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스톤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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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이스톤 웰은 토미노 요시유키가 창조한 가상의 세계이다. 이 세계는 워 란돈, 코몬 계, 봅 레스 3개의 주요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은 다시 세분화된다. 바이스톤 웰에는 코몬, 페라리오, 가로우 랑, 지상인 등 다양한 종족이 거주하며, 갑각류를 포함한 독특한 생물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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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인은 애니메이션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하는 인간형 오라 배틀러로, 윙 캘리버 형태로 변형하여 고속 이동이 가능하며, 주인공 쇼 자마가 탑승하여 오라 소드 등을 사용한다.
바이스톤 웰 | |
---|---|
개요 | |
![]() | |
창조자 | 토미노 요시유키 |
작품 | 성전사 단바인 린의 날개 |
지리 | |
위치 | 지구와는 다른 차원의 세계 |
특징 | 혼이 물질화되는 세계 인간과 페어리가 공존 |
문화 | |
기술 수준 | 중세 유럽 수준 (オーラマシン 존재) |
화폐 | 란 |
국가 | |
주요 국가 | 아 나 구스 라우 하 미 |
종족 | |
주요 종족 | 인간 페어리 |
기술 | |
주요 기술 | 오라 배리어 오라 증폭기 오라 머신 사이코뮤 |
2. 명칭
토미노 요시유키가 만든 조어이다. 성전사 던바인 이후 4년 뒤 대담에서 "웰(well)"은 "우물"이며, "우물 곁"을 뜻한다고 말했다. 그 원전은 오스카 와일드가 아이들을 위해 쓴 『물 아이』에 나오는 "바다와 육지의 경계에 있는 세계"였다고 한다[1][2]。
바이스톤 웰은 크게 세 가지 세계로 나뉘며, 각 세계는 다시 세 가지로 나뉜다.[1]
후년 인터뷰에서는 "by stone well"이 "이세계로 이어지는 우물"[3], "근처의 돌 우물" ("이야기를 긷는다", "안에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도)[4]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3. 세계
각 세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나가노 마모루는 월간 뉴타입 1985년 6월호 "바이스톤 웰 이야기" 특집에서 중전기 엘가임의 무대인 펜타고나 월드가 워 란돈에 인접한 세계라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스톤 웰과 펜타고나 사이 시공에 약간의 틈이 생겨 펜타고나 측 파티마 락시스와 오라 배틀러, 임페리움이 바이스톤 웰을 내려다보는 설정을 담은 일러스트를 직접 그리기도 했다.[3]
같은 특집 기사에서는 지상인이 바이스톤 웰로 떨어지는 오라 로드 도중에 "우주의 환상"을 본다고 언급하며, 건담 Mk-II와 스페이스 콜로니 일러스트를 함께 게재했다.[3]
3. 1. 워 란돈 (워 랜드)
바이스톤 웰은 크게 세 가지 세계로 나뉘며, 각 세계는 다시 세 가지로 분류된다. 워 란돈은 그중 하늘에 떠 있는 바다를 의미하며, 주로 에 페라리오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워 란돈은 다음과 같이 세 지역으로 나뉜다.3. 2. 코몬 계
바이스톤 웰의 세 세계 중 가운데에 해당한다. 쿠스탕가, 코몬, 펜더 파일로 나뉜다.[1]
지상과 닮은 세계로, 중세 유럽과 비슷하다. 주로 코몬인이 사는 세계지만 위의 세계에서 에 페라리오가, 아래 세계에서 가로우 랑이 오는 교차로가 되는 세계이기도 하다.[1]
본래, 이 큰 세 세계의 경계를 넘는 것은 금기로 여겨지고 있고 평화로운 시대에는, 그 금기가 깨지는 일이 없었다.[1]3. 3. 봅 레스
봅 레스는 지하의 암흑 세계로, 주로 가로우 랑이 산다. 툼, 네이저 랑, 놈으로 나뉜다. 개념상 코몬 계의 지하에 있다고 여겨지지만, 악의가 쌓이고 쌓여 결계를 만들어 낸 세계이다.3. 4. 기타 설정
나가노 마모루는 월간 뉴타입 1985년 6월호 특집 "바이스톤 웰 이야기"에서 중전기 엘가임의 무대인 펜타고나 월드는 워 란돈에 인접한 세계라고 언급했다. 또한, 바이스톤 웰과 펜타고나를 나누는 시공에 약간의 틈이 생겨, 펜타고나 측의 파티마 락시스와 오라 배틀러, 임페리움이 바이스톤 웰을 내려다보는 설정의 일러스트를 나가노가 직접 그렸다.[3]
같은 특집에서 지상인이 바이스톤 웰로 떨어지는 오라 로드 도중에 "우주의 환상"을 본다고 하며, 같은 페이지에 건담 Mk-II와 스페이스 콜로니의 일러스트가 함께 게재되었다.[3]
4. 거주민
바이스톤 웰에는 코몬, 페라리오, 가로우 랑, 지상인 등 여러 종족이 살고 있다. 코몬은 지상계의 인간과 매우 흡사하며, 페라리오는 요정과 같은 존재이다. 가로우 랑은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가진 어둠의 종족이며, 지상인은 에 페라리오가 여는 오라 로드를 통해 소환된, 강한 오라력을 가진 오라 머신 조종자들이다.
4. 1. 코몬
지상계의 인간과 매우 흡사한 용모를 가진 바이스톤 웰의 인간으로, 코몬계의 주요 종족이다.4. 2. 페라리오
요정과 같은 존재로, 미성숙한 미 페라리오와 성숙한 에 페라리오, 최상급인 치 페라리오가 있다. 미 페라리오는 키 약 30cm 정도에 잠자리 날개가 달린 페어리 같은 모습인 반면, 에 페라리오와 치 페라리오는 인간과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는 크기와 모습을 하고 있다.[1] 에 페라리오는 서적을 통한 자기 연찬을 중시하지만, 드레이크에게 사로잡혀 오라 로드를 열게 된 실키 마우는 공부를 싫어했다는 언급이 작중 자코바 아온을 섬기는 에 페라리오에 의해 언급되었다.[2]4. 3. 가로우 랑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가진 어둠의 종족으로, 그중에는 요술을 사용하는 자도 존재한다고 한다. 코몬 계에 사는 가로우 랑은 무법자로 악행을 일삼는 부류나 돈에 충성하며 스파이 활동 등에 종사하는 부류가 있다. 이들은 전체적으로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뾰족한 귀나 긴 팔 등 어딘가 뒤틀린 모습을 하고 있다.4. 4. 지상인
지상계의 인간. 본래 바이스톤 웰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에 페라리오가 여는 오라 로드에 의해 불러들여진 자가 소수 존재한다. 강한 오라력을 가지고, 오라 머신을 조종할 수 있다. 또한 그들을 성전사라고 부르는 나라도 있다. 바이스톤 웰에서는 일종의 텔레파시에 의해 다른 언어로 대화해도 의미가 통하기 때문에, 바이스톤 웰의 주민이나 타국 출신의 지상인과 대화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성전사 단바인』에서 오라 머신을 모는 자들이 지상으로 추방되었을 때에도, 바이스톤 웰에서 지낸 지상인을 포함하여 그 능력은 유지되었다.5. 생물
바이스톤 웰에는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은 강력한 유지 작용과 태고부터 이어져 온 교배, 돌연변이의 결과이다. 특히 크고 흉폭한 갑각수는 "강수(強獸)"라고 불리며, 극 중에서는 "괴수"로 통칭된다.
- 드라우겐: 드래곤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신성시되는 동물이다. 발톱과 날개를 가지고 있고, 키가 크며, 몸은 굵은 구렁이와 매우 닮았다. 가죽은 어떤 색이든 풍부한 빛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이마에 뿔이 하나 있다는 점에서 드래곤과 다르다.
- 흰 드라우겐은 평화와 지혜를 상징하며, 나 나라 여왕 근위 기사단의 문장으로 사용된다.
- 검은 드라우겐은 무질서와 힘을 상징하며, 이 힘을 해방한 자는 패왕이 되지만 나라는 멸망하고 영혼은 카오스로 끌려간다고 한다.
- PS1 게임 '성전사 단바인 성전사 전설'에서는 오라 배틀러가 없는 리 나라 기사들이 가로우 랑과 싸울 때 타는 강수로 등장한다. 드라우겐을 훈련시켜 군용 갑옷을 입힌 것을 팬저 드라겐이라고 부른다. 오라 머신 없이 팬저 드라겐으로만 게임을 진행하면 무리에게 핍박받는 하얀 드라겐을 구해주게 되고, 그대로 오라 머신 없이 계속 진행하면 마침내 하얀 드라겐을 탈 수 있게 된다. 이는 오라 머신이라는 악한 물건의 도움 없이 바이스톤 웰을 구하는 '진 엔딩'으로 가는 필수 루트이다.
이 외에도 다음과 같은 생물들이 존재한다.
이름 | 설명 |
---|---|
에츠 | 드레이크 루프트나 로문 기븐이 지팡이로 사용하던 대나무 모양의 마디를 가진 막대 모양 소형 갑각수. 극 중 드레이크의 손에서 떨어져 4장의 날개를 펼쳐 날아다니는 것으로 보아, 시체를 가공한 것이 아니라 산 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은 "지팡이"를 거꾸로 읽은 것에서 유래했다. |
에루가 | 머리에 짧은 뿔 하나, 목 주위에 에리마키 모양의 지느러미, 부채꼴 꼬리를 가진, 지상의 두꺼비와 비슷한 생물. |
게슈탈 | 육상 강장(자포) 동물로, 게슈탈 골짜기의 황무지 암반 등에 착생한다. 지상의 말미잘과 비슷하며, 체장보다 긴 무수한 촉수로 먹이를 잡는다. |
눈알벌레 | 사람 안구와 비슷한 머리(감각 기관)를 가진 극피 동물로, 바이스톤 웰에서도 희귀하다. 체장은 1m~2m이다. 폭풍의 구슬의 사막인 레드 잿에 많이 서식하며, 겉모습은 기괴하지만 위험성은 적다. |
루구우 | 이공간 폭풍의 구슬 내부의 레드 잿에 서식하는 공수. 체장은 32m~45m, 체중은 39ton~52ton이다. 매우 흉폭하여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먹는다고 알려졌지만, 극 중에서는 갈로우 란의 두목 신드로에게 길들여져 있었다. 지상의 개미핥기를 연상시키는 길쭉한 머리가 특징이며, 길게 뻗는 강인한 혀로 먹이를 사로잡는다. 전신 외피는 탄력 있는 고무질이라 일반적인 검 공격은 거의 통하지 않아, 토드 기네스는 비어레스의 검에 오라력을 집중시켜 쓰러뜨렸다. |
유니콘 우 | 튼튼한 사지와 이마에 뿔 하나를 가진, 지상의 말과 비슷한 생물. 바이스톤 웰에서 가장 흔한 이동 수단이자 군마로도 널리 쓰인다. 바이스톤 웰에는 지상의 말과 똑같이 생긴 생물도 있지만, 개체 수가 적어 유니콘 우만큼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8화에서 농사에 사용되던 농경용 유니콘 우는 일반 종보다 사지가 짧고 통통한 체형으로, 품종 개량된 것으로 추정된다(설정화 명칭은 농경용 유니코온으로, 유니콘이 아닌 유니코온으로 표기). |
니카 | 살아있는 장신구(주머니)로 이용되는 소형 유대류. 4화에서 림르 루프트가 신형 오라 증폭기 설계도를 이것에 넣어 니 기븐에게 전달하려 했다. |
본레스 | 마운틴 본레스에 서식하는 야행성 연체 동물. 나무에 숨어 활공하며 8개 촉수로 먹이에 달라붙어 흡반 모양 입으로 체액을 빨아들여 흡혈수라고도 불린다. 위험하지만 식용도 가능하며, 4화에서 라스 와우를 탈출한 쇼 자마가 젤라나에서 먹은 것도 본레스 고기이다. |
즈바이크 | 본야 산록에 서식하는 거대한 육상 거북. 체장은 6m~10m, 체중은 20ton~35ton이다. 지상의 거북처럼 온순하고 동작이 느려 쉽게 포획되지만, 특이한 형상의 갑각이 너무 단단해 가공이 어려워 오라 머신 소재로는 쓰이지 않는다. |
5. 1. 갑각수
바이스톤 웰은 강력한 유지 작용과 태고부터의 교배, 돌연변이로 인해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동식물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특히 크고 흉폭한 갑각수는 "강수"라고 불리며, 극 중에서는 "괴수"로 통칭된다.- 에츠: 드레이크 루프트나 로문 기븐이 지팡이로 사용하던 대나무 모양의 마디를 가진 막대 모양 소형 갑각수. 극 중 드레이크의 손에서 떨어져 4장의 날개를 펼쳐 날아다니는 것으로 보아, 시체를 가공한 것이 아니라 산 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은 "지팡이"를 거꾸로 읽은 것에서 유래했다.
- 에루가: 머리에 짧은 뿔 하나, 목 주위에 에리마키 모양의 지느러미, 부채꼴 꼬리를 가진, 지상의 두꺼비와 비슷한 생물.
- 가타: 해발이 낮은 산맥이나 삼림 지대에 서식하는 육식성 갑각수. 체장은 8~25m, 체중은 14~43루프톤이다. 영역 의식이 강해 보통 단독으로 행동하며 즈바이그를 주식으로 한다. 전신이 견고한 갑각으로 덮여 있어, 이 갑각을 가공해 오라 머신의 장갑재로 사용한다. 고기는 식용으로도 쓰인다. 개체 수가 많아 양산형 오라 배틀러 드라믈로의 재료로 남획되었다. 극 중에서는 라스 와우에서 열린 원유회의 여흥으로 등장, 번 바닝스가 탑승한 드라믈로에게 목의 부드러운 부위를 찔려 죽었다. 일부 자료에는 '가다'로 표기되어 있기도 하지만, 이는 오기이다.
- 키마이 라그: 카라카라 산악 지대의 그린 포그 등에 서식하며, 오라 머신의 장갑이나 오라 마르스(근섬유)의 소재로 귀하게 여겨지는 대형 갑각수. 체장은 25~50m, 체중은 38~67루프톤이다. 외피는 연마 및 가공을 통해 매직 미러처럼 만들 수 있어 오라 배틀러의 콕피트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경도 자체는 다른 갑각수에 비해 낮다. 넓적다리살은 식용, 발톱은 장식품으로 쓰이는 등 버릴 부위가 거의 없을 정도로 유용하여, 오라 머신 대전기에 남획되어 개체 수가 급감했다.
- 갸라우: 체장 27m, 큰 개체는 50m가 넘는 초대형 맹금류. 체중은 40~80루프톤이다. 드레이크 영내의 포그 존 등에 서식하며, 먹이를 잡기 위한 거대한 갈고리 발톱은 오라 쉽이나 윙 캘리버의 착륙 다리로 이용된다. 주로 유니콘 우를 먹지만, 코먼이나 페라리오를 덮치기도 한다.
- 게슈탈: 육상 강장(자포) 동물로, 게슈탈 골짜기의 황무지 암반 등에 착생한다. 지상의 말미잘과 비슷하며, 체장보다 긴 무수한 촉수로 먹이를 잡는다.
- 즈바다: 지상에서 멸종된 도도새와 비슷한 대괴조. 체장은 5~9m, 체중은 10~27루프톤이다. 본야 산이 주요 서식지이며,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를 가졌지만 날개는 퇴화해 날지 못한다. 19화에서 패트풋, 엘레 함 모녀를 덮치다 갑작스레 나타난(지상에서 귀환한) 쇼 자마의 단바인에게 격퇴당했다.
- 즈바이크: 본야 산록에 서식하는 거대한 육상 거북. 체장은 6~10m, 체중은 20~35루프톤이다. 지상의 거북처럼 온순하고 동작이 느려 쉽게 포획되지만, 특이한 형상의 갑각이 너무 단단해 가공이 어려워 오라 머신 소재로는 쓰이지 않는다.
- 니카: 살아있는 장신구(주머니)로 이용되는 소형 유대류. 4화에서 림르 루프트가 신형 오라 증폭기 설계도를 이것에 넣어 니 기븐에게 전달하려 했다.
- 반딧불 (요정 반딧불): 지상에도 서식하는 곤충이지만, 바이스톤 웰의 반딧불은 더 강한 빛을 낸다. 종류에 따라 발광하는 빛깔이 달라 병이나 캡슐에 넣어 휴대하며 신호탄 같은 통신 수단으로 사용한다.
- 본레스: 마운틴 본레스에 서식하는 야행성 연체 동물. 나무에 숨어 활공하며 8개 촉수로 먹이에 달라붙어 흡반 모양 입으로 체액을 빨아들여 흡혈수라고도 불린다. 위험하지만 식용도 가능하며, 4화에서 라스 와우를 탈출한 쇼 자마가 젤라나에서 먹은 것도 본레스 고기이다.
- 눈알벌레: 사람 안구와 비슷한 머리(감각 기관)를 가진 극피 동물로, 바이스톤 웰에서도 희귀하다. 체장은 1~2m. '폭풍의 구슬'의 사막인 레드 잿에 많이 서식하며, 겉모습은 기괴하지만 위험성은 적다.
- 유니콘 우: 튼튼한 사지와 이마에 뿔 하나를 가진, 지상의 말과 비슷한 생물. 바이스톤 웰에서 가장 흔한 이동 수단이자 군마로도 널리 쓰인다. 바이스톤 웰에는 지상의 말과 똑같이 생긴 생물도 있지만, 개체 수가 적어 유니콘 우만큼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8화에서 농사에 사용되던 농경용 유니콘 우는 일반 종보다 사지가 짧고 통통한 체형으로, 품종 개량된 것으로 추정된다(설정화 명칭은 '농경용 유니코온'으로, '유니콘'이 아닌 '유니코온'으로 표기).
- 루구우: 이공간 '폭풍의 구슬' 내부의 레드 잿에 서식하는 공수. 체장은 32~45m, 체중은 39~52루프톤이다. 매우 흉폭하여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먹는다고 알려졌지만, 극 중에서는 갈로우 란의 두목 신드로에게 길들여져 있었다. 지상의 개미핥기를 연상시키는 길쭉한 머리가 특징이며, 길게 뻗는 강인한 혀로 먹이를 사로잡는다. 전신 외피는 탄력 있는 고무질이라 일반적인 검 공격은 거의 통하지 않아, 토드 기네스는 비어레스의 검에 오라력을 집중시켜 쓰러뜨렸다.
5. 2. 조류
ギャラウー|갸라우일본어: 몸길이 27~50 미터의 대형 맹금류이다. 무게는 40 ~ 80 루프톤이다. 성전사 단바인에 등장한 강수 중에서 가장 크며, 오라 배틀러를 삼킬 수 있을 정도이다. 드레이크 영 안의 포그 존 등지에 서식하며, 먹이를 잡기 위한 거대한 발톱은 오라 쉽이나 윙 캘리버의 착륙 다리로 이용된다. 주로 유니콘을 먹지만, 때로는 코몬이나 페라리오를 덮치기도 한다.
ズバダ|즈바다일본어
: 성전사 단바인 19화에 등장하는 새로, 지상에서 멸종된 도도새를 닮았다. 몸길이는 5 ~ 9 미터, 무게는 10 ~ 27 루프톤이다. 본야 산에 주로 서식하며,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를 가졌지만 날개는 퇴화하여 날 수 없다. 파트푸트 함므와 엘레 함므 모녀를 뒤쫓았지만, 지상에서 돌아온 쇼 자마의 단바인에 의해 격퇴당했다.
'''반딧불''' (요정 반딧불)
: 지상에도 서식하는 곤충이지만, 바이스톤 웰의 반딧불은 더 강한 빛을 낸다. 종류에 따라 빛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병이나 캡슐 등에 넣어 휴대하다가 신호탄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형광 도료의 원료로도 쓰인다.
5. 3. 기타 동물
- 에츠: 드레이크 루프트나 로문 기븐이 지팡이로 사용하던 대나무 모양의 마디를 가진 막대 모양의 소형 갑각수이다. 극 중에서는 드레이크의 손에서 떨어져 4장의 날개를 사용하며 날아다니는 것으로 보아, 시체를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산 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의 유래는 "지팡이"를 반대로 읽은 것이다.
- 에루가: 머리에 1개의 짧은 뿔과 목 주위에 도롱뇽 모양의 지느러미, 부채꼴의 꼬리를 가진 지상의 두꺼비와 비슷한 생물이다.
- 가타: 해발이 낮은 산맥이나 삼림 지대에 사는 육식성 갑각수이다. 몸길이는 8m~25m, 무게는 14ton~43ton이다. 영역 의식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통상 1마리로 행동하며 즈바이그를 주식으로 한다. 거의 전신에 걸쳐 견고한 갑각으로 덮여 있으며, 그 갑각을 가공하여 오라 머신의 장갑재로 사용하고 있다. 또, 고기는 식용으로 쓰인다. 개체 수가 많았던 적도 있어, 양산형 오라 배틀러인 드라믈로의 재료로 남획되었다. 극 중에서는 라스 와우에서 열린 원유회의 여흥으로 등장하여 번 바닝스가 탄 드라믈로의 목의 부드러운 부위를 찔러 죽였다. 일부 자료에서는 '가다'로 기재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잘못된 것이다.
- 키마이 라그: 카라카라 산악 지대의 그린 포그 등에 서식하며 오라 머신의 장갑이나 오라 마르스(근섬유)의 소재로서 귀하게 여겨지는 대형 갑각수이다. 몸길이 25m~50m, 무게 38ton~67ton이다. 그 외피는 연마 및 가공함으로써 매직 미러처럼 되기 때문에, 오라 배틀러의 조종석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경도 자체는 다른 갑각수에 비해 낮다고 한다. 그 외에도 넓적다리살은 식용, 발톱은 장식품 등 버리는 부위가 거의 없을 정도의 유용성도 있어서, 오라 머신에 의한 대전기에는 남획의 대상이 되어, 개체 수의 격감을 초래했다.
- 갸라우: 몸길이는 27m에서, 큰 개체에서는 50m 이상에도 이르는 초대형 맹금류이다. 무게는 40ton~80ton이다. 드레이크 영내의 포그 존 등에 서식하며, 먹이를 잡기 위한 거대한 갈고리 발톱은 오라 쉽이나 윙 캘리버의 착륙 다리로 이용되고 있다. 주로 유니콘 우를 먹지만, 코먼이나 페라리오를 습격하기도 한다.
- 게슈탈: 육지에서 사는 강장(자포) 동물로, 게슈탈의 골짜기라고 불리는 황무지의 암반 등에 착생하고 있다. 외관은 지상의 말미잘과 비슷하며, 몸길이보다 긴 무수한 촉수를 사용하여 먹이를 잡는다.
- 즈바다: 지상에서 멸종된 도도새와 비슷한 용모를 가진 대괴조이다. 몸길이 5m~9m, 무게 10ton~27ton이다. 주요 서식지는 본야 산으로,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를 가지고 있지만 날개는 퇴화되어 날 수 없다. 제19화에서는 패트풋, 엘레 함 모녀를 습격하고 있는 곳을 갑자기 나타난 (지상에서 귀환한) 쇼 자마의 단바인에 의해 격퇴되었다.
- 즈바이크: 본야 산록에 서식하는 거대한 육서 거북이다. 몸길이 6m~10m, 무게 20ton~35ton이다. 지상의 거북과 마찬가지로, 성격은 온후하고 동작도 완만하기 때문에 쉽게 포획 가능하지만, 그 특이한 형상을 한 갑각은 너무 단단해서 가공이 곤란하기 때문에, 오라 머신용 소재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 니카: 살아있는 장신구(포켓)로 이용되는 소형 유대류이다. 제4화에서 림르 루프트가 신형 오라 증폭기의 설계도를 이것에 넣어 니 기븐에게 넘겨주려 했다.
- 반딧불이(요정 반딧불이): 지상에도 서식하는 곤충의 일종이지만, 바이스톤 웰의 반딧불이는 더욱 강한 빛을 발한다. 또, 종류에 따라 발광하는 빛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병이나 캡슐 등에 채워 휴대하고, 필요시에 신호탄과 같은 통신 수단으로 사용된다.
- 본레스: 마운틴 본레스에 서식하는 야행성 연체 동물로, 수목에 숨어 활공하면서 8개의 촉수로 먹이에 달라붙어 흡반 모양의 입으로 체액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흡혈수라고도 불린다. 위험한 생물이기는 하지만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제4화에서 라스 와우를 탈출한 쇼 자마가 젤라나에서 먹은 것도 본레스의 고기이다.
- 눈알벌레: 인간의 안구와 비슷한 머리(감각 기관이라고 한다)를 가진 극피 동물로 바이스톤 웰에서도 희귀한 생물이다. 몸길이 1m~2m이다. 레드 잿이라고 불리는 "폭풍의 구슬"의 사막에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겉모습은 그로테스크하지만 위험성은 별로 없다.
- 유니콘 우: 튼튼한 사지와 이마에 1개의 뿔을 가진 지상의 말과 비슷한 생물이다. 바이스톤 웰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동 수단이며, 군마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바이스톤 웰에는 지상의 말과 전혀 다르지 않은 외관을 가진 생물도 존재하지만, 개체 수가 적은지 유니콘만큼 자주 눈에 띄는 일은 없다. 제8화에서 농업에 사용되었던 농경용 유니콘은 통상종과 비교해 사지가 짧고 체형도 통통하기 때문에 품종 개량된 것으로 생각된다. (설정화에서의 명칭은 "농경용 유니코온"으로, 유니콘이 아닌 유니코온이라고 적혀 있다)
- 루구우: 이공간 "폭풍의 구슬" 내부에 있는 레드 잿에 서식하는 공룡이다. 몸길이 32m~45m, 무게 39ton~52ton이다. 성격은 매우 흉폭하고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먹는다고 하지만, 극 중에서는 가로우 란의 우두머리 신드로에게 길들여져 있었다. 지상의 개미핥기를 연상시키는 가늘고 긴 머리가 특징으로, 길게 뻗는 강인한 혀를 사용하여 먹이를 잡는다. 또, 전신의 외피는 탄력 있는 고무질로 되어 있어, 통상의 검에 의한 물리 공격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기 때문에, 토드 기네스는 비어레스의 검에 오라력을 집중시켜 쳐부수었다.
- 드라우겐: 드래곤과 닮은, 신성시되는 동물. 발톱과 날개를 가지고, 키가 크고, 몸은 굵은 구렁이의 모습과 아주 닮았고, 가죽은 어떤 색이 되었든 풍부한 빛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이마에 뿔을 하나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드래곤과 다르다.
- 흰 드라우겐은 평화와 지혜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나 나라의 여왕 근위 기사단의 문장으로 쓰인다.
- 검은 드라우겐은 무질서와 힘을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 힘을 해방한 자는 패왕이 되지만 나라는 멸망하고 영혼은 카오스로 끌려간다고 한다.
- PS1 게임 '성전사 단바인 성전사 전설'에서는, 오라 배틀러가 없는 리 나라의 기사들이 가로우 랑과 싸우기 위해 타는 강수로 나오는데, 드라우겐을 훈련시켜 군용으로 갑옷을 입힌 것을 팬저 드라겐이라고 부른다.
- 오라 머신 없이 팬저 드라겐으로만 게임을 진행하면 무리로부터 핍박받는 하얀 드라겐을 구해주게 되며, 그대로 오라 머신 없이 계속 진행하면 마침내 하얀 드라겐을 탈 수 있게 된다. 이는 오라 머신이라는 악한 물건의 도움 없이 바이스톤 웰을 구하는 '진 엔딩'으로 가는 필수 루트이기도 하다.
5. 4. 기타
바이스톤 웰의 세계는 생물에 대해 강력한 유지 작용이 작용하며, 태고부터 이어져 온 교배와 돌연변이로 인해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종다양한 동식물이 존재한다. 특히 크고 흉폭한 갑각수는 "강수(強獸)"라고 불린다. 다만 극 중에서의 호칭은 단순히 "괴수"이다.- 에츠: 드레이크 루프트나 로문 기븐이 지팡이로 사용하던 대나무 모양의 마디를 가진 막대 모양의 소형 갑각수이다. 극 중에서는 드레이크의 손에서 떨어져 4장의 날개를 사용하며 날아다니는 것으로 보아, 시체를 가공하는 것이 아니라 산 채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이름의 유래는 "지팡이"를 반대로 읽은 것이다).
- 에루가: 머리에 1개의 짧은 뿔과 목 주위에 에리마키 모양의 지느러미, 부채꼴의 꼬리를 가진 지상의 두꺼비와 비슷한 생물이다.
- 가타: 해발이 낮은 산맥이나 삼림 지대에 사는 육식성 갑각수이다. 몸길이는 8m~25m, 체중은 약 14224.66kg~약 43690.02kg이다. 영역 의식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통상 1마리로 행동하며 즈바이그를 주식으로 한다. 거의 전신에 걸쳐 견고한 갑각으로 덮여 있으며, 그 갑각을 가공하여 오라 머신의 장갑재로 사용하고 있다. 또, 고기는 식용으로 된다. 개체 수가 많았던 일도 있어, 양산형 오라 배틀러인 드라믈로의 재료로 남획되었다. 극 중에서는 라스 와우에서 열린 원유회의 여흥으로 등장하여 번 바닝스가 탄 드라믈로의 목의 부드러운 부위를 찔러 죽였다. 일부 자료에서는 '가다'로 기재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오기이다.
- 키마이 라그: 카라카라 산악 지대의 그린 포그 등에 서식하며 오라 머신의 장갑이나 오라 마르스(근섬유)의 소재로서 귀하게 여겨지는 대형 갑각수이다. 몸길이는 25m~50m, 체중은 약 38609.79kg~약 68075.15kg이다. 그 외피는 연마·가공함으로써 매직 미러처럼 되기 때문에, 오라 배틀러의 콕피트용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경도 자체는 다른 갑각수에 비하면 낮다고 한다. 그 외에도 넓적다리살은 식용, 발톱은 장식품 등 버리는 부위가 거의 없을 정도의 유용성도 있어서, 오라 머신에 의한 대전기에는 남획의 대상이 되어, 개체 수의 격감을 초래했다.
- 갸라우: 몸길이는 27m에서, 큰 개체에서는 50m 이상에도 이르는 초대형 맹금류이다. 체중은 약 40641.88kg~약 81283.76kg이다. 드레이크 영내의 포그 존 등에 서식하며, 먹이를 잡기 위한 거대한 갈고리 발톱은 오라 쉽이나 윙 캘리버의 착륙 다리로 이용되고 있다. 상식은 주로 유니콘 우이지만 코먼이나 페라리오를 습격하기도 한다.
- 게슈탈: 육지에서 사는 강장(자포) 동물로, 게슈탈의 골짜기라고 불리는 황무지의 암반 등에 착생하고 있다. 외관은 지상의 말미잘과 비슷하며, 몸길이보다 긴 무수한 촉수를 사용하여 포식한다.
- 즈바다: 지상에서 멸종된 도도새와 비슷한 용모를 가진 대괴조이다. 몸길이는 5m~9m, 체중은 약 10160.47kg~약 27433.27kg이다. 주요 서식지는 본야 산으로,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를 가지고 있지만 날개는 퇴화되어 날 수 없다. 제19화에서는 패트풋, 엘레 함 모자를 습격하고 있는 곳을 갑자기 나타난 (지상에서 귀환한) 쇼 자마의 단바인에 의해 격퇴되었다.
- 즈바이크: 본야 산록에 서식하는 거대한 육서 거북이다. 몸길이는 6m~10m, 체중은 약 20320.94kg~약 35561.65kg이다. 지상의 거북과 마찬가지로, 성격은 온후하고 동작도 완만하기 때문에 용이하게 포획 가능하지만, 그 특이한 형상을 한 갑각은 너무 단단해서 가공이 곤란하기 때문에, 오라 머신용 소재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 니카: 살아있는 장신구(포켓)로 이용되는 소형 유대류이다. 제4화에서 리믈 루프트가 신형 오라 증폭기의 설계도를 이것에 넣어 니 기븐에게 넘겨주려 했다.
- 반딧불이(요정 반딧불이): 지상에도 서식하는 곤충의 일종이지만, 바이스톤 웰의 반딧불이는 더욱 강한 빛을 발한다. 또, 종류에 따라 발광하는 빛의 색이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병이나 캡슐 등에 채워 휴대하고, 필요시에 신호탄과 같은 통신 수단으로 사용된다.
- 본레스: 마운틴 본레스에 서식하는 야행성 연체 동물로, 수목에 숨어 활공하면서 8개의 촉수로 먹이에 달라붙어 흡반 모양의 입으로 체액을 흡인하기 때문에 흡혈수의 이름으로 불린다. 위험한 생물이기는 하지만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며, 제4화에서 라스 와우를 탈출한 쇼 자마가 젤라나에서 입에 넣은 것도 본레스의 고기이다.
- 눈알벌레: 인간의 안구와 비슷한 머리(감각 기관이라고 한다)를 가진 극피 동물로 바이스톤 웰에서도 희귀한 생물이다. 몸길이는 1m~2m이다. 레드 잿이라고 불리는 "폭풍의 구슬"의 사막에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겉모습은 그로테스크하지만 위험성은 별로 없다.
- 유니콘 우: 튼튼한 사지와 이마에 1개의 뿔을 가진 지상의 말과 비슷한 생물이다. 바이스톤 웰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동 수단이며, 군마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바이스톤 웰에는 지상의 말과 전혀 다르지 않은 외관을 가진 생물도 존재하지만, 개체 수가 적은지 유니콘만큼 빈번하게 눈에 띄는 일은 없다. 또, 제8화에서 농업에 사용되었던 농경용 유니콘은 통상종과 비교해 사지가 짧고 체형도 통통하기 때문에 품종 개량된 것으로 생각된다(설정화에서의 명칭은 "농경용 유니콘"과, 유니콘이 아닌 유니콘이라고 적혀 있다).
- 루구우: 이공간 "폭풍의 구슬" 내부에 있는 레드 잿에 서식하는 공룡이다. 몸길이는 32m~45m, 체중은 약 39625.83kg~약 52834.44kg이다. 성격은 극히 흉폭하고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먹는다고 하지만, 극 중에서는 갈로우 란의 우두머리 신드로 짐므에게 길들여져 있었다. 지상의 개미핥기를 연상시키는 가늘고 긴 머리가 특징으로, 길게 뻗는 강인한 혀를 사용하여 먹이를 잡는다. 또, 전신의 외피는 탄력 있는 고무질로 되어 있어, 통상의 검에 의한 물리 공격으로는 거의 효과가 없기 때문에, 토드 기네스는 비어레스의 검에 오라력을 집중시켜 쳐부수고 있다.
- 드라우겐: 드래곤과 닮은, 신성시되는 동물. 발톱과 날개를 가지고, 키가 크고, 몸은 굵은 구렁이의 모습과 아주 닮았고, 가죽은 어떤 색이 되었든 풍부한 빛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이마에 뿔을 하나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드래곤과 다르다.
- 흰 드라우겐은 평화와 지혜를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나 나라의 여왕 근위 기사단의 문장으로 쓰인다.
- 검은 드라우겐은 무질서와 힘을 대표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 힘을 해방한 자는 패왕이 되지만 나라는 멸망하고 영혼은 카오스로 끌려간다고 한다.
- PS1 게임 '성전사 단바인 성전사 전설'에서는, 오라 배틀러가 없는 리 나라의 기사들이 가로우 랑과 싸우기 위해 타는 강수로 나오는데, 드라우겐을 훈련시켜 군용으로 갑옷을 입힌 것을 팬저 드라겐이라고 부른다.
- 오라 머신 없이 팬저 드라겐으로만 게임을 진행하면 무리로부터 핍박받는 하얀 드라겐을 구해주게 되며, 그대로 오라 머신 없이 계속 진행하면 마침내 하얀 드라겐을 탈 수 있게 된다.
- 이는 오라 머신이라는 악한 물건의 도움 없이 바이스톤 웰을 구하는 '진 엔딩'으로 가는 필수 루트이기도 하다.
참조
[1]
간행물
ニュータイプ100% COLLECTION 5 HEAVY METAL L.GAIM SPESIAL EDITION:富野由悠季・川村万梨阿「なれそめ」対談
[2]
서적
오스카・와일드
[3]
웹사이트
質問1・初めて作品を見る人へ向けて『リーンの翼』の世界観の説明
http://www.rean-wing[...]
2014-11-05
[4]
간행물
ザ・スニーカー2001年04月号:スニーカー文庫「オーラバトラー戦記」刊行記念 富野由悠季スペシャルインタビュー
[5]
문서
『ダンバイン』第2話より
[6]
문서
『ダンバイン』第6話より。同話ではさらに星のようなまばらな光も描写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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