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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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로 도해는 웨이트가 덱 카드에 포함된 심볼의 배경, 전통, 해석, 역사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저술한 책이다. 이 책은 웨이트가 모노그래프라고 명명한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타로의 역사, 심볼, 덱의 흑백 플레이트 내용, 운세 레이아웃 등을 다룬다. 1918년에는 L. W. 드 로렌스가 이 책의 내용과 일러스트를 무단으로 복제하여 출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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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로 도해 - [서적]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저자 |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 |
| 삽화가 | 파멜라 콜먼 스미스 |
| 국가 | 영국 |
| 언어 | 영어 |
| 주제 | 점술 타로 |
| 출판사 | 윌리엄 라이더 & 선 |
| 출판년도 | 1910/1911년 |
2. 구성
이 책은 웨이트가 '''모노그래프'''라고 명명한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파트 I: 베일과 심볼
- 파트 II: 베일의 교의
- 파트 III: 오라클의 아우터 메소드
2. 1. 파트 I: 베일과 상징
웨이트는 오컬티스트였지만, 덱 카드에 포함되는 심볼에 관심을 가지고 카드가 가진 배경의 전통, 해석, 역사에 많은 조사를 했다.이 책은 웨이트 자신이 '''모노그래프'''라고 명명한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타로의 역사에 근거한, 각 카드로 관련지은 전통적인 심볼의 간단한 개요이다. 웨이트는 타로가 이집트에 기원을 갖는다는 근거 없는 통설을 치워 15세기에 카드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2. 2. 파트 II: 베일의 교의
웨이트판 덱 78장의 흑백 플레이트 내용 및 각 카드에 선택된 독특한 심볼에 대한 논의이다. 웨이트는 초기의 프랑스 오컬티스트인 엘리파스 레비가 전차를 끄는 전통적인 두 마리의 스핑크스를 오해하여 마음대로 말로 변경해 버렸다고 지적하고 있다.2. 3. 파트 III: 오라클의 아우터 메소드
이 책이 보급에 기여한 유명한 켈트 십자식 타로 점 레이아웃 설명 및 이 카드를 사용한 점을 칠 때의 주의사항.3. 기타
The Pictorial Key to the Tarot영어[1]
- 1918년, 미국의 L. W. 드 로렌스는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의 허락 없이, "The Illustrated Key to the Tarot: The Veil of Divination"이라는 제목으로 이 책의 내용과 웨이트판 타로의 대 아르카나 및 소 아르카나 일러스트를 무단으로 복제하여 출판했다.[2]
참조
[1]
웹사이트
The Pictorial Key to the Tarot
https://waitesmith.o[...]
2020-02-17
[2]
웹사이트
The Key to the Tarot
https://waitesmith.o[...]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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