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카와조이촌

1. 개요

가미카와조이 촌은 과거 일본 아키타 현에 존재했던 촌이다. 1889년 이케우치 촌 등 6개 촌이 합병하여 발족했으며, 1955년 오다테 시에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과거 아키타 철도 이케우치 정류소가 있었으며, 현재는 국도 7호선과 103호선이 지난다. 오다테 경마장이 위치했으나, 시 편입 후 폐지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다테시의 역사 - 충견 하치코
  충견 하치코는 주인이 사망한 후에도 10년간 시부야역 앞에서 주인을 기다린 아키타견으로, 그의 충성심은 '충견'의 상징이 되어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으로 만들어졌고 현재 시부야역 앞에 동상이 세워져 있다.
• 오다테시의 역사 - 하나야정
  하나야정은 1955년 아키타현에서 하나오카정과 야타테촌이 합병하여 발족되었으나 1967년 오다테시에 편입되면서 폐지된 행정 구역으로, 정내에는 오우 본선과 DOWA 광업 하나오카선, 국도 제7호선 등이 지나갔으며 야타테 온천과 히카게 온천 등의 명소가 있었다.
• 기타아키타군 - 쓰즈레코촌
• 기타아키타군 - 시모코아니촌
  시모코아니촌은 1889년 아키타현에 성립된 촌으로, 아니 강 유역의 나나쿠라 산 주변에 위치했으나 1955년 다른 촌들과 합병되어 아이카와정이 되면서 폐지되었고 철도역은 없었으며 국도 제13호선과 고조메 가도가 지나갔다.
• 아키타현의 폐지된 시정촌 - 마쓰가사키촌 (아키타현)
  마쓰가사키촌은 아키타현 유리군에 설치되어 혼조시에 편입되며 폐지된 촌으로, 현재 유리혼조시 남서부에 위치하며, 동해에 면하고 오타케 산이 있었으며, 우에쓰 본선 우고카메다역과 국도 7호선이 지나갔다.
• 아키타현의 폐지된 시정촌 - 아사마이정
  아사마이정은 1889년 아사마이촌과 시모나베쿠라촌의 통합으로 발족하여 1895년 정으로 승격되었으나, 1956년 요시다촌과의 합병으로 히라카정이 발족하면서 폐지되었고, 우고 교통 요코쇼선이 통과했으나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후지산로쿠 전기철도선과 JR 동일본 조반선 아사마이역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