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고우치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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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일본의 작곡가로, 1963년 히로시마 원자 폭탄 피폭자의 자녀로 태어났다. 그는 4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했으며, 배우 활동과 음악 밴드 활동을 거쳐 1990년대부터 작곡가로 활동했다. 1993년 청력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청각 장애'를 설정했으나, 2014년 고스트라이터 문제와 청각 장애가 거짓임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고스트라이터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현대의 베토벤'으로 소개되기도 했으나, 이후 시민상 취소, 음반 판매 중단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2016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FAKE가 공개되었으며, 이후에도 작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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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고우치 마모루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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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일 | 1963년 9월 21일 |
출생지 | 히로시마현 |
경력 | |
레이블 | 니폰 콜롬비아 |
관련 활동 | 니가키 다카시 |
인물 정보 | |
출신 학교 | 소토쿠 고등학교 상업과 졸업 |
기타 정보 | |
직업 | 작곡가 |
2. 생애 및 활동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1963년 9월 21일 히로시마현에서 피폭된 부모에게서 태어났다.[6][7][30]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고,[7] 스토쿠 고등학교 연극부에서 활동했다. 고등학교 시절 편두통을 앓기 시작했으며,[8][9] 졸업 후 도에이 교토 촬영소에서 단역 배우로, 이후 악역상회에서 활동했다.[31]
1984년부터 1985년까지 "하야세 마모루"라는 예명으로 후지 TV "월요 드라마 랜드"에 출연했다.[31] 1988년 2월, 3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하여 요코하마시로 이주했고,[32] 음악 프로듀서 오쿠라 몬도에게 데모 테이프를 전달했다.[33] 오쿠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제2의 야자와 에이키치"로 데뷔시키려 했으나, 동생의 사고사와 사무라고우치의 "허언증"으로 무산되었다.[34][35]
1990년 "Kids"의 리더 "사미"로 활동하며 야마하 포터톤으로 작곡을 시작했다.[36][37] 1993년 왼쪽 귀 청력을 잃었다고 주장했다.[36] 1994년 NHK 『산하 동경』 "무사시노"의 음악을 담당했고, 1996년부터 니이가키 다카시가 고스트라이터로 활동하며 "사무라고우치의 곡은, 거의 모두 자신이 담당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38] 1997년 1월 3일, NHK 『산하 동경 무사시노』가 방송되었다.[39][40]
현대 작곡 기법을 싫어했던 사무라고우치는 대학교나 음악 학교 대신 독학으로 작곡을 배웠다.[7]
2. 1. 초기 생애
사무라고우치는 1963년 9월 21일 히로시마현에서 부모가 모두 피폭자인 가정에서 태어났다.[6][7][30]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으며,[7] 스토쿠 고등학교에서는 연극부에 소속되었다. 고등학교 재학 중 편두통을 앓기 시작했고,[8][9] 졸업 후에는 교토로 가서 도에이 교토 촬영소의 배우 양성소에 다니면서 단역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31] 이후 도쿄로 가서 악역상회에 들어갔다고 한다.[31]1984년부터 1985년까지 "하야세 마모루"라는 예명으로 후지 TV "월요 드라마 랜드"의 단편 드라마 4편에 출연했다.[31] 1988년 2월에는 고등학교 시절에 만난 3살 연상의 여성과 결혼하여 요코하마시로 이주했다.[32] 같은 해, 지인을 통해 작곡가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오쿠라 몬도에게 자신의 노래가 담긴 데모 테이프를 건넸다.[33] 오쿠라는 그의 목소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의 사무소에 소속시켜 "제2의 야자와 에이키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데뷔시키려 했으나, 사무라고우치의 동생이 사고사하고 오쿠라가 그의 "허언증"을 알아채면서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34][35]
1990년에는 음악 밴드 "Kids"의 리더 "사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야마하에서 발매된 키보드인 포터톤을 이용한 멜로디 만들기를 시작했다.[36][37] 1993년에는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고 한다.[36]
1994년부터 NHK에서 제작된 『산하 동경』 시리즈 중 "무사시노"의 음악을 담당했다. 1996년에는 니이가키 다카시가 사무라고우치의 고스트라이터로서 곡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니이가키는 "사무라고우치의 곡은, 거의 모두 자신이 담당했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38] 1997년 1월 3일에는 음악을 담당한[39] NHK 『산하 동경 무사시노』가 방송되었다.[40]
고등학교 졸업 후, 사무라고우치는 현대 작곡 기법을 싫어했기 때문에 대학교나 음악 학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작곡하는 법을 배웠다.[7]
2. 2. 음악 활동 및 '청각 장애' 설정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1963년 히로시마현에서 피폭자 건강 수첩을 가진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30]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배우 양성소에 다니며 단역 배우로 활동했고, 1984년부터 1985년까지는 "하야세 마모루"라는 예명으로 TV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했다.[31] 1988년에는 결혼 후 음악 프로듀서 오쿠라 몬도에게 자신의 노래가 담긴 데모 테이프를 건네, "제2의 야자와 에이키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데뷔할 뻔했으나, 동생의 사고사와 오쿠라가 사무라고우치의 허언증을 알아채면서 무산되었다.[34][35]1990년, "Kids"라는 밴드의 리더 "사미"로 활동하며 작곡을 시작했고,[36][37] 1993년에는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고 한다.[36] 1994년 NHK 『산하 동경』 시리즈 중 "무사시노"의 음악을 담당했고,[40] 1996년부터는 니이가키 다카시가 사무라고우치의 고스트라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38]
1999년, 게임 『귀무자』의 음악 담당이 결정되었으나, 같은 해 2월 "완전한 청각 상실"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36] 그러나 캡콤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귀무자』 제작 발표 시점부터 "설정"이었으며, 그의 귀가 들린다는 것은 사내에서 암묵적으로 알려진 사실이었다.[31] 2001년에는 미국의 잡지 『타임』에 "현대의 베토벤"으로 소개되기도 했다.[36]
2002년, 요코하마시로부터 신체 장애자 수첩을 교부받았다.[47] 2003년에는 『교향곡 제1번《HIROSHIMA》』가 완성되었고,[36] 2008년에는 히로시마 시민 표창을 수상했다 (고스트라이터 문제 발각 후 취소).[49] 2011년, 교향곡 제1번 HIROSHIMA가 CD로 발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2013년에는 NHK 스페셜 『혼의 선율 ~ 소리를 잃은 작곡가 ~』[61][62]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그러나 2014년, 『주간 문춘』의 보도로 고스트라이터 문제가 발각되었고,[36] 이후 사무라고우치는 사죄 기자 회견을 열었다.
사무라고우치는 작곡 경력에 대해, 17세부터 흉내 내듯이 작곡을 시작했고, 청각을 잃은 후 자신만의 작곡법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90] 또한, 하니야 유타카의 『사령』, 조르주 바타유,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등의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90]
2. 3. 대작 및 허위 사실 폭로
2014년 2월 5일, 1996년부터 사무라고우치 마모루에게 귀속된 음악은 사실 도쿄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의 음악가, 작곡가이자 시간 강사인 니이가키 다카시에 의해 대필되었다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밝혀졌다.[14][15] 니이가키는 또한 사무라고우치가 청각 장애인이 아니며, 정상적인 청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곡가로서의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해 청각 장애인인 척했다고 말했다.[2] 또한, 지팡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으며, 앨범 해설지에 인쇄된 그의 전기 대부분이 허구라고 주장했다.[2][16] 니이가키는 사무라고우치의 "작품" 중 하나가 일본 피겨 스케이터 다카하시 다이스케에 의해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사용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언론에 폭로했다고 밝혔다.[16]2014년 2월 12일, 사무라고우치는 자필 성명을 통해 청력을 잃은 후 장애 2급 신체 장애 증명서를 받았으며 3년 전에 부분적으로 청력을 회복했다고 밝혔다.[17] 그는 또한 "거짓된 삶을 산 것에 대해 깊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17] 이 폭로 이후, 히로시마시는 2008년 사무라고우치에게 수여한 히로시마 시민상을 철회했다.[18]
2014년 3월 7일,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대필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19] 그는 자신의 청력이 손상되었지만 법적으로 청각 장애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장애 증명서를 반납했다고 인정했다.[19]
고스트 라이터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간문춘 2014년 12월 18일호에 게재된 기사에서, "HIROSHIMA" 전국 투어에서 지휘자를 맡았던 김성향이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를 통해 사몬 프로모션 대표로부터 돈을 빌린[136][137] 것을 시작으로, 사무라고우치와 "HIROSHIMA"의 이름을 이용하여 사기에 가까운 행위를 반복했던 것이 보도되었다. 금전을 대여한 사람은 악단원, 관계자, 팬, 유명인을 포함한 200명 이상이며, 빚의 총액은 2억 엔을 넘는다고 보도했다[138]。
사무라고우치와 김성향 두 사람에 의해 총 9,100만 엔의 손해를 입은 사몬 프로모션은, 산케이 등 보도에 따르면,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를 상대로 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6,100만 엔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139]。한편 김성향은 소속 사무소 사몬 프로모션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해제되었다[137]。
2015년 5월 7일, 옴진리교를 다룬 영화 『A』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모리 타츠야의 제작으로, 일련의 소동이 영화화될 예정이며, 2014년 11월경부터 촬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모리는 이번 작품에 대해 사무라고우치나 아라가키의 관점과 관계가 뒤집힐 수도 있다고 말했다[140]。 이후, 토후에 의해 배급되어 『FAKE』라는 제목으로 2016년 6월 4일부터 전국 개봉되었다. 프로듀서는 하시모토 요시코, 촬영은 야마자키 유이다.[141]。
2016년 12월 15일, 사카모토 후미토의 작품 전국 투어를 기획했던 오사카 시내의 음악 회사가 투어 중단으로 인한 손해 배상 6130만 엔을 요구한 재판에서 오사카 지방 법원은 사카모토에게 5670만 엔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한편, 사카모토가 과거 공연에서 사용된 곡의 사용료 지불을 동 회사에 요구한 소송을 인정하여 동 회사에 410만 엔의 지불을 명령했다[143]。
2013년 3월 31일, NHK 스페셜에 의해 방송된 '혼의 선율 ~ 소리를 잃은 작곡가'는 2012년경, 프리랜서 텔레비전 디렉터 고가 준야에 의해 NHK에 제안되었다.[176] 프로그램에서는 작품의 구상이 떠오르지 않아 고뇌하는 사무라고우치의 모습이나 장애인, 도호쿠 대지진의 피해자와 사무라고우치의 교류 등이 그려졌다. 약을 과다 복용하여 일어설 수조차 없어 바닥을 기어 다니는 장면, 혹은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자 명부를 본 후 심야 공원에서 혼자 고뇌하며 풍속 10m, 영하 2℃의 해변에 6시간이나 서 있었고, 게다가 2일 동안 전혀 잠을 자지 않고 어둠 속에서 간신히 붙잡은 선율이 "피아노를 위한 레퀴엠"이 되었다고 소개되었다.[61]
2014년 2월 2일, 유령 작가와의 관계에 대한 주간문춘의 기사 정보가 전해져, NHK가 4일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NHK는 2월 5일 NHK 뉴스 프로그램에서 "취재와 제작 과정에서, 본인이 작곡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62][176] 이와 함께, NHK 온디맨드에서의 배포도 중단되었다.
2014년 2월 13일, NHK의 모미이 가쓰토 회장이 NHK 방송 센터에서 정례 기자 회견을 열고, 양쪽 귀가 들리지 않는 작곡가로 사무라고우치를 다룬 작년 3월 방송된 NHK 스페셜에 대해 "결과적으로 속았다. 진실과 다른 방송이 된 것에 대해 사과할 수밖에 없다"고 사과했다. 이 방송국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현재도 조사 중이며, 모미이 회장은 "현장과도 잘 상의하여 검토하고 싶다"며 검증 방송을 할 가능성을 언급했다.[177]
2014년 3월 16일, NHK는 "사무라고우치 씨 관련 프로그램 · 조사 보고서"[60]를 작성하여, 왜 간파하지 못했는지를 검증했다. 결론적으로는, 사무라고우치의 허위에 눈치챈 스태프는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2016년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FAKE는 소동 이후 침묵을 지킨 사뮤라고우치 마모루의 실제 모습을 담았으며, 그를 취재하려는 국내외 저널리스트들의 모습도 비췄다.
3. 주요 작품 (대작 포함)
다음 작품들은 이전에 사무라고우치 마모루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니이가키가 작곡한 것으로 밝혀졌다.[38]
- 교향곡 1번 "히로시마" (2003) - 2008년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8개국 정상회담 기념 콘서트에서 처음 연주되었다.[38] 2011년에는 니폰 컬럼비아 레코드 레이블 창립 100주년 기념 앨범의 일부로 CD가 발매되었다.
- 바이올린 소나티나[38]
- ''코스모스'' (1997)[4][20]
- ''오르페우스의 리라 / '' (2013)[21]
- ''바이오하자드: 디렉터스 컷 듀얼 쇼크 버전'' (1998)[4]
- ''귀무자'' (2001)[7]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에는 사무라고우치 명의의 곡이 103건 등록되어 있었으나,[77] 2014년 2월 5일, JASRAC은 "권리의 귀속이 명확해질 때까지 작품의 이용 허가를 보류"했다.[144] 그 후, 2014년 12월 31일자로 사무라고우치와의 저작권 신탁 계약을 해제했다.[145][77]
자전의 권말 목록에 언급된 구작 중, 교향곡 제2번 등, JASRAC에 등록되지 않은 곡에 대해서는 현존 여부가 불분명하다.[146]
- 귀무자《교향조곡 라이징 선》헌정 = 요코야마 카츠야
- 나카무라 츠루키·비파 리사이틀 위탁작《시곡 은하수 비파 노래와 17현 고토를 위한》(10분)
- 얼후와 관현악에 의한《극음악을 위한 주제곡과 변주곡》(17분)
-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소품》(25분) 헌정 = 모 장애아 시설
- 《교향곡 제1번》(74분) 헌정 = 시오리
-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 올림 다단조》헌정 = "밋쿤"
- 피아노 환상곡《더 이터널》(27분)
- 《피아노 소나타 제1번》(36분) 헌정 = 모치다 마사키
- 오르간 조곡《애슐리》(14분) 헌정 = 애슐리 헤기
- 화악과 관현악을 위한《사령 I - IX》(총 270분)
- 《교향곡 제2번》(110분)
- 피아노를 위한《사령·제1장》(13분)
-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샤콘느》
- 《현악 사중주 제1번》(32분)
- 《현악 사중주 제2번》
- NHK '이츠키 히로유키 21세기·불교로의 여행' 헌정 = 이츠키 히로유키
- 2관 편성의 음악《히로시마》(22분) 헌정 = 원폭 피폭자
- 《교향곡 제3번》2007년 당시 제작 중
- 《CRASH MIND TOWER》
- 《왼손을 위한 피아노 소품
》헌정 = "밋쿤" - 『코스모스(秋桜)』 - (1997년, 감독: 스즈키 준이치)
- 『6명의 악당(六悪党)』 - (1997년, 감독: 라 사르 이시이, CS 텔레비전 방송의 단편 영화)
- 『벚꽃, 다시 카나코(桜、ふたたびの加奈子)』 - (2013년 4월, 감독: 쿠리무라 미노루)
- 『바이오하자드』(바이오하자드 심포니 Op.91 "CRIME AND PUNISHMENT", 1998년)
- 『귀무자』(교향조곡 "RISING-SUN", 2001년)[147]
- 2001년 중국 드라마 《삼국지 여포와 초선》[148](원제: 呂布与貂蝉[149]) 주제가. 감독은 천카이거, 여포 역은 황뢰, 초선 역은 천훙
- 《관악을 위한 소품》(7분) 헌정 = 이시다 슈이치와 지바현가시와 시립 가시와 고등학교취주악부, 2008년도 시모야 장려상 가작
- 기도 (도쿄 코세이 윈드 오케스트라 위촉 작품·약 8분·2012년 12월 1일, 동 단체 제113회 정기 연주회에서 초연)
- 『바이오하자드 심포니』(セルピュータ, 1998년 8월 21일 발매)
- 『"귀무자"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교향조곡 "라이징 선"』(지휘: 아라카와 타카시, 연주: 신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외)(セルピュータ, 2001년 1월 11일 발매)
- 『교향시 "로마의 축제"』("관악을 위한 소품" 수록)(지휘: 오자와 토시로, 연주: 가나가와 대학교 취주악부)(CAFUA 레코드, 2007년 5월 23일 발매)
- 『향연 XI』("관악을 위한 소품" 수록)(지휘: 오자와 토시로 외, 연주: 가나가와 대학교 취주악부 외)(브레인, 2008년 5월 20일 발매)
- 『교향곡 제1번 《HIROSHIMA》』(지휘: 오토모 나오토, 연주: 도쿄 교향악단)(일본 콜롬비아, 2011년 7월 20일 발매)
- 『샤콘느~사무라고우치 마모루 현악 작품집』(연주: 오타니 야스코, 후지이 잇코, 오타니 야스코 현악 사중주단)(일본 콜롬비아, 2012년 1월 18일 발매)
- 『"불새" 도쿄 코세이 윈드 오케스트라 라이브』("기원" 수록)(지휘: 이이모리 노리치카, 연주: 도쿄 코세이 윈드 오케스트라)(일본 콜롬비아, 2013년 5월 22일 발매)
- 『REQUIEM “HIROSHIMA” 4성부 폴리포니 합창곡(CD 포함)』(지휘: 쿠리야마 후미아키, 합창: 합창단 히비키)(전음악보출판사, 2013년 10월 13일 발매)
- 『진혼의 소나타』(연주: 손열음)(일본 콜롬비아, 2013년 10월 23일 발매)
- 『빙상의 클래식』("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 수록)(연주: 오타니 야스코, 후지이 잇코)(일본 콜롬비아, 2013년 10월 23일 발매)
- 『사무라고우치 마모루: 영혼의 선율 ~HIROSHIMA×레퀴엠』 2013년 8월 (「교향곡 제1번」, 「피아노를 위한 레퀴엠」수록)
4. 고스트라이터 문제
2013년 6월, 잡지 ''아에라''의 기자는 요코하마에 있는 사무라고우치의 아파트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사무라고우치의 청각 장애 진술에 몇 가지 모순점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수화 통역사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질문에 대답하거나, 초인종 소리에 일어나 문을 열었다.[11] 이 인터뷰는 사무라고우치의 진술에 대한 의문으로 인해 결국 잡지에 게재되지 않았다.[11]
사무라고우치의 첫 번째 교향곡이 풀 오케스트라에 의해 투어 공연되었을 때, 작곡가 노구치 타케오는 이 곡이 구스타프 말러와 같은 초기 작곡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개작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차리고, 사무라고우치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했다.[12] 그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음반 레이블에서 나온 것이었다.[12] 노구치의 기사는 사무라고우치의 음반 레이블이 해당 음악 출판물의 광고 후원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게재가 거부되었고,[13] 대신 2013년 11월호 뉴스 주간지 ''신초45''에 「全聾の天才作曲家」佐村河内守は本物か/''"전농의 천재 작곡가" -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진짜인가?''일본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12] 대필 사실이 밝혀진 후, 노구치의 기사는 편집자 선정 잡지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다.[69][92]
2014년 2월 5일, 1996년부터 사무라고우치에게 귀속된 음악은 사실 도쿄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의 음악가, 작곡가이자 시간 강사인 니이가키 다카시에 의해 대필되었다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밝혀졌다.[14][15] 고스트라이터로서 사므라고우치 작품의 작곡을 담당했던 아라카와 타카시는 이를 계기로 사므라고우치와의 관계 해소를 신청했다. 사므라고우치로부터는 "부부가 자살하여 사죄하려 합니다"라는 전자 메일이 보내져 왔다. 사므라고우치는 자살을 암시하면서 작곡의 계속을 호소했지만, 아라카와는 최종적으로 사실을 공표하기로 했다.[93]
니이가키는 또한 사무라고우치가 청각 장애인이 아니며, 정상적인 청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곡가로서의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해 청각 장애인인 척했다고 말했다.[2] 그는 사무라고우치가 지팡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으며, 앨범 해설지에 인쇄된 그의 전기 대부분이 허구라고 말했다.[2][16]
니이가키가 사실을 공표한 이유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소치 올림픽의 2014년 2월 13일에 열리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작곡자가 사므라고우치 명의인 악곡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이대로라면 다카하시 선수마저 사무라고우치의 거짓말을 강화하는 재료가 되어 버린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94][16]
2014년 2월 2일경, 신가키 다카시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와의 관계를 고백한 분게이슌주 발행의 주간지 『주간문춘』의 기사가 사무라고우치에게 보내졌다[95]。2월 6일, 고야마 덴시에 의한 "전농(全聾)의 작곡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사기꾼이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주간문춘』이 발매되었다[36]。
이에 앞서 2월 5일, 사무라고우치는 "교향곡 제1번 《HIROSHIMA》"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 등 주요 곡들이 다른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대리인인 변호사를 통해 밝혔다.[96]。사무라고우치 본인은 실제 작곡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실제로 작곡한) 인물 측에도 작곡가로서 드러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말했다[97]。 그러나 이는 허위였으며, 다음 날 기자 회견을 연 신가키는 "(그러한 사정은) 특별히 없습니다"라고 말했다[98]。
사무라고우치는 2월 5일 NHK의 취재에 대해 "1996년경, 처음 영화 음악 작곡 의뢰를 받았지만, 귀 상태가 나빠져 절반 이상을 다른 작곡가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것이 계기"라고 말했다[99]。이에 대해서도 신가키는 "사무라고우치는 평범하게 대화가 가능하며, 악보는 애초에 쓸 수 없다"고 증언했다。
2014년2월 6일 오후[100], 신가키 타카시(당시 도호 학원 대학 비상근 강사)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101][94][38]。 신가키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대작을 18년 동안 해왔음을 밝혔다. 그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곡은 모두 자신이 담당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다른 고스트 라이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귀는 들리고, 일반적인 대화로 자신의 요구를 신가키에게 전달했으며, 때로는 신가키가 작곡하고 녹음한 것을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에게 들려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지팡이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었고, CD 해설에 있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와의 만남 에피소드는 거의 다 거짓이며,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피아노 실력은 매우 초보적인 수준으로 악보도 전혀 쓸 수 없다고 폭로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는 도표[38]나 말로 곡의 이미지를 전달해 왔으며, 도표 등의 지시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신가키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는 프로듀서와 같은 입장이었으며,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아이디어를 신가키가 곡으로 만들고,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는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보수는 18년 동안 20곡 이상을 만들고 720만 엔이었다고 한다. "교향곡 제1번 《HIROSHIMA》"는 처음에 "현대 전례"라는 제목으로 작곡가가 쓴 것을, 몇 년 후에 사모라고우치 마모루가 "HIROSHIMA"라고 명명했다고 밝혔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애제자"로 알려진 선천성 사지 장애 소녀 "밋쿤"과 관련하여, 소녀의 가족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허위 사실을 몰랐으며, 소녀와 신가키는, 소녀가 4살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한다. 소녀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애제자"로 TV에 출연한 후, 소녀의 가족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게 되었고, 이 사실을 소녀의 부모가 신가키에게 상담한 것도 신가키가 고발하는 계기가 되었다[102]。 소녀의 아버지가 전한 코멘트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소녀의 가족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로부터 "절대 복종"을 전제로 한 따르기 어려운 요구를 받게 되었고, 2013년 11월 "복종할 수 없다"라고 대답하자 격분하여 절연 상태가 되었다[103]。
신가키에 의한 회견 후,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대리인은 증언을 부인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가 청각 장애 2급의 신체 장애자 수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신가키가 말하는 내용은 입술의 움직임을 보고 이해하고 있었다"며 귀가 들린다는 신가키의 증언을 부인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 본인의 회견에 대해서는 "초췌해져서 응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했다[104]。
2014년 2월 12일, 사무라고우치는 자필 성명을 통해 청력을 잃은 후 장애 2급 신체 장애 증명서를 받았으며 3년 전에 부분적으로 청력을 회복했다고 밝혔다.[17] 그는 또한 "거짓된 삶을 산 것에 대해 깊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17]
이 폭로 이후, 히로시마시는 2008년 사무라고우치에게 수여한 히로시마 시민상을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8] 2014년 3월 7일, 그는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대필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19] 그는 자신의 청력이 손상되었지만 법적으로 청각 장애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장애 증명서를 반납했다고 인정했다.[19]
2015년 6월 3일, 신가키 타카시의 반성 자전 소설이자 첫 저서인 "음악이라는 <진실>"(쇼가쿠칸)이 17일에 출판될 것이 보도되었다[105]。
4. 1. 니이가키 다카시의 폭로
2013년 6월, 잡지 ''아에라''의 기자는 요코하마에 있는 사무라고우치의 아파트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사무라고우치의 청각 장애 진술에 몇 가지 모순점을 발견했다. 예를 들어 수화 통역사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질문에 대답하거나, 초인종 소리에 일어나 문을 열었다.[11] 이 인터뷰는 사무라고우치의 진술에 대한 의문으로 인해 결국 잡지에 게재되지 않았다.[11]사무라고우치의 첫 번째 교향곡이 풀 오케스트라에 의해 투어 공연되었을 때, 작곡가 노구치 타케오는 이 곡이 구스타프 말러와 같은 초기 작곡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개작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차리고, 사무라고우치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했다.[12] 그의 이야기는 전적으로 음반 레이블에서 나온 것이었다.[12] 노구치의 기사는 사무라고우치의 음반 레이블이 해당 음악 출판물의 광고 후원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게재가 거부되었고,[13] 대신 2013년 11월호 뉴스 주간지 ''신초45''에 「全聾の天才作曲家」佐村河内守は本物か/''"전농의 천재 작곡가" -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진짜인가?''일본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12] 대필 사실이 밝혀진 후, 노구치의 기사는 편집자 선정 잡지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다.[69][92]
2014년 2월 5일, 1996년부터 사무라고우치에게 귀속된 음악은 사실 도쿄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의 음악가, 작곡가이자 시간 강사인 니이가키 다카시에 의해 대필되었다는 사실이 공개적으로 밝혀졌다.[14][15] 고스트라이터로서 사므라고우치 작품의 작곡을 담당했던 아라카와 타카시는 이를 계기로 사므라고우치와의 관계 해소를 신청했다. 사므라고우치로부터는 "부부가 자살하여 사죄하려 합니다"라는 전자 메일이 보내져 왔다. 사므라고우치는 자살을 암시하면서 작곡의 계속을 호소했지만, 아라카와는 최종적으로 사실을 공표하기로 했다.[93]
니이가키는 또한 사무라고우치가 청각 장애인이 아니며, 정상적인 청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곡가로서의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해 청각 장애인인 척했다고 말했다.[2] 그는 사무라고우치가 지팡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으며, 앨범 해설지에 인쇄된 그의 전기 대부분이 허구라고 말했다.[2][16]
니이가키가 사실을 공표한 이유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소치 올림픽의 2014년 2월 13일에 열리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작곡자가 사므라고우치 명의인 악곡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를 사용하는 것을 알고 "이대로라면 다카하시 선수마저 사무라고우치의 거짓말을 강화하는 재료가 되어 버린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94][16]
2014년 2월 2일경, 신가키 다카시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와의 관계를 고백한 분게이슌주 발행의 주간지 『주간문춘』의 기사가 사무라고우치에게 보내졌다[95]。2월 6일, 고야마 덴시에 의한 "전농(全聾)의 작곡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사기꾼이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주간문춘』이 발매되었다[36]。
이에 앞서 2월 5일, 사무라고우치는 "교향곡 제1번 《HIROSHIMA》"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 등 주요 곡들이 다른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대리인인 변호사를 통해 밝혔다[96]。사무라고우치 본인은 실제 작곡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않고 "(실제로 작곡한) 인물 측에도 작곡가로서 드러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고 말했다[97]。 그러나 이는 허위였으며, 다음 날 기자 회견을 연 신가키는 "(그러한 사정은) 특별히 없습니다"라고 말했다[98]。
사무라고우치는 2월 5일 NHK의 취재에 대해 "1996년경, 처음 영화 음악 작곡 의뢰를 받았지만, 귀 상태가 나빠져 절반 이상을 다른 작곡가에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것이 계기"라고 말했다[99]。이에 대해서도 신가키는 "사무라고우치는 평범하게 대화가 가능하며, 악보는 애초에 쓸 수 없다"고 증언했다。
2014년2월 6일 오후[100], 신가키 타카시(당시 도호 학원 대학 비상근 강사)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101][94][38]。 신가키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대작을 18년 동안 해왔음을 밝혔다. 그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곡은 모두 자신이 담당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다른 고스트 라이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귀는 들리고, 일반적인 대화로 자신의 요구를 신가키에게 전달했으며, 때로는 신가키가 작곡하고 녹음한 것을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에게 들려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지팡이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었고, CD 해설에 있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와의 만남 에피소드는 거의 다 거짓이며,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피아노 실력은 매우 초보적인 수준으로 악보도 전혀 쓸 수 없다고 폭로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는 도표[38]나 말로 곡의 이미지를 전달해 왔으며, 도표 등의 지시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신가키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는 프로듀서와 같은 입장이었으며,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아이디어를 신가키가 곡으로 만들고,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는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고 밝혔다. 보수는 18년 동안 20곡 이상을 만들고 720만 엔이었다고 한다. "교향곡 제1번 《HIROSHIMA》"는 처음에 "현대 전례"라는 제목으로 작곡가가 쓴 것을, 몇 년 후에 사모라고우치 마모루가 "HIROSHIMA"라고 명명했다고 밝혔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애제자"로 알려진 선천성 사지 장애 소녀 "밋쿤"과 관련하여, 소녀의 가족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허위 사실을 몰랐으며, 소녀와 신가키는, 소녀가 4살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한다. 소녀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애제자"로 TV에 출연한 후, 소녀의 가족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로부터 무리한 요구를 받게 되었고, 이 사실을 소녀의 부모가 신가키에게 상담한 것도 신가키가 고발하는 계기가 되었다[102]。 소녀의 아버지가 전한 코멘트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소녀의 가족은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로부터 "절대 복종"을 전제로 한 따르기 어려운 요구를 받게 되었고, 2013년 11월 "복종할 수 없다"라고 대답하자 격분하여 절연 상태가 되었다[103]。
신가키에 의한 회견 후,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대리인은 증언을 부인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가 청각 장애 2급의 신체 장애자 수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신가키가 말하는 내용은 입술의 움직임을 보고 이해하고 있었다"며 귀가 들린다는 신가키의 증언을 부인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 본인의 회견에 대해서는 "초췌해져서 응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했다[104]。
2014년 2월 12일, 사무라고우치는 자필 성명을 통해 청력을 잃은 후 장애 2급 신체 장애 증명서를 받았으며 3년 전에 부분적으로 청력을 회복했다고 밝혔다.[17] 그는 또한 "거짓된 삶을 산 것에 대해 깊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17]
이 폭로 이후, 히로시마시는 2008년 사무라고우치에게 수여한 히로시마 시민상을 철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8] 2014년 3월 7일, 그는 도쿄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대필 의혹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19] 그는 자신의 청력이 손상되었지만 법적으로 청각 장애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장애 증명서를 반납했다고 인정했다.[19]
2015년 6월 3일, 신가키 타카시의 반성 자전 소설이자 첫 저서인 "음악이라는 <진실>"(쇼가쿠칸)이 17일에 출판될 것이 보도되었다[105]。
4. 2. 사무라고우치의 반박 및 사죄
2014년 2월 5일, 1996년부터 사무라고우치 마모루에게 귀속된 음악은 도쿄 도호 가쿠엔 음악학교의 음악가이자 작곡가, 시간 강사인 니이가키 다카시가 대필한 것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었다.[14][15] 니이가키는 사무라고우치가 청각 장애인이 아니며, 정상적인 청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작곡가로서의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해 청각 장애인인 척했다고 주장했다.[2] 또한, 지팡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으며, 앨범 해설지에 인쇄된 그의 전기 대부분이 허구라고 말했다.[2][16] 니이가키는 사무라고우치의 "작품" 중 하나가 일본 피겨 스케이터 다카하시 다이스케에 의해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사용될 예정이었기 때문에 언론에 폭로했다고 밝혔다.[16]2014년2월 6일 오후[100], 신가키 타카시는 기자 회견을 열고[101][94][38] 18년 동안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대작을 해왔음을 밝혔다. 신가키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곡은 모두 자신이 담당했으며, 다른 고스트 라이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귀는 들리고, 일반적인 대화로 자신의 요구를 신가키에게 전달했으며, 때로는 신가키가 작곡하고 녹음한 것을 들려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지팡이는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었으며, CD 해설에 있는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와의 만남 에피소드는 거의 다 거짓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피아노 실력은 매우 초보적인 수준이며 악보도 전혀 쓸 수 없다고 폭로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는 도표[38]나 말로 곡의 이미지를 전달해 왔으며, 도표 등의 지시가 없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신가키의 회견 이후, 사모라고우치 마모루의 대리인은 증언을 부인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가 청각 장애 2급의 신체 장애자 수첩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신가키가 말하는 내용은 입술의 움직임을 보고 이해하고 있었다"며 귀가 들린다는 신가키의 증언을 부인했다. 사모라고우치 마모루 본인의 회견에 대해서는 "초췌해져서 응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했다.[104]
2014년 2월 12일, 사무라고우치는 자필 사죄문을 통해 청력을 잃은 후 장애 2급 신체 장애 증명서를 받았으며 3년 전에 부분적으로 청력을 회복했다고 밝혔다.[17] 그는 "거짓된 삶을 산 것에 대해 깊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17] 또한, 작곡 지시서는 사무라고우치의 자필이며, "딸(사무라고우치의 아내)의 글씨"는 장모의 오해라고 주장했다. 대작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니이가키와의 비밀이었으며, 아내에게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2014년 2월 15일, 변호사 오리모토 가즈시와 와카마츠 미즈키가 사무라고우치의 대리인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사임 이유에 대해, 사무라고우치와 관계자들과 "향후 방침에 관해 의견 차이가 발생"했으며, 더욱이 청각 장애에 대한 설명이 일관성이 없는 사무라고우치에게 불신감을 느껴 "변호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108][109]
2014년 3월 7일, 사무라고우치는 수화 통역을 동반하여 기자 회견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청력이 손상되었지만 법적으로 청각 장애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장애 증명서를 반납했다고 인정했다.[19] 재검사 결과는 전농이 아닌 중도의 감음성 난청으로, (신체 장애인 복지법상의) "청각 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았기 때문에[28], 신체 장애인 수첩은 반납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확실히 귀가 들리지 않았지만, 3년 전부터 들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사무라고우치는 니이가키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아내는 아무것도 몰랐고, 지시서가 아내의 글씨라고 증언한 시어머니도 고소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같은 날, 요코하마시는 사무라고우치의 청력을 재검사한 결과, (신체 장애인 복지법상) 청각 장애에 해당하지 않는 감음성 난청이라는 것을 밝혔다. 요코하마시는 사무라고우치로부터 신체 장애인 수첩과 중도 장애인 의료증, 복지 특별 승차권을 반납받았다.[111]
사무라고우치의 회견에 대해, 니이가키 다카시는 사무라고우치가 전화를 걸어온 일이나, 작품의 녹음을 듣고 코멘트한 일 등 "내가 잡지나 회견에서 말한 것은 모두 진실"이라고 반론을 발표했다.[112]
4. 3. 관련자들의 증언
2013년 6월, 잡지 ''아에라''의 기자는 요코하마에 있는 사무라고우치의 아파트를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초인종 소리에 일어나 문을 여는 등 사무라고우치의 청각 장애 진술에 몇 가지 모순점을 발견했다.[11] 이 인터뷰는 사무라고우치의 진술에 대한 의문으로 인해 결국 잡지에 게재되지 않았다.[11] ''아에라''는 이후 인터뷰 게재를 보류한 경위를 밝히며, 인터뷰 후 돌아가는 택시가 도착하여 인터폰이 울렸을 때 '''즉시 일어나 "왔어요"'''라고 말하는 등의 행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114]사무라고우치의 첫 번째 교향곡이 풀 오케스트라에 의해 투어 공연되었을 때, 작곡가 노구치 타케오는 이 곡이 구스타프 말러와 같은 초기 작곡가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개작한 것이라는 점을 알아차리고, 사무라고우치의 이야기에 의문을 제기했다.[12] 노구치의 기사는 사무라고우치의 음반 레이블이 해당 음악 출판물의 광고 후원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게재가 거부되었고,[13] 대신 2013년 11월호 뉴스 주간지 ''신초 45''에 「全聾の天才作曲家」佐村河内守は本物か/''"전농의 천재 작곡가" -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진짜인가?''일본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12] 대필 사실이 밝혀진 후, 노구치의 기사는 편집자 선정 잡지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다.
니이가키 다카시는 주간 문춘 2015년 4월 2일호에서 아가와 사와코와의 대담에서 1996년경에 만났을 때는 사무라고우치는 귀가 들리고 보통 대화가 가능했으며, 신시사이저로 작곡은 할 수 있었지만 악보는 쓸 수 없었다고 말했다.[22] 1999년에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는 설정"이 되었지만, 이것은 니이가키가 만든 곡에 대해 오케스트라 지휘 등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숨기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22]
사무라고우치의 아내의 어머니는 닛칸 스포츠 등의 취재에 16년간 사무라고우치 부부와 소식이 끊긴 상태임을 밝힌 뒤, 교향곡 1번의 지시서에 대해 "그것은 딸의 글씨입니다"라고 말했다.[32] 또한, 사무라고우치가 고등학교 시절, 딸의 남동생 친구를 속여 딸에게 접근했으며, 1988년경 출근길에 자신의 부주의로 청바지가 찢어졌는데 회사에 돈과 새 청바지를 요구했다고 증언하며, 사무라고우치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32]
영화 '벚꽃, 다시 한 번의 가나코'의 음악을 사무라고우치에게 제안했던 영화감독 구리무라 미노루는, 사무라고우치와 2000년경에 알게 되어 14년에 걸친 관계가 있지만, "오랜 교류 속에서 적어도 고스트라이터의 사실을 알아차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청력에 대해서는 "보청기의 도움으로 약간 들리는 상태"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밝혔다.[115]
니이가키 다카시와 친분이 있는[116] 음악 평론가 스즈키 아쓰시는, 2008년에 니이가키 본인으로부터 사무라고우치의 곡을 작곡하고 있다는 고백을 받았다고 밝혔다.[117]
니이가키 다카시의 지인인 작곡가 이토 겐은, 이 사건을 일으킨 것은 경력의 각색과 고스트라이팅을 허용해 온 업계의 악습관이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다.[120]
닛칸 사이조에 따르면, 사무라고우치를 프로그램에서 다룬 TV 관계자 A는, 클럽에 술을 마시러 가서 취하면 "내가 코디네이터로서 벌인 일이다"라고 자랑했지만, 동시에 "사무라고우치는, 실제로는 귀가 들린다"라고도 말했다고 한다.[121]
전국 투어를 주최한 사몬 프로모션 사장에 따르면, 사무라고우치 마모루가 기획을 가져왔을 때 "''일부러'' 수화 통역사를 데리고 왔다"고 증언하고 있다.[68]
5. 사회적 영향 및 평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의 대필 및 청각 장애 의혹이 발각되면서 사회 각 방면에 큰 영향을 미쳤다.[122] 예정되었던 콘서트가 모두 중지되고,[122]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월간지 "가정화보" 2014년 3월호가 신규 출하를 중지했다.[25] 일본 컬럼비아는 CD의 출하 및 인터넷 배포를 중지했고,[123] 자전 『교향곡 제1번 어둠 속의 작은 빛』도 절판되었다.[124]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를 사용하고 있던 문제에 대해서는, 올림픽 개막 직전 대응에 쫓기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다카하시 측은 곡을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125][126] 일본 스케이트 연맹은 국제 스케이팅 연맹에 작곡자 이름을 삭제하는 절차를 취했다고 발표했다.[127] 국제 스케이팅 연맹은 작곡자 이름을 명시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으며, 올림픽에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128]
2008년 히로시마시가 수여한 "히로시마 시민상"은 반환되었고, 상의 취소가 결정되었다.[129] 후쿠시마현모토미야시에서는 사무라고우치가 작곡을 의뢰받았던 시민의 노래 "미즈이로의 거리"가 파기되었고, 작곡 보수 200만 엔은 지불되지 않았다.[131][132]
일본 레코드 협회는 "교향곡 제1번 HIROSHIMA"의 골드 디스크 인증을 취소했다.[133] 히로시마 교향악단은 2014년 5월에 예정되어 있던 야마구치에서의 연주를 중지했다.[129]
2014년2월 12일, 타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상은 사무라고우치의 장애인 수첩 취소 및 장애 연금 반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134] 제186회 국회・중의원예산 위원회에서 후루카와 모토히사(민주당)의 질문에 대해, 타무라 후생노동상은 청각 장애 인정 방식에 대한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135]
5. 1. 긍정적 평가 (대작 폭로 이전)
5. 2. 부정적 평가 (대작 폭로 이후)
대필 및 청각 장애 의혹이 발각된 후, 예정되었던 콘서트가 모두 중지되었고,[122]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월간지 "가정화보" 2014년 3월호가 신규 출하를 중지했다.[25] 일본 컬럼비아는 CD의 출하 및 인터넷 배포를 중지했고,[123] 자전 『교향곡 제1번 어둠 속의 작은 빛』도 절판(출하 중지)되었다.[124]다카하시 다이스케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를 사용하고 있던 문제에 대해서는, 올림픽 개막 약 1주일 전에 대응에 쫓기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다카하시 측은 "쇼트 프로그램 곡은 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을 결정, 간사이 대학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밝혔다.[125][126] 일본 스케이트 연맹은 국제 스케이팅 연맹에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 작곡자의 이름을 삭제하는 절차를 취했다고 발표했다.[127] 국제 스케이팅 연맹은 "(선수 사용 곡의) 작곡자 이름을 명시해야 한다는 규칙은 없다"며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를 올림픽에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128]
2008년, 히로시마시는 사무라고우치에게 "히로시마 시민상"을 수여했으나, 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상 반환 의사를 전달받고 상을 취소했다.[129] 다음 날, 공고가 게시되었고, 표창장 반환을 요구하는 통지문이 송부되었다.[130]
영화 『코스모스』의 무대가 된 후쿠시마현모토미야시에서는, 사무라고우치에게 시민의 노래 "미즈이로의 거리" 작곡을 의뢰하여 2013년 11월에 의뢰, 2014년 1월 중순에 작품을 받았으나, 이 문제로 인해 곡을 파기했다. 작곡 보수 200만 엔은 지불하지 않는 방침이다. 새로운 시민의 노래는 다른 작곡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검토되고 있다. 단, 이 곡에 대해 아라카와 타카시는 자신은 관여하지 않았다고 명언했고, 사무라고우치는 자신이 작곡했다고 기자 회견에서 말했다. 주간 문춘에 따르면, 사무라고우치가 멜로디를 생각해서 노래를 테이프에 녹음하고, 그것을 사무라고우치의 팬이었던 22세 음대생에게 악보로 만들게 했다고 한다. 모토미야시에 제출한 곡에는, 편곡자로서 이 음대생의 이름이 크레딧되어 있었다.[131][132]
일본 레코드 협회는 2014년 2월 7일까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 명의로 히트한 CD "교향곡 제1번 HIROSHIMA"에 대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취소했다. 일본 컬럼비아는 "CD를 출하 중지하고 있는 것에 더해, 사회적 영향의 크기를 고려했다"며 사퇴 신청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133] 이 곡을 초연한 히로시마 교향악단은, 2014년 5월에 예정되어 있던 야마구치에서의 연주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129]
2014년2월 12일, 타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상은 사무라고우치가 "말이 들릴 때도 있었다"고 공표한 것에 대해, "장애인 수첩의 취소도 포함해서 대응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장애 연금 지급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반환을 요구한다는 견해를 밝혔다.[134] 2월 18일 제186회 국회・중의원예산 위원회에서 후루카와 모토히사(민주당)의 질문에 대해 "이번 건을 받아, 사실 관계 파악을 한 후에, 청각 장애 인정의 방식에 관한 재검토를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135]
5. 3. 대한민국에서의 논란
김성향은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를 통해 사몬 프로모션 대표로부터 돈을 빌렸으며, 사무라고우치와 "HIROSHIMA"의 이름을 이용하여 사기에 가까운 행위를 반복했던 것으로 주간문춘 2014년 12월 18일호에 보도되었다. 금전을 대여한 사람은 악단원, 관계자, 팬, 유명인을 포함한 200명 이상이며, 빚의 총액은 2억 엔을 넘는다고 보도했다.사무라고우치와 김성향 두 사람에 의해 총 9,100만 엔의 손해를 입은 사몬 프로모션은, 산케이 등 보도에 따르면,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를 상대로 오사카 지방 법원에서 6,100만 엔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김성향은 소속 사무소 사몬 프로모션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해제되었다.
6. 이후 활동
사무라고우치 마모루는 1996년 NHK '산하동경'(티베트 징과 샤쿠하치를 위한 환상 모음곡 Op.75)을 발표했다.[150][151] 2016년에는 영화 'FAKE'의 엔딩곡인 'Requiem'을 발표했다. 2017년에는 더 그레이트 사스케의 입장 테마인 'Resurrection'을 발표했다.[150][151] 'Requiem'과 'Resurrection'은 2018년 킹 레코드에서 발매된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창립 25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되었다. 2020년에는 'MM"Sakura"Overture',[152] 2021년에는 'MM"Sakura"Apocalypse'를 발표했다.[153] 같은 해 나카모리 아키오 '캐시'의 오마주 곡인 'Boku no Akashi'와[154] 'TEMPEST'를 발표했다.[15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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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127]
뉴스
高橋大輔SP曲の作曲者名削除
http://www.nikkanspo[...]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4-02-08
[128]
뉴스
高橋大輔使用曲、作曲者名は問題にならず
http://www.nikkanspo[...]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2-02-07
[129]
뉴스
広島市民賞の取り消し決定 佐村河内氏側から返上申し出
http://www.asahi.com[...]
朝日新聞デジタル
2014-02-07
[130]
뉴스
佐村河内さん広島市民賞取り消し
http://www.daily.co.[...]
2014-02-07
[131]
간행물
独走スクープ第7弾 佐村河内守に「第二の新垣隆」がいた!
http://shukan.bunshu[...]
文藝春秋
2014-03-27
[131]
뉴스
佐村河内さんに依頼の曲は不採用…福島・本宮市
http://www.yomiuri.c[...]
読売新聞社
2014-02-06
[132]
뉴스
佐村河内守さん:福島・本宮 震災追悼で披露予定の曲破棄
http://mainichi.jp/s[...]
毎日新聞社
2014-02-07
[133]
뉴스
「HIROSHIMA」前代未聞のゴールドディスク認定取り消し
http://www.sponichi.[...]
2014-02-08
[134]
뉴스
佐村河内さんわび状公表:厚労相「障害者手帳取り消しも」
https://web.archive.[...]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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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佐村河内問題」受け厚労相「聴覚障害認定のあり方見直しを検討」
https://web.archive.[...]
産経新聞
[136]
문서
[137]
간행물
週刊文春
2014-12-18
[138]
뉴스
気鋭のイケメン指揮者・金聖響が「佐村河内守」をネタに借金2億円トラブル
http://shukan.bunshu[...]
2014-12-10
[139]
뉴스
佐村河内氏、ツアー中止で6100万円賠償請求に争う姿勢 大阪地裁、企画会社が提訴
https://web.archive.[...]
産経WEST
2014-11-25
[140]
뉴스
佐村河内氏ゴーストライター騒動が映画化 来年公開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15-05-07
[141]
웹사이트
FAKE公式サイト - 森達也
http://www.fakemovie[...]
[142]
웹사이트
マスコミ試写も連 日満員――佐村河内守氏を描いた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FAKE』
http://top.tsite.jp/[...]
[143]
뉴스
YOMIURI ONLINE 佐村河内守氏に賠償命令…楽曲代作でツアー中止 2016年12月15日 14時57分
https://web.archive.[...]
YOMIURI ONLINE
2016-12-15
[144]
뉴스
作品の利用許諾保留=JASRAC-佐村河内さん問題
http://www.jiji.com/[...]
時事通信社
2014-02-05
[145]
웹사이트
プレスリリース 佐村河内守氏との著作権信託契約の解除について
http://www.jasrac.or[...]
JASRAC
2018-03-20
[146]
문서
2013年12月15日に佐村河内、新垣両名の間で一旦交わされた「完成約束書」によれば、交響曲第2番はその3年後までに「74分、300万円」の条件で完成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週刊新潮2014年3月20日号39頁の「佐村河内守単独インタビュー」冒頭の写真を参照。
[147]
문서
2018年に発売されたHDリマスター版では別の曲に差し替えられている。
[148]
웹사이트
陈凯歌“天价”邀佐川河内守打造《吕布》主题曲
https://ent.sina.com[...]
[149]
웹사이트
呂布与貂蝉
http://guzhuangjucha[...]
[150]
뉴스
トランプ化したザ・グレート・サスケがミサイルを迎撃し佐村河内守作曲の新入場曲を発表!
https://battle-news.[...]
バトルニュース
2021-03-01
[151]
뉴스
佐村河内守作曲の新入場曲で登場したザ・グレート・サスケが高輪ゲートウェイでミサイルを破壊!
https://battle-news.[...]
バトルニュース
2021-03-01
[152]
Youtube
https://www.youtube.[...]
[153]
Youtube
https://m.youtube.co[...]
[154]
Youtube
佐村河内守氏による小説『キャッシー』へのオマージュ曲「Boku no Akashi」
https://www.youtube.[...]
中森明夫チャンネル
2021-02-24
[155]
Youtube
佐村河内守氏による小説『キャッシー』へのオマージュ曲第2弾「TEMPEST」
https://www.youtube.[...]
中森明夫チャンネル
2021-03-03
[156]
뉴스
佐村河内守氏の新しい曲:連載 ニッポンへの発言
https://mainichi.jp/[...]
毎日新聞
2021-02-14
[157]
Twitter
king_fop
https://twitter.com/[...]
2021-03-01
[158]
웹사이트
交響曲第一番
http://bookclub.koda[...]
講談社BOOK倶楽部
2014-02-11
[159]
웹사이트
交響曲第一番 佐村河内守/著 土田亜紀子/朗読
http://iss.ndl.go.jp[...]
国立国会図書館サーチ
2014-02-26
[160]
웹사이트
「交響曲第一番」(文庫本)販売停止のお知らせ
http://www.gentosha.[...]
幻冬舎
2014-02-11
[161]
웹사이트
「音楽修業はすべてうそ」=講談社が佐村河内さんと面談
http://jp.wsj.com/ar[...]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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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https://web.archive.[...]
[163]
웹사이트
gooテレビ番組
https://web.archive.[...]
[164]
웹사이트
いま、ヒロシマが聴こえる… 2009年8月7日放送終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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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ジテレビジョン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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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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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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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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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あさイチ2013年5月1日(水) 8:1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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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詫び 佐村河内守氏の放送番組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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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あさイ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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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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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gooテレビ番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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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スーパーニュース 2013年6月13日(木) 16:3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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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テレビ番組 news every 2013年6月13日(木) 16:5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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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gooテレビ番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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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뉴스
佐村河内さん曲:作られた「物語」
http://mainichi.jp/s[...]
毎日新聞社
2014-02-09
[177]
뉴스
NHK会長、佐村河内守さん特番「結果としてだまされた」
https://web.archive.[...]
2014-02-14
[178]
웹사이트
佐村河内守氏 代理人に強力弁護士2人が就任
http://www.sanspo.co[...]
[179]
웹사이트
佐村河内守〈交響曲第1番 HIROSHIMA〉演奏会をNHKで全編TV放送! 〈金スマ〉にも出演
https://tower.jp/art[...]
[180]
웹사이트
東京佼成ウインドオーケストラ / 火の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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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コロムビ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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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アーティスト紹介
http://www.samonprom[...]
サモンプロモーション
2013-10
[182]
웹사이트
現代のベートーヴェン 初の全国ツアー
http://www.samonprom[...]
サモンプロモーション
2013-06
[183]
웹사이트
アーティスト紹介 ソン・ヨルム
http://www.samonprom[...]
サモンプロモ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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