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영화
2008년에 영화화가 발표되어 2009년 4월 18일 일본에서 개봉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1월 26일 '가슴 배구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였다. 주연은 아야세 하루카이며, 아오키 무네타카, 나카무라 토오루 등이 공동 출연했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79년으로, 1970년대 말의 뉴 뮤직과 팝스가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로케이션은 주로 후쿠오카현기타큐슈시・노가타시에서 이루어졌다. 원작과 달리, 무대가 미카비정이 아닌 기타큐슈시로, 중학교 이름이 미카비 중학교에서 기타큐슈 시립 토바타 제3 중학교(가공)로 변경되었다. 촬영에는 당시 시내에서 운행되던 노면 전차를 등장시키기 위해, 이미 폐지된 니시테쓰 기타큐슈 선 대신 지쿠호 전기 철도를 이용하였다.
아야세 하루카는 이 영화에서의 역할로 제52회 블루 리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제3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도 우수 주연 여우상, 화제상(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캐치 카피는 보여줄 수 없는 거잖아?!이다. 타이페이 타임스의 이안 바솔로뮤는 선정적인 제목에도 불구하고, '가슴 배구단'은 다른 어떤 것을 바라는 야심 없이 사소하고 무해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3.1. 줄거리
1979년 도바타 중학교 남자 배구부는 배구는 뒷전이고 매일 여자 가슴 생각만 하는 3학년생들뿐이었다. 새로 부임한 데라시마 미카코 선생이 고문 교사로 오게 된다. 부원들의 실력이 엉망이자 미카코는 '열심히 한다면 무엇이든 해주겠다'고 말하고, 아이들은 '대회에서 우승하면 선생님의 가슴을 보여달라'는 약속을 한다.
처음에는 가슴만 생각하고 연습하던 부원들이었지만 점차 실력이 늘고 라이벌이었던 여자 배구부를 이기면서 자신감이 붙는다. 그러나 남자 배구부가 갑자기 실력이 좋아진 것을 질투한 여자 배구부원이 선생님과 아이들의 약속을 알아내고, 소문이 퍼져 미카코는 해고당한다.
미카코 없이 배구부원들은 대회에 출전, 류오중 배구부에 처참히 무너져 1세트를 내준다. 그러나 교사의 마음가짐을 다잡은 미카코가 돌아와 부원들을 격려하고 2세트는 도바타 중학교가 승리한다. 하지만 류오중이 정예 멤버들을 내보내자 도바타 배구부는 3세트에서 패배해 대회 우승은 못하게 된다. 미카코는 낙담한 아이들을 안아주고 격려한다.
미카코가 마을을 떠나는 날, 미카코가 탄 기차를 향해 배구부원들은 작별인사를 보낸다.
3.2. 등장인물 및 출연진
* 아야세 하루카 - 데라시마 미카코 역
** 오고 스즈카 - 중학생 시절 미카코 역
* 아오키 무네타카 - 호리우치 켄지 역: 미카코의 동료 교사로, 미카코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 나카무라 토오루 - 시로 카즈키 역: 남자 배구부 신입 부원 조 요시키의 아버지.
* 타구치 히로마사 - 류오 중학교 남자 배구부 코치 역
* 미츠이시 켄 - 토바타 제3중학교 교감 역
* 이시다 타쿠야 - 나카이 역: 히라타 일행 배구부의 선배.
* 후쿠시 세이지 - 히구치 역: 미카코의 옛 남자친구.
* 코바야시 카츠야 - 하라다 코이치로 역: 중학생 시절 미카코의 은사.
* 이치게 요시에 - 하라다 부인 역
* 코지마 후지코 - 쿠사마 리에 역: 히라타 일행의 동급생, 여자 배구부원.
; 토바타 제3중학교 남자 배구부
: 3학년 5명과 1학년 1명(조 요시키)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기타 출연자: 미키 토시히코, 노다 신이치, 모리시타 진세이,
후쿠이 미나, 사이토 리나, 하라다 미호, 에토 나오코, 나카니시 아야카, 야마모토 미카, 타하라 아오이, 야마모토 마키, 후카노 카나코, 코지마 유나, 우노 료스케, 사카이 유키, 야마시타 마호
3.4. 주제가 및 삽입곡
* 주제가: Caocao (모치다 가오리, 타지마 타카오) 「개인 수업」 (avex trax)
* 삽입곡
3.5. 평가 및 반응
아야세 하루카는 영화에서의 역할로 제52회 블루 리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타이페이 타임스의 이안 바솔로뮤는 선정적인 이름에도 불구하고, 가슴 배구단은 다른 어떤 것을 바라는 야심 없이 사소하고 무해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3.6. 대한민국 개봉
綾瀬 はるか일본어는 영화에서의 역할로 제52회 블루 리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타이페이 타임스의 이안 바솔로뮤는 선정적인 이름에도 불구하고, 《가슴 배구단》은 다른 어떤 것을 바라는 야심 없이 사소하고 무해한 작품이라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