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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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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꾸리는 최대 30cm까지 자라는 민물고기로, 분홍색, 주황색, 회색 등 다양한 색상을 띠며, 입가에 세 쌍의 수염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잡식성으로 바닥에 살며, 수질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생존 가능하며, 장 호흡을 통해 물 밖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을 모두 할 수 있으며, 번식기는 5월에서 8월이다. 동아시아에서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며, 특히 한국에서는 추어탕의 재료로, 일본에서는 도조 나베의 재료로 사용된다. 관상어로도 인기가 높지만, 수족관 환경에서는 덮개를 덮어 점프를 막아야 하며, 다른 물고기와 합사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IUCN 적색 목록에서는 낮은 관심종으로 평가되지만, 외래종과의 경쟁 및 교잡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개체 수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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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리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미꾸리
미꾸리 Misgurnus anguillicaudatus
학명Misgurnus anguillicaudatus
학명 명명자Cantor, 1842
한국어 이름미꾸리
한자 표기泥鰌, 鰌, 鯲
영어 이름Pond loach
영어 다른 이름Weather loach
일본어 이름ドジョウ (도조)
일본어 한자 표기泥鰌, 鰌, 鯲
일본어 학명Misgurnus anguillicaudatus
보존 상태LC (관심 필요)
보존 상태 기준IUCN3.1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기어강
잉어목
기름종개과
미꾸리속
미꾸리
학명 이명
이명Cobitis anguillicaudata Cantor, 1842
서식
서식지담수

2. 형태 및 생태

미꾸리는 몸이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전체 길이는 8-20cm이다. 세로줄 비늘 수는 약 65~75개이다. 입수염은 5쌍이며, 제2 입수염의 길이는 눈 지름의 약 2~3배이다. 꼬리지느러미 기부에는 불분명한 암색 반점이 있다. 수컷의 가슴지느러미 골질반은 도끼 모양으로 크고, 내연이 움푹 들어가 있으며 후연은 둥글다. 몸 색깔은 갈색이며, 등 쪽에 불분명한 반점을 가진 것이 대부분이다.

깔따구 유충, 실지렁이 등을 주로 먹는 잡식성이다. 주로 용수로, 논 등에 서식하며, 겨울에 수온이 약 7℃ 이하로 떨어지면 진흙 속에서 동면한다. 입수염은 위턱에 3쌍, 아래턱에 2쌍으로 총 10개이다. 이 수염에는 미뢰가 있어 먹이를 찾는 데 사용된다. 아가미로 호흡하는 것 외에, 물속의 산소가 부족하면 수면까지 올라와 공기를 흡입하고 항문으로 배출하는 장 호흡도 한다.[22]

조건이 좋으면 1년 만에 성숙하며, 논 지역에서의 수명은 1~2년으로 추정된다. 산간의 연못 등에서는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보이는 대형 개체도 발견된다. 사육 시에는 15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

같은 잉어목이지만 다른 과인 잉어, 붕어 (금붕어 포함), 모래무지와의 사이에 잡종이 생기지만, 어느 쪽도 발생 중 또는 부화 후 섭취 전까지 치사하는 기형(체구 왜소, 소두, 소안, 체축 만곡, 부종 등)의 치어밖에 생기지 않는다. 극히 드물게 생존하는 경우는 암컷 발생이 일어났기 때문에 순수한 미꾸리 치어가 태어난다.[25][26]

2. 1. 생리적 특징

야생 미꾸리는 최대 30cm까지 자랄 수 있지만, 사육 시에는 15cm 정도까지 자란다.[2] 분홍색, 주황색, 알비노, 회색 등 다양한 색상을 띤다. 노란색에서 올리브 그린색, 일반적인 밝은 갈색이나 회색에 밝은 밑면을 가질 수도 있다. 다른 많은 미꾸리류와 마찬가지로 미꾸리 역시 가늘고 장어와 같은 몸을 가지고 있다. 미꾸리의 입은 세 쌍의 수염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수염은 미사조약돌을 걸러서 먹이를 찾고, 불안하거나 자기 방어를 위해 자갈이나 모래 밑을 파고들어 숨는 데 사용된다. 다른 미꾸리류가 눈 아래 가시를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다.

미꾸리는 바닥에 사는 잡식성 동물로, 주로 조류유기물을 먹고 살며, 실지렁이와 다른 작은 수생 무척추동물도 먹을 수 있다.

미꾸리는 수질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살 수 있는 매우 튼튼한 물고기이며, 습기를 가두는 점액 층을 생성하여 짧은 기간의 가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수질에 대한 강한 내성에도 불구하고, 미꾸리의 건강과 번성을 위해서는 가정용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깨끗한 물에 서식해야 한다. 이 미꾸리는 거친 돌이나 거친 자갈과는 달리 부드럽고 모래가 많으며 매끄러운 돌, 고운 자갈 기질 또는 바닥이 드러난 수조를 선호하는데, 이는 민감한 수염과 피부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6] 다른 대부분의 물고기와 달리, 미꾸리는 부드러운 기질 속으로 파고 들어가 숨을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장 호흡을 통해 대기 중의 공기를 호흡하며, 물 밖에서 장기간 생존할 수 있다.[4][7]

미꾸리가 육상에서 장기간 생존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유독한 암모니아 농도를 줄이고 항상성과 조직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생리학적 적응을 한다. 육상에서 미꾸리는 단백질 분해 및 이화 작용을 억제하고 (암모니아 생성을 방지), 부분적인 아미노산 이화 작용으로 전환하여 (암모니아 대신 무독성 알라닌을 생성), 암모니아를 무독성 글루타민으로 변환하며, NH3 가스로 배설하여 암모니아를 제거한다.[7][8] 미꾸리는 또한 암모니아에 비교적 둔감하지만, 다른 종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암모니아 농도에서 특히 심장과 뇌를 포함한 미꾸리 조직이 어떻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한 가지 가설은 미꾸리가 암모니아에 의해 압도될 수 있는 뇌의 칼륨 이온 수용체의 민감도와 특이성을 변경하여 정상적인 뇌 세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7]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전체 길이는 8-20cm이다. 세로줄 비늘 수는 약 65~75개이다. 5쌍의 입수염을 가지고 있으며, 제2 입수염의 길이는 눈의 직경의 약 2~3배이다. 꼬리지느러미 기부 위에 불분명한 암색 반점이 있다. 수컷의 가슴지느러미 골질반은 도끼 모양으로 크고, 내연이 움푹 들어가 있으며 후연은 둥글다. 체색은 갈색이며, 등 쪽에 불분명한 반점을 가진 것이 대부분이다.

깔따구의 유충, 실지렁이 등을 주로 먹는 잡식성이다. 주로 용수로, 논 등에 서식하며, 겨울에 수온이 약 7℃ 이하로 떨어지면 진흙 속에서 동면을 시작한다. 입수염은 위턱에 3쌍, 아래턱에 2쌍으로 총 10개이다. 이 수염에는 미뢰가 있어 음식을 찾는 데 사용된다. 아가미로 호흡하는 것 외에, 물속의 산소가 부족하면 수면까지 올라와 공기를 흡입하고 항문으로 배출하는 장 호흡도 한다.[22] 하지만 장 호흡은 보조적인 산소 섭취 수단이며, 장 호흡만으로는 생존에 필요한 양을 섭취할 수 없어 사망한다.[23] 미꾸리의 아가미를 전기 통과시킨 백금선으로 구우면, 장 조직이 부풀어 장 호흡이 활발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그대로 아가미를 전부 구우면 죽었다는 실험 기록이 있다.[24] 그러나 장 호흡만으로 8시간 생존이 확인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이 장 호흡 시의 산소 섭취는 장관 하부에서 이루어진다.[22]

조건이 좋으면 1년 만에 성숙하며, 논 지역에서의 수명은 1~2년으로 생각된다. 산간의 연못 등에서는 더 장수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대형 개체도 보인다. 사육 하에서는 15년 이상 생존한다.

같은 잉어목이지만 다른 과인 잉어, 붕어 (금붕어 포함), 모래무지와의 사이에 잡종이 생기지만, 어느 쪽도 발생 중 또는 부화 후 섭취 전까지 치사하는 기형(체구 왜소, 소두, 소안, 체축 만곡, 부종 등)의 치어밖에 생기지 않으며, 극히 드물게 생존하는 경우는 전술한 암컷 발생이 일어났기 때문에 순수한 미꾸리 치어가 태어난다.[25][26]

2. 2. 번식

미꾸리는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을 모두 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유성생식을 하는 이배체 (2n = 50)가 가장 흔하지만, 일부 야생 개체군에서는 무성생식을 하는 클론도 발견된다.[9] 무성생식을 하는 이배체 미꾸리는 자성발생 과정을 통해 수정되지 않은 이배체 난자를 생산하며, 이 난자는 정자의 유전적 기여 없이 동일한 클론으로 발달한다.[10] 자성발생 동안, 난자는 난자 핵과 융합하지 않고 퇴화하는 정자에 의해 활성화되어,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배아는 모계 염색체만을 포함한다. 이러한 무성생식 과정은 세포질 분열 없이 감수 분열 전에 유사분열에 의해 염색체를 복제하는 과정, 즉 전감수분열 말단분열을 포함하며, 이어서 준정상적인 감수분열을 통해 이배체 난자를 생산한다.[5]

번식기는 5월에서 8월이며, 고수온의 습지나 논으로 이동하여 산란한다. 산란 시에는 수컷이 암컷을 순간적으로 휘감아, 그 자극으로 방란·방정한다. 특정 짝을 이루지 않고, 암컷은 여러 번 산란한다. 알은 산란 후 바로 난막이 팽창한다. 표면에는 점착성이 있어, 야외에서는 곧바로 흙이 부착된다. 수온 25℃에서는 40시간 이내에 부화한다. 입은 열려 있지 않으며, 난황으로부터 영양을 얻는다. 부화 1일 후에는 긴 외새가 발달한다. 산소가 부족한 수역에서의 호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부화 후 3~4일에는 외새는 퇴화하고, 미꾸라지다운 모습이 된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채식을 시작한다.

3. 분포

미꾸리는 시베리아에서 베트남 북부에 이르는 동아시아일본을 포함하는 지역에 서식한다.[13] 분포 지역은 일본 열도(이즈・오가사와라 제도, 류큐 열도 제외), 한반도, 아무르강, 중국 중남부부터 베트남 북부, 타이완, 하이난섬이다. 유럽, 북아메리카, 홋카이도에서는 이식된 개체가 발견된다. 쓰시마, 오키 제도, 토카라 열도나카노시마의 개체는 이식된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32]

3. 1. 한국 서식 현황

M. anguillicaudatus영어시베리아에서 베트남 북부에 이르는 동아시아, 일본을 포함하여 서식한다.[13]

3. 2. 도입 및 외래종 문제

''M. anguillicaudatus''영어는 1960년대에 수족관용으로 호주에 도입되었으며, 1980년에 처음 야생에서 발견되었고,[3] 1986년에 추가 수입이 금지되었다.[14]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유해종 1급으로 지정되었으며,[15] 머레이강을 포함한 여러 뉴사우스웨일스 강에 정착했고,[14]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까지 하류로 뻗어 나갔다.[16][17]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M. anguillicaudatus''영어는 앨라배마와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국의 10개 주에서 발견되었다. 조지아 주에서는 2020년 11월에 맥넛 크릭에서 발견되었으며, 애선스의 클라크 카운티와 오코니 카운티 경계에서 발견되었다. 이는 조지아주 동부가 이 종에게 환경적으로 적합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만약 막지 않는다면 ''M. anguillicaudatus''영어가 이 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산 예상 지역은 하류 및 인접 강인 미들 오코니 강, 노스 오코니 강, 오코니 강, 오물기 강, 그리고 알타마하 강을 포함한다.

2021년 11월 현재,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이 종은 일리노이주(시카고 지역에서 많은 포획), 뉴욕주, 오하이오주, 미시간주, 워싱턴주, 오리건주, 메릴랜드주, 뉴저지주, 노스캐롤라이나주, 루이지애나주, 그리고 남부 캘리포니아주에서도 야생에서 포획되었다.[18]

일본 각지에서는 외래종인 참갈겨니(생태계 교란 생물)와 히메미꾸리, 또한 중국산 식용 담수어 운송선에 섞여 들어온 외래 미꾸리 등에 의한 교잡과 종간 경쟁에 의한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국외산 미꾸리와의 교잡에 의한 유전자 오염이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

4. 인간과의 관계

미꾸리는 동아시아에서 흔히 식용으로 사용되는 물고기로, 대규모 양식으로 길러진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FAO)에 따르면, 2018년 총 생산량 기준으로 양식 분야에서 30번째로 중요한 종이었다.[11]

대한민국에서는 추어탕을 끓일 때 미꾸라지를 사용한다. 일본 아사쿠사의 명물인 냄비 요리 도조 나베도 미꾸라지로 만든다.

도조 나베, 일본 미꾸라지 냄비
중국에서는 특히 쓰촨성에서 미꾸라지를 섭취하며, 泥鳅|니치우중국어라고 부른다.[12]

미꾸리는 논에서 많이 발견되어 예로부터 농촌 지역에서 식용으로 사용되었다. 에도 시대부터 전쟁 전까지는 도쿄 교외의 논에서 얼마든지 잡을 수 있었고, 저습지, 논이 많았던 도쿄 북동부 지역의 향토 요리가 되었다. 미꾸리 건지기는 진흙 밭에서 미꾸라지를 건져 올리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야스기절에 맞춰 춤을 추며, 망년회 등의 연회 개그의 단골이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미꾸리를 식용으로 하는 습관이 줄어들었지만, "장어 한 마리, 미꾸리 한 마리"라는 속담처럼, 미꾸리는 단 한 마리로 장어 한 마리에 필적하는 높은 영양가를 얻을 수 있는 식재료로 여겨진다.

4. 1. 식용

미꾸리는 동아시아에서 흔히 식용으로 사용되는 물고기로, 대규모 양식으로 길러진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FAO)에 따르면, 2018년 총 생산량 기준으로 양식 분야에서 30번째로 중요한 종이었다.[11]

중국에서는 특히 쓰촨성에서 미꾸라지를 섭취하며, 泥鳅|니치우중국어라고 부른다.[12] 미꾸라지는 논에서 많이 발견되었으며, 예로부터 농촌 지역에서 식용으로 사용되었다. 중국에서는 "수중 인삼(물속의 약용 인삼)"이라고 칭하며 약선에 사용하기도 하고, 진흙을 제거한 미꾸라지를 가열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어 식이요법에 사용하기도 한다. 해독 작용이 있다고 여겨지며, A형 간염 회복을 빠르게 하거나 종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도 한다.

미야기현구리하라시 주변에는 미꾸라지를 사용한 후스베 떡이 있다. 점액질을 제거한 미꾸라지를 꼬치에 꽂아 숯불에 굽고 뜸을 들여 10시간 정도 굽는다. 이것을 1주일 정도 건조시켜 절구에 넣어 가루로 만들고, 우엉이나 무즙과 함께 술이나 간장으로 조려 떡을 넣어 완성한다.[30]

가가와현사누키시아야우타군에서는 미꾸라지 우동이 알려져 있다. 이것은 된장 조림 우동으로, 사누키 우동과는 다르다.

일본에서는 "장어 한 마리, 미꾸리 한 마리"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미꾸리는 단 한 마리로 장어 한 마리에 필적하는 높은 영양가를 얻을 수 있는 식재료로 여겨진다. 극구충의 중간 숙주가 되므로 날것으로 먹는 것은 위험하다.

4. 1. 1. 한국의 추어탕

대한민국에서는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만든다. 아사쿠사의 명물인 일본식 냄비 요리 도조 나베도 미꾸라지로 만든다. [11]

4. 1. 2. 일본의 도조 나베



아사쿠사의 명물인 일본식 냄비 요리 ''도조 나베''는 미꾸라지로 만든다. 에도 시대의 일상 요리로, 몸집이 큰 것은 갈라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작은 것은 그대로 우엉과 함께 할인가로 조려 달걀로 묶은 '야나가와 나베'가 많다.[28] 달걀로 묶지 않은 것은 '도제우 나베'라고 불린다. 튀김이나 덴푸라 등으로도 먹는다. 특히 도쿄 근처에서 선호하며, 대한민국중국에서 수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순수 국내산은 초고급 식재료로 취급된다.[28]

가에이 원년 『에도 명물 술밥 수기 초』에 나오는 도조 국(도제우 국)은 에도 감된장 등의 섞음 된장으로 먹는 국물이다. 히후류타루는 "도지야우 국 안주인이 먹으면 잊을 수 없다"라고 읊었다.

가나자와시와 인접한 도야마현난토시후쿠미츠·조하나 지구에서는 토용의 날 등 여름철에 장어 덮밥 대신 미꾸라지 덮밥(간토 구이 = 칸토야키)을 먹는 풍습이 এখনো(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가나자와시와 그 근교에는 주로 꼬치구이로 판매하는 가게가 10곳 정도 있다.[29]

지옥 나베(도조 두부)는 살아있는 미꾸라지와 두부를 함께 냄비에 넣고 서서히 가열하여 만드는 요리이다. 뜨거움을 피하려고 두부 속에 미꾸라지가 잠입하지만, 결국 가열되어 미꾸라지가 들어간 삶아진 두부가 완성되며, 여기에 양념을 해서 먹는다. 실제로는 미꾸라지가 두부에 잠입하지는 못한다.

4. 1. 3. 기타 지역

대한민국에서는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여 먹는다. 일본 아사쿠사의 명물인 냄비 요리 '도조 나베'도 미꾸라지로 만든다.[11] 중국에서는 특히 쓰촨성에서 미꾸라지를 섭취하며, '니치우'(niqiu)라고 부른다.[12]

1400년대에 일본에서 성립된 「애낭초(壒嚢鈔)」나 「절용집(節用集)」에는 「鯲」나 「土長」이라는 표기가 있으며, 절용집에는 「'''토치요'''(とちやう)」나 「'''토지야'''(とぢやう)」라고 적혀 있다. 930년대에 성립된 백과사전 「와묘루이쥬쇼」에서는 장어와 미꾸라지가 혼동되기도 했다.

많은 일본 미꾸라지 요리점에서는 「'''도제우'''(どぜう)」라고 쓰여 있는 경우가 있지만, 자음가명견에 따른 표기로는 「'''도지야우'''(どぢゃう)」가 옳다고 여겨진다. 오오츠키 후미히코에 따르면, 에도 후기의 국학자 다카다 요키요의 마츠야 일기에 「진흙 도랑, 진흙 늪의 의미일 것이다」라고 적혀 있어서 「도제우」로 했다고 한다. 에치고야 초대・와타나베 스케시치가 「도지야우」는 4글자로 징크스가 나쁘다고 하여 3글자인 「도제우」를 사용한 것이 시작이라고도 한다.[31]

미꾸라지의 한자는 「泥鰌」, 「鯲」, 「鰌」, 「土生」, 「泥髭」, 「泥津魚」, 「泥棲魚」「土長」, 「鰍」 등이 있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표기는 「도조(どじょう)」, 「토치야우(とちやう)」, 「도지야우(どぢやう)」, 「도지야우(どぢやう)」, 「도제우(どぜう)」, 「도조오(どじょお)」 등이 있다.

일본 지방명 일람[32]
광역별종홋카이도야마가타현니가타현토치기현이바라키현지바현도쿄도나가노현시즈오카현미에현와카야마현도쿠시마현고치현사가현후쿠오카현
히도조 (緋泥鰌)조조오도리코진다이도조 (신대 도조, 다른 미꾸라지와는 형질이 다른 지역 개체군. 지역 개체군 참조)조조도조키네도조 (대형)


  • 가와치 신사(야마구치현 미네시): 미꾸라지 그림을 봉납하면 허리 아래쪽 병에 효험이 있다고 한다.
  • 에이후쿠사(사이타마현 스기토정): 매년 8월 22일, 23일에 "미꾸라지 시하기"라는 불교 행사를 연다. 조상이 용의 등에 타고 극락 정토로 가기를 기원하며 미꾸라지를 경내 연못에 풀어준다.
  • 미와 신사(시가현 릿토시): 매년 5월 춘계 대제에서 전년 9월에 담가둔 "미꾸라지 초밥"을 봉납한다.
  • 오미야 신사(이와테현 모리오카시): 8월 대제에서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봉납하고, 미꾸라지국을 먹는다.
  • 토나미 신사(아키타현 요코테시): 5월 축제에서 살아있는 미꾸라지를 봉납한다.
  • 신구 목재 협동조합(와카야마현 신구시): 매년 음력 설에 열리는 말사 참배에서 미꾸라지국을 먹는다. 메이지 시대 중반에 시작되었다.

4. 2. 양식

미꾸리는 동아시아에서 흔한 식용 물고기로, 대규모 양식으로 길러진다. 유엔 식량 농업 기구(FAO)에 따르면, ''M. anguillicaudatus''는 2018년 총 생산량 기준으로 양식 분야에서 30번째로 중요한 종이었다.[11]

대한민국에서는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만든다. 아사쿠사의 명물인 일본식 냄비 요리 ''도조 나베''도 이것으로 만든다.

중국에서는 특히 쓰촨 성에서 미꾸리를 섭취하며, ''니치우''(niqiu)라고 알려져 있다.[12] 1690년 데지마의 네덜란드 상관 의사로 내일한 엥겔베르트 켐퍼는 저서 "일본지"에서 약과 오물을 사용한 미꾸리 양식의 모습을 관찰하여 기록하였다. 에도 시대의사이자 본초학자였던 히토미 히쓰다이는 1697년경에 기록한 "본초식감"에는 "소와 말의 똥을 사용하여 미꾸리를 기른다"라고 기록했다. 참고로 '추'(鰍)라는 한자는 현재는 "가지카"라고 부르지만, 중국에서는 이 한자를 미꾸리에 사용한다.

1960년대 이후, 종래의 조방적 양식보다 호르몬제 등을 주사하여 종묘를 얻어 기르는 집약적 양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콘크리트 수조와 지하수를 사용하고 흙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양식 방법이 개발되는 등, 미꾸리 양식의 기술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

4. 3. 관상용

미꾸리는 관상어로 인기가 높다. 야생에서는 최대 30cm까지 자라지만, 사육 환경에서는 15cm 정도까지 자란다.[2] 분홍색, 주황색, 알비노, 회색 등 다양한 색상을 띠며, 노란색에서 올리브 그린색, 밝은 갈색이나 회색에 밝은 밑면을 가질 수 있다.

바닥에 사는 잡식성 동물로, 주로 조류유기물을 먹고 살며, 실지렁이와 다른 작은 수생 무척추동물도 먹는다.

주황색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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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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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게 '''히도조'''(緋泥鰌, 붉은 미꾸라지)라고 불리는 오렌지색 백변종도 있으며, 인공 번식된 것 등이 관상어로서 상업 유통된다.

4. 3. 1. 사육 시 유의사항

미꾸리는 매우 튼튼한 물고기로 수질이 좋지 않은 곳에서도 살 수 있지만, 건강하게 키우려면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 거친 돌이나 자갈은 미꾸리의 민감한 수염과 피부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모래나 고운 자갈을 깔아주는 것이 좋다.[6]

미꾸리는 활동적이고 헤엄을 잘 치며, 기압 변화에 따라 활동량이 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낮에도 활동하지만 주로 밤에 더 활발하게 먹이를 찾는다. 수족관 사육사들은 미꾸리의 먹이 시간을 저녁으로 조정하기도 한다. 미꾸리는 큰 잎 식물, 유목, 매끄러운 돌 표면에 눕는 것을 좋아하며, 옆으로 눕거나 등을 대고 눕는 등 죽은 것처럼 보이는 특이한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미꾸리는 온순하고 평화로운 성격으로, 난방이 되지 않는 수족관이나 야외 연못에서도 잘 지낸다. 하지만 열대성 어종이 아니므로 21.11°C~23.89°C 이상의 높은 수온은 피해야 한다. 금붕어와 같이 냉수성 어종과 함께 키우기 좋다. 미꾸리는 사교적인 성격으로, 여러 마리를 함께 키우는 것이 좋으며, 서로 껴안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미꾸리는 점프를 잘하므로 수족관 뚜껑을 잘 닫아야 한다. 야외 연못의 경우 그물을 씌워 미꾸리가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한, 미꾸리가 여과 튜브에 들어가지 않도록 튜브나 파이프를 덮어야 한다. 미꾸리는 바닥재를 파고드는 습성이 있으므로, 식물을 심을 때는 뿌리가 뽑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닥재에 몸을 숨기기도 한다.

미꾸리는 달팽이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티아 로치만큼 효과적이지는 않다. 물의 pH는 6.5–8.0을 선호하지만, 더 산성인 조건에서도 잘 견딘다. 최소 3마리 이상 함께 키우는 것이 좋으며, 서로 신체 접촉을 즐기고 수염으로 서로를 느끼며 휴식을 취한다.

사육 환경에서는 골든 도조와 얼룩무늬 품종 등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었다. 미꾸리는 쿠울리 로치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쿠울리는 더 따뜻한 물을 좋아하고 크기가 작다.

미꾸리는 위험을 감지하거나 수온 변화에 따라 모래나 진흙에 숨는 습성이 있다. 이 때문에 수초를 파헤치거나 배설물이 많아 물을 오염시킬 수 있다. 다른 물고기와 함께 키울 수 있지만, 새우와는 은신처를 두고 다투거나 작은 새우는 미꾸리에게 잡아먹힐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붉은 미꾸라지(히도조)라고 불리는 오렌지색 백변종도 관상어로 유통된다.

4. 4. 문화 및 민속

미꾸리는 논에서 많이 발견되었으며, 예로부터 농촌 지역에서 식용으로 사용되었다. 에도 시대부터 전쟁 전까지는 도쿄 교외의 논에서 얼마든지 잡을 수 있었고, 저습지, 논이 많았던 도쿄 북동부 지역의 향토 요리가 되었다. 미꾸리 건지기는 진흙 밭에서 미꾸리를 건져 올리는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야스기절에 맞춰 춤을 추며, 망년회 등의 연회 개그의 단골이었다. 현재 일본에서는 미꾸리를 식용으로 하는 습관이 줄어들었지만, 미꾸리는 옛날부터 속담에 "'''장어 한 마리, 미꾸리 한 마리'''"라고도 하며, 단 한 마리로 장어 한 마리에 필적하는 높은 영양가를 얻을 수 있는 식재료로 여겨지고 있다.

5. 보존 상태

2012년 IUCN 적색 목록에서는 미꾸리를 낮은 관심(관심대상종, LC)으로 평가했다.[19]

일본에서는 친숙한 미꾸리이지만, 각지에서 외래종인 참갈겨니(생태계 교란 생물)와 히메미꾸리, 중국산 식용 담수어 운송선에 섞여 들어온 외래 미꾸리 등에 의한 교잡과 종간 경쟁이 발생하여 그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국외산 미꾸리와의 교잡에 의한 유전자 오염이 실제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전국적인 확산 상황은 충분히 파악되지 않아 평가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2013년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생물 종 목록"에 정보 부족으로 게재되었다.[35][36] 키타미꾸리, 시노비미꾸리, 표범미꾸리가 별종으로 판정됨에 따라, 환경성 적색 목록 2018에서 준위협으로 게재되었다.[37][38] 참종개는 위기로 지정되어 있다.[3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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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Dojo Loach Care: Tank Mates, Tank Size, Feeding And More https://fishkeepingp[...] 2021-10-08
[3] 웹사이트 "Oriental Weatherloach, ''Misgurnus anguillicaudatus'' (Cantor 1842), ''Fishes of Australia'', Museums Victoria" https://fishesofaust[...] 2020
[4] 학위논문 Population Genetics and Distribution of the Oriental Weatherfish, ''Misgurnus anguillicaudatus'', in Chicago Area Waterways https://ecommons.luc[...]
[5] 뉴스 Tough Asian fish a great survivor http://trove.nla.gov[...] 1994-07-26
[6] 웹사이트 Misgurnus anguillicaudatus – Oriental Weather Loach — Seriously Fish https://www.seriou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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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학술지 The Loach ''Misgurnus anguillicaudatus'' Reduces Amino Acid Catabolism and Accumulates Alanine and Glutamine during Aerial Exposure 2001-03
[9] 논문 Chromosome doubling in early spermatogonia produces diploid spermatozoa in a natural clonal fish. 2009-05
[10] 논문 Premeiotic endomitosis produces diploid eggs in the natural clone loach, Misgurnus anguillicaudatus (Teleostei: Cobitidae). 200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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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웹사이트 Nonindigenous Aquatic Species https://nas.er.us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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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서적 増補改訂 日本の淡水魚 山と渓谷社
[28] 웹사이트 伊せ喜どじょう/家室茂雄『下町探偵団/下町の顔』 http://www.shitam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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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문서 https://ichthys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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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웹사이트 淡水魚類図鑑 ホトケドジョウ https://www.pref.kan[...] 神奈川県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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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서적 第一次満蒙学術調査研究報告 第五部 第一編 第一次満蒙学術調査研究団
[45] 문서 M. mohoity のシノニムであるM. erikssoni にモウコドジョウの和名が付け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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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웹사이트 カラドジョウ http://www.epcc.pref[...] 大阪府 水生生物センター 2018-12-19
[49] 웹사이트 ドジョウとカラドジョウの区別 http://www.epcc.pref[...] 大阪府 水生生物センター 2018-12-19
[50] 간행물 Misgurnus anguillicaudatu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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