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빌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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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모빌라이저는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해 사용되는 전자 장치로, 1919년 세인트 조지 에반스와 에드워드 버켄부엘에 의해 발명되었다. 초기 모델은 키의 RFID 코드를 인식하여 ECU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했으며, 현대 모델은 롤링 코드나 암호화를 사용하여 보안을 강화했다. 이모빌라이저는 차량의 ECU에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여 보험 조사, 보증 청구 등에 활용되기도 한다. 1998년부터 유럽, 호주 등에서 신차에 이모빌라이저 장착이 의무화되었으며, 이 장치는 자동차 절도율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해킹 및 무력화 시도가 존재하며, 현대/기아 차량의 경우 이모빌라이저 부재로 인해 절도 표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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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빌라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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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
세인트 조지 에반스와 에드워드 버켄부엘이 1919년에 발명하여 특허를 받은 전기식 이모빌라이저/알람 시스템은, 자동차 내부에 장착된 패널에 3x3 그리드의 이중 접점 스위치를 사용했다.[1] 이그니션 스위치가 작동되면 배터리(또는 마그네토)의 전류가 점화 플러그로 흘러 엔진이 시동되거나, 차량이 작동 불능 상태가 되고 경보음이 울리도록 설계되었다.[2] 시스템 설정은 차량 운행 시마다 변경할 수 있었다.[2] 현대식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은 자동이므로 소유자가 따로 작동시킬 필요가 없다.[3][4]
초기 이모빌라이저 모델은 점화 키(또는 키 포브)에 고정된 코드를 사용했는데, 이 코드는 자물쇠 통 주변의 RFID 루프(트랜스폰더)에 의해 인식되어 차량의 엔진 제어 장치(ECU)와 일치하는지 확인되었다.[1] 코드가 일치하지 않으면 ECU는 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점화를 방지했다.
1998년 1월 1일부터 독일에서, 1998년 10월 1일부터 영국에서, 1998년부터 핀란드에서, 2001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이모빌라이저 장착이 의무화되었다. 2007년 9월에는 캐나다 교통부 규정에 따라 캐나다에서 제조되는 모든 경량 차량과 트럭에 엔진 이모빌라이저 설치가 의무화되었다.[5]
초기 모델은 점화 키(또는 키 포브)에 고정된 코드를 사용했는데, 이 코드는 자물쇠 통 주변의 RFID 루프(트랜스폰더)에 의해 인식되어 차량의 엔진 제어 장치(ECU)와 일치하는지 확인되었다. 코드가 일치하지 않으면 ECU는 연료 공급을 차단하고 점화를 방지했다.
후기 모델은 롤링 코드 또는 고급 암호화를 사용하여 키 또는 ECU에서 코드 복제를 방지한다. 키 내부의 마이크로 회로는 작은 전자기장에 의해 활성화되어 키 본체 내부에 전류가 흐르고, 이는 고유한 이진 코드를 방송하여 자동차의 ECU가 읽는다. ECU가 코드화된 키가 현재 유효한 키임을 확인하면 연료 분사 순서를 활성화한다.
일부 차량에서는 무단 또는 "순차적이지 않은" 키를 사용하려고 시도하면 차량이 일정 시간 동안 "시동 불가 상태"를 활성화하고, 일부 고급 시스템에서는 위성 또는 휴대전화 통신을 사용하여 무단 키 코드 생성 시도를 보안 회사에 알리기도 한다.
이 정보는 현대 자동차 ECU에 온보드 진단의 일부로 기록되는 경우가 많은데, 속도, 온도, 운전자 체중, 위치, 스로틀 위치 및 요 각도를 포함한 다른 많은 변수도 기록될 수 있다. 이 정보는 보험 조사, 보증 청구 또는 기술적 문제 해결에 사용될 수 있다.
혼다는 1990년대에 자사 제품에 이모빌라이저를 처음으로 장착한 오토바이 제조업체였다.[6]
추가형 이모빌라이저는 공장에서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지 않은 구형 자동차 또는 차량에 사용할 수 있다. 자체 무장 이모빌라이저에 대한 보험 승인은 영국 태첨에 있는 자동차 보험 수리 연구 센터의 이름을 따서 "태첨 2"로 알려져 있다. 승인된 이모빌라이저는 최소 두 개의 회로(일반적으로 저전압 점화 회로와 연료 펌프 회로)를 차단해야 한다. 일부는 키 스위치에서 릴레이로 가는 저전류 시동 모터 회로도 차단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키는 키 실린더 내부와 키의 톱니가 (기계적으로) 일치하면 점화 스위치를 켜서 엔진을 시동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이모빌라이저는 전용 키에 내장된 트랜스폰더라고 불리는 전자칩이 가지는 고유의 ID코드와 차량 측의 ID 코드를 전자적으로 대조하여 일치하면 엔진을 시동할 수 있다.
따라서 범용 키 등으로 도어를 열고 엔진을 시동하려고 해도 ID 코드가 일치하지 않으면 엔진을 시동할 수 없다. 인증 처리는 트랜스폰더와 차량 측 ID 간에 여러 종류의 키를 사용하여 여러 번 수행되며, 모든 인증이 성공해야만 엔진이 시동된다.
키의 ID는 암호화되어 있으며, 그 조합은 수백만 개 이상이 되어 복제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범용 키나 배선 직결 수법에도 효과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여겨져 왔다.[13]
3. 기능
후기 모델은 롤링 코드 또는 고급 암호화를 사용하여 키 또는 ECU에서 코드 복제를 방지한다. (스마트키) 키 내부의 마이크로 회로는 작은 전자기장에 의해 활성화되어 키 본체 내부에 전류가 흐르고, 이는 고유한 이진 코드를 방송하여 자동차의 ECU가 읽는다. ECU가 코드화된 키가 현재 유효한 키임을 확인하면 연료 분사 순서를 활성화한다.
일부 차량에서는 무단 또는 "순차적이지 않은" 키를 사용하려고 시도하면 차량이 일정 시간 동안 "시동 불가 상태"를 활성화하고, 일부 고급 시스템에서는 위성 또는 휴대전화 통신을 사용하여 무단 키 코드 생성 시도를 보안 회사에 알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키는 키 실린더 내부와 키의 톱니가 (기계적으로) 일치하면 점화 스위치를 켜서 엔진을 시동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이모빌라이저는 전용 키에 내장된 트랜스폰더라고 불리는 전자칩이 가지는 고유의 ID코드와 차량 측의 ID 코드를 전자적으로 대조하여 일치하면 엔진을 시동할 수 있다.
따라서 범용 키 등으로 도어를 열고 엔진을 시동하려고 해도 ID 코드가 일치하지 않으면 엔진을 시동할 수 없다. 인증 처리는 트랜스폰더와 차량 측 ID 간에 여러 종류의 키를 사용하여 여러 번 수행되며, 모든 인증이 성공해야만 엔진이 시동된다.
키의 ID는 암호화되어 있으며, 그 조합은 수백만 개 이상이 되어 복제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범용 키나 배선 직결 수법에도 효과적인 보안 시스템으로 여겨져 왔다.[13]
4. 법규 및 현황
유럽과 미국에서는 저가 소형차에도 이모빌라이저 장착이 사실상 안전 장치로 의무화되어 있다. 이모빌라이저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일부 고급차에만 채택되었지만, 최근에는 경차, 미니밴, 대형 오토바이 등 대중차에도 표준 장비로 채택되는 차종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화물차의 차량 절도 방지 대책으로 이스즈 엘프 등 일부 차종에 장착되기 시작했다.
2013년 2월 13일, 아이치현은 업무상 필요한 경우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이모빌라이저를 해제하는 장치(일명 "이모비 커터") 소지를 금지하는 조례 개정안을 같은 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벌칙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엔 이하의 벌금이다.[14]
일부 손해보험 회사에서는 이모빌라이저 장착차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만, 실제 차량이 도난당한 경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2005년 12월 13일 오사카 지방법원 판결 사건[15]을 예로 들면, 2004년 3월 21일 나라현 가시바시의 남성이 소유한 토요타 랜드크루저 도난 사건에서, 남성이 보험금(약 500만엔) 지급을 요구했지만, 보험회사는 "이모빌라이저는 해제 불가능하므로 도난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지급을 거부했다. 이에 남성은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다음을 근거로 보험회사에 전액 지급을 명령했다.
사건 발생부터 지급 판결을 받기까지 1년 9개월이 걸렸다.
5. 이모빌라이저 해킹 및 무력화
현대 자동차의 이모빌라이저에서 수많은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크랙 가능성이 입증된 메가모스 칩을 사용하는 차량용 이모빌라이저도 많다.[8][9]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어도 차량 도난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운전석 근처 정비용 커넥터에 꽂아 차량 측 ID 코드를 리셋하고 다른 키의 ID 코드와 일치시켜 엔진 시동을 가능하게 하는 장치("이모비 커터")도 등장하여 10여 초 만에 해제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치 소지는 완전 불법은 아니지만, 2013년 2월 13일 아이치현은 업무상 필요한 경우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소지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 개정안을 2013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벌칙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00JPY 이하의 벌금).[14]
일부 손해보험 회사는 이모빌라이저 장착 차량에 대해 자동차보험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실제 차량 도난 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이 경우 보험금을 받으려면 계약자가 직접 소송을 제기해야 하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2005년 12월 13일, 오사카 지방법원 판결 사건[15]을 예로 들면, 2004년 3월 21일 나라현 가시바시의 한 남성이 소유한 토요타 랜드크루저 도난 사건이 있었다. 남성은 손해보험회사에 보험금(약 500만엔) 지급을 요구했지만, 보험회사는 "이모빌라이저는 해제 불가능하므로 도난은 불가능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지급을 거부했다. 이에 남성은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다음을 근거로 손해보험회사에 전액 지급을 명령했다.
- 차량이 실제로 없어졌으므로 도난 사실을 뒤집기 어렵다.
- 렉카차로 차량을 통째로 가져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렉카차 등으로 가져간 후 이모빌라이저를 교체하면 엔진 시동이 가능하다.
사건 발생부터 지급 판결을 받기까지 1년 9개월이 걸렸다.
5. 1. 기타 무력화 방법
현대 자동차의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된 이모빌라이저에서 수많은 취약점이 발견되었다.[8] 많은 차량용 이모빌라이저는 크랙 가능성이 입증된 메가모스 칩을 사용한다.[9] 실제 상황에서 이모빌라이저 해킹은 키가 아닌 차량에서 수행된다. 특히 최신 차량의 경우 기존 키를 복제하는 것보다 새 키를 차량에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더 빠르다.[10]일부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은 마지막 키 코드를 너무 오랫동안 기억하기 때문에, 원래 키를 시동 장치에서 몇 분 동안 제거한 후에도 트랜스폰더가 없는 키를 허용할 수도 있다.[11]
이모빌라이저를 무력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차량에 장착된 기존 이모빌라이저를 제거하고 다른 키에 대응하는 이모빌라이저를 장착하면 시동이 가능하다.
- 엔진 제어 장치(ECU)에 이모빌라이저 기능이 있는 경우, ECU를 교체하면 시동이 가능하다.
- 셀 모터의 배선을 절단하는 방식의 이모빌라이저인 경우, 해당 배선을 직접 연결하여 무효화할 수 있다. 또는 밀어서 시동 걸기 등 셀 모터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시동할 수 있다.
6. 효과
이코노미스트지의 2016년 연구에 따르면, 1995년부터 2008년 사이 이모빌라이저는 자동차 절도율을 약 40%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12] 절도 방지로 인한 이점은 장치 설치 비용보다 최소 3배 이상 높았다.[12]
이모빌라이저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일부 고급차에만 채택되었지만, 최근에는 경차나 미니밴, 대형 오토바이 등 대중차에 표준 장비로 채택되는 차종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화물차의 차량 절도 방지 대책으로 이스즈 엘프 등 일부 차종에 장착되기 시작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저가 소형차라도 장착이 사실상 안전 장치로 의무화되어 있다. 반면에, 도난율이 매우 높은 도요타 하이에이스의 경우, 2012년 5세대 모델 부분 변경 시에 이르러서야 전 차종에 표준 장비로 채택된 사례도 있다.
2004년에 출시된 스즈키 스위프트(2세대)는 B세그먼트 일본차로서는 처음으로 모든 등급에 표준 장비로 채택되었다. 또한, 특별 사양차에서는 특별 장비로 자주 장착되는 기능이기도 하다.
7. 문제점 및 논란
이모빌라이저가 장착된 차량도 도난당하는 사례가 존재한다.[14]
일부 국산 차종은 운전석 근처 정비용 커넥터에 장치를 꽂아 차량 ID 코드를 초기화할 수 있다. 이른바 "이모비 커터"라 불리는 이 장치를 사용하면 다른 키의 ID 코드를 일치시켜 엔진 시동을 걸 수 있으며, 10여 초 만에 이모빌라이저가 해제되기도 한다. 현행 법령상 이러한 장치 소지가 완전히 불법은 아니지만, 2013년 2월 13일 아이치현은 업무상 필요한 경우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소지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표하고 같은 해 7월 1일부터 시행했다. 이를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00JPY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14]
일부 손해보험 회사는 이모빌라이저 장착 차량에 대해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나 실제 차량 도난 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계약자는 소송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해야 하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2005년 12월 13일, 오사카 지방법원 판결 사례를 살펴보자.[15] 2004년 3월 21일, 나라현 가시바시의 한 남성이 소유한 토요타 랜드크루저가 도난당했다. 남성은 손해보험회사에 약 5000000JPY의 보험금 지급을 요구했다. 그러나 보험회사는 "이모빌라이저는 해제가 불가능하므로 도난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고, 결국 민사소송으로 이어졌다.
법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보험회사에 보험금 전액 지급을 명령했다.
- 차량이 실제로 없어진 이상 도난 사실을 부정하기 어렵다.
- 렉카차로 차량을 통째로 옮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렉카차 등으로 차량을 옮긴 후 이모빌라이저를 교체하면 엔진 시동이 가능하다.
이 사건은 차량 도난 발생부터 보험금 지급 판결까지 1년 9개월이 소요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Automobile-theft preventer
https://patents.goog[...]
1919-04-08
[2]
웹사이트
The First Car Alarm Was Sort Of Like A Puzzle
http://jalopnik.com/[...]
Jalopnik
2013-04-11
[3]
웹사이트
What is an immobilizer?
http://www.wisegeek.[...]
wisegeek.com
[4]
저널
The Need for Comprehensive Crime Prevention Planning: The Case of Motor Vehicle Theft
https://utpjournals.[...]
2005-04-01
[5]
뉴스
Anti-theft device now mandatory in Canadian-made vehicles
http://www.cbc.ca/ne[...]
2007-09-01
[6]
보도자료
Tech-Spot: Honda's HISS
http://ww1.honda.co.[...]
Honda News
2007-08-03
[7]
웹사이트
Kia and Hyundai drivers might want to take extra precautions to deter car thieves
https://www.npr.org/[...]
[8]
저널
Criminals find the key to car immobilizers
https://www.newscien[...]
2010-12-06
[9]
웹사이트
Dismantling Megamos Crypto: Wirelessly Lockpicking a Vehicle Immobilizer
https://www.cs.bham.[...]
22nd USENIX Security Symposium
[10]
웹사이트
Hacking of an immobiliser
https://logistimatic[...]
2021-10-14
[11]
웹사이트
Start Volkswagen Car without immobilizer
https://www.youtube.[...]
[12]
저널
The Engine Immobiliser: A Non-starter for Car Thieves
2016-06-01
[13]
문서
イモビライザーはあくまでも「エンジンを始動できない」ようにするだけであるため、車上狙いやレッカー車などを用いた窃盗には効果がない。
[14]
뉴스
イモビライザー:解除機器 愛知県が条例で所持規制へ
https://web.archive.[...]
2013-02-13
[15]
웹사이트
イモビライザーがあってもクルマは盗める…裁判所が判断
http://response.jp/i[...]
Response.
2005-12-19
[16]
저널
The Engine Immobiliser: A Non-starter for Car Thieves
2016-06-01
[17]
웹사이트
Automobile-theft preventer
http://www.google.co[...]
19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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