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잠자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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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주잠자리과는 명주잠자리를 포함하는 곤충 과로, 전 세계에 약 2,000여 종이 분포한다. 유충은 '개미귀신'으로 불리며, 모래에 깔때기 모양의 함정을 만들어 개미 등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성충은 잠자리와 유사한 외형을 가지며, 야행성이고 꽃가루나 작은 곤충을 먹는다. 명주잠자리과의 분류는 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이 있으며, 여러 아과로 나뉜다. 문화적으로는 개미귀신이 등장하는 설화나 비유가 존재하며, 여러 비디오 게임, 영화, 문학 작품 등에서 소재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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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잠자리과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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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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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학적 정보 | |
학명 | Myrmeleontidae |
명명자 | Latreille, 1802 |
아과 | 텍스트 참조 |
생물학적 정보 | |
화석 범위 | 백악기 전기 – 현재 |
2. 어원
"개미귀신"이라는 이름의 정확한 의미는 불확실하다. 곤충의 먹이에서 개미가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접미사 "사자(lion)"는 단순히 "파괴자" 또는 "사냥꾼"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다.[2] 어쨌든, 이 용어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보인다.[3] 개미귀신 유충은 북아메리카에서는 종종 "두들버그(doodlebug)"라고 불리는데, 이는 유충이 위치를 옮길 때 모래 위에 이상한 꼬불꼬불하고 나선형의 흔적을 남기며 마치 누군가 낙서를 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4]
명주잠자리과는 성충과 유충의 형태가 매우 다르다. 성충은 날개가 길고 가느다란 몸을 가진 반면, 유충은 '개미귀신'으로 불리며 튼튼한 몸과 큰 턱을 가지고 있다.
기준 속인 ''Myrmeleo''의 학명과 따라서 전체 과(科)의 학명은 mýrmex|뮈르멕스grc (μύρμηξ, 개미) + léon|레온grc (λέων, 사자)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유럽 전역에서 흔히 사용되는 이름의 번역 차용어이다. 대부분의 유럽 및 중동 언어에서 적어도 유충은 "개미귀신"에 해당하는 현지 용어로 알려져 있다.[3]
3. 형태
3. 1. 성충
명주잠자리는 크기가 작거나 매우 큰 딱정벌레목 곤충으로, 날개 길이는 2cm 에서 15cm에 이른다. 아프리카 속인 Palpares에는 가장 큰 종들이 포함되어 있다. Acanthaclisis occitanica는 유럽에서 가장 큰 종으로, 날개 길이가 11cm이며, 대부분의 북미 종들도 이와 비슷한 크기에 달한다.[4]
성충은 길고 좁으며, 많은 맥이 있는 반투명한 날개 한 쌍과 길고 가느다란 복부를 가지고 있다. 잠자리나 실잠자리와 다소 비슷하지만, 그들은 다른 강의 날개 곤충에 속한다. 명주잠자리 성충은 머리와 가슴을 합친 길이와 거의 같은, 눈에 띄고 끝이 곤봉 모양인 촉각으로 실잠자리와 쉽게 구별된다.[5] 또한, 날개맥의 패턴이 다르며, 실잠자리에 비해 성충은 매우 허약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밤에 짝을 찾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명주잠자리 성충은 일반적으로 야행성이며, 낮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2]
대부분의 종의 수컷은 뒷날개 기저부에 "pilula axillaris"라고 알려진 털이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수컷의 복부는 암컷보다 보통 더 길고, 추가적인 엽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암컷의 복부 끝은 수컷보다 더 큰 변이를 보이며, 아마도 산란관 부위에 따라 다르며, 보통 파는 데 사용되는 털 뭉치와 손가락 모양의 연장을 가지고 있다.[6]
외견은 잠자리와 매우 닮았으며, 가늘고 긴 몸, 둥근 머리와 가늘고 긴 날개를 가지고 있다. 다만, 멈출 때는 날개를 등 위에 접어 접는다는 점, 머리가 작고 겹눈이 그다지 거대하지 않다는 점, 짧고 굵은 더듬이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또한, "하루살이"라고 하는 것처럼, 팔랑팔랑 춤을 추며, 잠자리처럼 날지 않는다. 더듬이가 짧기 때문에, 뿔잠자리와 구별할 수 있다.
지방에 따라 '''극락 잠자리''', '''신님 잠자리''' 등 다양한 속칭이 있다.
3. 2. 유충
명주잠자리과 곤충의 유충은 '''개미귀신'''(Antlion)이라고 불린다. 이들은 모래밭에 고깔 모양의 함정(개미지옥)을 만들어 그 속에서 먹이를 기다린다. 개미와 같은 작은 육상 곤충이 함정에 빠지면 큰 턱으로 잡아 땅속으로 끌고 들어가 체액을 빨아먹고, 남은 껍데기는 밖으로 던져버린다.[47]
모래 속이나 낙엽 아래 돌 틈에 숨어 있다가 근처를 지나는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종류도 있고, 이끼가 자라는 나무에 숨어 있다가 먹이를 잡는 종류도 있다. 먹이가 도망치려 하면 모래를 던져 다시 미끄러지게 하는 종류도 있다. 곤충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약 6개월 정도 먹이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고 한다.[47]
명주잠자리 유충은 튼튼한 방추형 몸체, 통통한 복부, 세 쌍의 다리가 있는 가슴을 가지고 있다. 앞가슴은 크고 사각형이며 평평한 머리를 위한 가느다란 "목"을 형성하고, 여기에는 날카롭고 속이 빈 돌출부를 가진 낫 모양의 큰 턱 한 쌍이 있다. 턱은 위턱과 아래턱으로 구성되며, 아래턱의 홈에 위턱이 맞물려 밀폐된 관을 형성한다. 이 관을 통해 피해자를 마비시키는 독[7][8]과 부드러운 부분을 소화하는 효소를 주입한다. 유충은 몸에 앞을 향한 강모가 덮여 있어, 자신보다 큰 먹이를 제압할 수 있다.[9]
명주잠자리 유충은 항문이 없다는 점이 특이하다. 유충 단계에서 생성된 대사 노폐물은 몸 안에 저장되며, 일부는 고치를 만드는 실을 짓는 데 사용되고, 나머지는 번데기 단계가 끝날 때 태변으로 배출된다.[10]
개미귀신은 잡은 먹이에 소화액을 주입하여 체조직을 분해한 후 흡즙한다. 이 소화액은 독성이 있어, 먹이는 곤충 병원균에 감염된 것처럼 흑변하여 죽는다. 독 물질은 개미귀신과 공생하는 엔테로박터 아에로게네스 등에 기인하며, 살충 활성은 복어독의 테트로도톡신의 130배라고 한다. 흡즙 후 남은 외골격은 큰턱을 사용하여 밖으로 던져진다.
개미귀신은 먹이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3개월 이상 먹지 않고도 견딜 수 있다.[47] 뒤로만 이동할 수 있지만, 첫 번째 유충 때는 전진하여 먹이를 잡기도 한다. 항문이 없어 똥을 누지 않고, 성충이 될 때 유충 시기에 쌓인 똥을 한꺼번에 배출한다. 유충은 번데기가 될 때 흙 속에 둥근 고치를 만든다.
2010년에는 개미귀신이 똥뿐만 아니라 오줌도 배설한다는 사실이 지바현 소데가우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50][51]
4. 분포
명주잠자리는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약 2,000여 종이 발견되며, 따뜻한 지역에서 가장 다양한 종을 보인다. 가장 잘 알려진 종은 유충이 먹이를 잡기 위해 구덩이를 파는 종이지만, 모든 종이 그런 것은 아니다. 명주잠자리는 보통 건조한 서식지에서 살며, 여기에는 탁 트인 숲 바닥, 관목 덮인 사구, 울타리 기저부, 강둑, 길가, 높이 솟은 건물 아래, 빈터 등이 포함된다.[11]
5. 생태
명주잠자리 유충은 주로 개미를 비롯한 작은 절지동물을 잡아먹는다. 반면, 일부 종의 성충은 꽃가루와 꿀을 먹고, 다른 종은 작은 절지동물을 포식한다.[17] 명주잠자리과의 특정 종인 ''Dendroleon pantherinus''의 유충은 나무 구멍 속 분해된 유기물 속에 숨어 지나가는 먹이를 잡는다.[18] 일본의 ''Gatzara jezoensis'' 유충은 바위 표면에 숨어 지내며, 제곱미터당 최대 344마리의 밀도로 기록되기도 한다.[19]
유충은 턱으로 먹이를 잡고 독과 효소를 주입하여 소화된 산물을 빨아들인다.[7][9] 땅을 기어가는 곤충이 내는 저주파 소리(지면 진동)를 감각 수용기로 감지하여 먹이의 위치를 찾는다.[20]
명주잠자리는 전 세계적으로 약 2,000여 종이 발견되며, 따뜻한 지역에서 다양하게 나타난다. 건조한 서식지를 선호하며, 숲 바닥, 관목 덮인 사구, 강둑, 길가 등에서 발견된다.[11]
명주잠자리는 크기가 작거나 매우 큰 딱정벌레목 곤충으로, 날개 길이는 2cm 에서 15cm에 이른다. 아프리카 속인 ''Palpares''에는 가장 큰 종들이 포함되어 있다. ''Acanthaclisis occitanica''는 유럽에서 가장 큰 종으로, 날개 길이가 11cm이며, 대부분의 북미 종들도 이와 비슷한 크기에 달한다.[4]
성충은 길고 좁으며, 많은 맥이 있는 반투명한 날개 한 쌍과 길고 가느다란 복부를 가지고 있다. 잠자리, 실잠자리와 비슷하지만, 다른 강의 날개 곤충에 속한다. 명주잠자리 성충은 눈에 띄고 끝이 곤봉 모양인 촉각으로 실잠자리와 쉽게 구별된다.[5] 또한, 날개맥 패턴이 다르고, 실잠자리에 비해 매우 약하게 날며, 보통 밤에 짝을 찾아 날아다닌다. 명주잠자리 성충은 일반적으로 야행성이며, 낮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2]
명주잠자리 유충은 튼튼한 방추형 몸체, 통통한 복부, 세 쌍의 다리가 있는 가슴을 가지고 있다. 앞가슴은 크고 사각형이며 평평한 머리를 위한 가느다란 "목"을 형성하며, 날카롭고 속이 빈 돌출부를 가진 낫 모양의 턱 한 쌍을 가지고 있다. 턱은 위턱과 아래턱으로 형성되며, 아래턱의 홈을 통해 독과 효소를 주입하는 관을 형성한다. 유충은 앞을 향한 강모로 덮여 있어, 자신보다 큰 먹이를 제압할 수 있다.[9] 명주잠자리 유충은 항문이 없어, 대사 노폐물을 저장했다가 번데기 단계가 끝날 때 태변으로 배출한다.[10]
5. 1. 생활사
명주잠자리과 곤충의 유충은 '''개미귀신'''(Antlion)이라고 불린다. 개미귀신은 모래밭에 고깔 모양의 함정(개미지옥)을 만들어 그 속에서 먹이를 기다린다. 개미 등의 작은 육상 곤충이 함정에 빠지면 큰 턱으로 잡아 땅 속으로 끌고 들어가 체액만 빨아먹고 남은 껍데기는 밖으로 던져버린다.[47]모래 속이나 낙엽 아래 돌 틈에 숨어 있다가 근처를 지나는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종류도 있고, 이끼가 자라는 나무에 숨어 있다가 먹이를 잡는 종류도 있다. 먹이가 도망치려 하면 모래를 던져 다시 미끄러지게 하는 종류도 있다. 곤충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개미귀신은 약 6개월 정도 먹이를 먹지 않아도 살 수 있다고 한다.[47]
개미귀신이 속한 명주잠자리과의 생활사는 함정 덫을 만드는 종류를 제외하고는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 암컷 명주잠자리는 복부 끝으로 알을 낳을 장소를 반복해서 두드린 다음 산란관을 기질에 삽입하고 알을 낳는다.[12]
종과 서식지에 따라 유충은 잎, 잔해, 나무 조각 아래, 틈새에 숨거나 느슨한 물질에 깔때기 모양 구덩이를 판다.[7] 매복 포식자로서 먹이를 잡는 것은 위험하기 때문에 유충은 낮은 신진대사율을 가지며 오랫동안 먹이 없이 생존할 수 있다.[13] 생활사를 완료하는 데 몇 년이 걸릴 수 있지만, 먹이가 풍부하면 더 빨리 성숙한다.[14][15] 더 추운 기후에서는 더 깊이 파고 들어가 겨울 동안 활동하지 않는다.[10]
유충은 최대 크기에 도달하면 번데기가 되고 변태를 거친다.[15] 모래 등으로 구형 고치를 만들고, 몸 뒤쪽 방적돌기에서 뽑아낸 가는 실로 고치를 붙인다. 고치는 모래 속에 몇 센티미터 깊이 묻힐 수 있다. 약 한 달 후 성충으로 변신한 후에는 껍질에서 나와 번데기 껍질을 남겨두고 표면으로 이동한다. 약 20분 후 성충의 날개가 완전히 열리고 짝을 찾아 날아간다. 명주잠자리는 유충과 성충 사이의 크기 차이가 가장 큰 완전변태 곤충이므로 성충은 유충보다 훨씬 크다. 이는 성충의 외골격이 매우 얇고 가볍기 때문이다.[16] 성충은 일반적으로 약 25일 동안 살지만, 일부는 45일까지 생존한다.[15]
개미귀신은 잡은 먹이에 소화액을 주입하여 체조직을 분해한 후 흡즙한다. 이 소화액은 먹이에 독성을 나타내며, 엔테로박터 아에로게네스 등과 공생 관계에 있는 곤충 병원균에 기인한다. 이 독은 테트로도톡신의 130배에 달하는 살충 활성을 가진다. 흡즙 후 남은 외골격은 큰턱을 사용하여 밖으로 던진다.
개미귀신은 먹이가 부족한 환경에 적응하여 3개월 이상 먹지 않아도 견딜 수 있다.[47]
개미귀신은 뒤로만 갈 수 있지만, 첫 번째 유충 때는 전진하여 먹이를 잡는다. 또한 항문이 닫혀 있어 똥을 누지 않으며, 성충이 될 때 유충 시기에 쌓인 똥을 싼다. 유충은 번데기가 될 때 흙 속에 둥근 고치를 만든다. 우화 후에는 유충 때와 마찬가지로 육식을 한다.[48] 과거에는 풀잠자리류 성충이 물만 섭취한다는 설이 있었지만, 왕풀잠자리 등 일부 종은 육식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49] 풀잠자리 성충은 하루살이 성충만큼 단명하지 않고, 우화 후 2~3주 동안 산다.
2010년에는 개미귀신이 우화 시까지 똥뿐만 아니라 오줌도 배설하지 않는다는 통설이 뒤집혔다는 보도가 있었다.[50][51] 지바현 소데가우라시의 한 초등학생이 개미귀신의 엉덩이에서 노란 액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일본 곤충 협회에 보고했다. 1998년에 이미 오줌의 성분에 관한 논문이 발표되었지만,[52] 오랫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곤충의 생리 생태를 초등학생이 발견한 것이 평가되어 "여름방학 곤충 연구 대상"이 수여되었다.
5. 2. 함정
명주잠자리과 곤충의 유충을 '''개미귀신'''(Antlion)이라고 부른다. 개미귀신은 모래밭에 고깔 모양의 함정(개미지옥)을 만들어 그 속에서 먹이를 기다린다. 개미 등의 작은 육상 곤충이 함정에 빠지면 큰 턱으로 잡아서 땅 속으로 끌고 들어가 체액만 빨아먹고 껍데기는 밖으로 던져버린다.[17]

개미귀신 족 중 개미귀신족, Myrmecaelurini, Nesoleontini 3개 종만이 깔때기 모양의 구덩이 함정을 만든다.[32] 이러한 덫을 만드는 종에서, 평균 크기의 유충은 깊이 약 5cm, 가장자리 너비 7.5cm의 구덩이를 판다. 개미귀신 유충은 배를 쟁기처럼 사용하여 토양을 파면서 뒤로 기어가기 시작한다. 앞다리 중 하나를 사용하여 느슨해진 입자 덩어리를 머리 위에 놓고 작전 현장에서 털어낸다. 이런 식으로 점차적으로 원둘레에서 중심으로 이동하며 구덩이를 만든다.[2] 구덩이 경사각이 임계 안식각(모래가 약간의 교란에도 무너질 직전에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가파른 각도)에 도달하면, 구덩이는 미세한 입자들로만 덮이게 된다.[22]
구덩이가 완성되면 유충은 바닥에 자리를 잡고, 턱만 표면 위로 돌출된 채 묻힌다.[23] 구덩이의 가파른 경사면은 먹이를 유충의 입으로 안내하는 동시에 분화구 붕괴를 막아, 동물계에서 가장 단순하고 효율적인 덫 중 하나로 꼽힌다.[24] 구덩이 측면은 안식각의 느슨한 모래로 구성되어[25] 개미와 같이 가장자리를 넘어가는 작은 곤충에게 안전하지 않은 발판을 제공한다. 바닥으로 미끄러진 먹이는 잠복해 있는 개미귀신에게 즉시 붙잡힌다. 먹이가 구덩이 벽을 기어 올라가려고 하면, 유충이 아래에서 던지는 모래 폭풍에 의해 저지된다.[2]

개미귀신 유충은 느슨한 토양, 특히 모래를 필요로 하며, 비로부터 보호되는 건조한 장소를 선호한다. 처음 부화했을 때 작은 유충은 매우 작은 곤충을 전문으로 하지만, 크기가 커짐에 따라 더 큰 구덩이를 건설하고 더 큰 먹이를 잡는다.[23]
다른 절지동물은 개미귀신 유충의 먹이를 가두는 능력을 이용하기도 한다. 호주 말파리의 유충은 개미귀신 구덩이 덫에서 살며 잡힌 먹이를 먹고,[4] 암컷 넓적맵시벌은 개미귀신 유충에 기생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덫에 갇히기도 한다.[26]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개미귀신 유충은 포식자를 피해 교란될 때 일정 시간 동안 "죽은 척"을 한다. 이 방법은 생존율을 20%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27]
개미귀신의 큰턱은 잡은 절지동물에게 모래를 끼얹어 움푹한 곳의 중심부로 미끄러뜨려 잡는데 사용된다. 영어로는 ant lion(개미의 사자)이라고 불린다.[47]
6. 분류
명주잠자리과 내의 상위 분류는 여러 학자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몇 가지 다른 체계가 제안되었다.
Stange는 Stilbopteryginae아과, Palparinae아과, Myrmeleontinae아과의 세 아과를 인정했다.[32] Brachynemurinae아과, Dendroleontinae아과 및 이전 학자들이 인정한 다른 아과들은 Myrmeleontinae아과에 포함되었다.
- '''Stilbopteryginae''' Newman, 1853
# Stilbopterygini
단형: ''Stilbopteryx''
- '''Palparinae''' Banks, 1911
# Dimarini Navas, 1914
# Palparidiini Markl, 1954
# Palparini Banks, 1911
# Pseudimarini Markl 1954
- '''Myrmeleontinae''' Latreille, 1802
# Acanthaclisini Navas, 1912
# Brachynemurini Banks, 1927
# Dendroleontini Banks, 1899
# Gnopholeontini Stange, 1994
# Lemolemini Stange, 1994
# Maulini Markl 1954
# Myrmecaelurini Esben-Petersen, 1918
# Myrmeleontini Latreille, 1802
# Nesoleontini Markl, 1954
# Nemoleontini Banks, 1911
Michel 외(2017)는 Acanthaclisinae, Myrmeleontinae, Palparinae, 그리고 Stilbopteryginae의 네 아과만을 인정했다.[31]
- '''Stilbopteryginae''' Newman, 1853
# Stilbopterygini Newman, 1853
- '''Acanthaclisinae''' Navas, 1912
# Acanthaclisini Navas, 1912
- '''Palparinae''' Banks, 1911
# Dimarini Navas, 1914
# Palparidiini Markl, 1954
# Palparini Banks, 1911
# Pseudimarini Markl 1954
- '''Myrmeleontinae''' Latreille, 1802
# Brachynemurini Banks, 1927
# Dendroleontini Banks, 1899
# Gepini Markl, 1954
# Gnopholeontini Stange, 1994
# Lemolemini Stange, 1994
# Maulini Markl 1954
# Myrmecaelurini Esben-Petersen, 1918
# Myrmeleontini Latreille, 1802
# Nesoleontini Markl, 1954
Machado ''et al.'' (2018)의 후속 개정에서는 올빼미파리아과(Ascalaphinae), 개미귀족아과(Myrmeleontinae), 나무사자아과(Dendroleontinae), 네모레온아과(Nemoleontinae)의 네 아과를 인정했다.[32]
- '''올빼미파리아과(Ascalaphinae)''' Rambur, 1842
# Ascalaphini Lefèbvre, 1842
# Dimarini Navas, 1914
# Haplogleniini Newman, 1853
# Palparini Banks, 1911
# Stilbopterygini Newman, 1853
# Ululodini Van der Weele 1909
- '''개미귀족아과(Myrmeleontinae)''' Latreille, 1802
# Acanthaclisini Navas, 1912
# Brachynemurini Banks, 1927
# Myrmecaelurini Esben-Petersen, 1918
# Myrmeleontini Latreille, 1802
# Nesoleontini Markl, 1954
- '''나무사자아과(Dendroleontinae)''' Banks, 1899
# Acanthoplectrini Markl, 1954
# Dendroleontini Banks, 1899
# Glenurini Banks, 1927
# Megistopini Navas, 1912
- '''네모레온아과(Nemoleontinae)''' Banks, 1911
# Nemoleontini Banks, 1911
# Protoplectrini Tillyard, 1916
Jones는 Machado 외의 학자들과 의견을 달리하여, 이전의 분류를 수정하여 Ascalaphinae, Palparinae, Stilbopterygidae를 과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Myrmeleontidae에서는 단일 아과만을 취급하는 대체 분류를 제시했다.[33] 그러나 Hévin 외의 학자들(2023)은 이 분류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Palparidae 과명만 단독으로 언급되었다"고 판단하여 분류학적 결정을 거부했다.[34]
- '''개미귀족아과''' Latreille, 1802
# Acanthaclisini Navas, 1912
# Brachynemurini Banks, 1927
# Dendroleontini Banks, 1899
# Myrmecaelurini Esben-Petersen, 1918
# Myrmeleontini Latreille, 1802
# Nemoleontini Banks, 1911
# Nesoleontini Markl, 1954
일본에는 다음과 같은 종들이 알려져 있다.
속 | 종 |
---|---|
개미귀신속 Myrmeleon | |
풀잠자리속 Baliga | |
모이와풀잠자리속 Epacanthaclisis | |
큰풀잠자리속 Heoclisis | |
점박이풀잠자리속 Dendroleon | |
점풀잠자리속 Gatzara | |
얼룩풀잠자리속 Distoleon | |
별풀잠자리속 Paraglenurus | |
작은개미귀신속 Pseudoformicaleo |
7. 진화
명주잠자리과의 가장 가까운 현존하는 친척은 풀잠자리과이며, 요정나비과는 더 먼 친척이다. 멸종된 Araripeneuridae와 Babinskaiidae는 명주잠자리류 분지군에서 기저 그룹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29] 신경아목의 계통발생은 미토콘드리아 DNA 염기 서열을 사용하여 연구되었으며, 전체 그룹에 대한 문제("Hemerobiiformia"가 측계통군)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명주잠자리류는 일반적으로 단일계통군으로 간주된다.[30]
일부 속, 대부분 화석은 불확실하거나 기저 위치에 있다. 명주잠자리의 화석 기록은 신경아목의 기준으로는 매우 작다. 그러나 일부 중생대 화석은 명주잠자리의 기원이 1억 5천만 년 이상 되었음을 증명한다. 이들은 한때 Palaeoleontidae로 분리되었지만, 현재는 일반적으로 초기 명주잠자리로 인식된다.[17]
8. 문화와 민속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개미귀신이 구멍에서 나오도록 시를 읊거나 노래를 부르는 민속이 있다.[35] 이와 비슷한 풍습은 아프리카, 카리브해, 중국, 호주에서도 나타난다.[36]
Myrmecoleon은 2세기에 쓰여진 ''Physiologus''에 등장하는 신화 속 개미-사자 혼종으로, 동물 묘사와 기독교적 도덕이 함께 나타난다. 개미귀신은 이중성 때문에 굶어 죽는다고 묘사되는데, 아버지인 사자의 본성은 육식만 할 수 있지만, 어머니인 개미의 본성은 곡물 껍질만 먹을 수 있어 새끼는 둘 다 먹을 수 없어 굶어 죽는다는 것이다.[37] 이는 마태복음 5:37의 성구와 연결된다.[38]
프랑스 박물학자 장앙리 파브르는 "개미귀신은 모래에 비스듬한 깔때기를 만든다. 먹이인 개미는 경사면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가고, 사냥꾼은 목을 투석기처럼 사용하여 깔때기 바닥에서 돌을 던진다."라고 썼다.[39][40]
일본에서 개미귀신과 그 덫은 蟻地獄|Arijigoku|개미 지옥일본어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용어는 이후 "피할 수 없는 함정"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표현이 되었다.[41]
개미귀신은 여러 비디오 게임에도 등장한다. 1991년 생활 시뮬레이션 비디오 게임 ''심앤트''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Grounded'', ''테라리아'', ''Don't Starve Together'', ''몬스터 팜 2'', ''마더 3'', ''Half-Life 2'' 등에서 개미귀신 유충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외계 곤충으로 나타난다. Trapinch, Vibrava, and Flygon 포켓몬은 개미귀신을 기반으로 한다. 스타워즈의 사르락도 개미귀신과 비교되곤 한다.[42][43] 영화 ''Enemy Mine''에도 포식자로 등장한다.
토베 얀손의 무민 시리즈 세 번째 책인 ''Finn Family Moomintroll''의 두 번째 장에는 사자의 머리를 가진 모래 서식 포식자인 개미귀신이 등장한다.[44]
9. 사육
명주잠자리과 유충 일부는 '개미귀신'으로 불리며, 처마 밑처럼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부드러운 모래땅에 맷돌 모양 함정을 파고 살아간다. 이들은 함정에 빠진 절지동물에게 큰턱으로 모래를 뿌려 미끄러뜨려 잡는다.[46] 영어로는 'ant lion'(개미 사자)이라고 불린다.[47]
개미귀신은 잡은 먹이에 소화액을 주입하여 체조직을 분해한 후 흡즙한다. 이 소화액은 독성이 있어 먹이를 죽게 하는데, 이는 개미귀신과 공생하는 엔테로박터 아에로게네스 등의 세균 때문이다. 이 독은 복어독의 테트로도톡신보다 130배나 강하다.
개미귀신은 먹이가 부족한 환경에 적응하여, 실험에서는 3개월 이상 먹지 않고도 생존할 수 있었다.[47] 또한, 항문이 닫혀 있어 똥을 누지 않고, 성충이 될 때 한꺼번에 배설한다. 유충은 번데기가 될 때 흙 속에 둥근 고치를 만든다. 우화 후 성충이 되어서도 육식을 한다.[48]
2010년에는 개미귀신이 우화 전까지 똥뿐만 아니라 오줌도 배설하지 않는다는 통념이 뒤집혔다.[50][51] 지바현 소데가우라시의 한 초등학생이 개미귀신의 엉덩이에서 노란 액체가 나오는 것을 발견하여 일본 곤충 협회에 보고했고, 이 연구로 "여름방학 곤충 연구 대상"을 수상했다.
개미귀신을 채집하여 사육할 때는 채집 장소의 모래를 3cm 이상 깊이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육 용기는 지름 6cm보다 크면 적당하다. 모래는 서로 붙지 않을 정도로 적신다. 먹이는 개미, 애벌레, 쥐며느리 등을 주며, 3일에 한 번 정도 주는 것이 좋지만, 큰 먹이를 준 후에는 상태를 보아가며 조절한다. 장마철 전후에 먹이를 주어도 변화가 없으면 흙 속의 고치를 찾아보고, 고치가 있으면 우화를 위해 젓가락 등을 세워둔다.[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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