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시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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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하시 트리오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악기 연주자이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악기를 접하며 음악을 시작하여, 18세에 센조쿠 가쿠엔 음악대학 재즈 코스 피아노과에 입학했다. 2003년부터 오하시 요시키라는 본명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7년 오하시 트리오라는 이름으로 셀프 프로듀스 앨범 『PRETAPORTER』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재즈를 기반으로 팝, 소울, 포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는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영화, 드라마, 광고 음악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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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시 트리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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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오하시 트리오 |
본명 | 오하시 요시노리 |
출생일 | 1978년 7월 12일 |
출생지 | 지바, 일본 |
직업 |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음악가 |
활동 기간 | 2003년–현재 |
음악 스타일 | |
장르 | J-pop 영화 음악 |
악기 | 보컬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만돌린 |
레이블 | |
레이블 | Patch Works Label (2006–2008) Rhythm Zone (2009–2019) A.S.A.B (2019–현재) |
관련 웹사이트 | |
공식 웹사이트 | 오하시 트리오 공식 웹사이트 |
유튜브 채널 정보 | |
채널명 | 오하시 트리오 -ohashiTrio- |
채널 URL | 오하시 트리오 유튜브 채널 |
활동 시작 | 2013년 |
장르 | 음악 |
구독자 수 (2024년 6월 8일 기준) | 약 6.44만 명 |
조회수 (2024년 6월 8일 기준) | 약 1902.6만 회 |
기타 정보 | |
사무소 | 디케이드 |
학력 | 센조쿠 가쿠엔 음악대학음악학부 재즈 코스 피아노과 졸업 |
2. 경력
오하시 트리오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음악 관련 일을 하시는 덕분에 다양한 악기를 접하며 음악을 시작했다.[30] 3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32] 로즈 피아노, 클래식 기타 등도 다루게 되었고,[13][17][7][33] 13살 때는 드럼을 시작했다.[6][33] 16살 때는 록에 푹 빠져 전자 베이스, 전자 기타, 어쿠스틱 기타를 밴드에서 연주하기 시작했다.[33] 헤비메탈이나 하드록을 즐겨 들으며, 그린 데이의 음악이나 당시 유행가를 주로 들었지만,[30] 아버지가 갖고 있던 재즈 레코드를 하나씩 찾아 듣는 동안 재즈에 심취하게 되었다.[33] 그 당시 오스카 피터슨의 앨범 《We Get Request》와 아버지 일과 관련해 우연히 알게 된 요시카와 츄에이(吉川忠英)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30]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메탈리카와 그린 데이와 같은 하드 록과 메탈, 펑크 록에 심취했다.[12][7] 한편, 아버지의 직업과 관련하여 요시카와 타다히데를 만나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에 빠졌으며, 아버지의 LP 컬렉션을 듣는 가운데 발견한 오스카 피터슨의 영향을 받아 재즈에 눈을 떴다.[12][17][7]
18세에 센조쿠 가쿠엔 음악대학 재즈 코스 피아노과에 입학하여[13][7] 모든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음악적 폭을 넓히고 작곡을 시작했다.[7] 2003년부터 본명인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5] 2004년 공개된 영화 "이 세상 밖으로 클럽 진주군"에 피아노 연주와 악곡 빅 밴드 편곡으로 참여했다.[17] 이후, 모든 악기를 다루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영화나 CM 등의 음악 제작, 가수에게 악곡 제공, 편곡, 믹스, 서포트 연주 등 음악가로서 폭넓게 활동하게 되었다.[17]
2004년, 한노 요시히로 『Lido Ensemble』에 피아노와 키보드로 참여했다.[6] 2005년 6월, Tammy의 2nd 『기타와 러브레터』에서 앨범을 처음 프로듀스했다.[7] 2006년 7월, 영화 『colors』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발매하고 처음으로 본격적인 노래 부르기에 도전했다.[15]
2007년 12월, 오하시 트리오 명의로 셀프 프로듀스 앨범 『PRETAPORTER』를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7] 2008년,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기악곡 앨범 『borderless』를 발매했다. 2009년 5월, rhythm zone에서 미니 앨범 『A BIRD』로 메이저 데뷔했다.[5] 11월, 메이저 1st 앨범 『I Got Rhythm?』을 발매, iTunes에서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18]
2014년 12월, 첫 빅 밴드 편성을 통한 라이브 "OHASHITRIO and THE PRETAPORTERS year-end party live 2014"를 개최했다.[8] 이후, THE PRETAPORTERS를 맞이한 호화 편성의 스페셜 라이브는 연말의 연례 행사가 되었다.[9] 2017년, 활동 10주년을 기념한 단독 라이브를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개최했다.[11] 2019년 4월, 음악 레이블 "A.S.A.B"에 참가했다.[10]
2. 1. 초기 (2003년 ~ 2006년)
오하시 트리오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음악 관련 일을 하시는 덕분에 다양한 악기를 접하며 음악을 시작했다.[30] 3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32] 로즈 피아노, 클래식 기타 등도 다루게 되었고,[13][17][7][33] 13살 때는 드럼을 시작했다.[6][33] 16살 때는 록에 푹 빠져 전자 베이스, 전자 기타, 어쿠스틱 기타를 밴드에서 연주하기 시작했다.[33] 헤비메탈이나 하드록을 즐겨 들으며, 그린 데이의 음악이나 당시 유행가를 주로 들었지만,[30] 아버지가 갖고 있던 재즈 레코드를 하나씩 찾아 듣는 동안 재즈에 심취하게 되었다.[33] 그 당시 오스카 피터슨의 앨범 《We Get Request》와 아버지 일과 관련해 우연히 알게 된 요시카와 츄에이(吉川忠英)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30]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메탈리카와 그린 데이와 같은 하드 록과 메탈, 펑크 록에 심취했다.[12][7] 한편, 아버지의 직업과 관련하여 요시카와 타다히데를 만나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에 빠졌으며, 아버지의 LP 컬렉션을 듣는 가운데 발견한 오스카 피터슨의 영향을 받아 재즈에 눈을 떴다.[12][17][7]18세에 센조쿠 가쿠엔 음악대학 재즈 코스 피아노과에 입학하여[13][7] 모든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음악적 폭을 넓히고 작곡을 시작했다.[7] 2003년부터 본명인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5] 2004년 공개된 영화 "이 세상 밖으로 클럽 진주군"에 피아노 연주와 악곡 빅 밴드 편곡으로 참여했다.[17] 이후, 모든 악기를 다루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영화나 CM 등의 음악 제작, 가수에게 악곡 제공, 편곡, 믹스, 서포트 연주 등 음악가로서 폭넓게 활동하게 되었다.[17]
2004년, 한노 요시히로 『Lido Ensemble』에 피아노와 키보드로 참여했다.[6] 2005년 6월, Tammy의 2nd 『기타와 러브레터』에서 앨범을 처음 프로듀스했다.[7] 2006년 7월, 영화 『colors』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발매하고 처음으로 본격적인 노래 부르기에 도전했다.[15]
2. 2. 오하시 트리오 활동 시작 (2007년 ~ 현재)
오하시 트리오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음악 관련 일을 하셔서 다양한 악기를 접하며 음악을 시작했다.[30] 3살 때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32] 로즈 피아노, 클래식 기타 등을 다루었다.[33][13][17][7] 13살 때는 드럼을 시작했고,[33][6] 16살 때는 록에 빠져 전자 베이스, 전자 기타, 어쿠스틱 기타를 밴드에서 연주했다.[33][17] 헤비메탈이나 하드록을 즐겨 들으며 그린 데이의 음악이나 당시 유행가를 주로 들었지만,[30] 아버지가 갖고 있던 재즈 레코드를 통해 재즈에 심취하게 되었다.[33] 오스카 피터슨의 앨범 《We Get Request》와 아버지 일과 관련해 알게 된 요시카와 츄에이(吉川忠英)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30]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메탈리카와 그린 데이와 같은 하드 록과 메탈, 펑크 록에 심취했다.[12][7]18세에 센조쿠 가쿠엔 음악대학 재즈 코스 피아노과에 입학하여[13][7] 모든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음악적 폭을 넓히고 작곡을 시작했다.[7] 2003년부터 본명인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음악 활동을 시작,[5] 2004년 영화 "이 세상 밖으로 클럽 진주군"에 참여했다.[17] 이후 영화나 CM 등의 음악 제작, 가수에게 악곡 제공, 편곡, 믹스, 서포트 연주 등 음악가로서 폭넓게 활동했다.[17] 2004년 한노 요시히로 『Lido Ensemble』에 피아노와 키보드로 참여했고,[6] 2005년 6월, Tammy의 2nd 『기타와 러브레터』에서 앨범을 처음 프로듀스했다.[7] 2006년 7월, 영화 『colors』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발매하며 본격적인 노래 부르기에 도전했다.[15]
2007년 12월, 오하시 트리오 명의로 셀프 프로듀스 앨범 『PRETAPORTER』를 발매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7] 2008년, 오하시 요시키 명의로 기악곡 앨범 『borderless』를 발매했다. 2009년 5월, rhythm zone에서 미니 앨범 『A BIRD』로 메이저 데뷔했다.[5] 11월, 메이저 1st 앨범 『I Got Rhythm?』을 발매, iTunes에서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18]
2014년 12월, 첫 빅 밴드 편성을 통한 라이브 "OHASHITRIO and THE PRETAPORTERS year-end party live 2014"를 개최했다.[8] 이후, THE PRETAPORTERS를 맞이한 호화 편성의 스페셜 라이브는 연말의 연례 행사가 되었다.[9] 2017년, 활동 10주년을 기념한 단독 라이브를 도쿄 국제 포럼 홀 A에서 개최했다.[11] 2019년 4월, 음악 레이블 "A.S.A.B"에 참가했다.[10]
솔로임에도 프로젝트명을 "오하시 트리오"라고 명명한 이유는 본인이 재즈를 했었다는 점, 재즈 그룹이 "○○트리오"라고 붙이는 감각, 그리고 1명인데 트리오라고 붙이는 매력적인 점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12]
2. 3. 한국과의 관계
3. 음악성
오하시 트리오는 작곡, 편곡 및 거의 모든 연출을 직접 담당하지만, 작사는 작사가에게 맡긴다.[34] 일본어 가사는 micca, 영어 가사는 Joshua Katris가 담당하며, 오하시 트리오는 작사가에게 특정 이미지를 전달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완전히 분담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34] 그의 노래는 마이클 프랭크스와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35]
그의 음악성은 재즈, 팝, 소울, 포크, 록, AOR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33] 앨범 《THIS IS MUSIC》에서는 일렉트로니카와 힙합 요소를 도입하기도 했다.[33]
보컬 외에도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만돌린, 밴조 등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멀티 플레이어이다.[6][17] 대학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재즈와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팝 음악, 소울 음악, 포크송, 록, 보사노바, AOR, 일렉트로니카, 힙합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도입하여 자신의 연주로 사운드를 재구축한다.[6][14][18][19] 심플함 속에 여러 요소가 혼합된 것이 특징이다.[20]
그는 록, 메탈, 팝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지만, 그의 음악적 기반은 재즈에 있다.[15] 믹싱을 포함한 대부분의 작업을 스스로 담당한다.[20] 가사에 관해서는 완전히 상대에게 맡기는 분담 작업으로 제작한다.[20]
4. 유명인사들과의 관계
무라카미 준은 오하시 트리오와 같은 사무소 소속으로, 함께 영화 작업을 하며 친분을 쌓았다. 오하시 트리오에게 노래를 권유한 것도 무라카미 준이다.[36] 무라카미 준은 앨범 《PRETAPORTER》, 《THIS IS MUSIC》의 재킷 아트워크 디자인, 앨범 《PRETAPORTER》의 구입 응모 특전 티셔츠 디자인, 타워 레코드 《NO MUSIC, NO LIFE》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로고 일러스트를 제공하는 등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37] 앨범 《THIS IS MUSIC》의 타이틀은 무라카미 준이 고안한 것이다.[32] 무라카미 준은 라이브에도 참여하여, 메이저 데뷔 후 투어 〈A BIRD TOUR 2009〉에서는 MURA-JUN이라는 이름으로 DJ를 맡았고,[38] 2009년 5월 2일 TV 아사히에서 방송된 스튜디오 라이브〈VERSUS -iTunes Japan Sound of 2009-〉에서는 기타 연주자로 참가했다.[31] 무라카미 준은 오하시 트리오의 작품과 곡을 높게 평가하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오하시 트리오의 CD'라고 언급했다.[36] 무라카미 준이 DJ로 활동할 때 오하시 트리오의 곡을 자주 사용하여 의상 관계자나 영상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39][40]
영상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카키모토 켄사쿠는 오하시 트리오의 작품에 음악 제작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인디즈 시절부터 오하시 트리오의 PV 감독 및 비주얼 워크를 담당하고 있다. 《DEAREST MAN》, 《Happy Trail》, 《보내는 말》의 PV에는 무라카미 준도 출연했다.
그 외에 배우 에이타는 '오하시 씨의 음악에 구원받아왔다'[36]는 말을, 영화감독 히로키 류이치는 '나만의 행복한 영화를 보았던 때의 기분과 닮은 음악이다'[36]라는 평가를 했다.
5. 음반 목록 (디스코그라피)
5. 1. 오하시 요시노리 명의
5. 1. 1. 정규 앨범
제목 | 연도 |
---|---|
Borderless | 2008 |
발매일 | 제목 | 규격 | 규격 품번 | 수록곡 | 레이블 | 비고 | |
---|---|---|---|---|---|---|---|
1집 | 2008년 11월 5일 | borderless | CD | PWSR-1020 | Patch Works Label | 솔로 명의로 영화나 단편 작품 등에 제공한 음원 등의 인스트루멘탈 곡을 수록. |
5. 1. 2. 사운드트랙
- colors original soundtrack(2006년 7월 7일, CD, PWSR-1011):영화 《colors》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 gravity (featuring ohashiTrio)
- * cherrytree
- * a thrill
- * chromosome
- * rooster & chicks
- * threatening sky
- * colors (featuring ohashiTrio):영화 주제가
- BAUMKUCHEN Original Soundtrack(2007년 9월 29일, CD, PWSR-1016):영화 《BAUMKUCHEN》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 Intro〜letter of deadleaf
- * Cotton candy
- * Kawaranaimono
- * Coming back again
- * Teardrops
- * Flower
- * Green Banana
- * 7 color of rain
- * Gogo no coffee
- * Solitude
- * Bartender blues
- * After the rain
- * Happy end
- * T40 featuring ohashiTrio
- * BAUMKUCHEN featuring ohashiTrio:영화 주제가
- * Jr. (TOKYO No.1 SOUL SET)(보너스 트랙)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시간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009년 4월 29일, CD, AICL-2012)
- * The Rose 〜Guitar Ver.〜 [3:37]
- * 수중 산책 [1:45]
- * Boundaries [3:56]
- * 생명의 숲 [2:45]
- * 재회 [1:54]
- * 너와 함께 했던 시간 [2:33]
- * 마른 꽃잎 [1:40]
- * 넓은 세계로 〜Guitar Ver.〜 [1:41]
- * 기억 [4:18]
- * 마른 꽃잎 〜Piano Ver.〜 [3:58]
- * 하늘의 노래 [4:31]
- 영화 뇌앵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010년 10월 20일, CD, UZCL-2008)
- * In the Woods [1:09]
- * Raiou -main theme- [1:29]
- * Sense of Restlessness [1:05]
- * Trauma [1:01]
- * The Lost Tono [1:37]
- * Close Encounter [1:50]
- * Tender Breeze [3:11]
- * Strangers [1:19]
- * Confess [2:30]
- * Separation [1:33]
- * I come through 〜inst. version〜 [2:36]
- * Joy ride [1:36]
- * Cheerful Rain [1:52]
- * Momentary [1:45]
- * 乱 [6:15]
- * Catch Sight [4:09]
- * In the Silence [3:57]
- * Runaway [1:39]
- * The Lightning [2:33]
- * Last Attempt [5:21]
- * Fairy 〜vocalise version〜 [4:37]
- 간사이 TV 제작 후지 TV계열 드라마 《스타맨・이 별의 사랑》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013년 9월 04일, CD, RZCD-59417)
- * MAIN THEME [2:56]
- * GUITAR DRIVE [3:48]
- * GUITAR STEP [2:42]
- * GUITAR TO BANJO [2:19]
- * VIVA GUITAR [1:45]
- * GUITAR DANCE [1:19]
- * STOP THE EXPRESS [1:58]
- * GENTLY WEEPS [2:23]
- * MUSIKBOX [1:07]
- * SHIGETA'S BLUES [1:42]
- * LONGING FOR YOU [2:34]
- * MINERALS [2:18]
- * SPROUT [3:10]
- * RYU-SEI-GUN [2:03]
- * FAMILY TREE [1:24]
- * INTO THE SKY [3:08]
- * MIRACLES [2:18]
- * MAIN THEME (strings ver.) [3:25]
- * 떨어져 있던 별 [2:55]
- * STAIRS [3:24]
- 영화 《P와 JK》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017년 3월 22일, CD, SOST-1021)
- * Run and Run [1:24]
- * Still 〜vocal〜 feat.키토리 [2:20]
- * Still 〜piano〜 [2:42]
- * Hope and Pray [1:31]
- * Hope and Faith [1:48]
- * Still 〜humming〜 [1:27]
- * Feelings and Friendship (mandlin) [1:35]
- * Love and Humor [1:19]
- * Sadness and Cool [1:10]
- * Feelings and Friendship (flute) [1:46]
- * Still 〜guitar〜 [2:36]
- * Feelings and Friendship (piano) [1:04]
- * Breath and Breathe [1:33]
- * Tears and Hug [5:01]
- * Still 〜ending〜 [4:10]
- 토요 드라마 "탐정 로맨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2023년 2월 8일, CD, RZCB-87102)
- * 사는 자
- * 탐정 로맨스 오프닝
- * 탐정 로맨스 테마
- * 악단
- * 붉은 방
- * 란포
- * 화염성(개막)
- * 화염성(연습)
- * 화염성(전투)
- * 이루어질 수 없는 꿈
- * 편지
- * 녀석들
- * 사건
- * 붉은 방 (피아노)
- * 괴도
- * 각오
- * 정적
- * 마음
- * 대화
- * 날들
- * 이루어질 수 없는 꿈 (인스트루멘탈)
- * 과거 (콰르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