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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스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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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우리스테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미케네의 왕이며 영웅 헤라클레스에게 열두 가지 과업을 명령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페르세우스의 손자이며, 스테넬로스와 니키페의 아들이다. 헤라의 질투로 인해 헤라클레스보다 먼저 태어나 미케네의 왕이 되었으며,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을 통해 그의 영웅적 면모를 시험했다. 헤라클레스 사후에는 그의 자녀들을 제거하려 했으나 아테네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힐로스에게 죽임을 당했다. 에우리피데스의 희곡 '헤라클레이다이'에도 등장하며, 대중문화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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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스테우스
기본 정보
에우리스테우스의 흉상 (루브르 박물관 소장)
에우리스테우스의 흉상 (루브르 박물관 소장)
그리스어 표기Εὐρυσθεύς
로마자 표기Eurystheus
역할티린스의 왕
가족 관계아버지: 스테넬로스
어머니: 니키페
아내: 안티마케 또는 리시디케
자녀알키오네
메두사
에우리비에
페리메데스
신화 속 역할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을 부과한 왕
추가 정보
특징겁이 많고 권위적인 인물로 묘사됨
죽음헤라클레스의 후손에게 죽임을 당함
관련 장소미케네
티린스
일본어 정보
일본어 표기エウリュステウス
로마자 표기 (일본식)Euryusuteusu
등장 작품다양한 그리스 신화 관련 작품에 등장

2. 가족 관계

관계이름비고
아버지스테넬로스미케네의 왕
어머니니키페안티비아[1] 또는 아르키페[2]라고도 불림
조부페르세우스영웅
누이알키오네, 메두사메두사는 아스티메두사라고도 불림
아내안티마케아르카디아 암피다마스의 딸
자녀아드메테, 알렉산드로스, 에우리비오스, 멘토르, 페리메데스[5], 이피메돈[6], 에우리필로스[7]


3. 신화

헤라제우스의 대결에서 누구의 후보가 영웅이 될 것인가를 두고,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의 후보였고,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후보였다.[8]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에게 열두 과업을 부과했는데, 이는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분노로 인해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것에 대한 속죄였다.[9]

헤라클레스의 인간 계부 암피트리온은 페르세우스의 손자였고, 왕위를 물려받을 수도 있었지만, 에우리스테우스의 아버지 스테넬로스가 암피트리온을 추방했다. 제우스는 페르세우스의 다음 후손이 왕국을 얻어야 한다고 선포했고, 헤라는 알크메네의 출산을 지연시키고 에우리스테우스를 조산시켜 이를 좌절시켰다.[3]

헤라클레스의 과업 수행과 관련하여 에우리스테우스가 보인 반응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 참조)[9]

과업에우리스테우스의 반응
네메아의 사자헤라클레스의 모습에 겁을 먹어 지하 청동 술 항아리에 숨었고, 이후 모든 과업은 전령 코프레우스를 통해 전달[10]
레르나의 히드라헤라클레스가 조카 이올라오스의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과업을 인정하지 않음[11]
케리네이아 암사슴헤라클레스가 암사슴을 놓아주자 아르테미스에게 달려갔고, 헤라클레스는 에우리스테우스가 충분히 빠르지 못했다고 말함[12]
에리만토스 멧돼지다시 겁을 먹고 항아리에 숨음[13]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헤라클레스가 대가를 받았다는 이유로 과업을 인정하지 않음[14]
스팀팔로스 호수의 새(별다른 언급 없음)
크레타의 황소헤라를 위해 황소를 희생하려 했지만, 헤라가 헤라클레스를 증오하여 거절. 황소는 마라톤의 황소로 알려짐[16]
디오메데스의 암말말들을 헤라에게 헌납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함[17]
아마존 여왕 히폴리테의 허리띠(별다른 언급 없음)
거인 게리온의 소헤라에게 희생[19]
헤스페리데스의 사과(별다른 언급 없음)
케르베로스겁에 질려 다시 항아리에 숨음[21]


3. 1. 탄생

알크메네가 산고를 겪자, 제우스는 곧 태어날 자신의 아들(헤라클레스)을 미케네의 왕위에 앉히려고 마음먹고, "오늘 태어날 페르세우스의 후손 중 첫 번째 아이가 모든 아르고스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맹세했다.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이에 질투하여 출산을 관장하는 여신 에일레이티이아를 보내 알크메네의 출산을 늦추고, 다른 페르세우스의 후손이며 아직 7개월이었던 에우리스테우스를 먼저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

제우스는 분노했지만, 자신의 맹세를 뒤집을 수 없어 맹세를 부추긴 여신 아테의 머리를 화가 난 김에 잡아 하늘에서 내던져 추방했다고 한다.

3. 2. 헤라클레스의 12과업

헤라제우스의 대결에서 누가 그리스의 영웅이 될 것인가를 두고,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의 후보였고,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후보였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에게 열두 과업을 부과했는데, 이는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분노로 인해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것에 대한 속죄였다.[9]

헤라클레스의 인간 계부 암피트리온은 페르세우스의 손자였고, 왕위를 물려받을 수도 있었지만, 에우리스테우스의 아버지 스테넬로스가 암피트리온을 추방했다. 제우스는 페르세우스의 다음 후손이 왕국을 얻어야 한다고 선포했고, 헤라는 알크메네의 출산을 지연시키고 에우리스테우스를 조산시켜 이를 좌절시켰다.[3]

헤라클레스의 첫 번째 과업은 네메아의 사자를 죽여 가죽을 가져오는 것이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에 겁을 먹어 지하 청동 술 항아리에 숨었고, 이후 모든 과업은 전령 코프레우스를 통해 전달되었다.[10]

두 번째 과업인 레르나의 히드라를 죽일 때, 헤라클레스는 조카 이올라오스의 도움을 받았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이를 이유로 과업을 인정하지 않았다.[11]

세 번째 과업은 케리네이아 암사슴을 잡는 것이었다. 헤라클레스는 암사슴을 아르테미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에우리스테우스가 직접 가져가는 조건으로 넘겨주기로 했다. 에우리스테우스가 나왔지만, 헤라클레스가 암사슴을 놓아주자 암사슴은 아르테미스에게 달려갔고, 헤라클레스는 에우리스테우스가 충분히 빠르지 못했다고 말했다.[12]

헤라클레스가 에리만토스 멧돼지를 가져왔을 때, 에우리스테우스는 다시 겁을 먹고 항아리에 숨었다.[13]

다섯 번째 과업은 아우게이아스의 외양간을 청소하는 것이었다. 헤라클레스는 아우게이아스와 거래를 했지만, 아우게이아스는 지불을 거부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가 대가를 받았다는 이유로 이 과업도 인정하지 않았다.[14]

여섯 번째 과업은 스팀팔로스 호수의 새들을 몰아내는 것이었다. 헤라클레스는 히드라 독이 든 화살로 새들을 쏘아 에우리스테우스에게 가져왔다.[15]

일곱 번째 과업은 크레타의 황소를 잡는 것이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를 위해 황소를 희생하려 했지만,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증오하여 거절했다. 황소는 마라톤으로 방황하며 마라톤의 황소로 알려지게 되었다.[16]

헤라클레스가 사람을 잡아먹는 디오메데스의 암말을 데려왔을 때, 에우리스테우스는 말들을 헤라에게 헌납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했다.[17]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말 부케팔로스는 이 암말의 후손이라고 한다.

아마존 여왕 히폴리테의 허리띠를 얻는 것은 헤라클레스의 아홉 번째 과업이었다. 이 과업은 에우리스테우스의 딸 아드메테의 요청이었다.[18] 열 번째 과업은 거인 게리온의 소를 훔치는 것이었고, 에우리스테우스는 그것을 헤라에게 희생시켰다.[19]

에우리스테우스는 히드라와 아우게이아스 외양간 과업을 인정하지 않아, 헤라클레스는 헤스페리데스의 사과를 얻는 열한 번째 과업과 케르베로스를 잡는 마지막 과업을 수행해야 했다. 헤라클레스가 케르베로스를 데려오자, 겁에 질린 에우리스테우스는 다시 항아리에 숨었다.[21]

헤라클레스가 첫 번째 과업으로 네메아의 사자 시체를 가져온 것을 보고 기겁한 에우리스테우스는 이후 헤라클레스에게 전리품을 성문 밖에서 전시하도록 명했다. 또한 에우리스테우스는 놋쇠로 큰 을 만들게 했고, 헤라클레스가 돌아오면 이 독 안으로 숨어들었다.[30] 헤라클레스에게 새로운 과제를 전달할 때에는 코프레우스를 전령으로 삼아 직접 대면하지 않도록 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가 이올라오스의 도움을 받은 "레르네의 히드라 퇴치"와 헤라클레스가 보상을 받으려 한 "아우게이아스의 가축 우리" 과업을 인정하지 않아 과업은 12개로 늘어났다. 또한, "아마존 여왕의 허리띠"는 에우리스테우스의 딸 아드메테가 원했기 때문에 명령했다고 한다.

헤라클레스는 "아우게이아스의 가축 우리" 과업에서 보상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우게이아스를 보복하기 위해 엘리스를 정복하고 티린스로 돌아왔다.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가 왕위를 노린다고 비난하며 아르고스에서 추방했다.

3. 3. 아테네와의 전쟁, 죽음

헤라클레스가 죽은 후,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가 자신에게 가한 굴욕에 대해 여전히 앙심을 품고 있었다. 그는 힐로스가 이끄는 헤라클레스의 많은 자녀들(헤라클레이다이)을 제거하려 했고, 그들은 아테네로 도망쳤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아테네를 공격했지만 크게 패했고, 에우리스테우스와 그의 아들들은 죽었다. 힐로스가 에우리스테우스를 죽였다는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에우리스테우스를 죽인 자와 그의 시체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는 다양하다.[22] 그러나 아테네인들은 에우리스테우스의 매장지가 그들의 땅에 남아 헤라클레스의 후손들(전통적으로 스파르타인과 아르고스인 포함)으로부터 그 나라를 보호한다고 믿었다.[23]

에우리스테우스가 죽은 후, 그가 부재 중에 책임을 맡겼던 형제 아트레우스티에스테스가 도시를 장악했는데, 아트레우스는 티에스테스를 추방하고 왕위를 차지했으며, 티린스는 다시 아르고스 왕국으로 돌아갔다.

헤라클레스 사후, 에우리스테우스는 헤라클레스의 자식들(헤라클레이다이)이 미케네 왕위를 노릴 것을 두려워하여 그들을 죽이려 했다. 헤라클레스의 어머니 알크메네와 아들 휨로스 등은 트라키스의 케이쿠스에게 의탁했지만, 케이쿠스는 에우리스테우스의 위협에 굴복하여 그들을 더 이상 보호할 수 없었다. 방랑 끝에 알크메네 등은 아테네테세우스에게 도움을 받았다.[31]

에우리스테우스는 휨로스 등의 인도를 요구하며 아테네와 전쟁을 벌였다. 헤라클레스의 자식 중 한 명이 죽지 않으면 아테네가 패배한다는 신탁 때문에, 헤라클레스의 딸 마카리아는 마라톤에서 자살했다.[32] 이 전쟁은 아테네의 승리로 끝났고, 에우리스테우스의 아들들은 모두 죽임을 당했다. 에우리스테우스 자신은 전차를 타고 도망쳤지만, 휨로스에게 붙잡혀 죽임을 당했다.[33] 휨로스는 에우리스테우스의 목을 베어 알크메네에게 건네주었고, 알크메네는 그의 두 눈을 베틀 바늘로 찔러 뺐다.

일설에 따르면, 에우리스테우스는 죽기 전에 알크메네에게 끌려와 "지금까지의 자신의 행위는 헤라의 명령이었을 뿐, 자신의 책임은 아니다"라며 목숨을 구걸했지만, 알크메네는 "아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당신을 용서할 수 없다"라고 거절했다고 한다.[34]

에우리스테우스의 죽음 후, 미케네의 왕위는 아트레우스가 계승했다.

4. 에우리피데스의 작품 속 에우리스테우스

에우리스테우스는 에우리피데스의 희곡 ''헤라클레이다이''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헤라클레스의 딸 마카리아와 그녀의 형제자매들은 데모폰 왕이 통치하던 아테네에 숨어 있었다. 에우리스테우스가 공격을 준비하자, 신탁은 데모폰에게 고귀한 여성페르세포네에게 희생되어야만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카리아는 자원하여 희생되었고, 샘은 그녀를 기려 마카리아 샘으로 명명되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아티카에서 자신의 매장에 대해 예언하며, 자신이 결국 아테네인들을 보호할 일종의 반 영웅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24]

5. 대중문화 속 에우리스테우스

에우리스테우스는 여러 영화에서 등장했다.


  • 1958년 영화 《헤라클레스》에서는 이탈리아 배우 아르투로 도미니치가 에우리스테우스를 연기했다. 이 영화에서 에우리스테우스는 신화 속 인물과는 다르게, 이올코스아이손 왕을 죽이기 위해 고용된 범죄자로 묘사되는 조연이다. 영화의 절정에서 그는 헤라클레스의 사슬 올가미에 목이 졸려 죽는다.

  • 1960년 영화 《골리앗과 용》에서는 브로데릭 크로포드가 에우리스테우스를 연기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테베를 정복하고 새로운 왕이 되려는 군벌로 묘사된다. 그는 헤라클레스를 위험한 임무(헤라클레스의 열두 과업을 연상시킨다)에 투입하는데, 이는 헤라클레스가 죽어 테베가 챔피언 없이 무방비 상태가 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에우리스테우스는 나중에 노예 소녀에 의해 뱀 구덩이로 밀려 들어가 헤라클레스와 함께 던전 장면에서 죽는다.

  • 2014년 영화 《헤라클레스》에서는 조셉 파인즈가 에우리스테우스를 연기했다. 이 영화에서 에우리스테우스는 기원전 361년에 아테네의 왕으로 묘사되었지만, 당시 아테네는 실제로는 민주주의였다. 그는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저주에 걸려 그의 가족을 죽인 것이 아니라, 헤라클레스를 속여 약물을 먹이고 세 마리의 검은 늑대를 보내 공격하게 하여 헤라클레스의 가족을 죽인 장본인이다. 늑대들이 헤라클레스의 가족을 죽였지만, 헤라클레스는 자신이 자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믿었다.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단검으로 에우리스테우스를 찔러 죽임으로써 가족의 복수를 한다.

6. 계보



에우리스테우스는 스테넬로스 왕과 니키페(안티비아[1] 또는 아르키페[2]라고도 함)의 아들이었으며, 영웅 페르세우스의 손자였다.[3] 그의 누이로는 알키오네와 메두사(아스티메두사)가 있었다.

에우리스테우스는 아르카디아의 암피다마스의 딸인 안티마케[4]와 결혼했다. 그들의 자녀로는 아드메테, 알렉산드로스, 에우리비오스, 멘토르, 페리메데스[5], 이피메돈[6], 그리고 에우리필로스가 있었다.[7]

참조

[1] 문서 Scholia on Homer, Iliad 19.119
[2] 문서 Tzetzes, Chiliades 2.172 & 195
[3] 문서 Apollodorus
[4] 문서 Antimache
[5] 문서 Apollodorus
[6] 문서 Apollodorus https://www.perseus.[...]
[7] 문서 Athenaeus, Deipnosophistae 4.158 https://topostext.or[...]
[8] 문서 The World of Classical Myth 1994
[9] 문서 Greek Religion 1985
[10] 문서 Apollodorus
[11] 문서 Apollodorus
[12] 문서 Apollodorus
[13] 문서 Apollodorus
[14] 문서 Apollodorus
[15] 문서 Apollodorus
[16] 문서 Apollodorus
[17] 문서 Apollodorus
[18] 문서 Apollodorus
[19] 문서 Apollodorus
[20] 문서 Apollodorus
[21] 문서 Apollodorus
[22] 문서 Apollodorus, Diodorus Siculus 4.57 give Hyllus as the slayer, Pausanias 1.44.10 and Strabo 7.6.19 give Iolaus
[23] 서적 History of Greece, to the end of the Persian war, tr. by S. F. Alleyne (and E. Abbott). https://books.google[...]
[24] 문서 Heracleidae vv. 1026-1044
[25] 문서 ギリシアの神話 英雄の時代
[26] 문서 アポロドーロス、2巻4・5
[27] 문서 アポロドーロス、3巻9・2
[28] 문서 アポロドーロス、2巻5・9
[29] 문서 アポロドーロス、2巻8・1
[30] 문서 甕の中に入ったエウリュステウスの画像について、ロバート・グレーヴスは、ミュケーナイの王は毎年1度死を装い、1日だけ身代わりが王位につき、その後再び姿を現す儀式を示していると解釈している
[31] 문서 エウリピデースの『ヘラクレスの子供たち』では、ヘーラクレイダイを受け入れたのはテーセウスからアテーナイの王位を譲られたデーモポーンになっている
[32] 문서 マカリアーの泉は、彼女の名をとったものである
[33] 문서 エウリピデースでは、エウリュステウスを捕らえたのはイオラーオス(ヘーラクレースの甥)であり、彼は老人だったが、ゼウスとヘーベーに祈って1日だけ若さを与えられたという。また別の説では、イオラーオスはすでに死んでいて、墓からよみがえってエウリュステウスを成敗し、再び死に赴いたともいう
[34] 문서 ギリシア神話を知っていますか
[35] 문서 알려지지 않은 전설에는 그도 제우스의 아들이라 한다
[36] 서적 일리아스
[37] 서적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혜안 199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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