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비행장
1. 개요
갈마비행장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산시에 위치한 공항으로, 군 전용 비행장에서 출발하여 민간 공항으로 확장되었다. 2014년 김정은의 지시로 군민 공용화가 결정되었으며, 2015년 여객 터미널 완공 및 활주로 연장을 거쳐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일본 해군의 항공 기지로 사용되었고, 한국 전쟁 중에는 유엔군이 사용했으나 이후 파괴되었다가 재건되었다. 현재는 고려항공의 국내선 운항이 이루어지며, 과거에는 대한민국과의 교류를 위해 전세기가 운항되기도 했다. 2개의 활주로와 새로운 터미널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에는 에어쇼가 개최되기도 했다.
| 이름 | 원산 공항 |
|---|---|
| IATA 코드 | WOS |
| ICAO 코드 | ZKWS |
| 종류 | 군용/공용 |
| 소유주 | 북한 정부 |
| 운항 도시 | 원산시 |
| 위치 | 강원도 원산시 |
| 개항일 | 2015년 9월 24일 (상업 항공편) |
| 지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활주로 1 번호 | 15R/33L |
| 활주로 1 길이 | 3125 m |
| 활주로 1 표면 | 콘크리트 |
| 활주로 2 번호 | 15L/33R |
| 활주로 2 길이 | 3500 m |
| 활주로 2 표면 | 콘크리트 |
| 활주로 3 번호 | 02/20 |
| 활주로 3 길이 | 500 m |
| 활주로 3 표면 | 아스팔트 |
| 한글 | 갈마비행장 |
|---|---|
| 한자 | 葛麻飛行場 |
| 로마자 표기 | Galma Bihaengjang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Kalma Pihaengjang |
| 일본어 | 葛麻飛行場 |
|---|
| 소속 부대 | 조선인민군 공군 |
|---|---|
| 운영 시간 | 24시간 |
| 개설 | 19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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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시 -
송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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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시 -
원산역
원산역은 1913년 경원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철도역으로, 함경선 개통으로 노선 확장의 거점이 되었으나 한국 전쟁으로 파괴된 후 양지동으로 이전하여 여객 업무만 담당하며, 과거 역 건물은 원산 혁명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증기 기관차와 객차가 전시되어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광복절
광복절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기념하는 날로서, 대한민국에서는 1945년 8월 15일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여 국경일 및 공휴일로 지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국해방의 날로 기념한다. -
공항 -
퀸스타운 공항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한 퀸스타운 공항은 1935년 운영 허가 후 상업 비행이 활성화되어 국내외 노선을 운항하며, 2018년 기준 뉴질랜드 내 4위 규모의 공항으로 성장했지만, 산악 지형으로 인한 기상 문제와 소음, 환경 문제에 대한 논란도 있다. -
공항 -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1940년 개항하여 1950년 뉴질랜드 최초의 국제공항으로 지정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소재의 국제공항으로, 단일 터미널에서 국내선과 국제선을 처리하며 남극 탐험의 주요 거점 역할도 한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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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비행장은 본래 길이 2400m의 활주로 1개가 있는 군 전용 비행장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일본 제국 해군의 원산(元山) 항공 기지로 사용되었으며, 1940년에 원산 해군 항공대(초대)가 개대되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 후, 대한민국 육군에 의해 재정비되어 유엔군의 일원인 미국 해병대가 이용하기도 했다. 1953년 휴전 후, 활주로가 재건되어 조선인민군의 기지로 이용되었다.
2014년 7월, 김정은의 지시에 따라 군민 공용화되었고, 2015년 9월, 새로운 여객 터미널이 공개되었다. 터미널에는 출입국 심사 설비와 탑승교가 갖춰져 있다.
2016년 9월, '원산 국제 우호 항공 축전'(Wonsan International Friendship Air Festival)으로 에어쇼가 개최되었다.
2.1. 한국 전쟁
1950년 10월 10일, 대한민국 육군 수도사단은 원산 비행장을 점령했다. 10월 13일, 미국 해병대 제1해병항공단(1st Marine Air Wing) 사령관 필드 해리스(Field Harris) 소장이 비행장에 도착했고, 다음 날 VMF-312와 제12해병항공단(Marine Aircraft Group 12)의 다른 부대들이 뒤따랐다. 이 비행장은 미국 해병대와 USAF에 의해 K-25로 지정되어 사용되었다. 10월 12일까지 USAF의 수송 전투 사령부는 비행장으로 물자를 수송했다.
유엔군은 1950년 12월 원산에서 철수했다. 원산 봉쇄로 인해 한국 전쟁의 나머지 기간 동안 비행장은 사용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후, 조선인민군의 공격으로 이 비행장은 파괴되었다.
2.2. 현대화
2013년 7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항을 민간용 국제공항으로 전환하는 재설계 계획을 승인했다. 2014년 초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2015년 9월에 여객터미널이 완공되었고, 기존 활주로(15R/33L)는 3125m로 연장되었다. 같은 해 9월 24일, 첫 상업 민간 항공기가 원산 공항에 착륙했다.
2014년부터 2018년 말까지 길이 3500m의 동쪽 활주로(15L/33R)가 건설되었다.
2018년 1월 31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합동 스키 훈련을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양양 - 원산 간 임시 전세기를 운항했다. 이는 긍정적인 남북 교류의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2018년 7월, 미국 공군의 C-17 수송기가 한국 전쟁 전사자 유해 55구를 원산에서 오산 공군 기지로 운송했다.
3.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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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반도에 위치한 갈마비행장은 2개의 활주로를 가지고 있다. 기존 주 활주로와 나란히 새로운 활주로가 건설되었으며, 길이는 375m 더 길다. 기존 활주로는 유도로로 변경되었다.
2015년에 상업 여객 항공편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터미널이 개장했다. 새로운 시설은 탑승교 2개와 동시에 상업용 항공기 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롭게 설계된 주기장을 갖추고 있다.
4.1. 과거 운항 노선
고려항공은 평양으로 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했다. 과거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 시기 대한민국과의 교류가 활발했던 시기에는 양양 등지로 가는 전세기가 운항되기도 했다.
5. 행사
2016년 9월, '원산 국제 우호 항공 축전'(Wonsan International Friendship Air Festival)이 개최되어 에어쇼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