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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용(龍)은 한자 부수 중 하나로, 용과 관련된 글자를 포함한다. 용 부에 속하는 한자는 龍, 龎, 龏, 龐, 龑, 龒, 龓, 龔, 龕, 龖, 龗, 龘, 𪚥 등이 있다. 한국, 중국, 홍콩, 일본 등에서 용 자의 자형이 다르게 사용되며, 일본에서는 상용한자에 맞춰 약자인 竜을 사용하기도 한다. 용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모두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며, 한국에서는 왕을 상징하고, 중국에서는 황제를 상징하며, 일본에서는 물의 신으로 숭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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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수 -
    '靑'은 푸른색을 의미하는 한자이며,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자형이 다르게 사용되고,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형되어 왔으며, 다양한 의미를 가진 한자들의 구성 요소로도 쓰인다.
  • 부수 -
    金은 한자 부수 중 하나로 쇠, 금속, 성씨 등을 나타내며, 針, 銅, 銀, 鐵 등 다양한 한자에 사용된다.
기본 정보
의미
한어 병음lóng
보포모포ㄌㄨㄥˊ
웨이드-자일스lung2
월병lung4
예일lung4
일본어 훈독리ョー・リュー ryō, ryū, たつ tatsu
일본어 음독竜 ryū
한국어 훈음용 yong
한자 (음독)룡 ryong
부수 위치212
관련 문자JIS X 0212, JIS X 0213, CJK 통합 한자 확장 A, 확장 B
관련 부수竜部
인접 부수歯部, 亀部
읽는 법竜部 (りゅうぶ)
참고구 한자
부수 정보부수: 龍
이전: 齒
다음: 龜
명칭: 용 룡
순서: 212
획수: 16
유니코드

2. 용 부(龍部)

"용(龍)" 자는 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동물인 을 나타낸다.

몸은 뱀처럼 길고, 비늘과 발톱을 가지며, 구름을 일으키고, 비를 내릴 수 있다. 『역경』 문언전에는 "구름은 용을 따르고, 바람은 범을 따른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신비로운 영수로 『예기』 예운편에는 기린, , 거북과 함께 사령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용" 자는 별자리의 이름이며, 사상 중 하나인 동방청룡칠수를 나타낸다. 또한 별의 이름이기도 하며, 목성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었다. 그 외에 준마를 가리키며, "용구"라는 술어를 만들었다. 또한 용은 제왕의 상징이므로 천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에 "용"이 붙여졌으며, 그 어기를 "용기", 그 수레를 "용여", "용가", "용어" 등으로 불렀다.[1]

부수의 의미 부호로는 용이나 용과 유사한 동물에 관한 것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지 않다. 로우(ロウ)나 료우(リョウ)와 같은 음을 나타내는 성부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용부는 이러한 의미 부호를 구성 요소로 가진 한자를 수록하며, 또한 성부를 구성 요소로 가진 한자 중 다른 부에 분류하기 어려운 것들을 수록하고 있다.

2. 1. 용 부수 한자

龍부에 속해 있는 한자는 용이나 용과 유사한 것과 관련되어 있지만 많지는 않다.

획수글자
+0
+2
+3龏, 龐
+4
+5
+6龓, 龔, 龕
+16
+17
+32
+48𪚥


3. 자형(字形)의 차이

용(龍) 자는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른 형태를 보인다.

획수글자
+0
+2
+3龏, 龐
+4
+5
+6龓, 龔, 龕
+16
+17
+32
+48𪚥


3. 1. 첫 번째 획

한국에서는 용(龍) 자의 첫 번째 획을 점(丶)이나 짧은 세로획(丨)으로 쓴다. 중국, 홍콩은 강희자전을 따라 짧은 가로획(一)으로 쓴다.

일본에서는 인명용 한자 별표에서는 첫 획을 짧은 세로획(丨)으로 쓴다. 표외 한자 자형표에서는 "籠(롱)"이나 "聾(농)"의 "龍(룡)"의 첫 획을 세로획(丨)으로 쓰지만, 세로획(丨)과 가로획(一) 두 가지 형태를 모두 허용한다.

3. 2. 월(月)

월(月) 부분은 육달(肉月)이므로 이에 따른다. 즉, 강희자전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은 모두 첫 획을 세로획(丨)으로 하고, 가운데 두 획을 가로획(二)으로 하는 형태이며, 대만만 첫 획을 삐침(丿)으로 하고, 가운데 두 획을 점과 오른쪽 삐침(ン)으로 하는 "제육방"(堤肉旁)이다.

3. 3. 간략자체(簡略字體)

일본의 상용한자에서는 "龍"의 약자로 "竜"을 사용한다. 다만, "龍"도 인명용 한자로 사용이 허용된다. "瀧"은 상용한자에서 "龍" 부분을 "竜"으로 바꿔 "滝"을 신자체로 한다. "龍"을 구성 요소로 갖는 "襲"도 상용한자이지만, 간략화는 적용되지 않는다.

표외자는 원칙적으로 "龍" 그대로이지만, "籠"에 대해서는 확장 신자체인 "篭"도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2010년에 상용한자로 지정되었을 때는 "籠"이 채택되었다.

2024년 현재 유니코드에서 龍 부수의 한자 중 일본 신자체인 "竜" 형태로 사용되는 한자는 "竜" 자체를 제외하면 확장 E 이후의 "𬺗", "𬺘"을 비롯한 베트남 쯔놈의 몇 가지 예뿐이다.

한편, 중국 간체자에서는 초서체를 바탕으로 "龙|룽중국어"을 사용한다.

2024년 현재 유니코드에서 龍 부수의 한자 중 중국 간체자인 "龙|룽중국어" 형태로 사용되는 한자는 "竜"으로 부수에 사용되는 한자보다 많지만, "龙|룽중국어" 자체 외에 URO에도 간체자가 있고, 그 외에는 확장 영역에 유추 간화자 등이 소수 수록되어 있다.

4. 용의 상징성 및 의미

용(龍)은 고대 중국에서 유래한 전설 속 동물이다.

몸은 뱀처럼 길고, 비늘과 발톱이 있으며, 구름을 만들고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고 여겨졌다. 『역경』 문언전에는 "구름은 용을 따르고, 바람은 범을 따른다"라는 구절이 있다. 또한 기린, , 거북과 함께 사령(四靈) 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신성한 동물로 묘사된다. (『예기』 예운편).

"용"이라는 글자는 별자리 이름으로도 쓰였는데, 사상 중 하나인 동방청룡칠수를 가리킨다. 또, 목성을 지칭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 외에 뛰어난 말을 뜻하는 "용구"라는 표현도 있다.

용은 제왕을 상징하기도 하여, 천자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에 "용" 자를 붙였다. 예를 들어 천자의 깃발은 "龍旂|용기일본어", 천자의 수레는 "용여", "용가", "용어" 등으로 불렀다.[1]

5. 참고 문헌


  • Edoardo Fazzioli영어 (Rebecca Hon Ko영어 서예): Chinese calligraphy : from pictograph to ideogram : the history of 214 essential Chinese/Japanese characters영어, 애브빌 출판 그룹, 뉴욕, 1987.
  • 레이리 리: “중국 문자의 기원 추적: 500가지 사례”. 베이징 1993.

참조

[1] 기타 龍
[2] 웹사이트 漢字を部首の画数から検索 https://kanji.jiteno[...] ジテンオン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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