유일한 도구였다. 도끼로 나무를 베어 쓰러뜨리고 잘라내며, 쐐기로 쪼개어 각재나 판재의 대략적인 모양을 만들고, 자귀나 창칼로 표면을 마무리했다. 이 시대의 자귀는 현재와 비슷한 것부터 날폭 3cm 정도의 한 손으로 다루는 것까지 다종다양했다. 일본에서는 삼나무, 노송나무와 같이 나뭇결이 곧게 뻗어 쪼개기 쉬운 침엽수가 풍부했기 때문에, 양질의 재료가 고갈되기 시작한 가마쿠라 시대까지는 톱이 보급되지 않았다. 호류지 등에서는 기둥, 문짝, 창문 격자에 이르기까지 수령 2천 년 급 노송나무 거목을 도끼로 잘라내고 쐐기로 쪼개는 방식으로 재료를 얻었다. 따라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대형 판재는 매우 고가였다.
가마쿠라 시대에 통나무를 가로로 절단할 수 있는 횡톱이 보급되었고, 무로마치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 대형 종톱(대거)이 전래되었다. 이후 옹이가 많은 재목이나, 느티나무처럼 나뭇결이 뒤얽힌 재목이라도 켜서 각재나 판재로 가공할 수 있게 되어 목재 비용이 크게 절감되었다. 또한 이전까지 도끼만 사용되던 벌채 작업에도 톱이 병용되었다. 다만, 메이지 시대 이전까지는 도벌 방지를 위해 벌채 시 소리가 나지 않는 톱은 금지되었고, 도끼 사용만이 허가된 번(藩)도 있었다.
메이지 시대 이후 양질의 저렴한 철재를 입수할 수 있게 되면서 톱이 다용되는 경향이 더욱 높아졌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소형·경량화가 뚜렷하게 진보한 체인톱이나 전동 톱 등의 발전으로, 화석 연료 사용 또는 "장작 패는 기계"의 등장으로 도끼 사용처가 좁아지고 있다. 한편, 쥐기 쉬운 곡선적인 자루 등 서양식 도끼의 장점을 도입한 일본식 도끼가 개발되기도 한다.
2. 1. 초기 역사
돌로 만든 손도끼와 손잡이 없이 사용되는 손도끼가 최초의 도끼였다. 이것들은 부싯돌이나 다른 돌의 절단 모서리를 툭툭 쳐서 사용했다. 손도끼의 초기 사례는 후기 올도완(Oldowan)의 160만 년 전, 에티오피아 남부의 약 140만 년 전, 올두바이 협곡(Olduvai Gorge)의 120만 년 전 매장지에서 발견된다.[2][3][4] 연마된 절단날로 만든 돌도끼는 호주의 홍적세 말기에 처음 개발되었으며, 아른헴 랜드(Arnhem Land) 지역의 연마날 도끼 조각은 최소 44,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5][6] 연마된 도끼는 나중에 약 38,000년 전 일본에도 존재했으며, 혼슈와 규슈 섬의 여러 구석기 시대 유적에서도 알려져 있다.[7]

자루가 있는 도끼는 중석기 시대(기원전 6000년경)부터 알려졌다. 이 시대의 나무 자루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지만, 도끼는 일반적으로 쐐기로 자루를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자작나무 타르와 생가죽 묶음이 칼날을 고정하는 데 사용되었다.
석재 도끼의 분포는 선사 시대의 교역의 중요한 지표이다.[8] 얇은 단면 분석은 돌 칼날의 산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수천 개의 숫돌 도끼를 거칠게 다듬었던 신석기 "도끼 공장"이 여러 곳에서 알려져 있다.
- 그레이트 랭데일, 잉글랜드 (응회암)
- 래린 섬, 아일랜드 (도자기질)
- 크르제미온키, 폴란드 (흑요석)
- 스피에네의 신석기 흑요석 광산, 벨기에 (흑요석)
- 플랑셰-레-민, 프랑스 (펠라이트)
- 아오스타 계곡, 이탈리아 (옴파사이트)
금속 도끼는 오늘날에도 파푸아, 인도네시아의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어 사용되고 있다. 파푸아 뉴기니의 마운트 하겐 지역은 중요한 생산 중심지였다.
신석기 시대 후기/금동기 시대부터는 도끼가 구리 또는 구리에 비소를 혼합하여 만들어졌다. 이 도끼들은 평평했고 돌로 만든 도끼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자루를 만들었다. 청동 야금술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방식으로 도끼가 계속 만들어졌다. 결국 자루 만드는 방법이 바뀌어 평평한 도끼는 "플랜지드 도끼"로 발전했고, 그 다음에는 팔스타브, 그리고 나중에는 날개 달린 소켓 도끼로 발전했다.
2. 2. 금속 도끼의 등장
신석기 시대 후기/금동기 시대부터는 구리 또는 구리에 비소를 혼합하여 도끼를 만들었다. 이 도끼들은 평평했고 돌로 만든 도끼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자루를 만들었다. 청동 야금술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방식으로 도끼가 계속 만들어졌다. 결국 자루 만드는 방법이 바뀌어 평평한 도끼는 "플랜지드 도끼"로 발전했고, 그 다음에는 팔스타브, 그리고 나중에는 날개 달린 소켓 도끼로 발전했다.
금속 도끼는 오늘날에도 파푸아, 인도네시아의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어 사용되고 있다. 파푸아 뉴기니의 마운트 하겐 지역은 중요한 생산 중심지였다.
2. 3. 중세 시대
신석기 시대 후기/금동기 시대부터는 구리나 구리에 비소를 섞어 도끼를 만들었다. 이 도끼들은 평평했고, 돌로 만든 도끼와 매우 비슷한 방식으로 자루를 만들었다. 청동 야금술이 도입되면서 이러한 방식으로 도끼가 계속 만들어졌다. 시간이 흐르면서 자루를 만드는 방법이 바뀌어 평평한 도끼는 "플랜지드 도끼"로, 그 다음에는 팔스타브, 나중에는 날개 달린 소켓 도끼로 발전했다.
2. 4. 근대 및 현대
개척 시대의 미국 동해안 지역은 광대한 산림 지대였기 때문에, 효율적인 개척을 위해 도끼가 개량되었다. 원래 유럽식 도끼에 비해 자루가 굽고 굵어졌으며, 날도 강하고 굽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이전까지의 유럽의 직선 자루에 날이 얇은 도끼에 비해 1.5배의 위력과 진동 흡수성이 있다고 한다.일본의 경우, 미국이나 유럽에서 주로 도끼 자루에 사용되는 히코리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참나무가 사용되어 굽은 자루로 만들 필요는 없다. 일본에서 도끼는 구석기 시대부터 "석부"로 사용되었다. 처음에는 돌을 깨뜨려 모양을 낸 "타제 석기"였지만, 조몬 시대에 매끄럽게 갈아낸 "마제 석부"로 발전하여 작업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큰 나무의 밑동에 불을 지르고, 석부로 깎아내는 방식으로 밤나무 거목을 벌채하여 망루나 "우드 서클"을 만들었는데, 아오모리현산나이마루야마 유적이나 호쿠리쿠의 치카모리 유적에서 볼 수 있다. 야요이 시대에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서 철제 도끼가 전래되었지만, 당시 철은 귀중품이었기 때문에 철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괭이처럼 나무 날 끝에 철을 씌운 형태가 유통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중품이었기 때문에 권력자의 석관에 부장품으로 넣어질 정도였다. (전전까지 오키나와에서 사용되던 도끼 "우ー누"는 나무 받침에 날을 씌운 형태로 매우 유사하다.) 이후 철기 제조 기술 향상에 따라 도끼 날 전체를 철로 만들게 되었고, 고분 시대부터 아스카 시대에 걸쳐 전국적으로 퍼졌으며, 속조몬 시대였던 홋카이도에도 전파되었다.
톱이 거의 보급되지 않았던 가마쿠라 시대 이전 일본에서, 도끼·자귀·창칼은 벌채부터 제재와 마무리를 해내는 유일한 도구였다. 도끼로 나무를 베어 쓰러뜨리고 잘라내며, 쐐기로 쪼개어 각재나 판재의 대략적인 모양을 만들고, 자귀나 창칼로 표면을 마무리했다. 이 시대의 자귀는 현재와 비슷한 것부터 날폭 3cm 정도의 한 손으로 다루는 것까지 다종다양했다. 일본에서는 삼나무, 노송나무와 같이 나뭇결이 곧게 뻗어 쪼개기 쉬운 침엽수가 풍부했기 때문에, 양질의 재료가 고갈되기 시작한 가마쿠라 시대까지는 톱이 보급되지 않았다. 호류지 등에서는 기둥, 문짝, 창문 격자에 이르기까지 수령 2천 년 급 노송나무 거목을 도끼로 잘라내고 쐐기로 쪼개는 방식으로 재료를 얻었다. 따라서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대형 판재는 매우 고가였다.
가마쿠라 시대에 통나무를 가로로 절단할 수 있는 횡톱이 보급되었고, 무로마치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 대형 종톱(대거)이 전래되었다. 이후 옹이가 많은 재목이나, 느티나무처럼 나뭇결이 뒤얽힌 재목이라도 켜서 각재나 판재로 가공할 수 있게 되어 목재 비용이 크게 절감되었다. 또한 이전까지 도끼만 사용되던 벌채 작업에도 톱이 병용되었다. 다만, 메이지 시대 이전까지는 도벌 방지를 위해 벌채 시 소리가 나지 않는 톱은 금지되었고, 도끼 사용만이 허가된 번(藩)도 있었다.
메이지 시대 이후 양질의 저렴한 철재를 입수할 수 있게 되면서 톱이 다용되는 경향이 더욱 높아졌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소형·경량화가 뚜렷하게 진보한 체인톱이나 전동 톱 등의 발전으로, 화석 연료 사용 또는 "장작 패는 기계"의 등장으로 도끼 사용처가 좁아지고 있다. 한편, 쥐기 쉬운 곡선적인 자루 등 서양식 도끼의 장점을 도입한 일본식 도끼가 개발되기도 한다.
3. 종류
도끼는 사용 목적과 방법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특화되어왔다. 현대의 도끼는 용도, 크기, 형태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목공용 도끼''': 벌채 도끼는 나무를 베는 데 사용되며, 쪼개는 도끼는 장작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넓적 도끼는 통나무를 각재로 제재하는 데 사용된다. 자귀는 목재를 깎는 데 사용되는 가로 도끼이다.
- '''전투 도끼''': 무기로 사용되는 도끼를 말한다. 자루를 길게 하여 파괴력을 높인 전투 도끼와 던지는 도끼의 일종인 프란키스카가 있다.
- '''기타 도구''': 소방 도끼는 건물 침입을 위해 사용되고, 피켈은 등산에 사용된다.
3. 1. 나무 가공용 도끼


- '''벌목 도끼''': 나무를 결을 따라 자르는 데 사용되며, 나무 벌목에 사용된다. 날의 형태는 한날 또는 양날(날은 머리의 절삭면)이며, 다양한 무게, 모양, 손잡이 유형 및 절삭 형상을 가지고 있어 절단하려는 재료의 특성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쪼개는 도끼보다 벌목 도끼의 날은 섬유를 효율적으로 절단할 수 있도록 매우 날카로워야 한다.[11]
- '''쪼개는 도끼''': 나무의 결을 따라 나무 쪼개기에 사용된다. 쪼개는 도끼의 날은 더 쐐기 모양이다. 이 모양은 도끼가 섬유를 잘라내지 않고 갈라지게 한다.[11]
- '''광도끼''': 정밀한 쪼개기 또는 "깎기"(예: 일반적으로 건축에 사용되는 둥근 목재를 각지게 만드는 것)에 나무의 결을 따라 사용된다. 광도끼의 날은 가장 일반적으로 끌 모양이다(즉, 한쪽은 평평하고 다른 쪽은 경사진 모서리). 평평한 면이 각진 목재를 따라 지나가면서 더 제어된 작업을 용이하게 한다.[11]
- '''자귀''': 도끼와 수직인 머리가 특징인 변형이다. 나무를 옆으로 쪼개는 대신 수평 나무 조각에 평평한 표면을 인열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암석과 점토를 부수는 곡괭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11]
- '''손도끼''': 특히 캠핑 또는 여행 중에 한 손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작고 가벼운 도끼이다.[11]
- '''목수 도끼''': 전통적인 목공 작업, 목공 이음새 및 통나무 건축에 사용되는 손도끼보다 약간 큰 작은 도끼이다. "초크" 그립을 허용하여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뚜렷한 수염과 손가락 홈이 있다. 머리 부분은 망치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11]
- '''장부 따기 도끼''': 장부를 만드는 데 사용되며, 이 과정은 의도된 장부의 끝에 두 개의 구멍을 드릴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런 다음 구멍 사이의 나무가 장부 따기 도끼로 제거된다. 일부 형태의 도구에는 하나의 날이 있으며, 이를 밀거나, 휘두르거나, 나무 망치로 칠 수 있다. 트와이빌, 비사규 및 피옹과 같은 다른 도구에는 두 개의 날이 있으며, 그중 하나는 섬유를 분리하는 데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폐기물을 지렛대로 빼내는 데 사용한다.[11]
- '''벌채 도끼''': 나무를 베는 등, 목재를 나뭇결과 수직으로 자르기 위한 도구이다. 나무의 섬유를 가볍게 절단할 수 있도록 날은 얇고 날카롭다. 한날 또는 양날이 있으며, 무게, 형태, 자루의 모양, 절단하는 소재의 특성에 맞춰 절단 형상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특히 북미에서는 벨 나무의 경도에 맞춰 날을 바꿔 사용하기 위해 "양날 도끼"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일본식 벌채 도끼는 "요키"라고도 불리며, 나무에 깊이 박히도록 날 너비가 좁고, 등에서 날까지가 길다. 특히 홋카이도의 삿테(사수)라고 불리는 도끼는 그것이 현저하여 옆으로 흔들 때 흔들림이 생기기 쉬우며, 조작에는 숙련을 요한다.
- '''쪼개기 도끼''': 장작 쪼개기 등 목재를 나뭇결 방향으로 분할하기 위해 사용된다. 날은 두껍고 무거우며, 쐐기에 가까운 형태이다. 서양식 도끼에서도 자루는 직선인 경우가 많다.
- '''넓적 도끼 (깎기 도끼·마사카리)''': 도끼보다 날 너비 부분이 길고, 자루에 꽂는 부분(히츠)과 날 사이가 잘록한 종도끼이다. 통나무의 측면을 깎아 각재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 날의 형태는 끌 모양(한 면은 평평하고, 다른 한 면은 경사각이 있는 날)으로 짧은 자루가 장착되어 더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월", "날 넓음", "타츠키"라고 불리는 일본식은 토사의 것을 제외하고, 그러한 날의 형태가 아니라, 한 번의 작업량을 많이 하기 위해 날 너비는 20cm 이상, 자루의 길이는 1m 이상에 달하며, 무게 3~4kg 미만의 매우 큰 도끼이다. 제재 시에 통나무의 표면을 깎아 내는 외에, 작은 나무의 가지를 떨어뜨리고(가지치기), 나무의 성장 과정에서 성장이 좋지 않은 가지를 제거하는(가지 다듬기) 것 등에 주안점을 둔 도구이다.
- '''정 (초나)''': 괭이와 유사한 형태를 한 횡도끼. 목재의 거친 깎기용 도구로 전 세계에서 사용되었다.
3. 2. 무기로서의 도끼
도끼는 서민의 생활 도구였기 때문에 규제를 받지 않았고, 칼이나 활과 달리 훈련을 받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고금동서에 무기로 특화된 도끼가 존재한다. 일본의 율령 시대에는 병사가 장비하는 것으로 도끼 1개, 작은 도끼 1개, 손톱 1개 등이 기록되어 있으며[28], 도끼가 병장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한자의 "王"자는 투도끼에서 유래되었으며, 크레타 섬의 미노스 문명에서의 왕권의 상징도 쌍투도끼가 자주 사용되고 있다.[29]

- '''배틀 액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한 손 또는 양손으로 들 수 있는 팔 길이의 무기이다. 검 휘두르기와 비교하여, 작은 목표물에 더 많은 쪼개는 힘을 가하여 갑옷에 더 효과적이다. 이는 도끼 머리에 더 많은 무게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 '''도끼-창(Ji 또는 Ge)''': 중국의 장병기의 변형으로, 두 부분으로 나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직선 날과 낫 모양의 날로 구성되어 있다. 직선 날은 찌르거나 훼이크를 주기 위해 사용하고, 낫 모양의 수평 날을 뒤로 당겨 적의 몸이나 머리를 벨 수 있다. Ge는 수평 날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직선 창을 가지고 있지 않기도 하다.
- '''데인 액스''': 크고 평평한 날을 가진 긴 자루의 무기로, 종종 노르드인에게 기인한다.
- '''프란키스카''' 또는 '''프랑크 도끼''': 유럽 게르만족의 대이동 시대의 짧은 투척 무기로, 이름은 이와 관련된 게르만 부족인 프랑크족과 연관되었을 수 있다(참고: 프랑스).
- '''할버드''': 창과 같은 무기로, 갈고리 모양의 자루를 가지고 있어, 기병대에 효과적이다.
- '''머리 도끼''': 필리핀의 코르디예라족이 참수를 위해 특화된 독특한 모양의 얇은 날 도끼의 한 종류이다.
- '''헐배트''': 모든 보조 끝이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금속 투척 도끼로, 목표물에 어떤 형태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오노''': 일본인 무사(소헤이)들이 사용하는 일본 무기.
- '''파나바스''': 필리핀에서 검과 배틀 액스의 교차점이라고 묘사되는, 쪼개는 날을 가진 도구 또는 무기이다.
- '''파라슈''': '''파라슈'''(paraṣusa)는 인도의 배틀 액스이다. 일반적으로 양손으로 휘두르지만, 한 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힌두교에서 비슈누 신의 6번째 화신인 파라슈라마의 주요 무기로 묘사된다.
- '''폴액스''': 플레이트 아머를 격파하도록 설계되었다. 도끼(또는 망치) 머리는 다른 도끼보다 훨씬 좁아, 관통력을 높인다.
- '''사가리스''': 스키타이인이 사용한 고대 무기.
- '''양치기의 도끼''': 카르파티아 산맥의 양치기들이 사용했으며, 지팡이 역할도 겸했다.
- '''스폰툰 토마호크''': 프랑스인 트래퍼와 이로쿼이족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도끼는 익숙한 쐐기 모양 대신 칼과 같은 찌르는 날을 가지고 있었다.
- '''투척 도끼''': 던져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손에 들고 사용하는 도끼와 유사한 쪼개는 동작으로 공격한다. 이들은 종종 작고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토마호크''': 거의 전적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했으며, 원래 날은 돌로 만들어졌다. 투척 무기로 제작될 수 있는 익숙한 전쟁용 버전과 함께, 파이프 토마호크는 의례적이고 외교적인 도구였다.
- '''위에''': 매우 큰 도끼 날을 가진 중국 무기로, 의례용 무기로도 사용되었다.[14]
- '''궁수의 도끼''': 중세 시대의 궁수들이 휴대했던 머리 부분이 턱수염 모양의 한 손 도끼. 무기이자 도구로 사용되었다. 방어선에 배치된 궁수들은 이 도끼의 자루를 사용하여 나무 말뚝을 땅에 박고, 날을 사용하여 노출된 말뚝의 윗부분을 뾰족하게 다듬었다. 이러한 말뚝들은 주로 궁수들을 기병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방해물 역할을 했다.
전장에서는 무기로서 이외에도 공성용 (벽, 석재의 파괴 등) 및 진지 정비용 공구로도 사용되었다. 프랑스 외인 부대의 공병은, 통상의 복장 · 장비는 타 부대와 공통인 한편, 식전의 예장에서는 손목 장갑과 가죽 에이프런을 착용하고, 오른쪽 어깨에 도끼를 휴대하는 모습이 된다.
; 자루를 길게 하여 파괴력을 높인 것
:* 전투 도끼 (배틀 액스)
:* 할버드
:* 큰 도끼 (월, 鉞)[30]
; 목표를 향해 투척하는 던지는 도끼
:* 프란시스카
3. 3. 기타 도구로서의 도끼
도끼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왔으며, 그 기능에 따라 여러 종류로 특화되었다.- 소방관의 도끼, 소방 도끼, 갈고리 도끼: 날 반대편에 갈고리 모양의 뾰족한 부분이 있다. 주로 문이나 창문을 부수는 데 사용되며, 비상시 눈에 잘 띄도록 선명한 색상(주로 빨간색)으로 도색된다.
- 충돌 도끼: 짧고 가벼운 비상용 도구로, 날카롭거나 톱니 모양의 칼날이 손잡이에서 4분의 1 원을 그리며, 칼날 반대편에는 짧은 갈고리가 있다. 항공기 조종석에 비치되어 화재 진압이나 비상 탈출 시 벽이나 캐비닛을 자르는 데 사용된다.[15][16]
- 아이스 액스 또는 등산용 도끼: 빙벽 등반에 사용되며, 등반가가 발판을 넓히는 데 사용된다.
- 선반 망치(래스 망치, 래싱 망치, 래싱 도끼): 나무 래스를 자르고 못을 박는 데 사용되는 도구. 한쪽에는 작은 도끼 날(못을 뽑는 데 사용되는 작은 측면 홈)이, 다른 쪽에는 망치 머리가 있다.[18]
- 매턱: 끌과 도끼 날, 또는 픽과 끌 날을 결합한 다목적 도끼.
- 곡괭이: 평평한 날 대신 큰 뾰족한 끝이 있는 도끼. 바위나 콘크리트를 깨는 데 사용된다.
- 풀라스키: 도끼 날 뒤쪽에 매턱 날이 내장된 도끼. 산불 진화, 산책로 건설, 하층 식생 정리 등에 사용된다.
- 슬레이터의 도끼: 지붕 슬레이트를 자르는 도끼. 못 구멍을 뚫기 위한 뾰족한 부분이 있고, 날이 손잡이에서 측면으로 오프셋되어 있다.
- 쪼개는 쇠메: 쐐기 모양의 도구. 일부는 원뿔형 "도끼 머리"나 회전하는 "서브 쐐기", 해머 면이 반대편에 있는 무거운 쐐기 모양의 머리를 갖는다.
- 자귀: 목공용 가로 도끼로, 나무를 깎는 작업에 사용된다.
- 풀라스키: 날 뒤쪽에 곡괭이를 갖춘 도끼로, 뿌리 주위를 파거나 자를 때 사용된다.
- 스플리팅 몰: 쐐기 모양의 머리를 가진 쪼개기 도구이다.
- 피켈, 아이스바일: 등산용 곡괭이 형태의 도구로, 얇은 날이 붙어 있다.
- 할리건 바: 자귀 또는 가로 도끼와 쇠지렛대를 조합한 도구로, 경찰이나 소방관이 건조물에 돌입할 때 사용한다.
4. 구성 요소
도끼는 도끼 머리와 자루라는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이루어진다.
도끼 머리는 한쪽 끝에 날이 있고, 다른 쪽 끝에 자루가 연결되는 부분(자루)으로 구분된다. 날의 위쪽 모서리는 토(toe), 아래쪽 모서리는 힐(heel)이라고 한다. 머리 양쪽 면은 뺨(cheek)이라고 하며, 자루와 연결되는 부분은 러그(lug)로 보강되기도 한다. 자루가 장착되는 구멍은 아이(eye)라고 한다. 날의 아랫부분은 수염(beard)이라고 하며, 수염 도끼는 날의 길이가 머리 전체 높이의 두 배까지 길어지기도 한다.
도끼 자루는 손잡이(haft)라고도 불리며, 전통적으로 히코리나 물푸레나무와 같은 탄력 있는 활엽수로 만들어졌다. 현대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합성 재료로 만들어진 자루도 많다. 고대 도끼나 현대 복제품 중에는 쐐기나 핀 없이 도끼 머리에 쐐기를 박는 단순하고 곧은 원형 단면의 자루를 가진 경우가 많았다. 현대 자루는 더 나은 그립감과 휘두르는 동작을 돕기 위해 곡선형으로 되어 있으며, 쐐기로 머리에 단단히 고정된다. 머리가 자루에 장착되는 부분을 어깨(shoulder)라고 하며, 작은 금속 또는 나무 쐐기로 도끼 머리에 고정되는 자루의 긴 타원형 또는 직사각형 단면이다. 자루의 배(belly)는 가장 긴 부분으로 부드럽게 휘어지고, 목(throat)은 자루 끝 바로 앞의 짧은 그립(grip)으로 급격하게 굽어지는 부분이며, 이를 손잡이(knob)라고 한다.
5. 상징, 의례 및 민속
미노스 문명의 크레타에서는 이중 도끼(라브리스)가 특별한 의미를 지녔으며, 종교 의식에서 여사제들이 사용했다.[19]
1998년, 스위스 추크주 Cham-Eslen에서 정교하게 장식된 자루가 달린 라브리스가 발견되었다. 자루 길이는 120cm이고 장식된 자작나무 껍질로 감싸져 있었다. 도끼 날 길이는 17.4cm이고 안티고라이트로 만들어졌으며, 고트하르트 고개 지역에서 채굴되었다. 자루는 양뿔 형태 구멍을 통해 삽입되었으며, 사슴 뿔 쐐기와 자작나무 타르로 고정되었다. 이는 초기 코르타이요드 문화에 속한다.[19]
노르웨이의 문장에는 도끼를 들고 있는 사자 문양이 있는데, 이는 노르웨이의 올라프 2세 왕을 나타내며, 노르웨이의 영원한 왕으로 존경받았다.[19]
민간 전승에서 돌도끼는 때때로 번개로 여겨졌으며, 낙뢰가 같은 장소에 두 번 치지 않는다는 신화에 따라 건물에 번개를 막는 데 사용되었다. 이 때문에 도끼 분포가 일부 왜곡되었다.[19]
강철 도끼는 미신에서도 중요했다. 도끼 던지기에서 던져진 도끼는 우박을 막을 수 있었고, 때로는 도끼를 작물에 베는 날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나쁜 날씨로부터 수확물을 보호했다. 집 문지방 아래에 똑바로 묻힌 도끼는 마법을 막아주고, 침대 아래에 둔 도끼는 남자 자손을 보장해 준다고 여겨졌다.[19]
바스크인, 호주인 및 뉴질랜드인은 도끼로 벌목하는 전통을 이어가는 다양한 시골 스포츠를 개발해 왔다. 바스크의 변형으로 수평 또는 수직으로 배치된 통나무를 나무 쪼개기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이스코라리차''(도끼를 뜻하는 ''아이스코라''에서 유래)라고 불린다.[19]
요루바 신화에서 오셰(이중 도끼)는 천둥과 번개의 오리샤 신인 상고를 상징한다. 이는 신속하고 균형 잡힌 정의를 나타낸다고 한다. 상고 제단에는 종종 이중 도끼가 머리에서 튀어나온 채 신에게 선물을 들고 있는 여성 조각상이 있다.[19]
후르족과 히타이트의 날씨 신인 테슈브는 이브리즈 부조에서 번개와 도끼를 휘두르는 모습으로 묘사된다.[19]
아르칼로호리 도끼는 기원전 2천년기 미노아 시대 청동 도끼로,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도끼에 새겨진 비문은 다른 고대 문자 체계와 비교되었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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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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