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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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우정은 2006년 우정민영화에 따라 설립된 일본의 지주회사이다. 2005년 관련 법안 통과 이후, 우편, 은행, 생명보험 사업을 분할하여 운영하며, 2007년에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다. 2015년 도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2017년 톨 홀딩스 인수로 인한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일본우편, 유초 은행, 간포 생명보험, 톨 그룹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우편 서비스, 금융, 보험, 물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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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정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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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회사 이름 | 일본우정 주식회사 |
로마자 표기 | Nippon Yūsei kabushiki gaisha |
영어 이름 | Japan Post Holdings Co., Ltd. |
![]() | |
본사 위치 | 오테마치 플레이스 |
본사 주소 | 도쿄도 지요다구 오테마치 2초메 3번 1호 |
설립일 | 2006년 1월 23일 (법인 설립) |
영업 개시일 | 2007년 10월 1일 |
이전 회사 | 일본우정공사 |
상장 거래소 | 도쿄 증권거래소 (TYO: 6178) 닛케이 225 편입 TOPIX 대형 70 지수 편입 |
약칭 | 일본우정, JP |
법적 형태 | 주식회사, 특수 회사 |
기관 설계 | 지명위원회 등 설치회사 |
사업 내용 | 그룹 회사에 대한 경영 관리 |
대표자 | 마스다 히로야 (사장 겸 CEO) 이이즈카 아쓰시 (부사장) 가토 스스무야스 (부사장) |
회계 감사인 | 유한책임 아즈사 감사법인 |
주요 주주 | 재무대신 (34.29%) 일본 마스터 트러스트 신탁은행 (신탁구) (9.98%) 일본우정 사원지주회 (2.37%) 일본 커스터디 은행 (신탁구) (2.77%) |
공식 웹사이트 | 일본우정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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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정보 | |
자본금 | 3조 5000억 엔 |
발행 주식 수 | 45억 주 (2022년 3월 31일 기준) |
매출액 (연결) | 11조 2647억 74백만 엔 (2022년 3월) |
매출액 (단독) | 2846억 88백만 엔 (2022년 3월) |
경상 이익 (연결) | 9914억 64백만 엔 (2022년 3월) |
경상 이익 (단독) | 2175억 53백만 엔 (2022년 3월) |
순이익 (연결) | 5016억 85백만 엔 (2022년 3월) |
순이익 (단독) | 3254억 60백만 엔 (2022년 3월) |
순자산 (연결) | 14조 6889억 81백만 엔 (2022년 3월) |
순자산 (단독) | 5조 7407억 21백만 엔 (2022년 3월) |
총자산 (연결) | 303조 8469억 80백만 엔 (2022년 3월) |
총자산 (단독) | 5조 8486억 50백만 엔 (2022년 3월) |
수익 | US$ 1099억 1천만 (2020년) |
순이익 | US$ 44억 4천만 (2020년) |
자산 | US$ 2조 6400억 (2020년) |
자기자본 | US$ 1000억 (2020년) |
조직 및 인력 | |
직원 수 (연결) | 221,387명 (2024년 3월 31일) |
직원 수 (단독) | 1,533명 (2024년 3월 31일) |
전국 지점 수 | 23,510 (전국 우체국 수) |
주요 자회사 | |
자회사 | 일본우편 주식회사 주식회사 유초은행 주식회사 간포생명보험 일본우정부동산 주식회사 톨 그룹 |
관련 인물 | |
관련 인물 |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 다케나카 헤이조 (초대 우정민영화 담당 장관) 니시카와 젠분 (초대 사장) 이나무라 기미요시 (전 부회장) 스즈키 야스오 (전 상급 부사장) 다카기 쇼키치 (전 부사장) 다카하시 도루 (전 부사장) 아쓰키 스스무 (전 부사장) 소다 다쓰오 (전 부사장) 고마쓰 도시히데 (전 부사장) 이이즈카 아쓰시 (부사장) |
기타 정보 | |
산업 | 복합 기업 |
제품 | 우편 배달 우체국 은행업 생명 보험 보험 택배 |
서비스 | 금융 서비스 |
2. 연혁
- 2005년 10월 14일 - 우정민영화 관련 법안이 가결 및 성립되었다.
- 2006년
- * 1월 23일 - 우정민영화 기획 및 시행을 준비하는 회사로서 "일본우정 주식회사"가 발족되었다.
- * 9월 1일 - 일본우정 주식회사의 전액 출자로 우편저금 사업의 민영화 준비 회사로서 "주식회사 유초"가, 간이보험 사업의 민영화 준비 회사로서 "주식회사 간포"가 각각 설립되었다.
- 2007년
- * 9월 10일 - 우정민영화 계획이 내각으로부터 최종 승인되었다.
- * 9월 30일 - 일본우정공사 해체.
- * 10월 1일 - 우정민영화 시행.
- ** 3대 우정 사업(우편 사업, 간이보험 사업, 우편저금 사업)에 관한 모든 업무가 일본우정공사에서 일본우정그룹 내 각 회사로 이관되었다.
- ** 일본우정 주식회사가 우정민영화 기획·준비를 담당하는 회사에서 일본우정그룹 내 각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 ** 일본우정 주식회사 산하에 자회사인 우편사업 주식회사와 우편국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 ** 우정민영화 준비를 위해 설립되었던 "주식회사 유초"와 "주식회사 간포"가 각각 "주식회사 유초 은행", "주식회사 간포 생명보험"으로 사명 변경되었다.
- ** 일본우정 주식회사의 본사를 도쿄도 미나토구에서 도쿄도 지요다구 가스미가세키(구 일본우정공사 본사)로 이전하였다.
- 2009년 10월 20일 -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이 우정민영화의 재검토를 진행하기로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 이에 일본우정의 니시카와 요시후미 사장이 사임 의사 표명.
- 2011년 3월 11일 - 동일본대지진 발생.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도호쿠 지방을 중심으로 일본우정 그룹 전체에서 59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다.
- 2012년 10월 1일 - 우편국 주식회사가 우편사업 주식회사를 흡수 합병하고 사명을 "일본우편 주식회사"로 변경. 구 우편사업 주식회사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던 "지점", "집배 센터" 등의 영업 거점이 모두 "우편국"으로 통합 또는 개칭되었다.
- 2014년 4월 1일 - "일본우정그룹 여자 육상부"가 신설.[43]
- 2015년
- * 2월 18일 - 오스트레일리아(호주)의 물류 업체인 "톨 홀딩스"를 인수할 것을 발표. 인수 금액은 6.2조엔.[39]
- * 11월 4일 -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지주회사인 일본우정을 비롯해 유초 은행, 간포 생명보험의 주식을 상장.[29][44]
- 2016년
- * 6월 23일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
- * 11월 27일 - 전일본실업단대항여자역전경주대회에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스즈키 아유코, 세키네 카나 등을 거느리고 창단 3년 만에 우승하였다.[45]
- 2017년
- * 4월 25일 - 자회사인 톨 홀딩스의 타사 부채 대리 상환 문제로 2016년 4분기 결산에서 4.003조엔의 손실을 내며 일본우정의 연결 최종 손익이 4000억엔 적자로 전락, 2007년 우정민영화 이후 처음으로 적자 결산.[46]
- * 9월 - 주식 매출 및 자사주 취득에 의해 재무대신의 지분율이 87.98%에서 63.29%로 감소하였다.
- * 11월 1일 - 투자 자회사로서 투자 업무와 경영 및 재무에 관한 컨설팅 업무 등 사업을 행하는 일본우정캐피털 주식회사를 설립.[47] 자본금은 150억엔이다.
- 2018년
- * 4월 2일 - 부동산 자회사 일본우정부동산 주식회사를 설립.[49]
- * 5월 25일 - 일·러 경제 협력의 일환으로 러시아 우편과 포괄 협정을 체결.[50]
- 2019년
- * 5월 13일 - 칸포노야도 11곳의 영업 종료를 발표. 일본우정은 적자 사업의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42개 시설도 존폐를 포함하여 검토하고 있다.[51][52]
- * 12월 20일, 스즈키 야스오 상급부사장이 총무성의 스즈키 시게키 사무차관으로부터, 간포 생명보험의 부정 계약 문제에 관한 행정처분안의 정보 제공을 받았던 것이 판명됨. 스즈키 사무차관은 20일자로 정직 3개월의 징계처분을 받고 같은 날 사임함.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대신은 일본우정그룹의 임원에 총무성 출신자가 취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독관청으로서 공정,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고 언급함[53]
- 2021년
- * 3월 4일 - 우편국 네트워크에서 파악한 재해 발생 시의 정보 제공 등에서 일본방송협회(NHK)와 방재·감재에 관한 연계 협정을 체결.[54]
- * 3월 12일 - 일본우정·일본우편과 라쿠텐그룹은, 물류, 모바일, 디지털전환(DX), 금융, 이커머스 분야에서 자본·업무 제휴를 실시한다고 발표.[55]
- * 6월 11일 - 자사주 취득에 의해 재무대신의 지분율이 63.29%에서 60.60%로 감소하였다.
- * 7월 1일 - 우편국 네트워크와 인터넷의 융합과 업무의 디지털전환에 임하는 신회사 "JP디지털"을 설립.[56][57]
- * 10월-11월 - 주식 매출에 의해 재무대신의 지분율이 60.60%에서 약 33.3%로 감소하였다.
- 2023년 6월 19일 - 지속 가능한 물류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한 협업에 관한 기본 합의를 야마토 운수와 체결하고, 10월 1일에 소형 박물품의 네코포스를 쿠로네코 유우패킷으로, 2024년 2월 1일부터 메일편의 쿠로네코 DM편을 쿠로네코 유우메일로, 일본우편에 대한 배달 업무의 전량 위탁을 개시.[58]
- 2024년 5월 15일 - 아플랙생명보험(미국 본사)의 의결권이 20%로 상승하여, 지분법 적용 회사가 되었다.[59]
2. 1. 2005년 이전
일본의 우정 시스템 민영화는 1980년대 나카소네 수상 시대에 처음으로 논의되었다.[14] 당시 정부 부채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카소네 수상은 일본국유철도, 일본전신전화(NTT), 일본담배산업 등 3대 공기업의 민영화를 주도했다.[14][15]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진전되지 않았고, 1997년에는 하시모토 수상 시대에 우체국저축은행의 민영화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다. 이번에도 여당과 야당 내 반대에 부딪혀 실질적인 민영화에는 이르지 못하고 재정 규율 개선을 위한 개혁에 그쳤다.[14][16]2. 2. 우정민영화 추진 (2005년 ~ 2009년)
2005년 10월 14일, 우정민영화 관련 법안이 가결 및 성립되었다.[14] 2006년 1월 23일, 우정민영화 기획 및 시행을 준비하는 회사로서 '''일본우정 주식회사'''가 발족되었다.[6]2007년 10월 1일, 우정민영화가 시행되면서 일본우정공사가 해산되고, 우편, 간이보험, 우편저금의 3대 우정 사업을 포함한 모든 업무가 일본우정 주식회사 및 그 아래 설립된 4개의 사업 회사 (우편사업 주식회사, 우편국 주식회사, 주식회사 유초 은행, 주식회사 간포 생명보험)로 이관되었다.[15] 일본우정 주식회사는 일본우정그룹 내 각 회사의 지분을 보유한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2009년 10월 20일,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은 우정민영화 재검토를 결정했고, 이에 니시카와 요시후미 일본우정 사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11]
2012년 10월 1일, 우편국 주식회사가 우편사업 주식회사를 흡수 합병하여 "일본우편 주식회사"가 되었다.[37] 구 우편사업 주식회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던 "지점", "집배 센터" 등의 영업 거점은 모두 "우편국"으로 통합 또는 개칭되었다.
2015년 11월 4일, 일본 정부는 일본우정의 전체 주식 중 11%를 민간에 매각함과 동시에 일본우정을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하였다.[29][38] 동시에 일본우정이 보유한 유초 은행과 간포 생명보험 주식의 각각 11%도 민간에 매각하여 두 회사를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하였다.[29][39]
2. 3. 민영화 재검토 및 조정 (2009년 ~ 2015년)
2009년 10월 20일,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은 우정민영화 재검토를 각의(국무회의)에서 결정하였다. 이에 니시카와 요시후미 일본우정 사장이 사임 의사를 표명하였다.[71]2012년 5월, 우정민영화 관련 법률 개정으로 2012년 10월 1일, 우편국 주식회사와 우편사업 주식회사가 합병하여 일본우편 주식회사가 되었다. 구 우편사업 주식회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던 "지점", "집배 센터" 등의 영업 거점은 모두 "우편국"으로 통합 또는 개칭되었다.[37]
2015년 11월 4일, 일본 정부는 일본우정의 전체 주식 중 11%를 민간에 매각하고, 일본우정을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하였다.[29][38] 동시에 일본우정이 보유한 유초 은행과 간포 생명보험 주식의 각각 11%도 민간에 매각하여 두 회사를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하였다.[29][39]
2. 4. 민영화 재추진 및 현재 (2015년 ~ )
2015년 11월 4일, 일본 정부는 일본우정의 전체 주식 중 11%를 민간에 매각하고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하였다.[29][44] 동시에 일본우정이 보유한 유초 은행과 간포 생명보험 주식의 각각 11%도 민간에 매각하여 두 회사를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하였다.[29][39]- 2015년 11월 4일 -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지주회사인 일본우정을 비롯해 유초 은행, 간포 생명보험의 주식을 상장.[29][44]
- 2016년 6월 23일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상장 후 첫 주주총회를 개최.
- 2017년 4월 25일 - 자회사인 톨 홀딩스의 타사 부채 대리 상환 문제로 2016년 4분기 결산에서 4.003조엔의 손실을 내며 일본우정의 연결 최종 손익이 4000억엔 적자로 전락, 2007년 우정민영화 이후 처음으로 적자 결산.[46]
- 2017년 11월 1일 - 자회사로 투자 업무나 경영, 재무에 관한 컨설팅 업무 등의 사업을 실시하는 일본우정캐피탈 주식회사를 설립. 자본금은 150억엔.[47]
- 2018년 4월 2일 - 자회사로 우체국 부지 등의 자산 활용 사업을 실시하는 일본우정부동산 주식회사를 설립.[49]
- 2018년 5월 25일 - 일·러 경제 협력의 일환으로 러시아 우편과 포괄 협정을 체결.[50]
- 2019년 12월 20일 - 일본우정의 스즈키 야스오 수석 부사장이 총무성의 스즈키 시게키 사무차관으로부터 간포 생명보험의 부정 계약 문제에 관한 행정 처분안의 정보를 제공받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스즈키 시게키 사무차관이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고 이날 사임.[53]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대신은 일본우정그룹의 임원에 총무성 관료 출신이 취임하고 있던 것에 대해 "감독 관청으로서 공정, 공평한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라는 입장을 발표.[53]
- 2021년 3월 - 일본우편홀딩스는 1.5조엔(13.8억달러)를 투자하고 인터넷 기업 라쿠텐의 지분 8%를 인수한다고 발표.[12]
3. 역대 사장
(西川善文)
(斎藤次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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