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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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1930년 영국에서 의무 보험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의무 가입이 일반화되었다. 자동차보험은 차량 소유자, 제3자, 차량 자체의 손해 등을 보장하며, 보장 범위는 국가별, 보험 상품별로 다양하다. 보험료는 자동차의 특성, 운전자의 정보, 사고 이력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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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 |
---|---|
지도 정보 | |
개요 | |
종류 | 손해보험 |
가입 대상 | 자동차를 소유, 사용, 관리하는 모든 사람 |
주요 보상 내용 |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무보험차상해 자기차량손해 |
법적 근거 (대한민국) | |
법률 |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
의무 보험 | 의무 가입 대상 (책임보험): 대인배상I, 대물배상 (2천만원 한도) |
책임 보험 | |
보상 범위 | 다른 사람의 신체 상해 또는 사망, 다른 사람의 재물 손해 |
보상 한도 | 대인배상I: 사망/후유장애 최대 1억 5천만원, 부상 최대 3천만원 대물배상: 2천만원 한도 |
미가입 시 제재 | 과태료 부과, 형사 처벌 가능 |
임의 보험 | |
보상 범위 | 책임보험 외의 추가적인 손해 보상 (예: 자기신체사고, 자기차량손해, 무보험차상해, 대인배상II) |
특징 | 가입 여부 및 보상 한도 자유 선택 가능 |
자기신체사고 | 자기 차 사고로 인해 운전자나 동승자가 다쳤을 때 보상 |
자기차량손해 | 자기 차가 파손된 경우 보상 |
무보험차상해 | 무보험차에 의해 상해를 입은 경우 보상 |
대인배상II | 대인배상I 초과 손해 보상 |
가입 및 보험료 | |
보험료 결정 요인 | 차종 연식 운전자 경력 사고 이력 보험 가입 범위 |
가입 방법 | 보험 회사, 보험 대리점, 온라인 채널 |
기타 | |
자동차보험의 중요성 |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 완화 및 법적 책임 해결 |
보험금 청구 | 사고 발생 시 보험 회사에 연락하여 청구 |
관련 법규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관련 법규 준수 필요 |
참고 | |
관련 법률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2조에 따라 농경 작업용으로 제작된 소형 특수 자동차 (예: 농업용 트랙터, 농업용 약제 살포차, 자탈형 콤바인, 이앙기 등)는 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됨. 그러나 손해배상 책임은 민법 제709조 이하의 규정에 따라 불법 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을 여전히 부담함. |
소유자와 사용자 | 자동차 검사증의 소유자와 사용자는 다를 수 있음.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에 대한 법적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자임. https://www.carsensor.net/contents/qa/category_454/_7298.html |
2. 역사
자동차의 광범위한 사용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도시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자동차는 비교적 빠르고 위험했지만, 전 세계 어디에도 의무적인 자동차 보험 제도는 없었다. 이는 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이 보상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고, 운전자들은 자동차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상당한 비용을 부담해야 함을 의미했다.[1]
영국에서는 1930년 도로 교통법(Road Traffic Act 1930)에 따라 의무적인 자동차 보험 제도가 도입되었다. 이는 모든 차량 소유주와 운전자가 차량을 공공 도로에서 사용하는 동안 제3자의 부상이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보험에 가입해야 함을 보장했다.[1] 아일랜드는 1933년 도로 교통법(Road Traffic Act, 1933)을 통해 이 의무를 반영했다.[24] 나치 독일(Nazi Germany)은 1939년에 "자동차 소유자에 대한 의무 보험 시행에 관한 법률"(Act on the Implementation of Compulsory Insurance for Motor Vehicle Owners)이라는 유사한 법률을 제정했다.[2] 유럽 연합(EU, 당시 EEC)는 1973년부터 모든 회원국이 의무적인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도록 요구했다.[17]
일본의 자동차 보험 역사는 다음과 같다.
- 1900년(메이지 33년) - 구 보험업법 시행.
- 1917년(다이쇼 6년) - 대일본연합화재보험협회(일본손해보험협회의 전신) 설립.
- 1939년(쇼와 14년) - 구 보험업법 전부 개정.
- 1941년(쇼와 16년) - 대일본연합화재보험협회, 일본해상보험협회, 선박보험협동회가 합병하여 구 일본손해보험협회 설립.
- 1942년(쇼와 17년) 4월 17일 - 금융통제단체령(칙령)에 기초하여 구 일본손해보험협회가 개칭되어 다시 내지, 타이완, 카라후토를 일원으로 하는 손해보험통제회(회장은 일본은행 총재)가 설립.[80][81]
- 1945년(쇼와 20년) 10월 24일 - 금융통제단체령 폐지, 손해보험통제회 해산.
- 1946년(쇼와 21년) - 일본손해보험협회 설립.
- 1948년(쇼와 23년) - 일본손해보험협회의 사단법인화. 손해보험료율산출단체에관한법률에 의해 손해보험료율산정회 설립.
- 1951년(쇼와 26년) - 구 보험업법 개정에 의해 보험 카르텔이 독점금지법의 적용 제외 대상이 됨.
- 1955년(쇼와 30년) 12월 1일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부과금 등의 금액을 정하는 정령 시행.[82]
- 1956년(쇼와 31년) 2월 - 보험 계약 의무화.
- 1962년(쇼와 37년) 8월 1일 - 검사증, 검사표장의 교부 시 보험증 제시 의무화.
- 1964년(쇼와 39년) - 손해보험료율산정회에서 자동차보험료율산정회가 분리·독립.
- 1970년(쇼와 45년) 10월 1일 - 사망사고 추가보험료 제도 창설.
- 1974년(쇼와 49년) - 교통사고재정위원회 설립.
- 1978년(쇼와 53년) - 교통사고재정위원회가 총리부 소관 「재단법인 교통사고분쟁처리센터」로 개편.
- 1995년(헤이세이 7년) 보험업법 전부 개정에 의해 현행 보험업법 시행.
- 1998년(헤이세이 10년) - 보험업법에 의해 지정 분쟁 해결 기관으로 지정된 일본손해보험협회가 손보ADR센터를 설립, 또한 손해보험료율산출단체에관한법률 개정에 의해 손해보험료율산정회·자동차보험료율산정회의 손해보험 기준료율 산출 사업이 독점금지법의 적용 제외 대상이 됨.
- 2001년(헤이세이 13년) 12월 21일 - '''자동차손해배상책임보험의 보험금 등 및 자동차손해배상책임공제의 공제금 등의 지급의 적정화를 위한 조치에 관한 명령''' 공포(2002년 4월 1일 시행).[83]
- 2002년(헤이세이 14년) 4월 1일 - 정부재보험제도 폐지, 사망사고 추가보험료 제도 폐지, 자동차보험료율산정회와 손해보험료율산정회가 재통합하여 손해보험료율산출기구 설립. 또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 '''배상책임보험보통보험약관 개정'''되어 내각부, 국토교통성과 금융청이 소관하는 재판외분쟁처리기관으로 일반재단법인 '''자배책보험·공제분쟁처리기구''' 지정. 동 기관의 인정 내용의 우선이 의무가 되고, 이 인정에 대한 불복의 신청은 소송 제기로 인해 이루어짐.
- 2003년(헤이세이 15년) 4월 1일 - 자배책보험·공제분쟁처리기구가 자동차 사고에 의한 상담 사업 개시, '''일반재단법인화'''.
- 2008년(헤이세이 20년) - 재무성이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특별회계를 자동차안전특별회계에 통합.
- 2012년(헤이세이 24년) 4월 1일 - 재단법인 교통사고분쟁처리센터가 공익법인화.


한국의 자동차 보험 역사는 다음과 같다.
- 1955년 12월 1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부과금 등의 금액을 정하는 정령이 시행되었다.[82]
- 1956년 2월에는 보험 계약 의무화가 시행되었고, 1962년 8월 1일에는 검사증, 검사표장의 교부 시 보험증 제시가 의무화되었다.[82]
2. 1. 한국
1955년 12월 1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부과금 등의 금액을 정하는 정령이 시행되었다.[82] 1956년 2월에는 보험 계약 의무화가 시행되었고, 1962년 8월 1일에는 검사증, 검사표장의 교부 시 보험증 제시가 의무화되었다.[82]2. 2. 세계 각국의 자동차 보험 역사
자동차의 광범위한 사용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도시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자동차는 비교적 빠르고 위험했지만, 전 세계 어디에도 의무적인 자동차 보험 제도는 없었다. 이는 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이 보상을 받는 경우가 거의 없고, 운전자들은 자동차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상당한 비용을 부담해야 함을 의미했다.[1]영국에서는 1930년 도로 교통법(Road Traffic Act 1930)에 따라 의무적인 자동차 보험 제도가 도입되었다. 이는 모든 차량 소유주와 운전자가 차량을 공공 도로에서 사용하는 동안 제3자의 부상이나 사망에 대한 책임을 보험에 가입해야 함을 보장했다.[1] 아일랜드는 1933년 도로 교통법(Road Traffic Act, 1933)을 통해 이 의무를 반영했다.[24] 나치 독일(Nazi Germany)은 1939년에 "자동차 소유자에 대한 의무 보험 시행에 관한 법률"(Act on the Implementation of Compulsory Insurance for Motor Vehicle Owners)이라는 유사한 법률을 제정했다.[2] 유럽 연합(EU, 당시 EEC)는 1973년부터 모든 회원국이 의무적인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도록 요구했다.[17]
일본의 자동차 보험 역사는 다음과 같다:
- 1900년(메이지 33년) - 구 보험업법 시행.
- 1917년(다이쇼 6년) - 대일본연합화재보험협회(일본손해보험협회의 전신) 설립.
- 1939년(쇼와 14년) - 구 보험업법 전부 개정.
- 1941년(쇼와 16년) - 대일본연합화재보험협회, 일본해상보험협회, 선박보험협동회가 합병하여 구 일본손해보험협회 설립.
- 1942년(쇼와 17년) 4월 17일 - 금융통제단체령(칙령)에 기초하여 구 일본손해보험협회가 개칭되어 다시 내지, 타이완, 카라후토를 일원으로 하는 손해보험통제회(회장은 일본은행 총재)가 설립[80][81].
- 1945년(쇼와 20년) 10월 24일 - 금융통제단체령 폐지, 손해보험통제회 해산.
- 1946년(쇼와 21년) - 일본손해보험협회 설립.
- 1948년(쇼와 23년) - 일본손해보험협회의 사단법인화. 손해보험료율산출단체에관한법률에 의해 손해보험료율산정회 설립.
- 1951년(쇼와 26년) - 구 보험업법 개정에 의해 보험 카르텔이 독점금지법의 적용 제외 대상이 됨.
- 1955년(쇼와 30년) 12월 1일 -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령''',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부과금 등의 금액을 정하는 정령 시행[82].
- 1956년(쇼와 31년) 2월 - 보험 계약 의무화.
- 1962년(쇼와 37년) 8월 1일 - 검사증, 검사표장의 교부 시 보험증 제시 의무화.
- 1964년(쇼와 39년) - 손해보험료율산정회에서 자동차보험료율산정회가 분리·독립.
- 1970년(쇼와 45년) 10월 1일 - 사망사고 추가보험료 제도 창설.
- 1974년(쇼와 49년) - 교통사고재정위원회 설립.
- 1978년(쇼와 53년) - 교통사고재정위원회가 총리부 소관 「재단법인 교통사고분쟁처리센터」로 개편.
- 1995년(헤이세이 7년) 보험업법 전부 개정에 의해 현행 보험업법 시행.
- 1998년(헤이세이 10년) - 보험업법에 의해 지정 분쟁 해결 기관으로 지정된 일본손해보험협회가 손보ADR센터를 설립, 또한 손해보험료율산출단체에관한법률 개정에 의해 손해보험료율산정회·자동차보험료율산정회의 손해보험 기준료율 산출 사업이 독점금지법의 적용 제외 대상이 됨.
- 2001년(헤이세이 13년) 12월 21일 - '''자동차손해배상책임보험의 보험금 등 및 자동차손해배상책임공제의 공제금 등의 지급의 적정화를 위한 조치에 관한 명령''' 공포(2002년 4월 1일 시행)[83].
- 2002년(헤이세이 14년) 4월 1일 - 정부재보험제도 폐지, 사망사고 추가보험료 제도 폐지, 자동차보험료율산정회와 손해보험료율산정회가 재통합하여 손해보험료율산출기구 설립. 또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 '''배상책임보험보통보험약관 개정'''되어 내각부, 국토교통성과 금융청이 소관하는 재판외분쟁처리기관으로 일반재단법인 '''자배책보험·공제분쟁처리기구''' 지정. 동 기관의 인정 내용의 우선이 의무가 되고, 이 인정에 대한 불복의 신청은 소송 제기로 인해 이루어짐.
- 2003년(헤이세이 15년) 4월 1일 - 자배책보험·공제분쟁처리기구가 자동차 사고에 의한 상담 사업 개시, '''일반재단법인화'''.
- 2008년(헤이세이 20년) - 재무성이 자동차손해배상보장사업 특별회계를 자동차안전특별회계에 통합.
- 2012년(헤이세이 24년) 4월 1일 - 재단법인 교통사고분쟁처리센터가 공익법인화.
3. 공공 정책 (Public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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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할 구역에서는 자동차를 도로에서 운행하거나 보관하기 전에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의무적이다. 대부분의 관할 구역에서는 보험이 자동차와 운전자 모두와 관련되지만, 각각의 정도는 매우 다르다.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차량에 추적 장치 또는 차량 진단 장치를 사용하는 "주행 거리 기반" 보험 계획을 시험해 왔다. 이는 추가적인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무보험 운전자 문제를 해결하고 주행 거리에 따라 요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이는 이론적으로 간소화된 수금을 통해 보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3]
=== 대한민국 ===
대한민국에서 정부보장사업(自動車損害賠償保障事業)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근거한 국가 사업으로, 자동차손해배상보험(自賠責保険)을 보완하는 제도이다. 뺑소니 사고(뺑소니)처럼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거나, 가해 차량이 무보험 차량인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자기부담보험(自賠責保険)에 따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자기부담보험 지급 기준에 준하여 피해자에게 손해액을 지급한다. 정부가 손해배상금을 대신 지급하는 것이므로, 가해자가 특정되는 무보험 차량 사고의 경우에는 정부가 나중에 가해자에게 대신 지급한 금액을 청구한다. 손해보험회사 어느 곳에서든 정부보장사업에 대한 피해자의 청구를 접수한다.
=== 호주 ===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각 주마다 자체적인 의무 자동차 책임보험(CTP, Compulsory Third-Party insuranc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TP는 차량 충돌로 인한 부상에 대한 책임만을 보장한다.[4][5][6][7] 대인배상 및 자차 수리 등을 포함하는 종합보험(Comprehensive)과 제3자 재물손해보험(Third-Party Property Damage, 화재 및 도난 포함 여부에 따라 다름)은 별도로 판매된다.
CTP 보험은 호주 전역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차량 등록 시 함께 납부된다. 이 보험은 차량 소유주 및 차량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에 대한 책임에 대해 차량 소유주와 운전자를 보호한다. CTP 보험은 모든 종류의 신체적 손상, 신체 부상을 포함하며, 사고로 인한 모든 합리적인 의료 치료 비용, 임금 손실, 간병 서비스 비용, 그리고 경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을 포함할 수 있다.
대인배상책임보험(Third-Party Property insurance) 또는 종합보험(Comprehensive insurance)은 피보험자의 사고로 인한 차량 수리비, 재산 피해 또는 의료비를 제3자에게 보상한다. 이는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을 보상하는 의무대인배상보험(Compulsory Third-Party insurance)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 종합보험(Comprehensive insurance)은 제3자 차량 및 기타 제3자 재산, 그리고 피보험 차량에 대한 손해를 보상한다.
- 제3자 재물손해보험(Third-Party Property Damage insurance)은 제3자 재산 및 차량에 대한 손해는 보상하지만, 피보험 차량에 대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
- 제3자 재물손해보험(화재 및 도난 포함)(Third-Party Property Damage with Fire and Theft insurance)은 제3자 재산 및 차량에 대한 손해뿐만 아니라 피보험 차량의 화재 및 도난에 대한 피해도 보상한다.
호주 각 주마다 다른 CT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그린슬립'(greenslip)이라고 불리는 CTP 의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GIO, AAMI, 섀넌스(Shannons), 인슈어마이라이드(InsureMyRide) (이상 선코프(Suncorp) 계열), 알리안츠(Allianz), QBE, NRMA 보험(NRMA) 등이 CTP 보험을 제공한다.[4]
-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에서는 AAMI, APIA, GIO, NRMA를 통해 CTP 보험이 제공되며, 차량 소유주는 차량 등록 시 보험료를 납부한다.
- 퀸즐랜드주에서는 CTP 보험료가 차량 등록 수수료에 포함되며, 알리안츠(Allianz), QBE, 선코프(Suncorp) 등 민간 보험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가 통제한다.[5]
- 남호주주에서는 2016년 7월부터 도로교통사고위원회(Motor Accident Commission)가 CTP 보험을 제공하지 않고, AAMI, 알리안츠(Allianz), QBE, SGIC 등 4개의 민간 보험사가 CTP 보험(SA) 제공 면허를 받아 운영한다. 2019년 7월부터 차량 소유주는 원하는 CTP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다.[6]
- 빅토리아주에서는 교통사고위원회(Transport Accident Commission)가 차량 등록 수수료에 부과되는 TAC 요금을 통해 CTP 보험을 제공한다.
- 타즈메이니아주에서는 도로교통사고보험위원회(Motor Accidents Insurance Board)를 통해 CTP 보험 제도가 운영된다.[7]
- 서호주주에서는 서호주 보험위원회(ICWA)를 통해 CTP 보험 제도가 적용된다.
- 노던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 제도는 테리토리 보험 사무소(TIO)를 통해 관리된다.
=== 캐나다 ===
캐나다의 여러 주(브리티시컬럼비아주(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스캐처원주(서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매니토바주), 퀘벡주(퀘벡주))는 공공 자동차 보험 시스템을 제공하는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민간 보험이 제공된다. 퀘벡주에서는 제3자 보험이 민영화되어 있으며 의무적이다. 주 정부는 차량을 제외한 모든 것을 보상한다.[8] 기본 자동차 보험은 캐나다(캐나다) 전역에서 의무적이다(정부 차량과 같은 일부 예외는 있음[9]). 각 주 정부는 최소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 보장 범위에 포함될 혜택과 추가 보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선택적 혜택을 결정한다. 사고 보험금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의무적이다.[10]
캐나다의 모든 주는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어떤 형태의 무과실 보험(무과실 보험)을 제공한다. 주마다 과실 책임 또는 무과실 책임 중 어느 쪽을 더 강조하는지에 차이가 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국제 운전 면허 소지자는 국제 운전 면허를 사용할 수 있는 3개월 동안 면허가 허용하는 모든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국제법은 국제 운전 면허 소지자가 캐나다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3개월 기간이 끝날 때까지 국제 보험 증서(IIB)를 제공한다. 국제 운전 면허 소지자가 캐나다에 입국할 때마다 IIB는 다시 발급된다.
운전자 자신의 차량 손상은 선택 사항이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예외는 서스캐처원주(서스캐처원주)인데, 이곳에서는 서스캐처원 주 정부 보험(SGI)(SGI)가 기본 보험 정책의 일부로 충돌 보상(1,000달러 미만의 공제금 예: 충돌 손해 면책)을 제공한다.[11] 서스캐처원주(서스캐처원주) 주민들은 과실 책임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지만, 이 옵션을 선택한 인구는 0.5% 미만이다.[12]
자동차 보험이 캐나다에서 의무적이기 때문에, 자발적 시장(일반 자동차 보험)에서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고위험 개인 및 상업용 운전자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시설 협회 잔여 시장"(또는 "FARM")이 시설 보험 정책을 제공한다.[13]
=== 중국 ===
중국에서 자동차 의무보험은 제3자 부상, 제3자 재산 피해 등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최소 책임 보상 범위는 사망 및 부상/사고당 180,000위안(미화 25,011달러), 의료비 18,000위안(미화 2,501달러), 물적 피해 2,000위안(미화 278달러)이다.[14] 추가 제3자 책임 보험은 운전자와 승객을 제외하고 최대 10,000,000위안(미화 1,389,506달러)까지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운전자 및 승객 보험은 운전자와 승객을 보장하며, 차량 손해 및 도난 보험은 차량 손해 및 차량 내 물건을 보장한다.[15] 자기 부담금 면제 보험은 자기 부담금을 면제하는 추가 옵션이다.
지역에 따라 일부 차이가 적용된다. 홍콩의 경우, 《홍콩 법률 제272장 자동차보험(제삼자 위험)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자동차 사용자는 제삼자 위험에 대한 보험 또는 다른 보장을 가져야 한다.[16] 제삼자 보험은 보험 계약자가 보험 차량 사용으로 인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제삼자의 사망 또는 신체 상해에 대해 최대 100,000,000 홍콩 달러, 그리고/또는 제삼자 재산 피해에 대해 최대 2,000,000 홍콩 달러의 책임으로부터 보호한다.[16] 마카오의 의무 최저 법적 요구사항인 제3자 책임(TPL) 보험은 사고당 1,500,000 MOP, 연간 30,000,000 MOP이며, 교통사고로 인해 제3자에게 발생하는 손실 및 손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보장한다.
=== 유럽 연합 (EU) ===
유럽 연합에서는 1972/166/EEC 지침이 도입된 이후로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으며, 법정 최소 보상 범위는 5년마다 개정된다.[17] 가장 최근 개정된 지침 (EU) 2021/2118 ('''자동차 보험 지침(MID)''')은 다음을 요구한다.[17]
- 부상의 경우, 피해자 1인당 최소 1,300,000 유로 또는 피해자 수에 관계없이 사고당 6,450,000 유로의 보상.
- 재산 피해의 경우, 사고당 1,300,000 유로의 보상.[18]
일부 유럽 언어에서는 포괄적인 비의무 보험을 ''casco''(Casualty and Collision)라고 한다.[19][20][21][22]
=== 독일 ===
1939년부터 독일(Germany)의 모든 주에서 자동차를 소유하기 전에 제3자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2] 모든 차량 소유자는 자차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모든 유형의 자동차 보험은 여러 민간 보험 회사에서 제공하며, 보험료는 지역, 차량 종류, 개인의 운전 방식과 같은 여러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독일 법률에서 정의한 자동차 책임 보험/제3자 배상 책임 보험의 최소 보상 범위는 신체 상해(인명 피해)의 경우 7,500,000유로, 재산 피해의 경우 500,000유로, 신체 상해 또는 재산 피해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재정적 손실의 경우 50,000유로이다.[23] 보험 회사는 일반적으로 신체 상해, 재산 피해 및 기타 재정적 손실에 대해 50,000,000유로 또는 100,000,000유로(약 1억 4100만 유로)의 일괄 보상 한도 보험 상품을 제공하며(일반적으로 각 부상자에 대한 신체 상해 보상 한도는 800만~1500만 유로이다).

=== 헝가리 ===
헝가리에서는 모든 차량에 대해 제3자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예치금으로 면제받을 수 없다. 보험은 사고 당 최대 5억 포린트(약 180만 유로)까지의 모든 손해를 자기 부담금 없이 보상하며, 부상의 경우에는 12억 5천만 포린트(약 450만 유로)까지 보상 범위가 확대된다.
유럽 연합(EU) 국가 및 일부 비EU 국가의 자동차 보험 증권은 양자 또는 다자간 협정에 따라 헝가리에서 유효하다. 이러한 협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방문객은 국경에서 월 단위로 갱신 가능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 아일랜드 ===
1933년 도로교통법은 공공장소에서 기계로 움직이는 차량을 운전하는 모든 운전자가 최소한의 제3자 보험에 가입하거나, £15,000[24]의 금액을 고등법원에 보증금으로 예치하여 청구에 대비하는 면제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시행 중인 1961년 도로교통법[25]은 1933년 법률을 폐지했지만, 기능적으로 동일한 조항으로 대체했다.
1968년부터 보증금을 예치하는 사람들은 교통부 장관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보험 가입 면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보험 제공업체로부터 보험 증명서를 받아야 하며, 증명서의 일부(보험 디스크)를 차량의 앞 유리에 부착해야 한다.[26] 전체 증명서는 경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10일 이내에 경찰서에 제출해야 한다. 자동차세를 납부하려면 보험 가입 또는 면제 증명을 제출해야 한다.[27]
무보험 운전자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재산 피해/손실을 입은 사람들은 아일랜드 자동차보험국(Motor Insurance Bureau of Ireland)의 무보험 운전자 기금에 청구할 수 있으며, 뺑소니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사람들(단, 피해나 손실을 입은 사람은 제외)도 마찬가지이다.
=== 이탈리아 ===
1969년에 제정된 법률 990/1969에 따라 공공도로에서 정지 또는 주행 중인 모든 자동차 또는 트레일러는 제3자 보험(Responsabilità civile per gli autoveicoliit, RCA)에 가입해야 한다. 과거에는 보험 증서의 일부를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해야 했으나, 2015년 이탈리아 보험회사협회(Associazione Nazionale Imprese Assicuratriciit, ANIA)와 이탈리아 교통국(Motorizzazione Civileit)이 보험 가입 차량의 전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이 규정은 폐지되었다. 이제 일반 시민과 공공 기관 모두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차량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법 조항에 대한 예외는 없다.
필요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전하는 것은 경찰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는 위반 행위이며, 벌금은 841유로에서 3,287유로까지 부과된다. 경찰은 또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차량 소유주가 벌금을 지불하고 새로운 보험 계약에 서명할 때까지 압수할 수 있다. 차량이 공공도로에 정차해 있는 경우에도 동일한 조항이 적용된다.
최소한의 보험은 제3자(보험 가입자와 차량에 탑승한 제3자를 포함하지만, 운전자와 보험 가입자가 다른 경우 운전자는 포함되지 않음)만을 보상한다. '제3자, 화재, 도난' 보험이 일반적이며, 모든 것을 포함하는 보험(카스코 보험)은 사고를 일으킨 차량의 손해나 부상도 포함한다. 운전자의 음주운전이나 기타 법 위반(일반적으로 음주운전의 경우)과 같은 경우 보험 회사가 보험 가입자에 대한 손해 배상을 포기하는 조항을 포함하는 것도 일반적이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으로 인한 사고 피해자는 도로 사고 피해자 보상 기금(Fondo garanzia vittime della stradait)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는데, 이 기금은 각 RCA 보험료의 일정 금액(2015년 기준 2.5%)으로 충당된다.
=== 네덜란드 ===
네덜란드에서는 모든 차량에 대해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사항이다.[28] 이 의무는 Wet aansprakelijkheidsverzekering motorrijtuigennl 제2조에 따라 강제된다.[29] 차량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차량 소유주는 네덜란드 차량청(RDW, Dienst Wegverkeernl)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는다.[30]
책임보험은 WA verzekeringnl이라고 하며, WA는 베텔레이커 아안스프라켈레이크헤이츠베르제커링/Wettelijke aansprakelijkheidsverzekeringnl의 약자로 법적 책임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네덜란드에는 WA verzekeringnl(책임보험), 베페르크트 카스코/WA beperkt casconl(제한적 차체 보상), 볼레디흐 카스코/WA volledig casconl(전체 차체 보상)의 세 가지 유형의 자동차 보험이 있다. 제한적 차체 보상 및 전체 차체 보상은 의무적인 법적 책임 보상으로는 보장되지 않는 특정 추가 위험에 대해 더 많은 보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제한적 차체 보상은 폭풍이나 홍수와 같은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한다. 또한 화재 및 도난도 보상된다. 전체 차체 보상은 앞서 언급된 모든 위험과 더불어 운전자 자신이 야기한 차량 손상까지 보상한다.
=== 스페인 ===
스페인에서는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모든 자동차는 책임보험(스페인어: Seguro de responsabilidad civil)에 가입해야 한다.[31] 경찰은 필요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소유주가 벌금을 내고 새로운 보험 계약에 서명할 때까지 압수할 수 있다.[31] 해당 차량에 필요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전하는 것은 물론, 차량이 공공도로에 정차해 있을 때도 경찰이 기소하고 벌금을 부과하는 위반 행위이다.[31]
최소 보험은 제삼자(피보험자 및 차량에 탑승한 제삼자를 포함하지만, 피보험자와 운전자가 다른 경우 운전자는 제외)만 보장한다.[31] 일반적으로 '제삼자, 화재 및 도난' 보험이 많이 가입된다.[31]
무보험 차량 사고 피해자는 각 보험료에 대해 고정된 금액으로 충당되는 보증 기금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31]
2013년부터 독일이나 영국과 마찬가지로 일일 보험 계약이 가능해졌다.[31]
===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에서는 제3자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이며, 모든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보험에 가입해야만 합법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 이 의무 자동차 보험은 법적으로 '''도로교통사고 의무 보상 기금'''(, '''DPWKLLJ''')이라고 불린다. 따라서 운전자는 차량이 보험에 가입될 때까지 운전할 수 없다. DPWKLLJ는 1964년에 도입되어 신체 상해만을 보장하며, '''자사 라하르자'''()라는 국영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다.[32] DPWKLLJ는 '''도로교통사고 기금 의무 기부금'''(, ''SWDKLLJ'')이라는 연간 보험료[33]를 통해 자동차 및 도로를 담당하는 지역 삼삿(''Sistem Administrasi Manunggal di bawah Satu Atap'')에 납부하는 연간 자동차세에 포함된다.[33]
=== 인도 ===
인도의 자동차 보험은 자연재해 및 인재로 인한 자동차 또는 부품의 손실 또는 손해를 보장한다. 운전 중인 차량 소유자 개인의 사고 보험과 동승자 및 제3자 배상 책임을 제공한다. 일부 일반 보험 회사는 온라인 자동차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34]
자동차 보험은 상업용이든 개인용이든 모든 신차에 대해 필수이다. 보험 회사는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와 제휴하여 고객에게 즉각적인 자동차 보험 견적을 제공한다. 보험료는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되며, 차량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보험료도 증가한다. 인도 자동차 보험 청구는 사고, 도난 또는 제3자 청구일 수 있다. 자동차 보험 청구에는 정식으로 서명된 청구서, 차량 등록증 사본, 운전면허증 사본, 사건접수증 사본, 원본 견적서 및 보험증권 사본과 같은 특정 서류가 필요하다.[34]
자동차 보험에는 일반적으로 다음이 포함된다.[34]
- 충돌, 화재, 낙뢰, 자연 발화, 외부 폭발, 절도, 강도 또는 도난, 고의적 행위로 인한 손실 또는 손해
- 제3자 부상/사망, 제3자 재산 및 유료 운전자에 대한 책임
- 적절한 추가 보험료 납부 시, 전기/전자 부품의 손실/손해
자동차 보험에는 일반적으로 다음이 포함되지 않는다.[34]
- 결과적 손실, 감가상각, 기계 및 전기 고장, 오류 또는 파손
- 보험 적용 지역 밖에서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
- 전쟁 또는 핵 위험 및 음주 운전
도로교통법 1988년 개정에 따라 제3자 보험 가입은 의무이다. 이 보험은 본인의 손해에는 사용할 수 없다. 보험료는 저렴하며, "무과실 책임"에 따라 제3자에 대한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료는 관세 자문위원회(Tariff Advisory Committee)가 제공하는 요율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이 위원회는 인도 보험 규제 개발 당국(IRDA, Insurance Regulatory and Development Authority of India)의 산하기관이다. 이 보험은 신체 상해/사망 및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에서는 자동차 보험 갱신이 매우 흔한 일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네 가지 유형의 자동차 보험이 있다.
- 법률 보상 보험 (Act cover): 1987년 도로교통법(Road Transport Act 1987) 조항에 따른 최소 보상 범위이다. 보험은 제3자(탑승객 제외)의 사망 또는 신체 상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다루므로, 보험회사들이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 제3자 보상 보험 (Third-party coverage): 모든 차량에 대해 가입이 의무적인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으로, 사고 시 제3자 또는 그 재산에 대한 상해 또는 손해에 대한 청구에 대해 보상한다.
- 제3자, 화재 및 도난 보상 보험 (Third-party, fire, and theft coverage): 제3자 보상 보험에 더하여, 이 보험은 화재, 사고 또는 도난으로 인한 본인 차량에 대한 보험도 제공한다.
- 종합 보험 (Comprehensive coverage): 가장 광범위한 보상 범위를 제공한다. 즉, 제3자의 신체 상해 및 사망, 제3자 차량 손해, 그리고 화재, 도난 또는 사고로 인한 본인 차량 손해를 보상한다. 이 유형의 보험은 일반적으로 고급 차량을 위해 설계된다.
=== 뉴질랜드 ===
뉴질랜드에서는 사고보상공사(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 ACC)가 전국적인 무과실 개인 상해 보험을 제공한다.[35]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자동차와 관련된 부상은 자동차 계정(Motor Vehicle Account)에 의해 보상되며, 이 계정에 대한 보험료는 휘발유에 대한 부과금과 차량 등록 수수료를 통해 징수된다.[36]
=== 노르웨이 ===
노르웨이에서는 차량 소유주가 자신이 소유한 모든 종류의 차량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량 운행이 불법이다.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경우에도 보험이 손해를 보상한다. 단, 보험사는 보상 범위를 가족 구성원이나 특정 연령 이상의 사람에게만 적용하도록 제한할 수 있다.
=== 루마니아 ===
루마니아 법은 모든 차량 소유자가 제3자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자동차 책임보험(Răspundere Auto Civilă)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37]
=== 러시아 ===
러시아 법률에 따라 모든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차량 자체 보험은 기술적으로는 임의이지만, 차량리스와 같이 특정 상황에서는 의무화될 수 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연료 판매 수입의 일정 비율을 도로사고기금에 배정하며, 이 기금은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에 사용된다.[38][39]
=== 아랍에미리트 ===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차량 등록 또는 재등록 시마다 교통국에서 13개월 보험 증명서를 요구하며, 두바이(Dubai)에서는 UAE 도로교통청(RTA) 법에 따라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적이다.[40] 두바이에는 제3자 배상 책임 보험과 종합 자동차 보험의 두 가지 자동차 보험 상품이 있다.
두바이(Dubai)에서는 모든 개인 차량 소유주가 제3자 배상 책임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 보험은 피보험 차량으로 인해 발생한 제3자의 재산 피해 또는 신체 상해를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자동차 보험이다.
화재, 도난 및 사고로 인한 피보험 차량 자체의 손해는 제3자 배상 책임 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다.
=== 영국 ===
영국 정부는 1930년 도로교통법(Road Traffic Act 1930)을 통해 차량 운행 시 제3자 배상책임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41] 이 법은 현재 1988년 도로교통법(Road Traffic Act 1988) 제143조에 포함되어 있으며, 공공도로나 기타 공공장소에서 차량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타인(승객 포함)의 부상 및 타인의 재산 피해에 대한 책임을 보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41]
2016년 자동차(의무보험)규정 제1193호(The Motor Vehicles (Compulsory Insurance) Regulations 2016 No. 1193)에 따라 최소 재산 보상액은 사고당 1,200,000파운드로 인상되었고, 부상 보상은 무제한으로 유지되었다.[42] 차량 보험 미가입 시 차량 압수 및 최소 300파운드의 벌금과 함께 6~8점의 벌점(IN10)이 부과된다.[43]
=== 미국 ===
미국의 자동차 보험 규정은 50개 주와 기타 영토마다 다르며, 각 주마다 의무 최소 보상 규정이 있다. 49개 주와 워싱턴 D.C.는 운전자가 신체 상해와 재산 피해에 대한 보험을 가입할 것을 요구하지만, 뉴햄프셔주는 예외이다.[44][45] 그러나 법적으로 요구되는 최소 보상 금액은 주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최소 신체 상해 책임 보상 규정은 애리조나주의 30,000달러에서 알래스카주와 메인주의 100,000달러까지 다양하며, 최소 재산 피해 책임 보상 규정은 대부분의 주에서 5,000달러에서 25,000달러까지 다양하다.
3. 1.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정부보장사업(自動車損害賠償保障事業)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근거한 국가 사업으로, 자동차손해배상보험(自賠責保険)을 보완하는 제도이다. 뺑소니 사고(뺑소니)처럼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거나, 가해 차량이 무보험 차량인 경우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자기부담보험(自賠責保険)에 따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자기부담보험 지급 기준에 준하여 피해자에게 손해액을 지급한다. 정부가 손해배상금을 대신 지급하는 것이므로, 가해자가 특정되는 무보험 차량 사고의 경우에는 정부가 나중에 가해자에게 대신 지급한 금액을 청구한다. 손해보험회사 어느 곳에서든 정부보장사업에 대한 피해자의 청구를 접수한다.3. 2. 호주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각 주마다 자체적인 의무 자동차 책임보험(CTP, Compulsory Third-Party insuranc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CTP는 차량 충돌로 인한 부상에 대한 책임만을 보장한다.[4][5][6][7] 대인배상 및 자차 수리 등을 포함하는 종합보험(Comprehensive)과 제3자 재물손해보험(Third-Party Property Damage, 화재 및 도난 포함 여부에 따라 다름)은 별도로 판매된다.CTP 보험은 호주 전역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며, 차량 등록 시 함께 납부된다. 이 보험은 차량 소유주 및 차량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에 대한 책임에 대해 차량 소유주와 운전자를 보호한다. CTP 보험은 모든 종류의 신체적 손상, 신체 부상을 포함하며, 사고로 인한 모든 합리적인 의료 치료 비용, 임금 손실, 간병 서비스 비용, 그리고 경우에 따라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을 포함할 수 있다.
대인배상책임보험(Third-Party Property insurance) 또는 종합보험(Comprehensive insurance)은 피보험자의 사고로 인한 차량 수리비, 재산 피해 또는 의료비를 제3자에게 보상한다. 이는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을 보상하는 의무대인배상보험(Compulsory Third-Party insurance)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 종합보험(Comprehensive insurance)은 제3자 차량 및 기타 제3자 재산, 그리고 피보험 차량에 대한 손해를 보상한다.
- 제3자 재물손해보험(Third-Party Property Damage insurance)은 제3자 재산 및 차량에 대한 손해는 보상하지만, 피보험 차량에 대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
- 제3자 재물손해보험(화재 및 도난 포함)(Third-Party Property Damage with Fire and Theft insurance)은 제3자 재산 및 차량에 대한 손해뿐만 아니라 피보험 차량의 화재 및 도난에 대한 피해도 보상한다.
호주 각 주마다 다른 CTP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는 '그린슬립'(greenslip)이라고 불리는 CTP 의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GIO, AAMI, 섀넌스(Shannons), 인슈어마이라이드(InsureMyRide) (이상 선코프(Suncorp) 계열), 알리안츠(Allianz), QBE, NRMA 보험(NRMA) 등이 CTP 보험을 제공한다.[4]
-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에서는 AAMI, APIA, GIO, NRMA를 통해 CTP 보험이 제공되며, 차량 소유주는 차량 등록 시 보험료를 납부한다.
- 퀸즐랜드주에서는 CTP 보험료가 차량 등록 수수료에 포함되며, 알리안츠(Allianz), QBE, 선코프(Suncorp) 등 민간 보험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는 정부가 통제한다.[5]
- 남호주주에서는 2016년 7월부터 도로교통사고위원회(Motor Accident Commission)가 CTP 보험을 제공하지 않고, AAMI, 알리안츠(Allianz), QBE, SGIC 등 4개의 민간 보험사가 CTP 보험(SA) 제공 면허를 받아 운영한다. 2019년 7월부터 차량 소유주는 원하는 CTP 보험사를 선택할 수 있다.[6]
- 빅토리아주에서는 교통사고위원회(Transport Accident Commission)가 차량 등록 수수료에 부과되는 TAC 요금을 통해 CTP 보험을 제공한다.
- 타즈메이니아주에서는 도로교통사고보험위원회(Motor Accidents Insurance Board)를 통해 CTP 보험 제도가 운영된다.[7]
- 서호주주에서는 서호주 보험위원회(ICWA)를 통해 CTP 보험 제도가 적용된다.
- 노던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 제도는 테리토리 보험 사무소(TIO)를 통해 관리된다.
3. 3. 캐나다
캐나다의 여러 주(브리티시컬럼비아주(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스캐처원주(서스캐처원주), 매니토바주(매니토바주), 퀘벡주(퀘벡주))는 공공 자동차 보험 시스템을 제공하는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민간 보험이 제공된다. 퀘벡주에서는 제3자 보험이 민영화되어 있으며 의무적이다. 주 정부는 차량을 제외한 모든 것을 보상한다.[8] 기본 자동차 보험은 캐나다(캐나다) 전역에서 의무적이다(정부 차량과 같은 일부 예외는 있음[9]). 각 주 정부는 최소 요구되는 자동차 보험 보장 범위에 포함될 혜택과 추가 보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선택적 혜택을 결정한다. 사고 보험금은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의무적이다.[10]캐나다의 모든 주는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어떤 형태의 무과실 보험(무과실 보험)을 제공한다. 주마다 과실 책임 또는 무과실 책임 중 어느 쪽을 더 강조하는지에 차이가 있다. 캐나다에 입국하는 국제 운전 면허 소지자는 국제 운전 면허를 사용할 수 있는 3개월 동안 면허가 허용하는 모든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 국제법은 국제 운전 면허 소지자가 캐나다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3개월 기간이 끝날 때까지 국제 보험 증서(IIB)를 제공한다. 국제 운전 면허 소지자가 캐나다에 입국할 때마다 IIB는 다시 발급된다.
운전자 자신의 차량 손상은 선택 사항이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예외는 서스캐처원주(서스캐처원주)인데, 이곳에서는 서스캐처원 주 정부 보험(SGI)(SGI)가 기본 보험 정책의 일부로 충돌 보상(1,000달러 미만의 공제금 예: 충돌 손해 면책)을 제공한다.[11] 서스캐처원주(서스캐처원주) 주민들은 과실 책임 시스템을 통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지만, 이 옵션을 선택한 인구는 0.5% 미만이다.[12]
자동차 보험이 캐나다에서 의무적이기 때문에, 자발적 시장(일반 자동차 보험)에서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고위험 개인 및 상업용 운전자를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시설 협회 잔여 시장"(또는 "FARM")이 시설 보험 정책을 제공한다.[13]
3. 4. 중국
중국에서 자동차 의무보험은 제3자 부상, 제3자 재산 피해 등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최소 책임 보상 범위는 사망 및 부상/사고당 180,000위안(미화 25,011달러), 의료비 18,000위안(미화 2,501달러), 물적 피해 2,000위안(미화 278달러)이다.[14] 추가 제3자 책임 보험은 운전자와 승객을 제외하고 최대 10,000,000위안(미화 1,389,506달러)까지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운전자 및 승객 보험은 운전자와 승객을 보장하며, 차량 손해 및 도난 보험은 차량 손해 및 차량 내 물건을 보장한다.[15] 자기 부담금 면제 보험은 자기 부담금을 면제하는 추가 옵션이다.지역에 따라 일부 차이가 적용된다. 홍콩의 경우, 《홍콩 법률 제272장 자동차보험(제삼자 위험) 조례》 제4조 제1항에 따라 자동차 사용자는 제삼자 위험에 대한 보험 또는 다른 보장을 가져야 한다.[16] 제삼자 보험은 보험 계약자가 보험 차량 사용으로 인한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제삼자의 사망 또는 신체 상해에 대해 최대 100,000,000 홍콩 달러, 그리고/또는 제삼자 재산 피해에 대해 최대 2,000,000 홍콩 달러의 책임으로부터 보호한다.[16] 마카오의 의무 최저 법적 요구사항인 제3자 책임(TPL) 보험은 사고당 1,500,000 MOP, 연간 30,000,000 MOP이며, 교통사고로 인해 제3자에게 발생하는 손실 및 손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보장한다.
3. 5. 유럽 연합 (EU)
유럽 연합에서는 1972/166/EEC 지침이 도입된 이후로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었으며, 법정 최소 보상 범위는 5년마다 개정된다.[17] 가장 최근 개정된 지침 (EU) 2021/2118 ('''자동차 보험 지침(MID)''')은 다음을 요구한다.[17]- 부상의 경우, 피해자 1인당 최소 1,300,000 유로 또는 피해자 수에 관계없이 사고당 6,450,000 유로의 보상.
- 재산 피해의 경우, 사고당 1,300,000 유로의 보상.[18]
일부 유럽 언어에서는 포괄적인 비의무 보험을 ''casco''(Casualty and Collision)라고 한다.[19][20][21][22]
3. 6. 독일
1939년부터 독일(Germany)의 모든 주에서 자동차를 소유하기 전에 제3자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2] 모든 차량 소유자는 자차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모든 유형의 자동차 보험은 여러 민간 보험 회사에서 제공하며, 보험료는 지역, 차량 종류, 개인의 운전 방식과 같은 여러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독일 법률에서 정의한 자동차 책임 보험/제3자 배상 책임 보험의 최소 보상 범위는 신체 상해(인명 피해)의 경우 7,500,000유로, 재산 피해의 경우 500,000유로, 신체 상해 또는 재산 피해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재정적 손실의 경우 50,000유로이다.[23] 보험 회사는 일반적으로 신체 상해, 재산 피해 및 기타 재정적 손실에 대해 50,000,000유로 또는 100,000,000유로(약 1억 4100만 유로)의 일괄 보상 한도 보험 상품을 제공하며(일반적으로 각 부상자에 대한 신체 상해 보상 한도는 800만~1500만 유로이다).
3. 7. 헝가리
헝가리에서는 모든 차량에 대해 제3자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예치금으로 면제받을 수 없다. 보험은 사고 당 최대 5억 포린트(약 180만 유로)까지의 모든 손해를 자기 부담금 없이 보상하며, 부상의 경우에는 12억 5천만 포린트(약 450만 유로)까지 보상 범위가 확대된다.유럽 연합(EU) 국가 및 일부 비EU 국가의 자동차 보험 증권은 양자 또는 다자간 협정에 따라 헝가리에서 유효하다. 이러한 협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 방문객은 국경에서 월 단위로 갱신 가능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3. 8. 아일랜드
1933년 도로교통법은 공공장소에서 기계로 움직이는 차량을 운전하는 모든 운전자가 최소한의 제3자 보험에 가입하거나, £15,000[24]의 금액을 고등법원에 보증금으로 예치하여 청구에 대비하는 면제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시행 중인 1961년 도로교통법[25]은 1933년 법률을 폐지했지만, 기능적으로 동일한 조항으로 대체했다.1968년부터 보증금을 예치하는 사람들은 교통부 장관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보험 가입 면제를 받지 않은 사람들은 보험 제공업체로부터 보험 증명서를 받아야 하며, 증명서의 일부(보험 디스크)를 차량의 앞 유리에 부착해야 한다.[26] 전체 증명서는 경찰관의 요청이 있을 경우 10일 이내에 경찰서에 제출해야 한다. 자동차세를 납부하려면 보험 가입 또는 면제 증명을 제출해야 한다.[27]
무보험 운전자로 인해 부상을 입거나 재산 피해/손실을 입은 사람들은 아일랜드 자동차보험국(Motor Insurance Bureau of Ireland)의 무보험 운전자 기금에 청구할 수 있으며, 뺑소니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사람들(단, 피해나 손실을 입은 사람은 제외)도 마찬가지이다.
3. 9. 이탈리아
1969년에 제정된 법률 990/1969에 따라 공공도로에서 정지 또는 주행 중인 모든 자동차 또는 트레일러는 제3자 보험(Responsabilità civile per gli autoveicoliit, RCA)에 가입해야 한다. 과거에는 보험 증서의 일부를 차량 앞 유리에 부착해야 했으나, 2015년 이탈리아 보험회사협회(Associazione Nazionale Imprese Assicuratriciit, ANIA)와 이탈리아 교통국(Motorizzazione Civileit)이 보험 가입 차량의 전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이 규정은 폐지되었다. 이제 일반 시민과 공공 기관 모두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차량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법 조항에 대한 예외는 없다.필요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전하는 것은 경찰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는 위반 행위이며, 벌금은 841유로에서 3,287유로까지 부과된다. 경찰은 또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차량 소유주가 벌금을 지불하고 새로운 보험 계약에 서명할 때까지 압수할 수 있다. 차량이 공공도로에 정차해 있는 경우에도 동일한 조항이 적용된다.
최소한의 보험은 제3자(보험 가입자와 차량에 탑승한 제3자를 포함하지만, 운전자와 보험 가입자가 다른 경우 운전자는 포함되지 않음)만을 보상한다. '제3자, 화재, 도난' 보험이 일반적이며, 모든 것을 포함하는 보험(카스코 보험)은 사고를 일으킨 차량의 손해나 부상도 포함한다. 운전자의 음주운전이나 기타 법 위반(일반적으로 음주운전의 경우)과 같은 경우 보험 회사가 보험 가입자에 대한 손해 배상을 포기하는 조항을 포함하는 것도 일반적이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으로 인한 사고 피해자는 도로 사고 피해자 보상 기금(Fondo garanzia vittime della stradait)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는데, 이 기금은 각 RCA 보험료의 일정 금액(2015년 기준 2.5%)으로 충당된다.
3. 10. 네덜란드
네덜란드에서는 모든 차량에 대해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사항이다.[28] 이 의무는 Wet aansprakelijkheidsverzekering motorrijtuigennl 제2조에 따라 강제된다.[29] 차량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차량 소유주는 네덜란드 차량청(RDW, Dienst Wegverkeernl)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는다.[30]책임보험은 WA verzekeringnl이라고 하며, WA는 베텔레이커 아안스프라켈레이크헤이츠베르제커링/Wettelijke aansprakelijkheidsverzekeringnl의 약자로 법적 책임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네덜란드에는 WA verzekeringnl(책임보험), 베페르크트 카스코/WA beperkt casconl(제한적 차체 보상), 볼레디흐 카스코/WA volledig casconl(전체 차체 보상)의 세 가지 유형의 자동차 보험이 있다. 제한적 차체 보상 및 전체 차체 보상은 의무적인 법적 책임 보상으로는 보장되지 않는 특정 추가 위험에 대해 더 많은 보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제한적 차체 보상은 폭풍이나 홍수와 같은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한다. 또한 화재 및 도난도 보상된다. 전체 차체 보상은 앞서 언급된 모든 위험과 더불어 운전자 자신이 야기한 차량 손상까지 보상한다.
3. 11. 스페인
스페인에서는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모든 자동차는 책임보험(스페인어: Seguro de responsabilidad civil)에 가입해야 한다.[31] 경찰은 필요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을 소유주가 벌금을 내고 새로운 보험 계약에 서명할 때까지 압수할 수 있다.[31] 해당 차량에 필요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전하는 것은 물론, 차량이 공공도로에 정차해 있을 때도 경찰이 기소하고 벌금을 부과하는 위반 행위이다.[31]최소 보험은 제삼자(피보험자 및 차량에 탑승한 제삼자를 포함하지만, 피보험자와 운전자가 다른 경우 운전자는 제외)만 보장한다.[31] 일반적으로 '제삼자, 화재 및 도난' 보험이 많이 가입된다.[31]
무보험 차량 사고 피해자는 각 보험료에 대해 고정된 금액으로 충당되는 보증 기금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31]
2013년부터 독일이나 영국과 마찬가지로 일일 보험 계약이 가능해졌다.[31]
3. 12.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에서는 제3자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이며, 모든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보험에 가입해야만 합법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 이 의무 자동차 보험은 법적으로 '''도로교통사고 의무 보상 기금'''(, '''DPWKLLJ''')이라고 불린다. 따라서 운전자는 차량이 보험에 가입될 때까지 운전할 수 없다. DPWKLLJ는 1964년에 도입되어 신체 상해만을 보장하며, '''자사 라하르자'''()라는 국영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다.[32] DPWKLLJ는 '''도로교통사고 기금 의무 기부금'''(, ''SWDKLLJ'')이라는 연간 보험료[33]를 통해 자동차 및 도로를 담당하는 지역 삼삿(''Sistem Administrasi Manunggal di bawah Satu Atap'')에 납부하는 연간 자동차세에 포함된다.[33]3. 13. 인도
인도의 자동차 보험은 자연재해 및 인재로 인한 자동차 또는 부품의 손실 또는 손해를 보장한다. 운전 중인 차량 소유자 개인의 사고 보험과 동승자 및 제3자 배상 책임을 제공한다. 일부 일반 보험 회사는 온라인 자동차 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34]자동차 보험은 상업용이든 개인용이든 모든 신차에 대해 필수이다. 보험 회사는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와 제휴하여 고객에게 즉각적인 자동차 보험 견적을 제공한다. 보험료는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되며, 차량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보험료도 증가한다. 인도 자동차 보험 청구는 사고, 도난 또는 제3자 청구일 수 있다. 자동차 보험 청구에는 정식으로 서명된 청구서, 차량 등록증 사본, 운전면허증 사본, 사건접수증 사본, 원본 견적서 및 보험증권 사본과 같은 특정 서류가 필요하다.[34]
자동차 보험에는 일반적으로 다음이 포함된다.[34]
- 충돌, 화재, 낙뢰, 자연 발화, 외부 폭발, 절도, 강도 또는 도난, 고의적 행위로 인한 손실 또는 손해
- 제3자 부상/사망, 제3자 재산 및 유료 운전자에 대한 책임
- 적절한 추가 보험료 납부 시, 전기/전자 부품의 손실/손해
자동차 보험에는 일반적으로 다음이 포함되지 않는다.[34]
- 결과적 손실, 감가상각, 기계 및 전기 고장, 오류 또는 파손
- 보험 적용 지역 밖에서 차량을 사용하는 경우
- 전쟁 또는 핵 위험 및 음주 운전
도로교통법 1988년 개정에 따라 제3자 보험 가입은 의무이다. 이 보험은 본인의 손해에는 사용할 수 없다. 보험료는 저렴하며, "무과실 책임"에 따라 제3자에 대한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료는 관세 자문위원회(Tariff Advisory Committee)가 제공하는 요율을 기준으로 계산된다. 이 위원회는 인도 보험 규제 개발 당국(IRDA, Insurance Regulatory and Development Authority of India)의 산하기관이다. 이 보험은 신체 상해/사망 및 재산 피해를 보장한다.
3. 14.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에서는 자동차 보험 갱신이 매우 흔한 일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네 가지 유형의 자동차 보험이 있다.- 법률 보상 보험 (Act cover): 1987년 도로교통법(Road Transport Act 1987) 조항에 따른 최소 보상 범위이다. 보험은 제3자(탑승객 제외)의 사망 또는 신체 상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다루므로, 보험회사들이 거의 취급하지 않는다.
- 제3자 보상 보험 (Third-party coverage): 모든 차량에 대해 가입이 의무적인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자동차 보험으로, 사고 시 제3자 또는 그 재산에 대한 상해 또는 손해에 대한 청구에 대해 보상한다.
- 제3자, 화재 및 도난 보상 보험 (Third-party, fire, and theft coverage): 제3자 보상 보험에 더하여, 이 보험은 화재, 사고 또는 도난으로 인한 본인 차량에 대한 보험도 제공한다.
- 종합 보험 (Comprehensive coverage): 가장 광범위한 보상 범위를 제공한다. 즉, 제3자의 신체 상해 및 사망, 제3자 차량 손해, 그리고 화재, 도난 또는 사고로 인한 본인 차량 손해를 보상한다. 이 유형의 보험은 일반적으로 고급 차량을 위해 설계된다.
3. 15.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는 사고보상공사(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 ACC)가 전국적인 무과실 개인 상해 보험을 제공한다.[35]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자동차와 관련된 부상은 자동차 계정(Motor Vehicle Account)에 의해 보상되며, 이 계정에 대한 보험료는 휘발유에 대한 부과금과 차량 등록 수수료를 통해 징수된다.[36]3. 16. 노르웨이
노르웨이에서는 차량 소유주가 자신이 소유한 모든 종류의 차량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차량 운행이 불법이다.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경우에도 보험이 손해를 보상한다. 단, 보험사는 보상 범위를 가족 구성원이나 특정 연령 이상의 사람에게만 적용하도록 제한할 수 있다.3. 17. 루마니아
루마니아 법은 모든 차량 소유자가 제3자에 대한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자동차 책임보험(Răspundere Auto Civilă)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37]3. 18. 러시아
러시아 법률에 따라 모든 차량 소유주는 자동차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차량 자체 보험은 기술적으로는 임의이지만, 차량리스와 같이 특정 상황에서는 의무화될 수 있다.3. 19.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연료 판매 수입의 일정 비율을 도로사고기금에 배정하며, 이 기금은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에 사용된다.[38][39]3. 20.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차량 등록 또는 재등록 시마다 교통국에서 13개월 보험 증명서를 요구하며, 두바이(Dubai)에서는 UAE 도로교통청(RTA) 법에 따라 자동차 보험 가입이 의무적이다.[40] 두바이에는 제3자 배상 책임 보험과 종합 자동차 보험의 두 가지 자동차 보험 상품이 있다.두바이(Dubai)에서는 모든 개인 차량 소유주가 제3자 배상 책임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 보험은 피보험 차량으로 인해 발생한 제3자의 재산 피해 또는 신체 상해를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자동차 보험이다.
화재, 도난 및 사고로 인한 피보험 차량 자체의 손해는 제3자 배상 책임 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다.
3. 21. 영국
영국 정부는 1930년 도로교통법(Road Traffic Act 1930)을 통해 차량 운행 시 제3자 배상책임 보험 가입을 의무화했다.[41] 이 법은 현재 1988년 도로교통법(Road Traffic Act 1988) 제143조에 포함되어 있으며, 공공도로나 기타 공공장소에서 차량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타인(승객 포함)의 부상 및 타인의 재산 피해에 대한 책임을 보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41]2016년 자동차(의무보험)규정 제1193호(The Motor Vehicles (Compulsory Insurance) Regulations 2016 No. 1193)에 따라 최소 재산 보상액은 사고당 1,200,000파운드로 인상되었고, 부상 보상은 무제한으로 유지되었다.[42] 차량 보험 미가입 시 차량 압수 및 최소 300파운드의 벌금과 함께 6~8점의 벌점(IN10)이 부과된다.[43]
3. 22. 미국
미국의 자동차 보험 규정은 50개 주와 기타 영토마다 다르며, 각 주마다 의무 최소 보상 규정이 있다. 49개 주와 워싱턴 D.C.는 운전자가 신체 상해와 재산 피해에 대한 보험을 가입할 것을 요구하지만, 뉴햄프셔주는 예외이다.[44][45] 그러나 법적으로 요구되는 최소 보상 금액은 주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최소 신체 상해 책임 보상 규정은 애리조나주의 30,000달러에서 알래스카주와 메인주의 100,000달러까지 다양하며, 최소 재산 피해 책임 보상 규정은 대부분의 주에서 5,000달러에서 25,000달러까지 다양하다.4. 보장 범위 (Coverage levels)
자동차 보험은 다음 항목 중 일부 또는 전부를 보장할 수 있다.
- 피보험자(의료비)
- 피보험자에 의해 발생한 재산 피해
- 피보험 차량(물적 피해)
- 제3자(차량 및 사람, 재산 피해 및 신체 상해)
- 제3자, 화재 및 도난
-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자동차 사고 시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피보험 차량에 탑승한 사람의 부상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무과실 자동차 보험).
- 차량이 손상된 경우 차량 임대 비용
- 차량을 수리 시설로 견인하는 비용
- 무보험 운전자와의 사고
다른 보험 증권은 각 항목이 보장되는 상황을 명시한다. 예를 들어, 차량은 도난, 화재 손상 또는 충돌 손상에 대해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차량이 전손으로 판정되고 차량의 시장 가치가 차량을 금융 지원하는 은행에 아직 갚아야 할 금액보다 적은 경우, 갭 보험이 차액을 보장할 수 있다. 모든 자동차 보험 증권이 갭 보험을 포함하는 것은 아니다. 갭 보험은 종종 차량 구매 시 금융 회사에서 제공한다.
교통사고에서 피해자에게 과실이 있는 경우에도, 일정 과실 비율까지는 감액을 인정하지 않고, 손해에 대한 보험금은 100% 지급된다. 단, 과실 비율이 70% 이상인 경우는 '''중과실 감액'''으로 하여, 아래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진다. 피해자 과실 비율이 100%로 인정되는 경우는 “가해자에게 책임 없음”으로 하여,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자보)에서의 보험금 지급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실 비율 | 사망·후유장애 관련 보험금 | 상해 관련 보험금 |
---|---|---|
70% 미만 | 감액 없음 | |
70% 이상 | 20% 감액 | |
80% 이상 | 30% 감액 | 20% 감액 |
90% 이상 | 50% 감액 | 20% 감액 |
100% | 지급 없음(무책임) |
참고로, 감액 적용에 있어서는 각 손해 종별(상해손·후유장애손·사망손)마다 손해액이 한도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한도액에 대해 감액이 적용되고, 손해액이 한도액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에는 손해액에 대해 감액이 적용된다.
5. 자기부담금 (Excess)
초과 지불금(excess payment) 또는 자기 부담금(deductible)은 자동차 수리 시 자동차 보험 약관에 따라 청구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고정 금액이다. 일반적으로 차량 소유자가 수리된 차량을 인수할 때 수리업체(garage: 차량 정비 및 수리 업체)에 직접 지불한다. 차량이 전손(write-off 또는 totaled)으로 판정될 경우, 보험 회사는 소유주에게 지급하는 합의금에서 약관에 명시된 자기 부담금을 공제한다.
사고가 상대방 운전자의 과실로 인한 것이고 상대방 보험 회사가 이를 인정하는 경우, 차량 소유주는 상대방 보험 회사로부터 자기 부담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자기 부담금 자체는 자동차 자기 부담금 보험(motor excess insurance policy)으로 보장받을 수도 있다.
필수 자기 부담금(Compulsory excess)은 보험 계약에서 보험 회사가 수용하는 최소 자기 부담금이다. 최소 자기 부담금은 개인 정보, 운전 기록 및 보험 회사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젊은 운전자나 경험이 없는 운전자, 그리고 사고 유형에 따라 추가적인 필수 자기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보험 가입자는 보험 회사가 요구하는 의무 초과금(자기부담금)보다 더 높은 초과금(자기부담금)을 지불하기로 제안할 수 있다. 자발적 초과금(voluntary excess)은 보험금 청구 시 합의된 의무 초과금 이상의 추가 금액이다. 더 높은 초과금은 보험사가 부담하는 재정적 위험을 줄이므로 보험사는 훨씬 낮은 보험료를 제공할 수 있다.
7. 대한민국 자동차 보험 관련 문제점
교통사고 가해자가 국가에 대신 지불된 손해배상금을 변제해야 하지만, 2011년 3월 말 현재 미회수 잔액이 458억 엔으로 과거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회계검사원의 지적을 통해 밝혀졌다.[86] 국토교통성은 무보험 차량 감소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86]
2017년 10월 20일 마이니치 신문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보험(자동차보험) 운용수익은 종전에 운수성(현 국토교통성)의 특별회계에 납입되었으나, 1994년 당시 대장성(현 재무성)이 국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일반회계에 납입했다.[123][124] 이후 양 부처는 반환을 위한 각서를 체결했지만, 2000년도 반환 시한을 넘겨도 원금 약 4,800억 엔과 이자를 합쳐 6,100억 엔이 반환되지 않아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었다.[123][124]
이후 재무성과 국토교통성은 특별회계 잔액 고갈을 막기 위해 일정액 반환 등을 담은 각서를 2017년 12월 18일에 체결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재무성은 2003년 이후 15년 만에 반환을 재개했다.[125] 그러나 상환액은 재무성이 자유롭게 결정하고 있으며, 이후 매년 상환액이 채무 총액의 약 100분의 1에 그치고 있어(2022년도 말 예상 잔액 5,952억 엔) 현재 속도로는 상환에 100년이 걸린다. 이러한 실정으로 미루어 재무성이 제대로 상환하려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126]
7. 1. 정부 보장 사업 배상금 미회수 문제
교통사고 가해자가 국가에 대신 지불된 손해배상금을 변제해야 하지만, 2011년 3월 말 현재 미회수 잔액이 458억 엔으로 과거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회계검사원의 지적을 통해 밝혀졌다.[86] 국토교통성은 무보험 차량 감소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86]7. 2. 자동차 보험 운용수익 일반회계 전용 문제
2017년 10월 20일 마이니치 신문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보험(자동차보험) 운용수익은 종전에 운수성(현 국토교통성)의 특별회계에 납입되었으나, 1994년 당시 대장성(현 재무성)이 국가 재정 악화를 이유로 일반회계에 납입했다.[123][124] 이후 양 부처는 반환을 위한 각서를 체결했지만, 2000년도 반환 시한을 넘겨도 원금 약 4,800억 엔과 이자를 합쳐 6,100억 엔이 반환되지 않아 교통사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었다.[123][124]이후 재무성과 국토교통성은 특별회계 잔액 고갈을 막기 위해 일정액 반환 등을 담은 각서를 2017년 12월 18일에 체결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재무성은 2003년 이후 15년 만에 반환을 재개했다.[125] 그러나 상환액은 재무성이 자유롭게 결정하고 있으며, 이후 매년 상환액이 채무 총액의 약 100분의 1에 그치고 있어(2022년도 말 예상 잔액 5,952억 엔) 현재 속도로는 상환에 100년이 걸린다. 이러한 실정으로 미루어 재무성이 제대로 상환하려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126]
8. 같이 보기
참조
[1]
웹사이트
Road Traffic Act 1930
https://www.legislat[...]
2018-03-28
[2]
웹사이트
Germany's law on compulsory motor insurance marks its 75th anniversary
http://www.talanx.co[...]
2018-03-28
[3]
논문
Analysis of national pay-as-you-drive insurance systems and other variable driving charges
http://www.osti.gov/[...]
1995
[4]
웹사이트
Green Slips
https://www.sira.nsw[...]
New South Wales Government, State Insurance Regulatory Authority
2018-11-28
[5]
뉴스
CTP scheme - MAIC
https://maic.qld.gov[...]
2018-03-28
[6]
웹사이트
Vehicle insurance
https://www.sa.gov.a[...]
2018-11-28
[7]
뉴스
A summary of what we cover - MA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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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as con su seguro tradicional? Ya puede asegurar su coche por dí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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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re fu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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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ţele RCA se scumpesc în 2009 cu 10 până l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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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Are Still Charged More than Women for Car Insurance Despite EU Rule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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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der ruling that could see insurance premiums rise by £1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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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ox' idea travels to 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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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erTeen driving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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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repair insurance pledges to pay your breakdown b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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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utt(gemachte)e Märkte - autohau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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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損害賠償保障法第6条第2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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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損害賠償保障法第九条の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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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賠責保険・共済に加入する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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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土交通省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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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自動車損害賠償補償法第13条、同施行令第2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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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損害賠償補償法第16条の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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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損害賠償補償法第28条の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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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損害賠償補償法第25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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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自動車損害賠償補償法第26条の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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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北海道・本州・四国・九州と橋やトンネルで行き来できない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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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沖縄本島と橋やトンネルで行き来できない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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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動車損害賠償責任保険基準料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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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土交通省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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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報
https://dl.ndl.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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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損保統制会の運用 : 事業の特殊性を織込む
{{新聞記事文庫|url|0100118[...]
中外商業新報
194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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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自動車損害賠償保障法施行令(昭和30年政令第286号)
{{Egov law|330CO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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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自動車損害賠償責任保険の保険金等及び自動車損害賠償責任共済の共済金等の支払の適正化のための措置に関する命令(平成13年内閣府・国土交通省令第2号)
{{Egov law|413M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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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金融庁・国土交通省平成14年告示第1号
200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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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焦点の人】森昭治(金融庁長官) 二度目の官僚人生で頂点を極めた「強運の男」
https://www.fsight.j[...]
新潮社フォーサ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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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自賠責、458億円未回収…立て替え賠償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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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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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成16年度自賠責制度PRの実施等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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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土交通省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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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国交省、平成19年度自賠責制度PRを実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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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都自動車整備振興会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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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吉岡美穂チャンで自賠責をPR! …損保協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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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ード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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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自賠責広報キャンペーン実施(04年2月26日)
http://www.hokenweb.[...]
山野井良民(保険評論家・保険アナリスト)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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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サトエリ起用しバイクの自賠責保険加入をよびかけ
https://response.jp/[...]
イード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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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05年度自賠責保険広報キャンペーン(06年2月20日)、3月に06年度自賠責保険広報キャンペーン(07年2月27日)
http://www.hokenweb.[...]
山野井良民(保険評論家・保険アナリスト)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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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07年度自賠責保険広報キャンペーン」ベッキーさん起用
https://weekly-net.c[...]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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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日本損害保険協会、自賠責保険広報キャンペーンを展開
https://www.netdenjd[...]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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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皆藤愛子が「自賠責保険」をアピール
https://www.oricon.c[...]
オリコン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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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損保協会、自賠責加入を呼びかける広報キャンペーン キャンペーンキャラクターに倉科カナさん
https://car.watch.im[...]
インプレス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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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朝ドラ女優・倉科カナ、まだまだ“グラビア活動”にも意欲
https://www.oricon.c[...]
オリコン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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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損保協会 自賠責保険キャンペーンに広瀬アリスさん起用
https://weekly-net.c[...]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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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広瀬アリスさん「静岡まで車で帰ってみたい」 - 自賠責保険キャンペーン
https://news.mynavi.[...]
マイナビ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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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剛力彩芽さんに決定! 毎年美女が選ばれる自賠責キャンペーンキャラクター【2011年度自賠責保険広報キャンペーン】
https://clicccar.com[...]
三栄
2024-08-18
[101]
웹사이트
剛力彩芽、運転免許取得に意欲 自賠責保険広報キャラクターに起用
https://www.oricon.c[...]
オリコン
2024-08-18
[102]
뉴스
損保協、自賠責保険PRに波瑠さん起用
https://www.netdenjd[...]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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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自賠責保険、忘れないでね」波瑠、同世代にアピール
https://www.oricon.c[...]
オリコン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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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岡本玲 大学満喫「卒業旅行で温泉に」
https://www.daily.co[...]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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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13年度自賠責保険広報キャラクターに決定致しました☆
https://www.okamotor[...]
Ever Green Entertainment group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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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15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の実施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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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16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の実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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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損害保険協会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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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16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の実施#転送 ココ見てワンワン!ジバイヌくんが期限切れ確認を呼びかけ#転送
https://prtimes.jp/m[...]
PR TIMES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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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17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の実施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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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17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の実施#転送 ジバイヌくんが自賠責保険の期限切れ確認を呼びかけ#転送
https://prtimes.jp/m[...]
PR TIMES
2018-02-28
[111]
웹사이트
2018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の実施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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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18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の実施 #転送 ガチャピン・ムックが自賠責保険制度の理解促進を呼びかけ#転送
https://prtimes.jp/m[...]
PR TIMES
2019-03-01
[113]
웹사이트
宇垣美里さんを起用した自賠責保険キャンペーン開始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20-02-28
[114]
웹사이트
宇垣美里さんが自賠責保険「期限切れ」をパトロール 期間限定WEBムービー「ウガキ!トツゲキ!自賠責!」本日公開!
https://prtimes.jp/m[...]
PR TIMES
2020-02-28
[115]
웹사이트
「おそ松さん」を起用した自賠責保険キャンペーンを開始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21-02-26
[116]
웹사이트
「おそ松さん」を起用した自賠責保険キャンペーンを開始#転送 自分で、みんなで、期限確認!更新、おそまつになっていませんか?#転送
https://prtimes.jp/m[...]
PR TIMES
2021-02-26
[117]
웹사이트
伊藤沙莉さんと“ステッカーくん”を起用した自賠責保険広報活動を開始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22-02-28
[118]
웹사이트
伊藤沙莉さんが“ステッカーくん”とコンビ結成!? 自賠責保険の新WEB CM「ちゃんと見てみて!期限確認!自賠責保険」本日公開!
https://prtimes.jp/m[...]
PR TIMES
[119]
웹사이트
伊藤沙莉さんと“ステッカーくん”を2年連続で起用し、2022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を開始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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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伊藤沙莉さんが決めポーズでZ世代を圧倒!! 自賠責保険の新WEB CM「マストだよ!!!!!!! 自賠責保険」本日公開 “ステッカーくん”とコンビ再結成、Z世代の若者にツッコむ!
https://prtimes.jp/m[...]
PR TIMES
[121]
웹사이트
俳優・八木莉可子さんを起用した 2023年度自賠責保険広報活動を開始 #転送 X キャンペーン「#八木さんからのしっかりエール」もスタート#転送
https://www.sonpo.or[...]
日本損害保険協会
2024-03-01
[122]
웹사이트
“しっかりもの”の八木莉可子さんが注意を呼びかける自賠責保険 新WEB CM「乗るなら!しっかり!自賠責保険」本日より公開
https://prtimes.jp/m[...]
PR TIMES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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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自賠責 6100億円未返還 財務省、一般会計に20年
https://mainichi.jp/[...]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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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の一般会計が自賠責保険から「借金」していた
https://toyokeizai.n[...]
東洋経済新報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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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自賠責運用益 一部返還へ 交通被害救済の先細り回避
https://mainichi.jp/[...]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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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国が自賠責保険からの「借金」を返さず、やりたい放題のワケ 返済まで100年、保険料は値上げ
https://www.bengo4.c[...]
弁護士ドットコ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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