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개밀(Elymus tsukushiensis)은 벼과 에조밀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일본에서 흔히 발견되는 잡초이다. 줄기는 40-100cm 높이로 자라며, 잎은 녹색이고 윤기가 없다. 초여름에 이삭이 나오며, 작은 이삭은 자줏빛 꽃을 포함한다. 주로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며, 대한민국, 중국 등지에서도 발견된다. 유사종으로 푸른개밀이 있으며, 개밀은 녹색에 희끄무레하고 자줏빛을 띠는 반면 푸른개밀은 전체적으로 녹색이 강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보리족 - 라이밀
라이밀은 밀과 호밀을 교배하여 만든 곡물이며, 육종을 통해 수확량, 영양 품질, 도복 저항성 등을 개량하고 글루텐을 함유하고 있다. - 보리족 - 스펠트밀
스펠트밀은 빵 밀, 엠머 밀과의 잡종으로 추정되는 밀의 한 종류로, 과거 유럽에서 널리 재배되었으나 빵 밀로 대체되었다가 유기농법 확산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글루텐 함량이 높고 영양가가 풍부한 곡물이다. - 화본식물 - 옥수수
옥수수는 멕시코 남부 원산의 벼과 식물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식용, 사료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옥수수 또는 maize라고 불린다. - 화본식물 - 벼
벼는 벼과에 속하는 중요한 식량 작물로, 자포니카, 인디카, 자바니카의 세 가지 아종으로 분류되며, 볍씨 선별, 비료 사용, 수확 등의 과정을 거쳐 재배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개밀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분류 | |
| 계 | 식물계 |
| 문 (미분류) | 피자식물 |
| 강 (미분류) | 외떡잎식물 |
| 목 | 벼목 |
| 과 | 벼과 |
| 속 | 에조무기속 |
| 종 | 오니카모지구사 E. tsukushiensis |
| 변종 | 개밀 var. transiens |
| 학명 | Elymus tsukushiensis Honda var. transiens (Hack.) Osada |
| 한국어 이름 | 개밀 |
| 옛 학명 | Agropyron tsukushiense var. transiens (Hack.) Ohwi Agropyron kamoji Ohwi Agropyron semicostatum var. transiens Hack. Elymus tsukushiense var. transiense (Hack.) Osada Roegneria kamoji (Ohwi) Ohwi |
| 기타 | |
![]() | |
2. 특징
개밀(''Elymus tsukushiensis'' Honda var. ''transiens'' (Hack.) Osada)은 벼과 에조밀속의 여러해살이풀로, 일본에서는 길가에서 아주 흔하게 자라는 잡초이다. 줄기는 밑부분에서 약간 옆으로 뻗어 포기를 이루며, 곧게 서서 40cm에서 100cm가 된다. 잎은 줄기의 마디에서 나와 길이 20cm에서 30cm, 폭 5mm에서 10mm이며, 녹색이고 윤기가 없다. 초여름에 이삭이 나오는데, 까끄라기가 발달된 것이 특징이다. 유사종이 많다.[1]
2. 1. 꽃과 이삭
이삭꽃차례는 길이 20-30mm로, 비스듬히 뻗는 작은이삭이 성기게 나 있으며 꽃은 아래로 드리워진다. 이때 작은이삭에는 5-10개의 작은 보랏빛 꽃이 피어난다. 호영은 털이 없고, 까락은 길이 1-3cm 정도 된다.[1]개화기는 5-7월이며, 이삭은 줄기 끝에서 나와 곧게 서고, 끝은 활 모양으로 처진다. 이삭꽃차례로, 줄기를 따라 약간의 간격을 두고 자루가 없는 작은 이삭을 붙인다. 작은 이삭은 축을 따라 위로 향하며, 길이는 15-25mm, 다소 평탄할 정도로 가늘고 길며, 5-10개의 작은 꽃을 포함한다. 색깔은 녹색으로 가루를 뒤집어쓴 것처럼 희고, 부분적으로 자줏빛을 띠는 것이 보통이다. 호영의 끝에서 뻗어 나오는 까끄라기는 길이 1.5-3cm가 되며, 대부분 자줏빛을 띤다. 까끄라기는 이삭의 끝 방향으로 매끄럽게 뻗어 있고, 건조해도 뒤집히지 않는다.[1]
2. 2. 작은 이삭의 구조
작은 이삭은 다수의 작은 꽃을 포함하는 작은 이삭의 전형에 가깝다. 기부에는 두 개의 포영이 있고, 그 다음에는 좌우 교대로 호영과 내영의 쌍이 배열되는 형태이다.[1]3. 분포 및 생육 환경
마른 풀밭에서 흔하게 보이며, 길가에서도 자주 발견된다. 일본에서는 홋카이도부터 류큐 열도까지 널리 분포한다. 국외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중국까지 발견된다.
4. 유사종
개밀과 유사한 종으로는 푸른개밀(''E. racemifer'' (Steud.) Tsvel.)과 독보리속 식물이 있다. 푸른개밀은 개밀보다 녹색이 강하고 까끄라기가 건조하면 뒤로 젖혀지며, 내영이 호영보다 짧다. 반면 개밀은 녹색이지만 희끄무레하고 소수나 까끄라기가 자줏빛을 띤다.[1] 독보리속 식물은 소수가 더 폭넓고 편평하며 까끄라기는 덜 발달되어 있다.[1]
4. 1. 푸른개밀과의 구별
동속에는 다른 몇 종도 보이지만, 특히 푸른개밀(''E. racemifer'' (Steud.) Tsvel.)은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똑같이 흔히 볼 수 있다. 외관상으로도 세부적으로도 매우 유사하지만, 명확히 다른 종이다. 이름은 개밀에 비해 녹색으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했다. 구체적으로 개밀은 녹색이지만 분을 뿜은 듯 희끄무레하고, 소수(小穗)나 까끄라기가 자줏빛을 띠는 데 반해, 푸른개밀은 전체적으로 녹색이 강하고, 분을 뿜은 듯하거나 자줏빛을 띠는 일이 없다. 또한, 까끄라기가 건조하면 뒤로 젖혀지기 쉽다. 세부적으로는 개밀에서는 호영(護頴)과 내영(内頴)이 거의 같은 길이지만, 푸른개밀에서는 내영이 확실히 짧다는 점 등의 차이점도 보인다.[1]이러한 다수의 꽃을 포함하는 소수를 자루 없는 이삭 모양의 화서에 붙이는 것으로는 독보리속의 것도 있으며, 여러 종이 잡초로 흔히 발견되지만, 더 소수가 폭넓고 편평하며, 까끄라기는 그렇게 발달하지 않는다.[1]
4. 2. 기타 유사종
동속에는 다른 몇 종도 보이지만, 특히 다음 종은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똑같이 흔히 볼 수 있다.- '''푸른개밀''' ''E. racemifer'' (Steud.) Tsvel.
: 외관상으로도 세부적으로도 매우 유사하지만, 명확히 다른 종이다. 이름은 개밀에 비해 녹색으로 보인다는 데서 유래했다. 구체적으로 개밀은 녹색이지만 분을 뿜은 듯 희끄무레하고, 소수(小穗)나 까끄라기가 자줏빛을 띠는 데 반해, 푸른개밀은 전체적으로 녹색이 강하고, 분을 뿜은 듯하거나 자줏빛을 띠는 일이 없다. 또한, 까끄라기가 건조하면 뒤로 젖혀지기 쉽다. 세부적으로는 개밀에서는 호영(護頴)과 내영(内頴)이 거의 같은 길이지만, 푸른개밀에서는 내영이 확실히 짧다는 점 등의 차이점도 보인다.
이러한 다수의 꽃을 포함하는 소수를 자루 없는 이삭 모양의 화서에 붙이는 것으로는 독보리속의 것도 있으며, 여러 종이 잡초로 흔히 발견되지만, 더 소수가 폭넓고 편평하며, 까끄라기는 그렇게 발달하지 않는다.
참조
[1]
서적
日本難訓難語大辞典
遊子館
[2]
서적
牧野日本植物圖鑑
北隆館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