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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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풍산은 1968년 설립된 풍산금속공업주식회사에서 시작하여 2008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된 기업이다. 신동사업 부문과 방산사업 부문을 운영하며, 동(구리) 및 동합금 소재와 가공품, 각종 탄약류를 생산한다. 1970년 대한민국 산업화 정책의 5대 중점 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1973년에는 안강탄약공장을 준공하며 방위산업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군용 탄약 수요 증가로 방위사업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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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기업) - [회사]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회사 이름 | 주식회사 풍산 |
로마자 표기 | Pung-san |
설립일 | 1968년 10월 22일 |
설립자 | 류찬우 |
본사 위치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3 (충정로3가) 풍산빌딩 |
서비스 제공 지역 | 전 세계 |
산업 분야 | 방위 산업 금속 가공 |
주요 제품 | 이종 금속 동전 구리 합금 가공 제품 비철금속 가공 제품 정밀 단조 제품 스포츠 및 군용 탄약 |
모회사 | 풍산홀딩스 |
자회사 | PMC Ammunition Inc (미국)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영어) 공식 웹사이트 (한국어) |
재무 정보 (2023년) | |
매출액 | 4조 1253억 원 |
영업이익 | 2286억 원 |
순이익 | 1564억 원 |
자산 총액 | 3조 6606억 원 |
자본 총액 | 1조 9660억 원 |
소유 구조 | |
주요 주주 | 풍산홀딩스 (38.01%) 국민연금공단 (11.43%) 자기 주식 (2.53%) 기타 (0.2%) |
고용 | |
직원 수 | 3,469명 |
경영진 | |
대표이사 | 류진 (회장 & 최고 경영자) |
2. 역사
1968년 설립된 풍산금속공업주식회사로부터 시작되었으나, 2008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며 풍산홀딩스와 분할되어 신규 설립 및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된 회사이다. 따라서 1968년부터 2008년 분할 이전까지의 연혁은 풍산홀딩스 문서에서 다루며, 이 문서에서는 분할 이후의 역사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2. 1. 설립 초기 (1968년 ~ 1970년대)
풍산은 1968년 10월 풍산금속공업(豊山金屬工業, Pungsan Geumsok Gongeop)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이듬해인 1969년 부평 공장을 완공하고 구리 합금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1][4] 1970년에는 한국조폐공사에 황동 주화 소재를 공급하기 시작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4]같은 해인 1970년, 대한민국 산업화 정책의 5대 중점 기업 중 하나로 지정되었으며, 방위산업에 진출한 최초의 민간 기업이 되었다.[4] 1973년에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대한민국 최초의 방위산업 시설인 안강탄약공장을 준공했다.[4] 또한 1973년에는 타이완에 350만달러 상당의 주화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수출 시장에도 진출했다.[1][4]
1973년부터 연구개발을 통한 수입 대체 산업화를 추진한 결과, 1970년대 후반에는 한국군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소구경, 중구경, 대구경 탄약 생산을 시작했으며, 부품 국산화율은 95%에 달했다.[4]
2. 2. 성장 및 발전 (1980년대 ~ 2000년대)
1980년대 들어 풍산은 주화 소재 분야에서 국제적인 입지를 다졌다. 1985년에는 인도에 7500ton 규모의 주화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980년대 후반까지 풍산이 생산한 주화 소재는 전 세계 30개국에 공급되었다. 또한, 국내에서는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주화를 제조하며 기술력을 선보였다.[4]1990년대에는 구리 합금 소재를 이용한 이중 금속 주화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2001년부터는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 이중 금속 주화를 공급하기 시작했다.[4]
2008년 7월, 풍산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기존의 풍산금속공업주식회사에서 인적분할되어 새롭게 설립되었고, 같은 달 유가증권시장에 분할 재상장되었다. 이 분할로 인해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풍산으로 나뉘게 되었다.
2. 3. 최근 동향 (2010년대 ~ 현재)
2010년 3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사옥용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4월에는 대전에 풍산기술연구원을 착공했고, 9월에는 LIG넥스원과 합작하여 LIG POONGSAN PROTECH(주)를 설립했다. 12월에는 방산수출 유공 및 보안 우수 업체로 선정되어 국방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1년 12월, 본사 사옥을 기존 충무로3가에서 충정로로 이전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군용 탄약의 수요와 가격이 급등했다.[10] 미국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대한민국 군과 풍산으로부터 총 600,000발의 155mm 탄약을 수입하여 우크라이나 군의 부족한 탄약 재고를 보충하는 데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8][9] 2023년에는 늘어난 해외 수요에 힘입어 다양한 대구경 탄약 수출이 증가하면서 풍산의 방위사업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10]
2024년 8월, 풍산은 레바논에 81mm 박격포탄 수출을 승인해 줄 것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11] 이후 같은 해 10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로트번호 및 원산지 정보를 삭제하고 비밀유지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탄약 수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11]
3. 사업 부문
풍산의 사업 분야는 크게 구리 및 동합금 소재와 가공품을 제조·판매하는 신동사업 부문과 각종 탄약류를 생산하는 방산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매출 비중은 신동 부문이 약 72%, 방산 부문이 약 28%를 차지한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실적을 보면, 매 분기 약 7000억원 가량의 매출과 100억원대의 꾸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24년 현재 시가총액은 1.7조원 규모이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의 영향으로 방산 부문 매출이 증가하면서 회사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BS투자증권은 풍산이 "방산 부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19]
3. 1. 신동사업 부문
풍산의 사업 분야 중 하나인 신동사업 부문은 구리 및 동합금 소재와 가공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18] 주요 생산품으로는 동 및 동합금 판·대, 리드프레임재, 주석도금재, 건축용 동관, 공업용 동관 및 합금관, 동 및 동합금 봉·롯드·선, 주화용 소전(플랑셰), 동 지붕재 등이 있다.신동사업 부문의 실적은 전기동(Electrolytic Copper Cathode)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다.[18] 전기동은 고순도 구리를 의미하며 주로 전기·전자 제품에 사용된다. 풍산은 동 제품을 생산하므로, 전기동 가격이 상승하면 실적이 개선되고, 가격이 하락하면 실적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전기동 가격은 세계 경제 상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경기가 호황일 때는 수요 증가로 가격이 상승하고, 불황일 때는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하는 특징이 있어 세계 시장의 선행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18]
풍산은 구리 응용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인 주화 소재 공급업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12][13][14] 1970년 한국조폐공사에 황동 주화 소재를 공급하기 시작했으며,[1][4] 1973년 타이완에 350만달러 상당의 주화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수출 시장에 진출했다.[1][4][12][13][14] 이후 유럽 연합과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로 수출을 확대했다.[12][13][14] 1985년에는 인도와 7500ton 규모의 주화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1980년대 후반까지 30개국 이상에 주화 소재를 공급했다.[4] 또한,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기념주화를 제조하기도 했다.[4] 1990년대에는 구리 합금 소재로 만든 이중 금속 주화를 자체 개발하여 2001년부터 네덜란드와 이탈리아에 공급하기 시작했다.[4]
그러나 전자상거래 결제 시스템의 확산으로 통화 사용량이 줄어들면서, 2013년부터 주화 소재 시장의 매출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7]
3. 2. 방산사업 부문
방산사업 부문에서는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다양한 군용 및 민수용 탄약과 추진화약, 탄약 부분품, 정밀 단조품 등을 생산한다. 전체 매출에서 방산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8% 정도이다.풍산은 1970년, 대한민국의 산업화 정책에 따라 5대 중점 기업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방위산업에 진출한 최초의 민간 기업이 되었다. 1973년에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안강탄약공장을 준공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방위산업 시설을 갖추었다.[4] 같은 해부터 연구개발을 통해 수입 대체에 힘쓴 결과, 1970년대 후반에는 한국군이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소구경, 중구경, 대구경 탄약 생산을 시작했으며, 부품 국산화율은 95%에 달했다.[4] 1982년에는 부산 제1병기창을 인수하고, 소구경 탄약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군용 및 스포츠용 탄약을 생산하는 자회사 PMC를 설립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5.56mm 소총탄, 155mm 곡사포탄, 대공포탄, 박격포탄, 전차포탄, 함포탄 등 다양한 종류의 군용 탄약이 있다.[1][15][16] 자회사 PMC를 통해 생산되는 탄약은 ISO 인증을 받았으며, 대한민국 국군에도 공급된다.[17]
풍산은 미국을 가장 큰 탄약 수출 파트너로 두고 있으며, 중동과 유럽 시장에도 진출해 있다.[1][15][16]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대한민국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미국은 대한민국 군과 풍산으로부터 총 600,000발의 155mm 탄약을 구매하여 우크라이나 군에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8][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는 군용 탄약의 수요와 가격 급등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2023년에는 다양한 대구경 탄약의 해외 수출이 크게 늘어나 방산 부문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10] 이러한 성과에 대해 BS투자증권은 풍산이 "방산 부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19] 2024년 8월에는 레바논에 81mm 박격포탄 수출 승인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요청했으며,[11] 같은 해 10월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로트번호 및 원산지 정보 삭제와 비밀유지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수출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11]
4. 주요 제품 (방산)
풍산은 1970년대 후반부터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국군이 사용하는 거의 모든 종류의 탄약을 국산화하여 생산하기 시작했으며[4], 현재 다양한 종류의 군용 탄약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생산품은 다음과 같다.[1][15][16]
생산된 탄약은 대한민국 국군에 납품될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활발히 수출되고 있다. 미국은 풍산의 가장 큰 탄약 수출국이며, 중동과 유럽 국가들에도 수출한다.[1][15][16]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국제적으로 군용 탄약 수요와 가격이 급등하면서 풍산의 대구경 탄약 해외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10] 2022년부터 2023년 사이에는 우크라이나 군의 부족한 탄약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155mm 포탄 총 60만 발을 미국에 제공하기도 했다.[8][9]
5. 계열사
풍산은 국내외에 걸쳐 금속 가공, 방산, 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5. 1. 국내
5. 2. 해외
6. 사업장 현황
wikitext
구분 | 소재지 |
---|---|
본점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로156번길 134 |
서대문지점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3 (충정로3가, 풍산빌딩) |
울산지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로 94 |
안강지점 |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호국로 2606-10 |
부산지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선수촌로 230 (반여동) |
대구지점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57 (태평로3가) |
대전지점 |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2로 266 (탑립동) |
7. 반여동 개발 계획 (무산)
2014년 부산시가 해운대구 반여동 일대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하면서, 풍산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었다.[20] 이 지역은 풍산의 방산 공장 중 하나인 동래공장이 위치한 곳이다.[20] 당시 동래공장의 장부가치는 1811억원이었지만, 반여동의 평균 공시지가를 적용하면 그 가치는 1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평가되었다.[20] 그러나 이 개발 계획은 풍산 측이 사업성을 검토한 결과, 사업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실제 사업 추진 이전에 무산되었다.[20]
참조
[1]
웹사이트
General Information
https://www.poongsan[...]
Poongsan Corporation
2022-10-08
[2]
웹사이트
POONGSAN 103140
https://comp.fnguide[...]
FnGuide
2024-04-11
[3]
웹사이트
풍산 사업보고서 (2023.12)
https://dart.fss.or.[...]
dart.fss.or.kr
2024-10-08
[4]
웹사이트
풍산의 역사
https://www.poongsan[...]
Poongsan
2024-04-12
[5]
웹사이트
사업현황
https://join.poongsa[...]
Poo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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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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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Parlia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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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o
2015-07-01
[15]
뉴스
South Korean ammo maker Poongsan taps into European 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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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i Asia
2023-05-19
[16]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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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edgloba[...]
Korea Economic Daily
2023-01-24
[17]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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