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1. 개요
ㅗ는 훈민정음의 중성 중 하나로, 하늘을 상징하는 'ㆍ'와 땅을 상징하는 'ㅡ'로 구성되며, 양성 모음의 첫 글자로 분류된다. 1527년 『훈몽자회』에서 '오'로 명명되었으며, 현재는 '오'로 불린다. 음성학적으로는 원순 후설 모음으로, 로마자 표기는 'o'로 표기된다. 유니코드에서는 U+3157 (HANGUL LETTER O)로 표현된다. 또한 인터넷 은어로 욕설 또는 가운뎃손가락을 의미하기도 한다.
| 종류 | 홀소리 |
|---|---|
| 획수 | 2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o |
| 국어의 로마자 표기 | o |
| 발음 (어두) | 후설 원순 중고모음 |
| 발음 (이음, 단모음) |
| 훈몽자회 | 吾 (나 오) |
|---|---|
| 자원 | ㅡ(으) 위에 ㆍ(아래아)를 추가 |
| 음성 (어두) | Close-mid back rounded vowel.ogg |
|---|
2. 역사
ㅗ는 훈민정음의 기본 모음 중 하나로, 1443년에 창제되었다. 하늘(ㆍ)과 땅(ㅡ)을 결합하여 만든 글자로, 하늘을 나타내는 'ㆍ'가 위에 있어 양성 모음으로 분류된다. 훈몽자회(1527년)에서는 '오(吾)'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2.1. 명칭 변화
『훈민정음』의 중성자에서 하늘을 상징하는 'ㆍ'와 땅을 상징하는 'ㅡ'로 구성되며, 하늘을 나타내는 ㆍ가 위에 위치하므로 하늘에서 시작하는 양성 모음의 첫 글자로 분류된다. 세종대왕 서문에서는 "如洪字中聲(여홍자중성)"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 명칭은 『훈몽자회』(1527년)에서 오(吾)로 명명되었다.
3. 음성학적 특징
ㅗ는 입술을 둥글게 하고 혀를 뒤로 당겨서 발음하는 원순 후설 반폐모음(vowel영어)이다. ㅜ보다는 턱을 약간 더 벌린 상태로 발음하며, 음소는 로 표기된다.
ㅗ는 다른 모음과 결합하여 다음과 같은 이중모음, 삼중모음을 만든다.
* ㅏ와 결합하여 ㅘ를 만든다.
* ㅣ와 결합하여 ㅚ(원래는 )를 만든다.
* ㅏ와 ㅣ와 결합하여 ㅙ를 만든다.
4. 표기
'ㅗ'는 가로획 위에 세로획이 짧게 붙은 형태로 쓰인다.
4.1. 로마자 표기
문화관광부 2000년식,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모두 o로 표기된다.
4.2. 코드 값
| 이름 | 종류 | 코드 | HTML 실체 참조 코드 | 표시 |
|---|---|---|---|---|
| HANGUL LETTER O | 단독 | U+3157 | ㅗ | ㅗ |
| HANGUL JUNGSEONG O | 중성용 | U+1169 | ᅩ | 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