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1. 개요
강아지풀은 전 세계 온대 지방에 분포하는 식물로, 한국 각지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높이는 20~80cm이며, 가늘고 긴 잎과 강아지 꼬리 모양의 녹색 꽃차례가 특징이다. 잡초로 취급되지만, 조의 원종으로 식용이 가능하며, 고양이를 놀리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갯강아지풀과 자주강아지풀과 같은 변이가 존재한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학명 | Setaria viridis |
|---|---|
| 학명 명명자 | (L.) P.Beauv. |
| 이명 | Setaria pycnocoma (Steud.) Henrard ex Nakai |
| 속 | 에노코로그사속(Setaria) |
| 종 | 에노코로그사(S. viridis) |
| 일본어 이름 | 에노코로그사(狗尾草), 네코자라시 |
| 영어 이름 | green bristlegrass |
| 아종 | Setaria viridis subsp. pachystachys Setaria viridis subsp. pycnocoma Setaria viridis subsp. viridis |
|---|---|
| 변종 | 호소바노에노코로그사 Setaria viridis var. angustifolia Setaria viridis var. major 하마에노코로 Setaria viridis var. pachystachys |
| 품종 | 카타바에노코로그사 Setaria viridis f. japonica 무라사키에노코로 Setaria viridis f. misera |
| 계 | 식물계 (Plantae) |
|---|---|
| 문 | 속씨식물 (Angiosperms) |
| 강 | 외떡잎식물 (Monocots) |
| 아강 | 닭의장풀군 (Commelinids) |
| 목 | 벼목 (Poales) |
| 과 | 벼과 (Poaceae) |
| 아과 | 기장아과 (Panicoideae) |
| 족 | 기장족 (Paniceae) |
-
강아지풀속 -
조 (식물)
조는 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 화본과 식물로, 생육 기간이 짧고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하여 척박한 땅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며, 밥, 떡, 엿, 술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분포
전 세계의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한국 각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일본에서도 전 지역의 햇볕이 잘 드는 밭, 황무지에 분포한다. 조몬 시대 전반기에는 일본에 없었으며, 조 재배와 함께 조의 잡초로서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3. 특징
높이는 20~80cm 정도이다. 줄기는 가늘고, 기부는 약간 지면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잎은 피침형으로 길이는 5~20cm, 폭은 5~20mm 정도이다. 벼과 식물로서는 다소 넓고, 가늘고 긴 타원형이며, 얇고, 녹색이고 윤기가 없다. 잎집과 잎몸의 경계에 붙는 엽설은 퇴화하여 털만 남는다. 잎이 앞뒤가 바뀐 경우가 많다.
꽃은 7~10월경 가지 끝에 이삭꽃차례를 이루며 달리며, 초록색으로 강아지 꼬리 모양이다. 꽃차례에는 2~6mm의 센 털이 나 있다. 작은이삭은 2개의 작은 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위쪽에 있는 것만이 열매를 맺는다. 강아지풀의 털은 작은이삭을 감싸는 인편(영)의 까끄라기가 아니라, 작은이삭 자루에서 생기는 긴 돌기이다.
새나 동물에게 먹혀도 종자가 소화되지 않고 배설되어 생식 구역을 넓힐 수 있다.
4. 재배 및 관리
잡초로 취급되는 만큼 키우는 데 어려움이 없다. 오히려 왕성한 번식력이 이웃 식물을 괴롭힐 염려가 있다. 토양을 가리지 않으나 햇빛이 좋고 배수가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란다.
5. 이용
현재 일반적으로는 식용으로 인식되지는 않지만, 조의 원종이기 때문에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곡물이므로, 조나 다른 곡물과 마찬가지로 종자 부분을 탈곡·도정하여 식용으로 한다. 근대 이전의 농촌에서는 기근 시 귀리 등과 함께 이것을 식용으로 하기도 했다. 큰개풀은 조의 유전자가 유입되었으므로 식용으로 사용하기 쉽다.
식용으로 할 경우, 개풀은 낟알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털이 등으로 털어내어 체로 받는 것이 좋다. 탈곡 후에는 절구에 갈아 물로 정선한다. 먹을 때는 조와 마찬가지로 낟알 상태로도, 제분해서도 먹을 수 있다.
또한, 고양이풀이라는 이름처럼, 이것을 사용하여 고양이를 놀릴 수 있다.
6. 변이
강아지풀은 다양한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종내 변이가 많다.
* 갯강아지풀 (Setaria viridis라틴어 var. pachystachys라틴어 (Fr. et Sav.)): 해안가에서 자라며, 내륙으로 갈수록 점차 보통 형태로 변화한다.
* 자주강아지풀 (Setaria viridis라틴어 f. purpurascens라틴어 Maxim.): 이삭의 강모가 자줏빛을 띤다.
6.1. 갯강아지풀
해안에 자라는 형태이다. 키가 작고, 비교적 잘 지표면을 기는 것, 줄기와 잎이 짧고 억센 것, 이삭이 짧고 거의 타원형이며, 작은 이삭이 밀생하고 털이 긴 것이 특징이다. 내륙으로 들어가면 점차 보통의 형태로 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