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하성
1. 개요
거창 하성은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 위치한 포곡식 산성으로, 백제가 신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처음 쌓았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때는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정유재란 때는 이일 장군이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와 전투를 벌인 장소이기도 하다. 남매가 쌓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누이동생이 치마폭으로 돌을 날랐다는 이야기로 여성(女城) 또는 치마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벽은 자연석으로 쌓았으며, 길이는 1500m, 높이는 2m 정도이고, 현재 성 안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 이름 | 거창 하성 |
|---|
| 국가 | 대한민국 경상남도 |
|---|---|
| 유형 | 문화재자료 |
| 번호 | 92 |
| 지정일 | 1983년 12월 20일 |
| 주소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 |
| 시대 | 조선시대 |
| 수량 | 일원 |
| 지도 | 대한민국 |
| 꼬리표 | 하성 |
| 문화재청 ID | 31,009200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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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 위치한 산성으로, 성벽은 계곡을 포함한 산 정상부를 둘러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성벽의 길이는 약 1500m, 높이는 2m 정도이다.
정확한 축성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군사적 요충지로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시기에는 왜군에 맞서 싸운 중요한 방어 거점이었다.
한편, 이 성은 남매가 쌓았다는 설화가 전해지는데, 누이동생이 치마폭에 돌을 담아 날랐다고 하여 '여성(女城)' 또는 '치마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 주변 곳곳에 있는 돌무더기는 성을 쌓다 남은 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성 안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2.2.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임진왜란 발발 이후 왜군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성을 다시 고쳐 쌓았다고 전해진다. 또한 정유재란 당시에는 이일 장군이 가등청정이 이끄는 침략군에 맞서 치열하게 항전한 격전지이기도 하다.
3.1. 성벽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 있는 성곽으로, 성벽은 계곡을 포함한 산 정상부를 둘러싼 포곡식 산성의 형태를 띠고 있다.
성벽은 자연석을 이용하여 쌓았으며, 길이는 약 1500m, 높이는 약 2m 정도이다. 현재 성 안쪽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성을 언제 처음 쌓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에 백제가 신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처음 축조했다는 전승이 있다. 이후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다시 쌓았다고 전해진다. 특히 정유재란 때는 이일(李鎰) 장군이 가등청정(加藤清正)이 이끄는 일본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이 성에는 남매가 함께 성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누이동생이 치마폭에 돌을 담아 날랐다고 하여 '여성'(女城) 또는 '치마성'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 주변 곳곳에는 돌을 쌓아 놓은 돌무더기들이 있는데, 이는 성을 쌓을 당시에 사용하고 남은 돌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3.2. 성안
현재 성안은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다.
4. 전설
거창 하성에는 남매가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누이동생이 치마폭으로 돌을 날랐다고 하여 여성(女城) 또는 치마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4.1. 돌무더기
거창 하성 주변 곳곳에는 돌을 쌓아 놓은 돌무더기가 남아 있다. 이 돌무더기는 성을 쌓다가 남은 돌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편, 이 성은 남매가 힘을 합쳐 쌓았다는 전설이 있는데, 특히 누이동생이 치마폭에 돌을 담아 날랐다고 하여 '여성(女城)' 또는 '치마성'으로 불리기도 한다.