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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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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TV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을 의미하며, 제작 과정은 기획, 자금 조달, 발주, 제작 등을 거친다. 일본에서는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철완 아톰' 이후 방송국이 제작에 관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하는 방식이 있었으나, 현재는 판권 비즈니스가 주를 이룬다. 자금은 스폰서 모집을 통해 조달하며, 어린이용 상품 기업이 주요 스폰서였으나, 심야 애니메이션의 증가로 DVD, 블루레이 판매원이 스폰서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일반적으로 30분 분량으로, 본편과 CM으로 구성되며, 경고, 오프닝, 엔딩, 다음 화 예고 등의 요소를 포함한다. 소재와 대상 연령층은 다양하며, 가족, 어린이, 소년/소녀, 남성, 여성향 등 여러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방송 시간대는 전일대와 심야대로 나뉘며, 전일대는 어린이, 가족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심야대는 특정 팬층을 위한 작품이 주로 방송된다.

방송 형태는 네트워크 세일즈, 로컬 세일즈, 방영권 계약 등으로 이루어지며, 방송 사이클은 1쿨(3개월)이 기본이다. 표현의 자율 규제가 적용되어 성적, 폭력적인 묘사 등에 대한 제한이 있으며, 1997년 포켓몬 쇼크 사건 이후 점멸 표현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다.

음악은 오프닝, 엔딩에 가사 자막이 삽입되는 경우가 있으며, 애니메이션 송 가수가 등장하고, 레코드 회사의 타이업 전략으로 주제가가 변경되기도 한다. 비즈니스 모델은 캐릭터 사업, DVD/블루레이 판매, 인터넷 배포 등으로 이루어지며, 인터넷 배포는 유료, 무료 형태로 이루어진다.

일본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방송은 시간대 경쟁, 재방송 감소, 지역 격차, BS/CS 방송의 한계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방송국별 현황은 NHK, 니혼 TV, TV 아사히, TBS, TV 도쿄, 후지 TV, 오사카, 나고야 지역 방송국, 지방 방송국, 독립 방송국, 민영 BS 방송국, 스카이 퍼펙! 등 다양한 채널에서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며, 지역 한정 애니메이션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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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개요
꼬마 마법사 레미
꼬마 마법사 레미 로고
원작토에이 애니메이션
감독사토 준이치, 야마우치 시게야스
시리즈 구성쿠리야마 미야코
캐릭터 디자인우마코시 요시히코
음악오타니 코우
미술 감독유키 마사미, 카와사키 히로미
색채 설계츠다 마유미, 사쿠마 요시코
제작토에이 애니메이션
방송사후지 TV 계열
방송 기간1999년 2월 7일 ~ 2003년 1월 26일
화수총 201화 (본편 199화 + 회상 2화)
애니메이션 연대기
이전 작품게게게의 기타로 (4기)
다음 작품내일의 나쟈
관련 작품
스핀오프꼬마 마법사 레미 16
기타 정보
레이팅모든 연령 시청가
(일본)

2. 제작 과정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은 애니메이션#제작 공정을 바탕으로 하며, 크게 기획, 자금 조달 및 스폰서 모집, 제작, 제작 현장의 공동화 및 그 영향, 제작위원회 방식으로 나눌 수 있다.

약 40년 전부터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으로 애니메이션의 실제 제작, 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의 상당 부분이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캐릭터나 작풍이 작화 과정에서 알려져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작화 붕괴가 발생하기도 한다.

2000년대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증가하면서 제작 문제도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며, 방송 일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1980년대부터 출판사, 음반 회사, 광고 대행사 등이 텔레비전 방송국의 방송 시간을 매입하여 패키지 판매를 전제로 하는 형태의 작품이 급증하고 있다.

2. 1. 기획

기본적인 흐름은 애니메이션#제작 공정을 참조한다.

민영 방송국의 경우, 제작 자금 및 스폰서를 모집한다.

하청이 되는 각종 애니메이션 제작사발주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을 한다. 후지TV 제작의 『노부나가 콘체르토』는 "방송국 내 부서에서 직접 제작"하는 이례적인 제작 체제를 채용하고 있다.[12]

일본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13] 『철완 아톰』에서, 제작 프로덕션 주재의 테즈카 오사무는 동시에 원작자의 입장이었고, 자신의 작품의 애니메이션 판 저작권을 방송국에 넘기는 것에 난색을 표했다. 방송국도 이에 동의하여 그 후에도 같은 방식이 답습되었다. 방송국이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제작에 관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초창기에는 존재했지만, 판권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2. 2. 자금 조달 및 스폰서 모집

일본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철완 아톰에서는, 제작 프로덕션을 주재한 테즈카 오사무가 원작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의 애니메이션 판 저작권을 방송국에 넘기는 것에 난색을 표했고, 방송국도 이에 동의하여 이후에도 같은 방식이 답습되었다.[13] 방송국이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제작에 관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초창기에는 존재했지만, 판권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사정으로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의 실제 제작의 많은 부분(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이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의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고, 일본 국내의 콘텐츠 산업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까지 알려지게 되므로,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작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붕괴도 발생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심야 애니메이션의 편수가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제작 트러블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방송 스케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 3. 제작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작은 기본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공정을 따른다. 우선 기획 단계를 거친 후, 민영 방송국의 경우 제작 자금 및 스폰서를 모집한다.

일본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13] 철완 아톰에서는 제작 프로덕션을 이끌던 테즈카 오사무가 원작자이기도 했으며, 자신의 작품 애니메이션 판 저작권을 방송국에 넘기는 것에 난색을 표했고 방송국도 이에 동의하여 이후에도 같은 방식이 이어졌다. 초창기에는 방송국이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자회사로 만들어 제작에 참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판권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제작의 국제 분업화, 작화 붕괴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 실제 제작의 많은 부분(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이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까지 알려져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작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작화 붕괴도 발생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증가하면서 제작 문제도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며, 방송 일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1980년대부터 출판사, 음반 회사, 광고 대행사 등이 텔레비전 방송국의 방송 시간을 매입하여 패키지 판매를 전제로 하는 형태의 작품이 크게 늘고 있다.

2. 4. 제작 현장의 공동화 및 그 영향

1980년대부터 출판사, 음반 회사, 광고 대행사 등이 텔레비전 방송국의 방송 시간을 매입하여 패키지 판매를 전제로 하는 형태의 작품이 급증하고 있다.[12]

일본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13]인 철완 아톰에서는 제작 프로덕션 주재자인 테즈카 오사무가 원작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의 애니메이션 판 저작권을 방송국에 넘기는 것에 난색을 표했고, 방송국도 이에 동의하여 이후에도 같은 방식이 답습되었다. 초창기에는 방송국이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자회사로 설립하여 제작에 관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존재했지만, 판권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2. 5. 제작위원회 방식

1980년대부터 출판사, 음반 회사, 광고 대행사 등이 텔레비전 방송국의 방송 시간을 매입하여, 패키지 판매를 전제로 하는 형태의 작품이 급증하고 있다.[13]

3. 표준 포맷

30분 분량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기본적으로 본편(약 24분)과 CM(약 6분)을 합쳐 30분으로 구성된다. CM은 15초 단위로 제작되므로, 각 파트도 15초를 기본 단위로 한다. 경고(계몽)와 아이캐치를 합쳐 15초, 주제가는 90초(60초 또는 150초)가 된다.

3. 1. 구성 요소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여러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30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구성을 따른다. 다만, 작품에 따라 실사 파트와 혼합되거나 3화 구성인 경우도 있어 아래 형식과 다를 수 있다.[5]

구성 요소시간설명
경고(계몽)약 5초포켓몬 쇼크 이후, "텔레비전을 볼 때는 방을 밝게 하고 떨어져서 보자"는 내용의 경고문이 표시된다. 인터넷 불법 업로드에 대한 경고문이나, 작품이 픽션임을 명시하는 문구도 추가될 수 있다.[5]
아반 타이틀약 10초작품에 따라 오프닝 곡 전에 본편 A파트의 인트로덕션이 삽입된다.
오프닝 주제가약 1분 30초새로운 캐릭터나 메카가 등장하면 일부 장면이 교체되기도 한다.
제공 크레딧약 10초방송국아나운서성우가 제공 아나운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프로그램 판매 형식으로 방송될 때는 제공 크레딧이 생략되기도 한다.[6]
CM1약 1분 30초작품에 따라 오프닝 종료 후 바로 본편 A파트로 들어갈 수도 있다.
본편 A파트약 10분현재 방송 중인 화수와 부제가 표시된다. 부제 표시는 작품에 따라 방식이 다를 수 있다.[7][8][9][10][11]
아이캐치약 5초작품마다 다르며, 전혀 사용되지 않거나 프로그램 타이틀 로고를 삽입하는 등 다양하다.
CM2약 1분 30초
아이캐치약 5초
본편 B파트약 10분
엔딩 주제가약 1분 30초담당 스태프나 담당 캐스트 크레딧은 대개 여기서 표시한다.
CM3약 1분 30초작품에 따라 생략되거나 다음화 예고 후에 나오기도 한다.
다음화 예고약 30초다음 회에 방송될 예정인 영상을 사용하며, 일부 작품에서는 엔딩 애니메이션 내에 삽입되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다.
제공 크레딧약 10초작품 및 방송국에 따라 유무가 다르다.
엔드 카드약 5초작품에 따라 다르며, 샤프트 작품을 중심으로 원작자나 스태프와 친한 인물의 일러스트가 게재되기도 한다.
CM4약 1분 20초



NHKWOWOW,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등 방송법 관련 법령으로 CM 방송이 금지된 공영 방송 및 유료 위성 방송에서도 로컬 방송국에 방송권을 판매하는 등의 2차 이용을 위해 위 형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 경우, 원래 CM 시간은 시청자 일러스트 소개나 뮤직 클립, 프로그램 선전 등으로 채워 25~30분 분량으로 방송한다.

작품이나 방송국에 따라 방송 시작 시각부터 잠시 CM을 내보낸 후 본편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재방송 시에는 방송 시간 제약으로 인해 CM, 오프닝, 엔딩, 다음화 예고, 심지어 본편 일부가 잘리는 경우도 있다.

4. 소재 및 대상 연령층

세계적으로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아동이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의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반면 일본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높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증가하여, 21세기에는 이들 대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1][2] 이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성장한 층이 늘어나면서 "애니메이션은 오타쿠의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된 결과이다.[1][2]

일본에서는 1회분을 30분(광고 포함)으로 하는 연속 작품이 표준적이다. 이는 『우주소년 아톰』(당시에는 '''텔레비전 만화'''로 불림)에서 유래한다. 이 외에도 5분에서 15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정규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 특별 방송 등도 있다.

소재는 매우 다양하며, 자세한 내용은 :분류:애니메이션 장르를 참조하면 된다.

방송 편성의 사정으로 인해, 전일 시간대 애니메이션이 지방 방송국이나 BS 방송국에서는 심야 시간대에[21], 반대로 심야 애니메이션이 지방 방송국이나 BS 방송국에서는 전일 시간대에 방송되는[22] 경우도 있다. 또한, 시리즈에 따라 전일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23]

4. 1. 가족·일반 대상 애니메이션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가족 모두가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혐오감을 일으키는 성적·폭력적 묘사가 없고 건전한 오락 작품이다. 장수 프로그램화되어 레귤러 프로그램으로 정착한 작품을 제외하면 수가 줄어들고 있다. 시작 당시에는 어린이용이나 소년용에서 전환된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소녀용에서 전환된 작품은 매우 적다.

4. 2.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은 시청 대상이 주로 초등학생 이하를 대상으로 기획·제작되며, 제작 비용은 장난감 회사 등의 스폰서 기업이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14] 어린이의 정신적 성장은 연 단위로 진행되기 때문에 작품 기획 시 장난감 등의 대상 연령이 설정되며, 원작이나 만화판 게재 만화 잡지 등에는 대상 연령이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20세기는 소년 소녀용과의 구분이 모호하여, 본래 타겟이 아닌 고연령 (소위 큰 친구들)에게 지지받는 것도 많았지만, 21세기에 들어 저연령용과 고연령용의 분리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일정 연령에 도달하면 작품에 대한 흥미나 관심이 사라지고 시청을 그만두는 (「졸업」하는) 케이스가 많다.

장난감 전개와 작품의 스토리 전개가 연동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방송 기간은 1년인 작품이 많다.[14] 아동용 드라마로 방송되는 특촬 작품도 텔레비전 애니메이션과 같은 부서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4. 3. 소년/소녀향 애니메이션

소년/소녀향 애니메이션은 성별에 따른 신체적 특징이 발달하기 시작하고, 어린이에서 어른의 몸으로 변화하는 사춘기를 맞이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정도가 주요 시청 대상이다. 1970년대 후반의 애니메이션 붐 이후에는 애니메이션 오타쿠의 증가에 따라 성인도 노린 하이 타겟 작품이 증가하여 대상 연령층이 넓어지고 있다.[1][2]

이들 작품은 기본적으로 소년 만화소녀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전투 요소를 주로 하거나 연애, 우정, 학교 (학원) 생활, 클럽 활동 등 실생활에서 관심이 높은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 무렵까지는 전일대에 방송되어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시청자가 지금보다 많았던 까닭에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성격과 시리어스한 내용을 포함하는 애니메이션 오타쿠용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성격을 겸비했다. 그러나 전일대 애니메이션의 쇠퇴와 심야 애니메이션이나 인터넷 배포로의 이행이 진행되면서,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등 종래라면 전일대였을 작품도 심야 애니메이션이 되고 있다.

4. 4. 남성향 애니메이션

10대 후반 이상의 남성 애니메이션 팬(아니오타)을 시청 대상으로 하는 심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1970년대 후반 이후 애니메이션 시청층의 고연령화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일본에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1][2]

시청층이 한정되는 매니악한 내용이기 때문에, 소년 만화, 청년 만화, 성인향 만화, 라이트 노벨, 컴퓨터 게임, 성인 게임, 웹 소설 등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 주를 이룬다.

1980년대 전반까지는 전일대에 편성되었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는 OVA 전개가 주를 이루었고, 심야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전개는 2000년대 이후부터이다.

4. 5. 여성향 애니메이션

종래에는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던 F1층을 대상으로, 후지 TV에서 2005년부터 심야 애니메이션 시간대에 노이타미나라고 불리는 애니메이션 틀에서 방송이 시작되었다.

소녀향 작품과 마찬가지로 소녀 만화 원작 작품에 더하여, BL 작품, 여성 만화나 레이디스 코믹을 원작으로 한 작품도 이 장르에 포함된다.

2006년 이후에도 유사한 층을 의식한 애니메이션 방송 틀이 여러 개 마련되었다. 애니메이션화와 실사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도 있다.

5. 방송 시간대

세계적으로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아동·패밀리 대상이며,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의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반면 일본에서는 하이 타겟 대상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1970년대 후반부터 증가하여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하이 타겟 대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성장한 층이 증가한 것에 기인하며, "애니메이션은 오타쿠의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다[1][2]

일본에서 표준적인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1회분을 30분(CM 등 포함)으로 하는 연속 작품으로 제작된다. 이러한 패턴은 『우주소년 아톰』(당시에는 '''텔레비전 만화'''라고 칭해졌다)에 기인한다. 이 외에도 5분에서 15분의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이나, 정규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 특별 방송, 단발 장편 특별 방송 등도 존재한다.

노무라 종합 연구소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녹화율이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높고, 특히 BS 방송에서 두드러진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3]

인터넷 배포가 보급된 현재에도 "텔레비전 방송의 실적이 해외 시청자에게 특별하게 비친다"라는 이유로 선행 유료 배포 후, "해외 전략을 위한 선전"으로 간주하여 텔레비전 방송국의 방송 시간을 구매하여 방송하는 사례도 있다[4]

작품에 관해서는 일본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작품 목록을 참조.

5. 1. 전일대 (6:00 - 24:00)

이 시간대에 본 방송되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편의상 '''전일대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른다.

  • 프라임 타임 (19:00 - 23:00)·골든 타임 (19:00 - 22:00)
  • * 지상파 키국 계열에서 19시대 방송 작품은 해마다 감소하여, 2019년 가을 개편으로 TV 아사히 계열의 『도라에몽』과 『짱구는 못말려』가 토요일 저녁으로 이동하면서 민방 키국의 19시대 신작 애니메이션은 일시적으로 사라졌다.[15][16] 그러나 2020년 가을 개편에서 TV 도쿄 계열의 『포켓몬스터 (제7시리즈)』가 일요일 저녁에서 금요일 19시대로 이동하면서,[17] 민방 키국의 19시대 애니메이션이 약 1년 만에 부활했다.
  • * NHK E 텔레에서는 이전부터 평일·일요일 19시대에 재방송을 중심으로 여러 애니메이션을 방송하고 있다. 민방 키국의 애니메이션 시간대 소멸과 맞물려 신작 애니메이션 방송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면서, NHK를 포함한 지상파 키국의 레귤러 방송 신작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개편 시기를 제외하면) 계속 유지되고 있다.
  • * 애니메이션 평론가 후지츠 료타는 "애니메이션은 시청률을 벌기 어렵고, 광고주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18]
  • * 한편, TOKYO MX나 BS11 등 네트워크에 속하지 않는 독립국에서는 키국 계열보다 채산성이 낮아 골든 타임대에 신작 애니메이션을 방송하기도 한다.[19] 2024년 10월부터 TOKYO MX는 평일 21시대에 애니메이션 시간대를 신설한다.
  • * 1976년 MBS 제작·TBS 계열 『꽃의 계장』, 1984년 후지 TV 계열 『도탄바의 매너』(~1986년 3월), 1987년 TV 도쿄 계열 『만화 일본 경제 입문』, 1989년 TBS 계열 『기미어 브레이크』 내 『웃는 세일즈맨』, 2000년 TV 도쿄 계열 『러브히나』가 22시대에 방송된 적이 있다. 이후 TV 도쿄나 NHK에서 22시대 말에 플라잉 스타트를 실시한 심야 애니메이션이 약간 있었다.
  • * 2010년대부터 TOKYO MX는 신작 UHF 애니메이션과 재방송 시간대 및 관련 정보 프로그램을 같은 시간대(및 연속해서 23시대)에 방송하고 있다. KBS 교토나 선 TV에서도 TOKYO MX 동시 방영 작품을 중심으로 신작 애니메이션을 프라임 시간대에 방송하기도 한다.
  • * 2000년대 후반부터 니혼 TV 계열 『금요 로드쇼』(일부 기간 『금요 로드 SHOW!』)나 후지 TV 계열 『토요 프리미엄』 등 21~23시 전후 2시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 특별 방송을 연 1~2회 정기적으로 방송하고 있다.

5. 1. 1. 논 프라임 (6:00 - 19:00 / 23:00 - 24:00)

이른 아침 시간대 (오전 5시~6시 전후)에는 로컬국에서 많은 작품이 주로 토요일, 일요일에 지연 방송되고 있다.[15]

평일 아침 시간대 (오전 6시~8시)에는 TV 도쿄가 오전 7시대 전반에 어린이용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안에 단편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는 경우가 있다. 과거에는 TV 도쿄 평일 아침 애니메이션 시간대가 존재했지만, 『차지 730!』 시작과 함께 레귤러 방송 시간대는 폐지되었다. 다른 방송사에서도 과거에는 평일 아침 시간대에 애니메이션을 방송했지만, 와이드 쇼 프로그램의 확대로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평일 오전 시간대 (오전 8시~11시 30분)에는 니혼 TV 제작의 저녁 시간대 애니메이션이 계열사인 요미우리 텔레비전 (ytv)에서 1988년 10월부터 저녁 시간대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자마 KANKAN!』의 방송으로 인해, 학생들이 시청하기 어려운 이 시간대에 지연 방송되었다. 이후 평일 이른 아침으로 이동한 작품도 있다. 2016년 4월 개편에서 니혼 TV에서도 『날아라! 호빵맨』이 금요일 저녁에서 이 시간대로 이동했다. 또한, NHK E 텔레는 오후 시간대도 포함해 정서 교육 목적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많이 방송하고 있다.

평일 저녁 시간대 (오후 4시~7시)에는 1990년대 전반까지 주요 방송사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송되었지만, 4대 방송사에서는 뉴스 프로그램이나 정보 프로그램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TV 도쿄에서도 단계적으로 방송 시간대가 축소·로컬 세일즈 시간대로 전환되었기 때문에 금요일에만 방송하고 있다. 다만 일부 로컬국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후속으로 지역 한정 단편 애니메이션이 방송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TV 도쿄 계열사인 TV 오사카TV 아이치에서는 오후 6시 30분 시간대가 과거작 애니메이션 재방송 시간대였기 때문에, 다른 계열국에서 동시 방송되는 작품이 다른 시간대에 지연 방송되거나 방송 자체가 되지 않는 작품도 있었고, 편성 사정으로 인해 방송 일시가 빈번하게 변경되는 경우도 있었다. TXN 계열에서는 방송국에 따라 로컬 세일즈 시간대인 오후 5시 25분~6시 25분 (금요일만 ~오후 5시 55분) 시간대를 재방송, 혹은 미방송 작품·신작 UHF 애니메이션의 방송 시간대로 하고 있다.

지방 방송국에서도 오후 4시~5시대에 애니메이션을 방송하는 곳이 많았지만, 자체 제작 저녁 와이드 프로그램의 증가나 뉴스 프로그램 시간대의 확대로 대폭 감소하여, 많은 곳이 이른 아침 시간대나 심야 시간대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독립국에서는 재방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송되고 있다. 또한, BS11에서는 일부 프로그램이 오후 6시대에 방송되는 경우가 있다.

밤 11시대는 "전일대 애니메이션"과 "심야 애니메이션" 양쪽에 속하는 시간대이다. 최근에는 2022년 TV 도쿄 계열에서 『SPY×FAMILY』를 시작으로 토요일, 일요일 밤 11시대에 애니메이션이 방송되고 있다.

과거에도 TV 도쿄 계열에서 토요일 밤 11시대에 산발적으로 방송되었던 적이 있으며, 2016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NHK 종합에서도 토요일 밤 11시대에 신작 애니메이션이 방송되었다. (같은 해 4월부터 일요일 밤 12시대로 이동) 유사한 사례로, 2006년에 니혼 TV 계열에서 『NANA』를 『밸류 나이트』 시간대에서 방송한 적이 있다.

TOKYO MX에서는 신작 UHF 애니메이션과 재방송 시간대 및 관련 정보 프로그램을 밤 11시대에도 방송하고 있다. 일부 작품은 BS11에서도 동시 방송되고 있으며, 군마 텔레비전이나 도치기 텔레비전에서도 애니플렉스가 제작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TOKYO MX에서 동시 방송으로 신작 애니메이션 및 재방송 작품이 방송되고 있다.

토·일요일 오전 시간대 (오전 6시 30분~11시)에는 방송 기간이 1년 이상인 장기 방송 작품·시리즈가 많다. 1990년대 후반, 일요일 아침에 완구 회사·출판사가 스폰서인 "어린이용" 작품의 벨트 시간대가 등장했고, 의무 교육의 주 5일제 시행으로 TV 도쿄의 토요일 아침 시간대에도 등장했다. 2017년 4월 개편에서는 MBS·TBS 각 1시간대를 벨트 시간대로 한 『애니메이션 새터데이 630』이 등장했지만, 2019년 6월을 기점으로 폐지되었다. (MBS 시간대는 심야 시간대의 "슈퍼 애니메이즘"으로 사실상 이동)

일요일 낮 시간대 (오후 2시~2시 30분)에는 1982년 10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가 해당 시간대에 방송되었다. 당시의 애니메이션 팬이나 "메카와 미소녀"의 요소를 강하게 요구하는 "동인지적인 유저를 노린" 상업으로 수의 전망이 있는, 애니메이션 팬층을 대상으로 한 해당 작품은 히트하여, 후의 OVA·심야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시작된다.[20]

토·일요일 저녁 시간대 (오후 4시 30분~7시)에는 현재 『도라에몽』과 『짱구는 못말려』처럼, 골든 타임에서 이동한 시간대가 많이 존재하는 한편, 프로그램 시작부터 레귤러 방송이 일관되게 같은 시간에 방송되고 있는 시간대는 2019년 10월 현재, 후지 TV 계열의 『치비 마루코 짱』과 『사자에상』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MBS 제작·TBS 계열 전국 방송의 토6 (일부 지역은 지연 방송) → 일5 시간대도 존재한다. 『일5』 시간대는 앞서 언급한 『애니메이션 새터데이 630』으로 시간대 이동하는 형태로 일단 폐지되었지만, 2022년 4월부터 재방송을 거쳐 방송이 재개된다. 게다가 TBS도 2023년 10월부터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시간대를 전국 방송 애니메이션 시간대로 했다.

5. 2. 심야대 (23:00 - 익일 5:00)

일반적으로 23:00 ~ 익일 5:00 사이에 심야 프로그램으로 본방송되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가리킨다(23:00 ~ 24:00는 전술한 전일대 애니메이션과 중복). 방송 시작 당시에는 골든 타임이 22시였고, 23시부터 익일 5시, 아침 프로그램 시작 직전까지를 심야 시간대로 보았으며, 프라임 타임과 넌프라임의 구분이 없었다. 또한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많아(전일대와 비교해 마이너한 장르 등) 애니메이션의 장르로서 구분되기도 한다.

민영 방송에서 방송하는 경우, 제작비, 방송 비용, CM의 광고료를 제공하는 스폰서가 필수적이다. 상업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작부터 1990년대까지 대다수가 어린이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상품 단가가 낮은 어린이용 상품 (완구, 문구, 식품, 생활용품, 교재, 컴퓨터 게임 등) 제조·판매 기업이 주요 스폰서였다. 원작의 판권 소유자나 주제가를 취급하는 레코드 회사도 스폰서로 참여하기 쉬웠다. 원칙적으로 30분 방송 시간이므로, 텔레비전 방송국의 영업 수익 면에서 불리하며, 같은 시간대에 20%~3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애니메이션보다 시청률 10%대의 퀴즈 프로그램, 토크 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텔레비전 드라마 등, 상품 단가가 높고 수익이 큰 가전 제품, 자동차, 화학 공업 등의 대기업이 주요 스폰서인 프로그램이 영업 수익 면에서 유리한 경향이 있었다. 《세계 명작 극장》 시리즈나 《사자에상》 등, 일사 제공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했다.

특히 완구 회사의 요구가 작품 설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작품이 많았으며(이는 어린이용특수 촬영 프로그램에서도 마찬가지), 완구를 작품에 위화감 없이 반영하는 것이 담당 스태프진의 역량을 측정하는 바로미터가 되었다.

1990년대 후반 이후부터 심야 애니메이션을 주축으로 한 성인용 애니메이션이 급증했고, 저출산 정세도 겹쳐 어린이용 작품은 소수파가 되어가는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했다. 심야 애니메이션의 경우, 비디오그램판 (DVD, 블루레이 등)의 판매 촉진을 주축으로 한 전략이 되므로, 어떤 작품이든 비디오그램판의 판매원이 스폰서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제작 위원회 관련뿐만 아니라 "스팟 CM 자리를 채울 수 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경제력이 낮은 지역이나 민영 위성 방송에서는 스폰서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후자의 경우 로컬 스폰서가 붙기 어려운 성질을 가짐).

2000년대에 들어서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증가함에 따라 제작 트러블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방송 스케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사정으로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 실제 제작의 적지 않은 부분(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이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고,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까지 알려지게 되므로,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작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붕괴도 발생하고 있다.

5. 2. 1. 특수한 예

1976년 MBS 제작, TBS 계열의 『꽃의 계장』, 1984년 후지 TV 계열의 『도탄바의 매너』(~1986년 3월까지), 1987년 TV 도쿄 계열의 『만화 일본 경제 입문』, 1989년 TBS 계열 『기미어 브레이크』에서 방송된 『웃는 세일즈맨』, 2000년 TV 도쿄 계열의 『러브히나』가 22시대에 방송된 적이 있다.[19] 이후 TV 도쿄나 NHK에서 22시대 말에 플라잉 스타트를 실시한 심야 애니메이션이 약간 있었다.

6. 방송 형태 및 방영권

애니메이션 제작의 국제 분업화, 작화 붕괴

애니메이션 제작은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약 40년 전부터 일본 국외, 특히 중국이나 한국의 제작 회사에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로 인해 일본 내 콘텐츠 산업의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기도 한다. 또한 외주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이 유출되어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작화 붕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40]

2000년대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의 수가 늘어나면서 제작 관련 문제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 방송 일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초창기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필름 촬영으로 원본을 제작하여 방송국에 납품하는 형태였다. 그러나 필름은 시간이 지나면서, 또는 재방송 시 반복 사용으로 인해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1990년대 음성 다중 방송이 일반화되면서 방송국 납품 소재는 VTR로 바뀌었다. 이는 셀 애니메이션에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식이 변화함에 따른 것이었다. VTR은 자막 삽입 등이 용이하여, VTR 전환 전후에는 자막을 많이 사용하는 애니메이션도 나타났다.[40] 이후에는 디지털 기록 매체가 사용되고 있다.

6. 1. 네트워크 세일즈 프로그램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사정으로,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의 실제 제작 중 상당 부분(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이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의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이 알려져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작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붕괴 현상도 발생하고 있다.[40]

2000년대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증가하면서 제작 트러블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방송 스케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23:00 ~ 익일 5:00 사이에 심야 프로그램으로 본방송되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가리킨다(23:00 ~ 24:00는 전일대 애니메이션과 중복). 방송 시작 당시에는 골든 타임이 22시, 23시 ~ 24시 ~ 익일 5시, 아침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직전까지를 심야 시간대로 했고, 프라임 타임과 넌프라임의 구분이 없었던 점,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많은 점(전일대와 비교해 마이너한 장르 등) 등의 특징이 있어 애니메이션의 장르로서 구분되기도 한다.

  • 필름: 초창기에는 필름 촬영으로 원본을 제작하여 방송국에 납품하는 형태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이 방식은 필름의 경년 열화나 재방송 시 연속 사용에 따른 열화 문제가 발생했다.
  • '''VTR''': 1990년대, 음성 다중 방송이 일반화될 무렵과 거의 동시에 방송국 납품 소재가 필름에서 VTR로 전환되었다. 이는 셀 애니메이션에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식이 이행된 것에 따른 것이다. 자막 삽입 등이 용이해지는 장점도 있어, VTR 전환 전후에는 자막을 많이 사용하는 애니메이션도 보였다.[41]
  • '''디지털 기록 매체'''
  • '''텔레비전 재방송·총집편 영화'''
  • 이 외에도 8mm 비디오나 카세트 테이프(음성만)로 간신히 기록하는 방법도 있었다.
  • '''비디오 테이프'''
  • 옛날에는 유니I형이나 U매틱이 있었지만, 대중적으로 보급된 것은 VHS·베타맥스의 등장 이후이다. 비디오 대여점도 함께 널리 퍼졌다.
  • '''레이저 디스크·VHD'''
  • 일부에서 사용되었다.
  • '''비디오 CD'''
  • 일본에서는 널리 퍼지지 않았지만, 해외에서 널리 이용되었다.
  • '''DVD'''
  • 2000년대부터 DVD 플레이어와 PS2의 보급에 맞춰, 영상 소프트는 DVD가 주류가 되었다.
  • '''블루레이 디스크(BD)'''
  • DVD와 병행하여 판매되기 시작했고, BD 플레이어, BD 레코더, BD 대응 게임기[42] 등의 보급에 맞춰, BD로 거의 일원화되었다. 구작을 더 고화질의 블루레이 디스크로 최적화하기 위해 HD 리마스터를 하는 경우도 늘었다.
  • '''인터넷 배포·비디오 온 디맨드'''
  • 고속 회선 확장에 맞춰 보급되었고, 소프트 판매나 텔레비전 방송을 하지 않고 인터넷 배포 한정으로 하는 것도 증가했다.


2000년대 BS 디지털 방송과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지상파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서 16:9 와이드 화면과 디지털 하이비전 방송이 일반화되었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하이비전 대응 제작 · 방송 장비 등이 매우 고가였고, NHK BS-hi에서 방송되는 작품 외에는 SD 화질을 업 컨버트하는 것이 주류였으며, 4:3 사이즈와 16:9 사이즈의 작품이 혼재되어 있었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방송국이나 제작 회사에서 하이비전 대응 제작 · 방송 장비로 교체가 진행됨에 따라 민방 작품에서도 하이비전 제작 작품이 점차 증가했고(장수 프로그램의 경우 도중에 하이비전 제작으로 이행),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현재 새로 제작되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모두 16:9 하이비전 제작이 되었다. 지상파 민방 각 방송국에서는 16:9 사이즈로 제작된 작품을 지상파 디지털 방송에서 레터박스 방송(경우에 따라 화면 좌우를 자른 4:3 사이즈)으로 방송하는 방송국도 있었지만,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 폐지를 향해 모두 풀 사이즈 방송으로 이행했다(독립 방송국 각 방송국에서도 키 방송국 및 그 계열 방송국보다 늦었지만, 대응을 완료했다).

2009년 9월까지의 TBS 제작 작품[43]이나, 과거의 TV 도쿄 계열국 제작 작품의 일부에서는 16:9 하이비전 마스터라도 지상파에서는 디지털 방송을 포함하여 4:3 좌우 사이드 컷으로 방송되었다.

원래 4:3 화면으로 제작 · 방송된 작품의 재방송에 있어서는, 지상파 디지털 방송으로의 완전 이행과의 관련으로 영상 좌우에 해당 작품 전용의 사이드 패널을 붙인 형태로 방송이 변경된 것도 있다.

6. 2. 로컬 세일즈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제작의 국제 분업화와 작화 붕괴 문제로 인해,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 실제 제작의 많은 부분, 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는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다.[40] 이 때문에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40] 또한,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이 다른 작품에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붕괴가 발생하기도 한다.[40]

2000년대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증가하면서 제작 문제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방송 일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40]

6. 3. 방영권 계약

애니메이션 제작의 국제 분업화와 작화 붕괴 등의 문제로 인해,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의 실제 제작, 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는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의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다.[40] 이로 인해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이 유출되어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작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붕괴도 발생하고 있다.[40]

2000년대에 들어서 심야 애니메이션의 편수가 증가함에 따라 제작 트러블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방송 스케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6. 4. 방송 사이클

30분 분량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구성은 작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본편(약 24분)과 CM(약 6분)을 합쳐 30분이 된다. CM은 15초 단위로 제작되므로 각 파트도 15초가 기본 단위이며, 경고(계몽)와 아이캐치의 합계는 15초, 주제가는 90초(60초, 150초)가 된다.[5]

NHK와 같은 공영 방송이나 WOWOW,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등 유료 위성 방송에서는 CM 방송이 방송법 등으로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로컬 방송국에 방송권을 판매하는 등의 2차 이용을 위해 위 형식을 채용하고 있다. 이 경우, 원래 CM 시간을 시청자 일러스트 소개 코너, 뮤직 클립, 프로그램 선전 등으로 채워 25~30분 분량으로 방송한다.

  • 경고(계몽): 5초 정도
  • 포켓몬 쇼크 이후, "텔레비전을 볼 때는 방을 밝게 하고 떨어져서 보자"는 내용이 등장인물을 통해 전달된다.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전일 시간대 작품에서는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다. 경고 파트가 없는 작품도 많으며, 본편 첫머리 자막, CM, 또는 심야 애니메이션처럼 경고 자체가 없는 경우도 있다.[5]
  • 상시 접속 보급으로 인터넷상 불법 배포가 문제시되면서, "인터넷에 무단 업로드는 저작권법으로 금지되어 있다"는 경고문이 심야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표시된다.
  • 작품에 따라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 인물·사건과는 관계없다"는 텔롭이 표시되기도 한다. 2020년대에는 대부분의 심야 애니메이션 작품에서 표시된다.
  • 작품 장르에 맞는 특별한 경고 컷이나 텔롭이 삽입되기도 한다.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에서는 "규칙과 매너를 지켜 즐겁게 듀얼하자!!"라는 컷이 표시되었다.
  • 자동차 폭주 묘사가 있는 『이니셜D』, 『만화 미드나이트』 등에서는 "극 중의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를 따라하지 않도록" 등의 내용이 표시된다.
  • 도박 묘사가 있는 『도박 묵시록 카이지』에서는 "도박 행위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는 텔롭이 표시된다.
  • 등장인물 언행에 차별 용어 및 기타 문제가 있는 표현이 포함되는 경우, "시대 고증이나 작품의 자료성을 고려하여 일부 부적절한 표현을 포함"한다는 텔롭이 표시된다.
  • "인터넷 무단 업로드 경고문", "픽션이라는 텔롭"은 지상파나 무료 BS 방송국에서는 표시되지만, AT-X 등 유료 CS 방송이나 ABEMA 등 배포 사이트에서는 기본적으로 표시되지 않는다.
  • 아반 타이틀: 10초
  • 작품에 따라 다르다. 있는 경우에는 오프닝 곡 전에 몇 분 정도의 본편 A파트 인트로덕션이 삽입된다. 작품 해설 같은 영상이 삽입되는 경우도 있다.
  • 오프닝 주제가 (오프닝 애니메이션): 1분 30초 정도
  • 대부분 같은 영상을 반복하지만, 새로운 캐릭터·메카 등장 시 일부 장면을 교체하기도 한다. 많은 작품은 메인 스태프를 여기서 크레딧한다.
  • 5분 전후 단편 애니메이션은 방송 시간상 모든 스태프·캐스트 크레딧을 오프닝(또는 엔딩) 애니메이션에 집약하기도 한다.
  • 최근 많은 작품에서 1쿨 단위로 주제가를 교체하는 경향이 강하다. 매번 교체하는 경우도 있다(엔딩 주제가도 마찬가지).
  • 오프닝 주제가 인트로덕션을 아반 타이틀 마지막 장면에 겹치게 하거나, 최종화 등에서 오프닝 주제가를 생략하고 본편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 제공 크레딧: 10초 정도
  • 방송국 아나운서가 읽는 경우가 많지만, 본편 나레이션이나 주요 캐릭터 담당 성우가 제공 아나운스를 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 로컬 방송국 심야 애니메이션은 프로그램 판매 형식으로 방송되기에 제공 크레딧이 생략되고 배경 표시만 되는 경우도 많다.
  • "이번 주의 하이라이트" 문장이나, "방송국에서의 안내" 등의 텔롭을 삽입하기도 한다.
  • 본편 방송 시간 관계상 제공 크레딧 파트를 생략하고, A파트 첫머리에 스폰서 크레딧을 삽입하는 작품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6]
  • 제공 크레딧 화면은 애니맥스 등 유료 CS 방송에서는 잘리는 경우가 있으며, ABEMA 등 인터넷 배포에서는 기본적으로 잘린다.
  • CM1: 1분 30초 정도
  • 작품에 따라 오프닝 종료 후 본편 A파트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이 경우 이후 CM 파트가 길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다).
  • 본편 A파트: 10분 정도
  • A파트 첫머리에 현재 방송 중인 화수와 부제가 표시된다.
  • 화수 병기 없이 부제만[8] 표시되거나, A파트 아이캐치[9] 또는 B파트 마지막[10]에 부제가 표시되기도 한다. 부제가 여러 번 표시되거나[11] 특정 화에만 변경되는 패턴, 부제가 전혀 표시되지 않는 작품도 있다.
  • A파트/B파트는 정형의 시간대가 아니라, 대략 합계 20분이 된다. 작품 연출에 따라 CM이 본편에 걸리지 않도록 배분하는 등 시간 배분은 변경된다. 경고(계몽)와 아이캐치 등으로 증감한다.
  • 2010년경부터 본편 중 각종 선전 텔롭을 삽입하는 작품이 급증하고 있다.
  • 아이캐치: 5초 정도
  • 작품마다 다르다. 전혀 사용되지 않거나, A/B파트에 프로그램 타이틀 로고를 삽입, A/B파트 어느 쪽에 삽입, 연출상 의도로 CM과 관계없이 장면 전환에 삽입 등 다양하다. 같은 영상을 사용하거나, 내용에 따라 준비된 몇 종류 영상을 사용한다. CM이 없는 NHK나 AT-X 방송분에서도 삽입되는 경우가 있다.
  • CM2: 1분 30초
  • 아이캐치: 5초 정도
  • 본편 B파트: 10분 정도
  • 엔딩 주제가 (엔딩 애니메이션): 1분 30초 정도
  • 대략적인 경향은 오프닝 주제가와 같지만, 매번 바뀌는 담당 스태프나 담당 캐스트 크레딧은 대개 여기서 표시한다.
  • 엔딩 애니메이션 내에 다음화 예고를 삽입하기도 한다.
  • 최종화에서 엔딩 애니메이션 영상을 새로 제작(작품 후일담이나 총집편)하거나, 전용 엔딩 주제가를 준비하기도 한다.
  • 작품에 따라 엔딩 주제가 후 또는 다음화 예고 전후에 C파트(단편 애니메이션 등)나 미니 코너를 삽입하기도 한다.
  • CM3: 1분 30초 정도
  • 작품에 따라 다음화 예고로 넘어가기 위해 생략되거나, 다음화 예고 후에 돌려지기도 한다.
  • 다음화 예고: 30초 정도
  • 다음 회 방송될 영상 사용. 일부 작품은 본편 방송 시간 관계상 엔딩 애니메이션 내에 다음화 예고 영상 또는 다음화 제목을 삽입. 다음화 예고 자체가 없는 작품도 있다.
  • 근년에는 MBS 제작 작품의 경우 개편기가 다가오면 신작 프로그램 고지 CM 방송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화 예고 방송 시간을 단축하거나, 본편 중에는 방송하지 않고 정규 사이즈의 것을 각 공식 사이트·동영상 배포 사이트에서 다음화 예고를 공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제공 크레딧: 10초 정도
  • 작품에 따라 다르다. 같은 작품에서도 방송국에 따라 다르며, 방송국마다 별개인 예도 있다. 재방송 시 신규 제작되는 작품도 드물게 존재한다.
  • 엔드 카드: 5초 정도
  • 작품에 따라 다르다. 재방송의 경우 등 방송 시간 사정으로 엔딩을 생략하고 이것만으로 끝내는 경우가 있다.
  • 『월영 -MOON PHASE-』 이후 샤프트 작품 중심으로 퍼진 형식으로, 원작자(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은 스태프)와 친한 인물 등의 일러스트가 게재되는 패턴이 있다.
  • CM4: 1분 20초 정도


작품이나 방송국에 따라 방송 시작 시각부터 잠시 CM을 흘리고 본편 방송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재방송 시에는 재방송 시간대가 통상 30분보다 짧은 경우 등, 방송 시간상 CM 방송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OP·ED나 다음화 예고, 경우에 따라 본편 일부가 잘리는 사례가 있다. 특히 통상 형식보다 본편이 길게 제작된 작품에서 현저하게 나타난다.

7. 표현의 자율 규제

과거에는 모노럴 방송이 주류였지만, VTR 소재 납품이 일반화된 1990년대 중반부터 스테레오 방송이 주류가 되었다. 디지털 방송의 발전과 함께 5.1채널 서라운드 방송을 하는 프로그램도 등장하고 있다.[44] 상업용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방송 시작 시점부터, 제목이나 가사에 작품명·캐릭터명이 삽입된 애니메이션 송이 시리즈를 통틀어 사용되었다. 1970년 전후부터는 '아니송'을 전문으로 부르는 애니메이션 송 가수가 등장했다.

1980년대 초반에 방송된 『시끌별 녀석들』은 시리즈 도중에 오프닝·엔딩 곡을 바꾸는 시도를 했다. 이것은 레코드 회사에 큰 비즈니스 기회가 되었고, 이후 장기 시리즈에서는 주제가를 1~2쿨로 바꾸는 작품이 많아졌다.

1980년대 이후에는 레코드 회사의 타이업 전략에 의해, 소니 뮤직 그룹, 에이벡스, 비잉 등 각 레코드 회사의 신인 판매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2016년 시점에서는 작품에 출연하는 성우 (및 성우 유닛) 자신이 가창하는 애니메이션 송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캐릭터 송이나 애니메이션 파생 2차원 아이돌이 인기를 모으면서, 기존의 애니메이션 송 가수를 둘러싼 환경은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받고 있다.[46]

2000년대부터 하나의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해 엔딩이 매번 다른 악곡 또는 애니메이션을 사용하는 작품도 등장하거나,[47] (기본 곡이나 가사는 동일하면서도) 가창하는 성우를 매번 바꾸거나, 점차 성우의 인원을 늘리는 등의 연출도 등장하게 되었다.[48]

하나의 작품 시리즈에 여러 레코드 회사, 음악 출판사, 예능 프로덕션이 주제가 제작에 관여하는 경우도 있어, JASRAC 및 각 사가 보유하는 저작권과의 조정 결과, 다음과 같은 예도 보이게 되었다.


  • 베스트 앨범 CD 제작 시, 주제가의 대부분을, 혹은 사운드트랙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가 대표로 발매한다.[49]
  • 영상 패키지판을 발매할 때 권리 조정이 난항을 겪은 결과, 오리지널 버전의 주제가를 사용할 수 없었다.[50] 혹은 그 곡을 사용한 파트를 통째로 미수록했다.[51] 이것은 '텔레비전 방송용'과 '영상 소프트용'으로 개별 계약이 필요해, 저작권료 지불 시스템이 다르기 때문이며, 비슷한 이유로 기존 악곡을 텔레비전 방송판에서 그대로 사용했을 경우, (권리자의 허가가 나오지 않을 경우) 소프트화 과정에서 다른 곡으로 교체되는 경우가 있다.

7. 1. 자율 규제의 기준

작품에 따라 가사 자막에 한자를 쓰거나, 한자의 루비를 넣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사 자막 사용률이 낮아져, 2000년대 이후에는 가사 자막이 없는 작품이 더 많다. 이는 상업용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방송을 처음 시작한 1960년대에도 적었다.

7. 2. 방송윤리·프로그램 향상 기구 (BPO)

MBS 토요일 18:00→일요일 17:00 시간대 작품이나 요미우리 TV 제작 작품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했다.

2009년경부터는 완전 디지털 방송 이행의 영향으로, 「니치아사 키즈 타임」이나 TXN 19:00 시간대 등과 같이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하는 작품·방송 시간대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동시 넷을 통한 실시간 시청을 촉진하기 위해 미니 퀴즈나 시청 포인트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배포 및 선물 추첨 등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데이터 방송의 사양상 로컬 방송국의 지연 넷이나, BS·CS 방송에서는 대응하기 어렵다. 넷 방송국 측의 임시 시간대 이동 시 시청자 보호 조치로서 제작 방송국이 뒷 전송을 한 경우[45], 지연 넷 방송국 측이나 위성 방송 측에서 독자적인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한 경우 등 일부 예외는 존재한다.

한편, 심야 애니메이션에서는 『로미오 × 줄리엣』·『라스트 엑자일 - 은빛 날개의 팜 -』(모두 CBC 제작), 『무장신희』 이후의 TBS 제작 작품、『혁명기 발브레이브』 시리즈·『호오즈키의 냉철』 및 『악마의 리들』, 슈퍼 애니메이즘 시간대 각 작품(모두 MBS 제작) 정도에 그치고 있다.

UHF 애니메이션(키 방송국 계열국 제작 참여를 제외)에서는 오랫동안 존재하지 않았지만, 2014년경에 들어서 TOKYO MX가 스스로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일부 애니메이션 등에서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하는 작품이 등장하고 있다.

7. 3. 자율 규제의 내용

전일 시간대 작품에서는 MBS 토요일 18:00→일요일 17:00 시간대 작품이나 요미우리 TV 제작 작품이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했다.[45]

2009년경부터는 완전 디지털 방송 이행의 영향도 있어서인지, 니치아사 키즈 타임이나 TXN 19:00 시간대 등과 같이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하는 작품·방송 시간대도 증가 추세에 있다. 동시 넷을 통한 실시간 시청을 촉진하기 위해 미니 퀴즈나 시청 포인트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 배포 및 선물 추첨 등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데이터 방송의 사양상 로컬 방송국의 지연 넷이나, BS·CS 방송에서는, 넷 방송국 측의 임시 시간대 이동 시 시청자 보호 조치로서 제작 방송국이 뒷 전송을 한 경우[45], 지연 넷 방송국 측이나 위성 방송 측에서 독자적인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한 경우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대응할 수 없다.

한편, 심야 애니메이션에서는 『로미오 × 줄리엣』·『라스트 엑자일 - 은빛 날개의 팜 -』(모두 CBC 제작), 『무장신희』 이후의 TBS 제작 작품、『혁명기 발브레이브』 시리즈·『호오즈키의 냉철』 및 『악마의 리들』, 슈퍼 애니메이즘 시간대 각 작품(모두 MBS 제작) 정도에 그치고 있다.

UHF 애니메이션(키 방송국 계열국 제작 참여를 제외)에서는 오랫동안 존재하지 않았지만, 2014년경에 들어서 TOKYO MX가 스스로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일부 애니메이션 등에서 연동 데이터 방송을 실시하는 작품이 등장하고 있다.

스태프 크레딧과는 별도로, 전일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오프닝, 엔딩에 가사 자막이 삽입되는 사례도 많다(심야 애니메이션에서는 극히 소수만 있다). 작품에 따라 가사 자막의 한자에 루비가 있는 것, 한자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사 자막의 사용률이 저하되어, 2000년대 이후에는 가사 자막이 없는 작품이 더 많다(상업용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방송 개시 시점인 1960년대에도 적었다).

8. 음악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음악은 공공성이 높은 텔레비전 방송 특성상 자극적인 표현이나 상표 등에 대해 엄격한 규제가 적용된다. 이는 유료 매체인 영화만화보다 더 높은 수준의 자율 규제를 요구하며, 애니메이션 영화의 경우 영화윤리위원회의 영화 등급 제도에 따라 방송된다. 방송 사업자는 전파법방송법에 의거, 자체적인 방송 기준 및 프로그램 기준(방송 코드)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8. 1. 애니메이션 송의 변천

텔레비전 방송은 공공성이 높기 때문에, 요금을 지불하고 시청하는 영화만화책보다 성적, 폭력적, 유혈 등의 자극적인 표현이나 상표(기업명, 상품명, 브랜드명)에 대해 더 엄격한 기준에 의한 자율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를 텔레비전에서 방송할 때에는 영화윤리위원회의 영화 등급 제도가 적용된다.[1]

방송 사업자는 전파법방송법에 따라 자율적으로 방송 기준과 프로그램 기준(방송 코드)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미래에는 영상 콘텐츠 윤리 연락 회의가 설치될 예정이다.[1]

8. 2.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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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즈니스 모델

세계적으로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아동·패밀리 대상이며,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의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반면 일본에서는 하이 타겟 대상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1970년대 후반부터 증가하여 21세기에 들어서면 하이 타겟 대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성장한 층이 증가한 것에 기인하며, "애니메이션은 오타쿠의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1][2]

일본에서 표준적인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작 사례는 1회분을 30분(CM 등 포함)으로 하는 연속 작품이다. 이 패턴은 『우주소년 아톰』(당시에는 '''텔레비전 만화'''라고 칭해졌다)에 기인한다. 이 외에도 5분에서 15분의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이나, 정규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 특별 방송, 단발 장편 특별 방송 등도 존재한다.

노무라 종합 연구소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녹화율이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높고, 특히 BS 방송에서 두드러진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3] 인터넷 배포가 보급된 현재에도 "텔레비전 방송의 실적이 해외 시청자에게 특별하게 비친다"라는 이유로, 선행 유료 배포 후 "해외 전략을 위한 선전"으로 간주하여 텔레비전 방송국의 방송 시간을 구매하여 방송하는 사례도 있다.[4]

일본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13] 『철완 아톰』에서는, 제작 프로덕션 주재 테즈카 오사무가 원작자였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의 애니메이션 판 저작권을 방송국에 넘기는 것에 난색을 표했고, 방송국도 이에 동의하여 그 후에도 같은 방식이 답습되었다. 방송국이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제작에 관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초창기에는 존재했지만, 판권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공공성이 높은 텔레비전 방송 특성상, 성적·폭력·유혈 등 자극적인 표현, 상표 (기업명·상품명·브랜드명) 등에 대해 요금을 지불하고 시청, 구매하는 영화만화 등의 서적보다 엄격한 기준에 따른 자율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텔레비전 방송에는 영화윤리위원회의 영화 등급 제도가 적용된다. 자율 규제의 핵심 단체로부터 답변 요청을 받는 것은 방송 사업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 2001년:『라임색 전기담』은 편성상의 사정으로 성인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18시대에 방송한 것에 대해, 독립국선 TV가 답변 요청을 받았다.
  • 2002년:『기동전사 건담 SEED』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18시에 방송된 것에 대해, 제작국인 MBS가 답변 요청을 받았다. 2005년에는 속편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가 「방송과 청소년에 관한 위원회」에서 의제가 되었지만, 답변 요청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 2014년:『요즘,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데.』는 여고생자위 행위 또는 그것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프라임 타임(22시대)에 방송된 것으로, TOKYO MX, 선 TV가 답변 요청을 받았다. 두 방송국 모두 답변을 기다리지 않고 제5화 이후의 방송을 심야 시간대로 변경했다(BS11에서는 처음부터 다음날 3시대에 방송했다). 위원회는 민방련·방송 기준 제18조에 기재되어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의 시청에 충분히 배려한다」시간대가 「21시까지」로 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한 후, 한편, 「21시를 넘으면 청소년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결론을 내렸다.[53]

9. 1. 전일대

2000년대 이후, 전반적으로 표현 규제가 느슨한 경향이 있는 심야 애니메이션에서도 일부 방송국을 중심으로 표현 규제가 엄격해지는 경향이 있다.[53]

9. 2. 심야대

일반적으로 23:00 ~ 익일 5:00 사이에 심야 프로그램으로 본방송되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가리킨다(23:00 ~ 24:00는 전술한 전일대 애니메이션과 중복).[53]

방송 시작 당시에는 골든 타임이 22시, 23시 ~ 24시 ~ 익일 5시, 아침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직전까지를 심야 시간대로 했고, 프라임 타임과 넌프라임의 구분이 없었던 점,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많은 점(전일대와 비교해 마이너한 장르 등) 등의 특징이 있어, 애니메이션의 장르로서 구분되기도 한다.

1990년대 후반 이후부터 심야 애니메이션을 주축으로 한 성인용 애니메이션이 급증했다.[53] 저출산 정세와 겹쳐, 어린이용 작품은 소수파가 되어가는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이 변화해 갔다.

심야 애니메이션의 경우, 비디오그램판 (DVD, 블루레이 등)의 판매 촉진을 주축으로 한 전략이 되기 때문에, 어떤 작품이든 비디오그램판의 판매원이 스폰서로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제작 위원회 관련뿐만 아니라 "스팟 CM 자리를 채울 수 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경제력이 낮은 지역이나 민영 위성 방송에서는, 스폰서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

9. 3. 인터넷 배포

애니메이션 제작의 국제 분업화와 작화 붕괴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제작은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약 40년 전부터 중국, 한국 등 해외 제작사에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로 인해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54] 또한, 해외 제작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이 유출되어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의 지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작화 붕괴가 발생하기도 한다. 2000년대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늘면서 제작 문제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방송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9. 3. 1. 인터넷 배포의 현황과 약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인터넷 배포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다가가고 있지만, 몇 가지 약점도 존재한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약 40년 전부터 중국, 한국 등 해외 제작사에 외주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로 인해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54] 또한, 해외 제작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이 유출되어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의 지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작화 붕괴가 발생하기도 한다.

2000년대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늘면서 제작 문제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방송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9. 3. 2. 공식 동영상 배포의 변천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공식 동영상 배포의 변천'에 대한 내용이 직접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해당 섹션 제목에 부합하는 내용을 원본 소스에서 추출하여 구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섹션 제목과 관련된 내용이 없으므로, 빈 문자열을 반환한다.

9. 4. 렌탈 비디오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사정으로,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의 실제 제작 중 상당 부분(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이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의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다. 이 때문에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까지 알려져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작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붕괴도 발생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 심야 애니메이션 편수가 증가하면서 제작 트러블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방송 스케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공공성이 높은 텔레비전 방송 특성상, 성적·폭력·유혈 등 자극적인 표현, 상표 (기업명·상품명·브랜드명) 등에 대해 요금을 지불하고 시청, 구매하는 영화만화 등의 서적보다 엄격한 기준에 따른 자율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작품 설정상 성적 자극이 강한 장면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 방송국 측의 자율 규제 기준을 예상하여 처음 의도대로의 내용을 "디렉터스 컷" 등으로 패키지화하여 판매하는 것이 전제되기도 한다.

10. 일본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방송의 문제점

세계적으로 많은 애니메이션 작품이 아동·패밀리 대상이며, "애니메이션은 어린이의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반면 일본에서는 하이 타겟 대상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 1970년대 후반부터 증가하여 21세기에 들어서는 하이 타겟 대상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성장한 층이 증가한 것에 기인하며, "애니메이션은 오타쿠의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다[1][2]

일본에서 표준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사례는 1회분을 30분(CM 등도 포함한 텔레비전 방송 시간)으로 하는 연속 작품이다. 이 패턴은 『우주소년 아톰』(당시에는 '''텔레비전 만화'''라고 칭해졌다)에 기인한다. 이 외에도, 5분에서 15분의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이나, 정규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 특별 방송, 단발 장편 특별 방송 등도 존재한다.

노무라 종합 연구소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녹화율이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높고, 특히 BS 방송에서 두드러진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3]

인터넷 배포가 보급된 현재에도 "텔레비전 방송의 실적이 해외 시청자에게 특별하게 비친다"라는 이유로 선행 유료 배포 후, "해외 전략을 위한 선전"으로 간주하여 텔레비전 방송국의 방송 시간을 구매하여 방송하는 사례도 있다[4]

표현의 규제#영상 작품도 참조. 공공성이 높은 텔레비전 방송에서 시청하기 때문에, 성적·폭력·유혈 등의 자극적인 표현, 상표 (기업명·상품명·브랜드명) 등에 대해, 요금을 지불하고 시청, 구매하는 영화만화 등의 서적보다 엄격한 기준에 의한 자율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텔레비전 방송에는 영화윤리위원회의 영화 등급 제도가 적용된다.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의 발전 과정은 다음과 같다.


  • '''필름 촬영''': 초창기에는 필름 촬영으로 원본을 제작하여 방송국에 납품하였다. 이 방식은 필름의 경년 열화나 재방송 시의 연속 사용에 따른 열화 문제가 발생했다.
  • '''VTR''': 1990년대 음성 다중 방송이 일반화될 무렵 방송국 납품 소재가 필름에서 VTR로 전환되었다. 이는 셀 애니메이션에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식이 이행된 것에 따른 것이다. 자막 삽입 등이 용이해지는 장점도 있었다.[40]
  • '''디지털 기록 매체''': 현재는 디지털 기록 매체를 사용한다.

10. 1. 시간대 경쟁

계열국 간 동시 방송 비율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대부분 실존하는 기업명이나 상품명(상표)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수정하지만, 일부는 기업 측의 승인을 받거나 타이업(선전)의 일환으로 실존하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61]

이와 유사하게, 실존하는 거리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서는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각 점포의 협력을 받아 실제 가게 이름이나 간판 등을 배경에 사용하기도 한다.[62]

10. 2. 재방송 감소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에서는 대부분 실존하는 기업명이나 상품명(상표)을 사용하지 않도록 수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기업 측의 승인을 받았거나 타이업(선전)의 일환으로 실존하는 이름이 사용되는 사례도 있다.[61]

이와 유사한 사례로, 실존하는 거리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각 점포의 협력을 얻어 실존하는 가게 이름이나 간판 등이 배경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62]

10. 3. 지상파 민영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지역 격차 문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지상파 민영 방송사에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을 방영할 때,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지역 격차 문제가 존재한다.

10. 4. BS/CS 방송의 현황과 약점

애니메이션 제작의 국제 분업화, 작화 붕괴

비용 절감과 인력 부족 등의 사정으로, 약 40년 전부터 애니메이션의 실제 제작 중 상당 부분(특히 셀화나 배경 작화)이 중국이나 한국 등 일본 국외의 제작 회사에 외주화되었다. 이로 인해 일본 국내 콘텐츠 산업은 이를 뒷받침하는 근본적인 부분에서 공동화 현상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작화 과정에서 캐릭터나 작풍까지 알려지게 되므로, 다른 작품에서 도용되거나, 작화 감독에게 지시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의도한 대로 작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붕괴도 발생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 심야 애니메이션의 편수가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제작 문제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방송 일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11. 방송국 및 계열별 현황

일본에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일반적으로 23시부터 다음 날 5시 사이에 심야 프로그램으로 본방송되는 작품을 가리킨다(23시부터 24시는 전일대 애니메이션과 중복). 방송 시작 당시에는 골든 타임이 22시, 23시부터 24시, 그리고 다음 날 5시, 아침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직전까지를 심야 시간대로 정했다. 프라임 타임과 넌프라임의 구분이 없었던 점,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한 작품이 많은 점(전일대와 비교해 마이너한 장르 등) 등의 특징이 있어, 애니메이션의 장르로서 구분되기도 한다.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작품은 수도권의 키국이나, 수도권의 독립국 (TOKYO MX 등)에서 선행 방송되며, 이어서 긴키주쿄권 등 주요 지역의 민영 방송국에서 방송된다. 그 외의 지방 방송국이나 BS 방송에서는 더욱 지연 방영되거나 미방송되는 경향이 강하며, 지상파 미방송 지역에서는 유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 의존하는 경우도 아직 보인다.

하지만 후지 TV 계열 심야 애니메이션 '노이타미나'의 경우, 2015년 4월 현재 사가 TV를 제외하고 지상파 레귤러 네트워크 방송국에서 같은 날 방송되고 있다(일부 방송국에서는 동시 방영). 과거에는 BS 후지에서도 방송했지만 중단되었다. MBS의 심야 애니메이션 시간대 '애니메이션 이즘'도 2015년 4월부터 지상파 레귤러 네트워크 방송국에서 같은 날 방송되었다. 또한, AT-X 등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제작 위원회 참가 프로그램의 일부에는 출자 방송국에서 최속 방송이 되는 사례도 있다.

2010년대 중반부터 TV 도쿄와 BS TV 도쿄[37], 혹은 TOKYO MX 등의 주요 독립국과 BS11이나 BS 후지[38] 등의 BS국과의 조합으로, "'''대도시권은 (독립국의) 지상파, 지방은 BS'''"와 같은 역할 분담 형태로, '''저비용으로 전국 동시 방영'''을 실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BS11의 조사에서는 BS11 시청자의 8할이 지방 거주자였다[39]).

또한, 소수이지만 "간토・간사이권의 독립국에서만 동시 방영"하는 경우는 TOKYO MX・KBS 교토선 TV에서 '유정천 가족 (1기만)' '주문은 토끼입니까??' '러브 라이브! 선샤인!!' '론 그라이다스!' '뱅드림! (1기만)' '카드파이트!! 뱅가드 (2018년판)' 등이 있다(어느 것이든 BS국이나 광역국・타 지역국에서 방송되는 경우에는 지연 방영).

지상파 전국 동시 네트워크 방송이라도 시청률 관계상 기본적으로 가장 빠른 텔레비전 방송 이후에 이루어진다("다시보기"로 표기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닛폰 TV 제작 심야 애니메이션 작품이나 MBS 제작 『TIGER & BUNNY』, TOKYO MX・BS11・ABC 공동 제작 『알드노아.제로』, 『ReLIFE』 『히나코의 노트』 등과 같이, 가장 빠른 방송국과 동시 배포, 혹은 '''(유료이면서도) 가장 빠른 방송국보다 선행 배포'''[4]하는 경우가 있으며, 최근에는 『시카노코노코 코코시탄탄』 등과 같이 '''가장 빠른 방송국보다 더 빠르게 무료 배포'''하는 경우도 등장하고 있다. 또한, 『망념의 잠드』 등 웹 애니메이션으로 배포된 것을 나중에 텔레비전 방송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11. 1. NHK

원본 소스에서 일본방송협회(NHK)에서 방송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부분은 없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11. 2. 니혼 TV 계열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작품은 수도권의 키국이나, 수도권의 독립국 (TOKYO MX 등)에서 선행 방송되며, 이어서 긴키주쿄권 등 주요 지역의 민영 방송국에서 방송된다. 그 외의 지방 방송국이나 BS 방송에서는 더욱 지연 방영되거나 미방송되는 경향이 강하며, 지상파 미방송 지역에서는 유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 의존하는 경우도 아직 보인다.[4]

하지만 닛폰 TV 제작 심야 애니메이션 작품도 있다.

11. 3. TV 아사히 계열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11. 4. TBS 계열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 필름 : 초창기에는 필름 촬영으로 원본을 제작하여 원본에서 방송국에 납품할 필름을 제작하여 방송하는 형태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이 방식은 필름의 경년 열화나 재방송 시의 연속 사용에 따른 열화 문제가 발생했다.

; VTR : 1990년대, 음성 다중 방송이 일반화될 무렵과 거의 동시에 방송국 납품 소재가 필름에서 VTR로 전환되었다. 이는 셀 애니메이션에서 디지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식이 이행된 것에 따른 것이다. 자막 삽입 등이 용이해지는 장점도 있어, VTR 전환 전후에는 자막을 많이 사용하는 애니메이션도 보였다.[40]

; 디지털 기록 매체

11. 5. TV 도쿄 계열

テレビ東京일본어 계열은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작품은 수도권의 키국이나, 수도권의 독립국 (TOKYO MX 등)에서 선행 방송되며, 이어서 긴키, 주쿄권 등 주요 지역의 민영 방송국에서 방송된다.[37] 그 외의 지방 방송국이나 BS 방송에서는 더욱 지연 방영되거나 미방송되는 경향이 강하며, 지상파 미방송 지역에서는 유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 의존하는 경우도 아직 보인다.[38][39]

2010년대 중반부터 TV 도쿄와 BS TV 도쿄, 혹은 TOKYO MX 등의 주요 독립국과 BS11이나 BS 후지 등의 BS국과의 조합으로, "'''대도시권은 (독립국의) 지상파, 지방은 BS'''"와 같은 역할 분담 형태로, '''저비용으로 전국 동시 방영'''을 실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BS11의 조사에서는 BS11 시청자의 8할이 지방 거주자였다).[39]

또한, 소수이지만 "간토, 간사이권의 독립국에서만 동시 방영"하는 경우는 TOKYO MX, KBS 교토, 선 TV에서 '유정천 가족 (1기만)', '주문은 토끼입니까??', '러브 라이브! 선샤인!!', '론 그라이다스!', '뱅드림! (1기만)', '카드파이트!! 뱅가드 (2018년판)' 등이 있다(어느 것이든 BS국이나 광역국, 타 지역국에서 방송되는 경우에는 지연 방영).

11. 6. 후지 TV 계열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작품은 수도권의 키국이나, 수도권의 독립국 (TOKYO MX 등)에서 선행 방송되며, 이어서 긴키주쿄권 등 주요 지역의 민영 방송국에서 방송된다. 그 외의 지방 방송국이나 BS 방송에서는 더욱 지연 방영되거나 미방송되는 경향이 강하며, 지상파 미방송 지역에서는 유료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 의존하는 경우도 아직 보인다.

하지만 후지 TV 계열 심야 애니메이션 '노이타미나'의 경우, 2015년 4월 현재 사가 TV를 제외하고 지상파 레귤러 네트워크 방송국에서 같은 날 방송되고 있다(일부 방송국에서는 동시 방영). 과거에는 BS 후지에서도 방송했지만 중단되었다.

11. 7. 재阪局 (오사카 지역 방송국)

재판국(오사카 지역 방송국)은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11. 8. 재名局 (나고야 지역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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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9. 지방 방송국

일본에서 지방 방송국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을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

11. 10. 독립 방송국

일본에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은 보통 1회당 30분(광고 포함) 분량의 연속 작품으로 제작된다. 이러한 형식은 1963년에 방영된 '''우주소년 아톰''''(당시에는 '텔레비전 만화'로 불림)에서 유래되었다.[13] 이 외에도 5분에서 15분 분량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나, 정규 방송 프로그램의 장편 특별 방송, 단발성 장편 특별 방송도 있다.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철완 아톰의 경우, 제작 프로덕션을 이끌던 테즈카 오사무가 원작자이기도 했기 때문에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니메이션 판 저작권을 방송국에 넘기는 것을 꺼렸다. 방송국도 이에 동의하여 이후에도 같은 방식이 유지되었다. 초창기에는 방송국이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자회사로 설립하여 제작에 참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판권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11. 11. 민영 BS 방송국 및 스카이 퍼펙!

노무라 종합 연구소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녹화율이 다른 장르의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현저하게 높고, 특히 BS 방송에서 두드러진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3]

11. 11. 1. 지방 방송국 제작 작품의 역 네트워크 상황

일본에서 지방 방송국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이 다른 지역의 방송국으로 송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역 네트워크'라고 부르는데, 동시 방송하는 계열국 비율이 비교적 높다는 특징이 있다.[12]

11. 11. 2.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불규칙한 네트워크 상황

일본 최초의 30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13] 『철완 아톰』에서는, 제작 프로덕션 주재이자 원작자인 테즈카 오사무가 자신의 작품의 애니메이션 판 저작권을 방송국에 넘기는 것에 난색을 표했고, 방송국도 이에 동의하여 그 후에도 같은 방식이 답습되었다. 방송국이 직접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의 방법으로 제작에 관여하거나, 저작권을 매입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도 초창기에는 존재했지만, 판권 비즈니스가 성립되지 않아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2000년대에 들어서 심야 애니메이션의 편수가 증가함에 따라 제작 트러블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방송 스케줄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11. 11. 3. 지역 한정 애니메이션

죄송합니다.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지역 한정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이전 답변은 오류였습니다.

11. 11. 4. 다른 종류 애니메이션의 텔레비전 시리즈 방송

다른 종류의 애니메이션도 텔레비전에서 시리즈로 방송되기도 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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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リア充ではなく厨二病と歩んだ「オタク文化の10年」(明大アニ研シンポ前編)アキバ総研編集部 https://web.archive.[...]
[3] 뉴스 BS放送のアニメ番組 録画視聴がリアル視聴の2.5倍 野村総研調べ https://animeanime.j[...] アニメ!アニメ! 2014-05-06
[4] 뉴스 NHNコミコ、アニメ有料先行配信 視聴率より拡散重視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6-08-17
[5] 문서 2000年代後半のわかさ生活が提供のTOKYO MX・KBS京都・テレビ大阪の全日枠放送作品など
[6] 문서 主に毎日放送(MBS)製作作品など
[7] 문서 「第○話」「その○」「EPISODE ○.」など(○の中に数字が入る)
[8] 문서 数十話 - 数百話にまで長期化したりそうなると見込まれる場合、最初から話数を併記しない場合もある。また『サザエさん』では毎回サブタイトルの画面に「作品No.」も併記しているが、「放送順」と「作品No.の順番」は必ずしも一致していない。
[9] 문서 『とある科学の超電磁砲』シリーズや『魔法科高校の劣等生』シリーズ、『86-エイティシックス-』など
[10] 문서 2010年頃からこの手法の作品が急増している。主に『Fate/Zero』や『Re:CREATORS』など
[11] 문서 『デカダンス』など
[12] 뉴스 アニメ「信長協奏曲」DVD-BOX発売決定 フジテレビ局内制作の話題作 https://animeanime.j[...] アニメ!アニメ! 2014-12-01
[13] 문서 テレビアニメとしてはそれ以前に『もぐらのアバンチュール』『新しい動画 3つのはなし』『インスタントヒストリー』『おとぎマンガカレンダー』などが放映されている。
[14] 문서 『ふたりはプリキュア→ふたりはプリキュア Max Heart』などのように、同一の登場人物が複数年に亘って登場する作品でも1年ごとにタイトルを改題し別作品として商業展開することもある。
[15] 뉴스 『ドラえもん』『しんちゃん』土曜夕方へ 民放キー局G帯アニメ枠消滅か https://news.mynavi.[...] マイナビニュース 2019-09-13
[16] 문서 地上波とは別に2020年4月から2023年9月までは、BS朝日でも2019年9月までの地上波と同じ時間帯に『ドラえもん』と『クレヨンしんちゃん』が遅れネットで放送されていた(連動データ放送は未実施)。
[17] 문서 奇しくも、前述の通り、2019年9月までテレビ朝日で『ドラえもん』が放送されていた時間帯である。なお、19時台での放送は『アニポケ』前シリーズ『サン&ムーン』(木曜19時台前半)以来2年ぶりとなる。
[18] 웹사이트 藤津亮太のテレビとアニメの時代 第25回 プライムタイムにアニメが放送されない時代 http://www.animeanim[...] アニメ!アニメ! 2011-06-08
[19] 뉴스 フジ19時台アニメが消えた理由、編成のキーマンが“枠移動”事情語る。 https://www.narinari[...] ナリナリドットコム 2015-08-16
[20] 서적 『超時空要塞マクロス』.vol3、(DVD版)、マクロスの航績-第3回-氷川竜介 バンダイビジュアル
[21] 문서 一例として、『HUNTER×HUNTER(日本テレビ版)』は、2013年9月まで多くのネット局で深夜帯での遅れネットであった(その後は日テレを含めて全局深夜帯放送)。また、『最近、妹のようすがちょっとおかしいんだが。』は開始当初はTOKYO MXとサンテレビではプライムタイム帯、BS11では深夜帯であった。
[22] 문서 一例として、TBS・MBS共同製作『おおきく振りかぶって』(第1期)は、MBSでは本放送局で唯一土曜17:30枠の全日枠放送であった。また、フジテレビ系列『暗殺教室』の場合、BSフジでは土曜午前帯放送であった。
[23] 문서 MBSやテレビ東京の番組に目立つ
[24] 문서 『ポケットモンスターシリーズ』など
[25] 문서 完全スポンサードネットとメインスポンサーのみネット(別にローカルスポンサーを設ける場合あり)の場合がある。
[26] 뉴스 「僕のヒーローアカデミア」がMBS・TBS系「日5」で放送 AJ2016ではスペシャルステージを開催 https://web.archive.[...] OKMusic 2016-01-11
[27] 뉴스 僕のヒーローアカデミア:テレビアニメ第3期が18年4月スタート ビジュアルも公開 https://mantan-web.j[...] まんたんWeb (毎日新聞) 2017-11-26
[28] 뉴스 「進撃の巨人」第3期、放送局はNHKに! ネットでは驚きとともに「規制大丈夫?」の声も https://animeanime.j[...] アニメ!アニメ! 2018-01-24
[29] 문서 毎日放送は引き続き製作委員会に参加。また、第3期の放送以前に前シリーズがBSプレミアムで放送されたり、劇場版のテレビ放送が総合テレビで行われている。
[30] 문서 『プリキュアシリーズ』など
[31] 문서 『手塚治虫のドン・ドラキュラ』は、広告代理店の倒産が原因で1クールも持たずに打ち切られた。また『サイボーグクロちゃん』は制作会社のパブリック&ベーシックが倒産したため、未完のまま打ち切られた。特殊な例としては『魔法のプリンセス ミンキーモモ』第1シリーズ(1982年)の場合、一旦打ち切りが決定された後、その打ち切り話は撤回された。
[32] 문서 2010年代の例として『HUNTER×HUNTER(日本テレビ版)』が放送途中で全放送局にて深夜枠に変更された。また、地方局では主に系列外ネット番組が同様の事態になることもある。
[33] 문서 『ドラゴンボールシリーズ』のうち、原作漫画を題材とした『ドラゴンボール』と『ドラゴンボールZ』が主に該当しており、昔からあるプロ野球中継に加え、Z後期の1993年からはJリーグ中継も加わっている。
[34] 문서 『鋼の錬金術師(第1作目)』など
[35] 문서 『銀魂』シリーズなど。近年では1- 2クール放送後、間をおいて次シリーズを放送するものが放送局や時間帯を問わず多く現れている。
[36] 문서 노이타미나 및 KADOKAWA 제작 작품
[37] 문서 프리파라, 카드파이트!! 뱅가드 등
[38] 문서 2017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방송 시간대
[39] 뉴스 프로야구 중계 없이! BS11, 4월 프로그램 개편으로 세대별 시청자 확보 http://trendy.nikkei[...] 日経トレンディ 2012-02-14
[40] 문서 닌펜만마루, 보보보보보보보, 케로로 중사 등
[41] 문서 PS3, PS4, PS5, Xbox One, Xbox Series X/S 등
[42] 문서 탐정학원Q(후기), 카드학원, 바이스 서바이브, 빈초탄(MBS 방송분) 제외
[43] 문서 은혼, 케로로 중사, 트랜스포머 애니매이티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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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문서 라키☆스타,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아이돌 마스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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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뉴스 テレビ東京:4月改編は“必殺技アニメ多メ” 土曜夜に話題作「SPY×FAMILY」 「古見さん」2期も https://mantan-web.j[...] 株式会社MANTAN 2022-03-08
[142] 문서 처음 제작된 『[[ワンサくん]]』、그 후 프로그램인 『[[ゼロテスター]]』、29년 만에 제작된 『[[ギルガメッシュ (만화)|Gilgamesh]]』가 해당.
[143] 문서 2020년 4월기에 "약 10년 만의 전국 네트워크 애니메이션" 제작에 재참여했지만, 3년 후 다시 철수했다.
[144] 뉴스 トミカ:テレビアニメ「トミカ絆合体 アースグランナー」が4月スタート テレビ大阪が10年ぶりテレビアニメ制作 https://mantan-web.j[...] 株式会社MANTAN 2020-01-15
[145] 웹사이트 渡辺由美子の「誰がためにアニメは生まれる」 ― 第24回「まどマギ」「タイバニ」テレビ局から見たヒットの背景【前編】 https://ascii.jp/ele[...] 2012-03-19
[146] 문서 당국은, 1977년 10월의 『[[무적초인 잔보트3]]』(본국 제작 최초의 전일대 애니메이션) 방송 이전의 [[1969년]]에 사상 최초의 지방국 제작 심야 애니메이션인 『[[육법야부레 군]]』을 제작하고 있다(당시는 [[크로스넷국|크로스넷]]의 니혼테레비 계열에서 방송되었다).
[147] 문서 니혼테레비 계열 주요국과 공동으로 처음 참가한 『[[Infini-T Force]]』와, 타국과 공동으로 제작 참가한 『[[계승모모]]』, 동국이 제작위원회의 필두가 되어 제작된 『[[시키자쿠라 (텔레비 애니메이션)|시키자쿠라]]』가 해당.
[148] 문서 2009년 7월기의 [[간사이테레비 방송|간사이테레비]]와의 공동 제작 『[[쿠루네코]]』와, 중경 로컬의 단편대 프로그램 형식으로 방송한 『[[카요에! 튜학]]』이 해당.
[149] 문서 CBC텔레비에서는, 옛날에는 [[TBS텔레비 계열 토요일 아침 7시대의 애니메이션|토요일 7시 반대]]에 본국(당시는 주부니혼방송) 제작에 의한 전국 네트워크의 애니메이션 틀이 있어, 『[[별의 커비 (애니메이션)|별의 커비]]』가 종료한 2003년 9월까지 존재하고 있었다(틀 자체는 실사 드라마·특촬 프로그램의 틀 시대를 포함해 2006년 4월까지 계속).
[150] 뉴스 CBCテレビ:21年ぶり全国ネットアニメ枠 「アガルアニメ」4月新設 「キン肉マン」新作も放送 https://mantan-web.j[...] 株式会社MANTAN 2024-02-09
[151] 문서 현재는 토요일 아침(8:30대)의 『[[발견 체험 좋아해! 시마지로|시마지로의 와오!]]』를 제작. 참여 당초는 잠시 월요일 18:00대를, 그 후는 오랫동안 월요일 7:30대를 담당하고 있었다.
[152] 문서 텔레비 홋카이도에 관해서는 일부 지역 방송의 단독 제작 작품이 있다(『[[헤이! 헤이! 슈룸]]』이후).
[153] 문서 전술한 바와 같이 TOKYO MX의 [[송신소]]가 NHK·재경 키국과 마찬가지로 [[도쿄 타워]]로부터 보다 고층의 [[도쿄 스카이트리]]로 이전한 후의 2012년 10월기를 경계로, 간토 지방에 있어서의 UHF 애니메이션은 "TOKYO MX에 일극 집중"이 가속화되어, [[수도권 트라이앵글]] 3국에서의 방송 실적은 격감하고 있다.
[154] 문서 그러나, 이 2국에서는 2011년 4월부터 [[애니플렉스]] 제작 관여의 토요일 심야 틀의 동시넷을 개시하는 등, 이전보다 방송 본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 토치기텔레비는 독자적인 애니메이션 전문 사이트를 개설하고 있다.
[155] 웹사이트 BS:4月から視聴率を自動集計 全国1000世帯 https://web.archive.[...] 2015-03-15
[156] 문서 『타이바니』는 본방송시는 중경권 미넷으로, 1년 후에 미에텔레비에서 늦게 방송되었다. 또 극장판 『The Beginning』의 텔레비 방송은 광역국의 CBC텔레비가 되고 있다.
[157] 문서 특히 마이니치방송이나 요미우리텔레비의 경우, 키국 제작 심야 애니메이션보다 독립국 애니메이션을 우선하여 방송하는 경향조차 있다.
[158] 문서 특히 마이니치방송의 경우, TBS 제작 작품이 독립국의 산텔레비(일부는 KBS교토에서도)에서 방송되는가 간사이권 미방송의 사태가 다발하고 있다.
[159] 문서 당작품 자체는 [[1989년]]에 제작된 것이지만, 가고시마현에 니혼테레비 계열국의 [[가고시마 요미우리텔레비]](KYT)가 개국한 후의 1996년에 방송되었다.
[160] 문서 일례로서, 간토권에 있어서는 전자는 TOKYO MX(본방송시)에서, 후자는 전술한 바와 같이 텔레비 도쿄(제2기 이후는 도쿄도·이바라키현 이외의 각 독립국에서도)에서 방송.
[161] 문서 1975년 3월 31일의 간사이지구 넷 체인지까지 마이니치방송이 NET텔레비(현:텔레비 아사히) 계열국이었기 때문에 동계열의 관계에 있으며, 간사이지구 넷 체인지 후도 [[MBS미디어홀딩스]]와 세토나이카이방송과의 자본 관계가 남아 있다. 또 세토나이카이방송의 본사가 작품의 무대가 된 가가와현에 소재하는 한편, 방송 에리어의 본래의 TBS계열국인 [[RSK산요방송]] 및 지주회사인 [[RSK홀딩스]]의 본사는 대안의 [[오카야마현]]에 소재하고, 오카야마현·[[산요신문사]]를 시작으로 한 현지 자본이 강하고 RSK홀딩스도 [[TBS홀딩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편, 마이니치신문사나 마이니치방송 및 MBS미디어홀딩스와의 관계는 자본·경영면에서는 세토나이카이방송보다 희박하다.
[162] 문서 히로시마현의 민방텔레비국이 [[텔레비 신히로시마]](TSS·후지텔레비 계열)의 개국으로 4국화·풀넷화하는 이전에 주고쿠방송이 히로시마 홈텔레비의 편성에서 제외된 NET텔레비계 프로그램([[넷 체인지#킨키광역권에 있어서의 이른바 오사카 준키국 「장나사」의 해소|장나사]]시대의 마이니치방송·장나사 해소 후의 아사히방송 제작분을 포함)을 상당수 방송하고 있었던 것과 주고쿠방송과 히로시마 홈텔레비의 자본 관계([[주고쿠신문사]]·[[아사히신문사]]·[[마이니치신문사]]·[[히로시마은행]])가 공통하고 있었던 명잔이다. 또, 히로시마 홈텔레비에서는 1983년에 실질적인 재방송 취급으로 방송하고 있다.
[163] 문서 2018년판(「중·고등학생편」만 BS11) 이전의 텔레비 시리즈, 그리고 「overDress」Season2와 「will+Dress」Season1은 BS테레토(구:BS재팬)에서 본방송되었지만, 그 후는 BS니테레에 넷국이 이행했다. 또, 「overDress」Season1은 무료 BS국 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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