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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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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테티스해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바다 여신 테티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과거에 존재했던 바다이다. 에두아르트 쥐스에 의해 1893년에 테티스해의 존재가 처음 제창되었다. 테티스해는 동부, 서부, 파라테티스해 등으로 세분화되며,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 등은 테티스해의 잔해로 여겨진다. 데본기에 고(古) 테티스해가 형성되어 판게아 대륙을 둘러싼 내해가 되었고, 이후 곤드와나와 로라시아의 분리, 킴메리아 판의 이동을 거치면서 신 테티스해로 변화했다. 테티스해는 인도 아대륙의 이동으로 인해 점차 소멸되었으며, 현재의 지중해, 인도양 등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테티스해가 존재했던 시기에는 적도 해류의 영향으로 온난한 기후가 유지되었고, 식물 플랑크톤의 번성으로 석유가 생성되기도 했다. 히말라야 산맥의 지층과 암모나이트 화석은 테티스해 존재의 증거이며, 19세기부터 테티스해에 대한 다양한 지질학적 이론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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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해
개요
쥐라기 후기 테티스해의 추정 범위
"쥐라기 후기 테티스해의 추정 범위. 현재의 지중해, 흑해, 카스피해를 포함한다."
위치고대 지중해 지역
존속 기간고생대 말 ~ 신생대
관련 대륙곤드와나, 로라시아
주요 해양지중해,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
지질학적 배경
형성 요인판게아 분열
소멸 원인인도 아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의 충돌
잔존지중해,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
주요 사건
해양 확장트라이아스기 ~ 쥐라기
해양 축소백악기 ~ 신생대
해양 폐쇄신생대 마이오세
고생물학적 중요성
화석 기록다양한 해양 생물 화석 발견
생물 다양성고대 해양 생태계 연구에 중요
기타
어원그리스 신화의 여신 테티스

2. 어원

이 바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물의 여신이자, 오케아노스의 자매이자 배우자이며, 오케아니드 해양 님프와 세계의 큰 강, 호수, 샘의 어머니인 테티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알프스 및 아프리카 대륙에서 화석 조사를 하던 에두아르트 쥐스에 의해 1893년에 테티스 해의 존재가 제창되었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의 바다의 여신인 테튀스(Tethys영어)에서 유래되었다. (Thetis영어)가 아님)

3. 용어 및 세분화

테티스 해의 동쪽 부분은 때때로 동부 테티스 해라고 불린다. 테티스 해의 서쪽 부분은 테티스 해, 서테티스 해, 파라테티스해, 또는 알프스 테티스 해라고 불린다. 흑해, 카스피해, 아랄해는 그 지각 잔해로 여겨지지만, 흑해는 실제로 더 오래된 고 테티스해의 잔해일 수 있다.[5]

서테티스 해는 단순한 하나의 열린 바다가 아니었다. 그것은 많은 작은 판, 백악기 섬 호와 미소대륙을 덮고 있었다. 많은 작은 해양 분지 (발레 오션, 피에몬트-리구리아 해양, 멜리아타 해양)는 알보란 판, 이베리아 판, 아풀리아 판의 대륙 지괴에 의해 서로 분리되었다. 중생대의 높은 해수면은 이러한 대륙 영역의 대부분을 침수시켜 얕은 바다를 형성했다.

신생대 초기에 테티스 해는 지중해 테티스 해(지중해의 직접적인 전신), 페리-테티스 해(동유럽과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을 덮는 광대한 내해, 파라테티스 해의 직접적인 전신), 인도 테티스 해(인도양의 직접적인 전신)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었다.[6] 투르가이 해협은 페리-테티스 해에서 뻗어 나와 테티스 해를 북극해와 연결했다.[7]

이론이 개선되면서 과학자들은 "테티스 해"라는 이름을 그 이전의 세 개의 유사한 바다로 확장하여 대륙 지괴를 분리했다. 아시아에서는 고 테티스해 (데본기-트라이아스기), 중 테티스해 (후기 초기 페름기-후기 백악기), 신 테티스해 (후기 트라이아스기-신생대)가 인식된다.[10] 테티스 해는 실루리아기에 서쪽에 존재했던 레익 해양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8] 테티스 해 북쪽의 당시 육지는 앙가라라고 불리고, 그 남쪽은 곤드와나라고 불린다.[9]

4. 역사

2억 5천만 년 전, 판게아곤드와나로라시아로 분리되면서 팔레오-테티스해 남단에 테티스해가 형성되었다. 이후 6천만 년에 걸쳐 키메르판이 팔레오-테티스해를 북동쪽으로 밀어냈고, 테티스해는 곤드와나와 키메르판 사이에 위치하게 되었다.[23]

중생대 동안 테티스해는 인도 아대륙이 점차 북상하여 아시아와 연결될 때까지 존재하였으며, 이후 인도양이 형성되었다.

테티스해는 적도 상에 위치하여 해류를 방해하는 것이 없었다.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적도 상을 자전과는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적도 해류가 테티스해를 통과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구 기후기상 조건에 큰 영향을 미쳐 현재보다 온난한 시대였을 것으로 보인다.

온난한 기후에서 식물 플랑크톤이 번성하여 많은 사체가 해저에 쌓였고, 토사가 퇴적되어 대륙의 접근으로 육지화되면서 현대 중동 지역의 석유로 변화했다고 여겨진다.[22]

4. 1. 고 테티스해의 형성 (데본기 ~ 트라이아스기)

데본기에 출현한 것으로 보이는 고(古) 테티스해(Paleo-Tethys Ocean영어)는 석탄기까지 넓어지기 시작했다.[21] 고 테티스해는 실루리아기 (4억 4천만 년 전)부터 쥐라기에 걸쳐 후니 테레인과 곤드와나 사이에 존재했다. 4억 년 동안, 대륙 테레인은 남반구의 곤드와나에서 간헐적으로 분리되어 북반구의 아시아를 형성하기 위해 북쪽으로 이동했다.[10]

2억 5천만 년 전 페름기트라이아스기에는 로라시아곤드와나가 합쳐져 하나의 초대륙 '판게아'를 만들었다.[21] 고(古) 테티스해는 판게아 대륙을 형성하는 육괴에 주변이 많이 둘러싸인 내해가 되었다.

2억 4900만 년 전 테티스 해역의 판 구조 재구성

4. 2. 신 테티스해의 형성 (트라이아스기 후기 ~ 쥐라기)

2억 5천만 년 전 트라이아스기 동안, 팔레오-테티스해 남쪽 끝에서 새로운 대양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남부 판게아 (곤드와나)의 북쪽 대륙붕을 따라 열곡이 형성되었다. 그 후 6천만 년 동안 킴메리아로 알려진 대륙붕 조각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고생 테티스해의 해저를 북부 판게아 (초기/원시 로라시아)의 동쪽 끝 아래로 밀어 넣었다. 신 테티스해는 킴메리아와 곤드와나 사이에 형성되었으며, 이전 고생 테티스해가 있던 곳 바로 위에 위치했다.[23]

4. 3. 곤드와나의 분열과 테티스해의 소멸 (백악기 ~ 신생대)

1억 년 전 테티스해 지역의 판 구조 재구성


쥐라기와 약 1억 년 전 시작된 후기 백악기 사이에, 곤드와나가 분열하기 시작하여 아프리카인도를 테티스해 너머 북쪽으로 밀어내고 인도양을 열었다.[23]

유럽과 서부 중앙 아시아의 광대한 지역은 에오세 초기까지 테티스해에 덮여 있었지만, 올리고세에 이르러 대부분 말라붙었고, 테티스해는 인도양, 지중해, 파라테티스로 나뉘었다.


신생대 (6,600만 년 전부터 신제3기 초, 2,300만 년 전) 동안, 아프리카/아라비아의 북쪽 이동과 남극 빙상 형성으로 인한 해수면 하강으로 테티스해를 가로지르는 대서양과 인도양 사이의 연결이 미오세에 차단되었다. 이는 두 단계로 발생했는데, 첫 번째는 약 2,000만 년 전, 두 번째는 약 1,400만 년 전이었다.[1] 테티스해의 완전한 폐쇄는 해류의 전 세계적인 재조직을 초래했으며, 아라비아 해에서 용승을 허용하고 현대의 남아시아 몬순을 확립하게 했다. 또한 AMOC과 ACC의 기능에 주요한 변화를 일으켰다.[1]

올리고세 (3,390만 년 전부터 2,300만 년 전) 동안, 중부 및 동부 유럽의 상당 부분이 테티스해의 북부 지류인 파라테티스해에 의해 덮여 있었다. 파라테티스해는 알프스 산맥, 카르파티아 산맥, 디나르 알프스 산맥, 토로스 산맥, 엘부르즈 산맥이 알프스 조산 운동 동안 형성되면서 테티스해와 분리되었다. 미오세 후기에 파라테티스해는 점차 사라져 고립된 내해가 되었다.[12] 초기 미오세 동안 테티스해와의 분리는 파라테티스해의 1차 생산성을 증가시켰지만, 탄산염의 급속한 용해로 미오세 후기에 생태계가 붕괴되었다.[3]

테티스해의 잔재 중 하나이자 대규모 호수였던 파라테티스해(영어판)에는 케토테리움과의 수염고래류나 기각류 등 남겨진 해양 생물의 자손도 서식했다.


이후, 곤드와나 대륙으로부터 아프리카 대륙과 인도 대륙 (현재의 인도 아대륙 또는 인도 반도)이 떨어져 나와 북상했다. 인도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이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을 형성했고, 아프리카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이 접근하면서 테티스해는 소멸했다. 카스피해, 흑해, 아랄해는 테티스해의 잔재로 여겨진다.

5. 지질학적 증거



히말라야 산맥에는 해저퇴적암으로 추정되는 지층이 심하게 습곡노두가 존재하며, 지층에서는 다수의 암모나이트 화석이 발견되고 있어 테티스해가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활용된다.[22]

6. 역사적 이론

로데릭 머치슨은 1845년 자신의 저서에서 흑해에서 아랄해까지 뻗어 있는 독특한 지층을 묘사했다. 이 지층의 생물들은 이전의 순수한 해양 시대의 생물들과 달랐다. 크림 반도와 타만(아조프해 남쪽)의 미오세 퇴적층은 현재의 카스피해를 둘러싼 지층과 동일하며, 담수 기원의 단각류는 부분적으로 염분이 있거나 기수에서 흔히 발견되는 생물들과 연관되어 있었다. 이러한 독특한 동물상은 남부 및 남동부 스텝의 거대하게 발달한 제3기 지층 전체에서 발견되었다.[13]

머치슨은 아랄-카스피 지층이 다뉴브 삼각주 근처에서 크림 반도를 가로질러 볼가강의 동쪽을 따라 사마라까지 뻗어 있고, 그 다음 우랄산맥 남쪽에서 아랄해 너머까지 뻗어 있음을 보여준다. 미오세의 기수 및 상부 담수 성분은 북알프스 전방 분지를 거쳐 슈바벤 쥐라까지 250m 두께로 뻗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퇴적물은 알프스 전선이 아직 100km 더 남쪽에 있을 때 파라테티스해에 퇴적되었다.[14][15]

1869년의 지질학자 에두아르트 쥐스


1885년, 오스트리아 고생물학자 멜키오르 노이마이어는 중생대 해양 퇴적물과 그 분포를 통해 테티스해의 존재를 추론했으며, 그의 개념을 Zentrales Mittelmeerde (중앙 지중해)라고 부르고 이를 카리브해에서 히말라야까지 뻗어 있는 쥐라기 해로 묘사했다.[16]

1893년, 오스트리아 지질학자 에두아르트 쥐스는 고대 멸종된 내해가 한때 로라시아곤드와나 II를 형성한 대륙 사이에 존재했다는 가설을 제안했다. 그는 그리스 바다의 여신 테티스의 이름을 따서 테티스해라고 명명했다. 그는 알프스와 아프리카의 화석 기록을 사용하여 자신의 이론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17] 그는 4권의 저서 Das Antlitz der Erdede (''지구의 얼굴'')에서 ''테티스''의 개념을 제안했다.[18]

20세기 동안, Uhlig(1911), Diener(1925), Daque(1926)와 같은 "이동설" 지질학자들은 테티스를 두 개의 초대륙 사이에 있는 거대한 해구로 간주했는데, 이는 후기 고생대부터 곤드와나에서 파생된 대륙 조각들이 이를 파괴할 때까지 지속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테티스는 넓은 동쪽 끝을 가진 삼각형의 대양으로 묘사되었다.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고정설" 지질학자들은 테티스를 일련의 조산 주기들을 통해 진화한 복합 해구로 간주했다. 그들은 칼레도니아, 바리스칸, 알프스 조산 운동에 대해 각각 '고테티스', '중테티스', '신테티스'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이러한 용어와 '원시 테티스'가 다양한 저자들에 의해 다른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쥐스가 처음 제안한 대략적인 위치인 판게아에 동쪽으로 쐐기를 박는 단일 해양의 개념은 남아 있었다.[19]

1960년대에 판 구조론이 확립되었고, 쥐스의 "바다"는 명확히 해양으로 간주될 수 있게 되었다. 판 구조론은 이전 해양이 사라진 메커니즘, 즉 해양 지각섭입을 통해 대륙 지각 아래로 들어가는 현상에 대한 설명을 제공했다.

테티스는 Smith(1971), Dewey, Pitman, Ryan 및 Bonnin(1973), Laubscher 및 Bernoulli(1973), 그리고 Bijou-Duval, Dercourt 및 Pichon(1977)에 의해 해양판으로 간주되었다.

참조

[1] 논문 Two-step closure of the Miocene Indian Ocean Gateway to the Mediterranean 2019-06-20
[2] 웹사이트 Tethys Sea {{!}} Definition, Location, & Facts {{!}} Britannica https://www.britanni[...] 2022-02-24
[3] 논문 The Oligo–Miocene closure of the Tethys Ocean and evolution of the proto-Mediterranean Sea 2020-08-14
[4] 웹사이트 155 Ma - Late Oxfordian (an. M25) http://www.unil.ch/w[...] University of Lausanne
[5] 기타
[6] 논문 The dire straits of Paratethys: gateways to the anoxic giant of Eurasia https://www.lyellcol[...] 2023-03-31
[7] 논문 The Paleogene History of the Western Siberian Seaway - a Connection of the Peri-Tethys to the Arctic Ocean https://search.ebsco[...] 2012
[8] 기타
[9] 서적 Challenger at Sea: A Ship That Revolutionized Earth Science
[10] 기타
[11] 웹사이트 Middle Triassic http://www.palaeos.c[...]
[12] 논문 From the Tethyan Ocean to the Paratethys Sea: Oligocene to Neogene stratigraphy, paleogeography and paleobiogeography of the circum-Mediterranean region and the Oligocene to Neogene Basin evolution in Austria
[13] 서적 On the Geology of Russia in Europe and the Ural Mountains https://archive.org/[...] John Murray
[14] 논문 From the Tethyan Ocean to the Paratethys Sea: Oligocene to Neogene stratigraphy, paleogeography and paleobiogeography of the circum-Mediterranean region and the Oligocene to Neogene Basin evolution in Austria
[15] 논문 Post-Eocene evolution of the North Alpine Foreland Basin and its response to Alpine tectonics
[16] 기타
[17] 기타
[18] 기타
[19] 기타
[20] 웹사이트 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ーでパンゲアの分裂から現在までの大陸移動を再現し、その原動力を解明 https://www.jamstec.[...] 独立行政法人海洋研究開発機構 2018-02-12
[21] 서적 進化地図 河出書房新社
[22] 서적 地球の始まりからダイジェスト 合同出版
[23] 웹인용 Palaeos Mesozoic: Triassic: Middle Triassic http://www.palaeos.c[...]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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